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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이 국수가게 오셔서 "미친갱이!"라고 욕 한 번 박아주셨어야 했는데. 왜 안 오셨어요! 😢
딸 이용하는게 어이없네...
She knows he can't hate a kid that has done nothing
애 엄마기 현실을 못보고 자기세상에서만 사는것 같네.
저런엄마가 많은게 현실
사고를 산하 탓으로 돌리는 거부터가 자기 안위만 찾은 것이죠.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자기 살겠다고 도망갔다면 용서를 구해야 하는 사람은 본인임에도 죄책감도 없다면 엄마이기 이전에 올바른 사람이 아닌 것이겠죠.
진짜 추함의 끝판왕이다…
진짜 저런 사람이 있을까 너무 뻔뻔하다
왜자꾸 나타나는거?
여사님이 국수가게 오셔서 "미친갱이!"라고 욕 한 번 박아주셨어야 했는데. 왜 안 오셨어요! 😢
딸 이용하는게 어이없네...
She knows he can't hate a kid that has done nothing
애 엄마기 현실을 못보고 자기세상에서만 사는것 같네.
저런엄마가 많은게 현실
사고를 산하 탓으로 돌리는 거부터가 자기 안위만 찾은 것이죠.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자기 살겠다고 도망갔다면 용서를 구해야 하는 사람은 본인임에도 죄책감도 없다면 엄마이기 이전에 올바른 사람이 아닌 것이겠죠.
진짜 추함의 끝판왕이다…
진짜 저런 사람이 있을까 너무 뻔뻔하다
왜자꾸 나타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