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 run I want to hide I want to tear down the walls That hold me inside I want to reach out And touch the flame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I want to feel sunlight on my face I see the dust cloud disappear Without a trace I want to take shelter from the poison rain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We're still building Then burning down love Burning down love And when I go there I go there with you It's all I can do The city's aflood And our love turns to rust We're beaten and blown by the wind Trampled in dust I'll show you a place High on a desert plain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We're still building Then burning down love Burning down love And when I go there I go there with you It's all I can do Our love turns to rust We're beaten and blown by the wind Blown by the wind Oh, and I see love See our love turn to rust We're beaten and blown by the wind Blown by the wind Oh, when I go there I go there with you It's all I can do
공연 셋리스트 Sunday Bloody Sunday I Will Follow New Year's Day Pride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With or Without You Bullet the Blue Sky Running tk Stand Still Red Hill Mining Town In God's Country Trip Through Your Wires One Tree Hill Exit Mothers of the Disappeared Desire Elevation Vertigo Even Better Than the Real Thing Every Breaking Wave Beautiful Day Ultra Violet Love Is Bigger Than Anything In Its Way One
![U2 -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live in Korea [4K HDR10+]](http://i.ytimg.com/vi/1jxf2nn2ZIE/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저 도로위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죠. 저 화면이 한눈에 다 들어오는 스탠딩속이였습니다. 핸폰을 내리고 두눈과 귀로 음악과 영상을 함께 맛보았으니 이번생은 성공적입니다 진심으로!!!! 펑펑 눈물이 너오더군요.
위대한 곡. 30년이 지나도 Old-fashion하지 않고 늘 새롭게 다가오는 곡. 우주를 담은 듯한 인트로와 끝..
에지의 기타 소리만 들어도 소름이 돋고 벅차네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
저곳에 내가 있었다.
지금 이 영상을 보니.. 그때의 감동과 전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현장에서 직접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모를것이다.
아~~~ 올해 들어서 가장 충만하고 행복했던 하루!
진짜 신나는것 그이상이었습니다!! 심장 터지는 줄 알았네요 감동받고 눈물 흘리고 온 공연이었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그 감동이 느껴지네요ㅎㅎㅎ
앞선 오프닝곡에선 와~신난다 느낌이었었는데,,저곡에서는 가슴이 벅차올라 눈물이 나더군요,,다들 마찬가지였을듯요,,
저도 울어떠요
저는 통곡을 했습니다. 아직까지도 후유증이.. ㅠㅠ
화면 바뀔때 심장터지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전 지금도 뭉클뭉클해요..아일랜드로 떠나고싶지만 ㅠ코로나로 ㅠ
전 티켓은 사놓고 아픈 강지 두고 갈까말까망설이다
동생이안가면 평생후회할거같음가라고 강지봐준다고 ㅠㅠ
지금도 미안함과 감동과함께 먹먹한곡입니다..네~저도 울었네요ㅜ
밴드는 정말 멋있는 형태의 음악 그룹이다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내는 사람들
저는 이번 내한공연에 이 곡에 제일 좋았습니다~~~
실로 위대하다.
이 곡은 매우 영적인 곡이다.
과거 포드사에서 거액의 돈을 내걸고 이 곡의 전주를 사겠다고 했지만, U2는 단번에 거절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본인들의 소중한 신앙곡이 포드사의 곡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내평생 음악에서 U2를 알게되고 좋아한것은 진심 최고의 행운이다
이곡 또한~~!!
공연퀄리티가 너무 높아서 충격받은 공연이었네요
I want to run
I want to hide
I want to tear down the walls
That hold me inside
I want to reach out
And touch the flame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I want to feel sunlight on my face
I see the dust cloud disappear
Without a trace
I want to take shelter from the poison rain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We're still building
Then burning down love
Burning down love
And when I go there
I go there with you
It's all I can do
The city's aflood
And our love turns to rust
We're beaten and blown by the wind
Trampled in dust
I'll show you a place
High on a desert plain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We're still building
Then burning down love
Burning down love
And when I go there
I go there with you
It's all I can do
Our love turns to rust
We're beaten and blown by the wind
Blown by the wind
Oh, and I see love
See our love turn to rust
We're beaten and blown by the wind
Blown by the wind
Oh, when I go there
I go there with you
It's all I can do
12년전부터 유튜브에서 라이브영상만 찾아봤는데 실제로 보다니 이걸...ㅠㅠㅠㅠㅠ
저 순간을 평생 못 잊을거에요.😭😭😭 32년간 기다렸던 공연.. 이 곡은 마르고 닳도록 들었건만 아직도 울컥울컥..💦 영상 감사해요!!! 흐엉~~
레드 존에서 봤는데, 좋은 추억이었습니다.U2 forever.
내가 이걸 눈앞에서 보다니 ㄷ ㄷ ㄷ
이곳에서 함께 했다는 건 믿을 수 없을 만큼 감동적이었습니다! 최고의 순간이었어요👍
Awesome concert.
이 곡은 유난히 지평선이 보이는 뻥 뚫린 도로 위를 전력으로 내달리며 듣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아마 저뿐만이 아니었나 봐요ㅎㅎ 무대 기획과 연출 정말 탁월하네요!
와....... 멋지네요
23년을 기다린 보상이었다
들을떄마다 안믿는 지져스 크라이스트 찾게 되는...
이날 고척돔에 있었어요 ㅎㅎㅎ
정신 못차리고 소리지르고 따라부르면서 촬영했는데, 다음날 틀어보니 내가 엉엉 우는 소리만 났다
어쩐지 말그대로 눈에서 땀이 줄줄 나더라고
저도 저기 있었는데… 2년 전이… 꿈만 같네요
제 영상엔 제 고함소리랑 욕이 너무 섞여서 한번 다른 영상 보러 왔습니다 ㅋㅋㅋ
amazing !
제꺼엔 제 비명소리가 넘나 커서 이걸로 복습하는중이에요 ㅋㅋㅋ
저 영상속에 내가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소름이..
으잌 지러 ㅠㅠㅠ 닭사리 ㅜㅜ
연출 끝장이네 ㄷㄷ
차라리몰랐더라면
지금 영상들 보고 있습니다
혹시 공연 셋리스트
소개 적어 주셨음하는 부탁드립니다
공연 셋리스트
Sunday Bloody Sunday
I Will Follow
New Year's Day
Pride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With or Without You
Bullet the Blue Sky
Running tk Stand Still
Red Hill Mining Town
In God's Country
Trip Through Your Wires
One Tree Hill
Exit
Mothers of the Disappeared
Desire
Elevation
Vertigo
Even Better Than the Real Thing
Every Breaking Wave
Beautiful Day
Ultra Violet
Love Is Bigger Than Anything In Its Way
One
would u have full 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