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잡고 걷던 때를 기억해 내 가슴에 두 손을 꼭 깍지 꼈었지 홀로 남은 내 손에 남아있는 건 네가 그렇게 보고 싶어 했던 거야 (그건 바로) 내 가장 아끼는 흉터야 내 가장 사랑하는 아픈 상처야 그토록 원했던 과거야 눈물로 번져버린 나의 일기야 이별을 말하는 네 입술은 참 미워 나는 결국 한 마디도 할 수 없었지 영원 같던 사랑 뒤로 비춰진 건 내가 그렇게 부르고 싶었던 너야 내 가장 아끼는 흉터야 내 가장 사랑하는 아픈 상처야 그토록 원했던 과거야 눈물로 번져버린 나의 일기야 안녕 내 가장 아끼는 흉터야 내 가장 사랑하는 아픈 상처야 그토록 원했던 과거야 눈물로 번져버린 나의 일기야 안녕
우리 손잡고 걷던 때를 기억해
내 가슴에 두 손을 꼭 깍지 꼈었지
홀로 남은 내 손에 남아있는 건
네가 그렇게 보고 싶어 했던 거야 (그건 바로)
내 가장 아끼는 흉터야
내 가장 사랑하는 아픈 상처야
그토록 원했던 과거야
눈물로 번져버린 나의 일기야
이별을 말하는 네 입술은 참 미워
나는 결국 한 마디도 할 수 없었지
영원 같던 사랑 뒤로 비춰진 건
내가 그렇게 부르고 싶었던 너야
내 가장 아끼는 흉터야
내 가장 사랑하는 아픈 상처야
그토록 원했던 과거야
눈물로 번져버린 나의 일기야 안녕
내 가장 아끼는 흉터야
내 가장 사랑하는 아픈 상처야
그토록 원했던 과거야
눈물로 번져버린 나의 일기야 안녕
Obrigado amei a música ❤
아 너무 좋다
조 … 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