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객이 줄어든 이유 4줄 요약. 1번. 이미 태국으로 가는 한국인 관광객 숫자가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2번. 태국을 대체 할수 있는 베트남이 너무 떠 버렸습니다. 거기다가 한국인이 주로 가는 다낭이나 나트랑은 거의 신도시인지라 방콕보다 훨씬 더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3번. 미친 환율. 오늘 우리 은행 환전 1바트당 42에 육박합니다. 4번. 코로나 전에 3~5만원대 이닉 호텔들이 지금은 10~15만원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으로 향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지금까지 250만이 넘었다고 하는데 태국은 이제 100만이죠. 저도 태국이 좋아서 1년에 6개월을 태국에서 지내는데 과연 이렇게까지 돈을 지불하고 태국에 가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올해 11월부터 2월까지는 이미 예약해놔서 가지만 내년에도 갈거라고 장담을 못하겠네요.
한국 정부는 이번 기회에 불체자 한번 대대적 단속한번 해야지 무슨 꼬라지인지 태국인 중에도 한국일하려가려고 적법절차 받고 대기중인 인원도 많아서 대기만 1,2년 걸린다는데 불체자들이 자기 일자리 다 차지 하고 있으니 유혹의 손길이 많죠 정식절차보다 불체로 가는게 더 빠르니 ㅠ 한국 정부도 진짜 문제임
이번 5월에 가족들과 태국 여행가서 엄마 혼자서 밤에 편의점 갔다가 길을 잃어버렸다가 태국인이 호텔 찾아준것만 봐도 태국인들 엄청 친절하죠. 심지어 한국 사람이라니까 더 좋아하던데... 왜 태국을 싫어하는지의 본질은 불법체류자들 때문이겠지만 그러면 중국이 더 심하지 않나요? 한국인 상대로 국내서 살인하는거 보면? 태국을 안좋은 이미지를 비춰지는게 별루네요.
정확한 사실은 태국인들은 기본적으로 한국 사람을 좋아한다 입니다 한국 보이콧은 반한 감정이 아니라 한국 이미그레이션 통과 하기 힘드니 가지말자 그 돈으로 차라리 일본을 가자 이런게 온라인상에 팽배한건데 정작 일본 입국도 쉽지는 않아서 얼마전 태국 뉴스에도 정부 관계자들 끼리 이야기가 나왔 다고 방송됐었는데 일본에서도 태국 불체자들 문제 삼았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도 우리나라 입국 시도하는 태국인들은 꾸준히 있는데 우리나라 방문하는 태국 관광객이 크게 줄은건... 태국 경제가 똥망이라 돈이 없어요 태국은 지금 중산층+약간 상류층들 까지 무너져 내리고 있는 상태라...
국가 간의 비자 정책은 호혜적인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 정부가 엄격하게 하면 태국 정부도 똑같이 엄격하게 하려는 경향은 있지만 (예를들어 비자런 단속 강화 같은 것) 그렇다고 태국인들에게 반한, 혐한 정서 같은 건 없습니다. 한국은 태국인 자신들이 초래한 불체자 이슈로 K-ETA를 통과해도 입국 심사에서 거절되기도 하고 하니 여행가는 것 자체가 리스크가 크고, 일본은 엔저로 싸지니 한국 가려던 사람들도 일본을 가는 거죠.
2:01 문제는 저런 채널을 만들어서 운영하는 사람은 한국인이 아니라 태국인이라는거죠.. 다들 들어보신적 있으실텐데 저런 가짜 이슈로 조회수 올리려고 태국이나 베트남 등에서 한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채널 만들어서 저런식으로 가짜뉴스 퍼트리고 조회수 올리는 채널들이 많아요. 근데 저런 채널 운영자가 한국인이 아니라는 것이 신기하죠. -_-;;
태국 한번이라도 가본사람이라면 저런거 안믿죠 안가본사람들이 걱정하는거 하지만 젊은세대의 태국인중에는 그런 이슈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조심은 해야됩니다 태국인들도 다 알거예요 최근 한국입국거부가 많다늘걸 근데 이걸 차별이라 우기지않으면 불법체류국가 오명을 쓰게되거든요 이미 한국에선 각인되었지만 반대로 일본같은경우는 쉽게갈수있으니 일본은되는데 왜 한국은 깐깐하냐 차별이다 식으로 가는거죠 그걸 인정할순없으니
인터넷이나 티비, sns로 받아들이는 간접정보들은 항상 걸러듣고 비판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정확한 정보는 직접 경험한 것이 정확한 정보에요. 만약 간접적으로 받은 정보의 신뢰도가 높다 하더라도 100퍼센트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것, 단 1%도 오염되지 않은 간접정보란건 없다는걸 기억합시다.
저 태국 좋아해서 자주 갔었는데 보이콧한국 하는걸 못느꼈는데 최근 태국인들 유튭보다 보니 댓글 분위기 안좋은건 맞더라고요. 아닌 사람도 있지만 꽤 많은 태국인들 댓글엔 한국 싫다고 하네요. 저는 당분간 태국 안가야겠어요. 속마음은 안좋을테니 안볼때 어떨지 모르잖아요. 계속 저러면 앞으로는 태국은 계획에서 아에 빼야겠어요.
저도 태국 알고리즘으로 가짜 태국 관련 유틉 많이 떠서 한 1주일은 정말? 하고 반신반의 하다가 (저번달 까지 태국에 두달 있었는데 믿을수가 없는거죠) 그렇게 비슷한 폰트에 구성까지 비슷한 채널이 여러게가 있어서 구글 검색 + 뉴스 검색 해봤는데 이눔들 같은놈들 같아요 순 개구라로 태국 어그로 끄는거만 올려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정도로 조직적으로 지속적으로 올리는거봐서는 한국사람도 아니고 태국 사람도 아닌거 같아 내 느낌에는 중국쪽 애들일거 같아.
6월에 방콕에 가서 3개월 지내다 왔어요. 한국인 차별 엄~~청 당했어요~!!!! 카페에서 음료 마시고 있으면 쳐다보고요... 클럽에 갔을 때는 태국 여자분이 sns 알려달라고 말 걸었어요! 20대 때는 한국에서도 연락처 좀 따였는데요. 지금은 나이가 좀 있어서 최근에 한국에서는 이런 일 거의 없었는데 태국에서 20대로 돌아간 느낌을 받았어요.!!! 귀여운 태국 여성분들 저를 계~~~속 차별해주세요!!!
그리고 반한감정이 있어요. 없는 것은 아니에요. 최소한 태국 인터넷 여론은 반한감정이 심합니다. 여행자들 상대하면서 먹고사는 태국인들은 인터넷에서 그런걸 접할 기회가 없으니까 모르는 것이고, 반한감정이 있어도 한국인한테 드러내지 않아서 없는거 처럼 보이는 거죠. 간단히 말해서 태국 인터넷 여론은 반한여론이 대세인것이 사실이고 그것이 현실 실생활에 드러나지 않을 뿐입니다. 우리나라 인터넷 여론도 반중, 반일감정 심하지만 그게 현실 실생활에 드러나진 않는 것과 같습니다.
항상 남 탓하면서 먹고사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죠. 특히나 인터넷 공간에서 자극적인 이야기로 설치는 키보드워리어들 많습니다. 전 올해 60세 됐는데 최근에도 파타야에서 골프치고 방센, 라용 다니면서 한달살기 하고 왔습니다. 태국에 혐한이 있다는건 한국사람들만 이야기 하네요. 방콕이든 파타야든 치앙마이든 한번 가보세요. 장담하건데 행복해지실겁니다
8년째 친하게 지내는 태국 친구 있는데, 태국 명문대서 석사하고 태국 대기업서 마케팅 부장급으로 일하고 있는 친구인데, 요새 태국인들 혐한 있냐 물어보니 무슨 멍멍이 소리냐고 하던데요. 6번 정도 태국 여행 가봤던 (북부 오지마을도 다녀옴) 경험으로 한국인이 거기서 태국인들이 극혐하는 행동해서 차별(?)받는거는 봤습니다. 태국서는 언성 높이거나 한국말로 욕설하면 사람 취급 못받는데 그러는 한국인들 종종 봤습니다. 한국인이라서 차별받는게 아니라 매너없게 행동해서 차별받은거죠 댓글중에 파타야 트젠쇼서 한국 중국만 비싸게 가격표 있다고 하는 분도 있는데, 내국인과 외국인의 이중 가격이지, 한국 중국만 돈 더 달라는건 못 봤네요. 유흥업소서는 중국인과, 못생긴 손님한텐 돈 더 달라고 합니다. 잘생기고 몸 좋으면 싸지고 심지어 무료도 가능합니다.😊
일단...태국이 관광대국인건 맞지만 태국의 전체 GDP중 관광업은 10% 정도입니다 사실 대부분 잘 모르시고 계시지만 태국은 제조업이 전체 GDP의 40%를 넘는 제조업 국가입니다 한국인은 그냥 어느정도 매너있고 깔끔하고 허우대 좋은 사람들이지 태국의 관광객들중 큰손은 아닙니다 태국에서 우대받는 큰손들은 아랍인들이 1번 그리고 중국인들이 2번입니다 한국인들은...그럭저럭 일본인보다는 팁은 조금 더 준다..라는 정도?
형! 언제 이런 라이브를 했어요? 😮 재미 있었을텐데 못 봤네요 ㅎㅎ 태국에 살면서 느낀 건 한국인이 그렇 듯 태국인도 한국에 별 관심이 없어요 ㅋㅋ K pop, series에만 관심이 있고 반한 감정을 느낄만한 관심 조차 없죠 서양, 일본, 중국은 분명 태국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그들도 인정하는데 한국은 글쎄 ㅋㅋ 😂
혐한 맞아요, 제가 작년에 캄보디아에서 태국 국경으로 넘어갔는데, 태국 국경검문소에서 이유없이 2시간 이상 잡아 놓았음. 물어 보지도 않고 그냥 대기만 시켰고, 캄보디아에서 타고 온 버스는 가버렸고 ( 그런 경우 업체에서 대처 편을 마련해줌), 한국 사람 족족 잡아서 이유없이 대기 시켰음... 그때 내가 영상찍는다고 장비가 많아서.. 그거 보고 유튜버로 착각해서 그냥 보내줬는데, 다른 두명은 캄보디아로 추방 당했죠, 추방 당할때, 큰 a3 사이즈의 백과사전 같은 책으로 목록 작성하고 쫓겨났고,, 전 리턴 티켓도 있었고, 여권도 깨긋해서 한참 뒤에 .. 유튜버 인지 착각하고 어이없이 그냥 보내줌...
말이 안 통해서 왜 입국거부 당했는지 모르는게 아닐지... 태국 출입국 공무원 불친절한 곳 많은건 사실인데 혐한으로 입국거부 당한건 한반도 못봤거덩요. 특히 육로 비자런 꽉 채워서 2번 이상이면 입국거부 가능해요. 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잘 소명해야 하는데 태국어를 못하거나 영어로 소통이 제대로 안 되었다면 입국거부 가능해요. 우리나라 출입국 관리사무소가 태국 공무원을 입국 거부한 사례와 마찬가지로 출입국 업무는 상당수 행정기관의 집행 재량권이 큽니다.
난 태국에 워터 페스티벌 가보고 싶은데... 치앙마이도... 일단 베트남 사파에 푹 빠져서... 다음 여행지는 사파에서 라오스 가는 걸로 해야지 그리고 이 나라 저 나라 가보면서 느낀 건 일부 유튜버들의 돈 벌이용으로 만든 자극적 영상들이지 더구나 유투버들의 장난에 뇌 없는 구독자들이 멍청하게 당하는 것도 많고... 중국이나 태국이나 한국이나 일본이나 베트남이나 필리핀이나 유럽이나 미주나... 유튜버들은 자극적인 기사로 돈 벌려고 하는 게 많지 일단 무슨 자극적 사건이나 노래가 떳다 하면 듣보잡 유튜버들이 다 올리고 ... ㅎㅎㅎ
3줄요약🎉
1. 태국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을 싫어하지 않는다.
2. 허위뉴스 믿지말자.
3. 이와라 골프 잘침🤣
고생 많으시네요. 제발 조회수 빨아먹으려고 가짜뉴스 퍼뜨리는 유튜버 다 x졌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사람 안 싫어함 보다는 한국사람들 또는 한국인들을 싫어하지 안습니다
11월말 예정대로 갑니다. 오히려 안복잡해지니 좋을듯도 하고요 😅
그래도 불채자나 마역류유통은 문제가 되죠
펙트는 인정하고 태국도 단속을 해야하는거고 한국은 불법은 철저히 단속하고
태국비하는 그만하고 펙트로만 말해야지 거짓 선동은 근절해야 한다
무비자라 한국의 나쁜사람들이 태국에 가고 태국도 나쁜사람들이 한국와서 그런듯
범죄자들이 문제
한국인 관광객이 줄어든 이유 4줄 요약.
1번. 이미 태국으로 가는 한국인 관광객 숫자가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2번. 태국을 대체 할수 있는 베트남이 너무 떠 버렸습니다.
거기다가 한국인이 주로 가는 다낭이나 나트랑은 거의 신도시인지라 방콕보다 훨씬 더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3번. 미친 환율. 오늘 우리 은행 환전 1바트당 42에 육박합니다.
4번. 코로나 전에 3~5만원대 이닉 호텔들이 지금은 10~15만원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으로 향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지금까지 250만이 넘었다고 하는데 태국은 이제 100만이죠.
저도 태국이 좋아서 1년에 6개월을 태국에서 지내는데 과연 이렇게까지 돈을 지불하고 태국에 가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올해 11월부터 2월까지는 이미 예약해놔서 가지만 내년에도 갈거라고 장담을 못하겠네요.
맞아요.자유여행은 태국이 바가지도 덜하고 친절하고 교통도 벳남보다 좋은 편이지만 패키지는 베트남도 잘 되어 있어요.가격 면에서 태국이 너무 올라서 태국 자유여행 망설이게 되네요.
이번 치앙마이 3개월 콘도에서 학을 뗐네요. 청소비 400밧이라고 했는데 나올때 1000밧가져가고 마지막달 6일치 전기세를 1000밧가져가고 전기세 제외하고 남은금액 이체시켜 준다더니 400밧 보내준다길래 말도 안된다고 한달 풀로 에어컨 틀어도 1200밧이 맥스였다고 설명해도 계속 400밧준다고 우기길래 sns에 콘도이름하고 주인 이름 올린다고 했더니 정상적으로 계산해줬네요. 태국이미지 다시 생각해본 계기였습니다. 이번 12월에 우본 갈려다 베트남으로 갑니다
벳남 .... 전 호치민에서 엄청 당했습니다 택시 조심하세요 .... 그리고 태국에선 거의 그런일이 안당하는대 의외네요 ....
한국 정부는 이번 기회에 불체자 한번 대대적 단속한번 해야지 무슨 꼬라지인지
태국인 중에도 한국일하려가려고 적법절차 받고 대기중인 인원도 많아서 대기만 1,2년 걸린다는데 불체자들이 자기 일자리 다 차지 하고 있으니 유혹의 손길이 많죠
정식절차보다 불체로 가는게 더 빠르니 ㅠ
한국 정부도 진짜 문제임
한국내 체류 태국인 총 수중 78%가 불법체류자이고, 24년 현재 태국인 불법체류자 수가 16만명을 넘었고, 한국 내 외국인 마약사범 압도적인 1위가 태국이다..
이번 5월에 가족들과 태국 여행가서 엄마 혼자서 밤에 편의점 갔다가 길을 잃어버렸다가 태국인이 호텔 찾아준것만 봐도 태국인들 엄청 친절하죠. 심지어 한국 사람이라니까 더 좋아하던데... 왜 태국을 싫어하는지의 본질은 불법체류자들 때문이겠지만 그러면 중국이 더 심하지 않나요? 한국인 상대로 국내서 살인하는거 보면? 태국을 안좋은 이미지를 비춰지는게 별루네요.
정작 태국인 무시하는 건 한국인뿐 없음 ㅋㅋ 그래놓고 외국인이 칭챙총, 눈찢으면 극대노하지
태국이 더 심하게 나오는 이유가 "불법을 저질러서 추방했는데 반한 이야기가 나온다고?" 라는 것이 때문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태국은 이번이 처음이 아님. 태국 가수가 내한공연하러 왔을 때도 불체자들 있어서 추방했는데. 또 저러는 것이지.
약피디님 설명이 정확 합니다. 올해 세번째 가는데 갈때마다 "까오리"라고 하면 웃으면서 더 챙겨 주시고, 아는 한국 말로 인사도 해 주십니다. 우본, 시사켓, 수린, 부리람, 방콕 어딜가도 다들 친절하게 대해 주십니다.
정확한 사실은 태국인들은 기본적으로 한국 사람을 좋아한다 입니다
한국 보이콧은 반한 감정이 아니라
한국 이미그레이션 통과 하기 힘드니 가지말자
그 돈으로 차라리 일본을 가자 이런게 온라인상에 팽배한건데 정작 일본 입국도 쉽지는 않아서
얼마전 태국 뉴스에도 정부 관계자들 끼리 이야기가 나왔 다고 방송됐었는데
일본에서도 태국 불체자들 문제 삼았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도 우리나라 입국 시도하는 태국인들은 꾸준히 있는데
우리나라 방문하는 태국 관광객이 크게 줄은건... 태국 경제가 똥망이라 돈이 없어요
태국은 지금 중산층+약간 상류층들 까지 무너져 내리고 있는 상태라...
바트화는 강세
엔화는 약세입니다.
한국 유튜브 보지말고 태국 유튜브 보면 나오는데요
약피디님 의견에 강력히 한표 던집니다~ㅎ
항상 방구석에서 남의 의견으로 여행하는 사람들이 문제..ㅎ
암튼....이래저래 약피디님이 고생이 많으십니다~ㅎ 아시죠? 항상 약피디님 응원중인거????ㅎ
한국에서 왜 그럴까요? 이유가 멀가요? 원인은 마약대문입니다 짐 한국으러 드러오는 마약이 거이 태국에서 젤많이
드러 온답니다 불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마약땜시 한국이 힘들어 합니다 그러니 경찰이나 외교부가 가만 있을가요?
거의 초창기부터 구독하고 꾸준히 보는대 약피디가 보통사람이라서 다행이네요 😊
17일 파타야 골프치러 갑니다.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서로 분위기 안 좋을 때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 없다.
얼마전에 파타야 다녀 왔는데
유튜버 가짜입니다.
태국 사람친절하고 다들 좋았습니다.
10 일정도 다녀 왔는데 험한이라고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못했습니다 😊
하다못해 대표적인 혐한국가인 일본을 가봐라
그 혐한이란게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선 전혀 느낄수 없다
나 역시 혐한을 조장하는 일본정부를 혐오하지만
일반적으로 마주치는 일본인을 혐오하진 않는다.
거기 노친네만 조심하면 되이다요.
@@user-zt9xp8uf8t 일본은 생각보다.....한국이 고향이 노친네들도 많다...
국가 간의 비자 정책은 호혜적인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 정부가 엄격하게 하면 태국 정부도 똑같이 엄격하게 하려는 경향은 있지만 (예를들어 비자런 단속 강화 같은 것) 그렇다고 태국인들에게 반한, 혐한 정서 같은 건 없습니다. 한국은 태국인 자신들이 초래한 불체자 이슈로 K-ETA를 통과해도 입국 심사에서 거절되기도 하고 하니 여행가는 것 자체가 리스크가 크고, 일본은 엔저로 싸지니 한국 가려던 사람들도 일본을 가는 거죠.
2:01 문제는 저런 채널을 만들어서 운영하는 사람은 한국인이 아니라 태국인이라는거죠.. 다들 들어보신적 있으실텐데 저런 가짜 이슈로 조회수 올리려고 태국이나 베트남 등에서 한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채널 만들어서 저런식으로 가짜뉴스 퍼트리고 조회수 올리는 채널들이 많아요. 근데 저런 채널 운영자가 한국인이 아니라는 것이 신기하죠. -_-;;
최근에 6번쨰로 태국 자유여행을 다녀왔지만 전혀 반한의 ㅂ~의 느낌도 없는 정겨운 나라 태국입니다. 불체자 문제는 그거대로 슬기롭게 풀어 나가야 할 두 나라의 숙제라 생각되네요.
한국이 태국 문제를 빡세게 못하는 이유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게 북한에서 탈북한 탈북민들 보호해서 한국으로 보내주는 주요 루트중 하나라서 이것도 큼
이런거지 일본방송에서 한국은 반일 감정이 심해 일본인이 한국가면 위험하다고 그렇게 방송하는데 실제 한국오면 일본인 해코지하는 한국사람이 별로 없다는거
베트남이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는 다른 태국인 특유의 친절함?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동남아 여행 1순위 국가임!
소규모 종자회사에서 동남아 노동자를 많이 써 본 사람 얘기로는 캄보디아 노동자가 제일 만족스럽다고 하더군요.
약피디님 착하다~~화내지않고 다 얘기해주시네~~~
10월14일-19일까지 회사 워크샵으로 태국 파타야에 다녀왔습니다. 워킹 스트리트 산호섬등등 한국인들이 별로 없었어요. 그렇다고 불합리한 일을 당하거나 하는건 없었고 다들 친절했습니다.
태국 한번이라도 가본사람이라면 저런거 안믿죠 안가본사람들이 걱정하는거
하지만 젊은세대의 태국인중에는 그런 이슈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조심은 해야됩니다 태국인들도 다 알거예요 최근 한국입국거부가 많다늘걸 근데 이걸 차별이라 우기지않으면 불법체류국가 오명을 쓰게되거든요 이미 한국에선 각인되었지만 반대로 일본같은경우는 쉽게갈수있으니 일본은되는데 왜 한국은 깐깐하냐 차별이다 식으로 가는거죠 그걸 인정할순없으니
살실적으로 한국에서 외국인 범죄율은 조선족과 중국 농들이 압도적으로 많고 장기털이.인육섭취및 마약판매로 우리의 젊은이들이 희생되고있음
인터넷이나 티비, sns로 받아들이는 간접정보들은 항상 걸러듣고 비판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정확한 정보는 직접 경험한 것이 정확한 정보에요. 만약 간접적으로 받은 정보의 신뢰도가 높다 하더라도 100퍼센트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것, 단 1%도 오염되지 않은 간접정보란건 없다는걸 기억합시다.
저 태국 좋아해서 자주 갔었는데 보이콧한국 하는걸 못느꼈는데 최근 태국인들 유튭보다 보니 댓글 분위기 안좋은건 맞더라고요.
아닌 사람도 있지만 꽤 많은 태국인들 댓글엔 한국 싫다고 하네요.
저는 당분간 태국 안가야겠어요. 속마음은 안좋을테니 안볼때 어떨지 모르잖아요.
계속 저러면 앞으로는 태국은 계획에서 아에 빼야겠어요.
이거 중국발 댓글부대일 가능성도 있어요.
일본이 태국 근로자 에게 ᆢ
400 만원?? ㅋ
일본 자국 국민도 그 돈 잘 못 받아요
팍트 점 전해 주세요
그정도 받는데요 태국여자의 직업이 뭔지 아시자나요 아주 적게 받는거에요 한국선 미모가좀되면 월1000만원 쉽게 땡김니다 점주와 반타작하는데도요
하루에 7 ㅡ8 명받으면 1000만원 정확히 가져갑니다
저도 태국 알고리즘으로 가짜 태국 관련 유틉 많이 떠서 한 1주일은 정말? 하고 반신반의 하다가
(저번달 까지 태국에 두달 있었는데 믿을수가 없는거죠)
그렇게 비슷한 폰트에 구성까지 비슷한 채널이 여러게가 있어서 구글 검색 + 뉴스 검색 해봤는데
이눔들 같은놈들 같아요 순 개구라로 태국 어그로 끄는거만 올려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정도로 조직적으로 지속적으로 올리는거봐서는
한국사람도 아니고 태국 사람도 아닌거 같아
내 느낌에는 중국쪽 애들일거 같아.
저도 그 가능성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AI 목소리 써가면서 이상한 가짜국뽕뉴스만 죄다 달고 있는 채널들은 대부분 그런형태라고 봐야죠
가장 큰 문제는 그런채널들은 신고를 해도 소용이 없다는거죠
6월에 방콕에 가서 3개월 지내다 왔어요.
한국인 차별 엄~~청 당했어요~!!!!
카페에서 음료 마시고 있으면 쳐다보고요...
클럽에 갔을 때는 태국 여자분이 sns 알려달라고 말 걸었어요!
20대 때는 한국에서도 연락처 좀 따였는데요. 지금은 나이가 좀 있어서 최근에 한국에서는 이런 일 거의 없었는데
태국에서 20대로 돌아간 느낌을 받았어요.!!! 귀여운 태국 여성분들 저를 계~~~속 차별해주세요!!!
최근에 태국 시골지역 다녀왔는데 전혀 전혀 혐오하는거 없었고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하면 태국분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노가다는 몽골이나 카자흐스탄 같은 그쪽 사람들이 힘 ㅈㄴ쎄고 잘함 그쪽사람들이 많이 하는거 같아요
태국 안가본 사람들이 저런다니깐.. 저는 한참 밴코리아 라고 유튜브에 떠들던 10월 초 태국을 다녀 왔습니다 전혀 혐한 없습니다 한국인 이라고 하면 다들 좋아 합니다
그리고 반한감정이 있어요. 없는 것은 아니에요. 최소한 태국 인터넷 여론은 반한감정이 심합니다. 여행자들 상대하면서 먹고사는 태국인들은 인터넷에서 그런걸 접할 기회가 없으니까 모르는 것이고, 반한감정이 있어도 한국인한테 드러내지 않아서 없는거 처럼 보이는 거죠. 간단히 말해서 태국 인터넷 여론은 반한여론이 대세인것이 사실이고 그것이 현실 실생활에 드러나지 않을 뿐입니다. 우리나라 인터넷 여론도 반중, 반일감정 심하지만 그게 현실 실생활에 드러나진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것 같네요 동의합니다 베트남 유튜버 친베 중국 친중 필리핀 친필 태국 친태 결국 그렇게 되더라구요 밥그릇이 달려있으니 그렇겠죠 태국에 반한 여론 있어도 관광객에게 해를 가하지는 않을듯
파타야에있는 트렌스젠더 쇼하는 곳에서 한국사람들은 중국인하고 같은 취급 받던데요. 입장권도 다른외국인 관광객보다 비싸고 물론 그것으로 혐한이라고 할수는없지만 한국인으로써 중국인과 같은 취급 받으면 기분좋을수는 없죠.
메뉴판이 틀린건 동남아 대부분이 그래요. 동남아는 일본사람들을 왠지 좋아함.
나도 태국 태국음식 좋아하는데...요즘 유튜브보고 태국은 안가고 있다..물론 불체자 단속은 해야하지만 범법자는 범법자고 관광은 따로인데 정보를 확인할 길이 유튭 밖에 없으니 답답하다..
항상 남 탓하면서 먹고사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죠. 특히나 인터넷 공간에서 자극적인 이야기로 설치는 키보드워리어들 많습니다. 전 올해 60세 됐는데 최근에도 파타야에서 골프치고 방센, 라용 다니면서 한달살기 하고 왔습니다. 태국에 혐한이 있다는건 한국사람들만 이야기 하네요. 방콕이든 파타야든 치앙마이든 한번 가보세요. 장담하건데 행복해지실겁니다
대부분 가짜뉴스라고 생각 됨.보통의 태국인들의 심성으로 보나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나 타당하지 않은 말들이 너무 많음(개인적으로 상당히 친분이 있는 다수의 태국인들의 의견을 들어 봄)
8년째 친하게 지내는 태국 친구 있는데, 태국 명문대서 석사하고 태국 대기업서 마케팅 부장급으로 일하고 있는 친구인데, 요새 태국인들 혐한 있냐 물어보니 무슨 멍멍이 소리냐고 하던데요. 6번 정도 태국 여행 가봤던 (북부 오지마을도 다녀옴) 경험으로 한국인이 거기서 태국인들이 극혐하는 행동해서 차별(?)받는거는 봤습니다. 태국서는 언성 높이거나 한국말로 욕설하면 사람 취급 못받는데 그러는 한국인들 종종 봤습니다. 한국인이라서 차별받는게 아니라 매너없게 행동해서 차별받은거죠
댓글중에 파타야 트젠쇼서 한국 중국만 비싸게 가격표 있다고 하는 분도 있는데, 내국인과 외국인의 이중 가격이지, 한국 중국만 돈 더 달라는건 못 봤네요. 유흥업소서는 중국인과, 못생긴 손님한텐 돈 더 달라고 합니다. 잘생기고 몸 좋으면 싸지고 심지어 무료도 가능합니다.😊
❤❤❤❤❤
저같은 경우 중국인 무비자 때문에 가기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
태국분들 친절한거는 잘알기 때문에
저런 거짓뉴스는 믿지 않습니다
치앙마이 메리트가 점점 줄어들고는 있음.
특히 골프 여행자들.
지금 상태라면 굳이 그 먼 치앙마이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 싶음.
국내인 국외인 요금 차별은 없애야 함.
태국 국민들은 반한보단 반중이죠
내 상식에 반하는 뉴스나 댓글을 보면 팩트체크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거짓 선동에 놀아 나지 않으려면...
골프는 태국이 최고 서비스도 최고
일주일간 태국 갔다 어제 왔음. 한국 혐오 전혀 못느끼고 매우 친절한 국민들임. 다 가짜뉴스라고 생각함.
태국.캄보디아.베트남35년째살고있는산증인입니다..
절대로가짜뉴스입니다.
이런유투버들왜처벌법을안만드나모르겠어요
태국은 관광으로 먹고사는 나란데 반한한다고하는게 웃긴 짜장이쥬. 한국은 어디 어느나라가도 큰손으로 속하는데. 웃기쥬. ㅋㅋ
참고로 태국 다녀온지 4월말에 깄다왔는데 반한 없던데요.
일단...태국이 관광대국인건 맞지만 태국의 전체 GDP중 관광업은 10% 정도입니다
사실 대부분 잘 모르시고 계시지만 태국은 제조업이 전체 GDP의 40%를 넘는 제조업 국가입니다
한국인은 그냥 어느정도 매너있고 깔끔하고 허우대 좋은 사람들이지 태국의 관광객들중 큰손은 아닙니다
태국에서 우대받는 큰손들은 아랍인들이 1번 그리고 중국인들이 2번입니다
한국인들은...그럭저럭 일본인보다는 팁은 조금 더 준다..라는 정도?
본인이 경험 못하면 없는 일인 줄 아는...ㅉㅉ
한번 귀 막은 애들에게 소용이 없는 소리에요 ... 쓰레기 돈버는 저런 유튜브 태국 말고 베트남 등... 중국 각나라 다 있어요
국뽕 뉴스 올려서 조회수 돈 벌기 그거 보고 .. 빠진 사람들도 많아요
암튼 불법체류는 불법 입니다.
누구든 추방을 해야죠.
태국관광가고 싶으면 가세요.
다 자기들 마음이지 일본은 이미지 좋아 여헹가나요.
다 사람둘은 당하지 전에는 계획이있다.
반일을 다른나라로 시선을 돌리는친정부매체들 조중동등등..밴코리아 처음 보도 된곳이 일본 언론이었습니다
다맡는데 이걸 우리가 이해해야됄까 아님 아쉬운놈들이 감내를 해야됄까? 근데 애들은 너무 주제 파악을 못하는게 있음
제발 노재팬 했던것처럼 사람들이 더 혐오 해줘서 노타일랜드 운동 해가지고 태국 여행 갔을때 한국인 적게 보이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노재팬때 일본 여행 갔던 사람들 말 들어보면 정말 쾌적했다는데.....
마인드 참 싸구려네 에휴....그냥 이민갈 생각은 없고? 한심하다 진짜
4:41 정상적인 일하러 왔다가 옆에 친구가 유흥으로 내가 한달 벌돈을 일주일만에 벌면 그쪽으로 넘어갈것 같듯이
6:12 정상적인 유튜브 영상 올리다가 옆에 유튜버가 가짜뉴스로 조회수 폭발하면
정규방송 뉴스를 보면 일본가면 한국인 사절 이러는데 그러면서도 일단 일본 감 그런데 아직짜기 태국에 대한 정규방송에서 뉴스가 안나옴 그리고 약피디님 영상속에 한국인 관광객 너무 많음 태국여행중 문제 있었다는 뉴스안나옴
지상파방송 아무도 이런뉴스 보도 없고 가짜 뉴스로 잠간 재미보는 미췐넘 들 이런거 단속 안하니까 계속해서 😢😢
하! 욕하는 댓글 쓸려다가 다지움.. 그냥 재미있게 보자 재미있는 유튜버들과 함께 몇년 행복한것도 복이다
출입국관리직원들 정장않입습니다. 거희 사복에 소속표시되어있는조끼입고단속합니다 법무부조끼입고단속합니다 사복경찰이라고생각하시면됩니다.
몇년을 보이싱 피싱에 대해서 그렇게 광고하고 당하지 말라고 홍보를 해도~~
아직도 당하는 사람들이 나옴...
위의 내용을 보더라도 ~~
가자뉴스 선동질에 당하는것은 어쩔수 없는 일인것 같음요////ㅋㅋ
이지스함 출격 초토화 이건 뭐 믿는 사람 수준이 그냥 훤히 보이네 ㅋㅋㅋㅋ
우리도 일부가 동남아 차별하는 못배운 인간들이 있듯이 어느나라던 그런 부류는 있음.
원래 갈등조쟁 국가분쟁 갈등조장 웉툽이 조회수 잘빨리죠. 국뽕을 위장한 감정조장 유툽 제재를 해야함. 태국 반한감정 전혀 없는데 유툽보고 선입견 가득해버리면 없는 아깜정도 생기죠
에휴 약피디님 고생하시네요 😅 태국 놀러 가야되는데 무슨달이 괜찮은가요?
난 태국 좋은데..
한국인이 일본 유학가서 4년제 졸업하고 일본에서 취업해서 현재 5년차라고 하던데 세금 공제 후 250만원 받고 있고 가끔 유튜버하는 사람 있던데 ~~~~~
태국인이 일본가서 400백만원 받는다고요 ~~~
한국이 외국인 일용직 관리가 엉성해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일본에서 외국인 월급은보통23만엔입니다 일본평균월급이318.300엔입니다내국인이대략10만정도높습니다
저런 가짜뉴스 채널 신고 해도 아무런 제재가 없어요 이미 수십번은 신고 해봤는데 의미 없음..
출입국관리사무소직원들은 거희 신고받고갑니다 그리고. 불체들끼리 미리 연락합니다
웃자고 한 소린지 모르겠지만 내용중에 시청가자 한 말...태국이랑 한국이랑 전쟁????
아직까진 지구상에 비행시간 5시간 걸리는 나라와 전쟁할수 있는 국가는 미국뿐입니다 ㅎㅎ
아시아 에서 대만과 태국역시 그 들만의 혐한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두국가가 아시아에서 가장 친절한 국가인 것은 사실임.... 혐한은 일본 중국 필리핀 태국 대만 등 이 있지요...
와라씨 나오는게 더 즐겁네.
뭘 그리 해명에 열내셔요
말 안들어요 한국사람들은 나두ㅋㅋ
자기가 믿고싶은그대로만.....
남얘기안듣고 그래서 나라가 이모양이꼴이져
진짜 해외 안가보고 미디어만으로 세계를 접하는 우물안 개구리들이 어떻게하면 미디어의 의도대로 세뇌되는지 잘 알려주는 대목인것 같네요 ㅎㅎ
태국에 안 좋은 얘기 하면서 없는 뉴스 만들고 소문 만들어서 어그로 끄는 유튜버들 겁나 많습니다.
그런 어그로로 돈 벌어서 얼마나 잘 사나 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
형! 언제 이런 라이브를 했어요? 😮
재미 있었을텐데 못 봤네요 ㅎㅎ
태국에 살면서 느낀 건 한국인이 그렇 듯 태국인도 한국에 별 관심이 없어요 ㅋㅋ
K pop, series에만 관심이 있고 반한 감정을 느낄만한 관심 조차 없죠
서양, 일본, 중국은 분명 태국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그들도 인정하는데 한국은 글쎄 ㅋㅋ 😂
어리석고 무지한 인간들이 카더라 통신입니다
태국 놀러 가는 사람 많습니다
루저들이하는 소리입니다
파타야 사는 교민입니다. 저 유투버는 허위사실을 계속 올리는 그냥 관종에 가깝습니다 모녀 폭행은 전혀 없고요 태국에서 장사하면서 단 한번도 반한 감정을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ㅎㅎ
혐한보다 환율탓이 더 큰듯 한데 6월37 현재 40.85 이정도면 베트남이나 대만 일본으로 가겠죠..가야할 이유가 꼭 있는 사람이 아나라면 처음 해외로 태국은....
태국 내 자체 물가도 엄청 올라서 환율 영향까지 더 하면 한국과 크게 차이 못 느끼죠
문제는 일부 유튜버들 의 조회수 끌기 위해 뉴스 내용에 살을 붙입니다. 그런데 그걸 그대로 믿는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
태국 sns 에서 입국거절에 대한 원인을
한국의 탓으로 돌리니까. 감정상한 사람들 많지 않을까? 태국여행협회 sns도 사과를 하는 내용을 올리긴 했지만.
한국 볼거없으니 가지마라는 식으로 글을 남긴다는건 선넘긴 했지요...;
มันเป็นคำพูดของคนแก่โง่ๆคนนึงที่สมองใช้การไม่ได้แล้ว อย่าไปสนใจครับ
키보드 왜 치시는거예요?
한국모녀 폭행사건.
예전 5~6년전 영국모녀 랍니다.
먼저 시비를 걸었다 하던데.
반한이 몬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국인에게 아이미쓔는 자주 들었습니다.
혐한 맞아요, 제가 작년에 캄보디아에서 태국 국경으로 넘어갔는데, 태국 국경검문소에서 이유없이 2시간 이상 잡아 놓았음.
물어 보지도 않고 그냥 대기만 시켰고, 캄보디아에서 타고 온 버스는 가버렸고 ( 그런 경우 업체에서 대처 편을 마련해줌),
한국 사람 족족 잡아서 이유없이 대기 시켰음... 그때 내가 영상찍는다고 장비가 많아서.. 그거 보고 유튜버로 착각해서 그냥 보내줬는데, 다른 두명은 캄보디아로 추방 당했죠, 추방 당할때, 큰 a3 사이즈의 백과사전 같은 책으로 목록 작성하고 쫓겨났고,, 전 리턴 티켓도 있었고, 여권도 깨긋해서 한참 뒤에 .. 유튜버 인지 착각하고 어이없이 그냥 보내줌...
말이 안 통해서 왜 입국거부 당했는지 모르는게 아닐지... 태국 출입국 공무원 불친절한 곳 많은건 사실인데 혐한으로 입국거부 당한건 한반도 못봤거덩요. 특히 육로 비자런 꽉 채워서 2번 이상이면 입국거부 가능해요. 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잘 소명해야 하는데 태국어를 못하거나 영어로 소통이 제대로 안 되었다면 입국거부 가능해요. 우리나라 출입국 관리사무소가 태국 공무원을 입국 거부한 사례와 마찬가지로 출입국 업무는 상당수 행정기관의 집행 재량권이 큽니다.
혐한 나온 시기가 안 맞는건 생각 안 하세요? 태국에서 혐한 얘기 나온게 몇달 안 됐는데? 작년에 당한거면 뭐 국경 넘어가는데 돈 달라고 그럴수도 있고 뭐가 있어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혐한하고는 상관없는거 같네요.
@@skofsk 혐한 이야기 나온건 작년이 맞고, 올해가 심해진겁니다. 작년까지는 국내에서 신경을 안섰어요,
얼굴이 험하거 생겨서 그런거 아닐까요?ㅎㅎ
@@황금돌-f2u 작년에 어디에서 혐한얘기가 나왔는지 좀 알려주시죠. 작년에 유튭에서 태국에서 혐한 있다는 영상은 본적이 없어서요.
거짓 선동 하는 유튜버는 무조건 신고 합니다 8월에 갔는데 인기 아주 많아요 한국인
저도 태국 1년 살았는데 혐한 전혀 못느낌. 중국을 싫어하면 했지. 그리고 요즘엔 한국 입국 빡세지도 않아요. 뭔 국뽕유튜브 보고 선동당하는 저지능들이 문제. 그런 유튜브 보면서 루저인생 부정 정신승리.
태국만 그런다하지만 불법체류자가 태국이 일순위라 어쩔수 없다는 입장
이러면 태국에서도 관리를 하는게 서로존중하는거 아님 무조건 우리가 잘못한다는건 아닌듯
일본 400 언제부터 살기좋아졌다고 자국민도 그렇게 안주는데 가짜가 판치네
계몽의 길은 힘든것입니닷...~~ 보통 시간 낭비가 될 확률이 높은 부분인것입니닷;; 삭제가 1순위
지방. 건설현장에는 태국인도 몇명있습니다
난 태국에 워터 페스티벌 가보고 싶은데... 치앙마이도...
일단 베트남 사파에 푹 빠져서... 다음 여행지는 사파에서 라오스 가는 걸로 해야지
그리고 이 나라 저 나라 가보면서 느낀 건 일부 유튜버들의 돈 벌이용으로 만든 자극적 영상들이지
더구나 유투버들의 장난에 뇌 없는 구독자들이 멍청하게 당하는 것도 많고...
중국이나 태국이나 한국이나 일본이나 베트남이나 필리핀이나 유럽이나 미주나...
유튜버들은 자극적인 기사로 돈 벌려고 하는 게 많지
일단 무슨 자극적 사건이나 노래가 떳다 하면 듣보잡 유튜버들이 다 올리고 ... ㅎㅎㅎ
자주 보고있습니다.
태국에 계신 분들께 항상 이야기 하는데 태국의 스시집 이라던지 아니면 일본관련 가게에서 판매하는 생선은 돈줘도 드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길 바래서 적어봤습니다.
일베등 그 집단들을 아프신분들 이라고 표현하시다니... 관대하시군요. ㅎㅎ
애써 이런영상 올리시지 않아도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식으로 알죠
한국인이 아닌 조선놈들의 헬현실 타파로 욕만 하는거죠
약키 유툽 좋은 점은 대부분의 한국루저 동남아 갱생블로그에 반한 영상
가짜뉴스일뿐, 요즘 바트가 올라서 심적으로 부담되는분들이 잇을뿐, 혐오,반한감정은 없습니다. 개인의견입니다.
와 몰랐던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