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망한 이유 지영데이트: 아직 확고하다..하지만 바뀔 가능성이 있다. 난 민규지만 닐 향한 너의 마음이 큰지 몰맀다 그 맴이 너무 이뻐 너무 좋아 흐규 민규 데이트: 난 네가 좋아 아냐 모르겠오 네가 좋아 아냐 아이 해리트 인기남 이런나 너무 힘들어 이수: 민규❤ 나머지여출: 아 아무나 한명 찍고 집가고싶다 나머지남출: 지영이는 누구를 좋아할까? 혹시 나? 나인것같은데
진짜 지민이 남자보는 눈 탁월함… 둘의 마지막 데이트에서 민규를 알아본거야~ 이 오빠 개우유부단하다고 생각한거지~ 아까도 민규가 기다리다가 지영이랑 얘기하라 나갔을 때 민규 오빠 참…이랬음~ 저 오빠 또 저러네 약간 이런 뉘앙스? 이수한테도 민규가 지영이랑 데이트 하고 싶어한다고 미리 얘기 들었는데 계속 망설이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해보였겠어? 가장 남자다운 후신이 선택한 안목 존경한다..24살이 그걸 간파하다니~~
나이는 어려도 지민이 정말 사람보는 안목 탁월해요~ 그리구 어느 지영처럼 모든 남자에게 친절해서 헷갈리게하는 플러팅하는 그런거 타위는 없음. 다부진 지민 !! 참 예뻐요 볼수록 더 예뻐보여~~ 민규가 이수랑 데이트전 지영이하고 잠깐 이야기할때 그런 이야기했군요? 민규 오빠 참...아 ㅈㅅ없어 진짜 민규
오늘 방송으로 민규의 마음을 확실히 알겠어요. 저는 민규가 이수에 대한 마음이 얕을거라 생각했는데 엄청 깊었던거네요. 매번 애둘러 표현하던 민규가 이수한테 "너가 제일 신경쓰여" "너랑 데이트 안하면 후회할 거 같았어" 와 같은 표현은 민규의 마음에 이수가 80 이상일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댓글 보면 이수가 혼자 착각한다느니, 지영이 견제하느라 오버해서 말한다느니 했었는데, 착각이 아니라 이수가 실제로 느낄만한 시그널이 있었던 건가 보네요. 그런데 제작진은 왜 그 시그널들, 둘만의 에피소드는 보여주지 않아서 시청자들을 단체 멘붕시키는지 모르겠네요. 민규와 이수를 시청률 올리는데 총알받이로 쓰려는건가요? 민규가 지영이와 얘기하자는 것도 많은 사람들의 의견대로 마음을 털고 싶어서 마무리 짓고자 얘기하고 싶어하는게 맞겠다 싶어요. 그러니 사람들이 다 깔아준 판에 지영이한테 데이트 신청을 안한거겠다 싶네요. 여기서 내가 공개 신청을 하면 사람들이 내가 지영이에게 마음이 있다 오해할 수 있으니 그 상황은 피하고 싶었을 듯 해요. 솔직히 민규 이수 첫 쇼파씬도 진짜 읭??스러웠는데 둘의 서사는 다 어디 간건가요? 지영이 여주 만들기 위해 민규이수 서사를 잘라버린건지.. 당최 이해가 안갑니다 제작진분들!!!
주미가 진짜 천사임..지원이 지영이한테 데이트 신청했는데 까인거 보고 지원이한테 가자고 하는거..주미는 겨레랑 하고 싶었을텐데 근데 주미 집에서 혼자 쉬고 싶다던 지영이 겨레랑 데이트 하고 온거 알면.. 좀 얼빠질듯 진심 아무도 모르겠음 그냥 나는 주미만 행복했으면..ㅠㅠ
제작진분들!!!지난주 예고 덕분에 일주일동안 쌓았던 설렘..방송시작 몇분만에 빡침으로 다 까먹었어요. 민규의 선택이 빡친게 아니라 예고가 낚시였다는게 진짜 열받!!!! 방송의 재미 중요하죠 시청률도 물론 중요하죠.그래도 이렇게 꼬아놓고 농락당한 기분까지 드는 편집은 문제가 있어요. 민규이수 서사있음 출연자들 욕먹이지 말고 미방으로 얼른 푸시길...
최대한 포장을 해서 잘 표현을 해줬지만 오늘 방송은 보는 사람들 기분을 아주 불쾌하게 만든 최악의 방송이었습니다. 방송의 특수성 어쩌구 그런 변명으로 넘어갈 수준이 아닐 정도로 제작진이 예고편과 본편을 완전히 조작 수준으로 만들어버렸어요. 출연자들의 감정선을 타임라인에 맞게 지켜보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야할 프로그램이 핱시인데 왜 제작진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타임라인부터 해서 본편과 예고편을 정반대의 대상으로 뒤섞어서 시청자들을 농락하죠? 이래놓고 시청자들에게 본방 시청해달란 소릴 합니까? 오늘로서 민규랑 이수의 사이가 꽤 깊었다는게 확실해졌고 지영은 민규와 커플이 아닌데도 마치 될거같이 방송을 해서 이용만 한겁니다. 이런 수준낮은 제작진이 이 프로그램을 오히려 망쳐버린겁니다. 다음 방송은 본방이 아닌 결과만 보겠다는 사람들이 이미 많아요. 그 정도로 오늘 방송은 시청자들을 화나게 했습니다.
그냥 민규마음이 지영이한테 별로 안 큰거임. ㅇㅇ 인프피건 뭐건 진짜 좋아하면 눈치 보더라도 표현하고 말함. 민규가 초반에 지민이한테 했던거 보면 모르겠어? 그냥 민규 -> 지영 마음은 딱 저만큼인거. 다른 남자들이 눈치밥 줘서 그렇다 인프피라서 그렇다 등.. 변명은 하여간 ㅈ나게 많아요 규지영 아저씨들
@@꿀호떡-i2z 이제와서 보면 규지영 왜 밀고 봤나 싶은데 그럴거면 좀 민규 이수 문자 주고받는거 말고 감정선이 드러나게 보여줘야 하는데 이수가 민규한테 자신에 대해 물어보면 대답 다 편집으로 짤라서 민규가 확실히 이수인지 아닌지 애매모호하게 편집해버린게 너무 화가남 ㄹㅇㅋㅋ
저도 지민이 선택에 엄청난 공감이요.. 민규는 은근 신경쓰이게만들고 매력있지만 남자친구로 삼기에는 너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속마음을 모를 거 같은 느낌..? 속마음이나 생각을 끊임없이 들여다봐야하는.. ㅠㅠ 지민이같은 esfp들은 솔직하고 직접적이고 눈에 보이는 사랑을 좋아하는 것같아요ㅎㅎ 저두 엣프피인데 infp는 힘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눈치너무많이보고 속좁고… 앞뒤다르고.. 막상 얘기해보면 아..? 그런거야? 이런느낌 ㅠ
민규형 주변인들이 얼마나 배려해줬는지도 모르고 나 힘들었어 나 그런거못해..이러고만😅 본인 성향 이해해주는 것도 타인이 해주는거지 본인이 스스로를 정당화하거나 민규빠들이 정당화해서는 안됨.. 오늘 여자남자할것없이 민규 입뗄때 까지 기다려주고 후신이는 지민이한테 물어보고 주미는 거절당한 지원이한테 물어봐주는 것까지 수많은 배려에 미안해해야함 이방송보고!!!
후신인 이미 지민이랑 나가기로함. 지원이는 거절당함. 겨레한테는 이미 지영이가 공식적으로 벽을 세움. 그럼 자기밖에 안남았음. 그런데 이수를 선택함. 그럼 누가봐도 민규는 이수한테 맘이 있는게 맞잖아. 카페에서 이수랑 있었을때도 너랑 와서 잘한거 같다고 했고. 근데 모여있을땐 아무 말도 못한던 애가 뒤에서 혼자 있는 지영이한테 데이트 신청을 함. 이런데도 남자들 중에 민규가 제일 인기 많은게 참 신기함. 나머지 남자들이 나같은 애도 아니고 후신 지원이도 잘생겼지 않나....
진짜 끝까지 겨레한테 여지주는 지영 진짜 이제 지친다 지쳐 😢😢😢 이젠 뭐 놀랍지도 않음. 그냥 플러팅이 자동 디폴트 셋팅이라 본인이 플러팅하고 있다는거 인식도 못할듯… 지영이가 끝까지 저렇게 겨레 흔들어대면 주미는 어떡하라고?! 지영이도 겨레가 자기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면 더 선 그어야지.
지금까지 쭉 보면서 느낀점 . 후신 : 쿨가이. 위트있으면서 상대 배려도 잘하고 센스도 있음. 지인이면 정말 평생 연락하고지내고 싶은 스타일! 겨례 : 살짝 눈치는 없지만 정말 어른스러운 남자. 내 동생 있으면 정말 소개시켜주고 싶다. 지원 : 인턴이 핱시 출연이라니 ㅠㅠ 시간이 너무 촉박했다. 그래도 제일 상남자 스럽고 재거나 헷갈리게하는거 없이 직진하는 모습 너무 멋짐. 신민규 : 처음엔 신중한줄 알았는데, 그냥 결단력이 없는거였다는.. 너무 우유부단하고 눈치를 보더라 오킹말에 공감하는게 선택엔 기회비용이 따르기 마련인데.. 끝까지 눈치보다 결국 주변사람들만 더 불편하게 만들었음. 핱시라서 자유롭게 썸타는게 허용되는거지만, 현실에서 저런 성격의 씹너드 어장남 만나면 여자 는 진짜 피말림.
이건 민규도 짜증나긴 했지만 제작진들도 ㄹㅇ 문제있음 뭐 반전 넣고 싶어서 환장한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민이수,겨지영 이렇게 되더라도 뭐 출연자들 마음이 그런거니 뭐 이건 이해한다 쳐도 편집을 진짜 어떻게 한 건지 민규가 이수한테 기울어지는 과정? 하나도 없음 여태 민규 지영의 서사만 겁나 깔고 사실상 다른 출연자들이 나오면 재미가 없어질 정도로 과도하게 민규 지영의 서사만 깔아버림 애니도 규지영 말고는 솔직히 비슷한 커플이 없음 단 한번의 용기도 민규인 것 처럼 편집 근데 오늘 개뜬금없이 단 한번의 용기는 겨레인 것 처럼 자막 쳐넣고 ㅋㅋㅋㅋㅋ 진짜 오늘은 보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작진 님들아 이따구로 사람들 계속 낚아놓고 또 예고에 민규가 지영 신경 엄청 쓰는 걸로 만들어놨네? 걍 결과만 보겠습니다 민규 이수 서사가 있다면 미방분으로라도 푸세요 시청자들 농락 하지 마시고 뭐 연애 추리 프로그램? ㅈ대로 편집 해놓고 어떻게 추리를 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민규는 지영한테 반한적이 없다. 지민말고 누구에게나 열려있는정도였을때 열려있는 여자사람1이였을뿐 .. 씹프피고 뭐고 다 핑계야. 좋아하면 헷갈리게 하지않어. 초반 지민 대쉬할때, 이수 마그네슘 챙겨주기 그리고 이수가 받았던 확신 (편집으로 다짤라냄) 왜짤랐겠어 너무 확실하니 흥미 떨어질까봐 다 편집한거 티나드만. 남자는 좋아하면 확실하다.
1. 진짜 매력적이고 인간적인 사람 : 후신, 주미, 지원 2. 남자보는 눈이 있는 사람: 지민 3. 말잘하고 예쁘지만 자기가 끼부리는걸 알지만 아니라고 연기하는 사람 : 지영 (예뻐서 좋겠다) 4. 남자보는 눈 없는 사람 : 지영, 주미 민규에게 맘이 있지만 다른남자에게도 여지를 주고 말똥말똥 눈물흘리고 은근 즐기고. 맨날 늦게오고. 민규입장에선 모든남자들이랑 데이트하고 빠지게 만드니까 별로지. 그게 자기 여자로 하기엔 부담스러운거
25:21 이거지.. 이거 듣고 격공함 ㅜㅜㅜ 그냥 민규의 본능+사랑 이런건 아묻따 지민이었는데 지민이 이제 사라졌으니 이성적인 판단이 감정보다 앞설 수 있는 지영 이수 사이에서 고민하느라 힘든거지.. 아고ㅠㅠㅠㅠㅠ 그냥 첨부터 지민에게 계ㅔㅔ속 직진했으면 어떤 그림이 나왔을까 상상하게 됨🥺
지영이 안 좋게 보였음 승무원 출신 인스타로 뜨면 옷 등을 팔아서 수입이 10년 벌거 1년에 벌게 됨 그걸 노리고 출연해서 많은 남자들의 득표를 받았던 핱시2 현주처럼 되려고 한 듯한데 겨레가 왜 할 때 솔직히 소름끼쳤을거면서 무슨 시간이 더 있었으면 어쩌고 하는건 겨레한테 주미가 관심 있었기 때문임 지민이가 계속 지원이었으면 지원이 단 칼에 거절 안 했을 듯 그냥 다 갖고 싶어하는 사람같아 보여 안 좋아 보였음 민규도 이수가 좋아해서 좋다하는 것 같고 좋게 안 보임
지영 오늘 또 겨레한테임? 처음 민규부터 지원 후신 겨레 모두에게 긴 아이컨텍트. 이게 어필하는걸 잘 아는 연애고수. 겨레에게 오늘 오빠의 감정을 끝까지 잘 따라가 보란다. 자기 놓지 말란 얘기 ㅋㅋ 대다나다. 오늘도 젤 늦게 귀가했음. 지영은 애둘러 말하면 데이트 하는 자체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 내가 이수, 주미라면 진짜 열 받았을듯. 그리고 패널들 이 상황 포장 좀 그만하면 좋겠다. 결론) 민규의 이수 선택은 탁월했다!!! 똑똑하네 민규 ㅎㅎ
매력있는 캐릭터가 주인공이어야 재밌음. 특히 여주인공. 설렘으로 1위는 지민이고 보편적 호감성으로 주미도 매력이라 2위로 봄. 지영은 갠적으로 서브로 위치를 잡아야했음. 지민이 주인공인 프로그램이 기대되는건 투박함 속에 날것 그대로인 마음이 보여서임. 그게 시청자들에게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는거. 물론 지영이 남출들 사이 인기인건 알겠지만 여태 다른 시즌속 여주인공이랑 다른 캐릭터라는걸 캐치했어야함. 이건 제작진의 연알못 사알못 탓이크다봄
둘이 최종커플 맞아요. 이수랑 민규나올때 나온 OST 2개 모두 다 여자가 짝사랑하고 남자는 여자가 안좋은데 연기한다는 내용의 가사였어요ㅋㅋㅋㅋㅋ 영어가사라서 사람들이 못알아들은거지 그 오붓하던 해변가에서도 '사실 내마음은 너한테 없어' 라는 내용의 가사가 나왔었답니다^^ 막판에 지영이가 그래도 지민이 제외한중에서는 제일 나아서 지영 선택합니다. 민규는 괜히 어장속 물고기(지영)가 자기 떠날거같으니까 소유욕생겨서 뒤늦게 지영선택해요
김지영이 한겨례에게 선을 분명 그었다면, 저렇게 가볍게 같이 나갔다 오자고 데이트 유도하는게 맞는 행동인가요?? 정말 심정의 변화가 있는거면 마지막 문자를 한겨레한테 하던지, 결국 다시 신민규.. 저 행동으로 한겨레는 본인한테 문자하게 만들고 ㅋㅋ; 저게 여지와 어장이 아니면 도대체 뭐죠? 플러팅이 아주 몸에 배여 시청자들도 헷갈리는 듯 하네요. 지영이가 아깝다니 이용 당했다니 ㅋㅋㅋ 김지영이 민규 바라기처럼 보이지만 사실 남자들을 아주 쥐었다 폈다 가지고 노는데~~~
민규는 어려서부터 이끌려서 살아온인샘같아 엄마처럼 눈에 쌍심질켜고 따지듯 묻고 다그치는 사람이 익숙한듯 우유부단하니 끌고나가는 사람이 좋겠지 시집와서 살아보니 민규같은 사람 답답해서 못살아 이런사람은 연애하면서도 호감가는 다른사람한테 기웃거리는 스타일 몰래 양다리 걸침 지영이가 잘못 본거야 진중하지도 않고 자기여자한테 집중하지도 않아 배려라 생각하고 흘리고 다니는 스타일
민규는 지영에게 반하지 않은거다.. 이성적으로는 지영이랑 잘맞을 것도 알고 좋은 사람인것도 알아서 머리론 오히려 그사람의 매력에 내가 좀 빠졌으면 싶을걸, 근데 다 알다시피 본능은 지민이한테 끌리고, 지민이랑은 가능성이 없어보이니 애써 이성을 따라 자꾸 선택하려고 하는거임. 지영은 좋은데 뭔가 그 자기가 좋아하는 ^밝은^것보단 차분한 모습에 그렇게 생각만큼 마음이 커지진 않고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형동생 모두가 다 지영을 좋아해. 지영에게 누구보다 진심인 사람들을 뚫고 자기가 시간을 뺏어 데이트 할만큼 마음이 크진않으니 노선틀어서 이수였던거지 머리로는 그게맞는 선택이라 생각한거 같음..ㅋㅋ근데 지영이 생각보다도 더 자기한테 진심이라 하니 한번더 마음을 열고 알아볼까 생각하는중(머리로는 누구보다 지영이 잘맞는 사람인거 아니까)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어 보인다.
민규의 하트시그널 플랜 정리 1.모든 참가자와 경쟁하기 싫고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대목표)- 실패 2.원픽인 지민이한테 직진하고 싶다(개인폭표)- 실패 3.2번이 실패하자 1번을 이어가기 위해 다른 출연자와 안겹치고 나 좋다고하는 이수를 선택 4.랜덤데이트로 지영과 러브라인이 생겼지만 과거 여친들과 겹쳐 가슴보다 머리로 선을 그음 5.그러나 지영의 적극적인 대쉬와 감정이 깊어짐에 따라 심히 동요됨 6.지영을 선택하면 1번 2번 3번 계획했던 일들이 모두 물거품되는 상황 위 대목표를 갈아 엎고 선택을 한다는건 민규한테는 엄청난 용기이고 선택인듯 과연 끝날때까지 그걸 극복 할수 있을지 '극 i 신민규 인간극장' 결말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두같지않겠지만 제가 지금까지 응원하고 이해하려했던 순간순간이 처음과 끝을 알고있는 방송국 사람들 손가락과 시청률 계산이였다는게 이 느낌을 설명할수가 없어요. 13화까지 애듯한 감정을 끌고오게만든 방송국이 너무 야속해요. 마지막순간을 기다리려고했는데… 의미가 있을지 허탈해요.😔오늘은 잠이안올거같아요.
그냥 민규는 지영이한테 반하지 않은거다. 머리로는 지영이가 좋은사람인걸 알아서 나도 지영의 매력을 좀 보고싶은데, 알다시피 본능은 지민이고 지민이는 자길 봐주지 않으니 애써 다른 이성들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던거고 결국 지영이보단 이수한테 좀 더 끌린거지. 거창하게 무슨 지영이한테 있는 감정을 애써 누르고 용기를 내는 시나리오는 애초에 없었어 제작진 편집 놀음이었을 뿐.
이수라이팅 맞아요...모두의 아침 식사때 민규 옴짝달싹 못하게 민규를 뚫어지게 쳐다보는거부터가. 와~~~ 보통 사람은 할 수 없는 행동이죠. 그리고 드라이브 나갈때도 차안에서 주고받는 대화에서도 민규를 꽁꽁 묶어두는 이수의 발언들에 보는내내 혀를 내둘렀네요~ 이해안되면 방송 다시 한번 보세요!
지영이는 웃긴게 민규가 그렇게 좋으면 다른 여출들이 누구 좋아하는지 알면서 딴 남자들이 자기한테 마음 표시하면 잘 돌려 거절하면서 여출들이랑 밀어줄수도 있는데 맨날 여지주고 앞에서 대놓고 즐기는게 보임 똑똑한 여우.. 결국 민규 좋아하는 직진녀처럼 보이지만 여지는 겁나 줌
같으 프로그램 출신이라 시즌4 출연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비난을 하지 못하는 패널들 이해합니다. 민규가 이수의 맘을 단순히 풀어주기 위해서라면 저런 정도까지 확신을 주는 발언을 할 필요는 없죠. 결국 타 남출이 지영이랑 데이트 할 수 있도록 양보를 해줬음에도 민규 스스로 그 기회를 걷어찬겁니다. 지영과 만나려고 하는 것도 끝맺음을 하기 위해서지 지영과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까진 오늘 13회를 통해 그럴 생각까진 없다고 봅니다. 그냥 서로가 정리하는 만남일 뿐 지영이에게 호감을 가져서는 아닌거 같아요.
민규는 결국 이수한테 데이트신청 할꺼였으면 그러면 자기가 말 꺼낸 김에 뜸들이지말고 바로 이수한테 신청하던지, 뜸들이는 그 시간동안 지영은 혹시나 기대했을수도 있고 다른 남출들 다 민규한테 먼저 선택권 주고있고, 이수도 조마조마 눈빛 흔들흔들 불편했고, 그사이 지영도 지원 거절한다고 힘들었고, 모든 사람 불편하고 힘들게 만들어놓고 결국 이수. 그럴꺼면 첨부터 바로 이수 찍었으면 됐었잖아. 미리 어떻게 할지 생각도 정리안하고 식탁에 앉아서 생각했다는게 말이 돼? 눈치를 보는것보다 이수랑 데이트안하면 넘 후회할것같아서 그게 갑자기 생각나더라고. 그게 말이 돼??? 뻔히 다 노선 알고 보이는데 최대한 깔끔하고 모두가 안불편하게 지영도 미련을 버리고 다른 남출도 민규 눈치 안보고 이수도 확신 더 갖게 최대한 빠르게 신청했어야지. 진짜 젤 생각많고 신중한척 하는데 그러고선 결론 내리고 하는 행동보면 답답그잡채야. 이수한테 예쁘다~ 데이트하길 잘한것같다~ 아니 그렇게 확고한데 애매하게 지영한테 서울가서 보자라는 멘트는 그 순간 또 왜하는건데?! 희망고문주는거야?! 걍 서울 도착해서 그때 말하면 되는것을. 젤 진중한척 하는데 술 한잔두잔 들어가서 데이트하는거보면 다 여지주고 흘리고 다니고 스킨십하고 진짜 연인으로도 두기 싫은 남자임.
핱시4가 망한이유는 특정 인물 위주로 편집하는게 너무 심해서임 ㅇㅇ ㅈㅇ위주로 편집을 하다보니까 다른사람들 감정은 다 잘라먹어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음 전 시즌에서는 같이 저녁 만드는거나 숙소에서 다같이 노는거, 심지어는 동맹 맺는것도 다 보여주면서 출연자들끼리 케미도 보여주고 개개인의 시점에서 보여줘서 재밌었는데 이번 시즌은 그런게없음 편집 개같이 해서 다른 출연진들 욕받이 만드는 것도 ㅈㄴ무책임함
시즌3 박지현때처럼 좀 어느정도 선긋는 것도 필요한데 여기는 좀 다 여지를 주니까 거기다가 소심한 성격의 인기남까지 더더욱 개판되는듯
민규같은 성격은.. 지영같은 여자가 사겨도 그럴 것 같아 부담스러울듯요.. 그 인기 감당하기 싫은..
이번시즌 망한 이유
지영데이트: 아직 확고하다..하지만 바뀔 가능성이 있다. 난 민규지만 닐 향한 너의 마음이 큰지 몰맀다 그 맴이 너무 이뻐 너무 좋아 흐규
민규 데이트: 난 네가 좋아 아냐 모르겠오 네가 좋아 아냐 아이 해리트 인기남 이런나 너무 힘들어
이수: 민규❤
나머지여출: 아 아무나 한명 찍고 집가고싶다
나머지남출: 지영이는 누구를 좋아할까? 혹시 나? 나인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영: 그 맴이 너무 이뻐 너무 좋아 흐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찰떡같이 표현했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 깔아준 민규의 속내는 이수였고
혼자 있으면서 정리하고 싶다는 지영은 겨레와 데이트 ㅎ 캬 ~ 주미 얼빠지고 지원이 혼돈의 카오스에 다음 예고에 규지영 서사 까지 제작진 멋지다 !!오늘 편으로 시청자들 다 돌아섰다 ~ 시즌 5는 없겠네요 들어가세요 ㅎㅎ
ㄹㅇ 진심 갈수록 고구마 오짐ㅋㅋㅋㅋㅋㅋㅋ
@@쫜-q2h 😭진심힘들어요…첨에 민규지영인줄알고 남자들 판다깔아줬는데도 거절할정도여면 그냥 민규가 지영아니고..열봤지만 후에 겨레맘을 알아준 지영 돌아설것같았어 너무너무 좋았어요.전 겨지영이거든요..근데 또 실망할까봐 기대하는것도 겁나요😭😭😭이거뭐라고 내가 스트레스받겠해…게다가 1회아니고 2회남았다고…돌아버리겠네
@@쫜-q2h반응이 인제서야 오니까 화제성 더 뽑아먹으려고 그런거 같음. 결말은 규지영인데 더 극적으로 만들려고 저런거 같은데 오히려 재미가 반감 되버림
마음과 선택이 다름 민규는 . 이수에겐 영혼이 없음. 말만있고
이래야 본다구요~
진짜 지민이 남자보는 눈 탁월함… 둘의 마지막 데이트에서 민규를 알아본거야~ 이 오빠 개우유부단하다고 생각한거지~ 아까도 민규가 기다리다가 지영이랑 얘기하라 나갔을 때 민규 오빠 참…이랬음~ 저 오빠 또 저러네 약간 이런 뉘앙스? 이수한테도 민규가 지영이랑 데이트 하고 싶어한다고 미리 얘기 들었는데 계속 망설이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해보였겠어? 가장 남자다운 후신이 선택한 안목 존경한다..24살이 그걸 간파하다니~~
지민이가 알면 알수록 진짜 어른스럽고 보는 눈이 있어요 진짜 사람 보는 눈이 보통이 아닌듯
나이는 어려도 지민이 정말 사람보는 안목 탁월해요~ 그리구 어느 지영처럼 모든 남자에게 친절해서 헷갈리게하는 플러팅하는 그런거 타위는 없음. 다부진 지민 !! 참 예뻐요
볼수록 더 예뻐보여~~ 민규가 이수랑 데이트전 지영이하고 잠깐 이야기할때 그런 이야기했군요?
민규 오빠 참...아 ㅈㅅ없어 진짜 민규
맞아여 지영처럼 알 거 다 알면서 순수한척 모르는척 개다가 순정녀인척 까지 순수하고 자존감 높고 우직하고 진짜 순정녀는 지민인데 너무 모름 특히 지원이ㅠㅠ
오늘 방송으로 민규의 마음을 확실히 알겠어요. 저는 민규가 이수에 대한 마음이 얕을거라 생각했는데 엄청 깊었던거네요. 매번 애둘러 표현하던 민규가 이수한테 "너가 제일 신경쓰여" "너랑 데이트 안하면 후회할 거 같았어" 와 같은 표현은 민규의 마음에 이수가 80 이상일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댓글 보면 이수가 혼자 착각한다느니, 지영이 견제하느라 오버해서 말한다느니 했었는데, 착각이 아니라 이수가 실제로 느낄만한 시그널이 있었던 건가 보네요. 그런데 제작진은 왜 그 시그널들, 둘만의 에피소드는 보여주지 않아서 시청자들을 단체 멘붕시키는지 모르겠네요. 민규와 이수를 시청률 올리는데 총알받이로 쓰려는건가요? 민규가 지영이와 얘기하자는 것도 많은 사람들의 의견대로 마음을 털고 싶어서 마무리 짓고자 얘기하고 싶어하는게 맞겠다 싶어요. 그러니 사람들이 다 깔아준 판에 지영이한테 데이트 신청을 안한거겠다 싶네요. 여기서 내가 공개 신청을 하면 사람들이 내가 지영이에게 마음이 있다 오해할 수 있으니 그 상황은 피하고 싶었을 듯 해요. 솔직히 민규 이수 첫 쇼파씬도 진짜 읭??스러웠는데 둘의 서사는 다 어디 간건가요? 지영이 여주 만들기 위해 민규이수 서사를 잘라버린건지.. 당최 이해가 안갑니다 제작진분들!!!
솔직히 이수 앞세워서 시청률 올리려고 한 거 진짜 큰 실수 한거임
왜겠어요. 화제몰이 전지적 여주인공시점. 비련의 새드엔딩. 지금까지 누구 분량 누굴위해 만들었겠냐고요. 덕분에 팬들 많이 얻어 방송계로 진출할 한사람이죠.
맞아요 벌써부터 광고 나오던걸요 제 예상대로 가서 씁쓸
그래서 오영주도 저런 편집으로 주목 받아서 지금 여기 개스트로 나왔잖슴. 제작진들 역겨워
@@장수-q6m 영주도 윤종신 소속사임 ㅋㅋㅋ 아마 지영도 어디 소속사거나 바로 들어갈듯.
주미가 진짜 천사임..지원이 지영이한테 데이트 신청했는데 까인거 보고 지원이한테 가자고 하는거..주미는 겨레랑 하고 싶었을텐데 근데 주미 집에서 혼자 쉬고 싶다던 지영이 겨레랑 데이트 하고 온거 알면.. 좀 얼빠질듯 진심 아무도 모르겠음 그냥 나는 주미만 행복했으면..ㅠㅠ
주미는 안거같아요.. 겨레가 지영이 만날라고 하능거.. 주미가 막걸리 먹음서 내일 지영이랑 이야기 해보라고 했고.. 겨레는 수목금 중 마음에 보답하고싶다고 ㅋㅌ 솔직히 뭔 보답 ㅋㅋㅋ 보답이란 단어는 거절 이죠 ㅋㅋㅋ 주미가 눈치까고 같은 처지인 지원 데리고 나간거에요
제작진분들!!!지난주 예고 덕분에 일주일동안 쌓았던 설렘..방송시작 몇분만에 빡침으로 다 까먹었어요. 민규의 선택이 빡친게 아니라 예고가 낚시였다는게 진짜 열받!!!! 방송의 재미 중요하죠 시청률도 물론 중요하죠.그래도 이렇게 꼬아놓고 농락당한 기분까지 드는 편집은 문제가 있어요. 민규이수 서사있음 출연자들 욕먹이지 말고 미방으로 얼른 푸시길...
항상 마지막회에 미방분 감춰진 서사 풀어줬던거 같은데
오늘 올라온 선공개 마저도 그딴식으로 올렸죠… 시청률 몇프로 때문에 시청자들 우롱했음
안봐요
일주일 동안 설렐 생각으로 기대했는데 역풍 맞으니까 진짜 너무너무 화나요. 보는내내 짜증나서 진짜..
예고에서도 낚시인 기운 강하게 왔는데 다들 규지영에 대한 열망이 있어서 외면한거 아닐까? 나 할시 본지 일주일됐는데도 신민규 지영한테 관심없는거 보이던데
김지영 이래도 어장관리 아니라고? 연민이 많든 뭐든 상대 단념 못하게 끊임없이 희망고문하는건 팩튼데
하트시그널이 환승연애한테 무조건 질 수 밖에 없는 이유: 하트시그널은 제작진이 주인공과 결론을 만들어놓고 편집하고 환승연애는 순간순간 출연진의 감정선 그대로 다 보여준다
근데 솔직히 환연도 해은 감정선 위주의 편집이 있긴 있었음
그건 맞아요! 다만 민규이수처럼 읭???? 갑자기 커플이라고?? 이런느낌은 없었던 것 같아서 아쉽네요
핫시는 근데 연애보단 "추리게임"이라고 포스터도 써있음
이번시즌은 더 최악인게 러브라인이 너무 한쪽으로 쏠리고 도통 속을모르겠는 몇명땜에 너무 재미가 떨어져요. 한 8회까지 보다가 짜증나서 그냥 유튭에서 짤로만 대략 보고있어요
난 민규가 지영이 끙끙 앓을정도로 마음에 있는줄 알았는데 이수 지분이 생각보다 높다는걸 알아서 깜놀,,,,
이게 바로 제작진들의 의도 ㅋㅋ.. 규지영 과몰입하게 만들어서 시청률 올리기 하지만 늘 민규는 이수
이럴꺼면 추리고나발이고 드라마를 만들라고 제작진아!! 편집 그따위로 해놓고 뭘 추리하래 어이없어. 진짜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반전이 없으니 재미없냐??? 정도껏해야지 막판에 참나.
끙끙 앓긴 했죠..불편해서...:
그건 님이 지영 민규 만나길 바랫던 착각
이렇게 속는게..어리석다
지영이는 겨례에게 너무 잔인하다..여지를 이렇게 계속 주는 건 무슨 매너인지..
민규는 말이랑 영혼이 너무 다르고 지영이는 연민이 너무 많아서 모성애 자극하면 다 멜로눈빛 쏴 대고. 둘이 아주 환장의 남녀 주인공이다.
공감 ㅋㅋㅋㅋㅋ
민규 말과 영혼이 다르고
지영인 연민이 너무 많음
+ 제작진은 그렇게 더 보이게 편집해대고. 대환장 프로그램이다
ㅋㅋㅋㅋㅋ둘다 얼굴이 잘나서그런듯
못생겼어봐 바로 정신병원행
찐 동감합니다
대환장파티
민규 결혼해서 자기어머니랑 와이프 고부갈등 생기면
대박이겠다🤣ㅋㅋㅋ 그때도 입꾹닫 하고 있을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그려진다 ㄴ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ㄹㅇ로
와 대환장
ㅇㄱㄹㅇ
당연ㅋㅋㅋㅋㅋ 중간 역할 1도 못함
결혼도 여자가 밀어붙이지 않으면 못함ㅋ
진짜 예고편 장난도 적당히해야지…. 이걸 속네 쌰갈 나 진짜 규지영일줄
규지영이 될거라고 생각했다는거 자체가 평소에 얼마나 헛발질을 하고 살지..ㅋㅋㅋ 민규는 단 한번도 지영이한테 본인 의지로 먼저 다가간 적이 없음
웅 ㅠ ㅋ 근데 나는 헛발질 해도 너처럼 1천개씩 댓글 달면서 시간낭비는 안해 ㅋㅋ
예고편에 놀아났네요
더이상보기싫어져요ㅠㅠ
ㅇㅈ요
맞아요~~
최대한 포장을 해서 잘 표현을 해줬지만 오늘 방송은 보는 사람들 기분을 아주 불쾌하게 만든 최악의 방송이었습니다. 방송의 특수성 어쩌구 그런 변명으로 넘어갈 수준이 아닐 정도로 제작진이 예고편과 본편을 완전히 조작 수준으로 만들어버렸어요. 출연자들의 감정선을 타임라인에 맞게 지켜보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야할 프로그램이 핱시인데 왜 제작진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타임라인부터 해서 본편과 예고편을 정반대의 대상으로 뒤섞어서 시청자들을 농락하죠? 이래놓고 시청자들에게 본방 시청해달란 소릴 합니까? 오늘로서 민규랑 이수의 사이가 꽤 깊었다는게 확실해졌고 지영은 민규와 커플이 아닌데도 마치 될거같이 방송을 해서 이용만 한겁니다. 이런 수준낮은 제작진이 이 프로그램을 오히려 망쳐버린겁니다. 다음 방송은 본방이 아닌 결과만 보겠다는 사람들이 이미 많아요. 그 정도로 오늘 방송은 시청자들을 화나게 했습니다.
맞아요 결과만보면되죠 진짜 현생살게해주네요 앞으로 거르겠어요 농락한 제작진 ! 댓가를 치르세여
빤히 조이는데 속아 넘어간 사람이 바보지 재작진에게 화풀이 하네
편집을 전지적 여주인공 시점으로 끼워넣으니... 누굴위한 핱시인지 넘 티나게 만듬.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규는 지영이한테 반한적이 없다...
우와 맞는 말씀......👍🏻
내가 올해 제일 잘못한짓:하시4 본거
이제 지영이도 진짜 마음이 설 때까진 겨레나 후신한테 의미 있는 말 좀 안했으면 좋겠다
역대급 편집으로 시청자 농락하는 프로 1위. 민규 이수 감정선은 다 편집해서 보이지도 않게 해놓고 민규 지영인척 중반에 시청률 다 빨아먹더니 마지막에 민규 이수 감정선 보여주고 끝내네 ㅋㅋㅋㅋㅋ 진짜 하트시그널5는 절대 보지 않을란다.
그냥 민규마음이 지영이한테 별로 안 큰거임. ㅇㅇ 인프피건 뭐건 진짜 좋아하면 눈치 보더라도 표현하고 말함. 민규가 초반에 지민이한테 했던거 보면 모르겠어? 그냥 민규 -> 지영 마음은 딱 저만큼인거. 다른 남자들이 눈치밥 줘서 그렇다 인프피라서 그렇다 등.. 변명은 하여간 ㅈ나게 많아요 규지영 아저씨들
@@꿀호떡-i2z 이제와서 보면 규지영 왜 밀고 봤나 싶은데 그럴거면 좀 민규 이수 문자 주고받는거 말고 감정선이 드러나게 보여줘야 하는데 이수가 민규한테 자신에 대해 물어보면 대답 다 편집으로 짤라서 민규가 확실히 이수인지 아닌지 애매모호하게 편집해버린게 너무 화가남 ㄹㅇㅋㅋ
과몰입러들때문에 이수만 욕먹음 ㅡㅡ 적당히해야지
사실 편집따위 아니여도 민규는 이미 지영에게 여러번 거절 뉘앙스를 비쳤음..먼저 액션 취한적도 없고..^^;
@@1-iv1io 과몰입러도 물론 문젠데 걍 제작진이 그렇게 보이게 편집을 더 강조하는 느낌임. 다른 커플들은 하나도 시청률 뽑을게 없으니 민규, 지영, 이수 이 3명으로 시청률 뽑아먹기 좋게 편집한 느낌
지영아. ㅠㅠㅠㅠ '나도 바뀔 수 있다'라는 말을 겨레가 '너가 그렇게 말하니 설렌다' 이런 말을 했는데도 한 것은 겨레를 농락한 것 밖에 안된다. ㅠㅠㅠ 왜 그래. 그 이쁜 얼굴로.
선입견때문인지 지민을 좋아하진않지만 지원과 후신을 픽한 지민의 선구안은 진짜 탁월한것같다. 남자로서나 인간적으로나 여자가 가장 편안하게 관계를 이어갈수있는 타입.
사람 보는 눈이 있는 듯
저도 지민이 선택에 엄청난 공감이요.. 민규는 은근 신경쓰이게만들고 매력있지만 남자친구로 삼기에는 너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속마음을 모를 거 같은 느낌..? 속마음이나 생각을 끊임없이 들여다봐야하는.. ㅠㅠ 지민이같은 esfp들은 솔직하고 직접적이고 눈에 보이는 사랑을 좋아하는 것같아요ㅎㅎ 저두 엣프피인데 infp는 힘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눈치너무많이보고 속좁고… 앞뒤다르고.. 막상 얘기해보면 아..? 그런거야? 이런느낌 ㅠ
지민이 사람보는 눈 하나는 인정합니다.
그냥 민규는 지민이랑 있었을때 제일 당당하고 표현했고 그랬던것같음
텐션 자체가 다름 지민이 먹는것만봐도
흐뭇한 표정이던데..ㅠ
진짜 지민이랑 얘기할때만 눈빛이 반짝거려요 지민규 최커안되서 넘나 아쉬움😢😢
맞아여 민규는 진짜 지민 이였는데 ㅠㅠ
민규형 주변인들이 얼마나 배려해줬는지도 모르고 나 힘들었어 나 그런거못해..이러고만😅
본인 성향 이해해주는 것도 타인이 해주는거지
본인이 스스로를 정당화하거나 민규빠들이 정당화해서는 안됨.. 오늘 여자남자할것없이 민규 입뗄때 까지 기다려주고 후신이는 지민이한테 물어보고 주미는 거절당한 지원이한테 물어봐주는 것까지 수많은 배려에 미안해해야함 이방송보고!!!
공감 ; 책임감 없는 행동이었음
그러게요 지극히 개인주의가 심한 사람이네요
맞아요 이수 쳐다보는 눈빛에 애정이 없음 ㅡㅡ
겨레 제외 다른 남출 둘이 떠먹여주는데 이수 선택하고 호다닥 지영이 붙잡는게 진짜…연프에 이제 인프피 금지해야됨
@@syl5851ㅇㅈ 인프피 칭구좋아하지만요.. 연프는 아닌거같아요 물론 1퍼센 예외이씀
그냥 민규가 지영 안 좋아하는 거 같은데… 왜 편집으로 끈을 안놓는 거지… 뭐가 진짜 있는 거면 민규가 역대급이고 뭐가 진짜 없는 거면 제작진이 역대급이다… 아 답답해
지영이 민규니까 엮는거. 민규이수 감정선 죄다 짤라먹고 억지로 엮은거죠. 뭐 여주인공 마니 비춰야하니까 ^^;
근데 그렇다기에는 민규가 지영을 계속 신경쓰는것도 맞음. 이수가 더 크면 이정도의 모습은 안보여야지. 맨날 신경쓰고 이수한테 집중 못하고 그게 더 짜증
제작진편집 완전 넘 선넘어 되려 이런프로 점차 안보게 되는..
근데 지영 너무 스킨쉽 많이 하는 듯 .... 좀만 상대방 생각해서 안 했으면 좋겠음 저번 후신 데이트 할 때도 그렇구 ....
단호하게 거절하는 컨셉이지만 툭하면 상대남 무릎치고 아잉몰라 액션으로 등도 두들기고..
이중적임 이래놓구..
진짜좋아하는사람한테는 더 적극적으로 한다구..
아이고 지원아.. 니가 뭐가 아쉬워서.. 지영이가 지원이 데이트 거절하고 겨례랑 나간것도 사실 웃겼음. 혼자 쉬고 싶다며.. 지원이 민망하게 거절할땐 언제고
지영이는 민규의 데이트 신청을 기다려서 그랬던거겠죠ㅠ 민규오빠, 나 지원이 거절했으니 어서 나한테 데이트 신청 해줘! 라고요.
근데 그 방식이 혼자 있고 싶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는데 겨례가 가자 하니깐 응! 이러는 상황이 좀 우스웠큼 지원이 입장에선 좀 얼탱없었을듯
@@정혜진-u5v그런거면 차라리 거절후에 본인이 데이트 신청을 했었으면 멋졌을거임 민규 답답하긴한데 지원거절 직후에 데이트 신청은 나도 못한다
거절해도 조럴 •• 나가도 조랄•• 어케해야되노
후신인 이미 지민이랑 나가기로함. 지원이는 거절당함. 겨레한테는 이미 지영이가 공식적으로 벽을 세움. 그럼 자기밖에 안남았음. 그런데 이수를 선택함.
그럼 누가봐도 민규는 이수한테 맘이 있는게 맞잖아. 카페에서 이수랑 있었을때도 너랑 와서 잘한거 같다고 했고.
근데 모여있을땐 아무 말도 못한던 애가 뒤에서 혼자 있는 지영이한테 데이트 신청을 함.
이런데도 남자들 중에 민규가 제일 인기 많은게 참 신기함. 나머지 남자들이 나같은 애도 아니고 후신 지원이도 잘생겼지 않나....
지영은 주미가 겨레 좋아하는거 알고 겨레한테 맘도 없으면서 눈물흘리고 톡톡치고 눈맞춤하고 오빠 카페가고 여지주고 앉았냐ㅡㅡ 그래놓고 여출들이랑 주미 있는데서 드라이브 데이트 좋았다고 맘이 바뀔수있을거같다해놓고 민규 뽑냐ㅡㅡ 겨레는 또 희망품고;; 진심 상여우;;; 주미가 너무너무너무 불쌍해
주미에 대한 배려는 1도 없네요. 무조건 남자 챙취!!! 민규랑 반대니까 둘이 안 이루어지는 듯
민규 지영 진짜 최악아니냐....여기저기 다리걸쳐놓고 지들만 머리싸매고 진지빨고 니들이 그렇게 저울질만하니깐 머리가 아프고 생각이 많겟지....개답답 고구마백만개
다른 남자들도 대단하네.. 민규를 위해서가 아니라 지영이를 위해서 배려했던 거구나
근데 그 배려를 민규가 차버림..
그래서 다 꼬임
차버린 게 아니라 마음이 안 컸던 건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넘어서지 못할만큼..
진짜 끝까지 겨레한테 여지주는 지영 진짜 이제 지친다 지쳐 😢😢😢 이젠 뭐 놀랍지도 않음. 그냥 플러팅이 자동 디폴트 셋팅이라 본인이 플러팅하고 있다는거 인식도 못할듯… 지영이가 끝까지 저렇게 겨레 흔들어대면 주미는 어떡하라고?! 지영이도 겨레가 자기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면 더 선 그어야지.
겨레지영 카페데이트는 왤케 오래 보여줌? 분량 밀어주기 심하더라 설렘도 없고 재미도 없는 장면을...
스킵함
지민이는 나이도 어린데 사람보는눈 남자보는 눈이 출중하다
진짜 딱 찝은 사람이 지원, 후신.. 보통의 선구안이 아닌거같아요
지금까지 쭉 보면서 느낀점 .
후신 : 쿨가이. 위트있으면서 상대 배려도 잘하고 센스도 있음. 지인이면 정말 평생 연락하고지내고 싶은 스타일!
겨례 : 살짝 눈치는 없지만 정말 어른스러운 남자. 내 동생 있으면 정말 소개시켜주고 싶다.
지원 : 인턴이 핱시 출연이라니 ㅠㅠ 시간이 너무 촉박했다.
그래도 제일 상남자 스럽고 재거나 헷갈리게하는거 없이 직진하는 모습 너무 멋짐.
신민규 : 처음엔 신중한줄 알았는데, 그냥 결단력이 없는거였다는.. 너무 우유부단하고 눈치를 보더라 오킹말에 공감하는게 선택엔 기회비용이 따르기 마련인데.. 끝까지 눈치보다 결국 주변사람들만 더 불편하게 만들었음.
핱시라서 자유롭게 썸타는게 허용되는거지만, 현실에서 저런 성격의 씹너드 어장남 만나면 여자 는 진짜 피말림.
멋짐폭발~♡
어찌그리예리분석
신미규남자로서
0점이아니고 마이너스 진짜아닝
진짜 공감이요 ㅋㅋㅋㅋㅋ 다 너무 괜찮고 진국들!! 민규빼고요
지영이 남자보는눈이없다 저멋잇는남자가 셋이나 자길보는데 방송다시보면 내가 왜 신민규 좋아했지? 하고 후회할듯ㅋㅋㅋ
씹너드 어장ㅋㅋㅋㅋㅋㅋ
겨레도 별로임. 자기중심적임.
핱시 제작진 진짜 너무한게 이상한 편집으로 출연자 욕먹이는거 너무심함 애초에 민규이수 감정선 제대로 보여줬으면 이렇게까지 욕안먹을텐데.. 2때도 현주 그렇게 욕먹이게 해놓고... 출연자보호 좀 해줘라 하.. 예고편 농락 그만하고 담주에도 규지영은 별거없을듯
진짜 제작진들 악질임 싸패같아 오직 시청률만 생각하는
규지영이 최종커플인데 뭔 별일이없어ㅋㅋㅋ
정말 민규 짜증난다 지영이를 너무 마음 아프게 하는 행동이 말이 안된다
환ㅅ.ㅇ연애는 다 지켜주면서 죻은 편을 만들어서 오래가쥬
진짜 개싫다…아니 민규이수 감정선 개무시하고 시청자들 농락한 제작진도 빡치는데 민규는 지민한테 까인 이후로 정신 못차리고 지 좋다는 애들데리고 장난질하네
민규는 애초부터 지영한테 마음이 없었던듯 그냥 지영이랑 얘기해보고 싶다는것도 마지막 정리느낌으로 하고 싶다는 건데 다른남자들이 판깔아주고 지영한테 마음이 남아있는것같이 분위기가 형성되니까 부담스러워서 이수한테 데이트 신청한거 아닐까… 이거 아니면 진짜 이해가 안더ㅐ
또 겨레를 흔드는 지영 헐 ~
바나나 푸딩이 진짜 먹고 싶다고에서 출발 ~~~
역시 스킨쉽 여전하고
겨레지영. 둘이 셀카찍을때 지영이가 겨레어깨위에 턱 올려놓으니 겨례 눈동자흔들리고 놀래서 어쩔줄몰라함. 와 스킨쉽 너무자연스러움. 😂
어장..
얘도 참 끝까지.. ㅋ
개상여우 ㅋ
제작진 입장에서 처음부터 민규 이수로 못박으면 재미도 없고 뻔하니까 지영서사 끌어와서 삼각관계 만드는데 민규는 이수 이후로 지영을 속마음 투표한 적이 없음...용기를 공개적으로 못내는 사람이면 속마음이라도 표현할 수 있었는데 왜 안했겠음?
이건 민규도 짜증나긴 했지만 제작진들도 ㄹㅇ 문제있음 뭐 반전 넣고 싶어서 환장한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민이수,겨지영 이렇게 되더라도 뭐 출연자들 마음이 그런거니 뭐 이건 이해한다 쳐도 편집을 진짜 어떻게 한 건지
민규가 이수한테 기울어지는 과정? 하나도 없음 여태 민규 지영의 서사만 겁나 깔고
사실상 다른 출연자들이 나오면 재미가 없어질 정도로 과도하게 민규 지영의 서사만 깔아버림
애니도 규지영 말고는 솔직히 비슷한 커플이 없음 단 한번의 용기도 민규인 것 처럼 편집
근데 오늘 개뜬금없이 단 한번의 용기는 겨레인 것 처럼 자막 쳐넣고 ㅋㅋㅋㅋㅋ
진짜 오늘은 보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작진 님들아
이따구로 사람들 계속 낚아놓고 또 예고에 민규가 지영 신경 엄청 쓰는 걸로 만들어놨네?
걍 결과만 보겠습니다 민규 이수 서사가 있다면 미방분으로라도 푸세요 시청자들 농락 하지 마시고
뭐 연애 추리 프로그램? ㅈ대로 편집 해놓고 어떻게 추리를 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공감이요 ㅁㅊ
진짜 지영한테 마음이 더 컸다면 용기냈겠지
아~그러네요!
그게 정답인듯~
진짜 마음에 울림이 있으면 극소심도 움직이게 되어있음!
@@sdisl1234 아직도 이러네… 민규 입으로 “여수까지 와서 이수랑 데이트 못 하면 후회할거 같아서”라고 했잖아요. 민규가 뭘 지영이한테 쫄아 안달난건 지영인데 ㅋㅋㅋ
25:16 달님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진짜 마음이 컸으면 지민한테 했던 것처럼 바로 반응이 나왔어야..
@@sdisl1234민규는 지영에 대한 마음이 크지 않음
그냥 인기녀 + 자기 좋다니까 한 번 더 만나보고 싶은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애초에 민규는 지영한테 반한적이 없다. 지민말고 누구에게나 열려있는정도였을때 열려있는 여자사람1이였을뿐 .. 씹프피고 뭐고 다 핑계야. 좋아하면 헷갈리게 하지않어. 초반 지민 대쉬할때, 이수 마그네슘 챙겨주기 그리고 이수가 받았던 확신 (편집으로 다짤라냄) 왜짤랐겠어 너무 확실하니 흥미 떨어질까봐 다 편집한거 티나드만. 남자는 좋아하면 확실하다.
근데 민규나 지영이나 너무 여지준다. 어영부영 좋게 좋게 마무리 하려는건지 모르겠는데 저러면 여러 사람에게 상처아니냐.
1. 진짜 매력적이고 인간적인 사람
: 후신, 주미, 지원
2. 남자보는 눈이 있는 사람: 지민
3. 말잘하고 예쁘지만 자기가 끼부리는걸 알지만 아니라고 연기하는 사람 : 지영 (예뻐서 좋겠다)
4. 남자보는 눈 없는 사람 : 지영, 주미
민규에게 맘이 있지만 다른남자에게도 여지를 주고 말똥말똥 눈물흘리고 은근 즐기고. 맨날 늦게오고. 민규입장에선 모든남자들이랑 데이트하고 빠지게 만드니까 별로지.
그게 자기 여자로 하기엔 부담스러운거
1번 2번은 특히나 공감 됨ㅁ!
+겨례 평소 초점 없는 눈과 우울한 분위기(꼬마 아가씨)
이수 인스타 어깨 사진 민규 맞네 ㅋㅋㅋ 역대급 막장
어장녀와 우유부단남의 콜라보. 대환장 파티.
이수,지민같은경우는 자기 마음이
보인다 다른 남출들에게 쓸데없는 오해,여지를주지않는다 아무에게나 플러팅안허는것도 넘 이쁨
민규가 좋아한 여자죠 둘다. 죽어도 지영이한테 맘 안주는 이유임.
둘 다 그냥 지영이를 싫어하네ㅋㅋ
@@user0.0_0 김지영 잘못 된 부분 말만 하면 싫어해서 그런거라고 GR발작을 하네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내가 이 악물고 더 까지
?? 지민은 초반에 어디 쓸데가 있어서 민규한테 플러팅했나봄
@@evelyn-cy5df 민규세요?ㅎ
"민규가 이수를 너무 좋아해. 이쯤되면 나도 걍 응원하겠다고."
핱시4 하차합니다...^^
핱시는 결말 나올때까지 절대 보면 안된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다신안본다 한표. 편집을
대박 이게 내마음이예요 ㅜㅜ 속뒤집어져서 이프로ㅜㅜ
손절각이에요 진짜 허무해
시즌4 로 처음이자 마지막 핱시 이제 안봄
진짜 ㅋㅋㅋ 결말 나오고나서 다시보기 하는거 아닌 이상 다신 안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핱시2환연2 결말알고봐서 괜찮더만
핱시는 절대네버네버네보
25:21 이거지.. 이거 듣고 격공함 ㅜㅜㅜ 그냥 민규의 본능+사랑 이런건 아묻따 지민이었는데 지민이 이제 사라졌으니 이성적인 판단이 감정보다 앞설 수 있는 지영 이수 사이에서 고민하느라 힘든거지.. 아고ㅠㅠㅠㅠㅠ 그냥 첨부터 지민에게 계ㅔㅔ속 직진했으면 어떤 그림이 나왔을까 상상하게 됨🥺
그래서 남출들도 신경쓰고 여출들도 신경쓰고 와리가리하다 욕 먹음 ㅜㅜ 이수가 좀 더 끌리는듯
지영이 안 좋게 보였음 승무원 출신 인스타로 뜨면 옷 등을 팔아서 수입이 10년 벌거 1년에 벌게 됨 그걸 노리고 출연해서 많은 남자들의 득표를 받았던 핱시2 현주처럼 되려고 한 듯한데 겨레가 왜 할 때 솔직히 소름끼쳤을거면서 무슨 시간이 더 있었으면 어쩌고 하는건 겨레한테 주미가 관심 있었기 때문임 지민이가 계속 지원이었으면 지원이 단 칼에 거절 안 했을 듯 그냥 다 갖고 싶어하는 사람같아 보여 안 좋아 보였음 민규도 이수가 좋아해서 좋다하는 것 같고 좋게 안 보임
지영 오늘 또 겨레한테임? 처음 민규부터 지원 후신 겨레 모두에게 긴 아이컨텍트. 이게 어필하는걸 잘 아는 연애고수. 겨레에게 오늘 오빠의 감정을 끝까지 잘 따라가 보란다. 자기 놓지 말란 얘기 ㅋㅋ 대다나다. 오늘도 젤 늦게 귀가했음. 지영은 애둘러 말하면 데이트 하는 자체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 내가 이수, 주미라면 진짜 열 받았을듯. 그리고 패널들 이 상황 포장 좀 그만하면 좋겠다.
결론) 민규의 이수 선택은 탁월했다!!! 똑똑하네 민규 ㅎㅎ
진짜 핱시 4 sibal이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사를 규지영으로 만들어놓고 와....이수 민규였네
매력있는 캐릭터가 주인공이어야 재밌음. 특히 여주인공. 설렘으로 1위는 지민이고 보편적 호감성으로 주미도 매력이라 2위로 봄. 지영은 갠적으로 서브로 위치를 잡아야했음. 지민이 주인공인 프로그램이 기대되는건 투박함 속에 날것 그대로인 마음이 보여서임. 그게 시청자들에게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는거. 물론 지영이 남출들 사이 인기인건 알겠지만 여태 다른 시즌속 여주인공이랑 다른 캐릭터라는걸 캐치했어야함. 이건 제작진의 연알못 사알못 탓이크다봄
둘이 최종커플 맞아요. 이수랑 민규나올때 나온 OST 2개 모두 다 여자가 짝사랑하고 남자는 여자가 안좋은데 연기한다는 내용의 가사였어요ㅋㅋㅋㅋㅋ 영어가사라서 사람들이 못알아들은거지 그 오붓하던 해변가에서도 '사실 내마음은 너한테 없어' 라는 내용의 가사가 나왔었답니다^^
막판에 지영이가 그래도 지민이 제외한중에서는 제일 나아서 지영 선택합니다.
민규는 괜히 어장속 물고기(지영)가 자기 떠날거같으니까 소유욕생겨서 뒤늦게 지영선택해요
연애프로그램 제작진이 주인공 한명 이렇게 밀어주는거 첨 봄ㅋㅋㅋ찐 몰표녀였던 박지현도 이렇게 몰아주진 않았다 스킨십쩌는 어장녀를 아주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잘 포장해놨네
김지영이 한겨례에게 선을 분명 그었다면, 저렇게 가볍게 같이 나갔다 오자고 데이트 유도하는게 맞는 행동인가요?? 정말 심정의 변화가 있는거면 마지막 문자를 한겨레한테 하던지, 결국 다시 신민규.. 저 행동으로 한겨레는 본인한테 문자하게 만들고 ㅋㅋ; 저게 여지와 어장이 아니면 도대체 뭐죠? 플러팅이 아주 몸에 배여 시청자들도 헷갈리는 듯 하네요. 지영이가 아깝다니 이용 당했다니 ㅋㅋㅋ 김지영이 민규 바라기처럼 보이지만 사실 남자들을 아주 쥐었다 폈다 가지고 노는데~~~
상여우임 ㅋㅋ 초반부터 상여우인거 알아봤는데...사람들 진짜 사람볼줄 모르네 ㅋ 현실에서 동성친구 없을 스타일
한겨레가 공개적으로 김지영 어장친거같다고 말했는데 그땐 다 댓글들 김지영편 한겨레 너무 하다 개ㅈㄹ했엏지. 겨레도 사람이고 남자인데 데이트하면서 느낀게 있겠지. 김지영은 지 어장친거 들킬까봐 그자리에서 정색함
민규는 어려서부터 이끌려서 살아온인샘같아
엄마처럼 눈에 쌍심질켜고 따지듯 묻고 다그치는 사람이 익숙한듯
우유부단하니 끌고나가는 사람이 좋겠지
시집와서 살아보니 민규같은 사람 답답해서 못살아
이런사람은 연애하면서도 호감가는 다른사람한테 기웃거리는 스타일
몰래 양다리 걸침
지영이가 잘못 본거야
진중하지도 않고 자기여자한테 집중하지도 않아
배려라 생각하고 흘리고 다니는 스타일
정확하다
결혼까지 생각하면 절대 피해야할 스타일
지원이나 후신이같은 남편 만나야해
어장남이죠 나르시시스트 성향도 좀 보이고 지영은 완전 에코이스트...
흘리고다니는건 지영이도 마찬가지 ㅋㅋ 만인의 여자던데 데이트보면 온갖 스킨쉽 플러팅 어휴
후신 지원 주미 진짜 진국인데 셋 다 이성 보는 눈이 없음.. 제일 어린데도 지민이가 이성 보는 눈이 제일 좋음.
Mc들 겁나 웃긴게 민규가 이수 눈치본다고 지영이 선택안햇다는게 어이없네 그건 그냥 mc들이 민규 지영 보고싶엇던 거임 민규는 이수를 더 하트시그널에서 좋아햇름
민규는 지영에게 반하지 않은거다.. 이성적으로는 지영이랑 잘맞을 것도 알고 좋은 사람인것도 알아서 머리론 오히려 그사람의 매력에 내가 좀 빠졌으면 싶을걸, 근데 다 알다시피 본능은 지민이한테 끌리고, 지민이랑은 가능성이 없어보이니 애써 이성을 따라 자꾸 선택하려고 하는거임. 지영은 좋은데 뭔가 그 자기가 좋아하는 ^밝은^것보단 차분한 모습에 그렇게 생각만큼 마음이 커지진 않고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형동생 모두가 다 지영을 좋아해. 지영에게 누구보다 진심인 사람들을 뚫고 자기가 시간을 뺏어 데이트 할만큼 마음이 크진않으니 노선틀어서 이수였던거지 머리로는 그게맞는 선택이라 생각한거 같음..ㅋㅋ근데 지영이 생각보다도 더 자기한테 진심이라 하니 한번더 마음을 열고 알아볼까 생각하는중(머리로는 누구보다 지영이 잘맞는 사람인거 아니까)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어 보인다.
지민 어리지만 제일 사람 볼 줄 안다.
그러고보니 민규가 지민이에겐 이렇게까지 답답하게 안굴었던것같기도하네요ㅋㅋㅋ
이 정도면 민규는 지영이한테 관심없고 다 편집빨이였던거. 민규는 단 한번도 지영이를 자기 스스로 선택한 적이 없어 ㅋㅋㅋ
영주씨도 현우씨한테 계속신청했었죠.ㅜㅜ현우는 한번도 먼저 신청한적없는데...난 영주현우서사에 빠져가지구ㅜㅜ 시즌2도 열폭했는데
@@일이등냥이들하시2에서 현우 마음엔 영주 확실히 있었음 영주 선택도 여러번 했어요 ㅋㅋ
@@뽀또-v6j 민규보다 나았네요~ 현우는 최종선택날 날밤새며 엄청 고민하긴했으니까요
이번에도 지영이한테 데이트 신청을 할 것 같았는데 결국 이수와 시간을 ㅎㅎㅎ 즉, 민규 마음에는 지영이 아예 없어요.
편집의 힘.
문자도 한번
지영 몰표 받기위해 여지 주고다니면서 어항에 갇아둠. 마음 정리하려고 하면..본인 바뀔 수도 있어. 밖에서 보고싶당등등.. 그동안 쉽게 안 잡히는 민규만 잡으면 출연 목표 성공.
핱시4를 보고 느낀 결과 ; 지민이가 사람보는 눈이 있었던거임. 후신,지원 진국이고 멋지다~!!!
민규의 하트시그널 플랜 정리
1.모든 참가자와 경쟁하기 싫고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대목표)- 실패
2.원픽인 지민이한테 직진하고 싶다(개인폭표)- 실패
3.2번이 실패하자 1번을 이어가기 위해 다른 출연자와 안겹치고 나 좋다고하는 이수를 선택
4.랜덤데이트로 지영과 러브라인이 생겼지만 과거 여친들과 겹쳐 가슴보다 머리로 선을 그음
5.그러나 지영의 적극적인 대쉬와 감정이 깊어짐에 따라 심히 동요됨
6.지영을 선택하면 1번 2번 3번 계획했던 일들이 모두 물거품되는 상황
위 대목표를 갈아 엎고 선택을 한다는건 민규한테는 엄청난 용기이고 선택인듯
과연 끝날때까지 그걸 극복 할수 있을지 '극 i 신민규 인간극장' 결말은???
다 인맥이니까요ㅋㅋ특히 겨레는 사업도하고 인맥으로 포기하기 아쉬운 잘맞고 좋은 형이니까..
1번의 맹점은 인기남인 이상 불가능&1번을 위한 태도를 보이는게 오히려 1번과 멀어지는 길이 되고있음.
남자 친구들과 좋은 관계 유지하는게 낫죠 다 버리고 구지 지영을 선택할만 한지 의문
ㅋㅋㅋㅋㅋㅋ 완전 깔끔하게 이해함요! 감사합니다
엥, 지영한테 감정이 깊어졌다는 분석에는 의문이 드네요. 지영에게 고민하는 부분은 어떻게 잘 거절하나? 였던 것 같습니다. 하트 시그널이라는 강제 썸타기 환경이 아니었음 훨씬 이전에, 벌써 쳐냈을 것 같아요.
잘생긴게 다가 아니라는 깨달음만 주는 그는 대체....보면 볼수록 민규는 진짜 하남자 그 자체임
편집이 민규 의도를 가짜로 담았을
순 있지만 개답답함..ㅋㅋ 잘생겨서 기회 떠먹기만 했던 인생인건가? 정작 쟁취는 못하는건가?
가뜩이나 힘들어하고 겨우 잊으려는 겨레한테 시간이 더 있었으면 겨레였을거였단식으로 여지주고 허벅지 쓰다듬는 스킬 시전하고 마지막 선택은 결국민규ㅋㅋㅋ너무 최악인데...겨레가 지영한테 마음을 접게 선을그어줘야 주미도 보일텐데 다시 도돌이표인것같음...
민규는 더 말할것도 없이 답답해서 포기고 지영아 너도..지원이를 그렇게 거절했으면 겨레랑도 나가지말았어야지 이것아..
그럼 오히려 민규가 널 더 신경쓸텐데
맞아요~~ 다른데이트에서 민규라고 다 말했지만 민규 입장에서는 여지를 줬다 생각했을지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두같지않겠지만 제가 지금까지 응원하고 이해하려했던 순간순간이 처음과 끝을 알고있는 방송국 사람들 손가락과 시청률 계산이였다는게 이 느낌을 설명할수가 없어요. 13화까지 애듯한 감정을 끌고오게만든 방송국이 너무 야속해요. 마지막순간을 기다리려고했는데… 의미가 있을지 허탈해요.😔오늘은 잠이안올거같아요.
이제 안보려구요
나도 이제 못보겠다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역대급 망작
출연진 화재성 서사없음+제작진편집농간 30,40대 출연진이 주류인 나는솔로한테도 괜히 밀리는게 아니라니까
어디가 애틋 ..? ㅋㅋㅋ 저긴 전쟁터에여
이쯤 되면 지영 출연료 더받은거아냐? 어떻게 분량이 줄지가 않냐ㅋㅋㅋㅋㅋ 매회 지영 감정선만 하루종일 보여줌ㅋㅋㅋㅋㅋ 겨레는 정신 차린줄 알았는데 왜 또 지영이야;;;;
ㅋㅋ 광고받아서 소속사에서 꽂아넣었으니까..마니 비춰야죠. 죄다 협찬옷인데
남자 셋이 다 지영이 였으니~
지영이가 모든 남자 어장관리 열심히 했으니 방송분량이 많지
@@evelyn-cy5dfㄹㅇㅋㅋ
세상 ㅂㅅ을 다봤네
자기여자한테도 확신못주고
지영이 농간하고
지민이는 똑부러지게 초반에 잘 나왔네
나도 민규가 배려남이라고
생각했는데
배려남이 아니라 우유부단함
그냥 민규는 지영이한테 반하지 않은거다. 머리로는 지영이가 좋은사람인걸 알아서 나도 지영의 매력을 좀 보고싶은데, 알다시피 본능은 지민이고 지민이는 자길 봐주지 않으니 애써 다른 이성들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던거고 결국 지영이보단 이수한테 좀 더 끌린거지. 거창하게 무슨 지영이한테 있는 감정을 애써 누르고 용기를 내는 시나리오는 애초에 없었어 제작진 편집 놀음이었을 뿐.
그럼 겨레한테 지영이랑 데이트 해보고싶다곤 왜 한거죠? 단지 지영이의 매력을 보고싶어서 ? ㅋㅋㅋㅋ
민규 이수 러브라인을 많이 안보여주니 이수가 민규 가스라이팅 한거같자나!!!!!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이수라이팅 맞아요...모두의 아침 식사때 민규 옴짝달싹 못하게 민규를 뚫어지게 쳐다보는거부터가. 와~~~ 보통 사람은 할 수 없는 행동이죠. 그리고 드라이브 나갈때도 차안에서 주고받는 대화에서도 민규를 꽁꽁 묶어두는 이수의 발언들에 보는내내 혀를 내둘렀네요~ 이해안되면 방송 다시 한번 보세요!
민규는 이수를 좋아하는데 올라가서 이야기하자는건 그냥 미안한마음이있어서 그거 풀자는거같음...근데 계속 의미부여하는거지 제작진이
지영이 아쿠아걸~~~~~사람들이 하도 여우라 욕해서 이쁜게 죄지ㅠ 하고 편들었는데... 네 제가 눈치가 없었네요 ㅎㅎ 초고단수 구미호였음.....
민규가 욕을 바가지로. 듣는 상황이라 민규입장에서 한번 적어본다
첫째 지영이 민규였지 민규가 지영이 였던적이없다 그건 민규가 주었던 표에서도 확실히 드러난다.둘이 잘어울리네 둘이. 잘맞고스킨쉽도. 있고 그정도는 지영 입장에서보면 민규를 1핏 해놓고도 다른낭출들에게 스킨쉽과여지 내지는 친절햇기에 민규만 욕바가지 당하는 억울함도있음
가장 흔들림이 강햇던 여수에서조차 민규는 이수랑 데이트나감
민규는 모던 출연자들이 자신이 누구와데이트 나갈지 전부 지커보는 상황에서도 끝내 지영과 나가지않고 오히려 혼자 남게될 이수걱정이되 이수와 데이트나감 민규에 진심원핏이엿던 지민과 안됨을 알고는 그냥 마음가는대로 나름 최선을 다하는중임 이게 마지막회를 남겨돈 민규에 현상황임
겨레를 다시 자기만 보게 만든 지영이 ..담주는 후신인가 ㅎㅎ
진짜 머ㅓ하잔건지ㅠㅠ
물고기들 밥 골고루줘야행
@@쥬우-s5uㅋㅋㅋㅋㅋ 정답!
@@쥬우-s5uㄹㅇㅋㅋ
어장관리 ㅡㅡㅅㅂ
지영 같은여자로서 무서울 정도다ㅠㅠ 지민이는 웃게 해 주라 후신이는 놓아줘 ㅎㅎ
남자입장에서 오늘이 민규한테 제일로 실망하고 제일로 빡친 날이다.
민규가 잘못한거 없는데? 편집에 놀아난 시청자들 잘못이지
역시 영주예상이 맞네 ㅋㅋ민규는 애초에 지영한테 반한적이 없는데...지민외에는 이수 그다음이 지영... 다들 편집에 놀아난건지 헛발질 하는사람 많더니만 ..ㅎㅎ
애초에 지영 위주로 편집한 것부터가 ㅈㄴ문제임 민규이수 서사는 다 잘라내서 이수만 망상녀라고 ㅈㄴ욕 먹고 불쌍함
지영이는 웃긴게 민규가 그렇게 좋으면 다른 여출들이 누구 좋아하는지 알면서 딴 남자들이 자기한테 마음 표시하면 잘 돌려 거절하면서 여출들이랑 밀어줄수도 있는데 맨날 여지주고 앞에서 대놓고 즐기는게 보임 똑똑한 여우.. 결국 민규 좋아하는 직진녀처럼 보이지만 여지는 겁나 줌
그리고 이놈의 제작진들은 2때 영주위주로 편집해서 현주 욕이란 욕은 다 먹게했음 적어도 지영이 여기서 인기가 많아서 분량이 많은건 이해하지만 다른 사람들 감정선은 다 잘라먹고 안보여주는건 이건 뭐하자는건지 걍 이럴꺼면 지영이 여주로 드라마를 찍으셈^^^^^^^^^
지영 원톱물만들기 ㅋㅋㅋㅋ협찬광고 찍어야해서 어쩔 수없었다지만...에휴 ㅎ 인위적임 여주가 ㅋㅋ
민규이수최커=>대환장시그널 ㅠㅠ
민규님은 너무 생각이 많고 눈치를 많이 봐서 결단력없이 우유부단한 성격이라 단순하고 명쾌한 지민, 이수같은 스타일에 끌리나보네요 지영 민규는 같은과라 안맞을것 같습니다. 배려하는 것같지만 두분다 착한아이 컴플렉스가 있으셔서 나쁜사람되기 싫어해서 계속 다른사람 헷갈리게 하죠 이번편 민규님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ㅎㅎ
같으 프로그램 출신이라 시즌4 출연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비난을 하지 못하는 패널들 이해합니다. 민규가 이수의 맘을 단순히 풀어주기 위해서라면 저런 정도까지 확신을 주는 발언을 할 필요는 없죠. 결국 타 남출이 지영이랑 데이트 할 수 있도록 양보를 해줬음에도 민규 스스로 그 기회를 걷어찬겁니다. 지영과 만나려고 하는 것도 끝맺음을 하기 위해서지 지영과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까진 오늘 13회를 통해 그럴 생각까진 없다고 봅니다. 그냥 서로가 정리하는 만남일 뿐 지영이에게 호감을 가져서는 아닌거 같아요.
이게 정답인듯 너가 날 선택해도 나는 너한테 못간다라는걸 서울올라가서 지영한테 말하고 민메기 최종될듯 역대급 서사 망한시즌
그렇다고 하기엔 이수에게 내가 다른 상대랑 서로 선택해도 응원해줄수있냐고 물었었죠. 정리할 생각이라면 이런 이야기 꺼낼 이유 1도 없는데말이죠
@@꿀떡-v6x그르게요
민규 용기없는 선택이라기보다, 이수를 상처주는게 지영을 상처주는것보다 힘든것같아요ㅠ 이수가 더좋은거라 어쩔수없음
그치. 이수를 선택할 남자가 없는데. 떨거지 될 이수 생각하니 또 차마 지영이 선택 못하는 듯. 우유부단하고 맘 약하고.
@@인저르그런뜻이 아님 원래 누구 상처못주는 성격인데 꼭한명은 상처받을 상황이 됨..지영과도 시간 보내고싶었던건 사실인데 이수상처주는게 더 싫고 차라리 지영이를 상처주는게 나음 이게 진짜 사랑의 감정에 가깝다고봄
마지막에 지영이 겨레하고만 남을 거 알았지만, 이수선택함
@@인저르 이수를 좋아하는거죠 맘 약해서가 아니라
@@인저르ㅋㅋ 이수 불쌍해서 뽑은 늬앙스로 말하시는데 전혀아님.. 민규는 지영보다 이수인거지 이제껏 문자한 거 보면 답 나옴 그냥 편집이 늘 규지영에게 맞춰서 시청자들이 몰입하게 했을뿐
신민규는 진심 너무 답답하고 짜증남 김지영은 마지막까지 저번주는 후신 이번주는 겨레 여지주고 어장 장난아니고 이수는 그냥 예의도 없고 성격부터 별로임 이번시즌 그냥 지영시그널임 ㅋㅋㅋㅋ 하트시그널 5는 만들 생각도 하지마시길!! 이번 시즌처럼 망할라
민규는 결국 이수한테 데이트신청 할꺼였으면 그러면 자기가 말 꺼낸 김에 뜸들이지말고 바로 이수한테 신청하던지, 뜸들이는 그 시간동안 지영은 혹시나 기대했을수도 있고 다른 남출들 다 민규한테 먼저 선택권 주고있고, 이수도 조마조마 눈빛 흔들흔들 불편했고, 그사이 지영도 지원 거절한다고 힘들었고, 모든 사람 불편하고 힘들게 만들어놓고 결국 이수. 그럴꺼면 첨부터 바로 이수 찍었으면 됐었잖아. 미리 어떻게 할지 생각도 정리안하고 식탁에 앉아서 생각했다는게 말이 돼? 눈치를 보는것보다 이수랑 데이트안하면 넘 후회할것같아서 그게 갑자기 생각나더라고. 그게 말이 돼??? 뻔히 다 노선 알고 보이는데 최대한 깔끔하고 모두가 안불편하게 지영도 미련을 버리고 다른 남출도 민규 눈치 안보고 이수도 확신 더 갖게 최대한 빠르게 신청했어야지. 진짜 젤 생각많고 신중한척 하는데 그러고선 결론 내리고 하는 행동보면 답답그잡채야. 이수한테 예쁘다~ 데이트하길 잘한것같다~ 아니 그렇게 확고한데 애매하게 지영한테 서울가서 보자라는 멘트는 그 순간 또 왜하는건데?! 희망고문주는거야?! 걍 서울 도착해서 그때 말하면 되는것을. 젤 진중한척 하는데 술 한잔두잔 들어가서 데이트하는거보면 다 여지주고 흘리고 다니고 스킨십하고 진짜 연인으로도 두기 싫은 남자임.
진짜 숨막히고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확실하게 이수인거 같은데 왜 지영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건지..민규 행동은 좀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여지 지영 여지 민규 진짜 역대급!
그런면에서 둘이 딱 수준이 맞아서 민규 지영 최커되는게 인류를 위해 좋은건데
진실되게 한사람만 바라보고 달려온 이수가 오히려 아깝다
아쿠아걸와 아쿠아맨 대환장
핱시4가 망한이유는 특정 인물 위주로 편집하는게 너무 심해서임 ㅇㅇ ㅈㅇ위주로 편집을 하다보니까 다른사람들 감정은 다 잘라먹어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음 전 시즌에서는 같이 저녁 만드는거나 숙소에서 다같이 노는거, 심지어는 동맹 맺는것도 다 보여주면서 출연자들끼리 케미도 보여주고 개개인의 시점에서 보여줘서 재밌었는데 이번 시즌은 그런게없음 편집 개같이 해서 다른 출연진들 욕받이 만드는 것도 ㅈㄴ무책임함
제작진이 이렇게까지 편집을 하는건 지영이랑 민규가 절대 커플이 안된다는 것…
오 시즌2 생각나네요 ㅋㅋ
오히려 바라는 바. 지영아 혼자 행복해라!!!!
겨레어깨에 기대고 여지주고 마음이 또바뀔수있다하고. 근데 그말은 후신지원한테도 했던말이고.
진짜 대단하다... 여출들 마음 신경안쓰는건 지영이지. 주미는 안중에도 없고ㅋㅋㅋ 맨날 다른애들이 기다리고 늦게도착하는 주인공병.
현실에 이렇게 어장치는사람이 있구나.. 무섭다
개공감 ...
진짜 여우짓 매번 화마다 나오는데 짜증남
지가 민규 맘에 있으면 먼저 말하든지 지도 다른남자들이 지 좋아하니까 사람들 다 모인 앞에서는 말도 안꺼내고 여우 ..
@@성이름-e2i9c자기가 마음에도 없는 사람한테 여지를 주는 건 상대한테도 예의 아닌거임 마음 없으면 제대로 철벽치고 여지안주는게 예의인거임 지원이가 지민이한테 하듯이;;
왜냐면 마음속 1픽은 민규인데 민규는 안봐주고 주변에서 잘해줄때 순간적으로 흔들려서 그러는듯요 ㅠ 그거 자체는 사실일듯.
ㅇㅇㅋㅋㅋㅋㅋ맘 바뀔 수 있다는 말 너무 많이 해 ㅋㅋㅋ 몰표인데 우는 참가자 시즌 통틀어 처음이지 않나
지영이가 전에 겨레한테 자기가 관심이 있는 사람은 더더더 표현을 많이 한다고 했음 그럼 알아들어야 할거아님 정중하게 거절하는거 보면 모름
민규는 사귀어도 힘들 남자
3:17 부끄러워 하는 이수 정말 사랑스럽다 왜 이런사람을 악마의 편집으로 빌런 만들어놔~ 예쁘다 민이수
편집 은 잘 못했다고 해도 운전 발언이며.. 그 노래들은 이야기 한날은 이수 견제를 넘어 무례하긴 했음
우리가 모르는 민규.이수 지분이 꽤 있는걸까...?
방송보면 민규와 지영사이를 교묘히
멀어지게 하는 이수로 나오는데
실상은 민규.이수 사이에 지영이 껴드는...
지영이는 끼발산하면서 약간의 희망의 끈을 남자들에게 주면서 어장관리... 민규는 지민이랑 깨지면서 그냥 이수랑 지영이 둘중에 갈팡질팡 개답답......
제발 제발 빨리 끝나버려.
혈압약먹으면서 이걸 봐야되는지 현타가 옴.
겨지영이군 또 예고에 속았음 ㅋ 용기를낸게 민규가 아니라 겨레였군
겨례랑 지영이도 잘 어울려요.
겨지영 잘어울림. 지영이 받아줄 사람 겨레밖에 없음 ..ㅋㅋ 후신인 넘 아까움
용기를 낸게 아니고 눈치 더럽게없고 이기적인 거임 ㅋㅋㅋ
지영-겨레 커플 응원함. 후신, 주미는 더 멋진 사람 만나야해요.
용기라기보단 또 한번 미끼를 문것이여~~
담주 14회 예고는 또 지영이를 신경쓰는 민규네 ㅋㅋㅋㅋ 이제 안 낚여요
규지영 할배들 이제 정신 좀 들어요..?
민규 왜저래 줏대없이 이랬다 저랬다가 남눈치보느라 데이트말도못해;;; 사랑도 눈치봐가면서 하냐고 지영 진짜로 좋아하긴하냐?ㅠ 그럼 이수한테는 확신주는말을 하지말아야지 뭐어쩌자는겨 짱나네 진짜 저런스탈 남자 안만나고싶은 1순위
아직도 방송보고도 이해 못하는 사람있네.신기하다
@@증거와팩트체크하기 뭐라냐
제작진분들
왜 우리가 빡치냐면
이수랑 뭔가 있으면 풀어달라고요...
왜 우리가 이수를 이상하게 생각하게 만드냐고
이게 바로 제작진이 원한거..제작진이 짠 판임. 다들 지영에 과몰입해서 동정심 많아질테고 비련의여주인공 순애보 컨셉으로 핱시 연예계 등용문 성공! 새드엔딩으로 끝나야 더 강렬하니까 ㅎㅎ 지영은 앞으로 새소속사와 함께 방송일 스타트할거에요. 걱정노노~~
애꿎은 민규 이수 겨레 욕 그만~~~~
그거 맞음 연애프로그램 나오는 사람들중에 반 이상이 자기 일 홍보아니면 연예인
@@음-v4o 방송 타고 화제성 끌었으니 성공이죠 사실. 커플매칭이 중요한게 아니라. 연옌지망생들이 한트럭인데 인스타로 팔이피플 인플루언서 백날해도 방송 한번 타는게 엄청 세요. 뭐 환승연애나 다른것만 봐도 다 소속사 있고 활동하고. 지영은 광고 협찬옷까지 엄청 끼고나오던데 백프로죠 뭐 ㅎㅎ
맞아여 연인이
안되어야 연예계 데뷔하죠 ㅎㅎㅎㅎㅎ
@@있다가-i6k연인은 이미 있을수도..^^!
편집하는게 다 보이던데.
지영의 카메라의식 방송목적도 보이고
규지영 예고편 낚시 깔더니 다음 주도 낚시 셋업 하는거보소 진짜 악질이네 제작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영이의 매력이 보고싶다는 말은 그닥 끌리지않는다는 말?
지영이가 왜 인기있는지 조금 궁금하다? 정도의 마음인듯
그게 궁금해서 알아봐도 되고~ 안봐도 그만이고
후신 겨레는 지영같은 성격에 매력을 느끼지만 민규는 지영이 같은 성격이 재미없고 매력을 못느끼는거죠
민규는 이수 선택할꺼였음 지영이 냅둬야했다 왜 굳이 서울가서 보쟤 ...
판을 저리 다깔아줫는데 이수를택하다니 기가참
지영이도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