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알아야 할 일 0. 한반도는 일본에 의해 독립할 때까지 계속 중국 역대 정권의 속국이었던 사실. 1. 세종이 조선사상 가장 많은 성노예를 명국에 헌상한 사실 2.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라 오히려 한산도 해전 이후 모든 전투에서 지고 있는 사실. 3. 1800년대의 조선인은 2층건물이나 바퀴를 만드는 기술도 없고, 40%는 성을 가지지 않는 노예이며, 소변으로 얼굴을 씻어 노상에서 대변을 하고 있던 사실. 4. 한일병합의 36년간 조선인 인구가 두 배로 늘어난 사실 5. 한국은 대한제국의 승계국이 아닌 사실 6. 1965년의 한일협정에서 일본은 한국에 한국의 국가예산의 2년분의 가결금을 지불하고, 또 1997년의 IMF 위기 등에서도 다액의 원조를 하고 있는 사실.
일본은 1차대전 당시 연합군이었기 때문에 일본이 패배했다면 이라는 이 질문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역사를 가정해서 풀어보는 것은 역사에 대한 흥미 유발이라는 관점에서 굉장히 유익한 것이긴 하나, 가장 중요한 기본적인 사실을 왜곡하면 않됩니다. 이 질문의 문제점은 패배했다면? 이라는 건데 이것은 연합군이라고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헛갈리게 하는 질문이 되는 겁니다. 꼭 일본이 패배하는 질문을 넣고 싶었다면 차라리 일본이 1차대전당시 연합군이 아니라 주축국이었다면? 이게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왜곡하지 않는 질문이 되었을거라 봅니다. 1차 및 2차 세계대전에서 주축국은 패배를 했으니 굳이 패배했다면? 이라는 글을 넣지 않더라도 원하는 질문이 되었을 겁니다.
[주제추천] (1)태평양전쟁 막바지 미국의 도움요청으로 소련이 만주에서 부터 한반도로 밀고 내려왔는데..만약에 미국이 소련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면 소련은 한반도로 내려왔을까요? 그럼 분단과 전쟁도 없지 않았을 까요? (2) 한반도가 섬이었다면? 압록강과 두만강이 연결되고 최소 대한해협이나 대만해협의 폭 정도로벌어져 있다면 어땠을 까요? 일단 가장 큰 변화는 날씨..시베리아기단이 오는곳이 서해인데..해협이 생겨 난류의 순환루트가 생겨 엄청 따뜻해질꺼 같구요.. 일본처럼 문명의 시작과 발전은 늦어도..훗날 독자적인 발전이 가능하고 자유진영의 최전선이 되어(한반도 포함 에치슨라인?) 분단도 안되었을 꺼 같은데.. ㅡㅡㅡㅡㅡㅡ 그리고 위 내용중에.. 고구려 삼국통일은..안된게 다행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구려자체가 주변부족 복속시키며 영토확장한 다민족 국가인데.. 넓은 영토만 보고 통일생각한다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1,000년이 넘는 시간동안 당,원,명,청돌궐,여진,거란, 몽골등과의 전쟁에서 멸망하지도 않고 또 동화 또는 중화되지 않고 한민족의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는게 가능할까요? 드 넓은 몽골제국도 칸국으로 분열되어 중동(이슬람), 동유럽등은 그지역 문화에 다 동화되고 있는데..
생각해 보면 한족 왕조가 요동지역 장악에 성공한건 명 왕조 뿐임 만주에 철과 말이 많아서 한족 군대가 뚫기 쉽지 않음 한반도를 전부 확보하고 압록강 이남, 이북이 확실하게 이어져서 고려 수준의 중앙집권화까지 이루어졌다는 가정으로 본다면 여진은 애초에 고구려 영향 아래였을 것이고 거란은 성장할 기반도 없는 소수민족으로 계속 남았을 것이고 한반도 전체+만주 합치면 한족 왕조의 소모전을 버틸 경제력도 확보됨 한가지 변수가 몽골제국인데 한방 쾅 붙었을때 이기냐 지냐에 따라 역사가 갈릴듯 함
안중근이 병합 반대파인 이토 히로부미를 쐈기 때문에 병합이 실현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러시아의 식민지가 되는 사태로부터 조선을 구했다. 안중근은 일본에 반항했기 때문에 영웅이 아니다. 한일병합의 장애를 없애고 조선인이 시베리아로 보내져 멸종하는 사태를 회피했기 때문에 영웅이다.
한국인이 알아야 할 일 0. 한반도는 일본에 의해 독립할 때까지 계속 중국 역대 정권의 속국이었던 사실. 1. 세종이 조선사상 가장 많은 성노예를 명국에 헌상한 사실 2.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라 오히려 한산도 해전 이후 모든 전투에서 지고 있는 사실. 3. 1800년대의 조선인은 2층건물이나 바퀴를 만드는 기술도 없고, 40%는 성을 가지지 않는 노예이며, 소변으로 얼굴을 씻어 노상에서 대변을 하고 있던 사실. 4. 한일병합의 36년간 조선인 인구가 두 배로 늘어난 사실 5. 한국은 대한제국의 승계국이 아닌 사실 6. 1965년의 한일협정에서 일본은 한국에 한국의 국가예산의 2년분의 가결금을 지불하고, 또 1997년의 IMF 위기 등에서도 다액의 원조를 하고 있는 사실.
우리나라사람들이 가장 큰 착각을 하는것은 일본이 메이지때 개방되서 나라가 발전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메이지보다 일찍 개방했다면 우리가 더 발전하질 않을가 하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지만 팩트만 말씀드릴게요 일본은 1543년 처음으로 포루투칼과 문호를 개방합니다. 철포라는것을 받아들이고 중종인가 명종인가 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때 일본이 만든 철포 두자루를 조선에게 보내줍니다. 우리로 만들려고 했지만 조선이 철포를 만들때 종을 사용하려고 하니 왕이 하지말라하여 만들지 못합니다. 그 이후 임진왜란이 터졌는데 임진왜란은 일본이 일으킨 전쟁이지만 뒷배후에는 유럽이 개입되어있다고 봅니다. 일본이 임진왜란에 사용한 국기는 십자가가 보입니다. 그리고 일본장수는 조선인을 죽이고 고해성사를 하는것으로 보아 아주 넓게보면 종교전쟁도 포함있다고 생각듭니다. 그 이후 에도막부시대에는 임진왜란에서 끌려온 도공들로 도공에게 아주 편하게 대접하고 도공들은 오로지 최고의 도자기를 만들었고 그 도자기 판 돈으로 돈을 엄청 벌게 됩니다. 그걸로 근대화 및 공장 많이 짓고요 그 이후 메이지 유신을 합니다. 그러니 빠르게 근대화 할 수 있엇던 것입니다. 일본이 싫다해도 이건 역사 사실이니 왜곡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아야합니다.
한국인이 알아야 할 일 0. 한반도는 일본에 의해 독립할 때까지 계속 중국 역대 정권의 속국이었던 사실. 1. 세종이 조선사상 가장 많은 성노예를 명국에 헌상한 사실 2.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라 오히려 한산도 해전 이후 모든 전투에서 지고 있는 사실. 3. 1800년대의 조선인은 2층건물이나 바퀴를 만드는 기술도 없고, 40%는 성을 가지지 않는 노예이며, 소변으로 얼굴을 씻어 노상에서 대변을 하고 있던 사실. 4. 한일병합의 36년간 조선인 인구가 두 배로 늘어난 사실 5. 한국은 대한제국의 승계국이 아닌 사실 6. 1965년의 한일협정에서 일본은 한국에 한국의 국가예산의 2년분의 가결금을 지불하고, 또 1997년의 IMF 위기 등에서도 다액의 원조를 하고 있는 사실.
였습니다. 일본이 한국을 통치하게 된 것은 1910년(메이지 43년)에 '한국병합 니세키술조약'(한일병합조약)이 조인되고 대한제국이 소멸되면서 한반도가 일본의 통치 아래에 들어간 데 따른 것입니다. 이 통치기간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1945년 8월 15일까지였습니다. 일본이 한국을 통치하기까지의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897년 이씨 조선은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변경 1905년에 일본은 한국의 보호국이 되어 일본인 통감의 지원 아래 근대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1910년 한일 병합 조약이 조인되면서 대한제국은 소멸되고 한반도는 일본의 통치하에 들어간다 일제 강점기에는 다음과 같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헌병과 순경을 전국에 배치해 폭력적인 지배를 하는 '무단정치'가 벌어졌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토지조사 사업이 진행되면서 많은 농민들이 토지 소유권을 잃었다 1930년대 후반에는 공장이나 탄광에서 강제 노동을 시키거나 일본군 병사로 징병하기도 했다
였습니다. 일본이 한국을 통치하게 된 것은 1910년(메이지 43년)에 '한국병합 니세키술조약'(한일병합조약)이 조인되고 대한제국이 소멸되면서 한반도가 일본의 통치 아래에 들어간 데 따른 것입니다. 이 통치기간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1945년 8월 15일까지였습니다. 일본이 한국을 통치하기까지의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897년 이씨 조선은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변경 1905년에 일본은 한국의 보호국이 되어 일본인 통감의 지원 아래 근대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1910년 한일 병합 조약이 조인되면서 대한제국은 소멸되고 한반도는 일본의 통치하에 들어간다 일제 강점기에는 다음과 같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헌병과 순경을 전국에 배치해 폭력적인 지배를 하는 '무단정치'가 벌어졌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토지조사 사업이 진행되면서 많은 농민들이 토지 소유권을 잃었다 1930년대 후반에는 공장이나 탄광에서 강제 노동을 시키거나 일본군 병사로
안중근이 병합 반대파인 이토 히로부미를 쐈기 때문에 병합이 실현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러시아의 식민지가 되는 사태로부터 조선을 구했다. 안중근은 일본에 반항했기 때문에 영웅이 아니다. 한일병합의 장애를 없애고 조선인이 시베리아로 보내져 멸종하는 사태를 회피했기 때문에 영웅이다.
좀 다른 의미로 둘 모두 의미없는 매치업 우선 광개토의 경우 중국 5호 16국 시대 종결 이후 북쪽에서는 할일이 더이상 없었고 이후에 할일은 장수왕이 평양 천도부터 백제 정벌까지 완벽하게 해냈으니 광개토여도 달라질게 없음 양규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2차 여요전쟁 이후 여러 차례 일어난 국지전에서 양규의 후임자가 흥화진 철벽수비에 성공했고 3차 여요전쟁에서는 강민첨이 흥화진 삼도천에서 거란군을 대파, 공성이 어려워진 거란군이 직도 전략을 택하자 김종현 기병대의 추격과 동북면 군사의 지원, 현종의 청야전술과 현종 근위대의 기습으로 거란 척후기병 전멸 등 거란의 후퇴를 강제시켜 귀주대첩에서 거란의 고려 침략 전력 상실까지 이어졌으니 양규가 있었어도 여기서 더 완벽한 시나리오가 없음 그래서 둘 모두 더 살았어도 좋은 의미로 역사적인 이득은 없는 경우에 해당함
한국인이 알아야 할 일 0. 한반도는 일본에 의해 독립할 때까지 계속 중국 역대 정권의 속국이었던 사실. 1. 세종이 조선사상 가장 많은 성노예를 명국에 헌상한 사실 2.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라 오히려 한산도 해전 이후 모든 전투에서 지고 있는 사실. 3. 1800년대의 조선인은 2층건물이나 바퀴를 만드는 기술도 없고, 40%는 성을 가지지 않는 노예이며, 소변으로 얼굴을 씻어 노상에서 대변을 하고 있던 사실. 4. 한일병합의 36년간 조선인 인구가 두 배로 늘어난 사실 5. 한국은 대한제국의 승계국이 아닌 사실 6. 1965년의 한일협정에서 일본은 한국에 한국의 국가예산의 2년분의 가결금을 지불하고, 또 1997년의 IMF 위기 등에서도 다액의 원조를 하고 있는 사실.
📜🗼✡️🎖️이다지 아씨마님은 코스모스에서 제일 밝고 맑은 빛으로 광림光臨하사 하나님의 성품으로נפשי ישובב 우리 모두를 소생시켜 주시므로 아뢰오!!!🤙🎖️🇰🇷🇮🇱🇰🇵🎖️!!!🤙 한반도의 백두혁명의 스승 나라의 대성훈모 즉 大聖訓母님으로 아뢰오!!!🖖🎖️🇰🇵🇮🇱🇰🇷🎖️!!!🖖🕎❤️✡️🗼📜 📜🌍천지개벽 어마마마를 창조하시고 지속적으로 전지전능하신 분의 지혜를 공급하시고 계시는 오직 유일한 영생의 임금님이신 檀君교육의 결정체 "하나님"의 분깃이신 귀하고 소중한 가르침을 항상 함께 베푸시는 코스모스의 大聖母를 허락하신 그분에게 영원 무궁토록 영광 드립니다!!!🖖🎖️🇮🇱🇮🇱🇮🇱🎖️!!!🖖🌎 🕎💙✡️🎖️🇰🇵🇮🇱🇰🇷🎖️❤️❤️❤️❤️❤️🎖️🕎💙✡️📜
애초에 우리나라는 일본에 독립됐으면 안됬음 일본과 나라가 하나였다면 현재 국방력,국민성,서비스질 모두 높았고 세계 3위권 대강국이였을거고 6.25도 안일어나서 300만명의 영혼들도 목숨을 잃지 않았을텐데 애초에 일본이 우리나라를 떠나간 것이 한국에게 저주를 가져다 준거임
![[👍 끝판왕] 이거 하나로 일본 전근대사 정리끝](http://i.ytimg.com/vi/msmIwHi9Mt0/mqdefault.jpg)
와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2편으로 한번 더 해주세요
한국인이 알아야 할 일
0. 한반도는 일본에 의해 독립할 때까지 계속 중국 역대 정권의 속국이었던 사실.
1. 세종이 조선사상 가장 많은 성노예를 명국에 헌상한 사실
2.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라 오히려 한산도 해전 이후 모든 전투에서 지고 있는 사실.
3. 1800년대의 조선인은 2층건물이나 바퀴를 만드는 기술도 없고, 40%는 성을 가지지 않는 노예이며, 소변으로 얼굴을 씻어 노상에서 대변을 하고 있던 사실.
4. 한일병합의 36년간 조선인 인구가 두 배로 늘어난 사실
5. 한국은 대한제국의 승계국이 아닌 사실
6. 1965년의 한일협정에서 일본은 한국에 한국의 국가예산의 2년분의 가결금을 지불하고, 또 1997년의 IMF 위기 등에서도 다액의 원조를 하고 있는 사실.
일본은 1차대전 당시 연합군이었기 때문에 일본이 패배했다면 이라는 이 질문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역사를 가정해서 풀어보는 것은 역사에 대한 흥미 유발이라는 관점에서 굉장히 유익한 것이긴 하나, 가장 중요한 기본적인 사실을 왜곡하면 않됩니다. 이 질문의 문제점은 패배했다면? 이라는 건데 이것은 연합군이라고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헛갈리게 하는 질문이 되는 겁니다. 꼭 일본이 패배하는 질문을 넣고 싶었다면 차라리 일본이 1차대전당시 연합군이 아니라 주축국이었다면? 이게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왜곡하지 않는 질문이 되었을거라 봅니다. 1차 및 2차 세계대전에서 주축국은 패배를 했으니 굳이 패배했다면? 이라는 글을 넣지 않더라도 원하는 질문이 되었을 겁니다.
[주제추천]
(1)태평양전쟁 막바지 미국의 도움요청으로 소련이 만주에서 부터 한반도로 밀고 내려왔는데..만약에 미국이 소련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면 소련은 한반도로 내려왔을까요? 그럼 분단과 전쟁도 없지 않았을 까요?
(2) 한반도가 섬이었다면? 압록강과 두만강이 연결되고 최소 대한해협이나 대만해협의 폭 정도로벌어져 있다면 어땠을 까요? 일단 가장 큰 변화는 날씨..시베리아기단이 오는곳이 서해인데..해협이 생겨 난류의 순환루트가 생겨 엄청 따뜻해질꺼 같구요..
일본처럼 문명의 시작과 발전은 늦어도..훗날 독자적인 발전이 가능하고
자유진영의 최전선이 되어(한반도 포함 에치슨라인?) 분단도 안되었을 꺼 같은데..
ㅡㅡㅡㅡㅡㅡ
그리고 위 내용중에..
고구려 삼국통일은..안된게 다행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구려자체가 주변부족 복속시키며 영토확장한 다민족 국가인데..
넓은 영토만 보고 통일생각한다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1,000년이 넘는 시간동안 당,원,명,청돌궐,여진,거란, 몽골등과의 전쟁에서
멸망하지도 않고 또 동화 또는 중화되지 않고 한민족의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는게 가능할까요? 드 넓은 몽골제국도 칸국으로 분열되어 중동(이슬람), 동유럽등은 그지역 문화에 다 동화되고 있는데..
생각해 보면 한족 왕조가 요동지역 장악에 성공한건 명 왕조 뿐임
만주에 철과 말이 많아서 한족 군대가 뚫기 쉽지 않음
한반도를 전부 확보하고 압록강 이남, 이북이 확실하게 이어져서 고려 수준의 중앙집권화까지 이루어졌다는 가정으로 본다면 여진은 애초에 고구려 영향 아래였을 것이고 거란은 성장할 기반도 없는 소수민족으로 계속 남았을 것이고 한반도 전체+만주 합치면 한족 왕조의 소모전을 버틸 경제력도 확보됨
한가지 변수가 몽골제국인데 한방 쾅 붙었을때 이기냐 지냐에 따라 역사가 갈릴듯 함
다지누나❤
안중근이 병합 반대파인 이토 히로부미를 쐈기 때문에 병합이 실현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러시아의 식민지가 되는 사태로부터 조선을 구했다. 안중근은 일본에 반항했기 때문에 영웅이 아니다. 한일병합의 장애를 없애고 조선인이 시베리아로 보내져 멸종하는 사태를 회피했기 때문에 영웅이다.
왜 모든 역사 선생님들은 이승만 건국전쟁에 침묵하는가?
뜨거운 감자는 먹는 것이 아니다..
@user-ss7wj1ib1b 김구는 중도우파로 분류되는 인물입니다..
@user-ss7wj1ib1b자기가 생각하는 발상과 다르면 전부 좌파로 밖에 치부할줄 모르지. 좌우진영으로밖에 생각할줄 모르는 바보들은 어디에도 있기나름
이승만은 수백만 한국인을 죽였기 때문이다.
731이나 난징에 의해 죽은 조선인의 이름은 한 사람도 확인할 수 없지만 제주도와 여수·순천, 혹은 보도연맹 사건으로 친족이 죽은 한국인은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승만은 수백만 한국인을 죽였기 때문이다.
그 유교문화 때문에 조선 후기에 과학 신문물을 거부하다가 이후에 일제강점기를 겪게 되고, 아직까지도 그 유교문화가 가정 내에 뿌리깊게 남아 있어 똑똑한 요즘 애들이 결혼을 안한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한국인이 알아야 할 일
0. 한반도는 일본에 의해 독립할 때까지 계속 중국 역대 정권의 속국이었던 사실.
1. 세종이 조선사상 가장 많은 성노예를 명국에 헌상한 사실
2.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라 오히려 한산도 해전 이후 모든 전투에서 지고 있는 사실.
3. 1800년대의 조선인은 2층건물이나 바퀴를 만드는 기술도 없고, 40%는 성을 가지지 않는 노예이며, 소변으로 얼굴을 씻어 노상에서 대변을 하고 있던 사실.
4. 한일병합의 36년간 조선인 인구가 두 배로 늘어난 사실
5. 한국은 대한제국의 승계국이 아닌 사실
6. 1965년의 한일협정에서 일본은 한국에 한국의 국가예산의 2년분의 가결금을 지불하고, 또 1997년의 IMF 위기 등에서도 다액의 원조를 하고 있는 사실.
재밌을거 같아서 들어왔는데 첫 대결부터 맵네요 ㄷㄷ
4:38 짱귀
이 채널은 내가 봤을 때 이 사실이 궁금하다! 할 때만 보고 관심없는 얘기는 지나쳐갔는데 이 영상은 정말 흥미롭네요!
우리나라사람들이 가장 큰 착각을 하는것은 일본이 메이지때 개방되서 나라가 발전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메이지보다 일찍 개방했다면 우리가 더 발전하질 않을가 하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지만 팩트만 말씀드릴게요 일본은 1543년 처음으로 포루투칼과 문호를 개방합니다. 철포라는것을 받아들이고 중종인가 명종인가 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때 일본이 만든 철포 두자루를 조선에게 보내줍니다. 우리로 만들려고 했지만 조선이 철포를 만들때 종을 사용하려고 하니 왕이 하지말라하여 만들지 못합니다. 그 이후 임진왜란이 터졌는데 임진왜란은 일본이 일으킨 전쟁이지만 뒷배후에는 유럽이 개입되어있다고 봅니다. 일본이 임진왜란에 사용한 국기는 십자가가 보입니다. 그리고 일본장수는 조선인을 죽이고 고해성사를 하는것으로 보아 아주 넓게보면 종교전쟁도 포함있다고 생각듭니다. 그 이후 에도막부시대에는 임진왜란에서 끌려온 도공들로 도공에게 아주 편하게 대접하고 도공들은 오로지 최고의 도자기를 만들었고 그 도자기 판 돈으로 돈을 엄청 벌게 됩니다. 그걸로 근대화 및 공장 많이 짓고요 그 이후 메이지 유신을 합니다. 그러니 빠르게 근대화 할 수 있엇던 것입니다. 일본이 싫다해도 이건 역사 사실이니 왜곡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아야합니다.
한국인이 알아야 할 일
0. 한반도는 일본에 의해 독립할 때까지 계속 중국 역대 정권의 속국이었던 사실.
1. 세종이 조선사상 가장 많은 성노예를 명국에 헌상한 사실
2.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라 오히려 한산도 해전 이후 모든 전투에서 지고 있는 사실.
3. 1800년대의 조선인은 2층건물이나 바퀴를 만드는 기술도 없고, 40%는 성을 가지지 않는 노예이며, 소변으로 얼굴을 씻어 노상에서 대변을 하고 있던 사실.
4. 한일병합의 36년간 조선인 인구가 두 배로 늘어난 사실
5. 한국은 대한제국의 승계국이 아닌 사실
6. 1965년의 한일협정에서 일본은 한국에 한국의 국가예산의 2년분의 가결금을 지불하고, 또 1997년의 IMF 위기 등에서도 다액의 원조를 하고 있는 사실.
도자기보다 은연분리법을 조선에서 배워간것이.
조선은 안쓰고..ㅋ
였습니다.
일본이 한국을 통치하게 된 것은 1910년(메이지 43년)에 '한국병합 니세키술조약'(한일병합조약)이 조인되고 대한제국이 소멸되면서 한반도가 일본의 통치 아래에 들어간 데 따른 것입니다. 이 통치기간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1945년 8월 15일까지였습니다.
일본이 한국을 통치하기까지의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897년 이씨 조선은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변경
1905년에 일본은 한국의 보호국이 되어 일본인 통감의 지원 아래 근대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1910년 한일 병합 조약이 조인되면서 대한제국은 소멸되고 한반도는 일본의 통치하에 들어간다
일제 강점기에는 다음과 같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헌병과 순경을 전국에 배치해 폭력적인 지배를 하는 '무단정치'가 벌어졌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토지조사 사업이 진행되면서 많은 농민들이 토지 소유권을 잃었다
1930년대 후반에는 공장이나 탄광에서 강제 노동을 시키거나 일본군 병사로 징병하기도 했다
였습니다.
일본이 한국을 통치하게 된 것은 1910년(메이지 43년)에 '한국병합 니세키술조약'(한일병합조약)이 조인되고 대한제국이 소멸되면서 한반도가 일본의 통치 아래에 들어간 데 따른 것입니다. 이 통치기간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1945년 8월 15일까지였습니다.
일본이 한국을 통치하기까지의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897년 이씨 조선은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변경
1905년에 일본은 한국의 보호국이 되어 일본인 통감의 지원 아래 근대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1910년 한일 병합 조약이 조인되면서 대한제국은 소멸되고 한반도는 일본의 통치하에 들어간다
일제 강점기에는 다음과 같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헌병과 순경을 전국에 배치해 폭력적인 지배를 하는 '무단정치'가 벌어졌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토지조사 사업이 진행되면서 많은 농민들이 토지 소유권을 잃었다
1930년대 후반에는 공장이나 탄광에서 강제 노동을 시키거나 일본군 병사로
이것은 아저씨, 그리고 이웃의 진실입니다. 듣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접근방식입니다^^
양이가 얼마나 출연하고 싶었음 ㅎㅎ
강의 잘시청 했습니다 엄지척입니다 👍👍👍❤️
지금까지 한국을 단련시켜서 지금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역사들이지만 그렇기에 지금의 한국이 있는거 아닐까요 아직 갈길이 멉니다
와 신선하다
안중근이 병합 반대파인 이토 히로부미를 쐈기 때문에 병합이 실현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러시아의 식민지가 되는 사태로부터 조선을 구했다. 안중근은 일본에 반항했기 때문에 영웅이 아니다. 한일병합의 장애를 없애고 조선인이 시베리아로 보내져 멸종하는 사태를 회피했기 때문에 영웅이다.
1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지는게 가능한건가요?
미국과 같은편이였던걸로 안는데...
또 다른 월드컵이 있었군요. 뭐... 아까 전에 봤던 아주 슬픈 월드컵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번 월드컵도 많이 아쉽고 좀 그러하네요. 제가 알던 지식 밖의 이야기도 있었고 해서 참 유익한 방송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광개토태왕이 더 사셨더라면?vs 고려양규장군이 살아계셨더라면?
좀 다른 의미로 둘 모두 의미없는 매치업
우선 광개토의 경우 중국 5호 16국 시대 종결 이후 북쪽에서는 할일이 더이상 없었고 이후에 할일은 장수왕이 평양 천도부터 백제 정벌까지 완벽하게 해냈으니 광개토여도 달라질게 없음
양규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2차 여요전쟁 이후 여러 차례 일어난 국지전에서 양규의 후임자가 흥화진 철벽수비에 성공했고 3차 여요전쟁에서는 강민첨이 흥화진 삼도천에서 거란군을 대파, 공성이 어려워진 거란군이 직도 전략을 택하자 김종현 기병대의 추격과 동북면 군사의 지원, 현종의 청야전술과 현종 근위대의 기습으로 거란 척후기병 전멸 등 거란의 후퇴를 강제시켜 귀주대첩에서 거란의 고려 침략 전력 상실까지 이어졌으니 양규가 있었어도 여기서 더 완벽한 시나리오가 없음
그래서 둘 모두 더 살았어도 좋은 의미로 역사적인 이득은 없는 경우에 해당함
해방후 농지개혁이 되지않았다면 vs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체결되지않았더라면
멋쟁이
일본 아니래도 러시아의 지배하에 그냥 동유럽꼴 되었을텐데~ 뭔소린지
역사를 가정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다. 역사는 있는 그대로를 발굴하고 왜곡없이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인이 알아야 할 일
0. 한반도는 일본에 의해 독립할 때까지 계속 중국 역대 정권의 속국이었던 사실.
1. 세종이 조선사상 가장 많은 성노예를 명국에 헌상한 사실
2.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라 오히려 한산도 해전 이후 모든 전투에서 지고 있는 사실.
3. 1800년대의 조선인은 2층건물이나 바퀴를 만드는 기술도 없고, 40%는 성을 가지지 않는 노예이며, 소변으로 얼굴을 씻어 노상에서 대변을 하고 있던 사실.
4. 한일병합의 36년간 조선인 인구가 두 배로 늘어난 사실
5. 한국은 대한제국의 승계국이 아닌 사실
6. 1965년의 한일협정에서 일본은 한국에 한국의 국가예산의 2년분의 가결금을 지불하고, 또 1997년의 IMF 위기 등에서도 다액의 원조를 하고 있는 사실.
성리학, 상업과 과학 천시, 지체된 개혁개방... 최악의 시대, 최악의 국가 조선... 조선까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왼쪽으로 ~ ㅠ
쌤 뿔테안경은 별로 안어울리시는 거 같아요.. 무테나 똥그리가 잘 어울리실거 같아요 ㅜㅜ
소현세자가 왕이 되었다면... 성리학 사회에서 그 꿈을 실현시키기 보다 쫒겨났을 가능성이 높다.. 왕권도 약해진 상태에서 사회 주류 계층인 선비들이 가만히 냅뒀을까???
안경착용하니 과학자분위기
복잡한게 정치죠~
📜🗼✡️🎖️이다지 아씨마님은 코스모스에서 제일 밝고 맑은 빛으로 광림光臨하사 하나님의 성품으로נפשי ישובב 우리 모두를 소생시켜 주시므로 아뢰오!!!🤙🎖️🇰🇷🇮🇱🇰🇵🎖️!!!🤙 한반도의 백두혁명의 스승 나라의 대성훈모 즉 大聖訓母님으로 아뢰오!!!🖖🎖️🇰🇵🇮🇱🇰🇷🎖️!!!🖖🕎❤️✡️🗼📜
📜🌍천지개벽 어마마마를 창조하시고 지속적으로 전지전능하신 분의 지혜를 공급하시고 계시는 오직 유일한 영생의 임금님이신 檀君교육의 결정체 "하나님"의 분깃이신 귀하고 소중한 가르침을 항상 함께 베푸시는 코스모스의 大聖母를 허락하신 그분에게 영원 무궁토록 영광 드립니다!!!🖖🎖️🇮🇱🇮🇱🇮🇱🎖️!!!🖖🌎 🕎💙✡️🎖️🇰🇵🇮🇱🇰🇷🎖️❤️❤️❤️❤️❤️🎖️🕎💙✡️📜
여운형이 잘생긴건가?
나이 드신 모습의 사진이어서 그렇지 젊으셨을 때 사진 보면 잘생기셨어요
참 흥미로운 주제였습니다..
메이지없었어도 일본은 그 이전부터 충분히 강대국이였음
해방후 좌우진영대립 최고조! 민족주의주장하다 비명횡사 인간들 수없이많아!
만약 나랑 만났다면 만난 날을 되돌리고 싶은 날로 1위 찍었을듯 ㅜㅜㅜㅜ
삼십만에
한국사를
정리하며
과거회기
붕당의 근본원인은 주자 성리학자들의 갈등!
🌷❤️
이다지샘이 내여자라면~ㅎㅎㅎ
양녕대군이 폐세자가안되고 왕이었다면
조선역사 다바뀜 ㅋㅋ
유신없었으면 삼성 현대 LG없는데??ㅋㅋ
본인이
로또 일등 된다면?
역사월드컵?
을사5적은 역사왜곡/인감도장을 누가가지고 있는데 신하마음대로 도장찍나?주범은매국노고종
최순실 여사님과 지만원 박사님의 무죄석방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총선이가깝긴한가보네 이딴저능한 좌빨선동이난무하는거보니ㅋㅋㅋ
번지수 틀렸으니 걍 꺼져
쌉소리입니다. 아시는거죠 ?
최순실은 몰라도 지만원은 극우반동 분자라 영원히 하옥시켜야..
이상한분
여기서 왜 쓸데없는 기도를 하시는지ㅋ
애초에 우리나라는 일본에 독립됐으면 안됬음 일본과 나라가 하나였다면 현재 국방력,국민성,서비스질 모두 높았고 세계 3위권 대강국이였을거고 6.25도 안일어나서 300만명의 영혼들도 목숨을 잃지 않았을텐데 애초에 일본이 우리나라를 떠나간 것이 한국에게 저주를 가져다 준거임
이 좋은 영상을 보고 생각한게 고작 그정도인가요… 너뮤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럼 미국이 일본과 함께 핵폭탄 폭탄 선물받았지
그렇겠죠. 일본의 식민지 2등 시민으로서의 한국인으로 잘 살았겠죠ㅉㅉㅉ
니 인성을 국민성으로 도배하지마라 ㅜㅜㅜ
@@키스오브와이프 국민성 선진성 시민 의식 일본>>>>>>>>>>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