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과 생일이 같았던 셋째 딸은 생일에 미역국 한 번 못 먹었습니다. 엄마는 미안한 마음을 담아 딸을 위해 미역국을 끓입니다 [2TV 생생정보] | KBS 202410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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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Mystic86_7
    @Mystic86_7 Месяц назад +1

    정신을 못차리고 또 위기가 와서 집에 돈 이백만 원 빌리려다 수모를 당했습니다.
    그만 살고 싶네요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