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티볼대회4 | 꿈샘25기 서울금동초 티볼팀과 서울당산초, 서울계남초 여자 경기 | 2024.7.3 [티볼대회]

[@최정연-f5d]

꿈샘25기 본선진출 축하합니다~^^🎉

[@ggumsaem]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울시 본선도 화이팅 해 보겠습니다~

[@이준역]

나중에 저히기쁜우리복지관하고경기해요

[@ggumsaem]

반갑습니다^^ 경기하는 것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지난 6월 대회에서 기쁜우리복지관 티볼스포츠단이 우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힘찬 도전 응원합니다^^

[@smy1640]

꿈샘 25기의 열정과 더불어 남.녀 동반 본선 진출을 축하해요.

[@ggumsaem]

아이들의 본선 진출을 축하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응원 격려 많이 부탁드립니다^^

[@니스해피-w5u]

우리 금동 티볼부 4개월여만에 이렇게 늠름하게 성장해주었군요. 티볼실력도 놀랍지만 예의바르게 질서지키고 아침머다 성실하게 연습하고 친구들 경기할 때 흐트러짐없이 앉아 목청 높여 응원하는 모습. 정말 가슴 뭉클합니다. 초등교사의 길을 온 하루를 바쳐 살아가시는 문선생님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ggumsaem]

아이들 티볼 활동을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 꿈샘25기 금동티볼부 아이들과의 활동도 힘차게 도전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계획되어 있는 남은 교직 기간동안도 더 정성을 들여서 마무리 해 보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흔한사람-s9c]

탑동초에서 애한테 시끄럽다고 앞으로 불러서 마이크로 머리 후려친 문성환
시대 잘 타고나서 아직도 선생질 하고 있네
요즘에 그랬으면 바로 짤렸을텐데

[@ggumsaem]

탑동초에서 선생님을 만났던 졸업생이군요!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엄격하게 하면서 있었던 행동에 대해서 잘못한 부분은 반성하고 바로 사과했었는데, 혹시 꿈샘반 졸업생이 맞다면, 선생님에게 직접 연락하면 선생님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사과하고 싶어요.
지금도 꿈샘반 졸업생이 많이 찾아와서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엄격했던 선생님의 행동에 대해서 사과도 하고요. 다양한 도전과 경험이 함께 있었기에 좋았던 이야기들도 많이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댓글 본다면 꼭 답글 부탁해요.
선생님이 탑동초에서의 10년을 되돌아 보고 있는데, '마이크로 머리르 후려쳤다'는 상황이 언제인지 기억을 해 보고 있습니다. 그랬던 기억이 나지 않는데, 그 상황이 언제였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요?

[@흔한사람-s9c]

@@ggumsaem 탑동초 47회 졸업생이고 10년 가까이 지난 일이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겠지 그래도 당시에 6학년 학생들 강당에 전부 모여있었는데 학생 한 명 앞으로 불러서 마이크로 머리를 때려 놓고서는 기억이 안난다니 참ㅋㅋㅋ 어차피 딱히 사과 받으려고 쓴 글도 아니고 문성환의 추한 민낯을 알리려고 쓴 글 입니다 그냥 평생 반성하면서 사세요 유튜브에 이런 거 올리는 거 보니까 반성 하지도 않을 것 같지만
요즘 교사들 교권 문제 심각한데 전부 당신 같은 교사들 때문인 거는 알고 있지 옛날에 학생들 신나게 때리다가 학생 인권이 대두 되니까 입 싹 닫고 자기는 아닌 척 결국 피해는 젊은 교사들이 고스란히 받고 당신 같은 사람들은 정년 퇴직해서 연금 받으면서 잘 살겠지 펴엉생 반성해라 문성환

[@ggumsaem]

@@흔한사람-s9c 탑동초 47회 졸업생이군요! 6학년 전체가 강당에서 모여 활동했다면 1주일에 한 번 모인 합동체육인 것 같고요.
선생님이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졸업생의 기억을 부정하지도 않고요.
선생님의 행동으로 인해서 졸업생에게 아픔과 상처를 준 점 마음 깊이 사과드립니다. 오랜 시간 마음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게해서 선생님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선생님도 교사로서 너무 엄격했던 점, 잘못했던 점 반성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선생님의 잘못했던 과거의 행동을 알려주어서 고맙습니다.

[@아기펭귄-z5o]

안❤

[@ggumsaem]

@@아기펭귄-z5o 반갑습니다~

[@열사-f4q]

예전에 많이 때리셨던 선생님인데 참;

[@ggumsaem]

안녕하세요. 선생님이 체벌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혹시나 그 때 선생님에게 체벌을 받은 친구일까요?
꿈샘반 오랜 졸업 제자들과도 지금 만나고 있고, 제자들 만날 때마다 선생님이 잘못했던 부분들은 미안한 마음을 담아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있습니다.
혹시 꿈샘반 졸업생이면 선생님에게 연락해 주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