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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가 치밀어 올라 잠도 못 자고 답답할 때 , 홧병 : 닥터U의 ' 화병 완치훈련 ' Hwa-Byung Cure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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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май 2015
- 증세만 치료하면서 어쩔 수 없다고 하든가, 아니면 이번 기회에 훈련으로 완치를 하든가가 바로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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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U 유태우 박사는 누구?
- 현 닥터U 훈련센터 원장
- 전 서울대 의대 가정의학교실 주임교수
- 전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 책임교수
- 오리온 닥터YOU 설계 및 개발
저서
'누구나 10kg 뺄 수 있다', '유태우의 질병완치', '닥터U의 여자의 물' 등
![[2023 개정판] 수면제 없이 눕자마자 푹 잘 수 있고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게 되는 : 닥터U의 '불면증 완치훈련'](http://i.ytimg.com/vi/5-S_jDTJ_i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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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주인공은 남이 아닌 '나 자신'.이점이 항상 중요하네요.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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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화병다스리기
가족들 생각하면 화 엄청나고 진짜 다 죽여버리고싶습니다
화도못내고 끙끙앓고있어요
저기 맨 위에 부분에
저의 댓글좀 봐주세요
화병다스리기 라고
저의 경험을 토대로 올린 것이니
아주 만족하실 껍니다
@@clever.winner 저두요~ 저두 20대 초반이나 20살에 집 나왔으면 더 잘 살고 무엇보다 마음에 화가 덜 하고 행복감을 느꼈을껄~~~ 지금보다 경제적으로도 더 잘살꺼 같고 내 인생 살 시간을 놓친거 같아 아깝습니다~ 닥터유 생각보다 행동 보며 가족 내 현실에서 내려놓고는 있어요 그래도 습관이라... 그래도 100에서 30정도로 줄어들었어요
아무리, 자기 보다 나이많은 어른 이라고해도, 꼭 해야될 말은 해야한다.. 심지어 성도 낼수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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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겠습니다~~~화병다스리기
넌 본성이 싸가지가 없구나
@@user-vn1mf9kw8e 꼰대
@@user-vn1mf9kw8e 자기소개
동감합니다.속시원하게풀어봅시다.
07:24
1. 마음 훈련
-남이 아닌 나를 하기
- 과거가 아닌 오늘부터 하기
- 누구나 다 그래! 하지 않기
2 몸 회복 훈련
- 소진된 몸을 회복하기 (숙면,일정식, 10% 기력 남기기)
3 관계 훈련
-쌓인 화 풀기 (즉시 바로 당사자에게 화 내기)
-할 말을 할 것 ( 맞든, 틀리든)
-상대방의 반응은 개의치 말 것
평소 남에게 쓴소리를 못하고,주위관계가 깨질것을 염려해 지금까지 감정(특히 화)을 억누르고 살았더니 이제 용량초과가 됐는지 심장이 빨리뛰고 찌릿한통증도 느껴지면서 우울한감정, 억울한감정등이 드네요
박사님말씀 감사하고 화난 당사자에게 화내보도록 노력할게요
저도...
소시민 저도요...
소시민 저도 그랬는데 운동하고 햇볕보고
하니까 덜 하구요 적게라도 표현하려해요
무조건움직이세요 전 젊은나이에 찾아와서 지금도 있지만. . .좋아질거라생각해요
격하게 공감가네요ㅜ
화난 상대가 시부모, 시누, 남편이면 같이 화 내기도 힘듭니다
저도 홧병인줄 모르고 40년을 살았네요...^^
저희 엄마때문에...
인생이 불쌍하다는 생각에 참고 삭히다 보니 많이 힘들었어요...
화가나면 몇일이고 몸이 아파와요...
화를 낼수 없다보니 멀리하게 되고 ...
떨어져있는 동안 마음치유하느라 무진장 애써야 하는데 그 사실을 눈치채려 하지않아요...
저도 이젠 홧병에도 맷집이 생겼나 ... 무덤덤....
반응하지 않게 된것같아요...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길 기다릴 뿐....
평생 배워야 행복 할 수 있다는 교훈을 선물받았다고 생각하니 다행스럽죠...
동감합니다. 내 엄마지만 진짜 죽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존중하지 않으면서 자기만 존중받으려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진짜 최악입니다. 죽어야 끝납니다. 병들고 늙어서 죽어가면서도 미안하다고 안 할 인간들입니다. 죽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원인은 가족이거나 지인이거나 이웃이겠죠-> 그거보단 그냥 원인은 가족이죠
제가 10살 때부터 오빠가 정신병을 가지게 되었어요. 오빠는 자기가 정신병이 아니라고 부정하면서 소리치고 화내고 물건 뿌수고 10년 동안 집밖을 안 나가요. 자기가 받은 스트레스를 자꾸 가족한테 풀고 그냥 시한폭탄을 얻고 사는 것 같아요. 제가 나이도 어리고 힘도 약하니까 물건 뿌시고 때려도 아무 말도 못하고 살았어요. 그러다 보니 10년 동안 받은 울화가 계속 쌓이게 되고 결국 요즘은 그걸 통제를 못해서 미쳐버릴꺼 같아요. 10년 동안 정신병자랑 같이 사니까 진짜 제가 정신병자가 될 것 같아요. 매일매일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들고 그냥 그 존재 자체가 스트레스가 됩니다. 이걸 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하고 계속 속앓이를 하고 있는데 주위 사람들은 제 상황을 잘 모르니까 "다들 힘들지. 안 힘든 사람이 어디에 있어? 넌 왜 그렇게 힘든 티를 내니? 좀 참고 살아." 등의 말을 해댑니다. 그때마다 제 속사정을 말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어요. 그게 더 역효과가 되어서 지금 거의 삶의 의욕을 잃고 시간이 지나기는대로 살아가고 있어요. 어디에서도 말하기 힘든 사연이라서 그나마 여기에 댓글을 달아 마음의 짐을 덜어보려고 합니다.
저랑 똑같은 상황이시네요..
저도 아픈오빠때문에 10년이상을 괴로워하며 살고있습니다.
안보고사는게 답입니다 가끔씩보는게 좋아요 ㅎ
힘드시겠네요.. 특히 예민한사람 취급하면서 죄첵감을 더해주는 말들... 대체 사람들 왜그럴까요? 말을 할줄을 모르는걸까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어쩌면 위로를 해주려고 했을까요? 전혀 위로도 안되는데.... 신경쓰지마세요 그런밀들... 그리고 저도 비슷한 상황속에서 힘들었는데 정말 안보면 많이 좋아지고 오히려 안쓰러운 감정도 생기거라구요... 사회적거리를 두는것! 한번 해보세요! 힘내세요!
독립하시고 가능한 멀리하고사세요
공감되네요. 남이 변하지 않는 건 나도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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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다스리기
화이팅♡♡♡
감사합니다. 선생님같은 분이 있는 우리나라는 행복합니다
나 자신을 컨추럴 할수있는 자제력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 사는데 스트레스 않 받는 환경은 아무데도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찿아야 할것 같습니다. 훌륭한 강의 정말로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시댁갈등에 딱 저 증상이었어요ㅋㅋ
돌아오는 말은 “너 참 예민하다”
가족평화위해 참다가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뛰고 공황장애, 갑자기 눈물이 터지거나
생리전증후근까지 생기고 결국 조금만 신경써도 체하는 위장장애까지 심각하게 왔었어요 .
최악최악. 이러다 내가 먼저 죽겠다 싶어서
욕먹든말든 할말은 해댑니다
신기하게 몇년묵은 뭔가가 가슴에서 뻥뚫리는 느낌 경험후. 감정은 삭히지 않고 좀 터트려 나를 위해 삽니다 글고, 이게 화병이었다는걸 알게된지 얼마 안됩니다 ㅠ ㅠ 정말 약먹거나, 원인을 알려고 돌고 돌았어요 결국 화병 ㅎㅎ ㅠㅠ
화병때문에 들어왔네요 ..고놈의 시집 .. 결혼하기전에는 화를 낼줄도 몰랐는데 요즘 컨트롤이 안되는게 화병이네요 .. 시집스트레스로
32세에 유방암 걸리고 .. 시어머니가 참 자기말이 다 맞다는 주의라 잔소리도 많고 분노도 많고 .. 남편도 정신과약을 10년전부터 먹었고 남편형은 20살때 자살해죽고 ..화병은 자살을 일으킵니다 ..동영상보시는분들 꼭 회복되시길 바래요 ㅠ
힘내시고 본인이 행복할 수 있는 삶을 살아 보세요.혹 시간이 되실때 가끔 명상도 해보세요.
유방암 괜찮으세요? ㅜㅜ 아프시지 말아야 할텐데 시어머니 말은 정말 답이 없네요 말이 안 통하시면 어떻게 극복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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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만난것이 제삶에서 행운입니다 건강하셔서 모든사람에게 건강을 지켜주세요.
절교하세요
한번 생기면 완치안됨
몸 정신 다 병들어가요
휘말리지 마세요
생각이 너무 많고 스트레스받고 예민해서
둔한 사람이 너무 부럽고 ....다 짜증나고 눈물나요
☆화병 완치 훈련☆
1.마음훈련
1)남이아닌나를하기(내가어떻게할까?내가원하는게 뭘까?)
2)과거아닌오늘부터하기(과거잊고오늘뭘하지)
3)어쩔수없다 하지않기(누구나다그래)
2.몸회복훈련
1)숙면 2)일정식 3)10프로기력남기기
3.관계훈련
*쌓인화풀기*
1)화를내라(즉시당사자에게)
2)할 말을 할것(맞던 틀리던 당사자에게 직접)
3)상대방의반응은개의치말것(화가난나를표현해라)
2주후면 증세호전
관계가 어려울수록 나에게 질문하라
'어떻게하면 이상황을 쉽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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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다스리기
몇달 지나도 개선이 안되는데
@@user-iy1ms9ve5o 뭐가요?
오늘에서야 몸에서 보내던 그 수많은 증상들이 화병이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내 몸이 보내오던 그 증상들 하나 하나... 퍼즐이 맞춰지더군요. 나를 많이 아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요. 이젠 조금 이기적일 필요도 있나봐요. 다른 이에게 상처 주기 싫어서 나에게 너무 막대했어요. 내가 이렇게 망가져가는 줄도 모르고... 애꿎은 나에게... 너무 미안해요. 눈물이 나네요.
다른이에게 상처주기싫어 나에게 막 대했다... 정말 공감갑니다. 저도 앞으로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할 말 다 해가면서 살렵니다. 꼭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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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다스리기
항상 다른 이를 배려하는 것만이 옳은 것이 아닙니다. 나의 상황과 상태에 맞게 행동해야지요.
참지않고 화를 냈더니 직장에서 무례하고 4가지가 없는 사람으로 낙인 찍혔습니다. 이 사람은 남들이 있을때와 없을때 행동이 너무 다르고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며 교묘하게 괴롭힘을 당해온지 1년이 넘었는데 전에 없었던 말의 어눌함과 기억력도 없어지고 실수도 많아지면서 몸이 상당히 않좋아지다가 어제도 그 사람과 함께 일하는데 집에 와서 두통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가슴이 많이 뜨거워서 선생님 동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ㅠㅠ
요즘은 좀 어떠세요?
@@user-wr9ll1fn6z 일단 건강을 챙겨야겠다 싶어서 한의원에서 약도 (빈혈이 심해서요)먹고 영양제도 챙겨먹고(미네랄, 비타민, msm) 책도 읽고 밖에 나가서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하면서 나쁜 감정에 집중안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사람이랑 일하면서 어떤 말투를 쓰고 있는지 어떤 지점에서 나와 맞지 않는지를 지켜보고있었어요..최대한 싸움을 피해서 나를 지켜야 하니까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점점 좋아졌어요.
@@sage7056 좋아지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글 보고 공감이 많이 되더라구요!
남편한테 할말하니 부시고 던지고 소리지르고 너무 기가막혀서 .... 이런 사람도 있네요. 어렵네요 박사님
신고하세요 그딴 남편
참으세요 ~~~왜부스구 난리야 토닥토닥 나도스트레스 남편한테받어서 홧병 c8놈
어떻게 대전에 있는 홧병 잘하시는 대학 교수는 어너대학병원 교수인지 알려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화병났다고해서 엄한사람에게푸는 분도봤어요....푼다고 아무에게나 막 풀면 곤란할것같아요..;; 것도 고쳐야합니다 ㅠ
Mi Kim 그걸 그 본인 환자는 모르겠죠..... 이거보니 제 이야기 같기도해요... 저는 우선 어리거든요 ㅜ 꼭 고치고 싶습니다
" 그 사람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내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명언이세요. ^^
시부모님 으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시부모는 끝이 없고 만족이 없습니다 참고 사는것으로 몸과 맘을 다처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맞아요 애초에 며느리가 잘 못해서 화났다기보다는, 그냥 꼴보기 싫은거죠. 꼬투리 잡는거죠.
시부모님 모시고 24년 살아보세요
미치기 일보 직전 화병이 생깁니다!
유교적 가부장 사회인 줄 알고 계시니까요
말이 안 통하고 억울한 일이 매일 생기니까요
@@elsalee3373
내가 제일 중요한건데요...
난...
20년 홀시아버지 ...
내인생도 중요 합니다
효도보다 더.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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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다스리기에요
@@user-zg1nn8lj1c
한번은 이혼한다고 집안을 뒤집어 엎퍼야...좀 안건드리더라구요
그게 결혼하고 참고살다가 10년만에 엎는사람도 있고 초장에 4년만에 뒤집는 사람도 있는데 봐서 초장에 시댁에서 너무 사람 미치게 만들면 시간끌지말고 확 엎퍼버려야 편해져요 ㅎㅎㅎㅎ
이혼하면 그거 손주들한테 할머니때문에 우리 부모님 이혼했다고 평생을 멸시당할거고
자기아들내미 힘들고 본인이 손주 보면서 힘들다는 경험을 해줘야 해야 알아듣는사람도 있어요
짜증 화나고
한숨 울고
한이 많고 심근경색 소변자주
불면증 피곤 폭식
당뇨 고지혈증
마른형 고관절
건강하게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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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화병다스리기♡♡
진짜 돈주고도 얻을 수 없는 지식을 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오늘부터 실행합니다.감사합니다.
책 여러권 읽는것보다 닥터유 박사님 강의 듣는게 훨씬 유익한거 같아요.
선생님 영상보면 모든 병들이 다 제얘기 같아서 웃음이날정도업니다 많은 도움이됩니다 선생님 저희을위해서라도 항상건강하세요 저도 완치훌련 열심히 합니다
ㅋㅋㅋ 20대 중반인데...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룸메 때문에.... 관게 망치지 않을까 염려에 기분이 상하는 일이 있어도 그냥 웃으며 넘기곤 햇더니
ㅋㅋㅋㅋ 돌아온건 화병이네요.
이번주에, 룸메 일이 끝나면 한 번 다 이야기를 해 볼 생각입니다.
앞으로 안 볼 사이여도 이야기는 해야지 풀릴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ㅎㅎ
결국 얘기했나요? 안 싸우셨어요? 저도 관계 망치고 어색해지는게 두려워서 말 못해요
고생하시네요.. 룸메랑 안맞으면 진짜 힘들더라고요 ㅠㅠ 저도 예전에 안맞는 사람이랑 같이 지내야 한 적이 있어서 공감이 가네요. 저는 네이버에서 무의식정렬법 같은 글들 읽고 많이 그 사람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제 내면의 감정들을 들여다 보고 그것을 그 사람에도 적용 시킬 수 있더라고요.
20년전에 이혼 한
전남편을
아직도 용서가않되고
분노로 가득차 있습니다
최근 나이 먹으니
더 밉고 ㅡ억울함니다
스스로 참고 위로하고 다독이는 방법뿐. 다 제탓같이 짊어지고 가야하는...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보호해야했고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무너졌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돈도없고 돈을 벌수도 없는 현실이 답납합니다. 이겨내야하는데 자꾸 무너져요..이겨내야 내가 사는걸 아는데도요..
어렵고 힘든 문제가 있다면 질문하세요 !
닥터U가 직접 진단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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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다 하고 화내보기라..... 하아...그 대상이 직장상사나 가족이면... 현실적으론 실천하기 힘들듯..
직장 계속 다니기 쉽지않다고 봅니다,
회낼 상황 만든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화낸 사람만 이상하게 보는 사람천지입니다,
그걸 깨야풀릴거예요
못깨면 결국 더 큰 화병이 되니깐요ㅋ
맨 위에 저의 댓글좀 봐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화병다스리기
@@user-xx9yc6hb1x 맨 위에 저의 댓글좀
봐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화병다스리기
일단 무조건 참는 거라도 피하는 게..
할 말 다하고 하고싶은대로 사는 사람들이 홧병도 없고 돌아서면 잊는 이유가 있네요
저도 이제 바로 할 말 하고 화도 내고
쉽게 쉽게 살려구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말 다해도 화병 있더라구요
짜증나고 갈비뼈 아프고 답답하고 불면증 폭식
치밀어오름. 심장 열이 높음. 우울증. 잘 움. 한이 많음.
만사가 귀찮음. 불안.
하...; 난 도대체 언제 건강 해 질수 있는거냐..
목에서 덩어리같은게 울컥하고 올라오고 심장이 빨리뜀. 몇개월전부터 이걸 느낌. 짜증도나고 화는 기본적으로 나있음. 말로만듣던 홧병이 나에게도 왔네.
진짜 이시대의 멋지고 훌륭한 닥터이십니다…
일단 화를 내서 나를 살리고
보자는 말씀 같아요
뒷감당도 걱정되지만
해볼만한 가치가 분명히 큰것 같습니다
쉬운게아니지
나 화병이였구나..
증세가 지금딱 제가 겪는거랑 똑같네요..근데 화가날때 즉시 상대방에게 화를 내라고하는게 저는 이게 너무 어려워요.....하...상대방이 잘못해도 그럴수 있지하고 넘어갔다가 뒤늦게 화가 치밀어오르거든요 ㅠ..이럴때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맞아요 그 자리에서는 웃으면서 넘어가는데 뒤에서 자꾸 생각하고 괴로워요
그 자리에서는 가스라이팅 당하느라 몰랐다가 집와서 곰곰 생각해보면 울화가 치밀죠
근데 타이밍놓쳐서 쌩뚱맞게 뒤늦게 들이박기가 좀..
매번 그래여, 저도!
선생님 화를 참는게 화를 내는법을 몰라서에요. 화를 올바르게 표출하는법 좀 알려주세요
당사자에게 바로~할말을해라..가 너무 힘들어요ㅠㅠ 그래도 오늘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젏어서 살때 항상 참고 말도 못하고 항상긴장하고 불안하게 살았었는데!!
지금 제증상이 심장병인줄 알았는데
화병인가요!
얼마전 부터 머리가 띵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 쉬시기가 힘들고 숨도 차고요!!
하루에도 엄청 여러번 답답해서 한숨을 자주쉬고
추운 겨울에도 문을 자주 열어놓고요!!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병같네요.
엄마가 고된 시집살이에 만성 편두통과 불면증과 심장두근거림 증세를 평생 갖고 사셨어요.
적극적으로 치료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저기 맨 위에 저의 댓글
화병다스리기. 봐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꾸뻑~~~♡
@@user-bh8ks1pn5c 저기 맨 위에 저의 댓글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병다스리기♡
화병인가보다... 빨리 죽는게 소원이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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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겠습니다
화병다스리기 ♡♡♡♡♡
쉴만한 물가 -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아멘~할렐루야/샬롬♡♡♡♡♡♡♡♡♡♡♡♡♡♡♡+◇♤♧☆+♡♡♡♡♡♡♡♡♡♡♡♡♡♡♡+
- 역대상 4장 10절
[쉴만한 물가] 해당 글보기
scow.cafe24.com/quiet_waters/QuietWater.php?idx=1494&type=W
스트레스 받으면 살이 잘 찐다고 하던데 전 반대로 살이 빠져요 스트레스 받으면 식욕이 없고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화낼 기운도 없어요
저도 마찬가지 ~~
선생님 감사 합니다 교습님 말씁 한마디 한마디 너무나도 행복해 지은 말씁 저예개 너무나도 큰 히망을 주시네요 감사 합니다 항상 행복 하새요 선생님
전직 은행 청원경찰입니다 고객들 때메 심한 홧병이 걸렸는데 직원들도 안도와주구요 진짜 공황장애오고 힘들어 죽겠네요
무례한 손님이 많은가봐요..?
좃도 아닌것들이 대접받기 바라고 자기보다 낮다 생각하고 깝치는거죠 그사람들 상처준지도 모르고 잘 살텐데 미친듯이 몸 굴리는일 하시고 잊어버리세요.
무례한 사람들 많죠
왜들 그러는지 몰라요
전 은행가면 젤 먼저 반겨주시는
청원경찰님들께 젤 먼저 인사드립니다~ㅎㅎ
저는잠이 안와서십년넘게정신과약을먹고있는데
먹어도잠오지안아요죽고십어요
저기 맨위에 저의 댓글좀 봐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화병다스리기
저는 몇년전 한 2~3년이나 지나고 돌아서 생각해보니 억울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화를 내볼까 하니 몇년이나 지난걸 껀내서 말하자니 너무 상황이 이상하고 그렇사고 안하자니 저를 방치하는것 같아서 갈팡질팡하네요 전화로 욕을 퍼부어볼라고 용기내서 걸어도 받지도 않고 내면에서는 계속 욕을 퍼부어줘야 된다고 충동질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몇년이나 지났고 이제 거의 만날잇도 없는데 몇년만에 쌔둥맞게 전화해사 화를 낸다는게 너무 거부감이 느껴지더라구요
몇년이 지나도 풀고지나가야죠.. 전 그렇게 생각해요. 나하기를 하라고 하시자나요..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때요. 그 당시에 받아칠수 없어서 그렇게 된거, 또 몇년이 지나니 생각이 달라져 있어 그 순간이 더 억울할수도 있게 된거,,,, 옛날얘기 꺼내면 넌 아직도 그얘기야? 그러는데 나에게서 렛잇고가 안되니까 몇년이 흐르든 짚을건 짚고 가는건 좋죠! 어쨋든 나는 내가 되야 할거 같아요~ 우리 화이팅해요!!
고맙습니다~
선생님덕분에 점점
건강하고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
저기 맨위에 저의 댓글좀 봐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화병다스리기 ♡♡♡♡
죽이고싶은 충동은 어찌해야하나요?
저 화병인데..ㅠㅠ
저기 맨위에 저의 댓글좀 봐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화병다스리기♡♡♡♡♡
우리 이제 직장상사든 누구든
그 대상에게 풉시다
내가 살고봐야합니다
생각보다 큰일 안납니다ㅎㅎ
감사합니다~강의듣고나니 속이 후련합니다.
어제는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ㅡ 숨을쉬고있는데도 아무리 가슴을쳐도 숨이 막히는것같고 미칠것같았어요 울다가 아이만 두고 잠시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다가 들어왔는데 가슴답답한 그증상이 너무힘들었어요 이번이 두번째인데 무서워요
마음에 병인것 같은데 이럴때ㅣ 어디를가야하나요 ? 옆에는 신랑도없고 1년에 한두번 오는게 다고 시어머니 한테 사람대접 못받고 아이만보고 살아요 제가 잘난게 없어서 본인아들이 더아깝다고" 넌 시장에 파는 싸구리 물건보다 못한인간이야.".. 제가참아야만
그나마 조용해서 참기로 했는데 이방법은 제가병이나네요 말대답 하면 그다음 날도 아이 유치원가고 없을때 비번누르고 순식간에 쳐들어오셔서 욕을퍼부어요 그레서 위 알아서 문을 다 잠그기도 했어요 못참으면 제가쫒겨날수밖에 없네요 본인 아들은 귀하게 키웠는데 전엄마없이 할머니 밑에서 막컸다고 .. 그레서 저는우리 아이 지킬라고 하는데 어제처럼 숨이 막힐것 같을때 ... 어제느꼈던 통증이 너무겁나요 조금진정되고 방법을 찾으려고 검색하다가 들어왔어요 너무외롭고 힘들어요 이런 가슴 통증이 느껴질때는 어디로 가야하나요 이러다 잘못되는게 아닐지.. 걱정됩니다
두렵습니다
신경정신과 가세요
이혼해서 연락끊은 아빠한테 화가 많이 쌓여있는데 어떻게 연락을 하기가 쉽지않아요..
결국 그 연락 하게 됩니다.
우리집의 아빠는 몸에 피멍 들때까지 때렸는데요.
부모님과 궁합이 안 맞는 사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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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다스리기♡♡
화풀기 방법서 화를 즉시내라 하시는데 그 당사자도 화병있어서 서로서로 화를 내다보면 싸움나지 않을까요
공감합니다^^
반응을 생각하면 절대 화 못내요. 그냥 지르세요. ㅎㅎ
네 이방법은 화병 예방 방법이지 이미 홧병 걸려서는 아무리 화내도 서로 상처만되고 더심각한 상태가 될거같아요
@@user-bv3iy1ws2c 맨 위에 저의 댓글좀 봐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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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다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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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 때문에. 자살충동 우울증이 오더니.. 가슴통이 오면서 열이 100도 넘더니 응급실에 갓더니 가슴 초음파하고 열내리고 얼굴에 열꽃이 피어. 홍조가 생기고. 퇴원해 바로 남자 친구랑 술마시거 육두문자 하면서 컵 다 때려부시고 둘이 맞싸움 하고 제 눈이 찢어졌는데 그후 헤어졋어요 미련도 없고. 한도 없이.. 그렇게 폭팔하고 나니 잠도 잘오고 헤어졌는데도 행복하고. 제얼굴이 피고 넘좋았는데...
3달 후 재회 했는데. 요구외기대을 안할라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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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다스리기
힘드시겠어요 홧병이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 종교가 있는데 다스리기 힘들어요 시댁 생각만하면 죽여버리고 싶네요 이기적이고 못된 사람들 맘 다스리기가 참 힘들어요
@@user-sr4lw9vv5d
저도 저글이 2년전이네요. ㅋ
지금 생각해보니 참 답답하규나 진작에 버릴걸 그걸 못버리고 저리 아파한것이.. 지금은 너무 좋고 생각도 안남니다.
뵙지도 않았는데, 제 속을 아시는 것처럼 말씀하셔서, 가슴 속이 정리가 되네요.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되었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화병인지도모르고
무슨병인지도모르고 3년동안 힘들었습니다.
매일 밤새우고 잠못자고, 남자친구에게 화만내고, 공황장애오고, 당뇨오고,
혼자있으면 울고, 아무일도아닌데 짜증만나고,
심장이터질것처럼 가슴이 턱하고 막히고,
상대방이 상처를받는 뭐하든 욕설과 물건던지고, 하루죙일 성질만내니 두통은 잦고,
스트레스쌓이니 먹는걸로만 풀고,
삶에 의욕이 사라집니다
하루하루 우울합니다
사는게 재미가 없고 사라지고싶습니다.
근데 고치고싶습니다
제원인이 화병이맞을까요?
맞아요.. 그리고우울증도 같이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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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다스리기
화병 완치 훈련 7:20
화병인줄도 몰랏는데 싹다 전부다 일치하네요.. 정확한 화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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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다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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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다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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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다스리기
선생님 말씀대로 해봤더니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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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다스리기
화병에 우울증에....내가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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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다스리기
저희 어머니가 숨이 않셔 진다고 하고 누워야지 숨이 그나마 쉴수있다는데 어떻게 해냐 해여 답좀 부탁드려요
저 그렇게 숨이안쉬어져서 응급실 3번실려갔는데요
천식검사랑 심장검사 ct다해봤는데요
결론은 공황장애더라구요
어머니두 한번 진료받아보시는게좋을거같아요
화가 나서 화낸다고 마음이 풀리지 않더라고요. 화난 마음을 잘 표현해 상대가 저 사람이 화가 났구나 알고 조심해줘야 화가 풀리더라고요.
근데 화가 나면 그 마음 표현하기가 어려워지죠.
어렸을때 작고 힘 없을때 아빠한테 맞고 산거 생각하면 화나고 미치겠습니다 가끔씩 울화통 터져서 허공에 소리 지릅니다 그리고 아빠한테 이젠 똑같이 막말합니다 그런데도 안풀리고 더더더 화납니다
한 번 걸리고 나면
이제 남들 눈치 안보고 화를 잘내는 성격으로 바뀌어도
신체증상은 안변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워하지말고 무시해야겠어요
가족이지만 그 인간만 생각하면
가슴이 뭔가 뜨끔뜨끔하고 욱욱찌르고
답답하고 불면증에..ㅜ 불을 담고있는듯
뜨겁고 힘드네요..
그깟년때문에 내미운감정을 쏟아붓기싫은데
왜자꾸 거기에. 꼽혀있는지 정말
안보고싶어요
..
그니까요ㅜㅜ
남편이 빨리오면 좋겠네요!! 오면 화내게요!! 매번 참았더니 정말 혼자있을때마다 화가나고 짜증이나고 억울해요..ㅠ
과거가아닌오늘부터~
과거를바꿀수는없다!
오늘은 과거가 만들었지만
미래는 오늘이 만든다
과거는잠시보류
오늘부터~
누구나다그래 하지않기
오늘부터 내가 뭘 다르게 해야할까
요즘 자주 가슴에 돌멍이 올려놓은듯 답답하고 숨고 잘안셔지고 그래서 차가운물을 연속즈로 벌컥 마셔도 답답하구요 조금만 생각해도 땀이나고 얼굴이 화끈거리고 말할때마다 억울해미칠것같고 충동적으로 행동하게되고 이게화병인가요 강박증도있는것같습니다 심장이쿵쿵대고
짝사랑 때문에 화병이 생기고 잊혀지지가 힘들면 정신과 한의원 치료 받는게 좋을까요? 조언 구합니다 ㅜㅜㅜ
한의원치료와 한약을 복용하시는게 어떨까요
1 남 무시 신경쓰지않기
2 별거아닌거라 생각하지 않기
3 몸 회복(수면 식사 10%기력남기기)
제가 이혼 법정에 법관님들께 부탁 하고 싶은 말이 있읍니다. 사람이 저런 화병을 반려자들로 인해 얻어서 마음의병 신체의병이 생기니 화병이 있는 남편이나 아내가 이혼을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권리와 존엄성에 관계 됩니다. 꼭 감옥에 같혀서 자유도 없이 발목에 쇄고랑을 차고
사는 인생이 아닐까요?
참 때려죽이지도 못하고...에휴
그러게요 에휴
맨 워에 저의 댓글. 화병다스리기 좀 봐주세요
그러게요..이 한마디가 공감이되네요ㅋ
너무 공감돼요
ㅈㅅㅇ 너 밤길 조심하고 ㅋㄹㄴ도 조심햐 ᆢ인과응보다ㆍ하이에나짓에 소시오패스까지 했으니 ᆢㄴㄷㅈㄷ
상상만해도 웃음이 나오는데 상사한테 그렇게 하고 싶은데 회사 퇴사각인것 같은데 ㅜ 명치가 너무 아프고 막 승질내고 퇴사하고 싶은데 가장이라 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많은 도움이되요
전 화가 나면 속에서 열이 나면서 얼굴도 화끈거리고 머리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그리고 많이 우울합니다 이것이 화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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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다스리기
큰 도움 얻고 갑니다
닥터유 선생님께서
유일하게 저의 편이 시네요.
많이참고 살았습니다
이제 화도 내면서 살겠습니다 할말 참많은데
아씨,,...
모르겠다 테스형
아니 닥유형~~
그 사람에게 당신이 이래서, 난 당신이 밉습니다. 이랬더니 제게 정신검사 한번 받아보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런말들어도 기분 안좋은데 싫어하는 이가 그런소리 하니, 상대방의 얼굴을 주먹으로 날려버리는 상상까지 하게 되더군요. 물론그 사람은 제가 정상이 아니다 하여, 저를 더 사랑 으로 대하구요. 그래서 그니를 안보기로 했습니다. 폰번호도 차단하고, 바쁘게 보내려구요. 그런데 불쑥불쑥 그니에 대한 미운감정이 튀어나와 화가나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덜 하겠지요?ㅇ그니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질때까지 그 사람 안보려고 합니다. 이러다 제가 죽을거 같아서요 ㅜㅜ
사랑을 너무 못받아서 애정결핍 때문에 화병이 생길 수 있나요 ?
어릴때부터 빨리성인이되서 돈벌어야지.. 성인되서10년간 가장노릇하니 남는건 화병.. 이제껏 헛살았다는 생각하게만드는 존재자체만으로도 화가나는대상이있네요. 아직젊은나이지만 불치병까지얻고 의미없는삶을 되풀이하고있어요. 답답하고 불안한건 언제끝이날까요. 답이없네요
공주 에효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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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다스리기
@@lily-cn4rn 맨 위에 저의 댓글좀 봐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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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안녕하세요?
유교수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럼 공황장애하고 병명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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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다스리기
가슴 답답하고 한숨 계속나와서 병원가서 검사했는데 이상없다고... 불안장애인거 같다고 했는데 제 증상이 화병이랑도 거의 일치하네요.. 제가 너무 불쌍하지만 이제는 절대로 참지 않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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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다스리기
홧병 정신과약드세요
즉석에서 문제가 되는 놈 배때기를 열어제끼면 됩니다 사람이 말을 뱉을때 배때기 열어제끼고 소장 내장 창자 죄다 꺼내질거라는거 동의한거 아닌가...
어떻게하면 이 상황을 쉽게 하지?
저는 집사람 성격이 강해
내가 무슨 잘못을 하여 그사람에 마음에 화가 나면 인간이라 할수없을정도의 욕과 과거얘기 꺼내며 인신살인적 공격에 나의 부모욕하고 듣다보니 심장이 두근 두근 화끈 거려 참지 못해 나가 술로 막마시며 지내는데
불면증도 있는데
다툼이 10일이 지났는데도 너무 힘들어 마음안정 가질려도 가슴이 아직도 화끈 거리네요
죽을까 생각도 하고
집을 나가 생활비 끊어버릴까 생각도 하고
별 생각속에 하나님 말씀으로 위로받으며 용서하고 집사람을 내가 풍어야지 하는데
마음에서도 용서가 안되네요
선생님, 저는 주로 누군가를 미워하는 감정에 원래있던 홧병에 누적이 됩니다. 그 사람이 너무 싫어서 혐오감 스러워서 더 쌓입니다. 안보고 싶습니다. 성경에선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치는데, 저는 그게 안됩니다. 식재료의 예를들면, 식용유를 싨어 합니다 느끼해서요. 근데 안맞는 사람을 사랑하라는건, 꼭 제가 싫어하는 식재료인 해표 식용유를 통째로 삼키는 기분입니다. 식용유가 아무리 맛있다고 스스로 에게 주지시켜도 결국 먹으면 먹을수록 오래 먹을수록 느끼합니다. 안맞는 사람도 아무리 사랑하려고 해도 식용유를 들이붓는것 보다 더 속이 안좋습니다. 그 사람의 눈빛, 말투, 모든것이 싫습니다. 그냥 안보고 살면 그만인데 그럴수도 없습니다. 전 어떡하면좋을까요?
와진짜 어떻게 이렇게 다 알지?저렇게 쉽게 말할까 의사들이 다 저렇게 다아는 건가 이분이 특별한군가 방법은 다 알겠다 근데 나는 살뺄려규 피티 66만ㅇ원주고 끊었네 ㅋㅋ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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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다스리기
면전에서 화를 참지말고 즉시 화를내라
어쩌다 방송듣게되어는데 어쩜 제예기하시네요 그래서 병이생겨나보네요 제스스로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박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샘 화병이 뭔지 알아습니다. 꼭실천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화병인는데ㅡ갱년기 까지와서무척 힘드네요
몸이 화근거리고ㅡ넘힘드네요ㅡ
등이 뜨거워요
기운도 없고
어떵게 이겨네야 하나요?
저도 화병에 공황장애에 갱년기까지 와서 한의원 다니면서 몸관리 열심히 하니 좀 나아졌구요 ᆢ열나는것은 아이스팩을 가슴에 대고 좌면 괜찬더라구요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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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다스리기
마음을 내려놓고 지금은 괜찮은데 보름에 한번씩 목까지 치밀어오르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에 습관된 화병이 그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끓어오르는가요? 언제까지 이럴까요~~
요며칠 홧병으로 얼굴이 뜨겁고 기운없고
온몸이 아프고 식은땀이 밤마다 온몸이 젖어요
맘이 안정되면 좋아질수 있으까요?
안녕하세요. 닥터U와 함께입니다.
댓글 상단의 '닥터U에게 질문하기' 를 이용하세요.
닥터U가 직접 답변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샘 맞습니다. 실천하겠습니다.
바로 당사자한테 화를 내고
상대방 반응 개의치 마라
화 나면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