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d7s 김희진도 김희진 입장이 있다고 생각함 비유를 해보자면 서남원이라는 중대장을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마편으로 보내버리려는 안하무인 실세 상병 (ㅈㅅㅎ)+ 그 안하무인을 같은 경상도 아이가라며 밀어주는 상말~병장급 고참들 + 옆에서 어떻게 해야 보낼 수 있는지 알려주는 상사(ㄱㅅㄴ) 이렇게 판이 짜졌는데 거기서 혼자 상병인 김희진이 뭘 어떻게 할 수가 있음?
@@shdhxyehxbshsy1522 김희진이 ibk에서 상병은 아닌걸 님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창단부터 지금까지 ibk간판스타 네임벨류로 지금껏 성장해왔는데... 솔직히 ibk팬으로서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진짜 팬으로써 우재감독님께서 떠나신후엔 정이 떨어졌다는것이 맞을겁니다 지금사태가 갑자기 부풀어져 올라와서 모든 배구팬들에게 알려졌지만 전부터 의심은 갔었거든요 버스가 지나가는곳에 네온시위 하는 차량 분명히 찐팬이실겁니다 미치고 팔짝 뛸정도 입니다 말이 안되져 저희가 젤좋아하고 모든영상 하나하나 보면서 좋아하던 IBK인데 속으로 곪아있다는걸 인정해야되니까 속터집니다 항상 이쁜말만하고 바르게 자라온 자식이 너무 이뻐 죽겠는데 그래서 맛있는거 더먹이고 항상 좋은것만 입히고 사랑한다고만 말하고있었는데 어느날 학교에서 오라고하여 갔더니 담배고 피고 일진놀이 하고있다는 통보받은 기분입니다. 물론 옷에 담배냄새나고 밤늦게 친구만나러 간다고 하는데도 믿고 또 믿고 했는데....
잘못의 크기가 10이라면 선수들의 잘못은 1입니다. 그 나머지 9가 바로 프런트죠. 선수들이야 한번쯤은 힘든 것 하기 싫을때도 태업하고 싶을때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것을 잠시 시기어린 칭얼거림으로 끝내고 다스렸어야 하는데 지금처럼 권력으로 만들어준 것은 프런트이기 때문입니다.
@@hongdary74 태업은 선수가 자백하지 않는한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판단 밖에 못합니다. 그렇기에 태업이라고 판단되면 프런트가 적당한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데 심리적인 요인일 경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상담이거나 강경수단으로 엔트리 제외 또는 경기수당 박탈등을 불이익을 주는 식으로 통제를 했어야 하지만 힘든 훈련 시키는 감독을 해고하는 식으로 해결하다보니 선수들에게는 그것이 본인이 가진 권력으로 착각하게 되는 결과를 만든겁니다. 대중에게 보이는 것이 선수들이다보니 욕을 앞선에서 먹지만 사실 프런트의 무능과 후속 조치로 불러온 참사인겁니다.
이거 보면서 느낀점 이정철 감독님 존경합니다. 해설 하실때도 보면, 자기 일처럼 매우 기뻐 하시고, 선수들한테 현재의 기분과 심정, 선수들 입장에 서서 좋은 질문들 많이 하시던데요. 진짜 대인배셨군요. 선수들이 철이 없긴없나 봅니다. 배구계 감독님들 무시 하지 마시고 존경 하세요. 감독님들은 선수들 생각해서 감정 안 상하게 좋은말만 해주시려고 애쓰시고 최대한 말을 삼가 하시던데요. 묵묵하게 참고 견뎌 내시는 모습들이 아련하게 그려지니 괜시리 마음이 그렇네요. 구단에서의 압박이라든지 여기저기 치이는건 사실 감독이란 위치인거 같습니다. 경기가 졌을때, 감독을 탓 하는 배구팬이 되지 않는 자세부터 가지겠습니다. 모든 화살을 감독한테만 던지지 맙시다.
김사니를 역사속 인물인 원균과 행보가 비슷한데 원균도 전쟁중에 함선 70척 바닷속에 수장시킨 후에 무단이탈하고 같은편인 이순신장군을 음해하고 이순신장군 대신 통제사되서 열심히 싸우겠다고 했다가 칠천량에서 한국해전 역사상 최악의 패배를 당함 김사니도 똑같은 운명을 당할 가능성 100프로
이번사건은 배구계의 속살이 내비춰진 사건이다 스포츠계에서도 쿠데타가 일어 난다는게 지금도 믿겨지가 안는다 위계가 무너지면 코치도 감독도 단장도 구단주도 다 필요 없는 거지 그냥 선수들끼리 스폰하고 연봉 주고 받고 선수끼리 뛰어야지 일벌백계가 아니라 책임지는 모습으로 김사니와 조승화는 일단 자르자 기업은행쪽에, 선수아니면 김사니와 보이지 않는 고리가 있는 것 같은데 자수해서 광명찿자. 김사니가 불어서 나오면 더 크게 다친다 그리고 배구 초심으로 다시 시작해라 외국인용병을 이렇게 내쫓는 경우는 무슨 개같은 경우냐? 기은 니들만 쪽팔리고 말아라 나라이미지까지 훼손시키지 말고 검찰에 이어 기레기들도 나름 권력이라고 행세를 하더니 이제 배구선수들까지 유행타냐? ㅋ 안타까운 애들 참 .... -,.-
저도 신진식과 김세진 있었을때 배구를 좋아했었습니다. 어느 순간. 배구가 너무 재미 없어져. 안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7년만에 배구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바로 김연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김연경이 있었기에 배구 선수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배구가 너무 싫고 보기 싫어 지네요 ibk 기업은행 해체 하세여 !! 프론트도 너무 무능하고 일 해결도 이상하게 하고 이런 스포츠 구단 처음이고 너무 싫네요
배구뿐만이 아닌 모든 프로팀의 감독님들 참 힘들겠어요 고연봉에 실력있고 인기많은 스타급 선수들을 조련 감독의 말에 따르고 선수들과의 팀웍 단합과 감독의 훈련방법을 따르게 또는 따를수밖에 없도록 한다는게 너무 힘든 일일것 같은데요 오로지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프로의 세계에서 그것이 감독으로서 선수들을 다루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되고 명장이라고 하는 수식어도 따라오는거겠죠 어디던간에 살아남기 힘든 삶과의 전투고 전쟁은 지금도 ing 네요 모두 힘들 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서남원 감독은 럭키금성에 이상열 강호인 과 뛸 당시부터 너무나 순둥순둥해서 문제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덕장이미지가 강한분인데... 갠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김사니 김수지 표승주 김희진 4명 모두 김연경이 아끼고 좋아하는 선후배인데 하필 이런 일이 벌어져서 김연경 선수 본인도 정신적으로 힘들듯 하네요... "실수요"와 같은 말을 전 배구감독 이상열 감독이 만약 들었다면 어땠을지...갠적으로 이상열 감독이 IBK 감독으로 나머지기간 제대로 된 이정철 호랑이 감독 2기가 출발했으면 좋겠네요.
김연경선수와 김사니는 절친이였죠, 하지만 공과사는 분명히 하는게 올바른 행동이라봅니다, 팀이 곪아 썩었다면 단호히 구단측은 칼을대야합니다 , 이사태를 정확히 집고 넘어가야 다른구단과 선수들도 불쾌한 행동을 하지않겠죠, 조송화의퇴출과 김사니의 감독대행 사퇴도 당연한 일이고요, 선수에 끌려다니는 구단과 감독이 되어서는 우리나라 스포츠의 큰오점만 남기고 퇴보될수밖에 없습니다, 구단과 감독의 지시에 따르는 선수가 스포츠계의 이치입니다, 더나은 여자배구를 위해, 꼭 정리되고 가야할 해결책입니다 .
어느 조직이던 저런 부류는 있고, 그들의 말에 움직이는 관리자들이 문제지요. 한쪽 말만 듣고, 한쪽만 바라보며 그들에게 유리하게 일방적인 결정은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만 합니다. 흥국생명 쌍둥이자매 사건 못지 않게 기업은행도 곪아 있네요.
한쪽으로 지나치게 편향되면 지금 내가 먹고 있는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게 되지. 배구는 팀 스포츠고 그건 팀워크가 기본이며 각 인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그 역할을 성실히 하는게 중요하다. 서로가 타인의 자리를 탐하고 공유하려 들면 그건 더이상 팀이 아니다. 초심을 잃은 댓가가 어떨지 스스로 느껴보길.
1982년 대전의 외곽에 위치한 한 국민(초등)학교에 배구부가 생겼습니다. 울창한 플라타너스 그늘에서 친구들의 훈련을 구경하던 어느 날 코치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고등학교 휴학 중에 잠시 코치로 학생들을 지도하신다 하셨고 큰 키의 마른 체형 그리고 검은 얼굴로 수줍게 웃을 때 보이던 하얀 덧니가 코치 선생님의 첫인상으로 40년 동안 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체벌을 넘어 폭력까지 용납되던 당시 운동부에 도대체 어울리지 않던 새색시 같은 코치님. 어느 날 코치님 손바닥을 우연히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거북 등처럼 단단하고 가뭄의 논바닥처럼 갈라져 있었으며 약간의 출혈도 보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놀란 우리 눈을 보며 멋쩍게 덧니를 보여주신 코치 선생님. 그 무지막지한 손으로 부유한 학생도 가난한 학생도 편견 없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던 코치님의 손길은 너무나도 따뜻하고 부드러웠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서남원 전 IBK 감독님입니다. 시간은 흘러 코치님의 프로 생활과 국가대표 생활 그리고 지도자 생활 등을 매스컴을 통해 전해 듣던 중 최근 안타까운 뉴스를 접하게 되어 속상한 마음에 40년 전 서남원 코치님과의 인연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사람의 인성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란 말이 있어 오늘도 코치님을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잠시 스쳐 간 기억 못 할 40년 전 국딩이
이정철 해설위원은 선수들 잘 커기위해 쓴소리 했지만 따뜻한 사람이고 그때 욕을 견덨으면 김우재 서남원 감독은 타임때 마이크 대면 얼마나 차분한 분인지 느꼈다 조곤조곤 하게 하니 만만하게 본 선수들 뒤에 숨지마라 인프라가 적다고 끝까지 해먹지 말고 실력안되면 후배들도 게임에 뛰어야지 실력늘지 철밥통 지킬라고 어른한테 그러는게 아니다
내가 좋게본 나혼산에 나왔던 김사니는 묵묵히 강한 훈련을 견뎌내고 동생을 격려한 김사니지 지금의 자만과 독선에 빠진 김사니가 아니다 런던때 최선을 다했던 김사니는 어디로 갔나요? 한때나마 당신을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당신의 기쌘 모습까지도 예뻤거든요.. 이번을 계기로 예전의 김사니를 떠올려보고 자신을 되돌아보시길...
배구계가 생각보다 마니 썩어있는듯.. 영향력 있는 선배들이 버티고 있으니 젊은 신인선수들이 본인들의 기량을 다 쏟을수 있겠나... 분명 출전을 마니 시키면 왕따가 될테고.. 시대가 얼마나 바뀌었는데.. 아직까지도... 나 어릴적 육상선수였는데 연습때 선배보다 앞지르면 집합시켜서 빠따 때리더만.. 아직도...ㅉㅉㅉ
다 알고 있었다는 소린데.... 지금까지 뭐하다가 이제와서 정의로운척 한마디 하는건 뭔가?그리고 기업은행만 그런가? 진짜 정의롭다고 인정받고 싶다면 다른팀의 적폐도 까면 인정할 수 있다.선배랍시고 후배 갈구고 심부름, 막말, 태업,왕따같은 더러운 짓거리를 기업은행만 했을까? 김연경선수 알고 있으면 까보셔 나중에 터진뒤에 뒷북치지말고~
![[여자배구 레전드] 세계 최강 브라질을 3:0으로 완파한 날🔥| 2012 런던올림픽 여자배구 B조 3차전 대한민국 vs 브라질 하이라이트](http://i.ytimg.com/vi/TD17H6Hob3k/mqdefault.jpg)
vodo.kr/Gde4YEX
잘가세요 김사니 대행님...
말씀 너무 깔끔하게 잘하시네요..구독하고 가요
참 김연경은 배짱도있고
대인배입니다 이런 배구계분위기속에서 카리스마작렬하며 모두를
아우르는 명실상부 최고의 리더있네요
ㅋㅋ 대인배는 무슨 리더의 뜻은 알고 씨부리시나요? ㅋ
@@민주청년-u2c 겨울이라도 해뜨기전에 나가보면 일거리 있을거다
겨울에 컵라면에 물이라도 부어야 할거 아니냐? 스바로마 ㅋㅋㅋㅋ
하 라자레바 터키에서 행복하게 베구하고 잇기를 ..... 착한 사람만 피보는 세상이구나
라자레바... 지금보면 정말 대단한 선수였던거 같아요..ㅠㅠ
다행히 지금 행복배구 하고계심 ㅋㅋㄱ
아니 배구계는 왜이리 시끄러운건지!
힘든 훈련 함께 하는 동료끼리 위로가 되지못할지언정 왕따라뇨!
반성하고 새롭게 태어납시다.
김사니 조송화 사무국장 일부 고참 선수들 내보내야 기업이 산다
올소
제발 김연경과 김희진이 더이상
상처받지 않기를
김희진 인터뷰 한거보면 얘도 피해자같지는 않은데
@@썩꺼지라
그쵸 ?
저도 감독은 감독답게 ..
이표현쓸때 싸했습니다.
좀더 사악한건 아닐까요 ?
수지킴과 표씨는 대놓고 사악한거고..
흠
김희진은 좋게 말해서 중립이지...
어케보면 방관자...
그냥 이도저도 아닌
@@조수미-d7s 김희진도 김희진 입장이 있다고 생각함
비유를 해보자면
서남원이라는 중대장을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마편으로 보내버리려는 안하무인 실세 상병 (ㅈㅅㅎ)+ 그 안하무인을 같은 경상도 아이가라며 밀어주는 상말~병장급 고참들 + 옆에서 어떻게 해야 보낼 수 있는지 알려주는 상사(ㄱㅅㄴ)
이렇게 판이 짜졌는데 거기서 혼자 상병인 김희진이 뭘 어떻게 할 수가 있음?
@@shdhxyehxbshsy1522 김희진이 ibk에서 상병은 아닌걸 님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창단부터 지금까지 ibk간판스타 네임벨류로 지금껏 성장해왔는데...
솔직히 ibk팬으로서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진짜 팬으로써 우재감독님께서 떠나신후엔 정이 떨어졌다는것이 맞을겁니다
지금사태가 갑자기 부풀어져 올라와서 모든 배구팬들에게 알려졌지만 전부터 의심은 갔었거든요
버스가 지나가는곳에 네온시위 하는 차량 분명히 찐팬이실겁니다
미치고 팔짝 뛸정도 입니다 말이 안되져 저희가 젤좋아하고 모든영상 하나하나 보면서 좋아하던 IBK인데
속으로 곪아있다는걸 인정해야되니까 속터집니다
항상 이쁜말만하고 바르게 자라온 자식이 너무 이뻐 죽겠는데 그래서 맛있는거 더먹이고 항상 좋은것만 입히고 사랑한다고만 말하고있었는데
어느날 학교에서 오라고하여 갔더니 담배고 피고 일진놀이 하고있다는 통보받은 기분입니다.
물론 옷에 담배냄새나고 밤늦게 친구만나러 간다고 하는데도 믿고 또 믿고 했는데....
조송화는 참으로 머리가돌이네 니가 도대체 국대선수도아닌것이 어디서 팀을 이탈하고 감독이 물어보면 대답도안해?국민의 사랑받을 자격이안된다 완전히나가 아웃이야
잘못의 크기가 10이라면 선수들의 잘못은 1입니다. 그 나머지 9가 바로 프런트죠. 선수들이야 한번쯤은 힘든 것 하기 싫을때도 태업하고 싶을때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것을 잠시 시기어린 칭얼거림으로 끝내고 다스렸어야 하는데 지금처럼 권력으로 만들어준 것은 프런트이기 때문입니다.
@@안드레아스-e8m 태업은 바꿔말하면 승부조작입니다.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무슨 종목이든 프로리그에서 승부조작은 영구제명입니다
@@hongdary74 태업은 선수가 자백하지 않는한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판단 밖에 못합니다. 그렇기에 태업이라고 판단되면 프런트가 적당한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데 심리적인 요인일 경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상담이거나 강경수단으로 엔트리 제외 또는 경기수당 박탈등을 불이익을 주는 식으로 통제를 했어야 하지만 힘든 훈련 시키는 감독을 해고하는 식으로 해결하다보니 선수들에게는 그것이 본인이 가진 권력으로 착각하게 되는 결과를 만든겁니다. 대중에게 보이는 것이 선수들이다보니 욕을 앞선에서 먹지만 사실 프런트의 무능과 후속 조치로 불러온 참사인겁니다.
@@hongdary74 티 안나게들 잘지는 리그 은근있어요
미국농구는 탱킹이란 목록으로 일부러 티안나게 지죠
김사니 입만 열면 거짓말, 감독잡는 주둥아리가 무섭다. 이걸 다 믿어주는 기업은행구단 참 한심하다. 절대 기업은행과는 결별이다. 돈 다 빼야지
기업은행구단이 믿어주는게 아니라 그렇게 시킨거지.
김요한은 얼굴도 잘생겼는데 성격도 시원 시원해 멋져
재능도 있는데다가 잘생기고 인기도 많고 사랑도 많이 받아서 성격이 꼬이질 않았음...누구는 욕심 많고 고치고 권모술수를 부려서 음모를 꾸미고 배신하는 어느 사람과는 너무 다름...
김요한 너무 좋아요 뒤꿍꿍이가 없어서 좋아요.
연습을 너무 많이 안해서 욕먹었던거 빼면
@@당근-d6k 안해도 저정도면 엄청난 선수네요
@@어이가없네-u6i 핀트를 못잡으시네요 실력을 떠나서 아예 연습을 게을리
김연경이가 김사니하고 직접적으로 말하지도 않았는데 왜 김연경 입장을 곤란하게 만드는거죠?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요ᆢ김연경 중국에서 경기 준비하느라 개인적으로도 바쁜 김연경 선수인데 김연경서수하고 엮지 마십시요 이거는 아닙니다요ㆍ
김연경 선수 정말 좋아하지만, 김선수의 말과 행동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이번 사태가 안타까워서 한마디 적을 걸 가지고 읍참마속 운운하며 자기 생각을 진실인 것처럼 얘기하진 말았으면 해요
김연경은 대한민국 배구를 위해 살고 김사니는 자기 자신의 배구만 생각하지
수지
승주는
연경땜에덤으로
국대된거다
작년라자레바선수
조송화땜시
많은고생했지
라자레바선수
승승으로이어가길.
김수지는 그래도 실력이 뒷받침된 것도 있고 승주는 이재영 나가리에 강소휘 부상때문에 뽑힌거지. 김연경때문은 아님.
이거 보면서 느낀점 이정철 감독님 존경합니다.
해설 하실때도 보면, 자기 일처럼 매우 기뻐 하시고, 선수들한테 현재의 기분과 심정, 선수들 입장에 서서 좋은 질문들 많이 하시던데요. 진짜 대인배셨군요. 선수들이 철이 없긴없나 봅니다.
배구계 감독님들 무시 하지 마시고 존경 하세요.
감독님들은 선수들 생각해서 감정 안 상하게
좋은말만 해주시려고 애쓰시고 최대한 말을 삼가 하시던데요.
묵묵하게 참고 견뎌 내시는 모습들이 아련하게 그려지니
괜시리 마음이 그렇네요.
구단에서의 압박이라든지 여기저기 치이는건
사실 감독이란 위치인거 같습니다.
경기가 졌을때, 감독을 탓 하는
배구팬이 되지 않는 자세부터 가지겠습니다.
모든 화살을 감독한테만 던지지 맙시다.
김연경 경기중에 욕할때부터 알아봤다 ㅋㅋ 졸렬하네
김사니는 차상현 감독님 과 악수할 클라쓰가 되나? 어이가 없네요 차상현 감독님 에게 전화한다? 공감능력도 없는사람이 감독대행이라니...
김사니는 감독대행 에서 당장 내려 오세요. 정장 입은 모습 정말 보기 싫습니다.
아니 왜 감독 교체에 대한 문제를 프런트가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결정해야지
그걸 선수 의견을 듣고 바꾸나
이런 팀은 더 발전할 이유가 없다
해체해라
군인이 전쟁중에 무단이탈하고 적군이 아닌 같은편을 음해로 사살하고
장군준다니 슬그머니 들어와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싸우겠다는 현실 .
김사니를 역사속 인물인 원균과 행보가 비슷한데 원균도 전쟁중에 함선 70척 바닷속에 수장시킨 후에 무단이탈하고 같은편인 이순신장군을 음해하고 이순신장군 대신 통제사되서 열심히 싸우겠다고 했다가 칠천량에서 한국해전 역사상 최악의 패배를 당함 김사니도 똑같은 운명을 당할 가능성 100프로
IBK 배구팀은 해체시키고, 성실하게 운동하던 선수들만 다른 팀에서 스카웃하고, 물의를 일으킨 사람들은 머리를 깍고, 승려가 되면 된다.
다른팀들도 거의다 썩은 인간들이 많고 자살사건도 있고 쌍둥이에 난리라서여.전체적인 문제여요.전체적으로 한번 손을봐야한다는.
자살사건도 이번 ibk와 연관지어 생각하여 대비해보면 먼가 감이 오네요ㅠ
승려는 무슨죄임 ㅋㅋㅋ
특정 종교 모독
이러니까 해외배구못따라가는거임
선수들자존심만있고 프로의식이없어
이제 축야배농은 쇠퇴만 남았네
축구는 계속 발전중인데 ㅋㅋㅋ 나머지 야배농들이 배가 부른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조송화와 김사니는 팬들과 배구인들에게 사과하고 사퇴하라.
사과필요업음 걍사퇴 썩열이따라하면게빱치지
김수지 표승주선수도 진실을
밝혀주었음좋겠어요
김사니
영원히 배구계를 떠나라
못된인간들
박정아 이정철감독ㅋㅋㅋㅋㅋ등때리는거 진짜 감정있네ㅋㅋ와우
근데 박정아 마음도 이해될듯. 애증의 관계다 보니 ㅋㅋ
머가 슬픈 스토리야 이게 그냥 다 저러는 거지. 김연경 선수 홧팅
김사니 일이 크게 벌어지게 전에 조용히
배구를 떠나세요 배구 활성화를 위해
배구계를 영원히 떠나는것은 인간의
도리이다 김사니 배구를 떠나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연경선수 도 마음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쁜 라선생님 한테까지도 피해주고 라선생님 한국에대해 어떤 기억할까?....
이번사건은 배구계의 속살이 내비춰진 사건이다
스포츠계에서도 쿠데타가 일어 난다는게 지금도 믿겨지가 안는다
위계가 무너지면 코치도 감독도 단장도 구단주도 다 필요 없는 거지
그냥 선수들끼리 스폰하고 연봉 주고 받고 선수끼리 뛰어야지
일벌백계가 아니라 책임지는 모습으로 김사니와 조승화는 일단 자르자
기업은행쪽에, 선수아니면 김사니와 보이지 않는 고리가 있는 것 같은데
자수해서 광명찿자.
김사니가 불어서 나오면 더 크게 다친다
그리고 배구 초심으로 다시 시작해라
외국인용병을 이렇게 내쫓는 경우는 무슨 개같은 경우냐?
기은 니들만 쪽팔리고 말아라
나라이미지까지 훼손시키지 말고
검찰에 이어 기레기들도 나름 권력이라고 행세를 하더니
이제 배구선수들까지 유행타냐? ㅋ
안타까운 애들 참 .... -,.-
대한민국은 쿠테타중~~ 배구쿠테타 검찰쿠테타~~위기에대한민국
김연경 좋아요 최고에 선수 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어떤 고난도 이기고 후배들 생각하는 좋은 선배 되고 좋은선수 김연경선수 늘 팬들은 영원히 함께 합니다
김사니님 관상이 이다영이랑 비슷하네..
김연경의 위대함이 다시한번 조명되는 순간이구나....
와 김연경은 진짜 사람이 너무 멋지다 못해 빚이 나네 ㄹㅇ,,,
읍참마속이 말이 쉽지 실제로 자기의 친한 사람과 연 끊을 각오를 해야 되는데
확실히 슈퍼스타에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다
여자선수 입장에서 동성의 같이 뛰었던 감독을 선호할 수도 있지만 이런 방식으로 왕따시키는건 정말 아니다...사실 요즘 모든 조직에서의 분위기가 아랫사람(실무자) 비위 맞추고 기살리는게 우선인 것도 한몫 하는듯..
구단주가 문제야~~~저런것들이 힘을 쓰겠끔 묵인 인정 을 했기땜 ibk 에 힘있는 사람이면 구단 책임자를 경질시켜야 한다~
글쎄요 김연경선수는 그냥 전체적 배구 협회와 선수 감독 모두를 말한것 같은데 오랜 병폐에 대해서요...김사니를 말했다고 하기에는 아직 이른 판단 같아요
운동선수는 실력으로 말해주는것이고
인성까지 겸비한 선수는
영원히 존경받는 선수로 기억됩니다
아...오타니 포에버♡
김사니 썸네일보고 느낀점 관상=인성
김사니의 관상은 의학적으로 계속 변해서 관상이란게 있나싶어요.
그놈의 관상.ㅋㅋㅋㅋ지.랄을 해라. 지.랄을.ㅋㅋㅋ
관상은 개뿔 사건터지니까 관상운운하네 어휴 답도없다
쌍둥이랑 좀 닮은거같은데 ㅋㅋ
지인이 경찰인데 관상 그거 다 개소리랍니다. 서에는 범죄 안저지를거같은 사람도 다 온다고 ㅋㅋ
김연경도 김희진도 정말 실력이나 인성, 그리고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것이 아닌 정말 의인이네요. 저 노총각이라고 불평말고 저런 삶을 살아야 되겠습니다.
영상 내용도 좋고 너무 잘 만들었네요^^
오~~
그런 전력들이 있었네요.
합심해서 전력투구해도 모자란 프로판에서
저렇게 서로 망치려 작정하는 팀였다는 거...
김연경선수에 의해 여자배구판이 흥행에
성공하니까 넘 날뛰는 거 같다 싶습니다.
맞어..김사니,김연경 친분이 있었던걸로 아는데 어느순간ㅋㅋㅋㅋ역시. 미래를 내다보는 우리 갓연경님^^
미래를 내다보는게 아니라 오래 지내고 다녔으니 안거지ㅋㅋ
신급화 진짜 역겹네 개독다니냐??
친구가 잘못된 길로 가는걸 알고 쓴소리해주는 친구야 말로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 잘못된 길로 가는걸 응호하는 친구는 결국 언젠가는 뒷통수칠 가능성이 높은 친구고..
요즘 스포츠계 전반에 걸처 감독과 선수간의 불화가 심각하다.
연봉이 수백억씩 받는 이피엘도 감독에게 대드는 선수가 많치요.
스승의 그림자도 안밟는 말은 그저 먼 옛날 얘기랍니다.
감독님들 힘내세요...
저도 신진식과 김세진 있었을때 배구를 좋아했었습니다. 어느 순간. 배구가 너무 재미 없어져. 안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7년만에 배구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바로 김연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김연경이 있었기에 배구 선수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배구가 너무 싫고 보기 싫어 지네요
ibk 기업은행 해체 하세여 !!
프론트도 너무 무능하고 일 해결도 이상하게 하고
이런 스포츠 구단 처음이고 너무 싫네요
누구세요 나 아니죠
어쩜 나하고똑같네
나도 배구를 배우고 지인 중에 프로도 있지만 배구를 배울때 코치선생님께서 제일 처음으로 해주신 말씀이 겸손이었음...실력이 뛰어나도 그 실력을 다스리는 마음자세가 틀려먹으면 결국 무너진다고 하셨다 운동선수라면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것에 걸맞는 겸손한 자세를 가졌음좋겠다
참된 코치네요
엉망징창 실력도 인격도 갈고닦아도 될까말까한 실력을...김연경선수가 대한민국선수라는게 믿기지않을정도다.김연경을 본받아라!당신은 최고의 배구선수이자 대한민국의 보물입니다 너무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배구뿐만이 아닌 모든 프로팀의 감독님들 참 힘들겠어요 고연봉에 실력있고 인기많은 스타급 선수들을 조련 감독의 말에 따르고 선수들과의 팀웍 단합과 감독의 훈련방법을 따르게 또는 따를수밖에 없도록 한다는게 너무 힘든 일일것 같은데요 오로지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프로의 세계에서 그것이 감독으로서 선수들을 다루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되고 명장이라고 하는 수식어도 따라오는거겠죠 어디던간에 살아남기 힘든 삶과의 전투고 전쟁은 지금도 ing 네요 모두 힘들 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김연경절친이라고 자기가 김연경인줄아나?? 인기라는물이 그릇이 작으니 물을담을 그릇이없구만
갓연경 영원하라~♥
말 잘하네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진짜 김철용감독의 호남정유 생각하면 지금의 감독님들은 천사지. 물론 예전 호남정유시절의 지도가 다 옳다는건 아니지만 그땐 그만큼 힘들게 훈련했다는거 지금 선수들은 모를겁니다. 그땐 진짜 여자배구가 재밌었는데ㅡㅡ
근데 운동해본 사람들은 다 안다 코치과 선배의 구타와 괴롭힘은 상상을초월함! 물론 프로에서도 그런일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김철용도 흥국생명시절에 훈련 혹독하게 하고 종교탄압으로해서 구기란의 쿠데타 로 경질되었죠 아마 유일무이 선수 쿠데타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훈련도 훈련이지만 종교 탄압문제때문에 구기란 리베로 가 직접 구단주랑 단판지어서 김철용 감독과 이도희 코치 쫓아냈죠
선수때부터 김사니가 있었던 팀이 조용했던 적은 별로 없었지.
2012 런던 올림픽만 보면 알건데 그 수많은 고참들 속에서도 후려친
김연경의 실력으로 눌러 버리는 모습 그때 세터가 김사니 아녔남 실력도 많이 모잘랐지
김연경 올려주지도 못하면서도 최소 고뇌는 했다 하수중 하수가 김연경 처럼 놀지마라
서남원 감독은 럭키금성에 이상열 강호인 과 뛸 당시부터 너무나 순둥순둥해서 문제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덕장이미지가 강한분인데...
갠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김사니 김수지 표승주 김희진 4명 모두 김연경이 아끼고 좋아하는 선후배인데 하필 이런 일이 벌어져서 김연경 선수 본인도 정신적으로 힘들듯 하네요...
"실수요"와 같은 말을 전 배구감독 이상열 감독이 만약 들었다면 어땠을지...갠적으로 이상열 감독이 IBK 감독으로 나머지기간 제대로 된 이정철 호랑이 감독 2기가 출발했으면 좋겠네요.
김사니는 개념이 정말 없구나~~그냥 목례나 눈인사나 하고 빠지지,,악수를 하려고 했다니,,지가 동급인줄 안모양 이구먼~차상현이 제대로 교육 잘시켰네요~~여자배구계는 왜이렇게 개념없는 애들이 많은지 ~~원래 선배들이 그런건지,,참 역겹다
이다영 이재영
조송화 김사니
대체 김연경의 인격은 어디까지인가 보면볼수록 감탄만 나온다 저들을 격었는데도 아직 제정신이라니....
김연경님!참대단합니다끝까지배구를위해노력해주세요
훈련하기 싫으면 그만두지 ~팀 분위기 해치고 뭐하는 짓인지 못됫네
조송화, 김사니는 영구퇴출 시키고,, 김수지, 표승주는 연봉삭감 및 반성의 시간을 주던지 같이 퇴출 시켜야 함. 이들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배구계의 존재임.그녕 이참에 ibk배구팀을 해체하라.
경기보면서 느낀거지만 진짜 기본기가 안돼 있음 감독이 얼마나 답답하면 기본기훈련을 강도높게 시키겠냐
지금 우리나라 하고 겹쳐지는건 나만 그런가?
김연경선수와 김사니는 절친이였죠, 하지만
공과사는 분명히 하는게 올바른 행동이라봅니다, 팀이 곪아 썩었다면 단호히
구단측은 칼을대야합니다 , 이사태를 정확히
집고 넘어가야 다른구단과 선수들도 불쾌한
행동을 하지않겠죠, 조송화의퇴출과 김사니의
감독대행 사퇴도 당연한 일이고요, 선수에
끌려다니는 구단과 감독이 되어서는 우리나라
스포츠의 큰오점만 남기고 퇴보될수밖에
없습니다, 구단과 감독의 지시에 따르는 선수가
스포츠계의 이치입니다, 더나은 여자배구를
위해, 꼭 정리되고 가야할 해결책입니다 .
어느 조직이던 저런 부류는 있고, 그들의 말에 움직이는 관리자들이 문제지요.
한쪽 말만 듣고, 한쪽만 바라보며 그들에게 유리하게 일방적인 결정은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만 합니다.
흥국생명 쌍둥이자매 사건 못지 않게 기업은행도 곪아 있네요.
김연경 저 글은 누구 입장에서도 해석이 가능한 글이다. 서감독 입장에서 쓴 글이라고 할수만도 없다. 다시 제대로 입장을 밝히지 않는 한. 애매한 글이라고 생각함.
김사니는 배구계에서 영원히 퇴출하라.김연경을 체육부장관선임되어야 체육계가 제대로 자리를 잡을것이다.김연경을 체육부장관으로...
시원하게 ibk은행 배구단 해체하세요 새마을금고보다 실적도 없는은행
새마을금고는 무슨죄에여 왜비교질
저런식으로 길들여지면 신임 감독이와도
선수들이 힘들면 또 재발할듯..
한쪽으로 지나치게 편향되면 지금 내가 먹고 있는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게 되지. 배구는 팀 스포츠고 그건 팀워크가 기본이며 각 인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그 역할을 성실히 하는게 중요하다. 서로가 타인의 자리를 탐하고 공유하려 들면 그건 더이상 팀이 아니다. 초심을 잃은 댓가가 어떨지 스스로 느껴보길.
쿠테타를 일으킨자를 감독대행으로 항 기업은행도 한심하다
팀. 해체만이 답
알고보니 IBK 기업은행 여자배구팀이 원래부터 아주 썩어빠진 팀이었네요. 이런 팀은 해체되어야
마땅하고 썩어빠진 선수들은 영구제명해야 마땅합니다. 배구협회는 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지 의심스럽네요.
근데 김연경이 올린 글에는 주어가 없어서 그 비판의대상이 대한민국 여자배구 감독들 카르텔인지 고참선수들인지 아직모름 선수는 선수편이라...
영구 결번에.배구해설자.그리고 코치로 돌아오니.감독이 욕심이 날만하네~조송화를 먼저 주장으로 추대하고 감독과의 불화로 빌미삼아 팀 이탈을 시켰겠지..송화도 이용당한것 같은데.아문런 반응조차도 없는게 이상함..배구는 세터에 역할이 팀 승패를 가릅니다.
구단 프런트가 선수들과 짬짜미!
1982년 대전의 외곽에 위치한 한 국민(초등)학교에 배구부가 생겼습니다.
울창한 플라타너스 그늘에서 친구들의 훈련을 구경하던 어느 날 코치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고등학교 휴학 중에 잠시 코치로 학생들을 지도하신다 하셨고
큰 키의 마른 체형 그리고 검은 얼굴로 수줍게 웃을 때 보이던 하얀 덧니가 코치 선생님의 첫인상으로 40년 동안 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체벌을 넘어 폭력까지 용납되던 당시 운동부에 도대체 어울리지 않던 새색시 같은 코치님.
어느 날 코치님 손바닥을 우연히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거북 등처럼 단단하고 가뭄의 논바닥처럼 갈라져 있었으며 약간의 출혈도 보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놀란 우리 눈을 보며 멋쩍게 덧니를 보여주신 코치 선생님.
그 무지막지한 손으로 부유한 학생도 가난한 학생도 편견 없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던 코치님의 손길은
너무나도 따뜻하고 부드러웠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서남원 전 IBK 감독님입니다.
시간은 흘러 코치님의 프로 생활과 국가대표 생활 그리고 지도자 생활 등을 매스컴을 통해 전해 듣던 중
최근 안타까운 뉴스를 접하게 되어 속상한 마음에 40년 전 서남원 코치님과의 인연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사람의 인성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란 말이 있어 오늘도 코치님을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잠시 스쳐 간 기억 못 할 40년 전 국딩이
우재쌤 성격 쿨하고 좋아요
바닥을 기며 실력을 키우며 성실하게 연습하고 훈런해서 능력을 키울 생각 안하고 프로라는게 팀 이탈... 능력이 안되면 실력을 키워야지...
팀이탈?
진흙탕속에 빠져있었구나
누구 탓 할것 없다
여자 배구계의 전통과 내막이 이런거 였다면
성격야 다르지만
쌍둥이 자매를 계속 다구칠 명분이 흐려진다
뭣 묻은개가 뭣 묻은 개 흉 볼순 없지 않는가
역시 김연경이다 이욍 한마디 더 한다면
절친 이라는 김수지 김희진 에게도 허튼
수작 부리지 말고 운동 선수 답게 참신
하게 굴어라 라고 앞으로 배구계뿐만 아니라
한국 스포츠계를 이끌 김연경 선수에 통솔력
이 발휘 될때이다
김연경은 사람이 멋있음
난 정말.. 조송화는 조또뭣도 아닌게 왜 저러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됨 ㅎㅎㅎㅎ
돌려까기 해서 성공한 케이스
다람쥐 다람쥐 해주니까 지가 뭐라도
된줄알고 깝친거죠 . 실력도 바닥인것이
그동안 연봉은 빵빵하게 챙겼으니 짬뽕집이나 하겠죠 ..
@@user-1588 불짬뽕인가요?
이정철 해설위원은 선수들 잘 커기위해 쓴소리 했지만 따뜻한 사람이고 그때 욕을 견덨으면 김우재 서남원 감독은 타임때 마이크 대면 얼마나 차분한 분인지 느꼈다
조곤조곤 하게 하니 만만하게 본 선수들 뒤에 숨지마라
인프라가 적다고 끝까지 해먹지 말고 실력안되면 후배들도 게임에 뛰어야지 실력늘지
철밥통 지킬라고 어른한테 그러는게 아니다
은퇴식도 해준 연경신을 배신하다니
사니코치님 나이좀 생각하시죠?
당신40대야 어른이면어른같이행동해야지
이 사람목소리가 머선129 같은디 맞나? 항상 시원한 얼음사이다 같은 발언 응원함다
내가 좋게본 나혼산에 나왔던 김사니는 묵묵히 강한 훈련을 견뎌내고 동생을 격려한
김사니지 지금의 자만과 독선에 빠진 김사니가 아니다
런던때 최선을 다했던 김사니는 어디로 갔나요?
한때나마 당신을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당신의 기쌘 모습까지도 예뻤거든요..
이번을 계기로 예전의 김사니를 떠올려보고 자신을 되돌아보시길...
그냥 팀을 해체해라
배구계가 생각보다 마니 썩어있는듯..
영향력 있는 선배들이 버티고 있으니
젊은 신인선수들이 본인들의 기량을 다 쏟을수 있겠나...
분명 출전을 마니 시키면 왕따가 될테고..
시대가 얼마나 바뀌었는데..
아직까지도...
나 어릴적 육상선수였는데 연습때
선배보다 앞지르면 집합시켜서 빠따
때리더만.. 아직도...ㅉㅉㅉ
김연경선수가 애써서 여배인기종목 만들면 뭐하나..몇몇 생각없는 선수들로 인해
추락하는걸...
태업은행...거래 끈어야 겠음
할머니의 나라 한국에서 이상한 문화만 느끼고 퇴출당한 라셈선수에게 너무미안합니다
작년 라자레바선수도 느꼇을테구 결국 대한민국 배구의 개망신을 준게 니들이다
퇴출은 라셈이아니라 김사니.조송화 그리고 동조한 고참 너희들이야말로 스포츠계의 악의 축이다
김사니 조송화 김수지 표승주 배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함
하극상이랄까... 선수,코치가 좀 잘한다고 감독을 몰아내고 지킬건 지키며 뒤집어라
팬들이 얼마나무서운지 보여줘야됩니다
연경님 때문에 가끔 배구봄 ㅋㅋㅋㅋ ㅋㅋㅋㅋ
조화평이 리시브받고 안사니가 토스올리고 구단이 강스파이크쌔린 멋진한경기ㅋㅋ인데 셧아웃패
여초집단엔 늘 태움이 있다.
기업은행 배구단 해체해라
배구보다 인성이 먼저다
인간이 안된는데 무슨 배구는 쌍둥이나 사니나 송화나 다 인간 말쫑이네
구단을 운영하는건 기업홍보효과가 있기 때문일텐데 이번사태로 기업이미지만 안좋아지기에 과감한결단이 필요할 듯.
지난 코로나시국에 술접대로 야구계가
폭망했듯.
김연경은 여기서도 대인이네.. 보배다 보배야
김연경이는 제발조용히 살아라.
인성이안된연경이가 누구를
평가하고 배구인을 욕보이게 하나
당신같은 인간은 떠나라
조두순 조주빈 조형기 조재현 조민기 조영남 조현아 조재범 조현민 조희팔 조성민 조승희 그리고 조송화 판단은 알아서들 난 무조건 믿거조...
기업은행 선수들은 유튜브 보나?
김사니도 유튜브를 보나?
구단이나 선수나 쓰러기집단이었군
이런 비하인드스토리가있었다니 씁쓸하네요
일단은 조송화 김사니둘을쳐내고서 팀정비를해라
고참선수래야 김수지표승주김희진일텐데
알아서 걸러내라
다 알고 있었다는 소린데.... 지금까지 뭐하다가 이제와서 정의로운척 한마디 하는건 뭔가?그리고 기업은행만 그런가? 진짜 정의롭다고 인정받고 싶다면 다른팀의 적폐도 까면 인정할 수 있다.선배랍시고 후배 갈구고 심부름, 막말, 태업,왕따같은 더러운 짓거리를 기업은행만 했을까? 김연경선수 알고 있으면 까보셔 나중에 터진뒤에 뒷북치지말고~
정말 잘 만들었네요. 팩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