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 수명을 깎고 영혼을 갈아서 2:40 아는 분 있다 ㅋㅋㅋㅋㅋㅋ 3:20 박정현 vs 김범수 : 나락 퀴즈쇼 3:54 영혼이 없다면 뭘 갈아넣었나 5:40 노래가 잘 될 때 : 공기가 키스하는 느낌 6:29 볼뽀뽀 ㅋㅋㅋㅋㅋ 10:00 그 음악에 개인의 스토리가 이입 되는 것 11:19 영혼의 무게 11:42 존재한다는 것의 정의 / 과학에서는 질량 상호작용 15:49 중장년 곽민수 소장님 ㅋㅋㅋㅋㅋㅋ 18:05 늘 새로운 것을 배우고 노력하고 경험하라 20:15 온도가 있는 모든 물체는 적외선을 방출한다 22:45 SAF 바이오매스 해조류 폐유 조합 연료 24:30 열정이 없으면 공연을 못해요 25:45 노래 요청 / 26:00 바로 시작 😮 27:52 breathe 앨범소개
음악가를 앉혀 놓고 두뇌질 또는 과학질을 하다니... 역시 과학의 끝은 망각일 수밖에 없을 듯. 저차원의식의 세계는, 뇌의 복잡함 만큼 많은 말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고차원은 직감으로 통합니다. 과학을 몰라도, 영혼의 무게를 몰라도 얼마든지 고차원의식의 생활과 음악을 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과학은 지구를 소란스럽게 할 뿐입니다. 박혜상님 저차원 과학에 물들지 마시길 -
영혼을 물질이 아닌 관념이라 생각하면 영혼도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숫자가 대표적이잖아요. 수에는 질량도 에너지도 운동도 없지만 우린 숫자를 통해 사고를 하잖아요. 숫자는 관념이고 사물에 대응되는 것일뿐 그 자체가 존재하는게 아니죠. 영혼도 그런 것이라고 봅니다. 음악에 담기고 음악이 전달하는 무언가를 바로 영혼이라 부를 수 있다고 봅니다.
안될과학에서 성악을 듣는 날이 오다니 음악 속 과학 넘모 재밌습니다.
섭외력 무슨일이야,,
형이 왜 여기서 나와? (+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입니다.)
참 차분하게 말씀 잘 하시네요😊
한국엔 또 언제 온신거에요 정말 전세계를 동에번쩍 서에번쩍 이시네요..^^ 천상의 목소리에요 혜상님~
몇주전에 공연에서 만났던 혜상님 완젼 반해서 ...... ^^ 나진짜 놀랬거든요. 너무 너무너무 .....진짜 노래소리 너무 좋으세요. 무대에서 끼와 매력이 ^^ 넘쳐요.
이세상 모든 분야가 과학으로 엮이네요ㅋㅋ
궤도님 영상은 한번틀면 끝까지보게됨. 넘잼나요
꺅~!사랑스러운 혜상님❤
와 박혜상님~~~!!!
저 분은 어쩌다 여기로 끌려오셨나...
끌려오다뇨 ㅋㅋㅋ
같은 100년은 살아도 200년 300년 같은 ... 굳 ~~~ 뉴뉴뉴
박혜상 선생님 너무 멋지세요 ㅎㅎ
너무 똑똑하고 이쁘고 멋진 분이시네요. 5분만에 팬으로 만드시네요. 그런데, 궤도님께 어쩌다 끌려오셨나요?
와 해라혜상님이다 ! 😅😊
이야 늘 새롭네
우와
박혜상 월클인데 우와 여기서 볼줄이야.
눈도 반짝반짝 살아있네요.
2:08 수명을 깎고 영혼을 갈아서
2:40 아는 분 있다 ㅋㅋㅋㅋㅋㅋ
3:20 박정현 vs 김범수 : 나락 퀴즈쇼
3:54 영혼이 없다면 뭘 갈아넣었나
5:40 노래가 잘 될 때 : 공기가 키스하는 느낌
6:29 볼뽀뽀 ㅋㅋㅋㅋㅋ
10:00 그 음악에 개인의 스토리가 이입 되는 것
11:19 영혼의 무게
11:42 존재한다는 것의 정의 / 과학에서는 질량 상호작용
15:49 중장년 곽민수 소장님 ㅋㅋㅋㅋㅋㅋ
18:05 늘 새로운 것을 배우고 노력하고 경험하라
20:15 온도가 있는 모든 물체는 적외선을 방출한다
22:45 SAF 바이오매스 해조류 폐유 조합 연료
24:30 열정이 없으면 공연을 못해요
25:45 노래 요청 / 26:00 바로 시작 😮
27:52 breathe 앨범소개
아니 언니가 여기서 왜 나와,,,??
어떻게 섭외한거지??
시작부터 괘도의 눈에 광기가 😮
두뷴 접점이 하나도 없을 것 같은데 신기한 조합이네요..
웃는게 이쁘시네요
아니 안될과학 구독자이긴하지만 박혜상 2집 CD구입하고 유튭으로 찾아듣던중인데 여기서 둘을 보네 😮
대중음악 작곡가 김태원은 딸이 음악을 하는데, 고통을 알아야 좋은 음악이 나오는데 딸에게는 고생하라고 못하겠더라고 하더군요.
음악가를 앉혀 놓고 두뇌질 또는 과학질을 하다니... 역시 과학의 끝은 망각일 수밖에 없을 듯.
저차원의식의 세계는, 뇌의 복잡함 만큼 많은 말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고차원은 직감으로 통합니다.
과학을 몰라도, 영혼의 무게를 몰라도 얼마든지 고차원의식의 생활과 음악을 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과학은 지구를 소란스럽게 할 뿐입니다. 박혜상님 저차원 과학에 물들지 마시길 -
영혼을 물질이 아닌 관념이라 생각하면 영혼도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숫자가 대표적이잖아요. 수에는 질량도 에너지도 운동도 없지만 우린 숫자를 통해 사고를 하잖아요. 숫자는 관념이고 사물에 대응되는 것일뿐 그 자체가 존재하는게 아니죠. 영혼도 그런 것이라고 봅니다. 음악에 담기고 음악이 전달하는 무언가를 바로 영혼이라 부를 수 있다고 봅니다.
아니죠, 궤도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관념은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데 그리스신들이 인간이 만든 것이 듯 실존하는 것일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존재하지 않습니다. ㅎㅎ
@@jj4710 지금 숫자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계십니다.
기하학이 선험이라면 영혼이 있는거잖아. 그런데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닌 방식으로 존재.
혹시 강지영아나운서님 편도 올려주시나요?
영혼 없다고?
21그램 실험은 누구든 실험을 끝까지 했을것 같다. 솔직히 어려운 실험도 아닌데.
내 댓글 사라졌네
ㅊㅋ한다 2등 ㅋㅋㅋㅋㅋ
얼굴도 말투도 거미 닮았다
이게...무슨 영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