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박동, 새로운 삶 : 3살 채성이 심장이식 받던 날 2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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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 소중한 생명을 선물한 공여자의 심장을 지키기 위해, 의료진은 최대한 서둘러야 했습니다. 그들에게 닥친 여러 시련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은 마치 채성이의 두 번째 생명을 응원하는 듯했습니다. 이번 2부에서는 채성이의 부모님과 소아흉부외과 의료진이 전하는 감동적인 이야기까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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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공여자분의 고귀한 희생과 공여자아이의 부모님의 마음이 오랫도록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내아이의 육체는 떠났지만 심장은 뛰고 있다는 생각을하면..묘하네요
공여자 부모님이 대단히 용기있으신 분 같습니다.
저라면 아무리 이 세상에서 그 명을 다했다해도 남의 아이 살리고자 내 아이가 떠나는
순간에 신체 훼손을 감수할 용기가 ...
공여자아이의 심장이 정말 멋지게, 힘차게 박동해주네요.
공여자부모님의 결단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의료진분들도, 잘 버텨 준 채성이와 채성이엄마도 모두 대단해요.
멀리 떠난 아가야 다음생에는 건강한 아이로 다시 엄마아빠의 아이로 태어나 더욱더 많이 사랑받고 행복주고 못다한 삶을 살으렴
너무나 짧은 생의 마지막까지 고귀한 사랑을 남기고 떠난 아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부디 편히 쉬소서..
자녀의 삶이 헛되지 않게 큰 결정 내려주신 공여자분의 부모님 감사하고
그 마음이 번뇌 없으시길...
채성이도 큰탈없이 건강하게 잘자라길
그리고 의료진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 전합니다
공여자 아이와 부모님의 숭고한 뜻에 감사함을 전하고 아이가 하늘에서 맘껏 뛰어놀기를 바라겠습니다.
공여자 아이의 영혼에 평화가 깃들길 바라며 공여자 부모님의 용기 있는 결단에 위로와 박수를 보냅니다. 채성이가 두 아이 몫만큼 행복하길
눈물나네요 공여자 아이가 하늘로 소풍 잘갔기를...기도하겠습니다...부모님께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주기를.....큰결정 하셨는데 그결정이 그아이의 혼이 남아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눈물나네요 ㅠㅠ 이식받은아이가 건강하길, 이식해준아이가 하늘에서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공여자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채성아 공여자의 몫까지 더더욱 앞으로 건강하게 지내자...!!!
마음이 먹먹해 집니다
의료진분들과 공여자 분과 가족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여자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남음 가족들이 평안한 삶을 사시길 기도드려요. 그리고 채성아,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게 살자.
의료대란으로 어수선한때에 이런 영상을 볼수있어 다행입니다 정치든 뭐든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1년째 간이식 대기중인 아기 엄마로 채성이의 새 생일 맞이를 함께 가슴졸이며, 응원하며 영상을 봤습니다..
채성이에게 따뜻한 선물을 전해준 아이에게도 그 결정을 해주신 부모님께도 저도 함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3년을 포기하지않고 대기한 부모님과 아이, 그리고 애써주시는 의료진분들께도 이렇게나마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싶습니다
채성이 지금 뛰는 소중하고 힘찬 심장처럼 앞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줘-! 공여자분 잊지않겠습니다 채성이부모님 존경스럽고, 아기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능력있는 의료진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가야 꼭 좋은곳으로 가길 바래
공여자 아이가 천국에서 평안하길 그리고 공여자 가족과 채성이네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어린 공여자 아이와 그 부모님의 심정.. 같은 어린 아이의 부모로써 감히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새로운 생명을 위해 떠난 아이의 심장을 공여해 주시고 .. 그로 인하여 또 하나의 어린 아이의 생명이 다시 뛸 수 있도록 해주신 그 깊은 하해와도 같은 마음이 눈앞에 다가오네요.. 세상에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지만.. 생명은 모두 귀하고 존중받아야 마땅하지만.. 어린 아이들 만큼은 정말로 이 세상에서 건강하고.. 웃으면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아이를 가지면, 아이가 내 뱃속에 내 몸속에 생기면 낯선 기기를 통해 들려오던 그 심장 소리를 잊을 수 없지.
그 소리, 그 날이 기억은 안나도 그 날의 생경한 감동은 잊을 수가 없거든.
그 심장 소리를 들은 엄마 둘, 한 엄마는 그 심장을 건네어 주고 한 엄마는 그 심장을 건네어 받는구나.
채성아, 일면식 없는 먼 곳의 한 사람이 너의 백세 건강을 빈다. 건강하고 행복하렴.
공여자 아이의 극락왕생과 부모의 평안을 바랍니다.
의료진 분들 너무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진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증하는게쉬운일은아닌데 정말감시드립니다
수술하신 교수님. 존경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소원성취하십시요.
저희 아기 살려 주신 곽 교수님 얼굴을 이렇게 보네요 수술장 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미래 주인공 채성이♡무탈 건강히 안전히 튼튼히 행복하게 잘자라고 잘지내요
하늘 나라간 천사 아이도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다 꼭 다시 환생해 못다한 삶 다시 살아갈 수 있길 ㅠㅠ양쪽 부모님들도 부디 힘내십시요
존경하는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최곱니다 대한민국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늘 건행하십시요 🙏🙇♀️👍
저럴때 헬기 이용하게 해줘라
건물이 낡아서 헬기 착륙할곳이 없습니다
근처 착륙할 곳이 한 군데도 없다고요???
@@hun0312 근처 학교운동장이라도 해야죠
@@2필-p6y 근처주민들의 민원때문에 쉽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있는 헬기 착륙장도 민원이 지랄맞음
채성이 소식 너무 궁금했습니다.
공여자와 그 가족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채성아! 이젠 맘껏 뛰어놀며 행복한 세상을 살기 바랄게
채성아 공여자의 몫까지 더 열심히 살거라❤❤❤
정말 큰거 바라지 않고 베풀고 사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저도 고모가 장기 이식받으면 살수 있었는데 삶이 거기까지 였는지 결국 돌아가셨고 그걸 보고 저도 장기기증 신청을 하였습니다~
저도 아기가 곧 태어나는데
베풀고 사는 아이로 자라면 좋겠습니다~
의료진들 너무 멋져요!!아이가 잘회복해서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공여자분의 명복을 빕니다~장기기증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되네요.
마음이 찌릿하네요.ㅠㅠㅜ....... 의료진도 정말 멋지십니다...
엄마마음이 전해지네요~ 아주 감사한
고생하는 의료진들 고맙습니다 ❤
우리들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그자리를 지키고 있는 의료진에 존경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공여자아이 그리고 아이의 부모님 모두의 마음이 오래도록 채성이의 심장에 남아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봅니다 ~
고생하신 모든 관계자분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공여자 부모님 존경합니다.
공여자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공여자 부모님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내마음이 쓰리고아파오네요
공여자 아기의 희생과 공여자아이의 모든 것들이 잘 이우러진 날이네요.하늘에선 부디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의료진들 정말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분들이 진짜 의사 아닌가 싶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공여자 부모님 마음이 어떨지 .. 마음이 너무 아픈데 한켠으로는 다행이기도 하고 그러네요 ㅠ
앞으로도 더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멈추던 심장이 다시 뛰기시작한다 공여자의 영혼이 편안하길 채성이의 남은 삶도 편안하길
생명을 살리는 모든 의료진에게 존경을 보냅니다 ㅠㅠㅠ 공여자 아기 부모님 감사합니다. 채성이 너무 예쁘다 건강하게 잘 자라렴
눈물이 다
나네요…정말 감사합니다 공여자분도 의료진분들두요
채성이 부모님 참 따뜻하신 분 같아보여요...ㅠ 수술 잘되서 다행입니다!
정말 가슴 뭉클합니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공여자 부모님 존경합니다~~^^
국민세금을 이런데 써라
전시행정등 쓸때없는데 쓰지말고
닥터헬기 띄어라 KTX가 뭐냐
의사선생님들 고생하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아이들 살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소아과 선생님 모두를 존경합니다
울 선생님들 고생하십니다
당신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증자의 고귀한 생명을 이어받아 잘 컸으면 좋겠고, 의료진들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신이 따로 없네요
나라에서 운용하는 닥터헬기는 없는거냐
참 답답하다
다들 존경합니다.
귀한 새 생명을 위한 대장정.
삼가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새 생명을 얻은 아이의 쾌유와 건강을 빕니다.
그냥 눈물만 주루룩 납니다.
맞아요.
헬기이용
수술잘될거예요
심장이식전 적출된동안 어떻게 살수있을까요 의사샘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확인.
헬기.. 사용이 어려웠던 환경이였을까요 ?
저렇게 의료진교수님이 직접 발로 뛰는지도 몰랐고,
장기가 있는 아이스박스에 일반 기차에(신고나 절차없이) 타는것도 의아하네요.
너무 고생하시네요 ㅠ 위대하시다는 말밖에 ,,
애타게 기다렸을 아기 엄마보니 맘이아픈데
떠나는 아기와 부모님 생각하니 눈물이나네요.
두 천사와 가족들에게 건강과 큰 행복만 있기를 바랍니다.
하느님이 신이아니라 사람을 살리시는 의사선생이 신입니다
차라리 블랙호크 로 가지!... 0:22
저걸 배워야 할 전공의가 있어야 하는데......저 의사 다움엔 누가 저 일을 할 수 있을까? 저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정부인데....사람만 우겨 넣으면 다 된다.라니....공장도 노동자가 일 할 수 있는 연장을 준비해 놓고 작업 환경을 만든 후에 사람을 뽑지.....사람 먼저 뽑아 놓고 손으로 다 하라고 하진 않는다...
해야하는것을왜 여야간에싸움합니까 안타갑소
소아과 의사가 붕괴라니 큰일이다 더더욱 소아외과는 ㅜㅜㅡㅡ 앞으로 우리나라 어찌되려나
저런거야 말로 헬기 띄워야 하는거 아닌가.. 술쳐먹고 산에서 못내려온다고 헬기띄우는거 말고 저런데 써야지..
이런 흉부외과 소아과 하겠다는 전공의들도 내쫒는 정부놈들. 수가올려라
이럴때 헬기를써야하는거아닌가?멀쩡한재명이가쓸게아니라~
심장을 받는 채성이 또 주고간 어느 여자아이 모두에게 축복이 ,,양쪽 부모님들 힘내세요
마음아프네요 고인 아가야 다음생에 건강하게 태어나라
헬기 이동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