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교대도 힘들긴 하지만 전 2일을 하루처럼 일하던 곳에서도 일했었었네요. 그때는 토요일은 일반적으로 오전 근무 였고 제가 일하던 곳은 크게 의미가 없었지만 1234 월화수목 이라고 한다면 월요일 출근해서 1일날 오전8시에 출근해서 2일날 오후 5시 반에 퇴근하고 3~4일도 마찬가지 같은 루틴 으로 가고 토요일도 마찬가지고 일요일도 특근이 줄먹듯 하는... 월급은 그때에서는 사실 적은건 아니죠... 그런데 시간으로 해보면 .... 지금은 말도 안되는 시간이죠... 그러고 나서 맞교대 무시 했지만 그때의 그 채력이 아니고 회의감 들고 엄청나죠... 주말이나 자기발전을 위한 시간 회복의 시간 여가 시간 따윈 아에 없었죠. 공장의 부속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 그때는 사람들도 지금 같은 느낌도 아니였고... 같은 노동끼리도 엉망이였죠... 그때가 있기에 지금이 있기에 부정해서는 안되지만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절대 없긴 하네요. 인제는 몸도 많이 상해서 ...
생산직 안뽑는이유 첫번째 안바쁘면 그많은 인원 어디서 충당함? 제조업 놀면 답안나옴 두번째 야근 시키는게 이득 밥값안나가지 또 나중에 퇴직금 복지등등 생각 하면 됩니다. 왜 저가 해외로 최저임금 올리면 외국 애들 5명 인건비가 한국사람 1명 인건비임 생산직 8년에 생산 사무직 5년차 도합 10년 넘게 일한사람임 제조업 특히 조립 파트는 매년 급여는 올르는대 특출 난게 아닌이상 물건값 인상이 잘안되는 구조 생산 직도 단순 노무 는 같은 업종 아니면 크게 급여 인상 안됨
생산직 어디??일한번 제대로 안해본놈인데 말하는게...생산직을 8년이나 하다가 사무직으로 어떻게 감??사무직 아무나 뽑나??왠만한 중소기업 사무직도 학력볼텐데...인서울 4년이면 고맙지만 아무리 못해도 지잡 4년제는 나와야 중소 사무직 들어갈텐데...학력이 약하다면 본인직계 가족중에 오너가 있지 않는이상 생산직하다 사무직으로 갈수가 없을텐데...당연히 생산하는 인력이 더 많이 필요하고 그 제품을 계약하고 수주해주고 디자인짜고 이런등등의 일을 하는 인력은 상대적으로 극소수만 필요하며 또한 머리를 써야하는 직종이기에 당연히 학력을 봐야 정상인건데...반대로 사무직하다가 생산직은 가능해도??근데 사무직에 있던 사람이 눈이 높아서 그런선택은 안하겠지만...본인이 생산직하다 사무직 갈수있는 학력이 있다면 생산직 애초에 시작도 안할텐데...글구 뭔소리냐 한국에선 외국애들도 다 최저임금 받고 오히려 4대보험 안떼고 소득세만 떼니 잔업 주 1~2회만 해줘도 월 200이상씩 따박따박 받아가는데...한국 젊은애들이 아예 그냥 제조업자체를 ㅈㅂ1ㅅ으로 알고 그냥 지원자체를 안하니까 외국인들 지들이 귀한줄알고 아웃소싱에서 3일이상만 하면 돈주니까 그거받고 튀어나가는 외국인들도 수두룩이다...글구 본인학력이 약하면 제조업 생산직 아니면 서비스직 말고는 할데가 없을텐데 서비스직은 사람상대니 스트레스 오질텐데...팔 물건들어오고 정리하는날에는 생산직 보다 몸도 많이 쓰고...서비스직에서도 요식업쪽은 몸도 빡세고 손님도 맞춰주고 제조업보다도 개힘든데...백종원이가 연돈인가 머시기인가 오래할사람 구하고 기술이전까지 약속해도 젊은애들이 힘들어서 1주일못버티고 다튀어나간대잖아 면접볼때는 말만 오지게 하고...그럴바엔 속편하게 일하는건 제조업이 훨씬 낫지...게다가 남자면 관련기술 더 배워서 올라가기도 더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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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3
던전드래곤은 언제 봐도 재밌네요. 3만명 축하드려요.
2교대도 힘들긴 하지만 전 2일을 하루처럼 일하던 곳에서도 일했었었네요. 그때는 토요일은 일반적으로 오전 근무 였고 제가 일하던 곳은 크게 의미가 없었지만 1234 월화수목 이라고 한다면 월요일 출근해서 1일날 오전8시에 출근해서 2일날 오후 5시 반에 퇴근하고 3~4일도 마찬가지 같은 루틴 으로 가고 토요일도 마찬가지고 일요일도 특근이 줄먹듯 하는... 월급은 그때에서는 사실 적은건 아니죠... 그런데 시간으로 해보면 .... 지금은 말도 안되는 시간이죠... 그러고 나서 맞교대 무시 했지만 그때의 그 채력이 아니고 회의감 들고 엄청나죠... 주말이나 자기발전을 위한 시간 회복의 시간 여가 시간 따윈 아에 없었죠. 공장의 부속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 그때는 사람들도 지금 같은 느낌도 아니였고... 같은 노동끼리도 엉망이였죠... 그때가 있기에 지금이 있기에 부정해서는 안되지만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절대 없긴 하네요. 인제는 몸도 많이 상해서 ...
기 껏 열심히 먹은 무기들이 ... 최대뎀이 있어서... 대쉬기 같은거 기본검보다 많이 약한거 겁나 신기했는데... 심지어 양손검 같은건 건틀렛 껴도.. 최대뎀에 걸려버리니...
14:05
좋아요 누르고 감!
3만명 축하드립니다 !!!
전설의검 강회영상찍어주세요
홀리어벤저가 초반 일반검보단쌤... 그런데 성직자끼는 시점에서 이미 언데드는 잡을 이유가...
성직자가 잡으면 템이 안나와서 아닐까요???
오래된 영상이라 댓글달기 뭐한데 홀리검이 일반검보다 초반엔 더쌥니다. 검에 레벨표시되있는데 잘못된 내용을 전달하시네요.
이거 14분 영상의 전설의 검(?)은 혼자(전사) 못푸나요?
이게임은 전설의검이 두개존재합니다. 질문하신검은 성직자이외에는 푸는법이 없는거로 기억합니다.
생산직 안뽑는이유 첫번째 안바쁘면 그많은 인원 어디서 충당함? 제조업 놀면 답안나옴 두번째 야근 시키는게 이득 밥값안나가지 또 나중에 퇴직금 복지등등 생각 하면 됩니다. 왜 저가 해외로 최저임금 올리면 외국 애들 5명 인건비가 한국사람 1명 인건비임 생산직 8년에 생산 사무직 5년차 도합 10년 넘게 일한사람임 제조업 특히 조립 파트는 매년 급여는 올르는대 특출 난게 아닌이상 물건값 인상이 잘안되는 구조 생산 직도 단순 노무 는 같은 업종 아니면 크게 급여 인상 안됨
생산직 어디??일한번 제대로 안해본놈인데 말하는게...생산직을 8년이나 하다가 사무직으로 어떻게 감??사무직 아무나 뽑나??왠만한 중소기업 사무직도 학력볼텐데...인서울 4년이면 고맙지만 아무리 못해도 지잡 4년제는 나와야 중소 사무직 들어갈텐데...학력이 약하다면 본인직계 가족중에 오너가 있지 않는이상 생산직하다 사무직으로 갈수가 없을텐데...당연히 생산하는 인력이 더 많이 필요하고 그 제품을 계약하고 수주해주고 디자인짜고 이런등등의 일을 하는 인력은 상대적으로 극소수만 필요하며 또한 머리를 써야하는 직종이기에 당연히 학력을 봐야 정상인건데...반대로 사무직하다가 생산직은 가능해도??근데 사무직에 있던 사람이 눈이 높아서 그런선택은 안하겠지만...본인이 생산직하다 사무직 갈수있는 학력이 있다면 생산직 애초에 시작도 안할텐데...글구 뭔소리냐 한국에선 외국애들도 다 최저임금 받고 오히려 4대보험 안떼고 소득세만 떼니 잔업 주 1~2회만 해줘도 월 200이상씩 따박따박 받아가는데...한국 젊은애들이 아예 그냥 제조업자체를 ㅈㅂ1ㅅ으로 알고 그냥 지원자체를 안하니까 외국인들 지들이 귀한줄알고 아웃소싱에서 3일이상만 하면 돈주니까 그거받고 튀어나가는 외국인들도 수두룩이다...글구 본인학력이 약하면 제조업 생산직 아니면 서비스직 말고는 할데가 없을텐데 서비스직은 사람상대니 스트레스 오질텐데...팔 물건들어오고 정리하는날에는 생산직 보다 몸도 많이 쓰고...서비스직에서도 요식업쪽은 몸도 빡세고 손님도 맞춰주고 제조업보다도 개힘든데...백종원이가 연돈인가 머시기인가 오래할사람 구하고 기술이전까지 약속해도 젊은애들이 힘들어서 1주일못버티고 다튀어나간대잖아 면접볼때는 말만 오지게 하고...그럴바엔 속편하게 일하는건 제조업이 훨씬 낫지...게다가 남자면 관련기술 더 배워서 올라가기도 더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