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127장. 그 고요하고 쓸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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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김에스더-u4u
    @김에스더-u4u 3 года назад

    할렐루야❣🧚‍♀️🎶🎶🎶

  • @김에스더-u4u
    @김에스더-u4u 3 года назад

    오늘 이찬양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주님의 귀한 사역위해
    기도합니다 예주 아가는 잠투정
    아니면 아빠가 놀아 달라고 투정 그래도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