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은새' 조혜정 여자배구 전 GS 감독 별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별하의하루-w8l]

조감독님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천국-e6d]

조혜정감독은분명속으론서운해했을것이다학창시절이나한참젊었을때는성인남성평균키보다더크고주변에서여자로서되게크다는소리를듣다가불과짧은기간동안 특히남자들평균키가되게커졌고,이제는자신을작은새라고주변에서치부하니진심속으론많은서운함을느꼈을것이다

[@임정희-w8v]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해재-p3p]

배구계의작은거인,조감독님,하늘에서편히쉬세요
늘응원했고배구계의큰별이였슴니다

[@이형환-y7q]

조혜정 전 여자배구 감독이 오뢘 췌장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왜 운동선수 출신인 그녀가 췌장암에 걸렸나...? 난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으려 한다. 왜...? 누군가가 좋아하지 않을 것이기 땜시...!

[@천국-e6d]

나이가71세,키가160대중반이면70년대에여자로서는남자평균키보다더큰키로,여자들중에서는최장신급이다.내가중고등학교시절인1980년대남자성인평균이164였고90년대말은166으로남자키170이면큰키에속했는데,2000년대초반인터넷을중심으로각종키크는광고와약선전등의영향과신세대들영향으로불과10년도안되어8센티정도커졌는데,우리나라가북한보다못살때인1950,60년대에는남자평균키가150센티중반이었다

[@파인애플-c2u]

쌍둥이 엄마 친구라고 쌍둥이 편에 많이 섰지 대구에서 냉면 괜찮았는데

[@아무개-j1o]

간담췌계통의암은 참무섭네..
위암 대장암 만큼의 생존율이 언제쯤될라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