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들 휴거하려고 모여있다가 아무일도 안일어나자 서로 뻘쭘해하면서 기다리다가 나방 하나가 날라가니까 "휴거다!!!" 하면서 소리치던 광기가 생각나네ㅋ 그때 재산 다 넘기고 친구한테 자동차도 주고 휴거한다고 갔던 사람들은 재정신으로 잘 살고 있으려나..다른 사이비에 빠져 살려나..
휴거... ㅎ.... 대체 하느님이고 예수고 아랍 코쟁이 귀신들이 무슨 선한 일을 했단 말인지 도대체.. 저도 교회다니긴했지만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의문이 생기더군요... 대체 이것들이 지들이 행한다는 선한 행적이고 기적인지... ㅎ... 드럽게 이기적이더구만... ㅎ 전 성경 창세기부터 쭈욱 정독하다 지들이 신이라고 자칭하는 저 코쟁이 귀신들에게 정떨어져 그만두었어요... ㅉ 물론 교회도 안다닙니다. 세상에 신이 어딨어! 물론 기적은 간혹 있기도 하지만 때론 생기기도 하지만 그게 과연 그것들의 전능하신 힘때문인지.
야~~~이거 1992년에 일어난 '휴거 열풍'이랑 완전 똑같네.... 이건 제 생각이지만 이 영상에서 언니가 다니는 교회는 당시 휴거 열풍을 처음 알린 교회인 '다미선 교회'같네요 이야~~그와 당신의 이야기님은 이거 어떻게 아신거지?이거 요즘 잊혀져서 아는 사람 거의 없는데... 그와 당신의 이야기님 최고!!❤👍
내 나이 스물몇살때 같은 동네 살던 아버지의 지인의 부인이 이 내용처럼 하늘로 올라가기위해 모든걸 내 팽겨치고.. 남편과 아이들 심지어 집안은 쓰레기통을 만들어 놓고 밥만 먹으면 교회로 달려가고 있는 돈 없는 돈 모두 교회에 갖다 바쳤다! 뭘 믿는간에 믿는건 그 사람 자유지만.. 저런 사이비 종교에 빠져들면 정말 위험하다!!!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이단이,사이비가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그사람들은 공부를 엄청나게 합니다.그래서 사람들,젊은 사람들 20대 대학생 들한테 쏙~빠져들게,성경공부 하자..아니면 설문 조사 한다는둥,아니면 인상이 참 좋다는둥..그렇게 포교를 합니다.남녀 2명이 짝을 지어서 포교를 하는데.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한번 빠지면 정말 나오기 힘들어요.저희 교회 건너편에 이단이 있는데 거기로 들어가는 사람들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제가 교회에서나오는걸 보고도 포교를 한다는.참나..항상 조심,또 조심하세요..이번이야기도 잘들었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건강조심 하시고,사람들 조심하세요..
![그날 이후 눈만 내려도 손이 떨린다는 사람의 소름 돋는 이야기 - 눈 속의 사람들[무서운이야기][실화 괴담][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Kar0oLt77l4/mqdefault.jpg)
![그날 이후 눈만 내려도 손이 떨린다는 사람의 소름 돋는 이야기 - 눈 속의 사람들[무서운이야기][실화 괴담][그와 당신의 이야기]](/img/tr.png)
![친구들과 강촌의 산골 펜션에서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 강촌 펜션 [무서운이야기][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O_3e9B8adrQ/mqdefault.jpg)
![산에서 그 일을 겪은 후엔 저는 더는 산을 오르지 않습니다. - 개구리산 [무서운이야기][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13Ws8yBJje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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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절대 가지 못하게 하던 지름길에 대한 소름 돋는 이야기 - 지름길 [무서운이야기][그와 당신의 이야기]](/img/1.gif)
목소리가 넘좋아요. ^^
이야기를 듣는 데 보는 듯...리얼하네요....
진정 보이는 라디오^^
신도들 휴거하려고 모여있다가 아무일도 안일어나자 서로 뻘쭘해하면서 기다리다가 나방 하나가 날라가니까 "휴거다!!!" 하면서 소리치던 광기가 생각나네ㅋ 그때 재산 다 넘기고 친구한테 자동차도 주고 휴거한다고 갔던 사람들은 재정신으로 잘 살고 있으려나..다른 사이비에 빠져 살려나..
헐 ㅋㅋㅋㅋㅋㅋㅋ
92년 중학생때 기억나네요
영어선생이란 여자가 휴거온다고 학교 쉬었다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자 다시 출근하던 그미친 여선생ㅋㅋ
헐 짤라야죠 그딴녛이 선생질 ㅎ
이야기잘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건강하세요 대박나세요 번창하세요
저도경험했어요 ㅎㅎㅎ
제가 직장에 다닐때 "휴거"소동이 났었습니다. 참 난리였지만 퇴근하면서 "내일 안보이면 하늘로 갔다고 여겨라." 하면서 농담하던것이 생각납니다. 결국 휴거는 없었지만...
휴거... ㅎ.... 대체 하느님이고 예수고 아랍 코쟁이 귀신들이 무슨 선한 일을 했단 말인지 도대체.. 저도 교회다니긴했지만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의문이 생기더군요... 대체 이것들이 지들이 행한다는 선한 행적이고 기적인지... ㅎ... 드럽게 이기적이더구만... ㅎ 전 성경 창세기부터 쭈욱 정독하다 지들이 신이라고 자칭하는 저 코쟁이 귀신들에게 정떨어져 그만두었어요... ㅉ 물론 교회도 안다닙니다. 세상에 신이 어딨어! 물론 기적은 간혹 있기도 하지만 때론 생기기도 하지만 그게 과연 그것들의 전능하신 힘때문인지.
@@YSCh01-xj8vzㅋㅋㅋ 교회다녔는데 하느님 이러고있네 니가다닌데는 성당아니노?ㅋㅋ 창세기부터 쭈욱 정독했다는데 하느님ㅋㅋ 제대로 된 교회는 하나님이라고 불러ㅋㅋ 아니면 니가 갔다던 교회도 이단 사이비겠지ㅋㅋ 그냥 어릴때 부모따라 코 찔찔 흘리면서 따라간거 아니노? 성경도 느그 부모가 안읽으면 줘 팬다 해서 억지로 읽은거 아니노?ㅋ기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비도오구 날도쌀쌀하구 그당님이야기 잘듣구갈께요☔☔
오늘 잘때 들으면서 잘게요 고마워요 매일매일 자면서 듣고있어요 짱짱❤❤❤
아 이거 그거네.. 꼬꼬무에서 봤던 그 휴거.. 92년 10월 28일.. 저때 난리였던데...
와 진짜 무섭네요 어떡해 수면제를 친한 동생한테...
야~~~이거 1992년에 일어난 '휴거 열풍'이랑 완전 똑같네....
이건 제 생각이지만 이 영상에서 언니가 다니는 교회는 당시 휴거 열풍을 처음 알린 교회인 '다미선 교회'같네요
이야~~그와 당신의 이야기님은 이거 어떻게 아신거지?이거 요즘 잊혀져서 아는 사람 거의 없는데...
그와 당신의 이야기님 최고!!❤👍
그 당님 목소리는 참 차분해서 자기전에 듣기좋아요 감사합니다 😘
그당님 왜이리 오래 걸렸어요ㅠㅠ
얼마나 기다렸는데ㅠㅠ
아픈줄알았네요. . ㅜㅜ다행이네요^^
이야기 잘듣겠습니다^^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아무리 세뇌되었어도 역시 돈 뜯겼다는건 알고 있었던듯.ㄷㄷㄷ
와우 오늘은 늦지않게 왓네요 잘려구 누웠는데 마침 타이밈좋게 오늘도 잘들으면서 잘께요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와 늦은 밤 이시간에 그당님 오랜만에 잘 들을게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좋은밤 보내세요 매번 감사합니다
당님 은 차분이 이야기 해주셔셔 참 좋아요 😀
이정도면 나라에서 사이비 잡아야함 법률을 만들던가
잘 들을게용^_^ 굿밤되세요 그당님^_^
오랜만에 올라온 글..
들으면서..참..
기가 막힘요
귀신은 안무섭다 사람이 무섭지.사람을 알고 지내고 남의집에 가서 밥먹는일도 무서워지네요.또한 교회를 다니는것도.
참나 어이가 없어서 정작 휴거할거라고 가르친 본인은 뭐 채권샀다고 이야기했었나? 가족들은 얼마나 무너지겠냐
자기전에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마워 요!
잘 듣고갑니다
기다렸습니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저기 건물 어릴 때부터 자주 지나다녔는데 옛날에 그 일이 있었는지 몇 년 전까지 1도 몰랐네;;
어휴 무섭네 ㅎ 주문이 정상적이지않네요
초딩때 남자애들이 2022년에 지구멸망한다고 소문내고 다녔던게 생각나네
그당님 달달한 목소리 잘 듣고갑니다❤
옥수역에 대한 괴담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4월19일날 영화로도 개봉한다던데 옥수역에서 겪은 소름돋는 일도 들려주세요
🎀오늘도 잘듣고 가요 그당님😊🖐✨️
내가 구독하는 남자 유튜버 분들 중에
목소리 제일 멋지신 그당님👍
(밤에 자기 전에 들으면 꿀🍯)
영상 올려주신거를 이제야 봤네요 😅😅
이제라도 댓글달고 영상 올려주신거 잘 보고 들어가겠습니다, 평안한하루 보내세요 😊😊
92년도 지구종말온다고..
학교 안온 애들도 있었는데,
이거 옛날에 방송에서 본 휴거 사건 바탕이야기 인가여?
제가 옥수파크힐스에서 겪은 소름돋는 일이 있었는데 그걸로 좀 이야기 만들어 주실수 있나요?
눈이 빠지는줄 ㅜ 저녁에 잘듣게읍니다 😅
잘들을께요 ❤
휴거 하니까 순간 아! 했네요 우와 정말 소름돋아요
소~~~름~~~
어라 왜 재생목록에만 보이지..? 감사합니댜 그당님 영상 들으면서 자고 싶었는데 타이밍 이 좋았네요☺️
최근에 사이비종교관련 프로그램이 방영된 적이 있는데 그게 생각나서 더 소름돋아요.
그와당신의이야기 님 오늘도 공포감 있고 무섭고 재미있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 그와당신의이야기 님의 팬입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와 이번 연출 미쳤다. 기도문 읽을 때 사운드 진짜 깔끔하다. 사바하 느낌도 나고 그렇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역시 귀신이 무섭다기 보다는 현실에 사람 이네요 사이비 종교가 사람을 무섭게 망쳐놓네요 잘못 엮였다가 큰일이 날뻔 했군요 그당 오빠 오늘 이야기도 잘들었어요 다음에 또봐요
8:32 11:25 21:12 검붉은궁서체
17:17
저도 경험했어요
잘 들었습니다 이 이야기 알고있어요! 저 어렸을 때 하도 뉴스에 많이 보도 되어서요 어느 사이비 종교에서 예언했던 지구종말 휴거의 날 이야기죠?
잘 보고 갑니다!
교회빼고는 다필요없다 오직주님만 이런말하는 종교는 걸러야한다고 생각해요😊
소름끼치는 이야기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아마 그때 그 일이 아닐까 싶었는데... 진짜 무섭네요. 특히 기도문 부분 와...
개나소나 교회 만들어서 목사행사하는 인간들 땜에 선한 목회자들까지 욕 얻어먹고...
선한 사람들 꼬셔서 돈 뜯고....어우
꼭 하지말라는거 함ㅡ.ㅡ안됨을 또 느낌
사이비 에빠지면 사람들이 무섭더라구요 😮
기도문 ㅎ ㄷ ㄷ
4년째 듣는데 진짜 갈 수록 실력이 느네요
ㅋㅋ 애초에 예수님도 그날이 언제올지 모르고 심지어 본인도 모른다고 직접 언급했는데 한낱인간따위가 뭘 알겠나
이거 꼬꼬무에서 다룬 다미선교회 아닌가요?
아 나오자마자 봤어야 했는데 이따가 밤에 이거 예약이다😊
와우... 기도문 자막 나타나는 거 소오름 ㄷㄷㄷㄷㄷ
사이비능 글씨 막~나쁘 다닝껨😠;;
현실공포가 젤 무섭죠. 영상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
진짜 귀신보다 사람이더무섭긴해요😱🤔
날씨도 점점 더워지는데...역주행 들어가야겠어용 ㅎㅎ 그동안 못 왔던 거 죄송해서라도^^;; 이거 책으로도 한번 읽었던 거 같은데..다시 들어도 무섭네요~😨
역주행? ㅋㅋㅋㅋㅋㅋ 정주행 아님?? ㅋㅋㅋㅋㅋㅋ
내 나이 스물몇살때 같은 동네 살던 아버지의 지인의 부인이 이 내용처럼 하늘로 올라가기위해 모든걸 내 팽겨치고.. 남편과 아이들
심지어 집안은 쓰레기통을 만들어 놓고 밥만 먹으면 교회로 달려가고 있는 돈 없는 돈 모두 교회에 갖다 바쳤다! 뭘 믿는간에 믿는건 그 사람 자유지만.. 저런 사이비 종교에 빠져들면 정말 위험하다!!!
내가 만만이 보여서 이단 교회에나 이단 다른 종교에서 말을 걸어오던데.......
그런거 때문도 있어서 어떤 종교도 안믿고 있죠!
잘생긴 총각 고생했어요!
몸관리 잘하세요!
봄감기 안 걸이게 조심하세요!
92년이면 다미선교회때 일인가??진짜 자살한 사람 몇몇있었는데..에효 목사 저주 받아라.
사이비가 너무 무섭내요
아멘
저런 성경구절은 없어요.... 무섭네요....
아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이...
❤
와아아....
아 자기전 듣는중
92년 10월 28일...이라면 다미선교회 사건인가??헐
소름돋아
어이가없는 여자다..미친게 뭐가 부끄럽냐😂
😱😱😱😱😱😱😱👍
출석!
실화네
저지금2023년인대용?
하여간 귀얇은 사람들 혹세수민하는 꼴통들이 문제입니다.. 정말 애타게 기다렸는데 잘 듣고 갑니다.. 그리고 언니도 지성은 많이 부족해 보이네요..
🎀출석🐭
아? 걸렸네 x발 소름;
사이비 너무 무섭다
개소름
1992년10월28일 태어남
저랑 하루 차이시네옇ㅎㅎ(1992년 10월 27일 생)
사이비 언제 없어짐?
자주 올려주세요 요즘 늦었네요
하나님 예수님 천국 휴거 이런거 몰라도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살아야 천국에 가깝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혹시 신천지 ㅋㅋㅋ
영상이 길어서 조금 몰입감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물론 괜찮지만요
올해 가을까지 지구상의 인구가 3분의 1로 줄어든다고 예언하는 사람들이 있긴 합니다...
부활한 예수님이 3년 안에 오신다고 누군 그러고...
천국에도 여러번 다녀와서 구체적으로 설명도 하고 있죠...
구원 받는 사람들은 인구의 2.5 프로 정도가 된다네요...
목소리 좋다🥰🥰🥰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이단이,사이비가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그사람들은 공부를 엄청나게 합니다.그래서 사람들,젊은 사람들 20대 대학생 들한테 쏙~빠져들게,성경공부 하자..아니면 설문 조사 한다는둥,아니면 인상이 참 좋다는둥..그렇게 포교를 합니다.남녀 2명이 짝을 지어서 포교를 하는데.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한번 빠지면 정말 나오기 힘들어요.저희 교회 건너편에 이단이 있는데 거기로 들어가는 사람들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제가 교회에서나오는걸 보고도 포교를 한다는.참나..항상 조심,또 조심하세요..이번이야기도 잘들었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건강조심 하시고,사람들 조심하세요..
누나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