Led가 수명이 길다 하지만.. 발광 소자 1개인 백열 전구와.. 20개 소자 직렬 방식이면..1/20 로 고장나도 결국은 같은 고장율.. 소비 전력은 당연히 절감하겠지만.. 전구 하나 대신 통째로 갈아야 하니 ..비용은 오히려 비싸고 .. 모르는 일반인들은 전구대신 등을 통째로 갈아야하는 인건비 발생.. 친환경, 기후변화로 돈 벌려는 장사치들의 농간..???..
댓글에 led 등 싼데 걍 새거 사서 갈아 끼우라는 글도 꽤 많은데.. 자기 손으로 직접 고쳤다는 그 희열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이 하는 말!! 그런 사람들의 또 다른 특징은 사다줘도 교체하는 방법도 몰라서 다른 사람한테 부탁하거나 교체 비용 주고 판매점 직원이 해 준다는 사실. 누가 싼거 몰라서 안 사는 줄 아나? 난 3년 전에 우리집 전등 모두 led등으로 내 손으로 직접 다 바꿨음. 도와준 아들 데리고 가서 맛있는 짬뽕, 탕수육 사 줬음
LED표면의 말캉한재질 포스포는 함습에 매우 취약합니다. 이방법으로 수리가 가능한건 맞지만 교체하는 LED를 베이킹하지 않고 바로 고열의 인두기를 이용해 납땜하게 되면 순간적인 고열로인한 계면박리가 발생되어 금방 또 고장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베이킹하지 않은 제품은 인두기에 닿는순간 이미 불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함습을 제거할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면 신품으로 사서 교체하시는게 속편합니다.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문가시네요~ㅎ 저는 답변 주신 분처럼 LED를 전문적으로 지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요.ㅜ 전 이론과 지식도 중요하지만.. 경험을 중점을 두는 편이라서요.. 칩LED 수리를 많이 해 본 경험상, 열을 많이 가하면 led가 불량이 생기는 건 맞아요. 그렇다고 '인두기에 닿는 순간 이미 불량'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3초 이내로만 납땜 하시면 크게 문제가 없는 것 같아요. 영상에 나온 제품, 지금도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어요. 또, 어떤 제품이든, 새로 사면 속편하죠~ㅎㅎ 새로 사는 것도, 수리하는 것도,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400도 이상이면 눈에 보이진 않지만 닿는순간 계면 박리가 이미 발생되어 있습니다. 용액을 이용해서 포스포를 제거하고나면 LED칩이나 gold wire가 Sub와 떨어져있는 형태로 Decap이 됩니다. 그럼 사용시 발생되는 열에의해 포스포가영 부풀어오르며 어느순간 미점등되는 open형태의 불량이 발생되는 원리입니다. 250도에도 발생되는 불량이니 400도면 여지없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수리하는 방법에 대해 태클을 거는것이 아니고 수리후 발생되는 추가 불량의 원인에 대해 드리는 말씀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엘이디칩도 기능 가격등 많은 종류들이 있으니 저가제품의 LED조명기구는 1년~2년정도 사용하면 빛 밝기가 현저히 떨어져 (20%~30%이상) 불이들어와도 제 기능을 상실합니다 조명구입시 저가제품들은 가능한 피해서 구입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눈이편안한 조명으로 꼭 사용하세요
정확한 원인은 안에 열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는, 1. 전등을 설계할 때, 발열을 고려하지 않고 만든 제품들은 오래 사용하지 않아도 led가 쉽게 타버려서 얼마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led가 시커멓게 변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led수명이 짧아진 경우. 2. 영상에 보듯이 직렬 부분중에 led한개가 이상이 생기면 20개 전체가 인되듯이, led 한두개 문제가 생겨서 밝기가 반으로 줄어든 경우도 있습니다. 3. 엄청 오래 사용하신 제품이라면.. 수명이 다 된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ㅜ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의문점 질문입니다..처음에 led가 정상인지를 확인 할때는 테스트기를 led의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찍어서 했는데...납땜 후에는 led의 플러스와 플러스를 찍어서 확인을 하는군요..같은 플러스를 찍었는데도 불이 들어오네요...어떻게 그런지 알 수 있을까요?
우선, 제 부족한 영상을 디테일한 부분까지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납 땜 전에는 LED가 정상적으로 들어오는지 판단하기 위해서이고, 납 땜 후에는 납 땜이 잘 되었는지 판단하기 위해서 테스트기를 찍었습니다. 그래서, 테스터기봉 하나는 LED플러스를 찍었고, 한봉은 LED마이너스와 이어진 그 다음 LED 플러스단을 찍은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체크해야할 LED마이너스단과 그 다음 LED플러스 단은 같은 패턴입니다. 그래서 플러스 플러스를 찍은것입니다. 두번 일 안할려면, 그 전 LED 마이너스 단과, 그 다음LED 플러스단을 찍는 것이 간단한 방법입니다.ㅎ
@@수리남광명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해가 쏘옥 되었네요. 한가지 더 질문 드려도 귀찮치 않을런지요..? 처음에 패턴을 펜으로 그릴때.. 아무 표시도 없는 곳을 주욱 그려 나가시면서 두파트의 직렬연결을 찿아 내시는데, 그건 어떻게 하신건지? 그냥 경험상 노하우로 하신건지..아니면 어떤 패턴이 있는건지 좀 알려 주세요..
LED의 종류와 색깔에 따라서 전압강하의 차이(0.7V~3.5V)가 있습니다. 3V 전압강하가 되는 LED는 말씀하신대로 60~70V전압이 필요합니다. 두번째 질문은 부하가 걸리는데 필요한 전압에 따라서 맞는 컨버터를 사용하는게 아닐까요? 아니면 넉넉하게 사용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ㅎ
영상을 보면 전압 30V 에 직렬로 LED 전구 20개를 연결합니다. 그러므로, 사용되는 각 LED는 1.5V (LED 는 주로 직류 1.2V - 4.0V) 의 전원을 사용함을 알 수 있습니다. 가정용 전기는 교류 220V (AC) 인데, 실제 LED로 들어오는 전기는 직류 (DC) 30V, 즉 전기 종류가 교류에서 직류로, 전압이 220V 에서 30V로 변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 AC/DC 변환과 전압분배 회로기판을 통해 이루어 집니다. 기판 회로 혹은 기판부품이 타서 전기입력이 없는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 경우, 전원을 키고 직접 테스터로 LED 입력전압 [첫LED 연결부분 머리와 마지막 LED 꼬리부분]을 읽고, 입력전압/LED수 로 계산해 최소 1.2V 가 안 나오면, 기판이 고장난 것입니다. 그러나, 전문가가 아니라면 감전할 수 있으니 이 방법은 권유하지 않겠습니다.
영상 보다보니까 두가지 질문이 생겨서 적어봅니다. 첫번째는 망가진 서너개의 led는 굳이 새로 구매해서 교체하지 않고 그냥 납땜으로 이어버려도 괜찮나요? 두번째는 집 led 전등이 50w로 너무 밝아서 고민인데...영상에 병렬로 연결된 부위( 3:17 왼쪽 끝에 선)를 찾아서 끊어놓으면 25w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1. LED가 다이오드의 일종이라서, 한 개당 약 0.7V전압이 다운이 됩니다. 그리고 20개라는 개수는 직렬회로로 전압 계산이 되어서 설계가 되어진 개수이고요, 그런데 만약에 그것을 납땜으로 연결한다면, 회로전압이 높아져서, LED가 견딜 수 있는 최대전압을 넘어서게 된다면 문제가 일어 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한두개 정도는 몇볼트 차이가 없어서 괜찮은거 같은데, 여러개는 문제가 될 것 같아보입니다. 2. 네. 맞습니다~ 끊어 놓으시면 만약 2개가 병렬된 구조라면 그런식으로 사용 가능하십니다. 이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제품마다 회로 구조가 다르니, 밑에 패턴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잘 보고 끊으셔야 합니다~
저렴한걸 오래사용하신 led등은 그렇습니다, 이 영상처럼 led교체했어도 다른 led가 금방 나가버립니다. 정전류회로가 들어있고 led방열이 잘된제품, tr리스 회로 설계가 잘 되있고 역시 방열이 좋은 제품들은 가끔 소자 하나가 나가더라도 남땜으로 연결시키면 다시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리남광명 led는 한 개당 3또는6또는9또는17볼트의 전압 강하가 생기게 됩니다 이걸 점퍼로 연결시 그 전압이 다른 led에 영향을 줘 led수명이 확 줍니다. 하지만 정전류 드라이버나 tr리스 회로가 구성되어 있는 제품이라면 그런 염려없이 점프로 수리 가능합니다.
ac를 dc로 변환시켜주는 것을 우리는 오랫동안 아답터라고 불러왔다. 아답터라고 불러도 문제가 없는데 안정기라는 명칭은 잘못된 것이다. 발광소자가 (옛날엔 형광등, 지금은 led) 혼자 빛을 내기는 어렵고 도와주는 것이 필요한데 옛날에는 전압을 안정시키는 안정기가 필요했고 지금은 ac를 dc로 바꿔주는 아답터가 필요하다 지금의 등 안의 led는 빛을 내는데 안정이 필요없고 오히려 발광이 필요하다 따라서 안정기가 필요없고 안정기라 불리는 것도 들어있지 않다. 단지 ac를 dc로 바꿔주는 아답터가 있을 뿐이다.
전기만 연결한다는 말씀이 LED뗀 자리에 선으로 연결해도 되는지 물어보시는거죠? 내용에 설명에 있듯이, LED는 다이오드의 일종입니다. 그리고 다이오드 한개당 약 0.7V가 전압 강하가 생기게 됩니다. 한 두개 정도는 점프(선이나, 호일)로 연결하셔도 전압차이가 크지 않아서 될 것 같은데 여러개하시면 문제가 될 것 같아 보입니다.
워우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수리가 가능하다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네요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허허~ 미소가 지어 집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를 배워서 내것으로 만든다는게 그게 값진것 아닐까요? 좋은정보의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원룸이 있어 자주 고장 났는데
요즘 품질이 좋아 졌는지 손대 본지 몇년 되네요ㅎ
LED를 다른 못쓰게 된 것에서 떼서 해도 되던대요
꼭 같은것이 었는지 몰라도 ㅎ
정말 귀찮아요ㅎ
잘 봤습니다
요즘은 LED고장이 잤아요
어떨때는 얼마 쓰지도 않아
고장이 나니 속상하지요
고치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Led가 수명이 길다 하지만..
발광 소자 1개인 백열 전구와..
20개 소자 직렬 방식이면..1/20 로 고장나도 결국은 같은 고장율..
소비 전력은 당연히 절감하겠지만..
전구 하나 대신 통째로 갈아야 하니 ..비용은 오히려 비싸고 ..
모르는 일반인들은 전구대신 등을 통째로 갈아야하는 인건비 발생..
친환경, 기후변화로 돈 벌려는 장사치들의 농간..???..
@@JohnKim-jx4kw
반갑습니다
공감 합니다
수리야 가능하지만....요즘 led등 워낙싸서 저런 개밥그릇은 그냥 새거 사서 다는게 쉽죠.
만능툴 ㅋㅋ 잘보고갑니다 쉽게 쉽게 재미나게 설명잘해주시녀요 ㅎ
네~ 댓글 감사합니다~^^
수리가 성공했을때 기쁨은 돈으로 못사죠.사소하지만 뭔가 뿌듯함.그맛에 자가수리해보는거죠.
아주상세하게 잘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고장난 등을 고치러 가야겠네요. Led 칩도 구매주문하고
잔여물제거할때 그 쑥 빨아들이는 펜같은걸로 빨아들이면 좋을거같네요~ 😊
일명 뽁뽁이요?ㅎㅎ
납흡입기입니다^^@@수리남광명
댓글에 led 등 싼데 걍 새거 사서 갈아 끼우라는 글도 꽤 많은데.. 자기 손으로 직접 고쳤다는 그 희열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이 하는 말!! 그런 사람들의 또 다른 특징은 사다줘도 교체하는 방법도 몰라서 다른 사람한테 부탁하거나 교체 비용 주고 판매점 직원이 해 준다는 사실. 누가 싼거 몰라서 안 사는 줄 아나? 난 3년 전에 우리집 전등 모두 led등으로 내 손으로 직접 다 바꿨음. 도와준 아들 데리고 가서 맛있는 짬뽕, 탕수육 사 줬음
저랑 비슷한 성향이시네요~^^ 멋지십니다!^^
굿
😊알기 쉽게 이해가 잘 되도록 가르쳐주시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데이~
수리하려고 준비된 led등 당장 해봐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교체 자가로하는게 젤 좋은듯합니다 여기보이는 장비?연장 구매하는 비용이면 ㅎㅎ
새로운 지식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초보자는 웁니다 통째로 교체하는게 좋을듯 6인치매입등 3500원인데ㅠ
쉽게 수리 가능하신 분은 수리하셔도 되시구요~ 힘드시거나 바쁘신 분들은 통째로 교체.ㄱㄱ
이러한 수리 방법이 있다는 정도만 아시면 될 것 같아요~ㅎ 만약에 값 비싼 등이 고장 났다면, 수리하는 방식은 비슷하니깐요.ㅎ
LED소자 없으면 망가진 곳만 + - 쇼트 시켜도 되지 않을까요?
공부됬습니다 다음에 도전해볼께요^^
시간은 돈 아닌가요? led소자 저렇게 다 찍어 볼 시간에 만원 주고 등 하나 사고 나머지 시간 알차게 보내겠네요!
아무거나 수리 성공해보시면 시간 아깝지 않을걸요?ㅎ 그리고 이것 저것 고치다 보면, 비싼 것도 쉽게 고칠 수 있답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기성정비❤
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칩 떼는게 어려운데 프라이팬을 적당한 온도로 달군후 올려놓으면 인두없이 순식간에 떨어집니다.
단 일단 녹으면 모든 칩이 건들이면 떨어지니 조심할것.
와.ㄷㄷ 이런 방법을 생각해내시다니.ㅎ
그런데 칩은 떼어낼 수 있어도, LED는 옆에꺼까지 녹을 것 같아요.ㅎ
저도 외국인이 그렇게 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당연히 모두 녹으니 조심해서 뗄거만 얼른 떼고 불을 끈다음 부착은 인두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다른 방법으로는 전기 다리미를 잘 고정해서 녹여떼는 방법도 있습니다.
LED표면의 말캉한재질 포스포는 함습에 매우 취약합니다. 이방법으로 수리가 가능한건 맞지만 교체하는 LED를 베이킹하지 않고 바로 고열의 인두기를 이용해 납땜하게 되면 순간적인 고열로인한 계면박리가 발생되어 금방 또 고장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베이킹하지 않은 제품은 인두기에 닿는순간 이미 불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함습을 제거할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면 신품으로 사서 교체하시는게 속편합니다.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문가시네요~ㅎ
저는 답변 주신 분처럼 LED를 전문적으로 지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요.ㅜ
전 이론과 지식도 중요하지만..
경험을 중점을 두는 편이라서요..
칩LED 수리를 많이 해 본 경험상,
열을 많이 가하면 led가 불량이 생기는 건 맞아요.
그렇다고 '인두기에 닿는 순간 이미 불량'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3초 이내로만 납땜 하시면 크게 문제가 없는 것 같아요.
영상에 나온 제품, 지금도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어요.
또, 어떤 제품이든, 새로 사면 속편하죠~ㅎㅎ
새로 사는 것도, 수리하는 것도,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400도 이상이면 눈에 보이진 않지만 닿는순간 계면 박리가 이미 발생되어 있습니다. 용액을 이용해서 포스포를 제거하고나면 LED칩이나 gold wire가 Sub와 떨어져있는 형태로 Decap이 됩니다.
그럼 사용시 발생되는 열에의해 포스포가영 부풀어오르며 어느순간 미점등되는 open형태의 불량이 발생되는 원리입니다. 250도에도 발생되는 불량이니 400도면 여지없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수리하는 방법에 대해 태클을 거는것이 아니고 수리후 발생되는 추가 불량의 원인에 대해 드리는 말씀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잘 배워서요 감사 합니다👍
자세한 설명감사합니다..
그냥 고장난곳 빼고 점프해서 건너뛰는방법도있는데
흥미진진하게 잘보았습니다!
이영상을 보고 하나 사서 갈아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전기현장실무정보"정보통"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LED교체가 번거로우니 그냥 점핑으로 숏트시켜도 되자녀요?
네. 저도 한 두개정도는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의사가 사람을 살리는기분,,,
엘이디칩도 기능 가격등
많은 종류들이 있으니
저가제품의 LED조명기구는
1년~2년정도 사용하면
빛 밝기가 현저히 떨어져
(20%~30%이상) 불이들어와도
제 기능을 상실합니다
조명구입시 저가제품들은
가능한 피해서 구입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눈이편안한 조명으로 꼭 사용하세요
번거롭게 led를 따로 구입할 필요 없이 그 자리에 그냥 납땜기로 납을 덮어서 전극만 통하게 해 주면 간단한데 뭐 하려고 저렇게 할까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지식 되었네요
여분의 led가 없으면 바로 연결하는 방법은 없나요?
아 이런 꿀팁이 있었네요 ㅎ
그렇잖아도 며칠전 사무실 LED매입등
40개 교체했는데, 이렇게 수리가 가능하군요.
신세계 입니다.
혹시 150~200와트 실외용 LED ..(옥상등)도 같은 방식으로 수리 가능한가요?
등을 수리하는 방식은 비슷해요~
1. 영상에 나와 있듯이 LED체크를 하시고, 각 등마다 LED크기가 맞는 LED로 교체.
2. LED에 이상이 없다면 안정기 부분이 문제입니다.
그런데, 각 등마다 LED 병렬 직렬 구조가 다르다는 점 참고바랍니다~
다이오드 테스트할때 건전지를 찍어보면 극성이 반대로 되는데 정상인가요? 본래 테스트기 빨간선이 마이너스인데 마이너스가 플러스에 찍혀야 잡힘...ㅎ
안정기(컨버터)와는 별개인가 보네요
안정기가 고장났다고 했는데 그게 아닌가 보네요
또 수리할시 인두가 없다면 전파사에 맡기면 되는지요?
직접 하면 몰라도, 인두질로 수리해주는 업자는 찾기 어렵습니다. 물론 돈을 많이 주면 가능합니다만, 등기구 값 정도로는 불가능합니다. 등기구가 워낙 싸거든요. 쉽게 말해서 LED전구가 2000원인데, 그걸 수리하려면 2만원은 줘야됩니다.
고장난거 한두개 정도는led 교체 필요없이 제거하고 연결만 하거나 고장난 다른 데서 칩을 빼서 붙여도 된다고 생각은 했는데요...
여러개를 그냥 연결하면 전압 문제가 생겨서 안하나 봐요..?
저희집은 렌즈 칩 형태로 되어 있던데.. 그것도 이런식으로 수리가 가능할까요?
수리남광명님. 그 엘이디는 어데서 찾고 주문은 어데로 하나요.
'다운라이트'를 검색하셔서 찾으시고 주문하시면 됩니다~
납땜 할때 납이 잘 안붙는건 납이 문제인가요
인두기 좋아 보여요
그런 경우는 납일 수도 있고, 인두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
제가 쓰는 인두기는 가성비가 괜찮은 제품이라 좋아 보이는 거에요.ㅎ 비싼 제품은 아니에요.ㅋㅋ
led는 아무거나 사용하면 안되나요? 몰라서 대충 중국 거 주문해서 배송중인데요
전공이 전자회로 및 시스템 설계 전공이어서 젊을 때에 숫하게 많은 회로들을 설계 및 조립하곤 했었는 데, 그 때 기판의 소자들을 빼내고 교체해 넣던 그 방법이 그대로 사용되는 것이 떠 올라서 웃음이 나네요. ^^
전체적으로 등밝기가 약해진 경우는 뭐를 수리해야하는지요?
정확한 원인은 안에 열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는,
1. 전등을 설계할 때, 발열을 고려하지 않고 만든 제품들은 오래 사용하지 않아도 led가 쉽게 타버려서 얼마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led가 시커멓게 변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led수명이 짧아진 경우.
2. 영상에 보듯이 직렬 부분중에 led한개가 이상이 생기면 20개 전체가 인되듯이, led 한두개 문제가 생겨서 밝기가 반으로 줄어든 경우도 있습니다.
3. 엄청 오래 사용하신 제품이라면.. 수명이 다 된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ㅜ
만약에 2번 같은 경우에는 영상에 나온 방법을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led가 시커멓게 되었다면 교체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등밝기가 흐려졌다면 led의 문제보다는 전원부가 약해진 경우 입니다, 전원부를 보강하시면 됩니다.
광명님 현재 등은 5630인데요
이거 5730으로 수리해서 써도 상관 없나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의문점 질문입니다..처음에 led가 정상인지를 확인 할때는 테스트기를 led의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찍어서 했는데...납땜 후에는 led의 플러스와 플러스를 찍어서 확인을 하는군요..같은 플러스를 찍었는데도 불이 들어오네요...어떻게 그런지 알 수 있을까요?
우선, 제 부족한 영상을 디테일한 부분까지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납 땜 전에는 LED가 정상적으로 들어오는지 판단하기 위해서이고,
납 땜 후에는 납 땜이 잘 되었는지 판단하기 위해서 테스트기를 찍었습니다.
그래서, 테스터기봉 하나는 LED플러스를 찍었고, 한봉은 LED마이너스와 이어진 그 다음 LED 플러스단을 찍은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체크해야할 LED마이너스단과 그 다음 LED플러스 단은 같은 패턴입니다.
그래서 플러스 플러스를 찍은것입니다.
두번 일 안할려면, 그 전 LED 마이너스 단과, 그 다음LED 플러스단을 찍는 것이 간단한 방법입니다.ㅎ
@@수리남광명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해가 쏘옥 되었네요. 한가지 더 질문 드려도 귀찮치 않을런지요..? 처음에 패턴을 펜으로 그릴때.. 아무 표시도 없는 곳을 주욱 그려 나가시면서 두파트의 직렬연결을 찿아 내시는데, 그건 어떻게 하신건지? 그냥 경험상 노하우로 하신건지..아니면 어떤 패턴이 있는건지 좀 알려 주세요..
흰색으로 전체적으로 도색이 되어 있어서 영상에는 잘 안보이지만, 제품을 직접 보면 패턴이 보입니다.ㅎ 노하우 아니에요~ㅋㅋ
영상 확대하시면 보일 수도 있을 거에요~
버리고교체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교체하게되면 이게 친화경이죠
요즘 누가 수리 해서 사용하나요
led칩도 규격이 있던데요 모두 호환 되는 건가요?
회사마다 규격도 스펙도 다 다르긴 한데, 크기가 맞는 LED를 사용하시면, 한 두개 정도 교체하는건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정기가 따로 있는건 대부분 안정기만 교체하면 됨. 합쳐져 있는건 걍 사서 바꿔주세요. 웹써핑하면 6인치 등 한 개당, 5~6천원이면 살 수 있어요.
led1개당 직류 3v 전압이 필요하니 20개 직열 연결시 60v (3*20) 컨버트가 필요한가요--보통 12v, 24v컨버트나 축전지가 많은데 왜 60v 컨버트를 사용케 하는가요
LED의 종류와 색깔에 따라서 전압강하의 차이(0.7V~3.5V)가 있습니다. 3V 전압강하가 되는 LED는 말씀하신대로 60~70V전압이 필요합니다. 두번째 질문은 부하가 걸리는데 필요한 전압에 따라서 맞는 컨버터를 사용하는게 아닐까요? 아니면 넉넉하게 사용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ㅎ
칩을 제거하고 직결 하는데요 전압 전류에 비례해서 몇개까지 가능한가요
각 제품마다 회로도 다르고 소자도 달라서요.ㅜ 한 두개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몇개든 가능하나 많을 수록 다른 led에 부담을 줘 수명이 짧아집니다.
테스터기를 다이오드 모드로 놓고 LED를 찍어보면 어떤기판은 LED불량유무를 보여주신 영상처럼 잘 구별할수 있는데 어떤 기판은 LED가 고장나지 않았어도 테스터기 다이오드 모드로 테스트해보면 전혀 반응이 없는 기판이 있는것 같은데 왜그런지 알수 있을까요?
테스터기로 측정이 안되는 LED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ㅜ
혹시 극성을 반대로 하신건 아닐까요? 아니면 전원이 들어간 상태에서 테스트를 해봤거나요.
아니면 그 기판이 코팅제로 코팅을 입힌 기판일 수도 있구요.
확실한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ㅜ;
@@수리남광명 감사합니다
@@TV-my9se LED전구 10W짜리인데..테스터기로 체크가 안되서요..
@@TV-my9se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 전압 30V 에 직렬로 LED 전구 20개를 연결합니다. 그러므로, 사용되는 각 LED는 1.5V (LED 는 주로 직류 1.2V - 4.0V) 의 전원을 사용함을 알 수 있습니다. 가정용 전기는 교류 220V (AC) 인데, 실제 LED로 들어오는 전기는 직류 (DC) 30V, 즉 전기 종류가 교류에서 직류로, 전압이 220V 에서 30V로 변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 AC/DC 변환과 전압분배 회로기판을 통해 이루어 집니다. 기판 회로 혹은 기판부품이 타서 전기입력이 없는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 경우, 전원을 키고 직접 테스터로 LED 입력전압 [첫LED 연결부분 머리와 마지막 LED 꼬리부분]을 읽고, 입력전압/LED수 로 계산해 최소 1.2V 가 안 나오면, 기판이 고장난 것입니다. 그러나, 전문가가 아니라면 감전할 수 있으니 이 방법은 권유하지 않겠습니다.
인두기 온도는 몇도로 하셨나요?
보통 430도에 놓고 사용합니다~
뭐 고치는것두 중요하지만 led 등 날이 지날수록 점차 어두워 지던데 . 백열등 보다 밝기 유지가 안돼는듯
영상 보다보니까 두가지 질문이 생겨서 적어봅니다.
첫번째는 망가진 서너개의 led는 굳이 새로 구매해서 교체하지 않고 그냥 납땜으로 이어버려도 괜찮나요?
두번째는 집 led 전등이 50w로 너무 밝아서 고민인데...영상에 병렬로 연결된 부위( 3:17 왼쪽 끝에 선)를 찾아서 끊어놓으면 25w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1. LED가 다이오드의 일종이라서, 한 개당 약 0.7V전압이 다운이 됩니다.
그리고 20개라는 개수는 직렬회로로 전압 계산이 되어서 설계가 되어진 개수이고요,
그런데 만약에 그것을 납땜으로 연결한다면,
회로전압이 높아져서, LED가 견딜 수 있는 최대전압을 넘어서게 된다면 문제가 일어 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한두개 정도는 몇볼트 차이가 없어서 괜찮은거 같은데, 여러개는 문제가 될 것 같아보입니다.
2. 네. 맞습니다~ 끊어 놓으시면 만약 2개가 병렬된 구조라면 그런식으로 사용 가능하십니다. 이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제품마다 회로 구조가 다르니, 밑에 패턴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잘 보고 끊으셔야 합니다~
저는 led 띠어내는게 귀찮아 그냥 납땜으로 꺼진led위에 부어만 주었더니 조명이 들어오네요.
근데 얼마 못가 다른 led 소자가 나가 버리네요. 남은 led소자가 부하가 커지나봐요 . 반복해도 얼마못가 또 꺼지네요 . ㅜ ~
그렇군요.ㅜ 다음에는 LED달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렴한걸 오래사용하신 led등은 그렇습니다, 이 영상처럼 led교체했어도 다른 led가 금방 나가버립니다.
정전류회로가 들어있고 led방열이 잘된제품, tr리스 회로 설계가 잘 되있고 역시 방열이 좋은 제품들은 가끔 소자 하나가 나가더라도 남땜으로 연결시키면 다시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LED교체없이 점프(구리선으로 연결)해도 괜찮을까요?
내용에 설명에 있듯이, LED는 다이오드의 일종입니다.
그리고 다이오드 한개당 약 0.7V가 전압 강하가 생기게 됩니다.
한 두개 정도는 점프(구리선이나, 호일)로 연결하셔도 전압차이가 크지 않아서 될 것 같은데 여러개하시면 문제가 될 것 같아 보입니다.
@@수리남광명 led는 한 개당 3또는6또는9또는17볼트의 전압 강하가 생기게 됩니다
이걸 점퍼로 연결시 그 전압이 다른 led에 영향을 줘 led수명이 확 줍니다.
하지만 정전류 드라이버나 tr리스 회로가 구성되어 있는 제품이라면 그런 염려없이 점프로 수리 가능합니다.
안정기가 문제죠 정확히는 컨버터겠지만
이번 수리 내용은 LED에요..ㅎ 다음에 안정기 고장 나면, 안정기 수리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c를 dc로 변환시켜주는 것을 우리는 오랫동안 아답터라고 불러왔다.
아답터라고 불러도 문제가 없는데 안정기라는 명칭은 잘못된 것이다.
발광소자가 (옛날엔 형광등, 지금은 led) 혼자 빛을 내기는 어렵고 도와주는 것이 필요한데 옛날에는 전압을 안정시키는 안정기가 필요했고 지금은 ac를 dc로 바꿔주는 아답터가 필요하다
지금의 등 안의 led는 빛을 내는데 안정이 필요없고 오히려 발광이 필요하다 따라서 안정기가 필요없고 안정기라 불리는 것도 들어있지 않다. 단지 ac를 dc로 바꿔주는 아답터가 있을 뿐이다.
혹시 잔여물 제거 후 그냥 납땜으로 연결하면 문제가 생길까요?
한 두개 정도는 괜찮은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불량 LED는 표면에 검은 반점이 나타나므로 육안으로 몇초만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테스터로 led소자 체크할 때 직렬 끝과 끝을 한꺼번에 테스트하면 안뜰라나?
네. 안뜹니다.ㅜ 설명중에 LED가 다이오드의 일종이라서, 한 개가 넘어 갈 때마다 약 0.7V전압이 다운이 됩니다.
그리고 테스터기의 전압과 전류가 LED 한개 잴 수 있는 정도라서요.ㅜ
번거롭지만 한개씩 테스트 해야되용.ㅜ
led전용 테스터로는 가능합니다.
와 신기하네용
답글 감사합니다~^^
값도 얼마 안하는데 그냥 하나 사죠?...ㅋ
저럴시간있으면 그냥 사셔서 쓰세요 요즘운 다운라이트 저렴해요😂
재미삼아 하면 좋은데 돈을 아까는 목적이라면 비효율적이지만 해보고 싶네요
맞아요~^^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ㅋ
평생은 쓸 수 있지만 밝기는 같은 전력을 쓰고도 흐려집니다
비효율적이라고 느낍니다
매입등 기구 새로구입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요즘 싼제품이
5~6천원 주면됩니다
수리하는 인건비 안나올것
같습니다
집에 테스터기가 없어요.
뭐가 돼고 안된다는거죠.. 측정기 표시는 그대로 인데..ㅎ
LED에 불이 들어오면 되는거고, 안들어오면 안된다는 말이에요.ㅎ
장비가 다 있어야지 조사가 가능..
일반 가정에는 없으니 ..
전등을 새로 가는수밖에..
테스트기를 사도 전기의 사용 지식이 없는사람은 딸아할수없는…
테스타기가 없으면 1.5건전지2개을 직렬로 연결해서 체크하면됩니다
최대한 따라 할 수 있게 영상 올렸는데..ㅜ 많이 부족했나보네요.ㅜ
다음에는 일반 가정에서도 가능할 수 있게 연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동차 정비든 뭐든 이런 식으로 하면 돈도 덜 들고 환경도 살릴텐데 그냥 통채로 갈아치우는 거 무지 낭비임.
그냥 등자체를 전부 바꾸는게 오히려 인건비 절약일듯
궁금한게 있는데요 엘이디를 교체안하고 그냥 납땜으로 전기만 연결해서 사용하면 안되나요..?
궁금합니다~^^
전기만 연결한다는 말씀이 LED뗀 자리에 선으로 연결해도 되는지 물어보시는거죠?
내용에 설명에 있듯이, LED는 다이오드의 일종입니다.
그리고 다이오드 한개당 약 0.7V가 전압 강하가 생기게 됩니다.
한 두개 정도는 점프(선이나, 호일)로 연결하셔도 전압차이가 크지 않아서 될 것 같은데 여러개하시면 문제가 될 것 같아 보입니다.
@@수리남광명 답변 감사합니다. 요즘은 Led등이 대부분인데 한두개때문에 전체를 다 교환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거 같고 수명은 복불복인거 같아요 1년 넘으면 교환도 안되고
너무 아까웠는데 이젠 고쳐서 써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새거로
led 수명이 있어서 하나 고치면 또 다른게 금방 고장납니다.
모두 교체가 답입니다
네. 열어 보시고 안에가 전체적으로 수명이 다 된것 처럼 색깔이 검정색으로 변했다면 교체하시는게 좋구요,
전체적으로 색깔이 괜찮은데, 한개 두개만 문제라면 교체하는게 좋죠~
영상은 참고만 해주시고 판단은 각자 해주세요~ㅎ
공부가 되긴 하겠지만 글쓴 시점이 7개월 전이라고해도 3년전에도 사무실용 평판 등 50W를 개당 3원대, 다운라이트 15W가 5천원대였는데 굳이 저리 할 필요가;;; 요즘은 인건비가 제일 비쌉니다.
인건비 안나와요
똥손들은 모르지, 저렇게 꼼지락 거려서 고치면 재미도 있고 돈도 되고 시간도 잘가고...
시력보호하실려면 꼭 고효율인증
제품으로 사용 권장드립니다
시간은돈이다 이걸생각하면 과연 그냥교체 하는것도 좋을것같은데
하나 구입해서 통째로 교체 하세요
저거 따라서 개고생 하지마세요..
네, 따라 하기 힘드시면, 그냥 이런 방법이 있구나, 하시면서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헉 테스터기, 인두까지 ,, 초보자가 할수 없는 ㅜ ㅜ
똑같이 따라하시면 가능하세요... ㅜ ㅜ
사는게 편하죠 저걸 많이쓰면 몰라도
전자제품 DIY 취미 있는거 아니면 쉽지않죠
그냥 새거사는게 싸것는디..
수리하면 맥가이버가된기분,,,,,
저거 5천원인데 인건비가 ㅠㅠ
더 비싼 제품도 있으니깐요~ 이런 방법이 있다. 정도로만 아시면 다음에 써 먹을 곳이 있겠죠~ㅎ
죽은자식 살리는기분,,,
이런 방법도 있다고 알려 주는건데 ㅋㅋ 새거사면 편한거 누가 모르나
없던 수전증이 생김
결국엔 인두질을해야되는거군요. 쩝~
네.ㅎ
시간따지는분들 참 diy재미를 모르고 말하시네
사람마다 생각하는게다른데
이런방법도 있으니 도전해보실분은 해봐라 이런의도인데
간단한 차량정비는 직접하는편인데
카센타에서 브레이크나 시간대비 돈안되고 손많이가는부분은 직접해보시면 돈이다가아니라 꼼꼼한성격의 사람은 내가하는게 더낫다라고
경험해보셔야 할듯
물론 시간은 금
쩝
그냥하나구입해라 ㅋㅋㅋㅋ 😂
찌익 찌익 찌익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ㅏ.
댓글 감사하니다~^^
테스트기 만져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쿠팡에 보니 가지수가 많네요 쉬운거로 어떤거 사면되나요? 좀 알려주세요
초보자면 적당한 가격의 아무것이나 좋아요, 나중에 숙련자가 되면 좋은 제품이 저절로 보입니다. 지금은 좋은 제품을 추천하더라도 돼지목에 진주이지요.
처음이시면, 일단 싼거로.ㄱㄱㄱ
누워서 떡먹기가 얼마나 어려운일인데.......죽을수도 있는데.....
아.... 그런가요... 제가 실수를 했나 보네요... 누워서 폰보기?로 바꿀까요??
ㅎ ㅎ ㅎ 빵터졌어요~
꼼꼼한 설명 감사합니다
네.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