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폴리프로필렌코팅종이제)보리차 티백을 찬물에 1시간이상 우리는것과. 뜨거운물에 5분이하 잠깐 우리는것과 어느것이 미세플라스틱이 좀 덜 나올까요? 끓이지 않고 그냥 생수병 찬물에 우리려고 하는데 1시간 우리라고 박스에 써있어서요... 찬물에 우리면 미세플라스틱에 더 좋을거 같은데 대신 시간을 더 오래 우려야해서요. 시간이 1시간이라도 찬물은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삼각형 티백'의 경우 PET나 나일론 소재를 많이 쓰기 때문에 (영상참조) 미세플라스틱이 과량 용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미세플라스틱'은 크기가 클 경우 대부분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최근 '네덜란드 연구팀'에서 '혈액'으로 넘어가는 '미세플라스틱'(사이즈가 작음)이 존재하는 것을 밝혔는데, 이것을 배출하는 방법이나 '배출하는데 필요한 시간'등은 현재까지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조심하시는게 제일 바람직하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삼각티백을 70~80도 정도 뜨거운 물에 10분 정도 우려낸 뒤 물을 한번 버리고 다시 그 티백을 뜨거운 물에 담궈서 천천히 마시면 그때는 미세 플라스틱이 제거되어 좀 안전해질까요? 그 외에도 일회용 종이컵이나 위생장갑 같은것도 물로 한번 헹군 다음 사용하면 미세 플라스틱 양이 좀 줄어드는지도 궁금합니다.
교수님, 몇 가지 문의드립니다. 1. 영상 속 말씀처럼 PLA티백관련 제조사에 문의하니 성형가공 공정 없이 컷팅과 초음파 융착으로만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이 경우에는 사용해도 되는지요. 2. 1이 안 된다면 스테인레스 다시망을 사용하는 것은 괜찮은지요. 3. 일회용 위생장갑(저밀도 폴리에틸렌 LDPE)의 사용과 4. 용기(PP)의 보관은 가정에서 쓰임이 안전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조사에서 '망'은 '다른업체'에서 사오고, 마지막 '공정과정'에서 '초음파 융착'을 해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망'제조자체에 대해서 다시 문의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스테인리스 망'은 크게 문제삼을게 없습니다. 일회용위생장갑과 PP내 음식보관은 그 자체로는 문제가 안되는데, 오랜기간 사용할 경우 '분해'현상으로부터 온전히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교체해서 사용하시기 바라겠습니다^^
@@dangerous_invitation 교수님 영상으로 인해 일상생활 제품 쓰임에 있어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유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문드립니다. 자기 전 '입벌림방지테이프'를 입에 붙이고 자는데요. 사용하다보니 점착제는 몸에 안전한가 의문이 들었습니다. 각 업체마다 아크릴폴리머, 아크릴류(무색무취, 인체에무해) 등등 기재하여 광고하고 있있는데요. 그대로 믿고 붙여도 될지요.
일반 국민들은 전문성이 없기 때문에 기냥 믿고 먹을 수밖에 없지요 생산자가 양심이 있어야하고 정부의 엄격한 규제가 필요합니다 ! 아무리 정보를 알려주셔도 안먹을 수 는 없고ㅠ 중국처럼 먹는 걸 가지고 장난?치는 일은 한국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이웃의 일본을 본받아야합니다! 의료보험 잘하기 보다 먹거리 규제에 더 신경 쓴다면 의료비용으로 나가는 엄청난 지출을 막을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소극적인 사견입니다ㅠ
![[Chemistry Channel] Dangerous Invitation](http://yt3.ggpht.com/s1PRWjKHfADbzx3rLP7fE0kJ7c4-XGT2Jg8ZLMvrTPdIxhA9NNfey1LP0Fv9r3Ns4MA7RvIlTYM=s48-c-k-c0x00ffffff-no-rj)
![[With subtitles]The Truth Behind Microplastics in Bottled Water: Why Do They Occur in PET Bottles?](http://i.ytimg.com/vi/49nviSEDSyw/mqdefault.jpg)
![[With subtitles]The Truth Behind Microplastics in Bottled Water: Why Do They Occur in PET Bottles?](/img/tr.png)
![[With subtitles]Does real microplastic generation occur in paper cups?](http://i.ytimg.com/vi/0atXiPqtdVY/mqdefault.jpg)
티백에서 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는지 알게되었어요. 늘 큰 도움 받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미래생활과화학수업 너무 재밌게 들었었는데..그립네요….늘 건강하세요 교수님~☺️☺️
성원해줘서 고마워요^^ 간간이 안부 전해주기 바랄게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강의 오늘도 잘들었네요 감사합니다 ♥️
성원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너무 유익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교수님 덕분에 지식이 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보감사
참고하겠습니다
오늘도 티백 3개 우려먹었는데 ㅎㅎ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강의를 보고 티백을 살펴보니, 여과지가 톨리에틸렌코팅 종이네요. 마시지 말아야 겠어요. 유익하고 좋은 정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PET병관련 영상에서 저도 티백의 미세플라스틱
관련 영상 부탁드렸는데~~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저 역시 기쁘고 뿌듯하네요. 언제든지 궁금하신 내용있으시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이번 영상부터 도입부나 배경음이 추가되었는데 배경음 소리가 큰 편이라 교수님 말씀이 잘 안 들리네요. 다음 영상에서는 배경음 소리를 조금 낮춰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좋은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영상에는 '좋아요' 많이 많이 누르고 싶은데 한 개만 허락돼서 넘 아쉬워요. ㅠㅠ
극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비닐도해주세요..
시장에서 분식같은 국물뜨거운거 투명비닐에 담아주장ㅎ아요.
그전엔 또 하얀비닐에도 많이싸줬음..
요즘은소분해서도 비닐팩 많이쓰잖아요.
생활속에서 자주 접하는것들이 이렇게 많군요 ...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교수님 열열한 구독자입니다.
소금에도 미세프라스틱이 나온다고하는데 어떤소금을 먹어야좋은지...
소금에 대해서도 강의해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성원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추후에 '소금'에 대해서도 영상을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광고가 차한잔 하고갈래요? 라고 나와서ㅋㅋㅋㅋㅋㅋ 너무찰떡 광고^^
1월1일부터 차한잔 마시기 할려했는데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유익한 정보 도움되어 감사드립니다
김치를 보관할때 공기랑 접촉하지 않게 식품용비닐(HDPE)을 위에 덮는데 김치국물에 젖은채로 오래둬도 무해한지 궁금합니다
염분과 산성에 어떤지요?
안녕하세요^^ HDPE소재는 김치수준의 염분과 산성에서는 분해되지 않으니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열만 가하지 않으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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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저는 왠지 티백을 우려먹고 싶지 않아서 편리함을 외면했었는데 정말 잘한 거 같습니다.
다이*에 가면 육수 티백이 싸거든요.
안녕하세요^^ 현재로서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삼각티백'이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데, '종이티백'은 추후 다음영상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교수님 혹시 코팅 좀 벗겨진 프라이팬은 버리는 게 좋나요? 코팅이 제거되면 결국 코팅내부의 알루미늄이든 혹은 기타 금속에 그대로 노출되는 것이지않나요?!의견궁금합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코팅벗겨진 프라팬의 경우, '스테인리스'에 그대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데, 스테인리스는 부식이 일어날 경우, 각종 유해금속(니켈, 크로뮴)이 용출될 수 있으니, 코팅이 벗겨지면 가급적 교체해서 사용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강프로님 정도되면 굳이 프로필 안내 안해도 되죠 ㅎ 알사람은 다 아는 얼굴 ㅎ 공인 ㅎ
극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angerous_invitation ㅎ ㅎ
교수님, 14:08 이기 때문에, 삼각티백을 제거하고 내용물만 머그컵에 넣어서 물 붓고 먹는다면 나노/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은 없겠죠?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방법대로 하면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가위로 잘라 내용물만 먹어도 될까요?
선생님 (폴리프로필렌코팅종이제)보리차 티백을 찬물에 1시간이상 우리는것과. 뜨거운물에 5분이하 잠깐 우리는것과 어느것이 미세플라스틱이 좀 덜 나올까요? 끓이지 않고 그냥 생수병 찬물에 우리려고 하는데 1시간 우리라고 박스에 써있어서요... 찬물에 우리면 미세플라스틱에 더 좋을거 같은데 대신 시간을 더 오래 우려야해서요. 시간이 1시간이라도 찬물은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찬물'에서 '미세플라스틱 발생량'이 적은 것은 맞습니다. 다만 영상에서 언급한대로 '성형가공'을 어떤 상태로 했느냐에 따라서, '1시간'이 안전한지 여부가 결정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가장 안전한 소재의 냄비는 뭘까요? 현시점에서는 스테인레스가 가장 안전할까요? 유리는 보통 안전하다고 알려져있는데 유리냄비(소위 비전냄비)는 유해한지요?
안녕하세요^^ 현재까지는 스테인리스, 유리, 사기그릇이 가장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리냄비를 포함한 유리소재의 경우, 내구성이 좋지 않다는 단점(금이 쉽게 발생)을 제외하고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pla된 티백은 어떤가요..??
교수님 채에 걸려서 먹는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엄마가 삼각형 라벤더 티백을 하루에 4~6개 한번에 2개씩 뜨거운물에 우려서 다식을때까지 티백꺼내지도않고 누가봐도 발암물질나오게
생겼는데 그걸 몇달동안 드셨었는데 지금 온몸 여기저기 안좋거든요. 티백 넘우려먹으면 납중독 얘기도 있었는데 미세플라스틱까지....
엄마가 아픈이유도 그런 생활습관때문일수도 있을까요?
그리고 중금속같은건 배출하는 음식이나 약도 있는걸로 아는데 미세플라스틱경우는 어떤식으로 배출가능할지 궁금해요 ㅜㅜ
안녕하세요^^ '삼각형 티백'의 경우 PET나 나일론 소재를 많이 쓰기 때문에 (영상참조) 미세플라스틱이 과량 용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미세플라스틱'은 크기가 클 경우 대부분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최근 '네덜란드 연구팀'에서 '혈액'으로 넘어가는 '미세플라스틱'(사이즈가 작음)이 존재하는 것을 밝혔는데, 이것을 배출하는 방법이나 '배출하는데 필요한 시간'등은 현재까지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조심하시는게 제일 바람직하겠습니다
면이나 실로 된 여과지 같은거에도 중금속이나 미세 플라스틱이 나오나요??
교수님 소창 티백은 괜찮을까요?
보리차 티백을 찬물에만 우리고있는데 엄마가 뜨거운물에 하고계셔서 당장 버리라고 했어요
근데 보리차 티백 박스 설명에 뜨거운물 우려도 된다고하니까 괜찮다고 합니다 ;;
얼마전에 차의 티백 유해성을 들어서 요즘은 티백을 가위로 잘라 내용물을 스텐거름망에 부어서 우려 마시고 있습니다.
스텐거름망은 유리 거름망보다 타공이 촘촘하고 다루기도 좋으나 304보다 낮은 20계열인지 아무 표시가 없어 찜찜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방법은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100도 전후의 온도에서는 '스테인리스 소재'는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키친타올.마스크.물티슈~화학재료가 썩여있던지 100%화학원료로 만들어 진다하니 뜨거운 후라이판 닦는것 뜨거운물에 우려서 마시는것등 찜찜~ 😢
교수님의 잔기침소리 ㅜ ㅠ ᆢ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삼각티백을 70~80도 정도 뜨거운 물에 10분 정도 우려낸 뒤
물을 한번 버리고 다시 그 티백을 뜨거운 물에 담궈서 천천히 마시면
그때는 미세 플라스틱이 제거되어 좀 안전해질까요?
그 외에도 일회용 종이컵이나 위생장갑 같은것도 물로 한번 헹군 다음
사용하면 미세 플라스틱 양이 좀 줄어드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방법대로 하면, 초기 발생하는 다량의 미세플라스틱을 꽤 많이 제거할 수 있겠습니다
교수님, 몇 가지 문의드립니다.
1. 영상 속 말씀처럼 PLA티백관련 제조사에 문의하니 성형가공 공정 없이 컷팅과 초음파 융착으로만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이 경우에는 사용해도 되는지요.
2. 1이 안 된다면 스테인레스 다시망을 사용하는 것은 괜찮은지요.
3. 일회용 위생장갑(저밀도 폴리에틸렌 LDPE)의 사용과
4. 용기(PP)의 보관은 가정에서 쓰임이 안전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조사에서 '망'은 '다른업체'에서 사오고, 마지막 '공정과정'에서 '초음파 융착'을 해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망'제조자체에 대해서 다시 문의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스테인리스 망'은 크게 문제삼을게 없습니다. 일회용위생장갑과 PP내 음식보관은 그 자체로는 문제가 안되는데, 오랜기간 사용할 경우 '분해'현상으로부터 온전히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교체해서 사용하시기 바라겠습니다^^
@@dangerous_invitation
교수님 영상으로 인해 일상생활 제품 쓰임에 있어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유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문드립니다.
자기 전 '입벌림방지테이프'를 입에 붙이고 자는데요. 사용하다보니 점착제는 몸에 안전한가 의문이 들었습니다. 각 업체마다 아크릴폴리머, 아크릴류(무색무취, 인체에무해) 등등 기재하여 광고하고 있있는데요. 그대로 믿고 붙여도 될지요.
제가 먹는 티백이
1. 생분해 PLA티백
2. NON-GMO 생분해 티백
3. 실과 태그지까지 생분해성
이렇게 홍보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럼 안전할까요?
비염때문에 애기한테 작두콩차 티백을.. 먹였는데ㅠㅠㅠㅠ
안녕하세요^^ PLA소재의 경우에는 제 최근 영상(종이티백 vs 삼각티백)을 참조부탁드리며, 간략히 설명드리면 '성형가공'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게 됩니다.
찬물에 우려먹어도 똑같겠죠? ㅎㅎ
안녕하세요^^ PET나 나일론 소재가 쓰인 '여과망'이라면 찬물에 우려도 '미세플라스틱'이 용출될 수 있으나, 뜨거운 물에 비해서는 그 양이 적습니다.
종이티백도 겉에는 플라스틱 코팅되어있다는데 그거때매 다룬건데 삼각티백은 당연 심한거구
안녕하세요^^ 제 최근 영상 중에 '종이티백 vs 삼각티백'이란 주제가 있는데, 이 영상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으니 참고부탁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ㅠㅠㅠㅠ
simplify plz
알수없다는건 있다는 얘기네
일반 국민들은 전문성이 없기 때문에 기냥 믿고 먹을 수밖에 없지요 생산자가 양심이 있어야하고
정부의 엄격한 규제가 필요합니다 !
아무리 정보를 알려주셔도 안먹을 수 는 없고ㅠ
중국처럼 먹는 걸 가지고 장난?치는 일은 한국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이웃의 일본을 본받아야합니다!
의료보험 잘하기 보다 먹거리 규제에 더 신경 쓴다면 의료비용으로 나가는 엄청난 지출을 막을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소극적인 사견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