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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무라준은 한국에서도 대배우 아닌가..대뷔작에서 청룡
쿠니무라준 연기도 너무 좋더라
쿠니무라준님 8화에서 전쟁의 참상에 대해서 설명하시는데 롱테이크로 한번에 우리가(일본군) 미국인을 살해 할 수 밖에 없었던 주욱 말씀하시는데 속죄하는 감정... 뭔가 다른 일본인이 저런 연기를 했다면 화가나고 속상했을지도 모르겠는데 쿠니무라준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시니 그럴수 있었겠다. 내가 일본군이라도 그랬겠다 싶어서 마음이 아팠어요.
일본 반응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일본이라 싫다. 우리 선조들이 얼마나 핍박받았고 그런 거 지금까지도 사죄하지 않는 일본 정부의 반응이 정말 싫다.
2005년 밀라노 첸트랄레에서 일본인 여자가 집시들에게 괴롭힘 당해서 자연스럽게 어 왔어? 뭐야 이건 했던게 기억난다. 눈으로는 일본인이지만 그래도 사람 아닌가..환전도 들해서 돈도 주고 갔었다.이름도 안 물어봤네. 유로전에 리라때 얘기
우리가 조선족 싫어하는거랑 다를게 없지
그럼 독립운동은 조선을 위해서 했다는거네..왕에 나라의 주인인 조선이라는 나라듸 독립을 위한거라니..
쿠니무라준은 한국에서도 대배우 아닌가..대뷔작에서 청룡
쿠니무라준 연기도 너무 좋더라
쿠니무라준님 8화에서 전쟁의 참상에 대해서 설명하시는데 롱테이크로 한번에 우리가(일본군) 미국인을 살해 할 수 밖에 없었던 주욱 말씀하시는데 속죄하는 감정... 뭔가 다른 일본인이 저런 연기를 했다면 화가나고 속상했을지도 모르겠는데 쿠니무라준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시니 그럴수 있었겠다. 내가 일본군이라도 그랬겠다 싶어서 마음이 아팠어요.
일본 반응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일본이라 싫다. 우리 선조들이 얼마나 핍박받았고 그런 거 지금까지도 사죄하지 않는 일본 정부의 반응이 정말 싫다.
2005년 밀라노 첸트랄레에서 일본인 여자가 집시들에게 괴롭힘 당해서 자연스럽게 어 왔어? 뭐야 이건 했던게 기억난다.
눈으로는 일본인이지만 그래도 사람 아닌가..
환전도 들해서 돈도 주고 갔었다.
이름도 안 물어봤네. 유로전에 리라때 얘기
우리가 조선족 싫어하는거랑 다를게 없지
그럼 독립운동은 조선을 위해서 했다는거네..
왕에 나라의 주인인 조선이라는 나라듸 독립을 위한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