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귀신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 그 이유가 있었다. | 토요미스테리 | 디바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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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авг 2020
- ■ BGM: _____ by 비지엠팩토리 www.bgmfactory.com
■ 토요미스테리 : 전세계 각종 신비스럽고 오싹한 미스테리 이야기 소개
■ 금요사건파일: 국내 사건사고를 재조명
■ 귀로듣는영화: 공포 스릴러 위주의 반전영화를 나레이션으로 소개
■ 본 영상에는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진 외에도 참고 사진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비지니스 문의: jbsnetwork7@gmail.com
감사합니다.
![[#프리한19] (60분) 더울 때 에어컨 대신 틀어도 되는 영상🥶 등골이 서늘해지고 소름이 쫘-악 돋는 각종 괴담! 여름 미스터리 특집 모음 | #나중에또볼동영상](/img/1.gif)
귀신 이야기인데 무서운 짤 같은거 안쓰셨네요 너무 좋아요...무서운 이야기는 좋아하지만 글을 읽기에는 시간이 없고 누가 들려줬으면 좋겠다 해서 많이 찾아 듣는데 하나같이 영상에 징그럽고 이상한 이미지 걸어놔서 내가 본 영상 목록에 존재 하는것도 싫고 실수로라도 보기싫어서 구독도 안누르는데 무서운이야기를 좋아해도 무서운 이미지를 좋아하지 않는 저같은 사람 한텐 너무 완벽한 영상입니다 ㅠ
222222222
333333333333
이거 진짜 공감이요 ㅠ ㅠ 저도 무서운 이야기는 좋아하지만 무서운 사진 진짜 못 보는 스타일 이라 맨날 손으로 가리고 보거나 아니면 그냥 안 보는데 제시카님은 무서운 사진 안 쓰셔서 너무 좋아요;-;
맞아요 ㅜㅜ 갑툭튀 너무 싫어
이거 진짜 공감이에요ㅠ K짱님이 그래서 영상퀄에 비해 구독자수가 적은거같아요ㅠ
언니영상은
보다가 자면 꿀잠자는데
다 보고 자면은 잠못자겠어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저도...ㅋㄷ
진짜ㅋㅋㅋㅋㅋ 보다가 잠듬
@@daisytr2341 ㅋㅋㅋㅋ 마자요 그러다가 몇개씩 지나가서 그다음날 확인해보면 어? 내가 이것도 봤었나? 까지 되더라구욬ㅋㅋ
삽인정..
앜ㅋㅋㅋㅋㅋㅋ제 친구도 그렇게 말하더라고요ㅋㅋㅋㅋ 맨날 자기 전에 시카언니 방송을 틀어놓다보니 시카언니 목소리만 들으면 내 뇌가 자야하는 시간이라고 인식하는 것 같다곸ㅋㅋㅋㅋ
유사업종이라 안타까웠나ㅠㅠ 무서운데 슬프다 궁녀도 왕 모시는 일이니까..
아 그렇네요...왜 집 가서 자라고 걱정하는 말만 하고 갔나 했더니 그랬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둘 다 결국 높은 사람 모시는 사람들이다보니 격무에 시달려서 조는 사람 보고 안타까웠을수도...
온수현 그쵸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자세히 못 봤다면서 눈의 초점까지 본 남성.. 과연 비서관은 아무나 하는게 아님..
@@user-ee1lj8ut9u 사실 저런 직업을 가진 분들은 아마도 상대의 눈을 보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을겁니다. 사람을 파악하는데, 눈을 보는 것이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
사람을 만나면 눈부터봅니다
일하는게 얼마나 불쌍했으면 귀신이 집에가서 자라고 ㅠㅠ 아이고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lo po ㅠㅠ에고
귀신:집에 가서 자(에휴... 딱한것... 집에서 자라 턱돌아간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ㄱㄱㄱㄱ ㄱㄱㄱㄱㄱ
의금부:1호선 종각역 1번출구 인근
전옥서:1호선 종각역 6번출구 인근
형조:광화문 세종로공원 정문 앞
우포도청:광화문 우체국 앞
좌포도청:종로3가 단성사 앞
좌포도청이랑 우포도청은 뭔친이에요??
@@user-sx4yj9pb5c 옛날 경찰서?같은 개념으로 알고있어요 인터넷 검색해보시는 게 더 정확하실 거예요ㅎㅎ
@@everyday_hyeday 요새로 치면...
제가 알기로도 님이 말씀하신대로 경찰서 혹은 검찰에 가까운
개념 혹은 군대로 치면 헌병 또는 기무사에 가까운 개념이라
보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야근이 문제다 ...
이근이라 봣다 ㅅㅂ
@@user-uf7mg1wr5k
너두?
나두!
궁녀들 무덤터 였다니.....ㄷㄷㄷㄷ
서대문 밖 애오개는 아기들의 무덤터 였다고 합니다.
현재의 애오개역, 아현역...ㄷㄷㄷㄷ
그래서 우리학교에 애기 귀신을 봤다는 사람들이 종종 있음..
애오개 뜻이 아이 고개 라던데 애오개를 한자로 바꾼게 아현
ㅡㅡ스포
상디상디 영상 보는 중이면 영상에 집중하지 괜히 댓글을 봐서 스포당햇자고 짜증을 내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
서울에서 의경으로 전역한사람입니다
365일 24시간 경비를서야하는 특수지역들 미대관 중대관 일대관 광화문일대 국회등등
근데 진짜신기한게 철야근무를 나가면 이상하게 미대관쪽 광화문쪽에 근무를나가면 한여름에도 항상 한기가있었거든요
신기할정도로..... 별거아니라고생각들하시겠지만 그당시에는 정말 신기하고
이해할수가없었습니다...
저만그런게아니고 그당시 서울에서 전의경으로복무했던분들은 모두 알고있는사실입니다
전 2010입대입니다...
새벽이니까 그러는거아니냐 라고하신분들이 있었는데
선선한느낌이아니라 한기가느껴졌습니다..
빅 데이터 분석결과.
에어컨을 죠낸 빵빵하게 틀어대서...??
의경1075기 16년도 입대했습니다
미대관 근무할때 실외기때매 더워 뒤지는줄알았어요~
한기는 그냥 미대관 컨테이너박스 cp에서 나오는 에어컨 바람일듯
저도요!!!!!!전 광화문만 가면 어느 계절이든 서늘해요 항상 말해두 다들 양기넘치는 곳이 그럴리가 없다고 합니닷 ㅜ
미대관은 모르겠는데 여의타는 그냥 조냔 추웠어
@@user-ii2ze6fm1r ㄷ
귀신들은 우리들 사이에 있지만 우리들은 귀신들을 인지하지 못하고 동거동락하면서 지내는 거랑 다름없네;;; ㅎㄷㄷ
ㅠ얼마나 안쓰러우면 떠난 놈이 집에 가서 자라고 하냐. 잠은 집에 가서 자
실제로 무당이 종로랑 광화문은 음기가 가득하다고 한게 기억나네요 그쪽은 옛날에 집창촌이기도 했고 많은 사람들이 사향을 당하기도했고요. 밤에 종로를 걸어다니면 좀 스산하긴해요...
야간에 텅빈 경복궁 때문인가
예로부터 사대문안에서 일하려면 보통 기가 아니여야한다고 예전 사장님이 그랬었네요. 그 사장님 알고보니 신당 차리심
무당 ㅋㅋㅋ 그사기꾼들
???:종로로 갈까요~~~명동으로 갈까요~~~
@@user-in5tr1wv1v 차라리 청량리로 갈까요오~~ 많은사뢈 오고 가는 을지로에서어~~
공부하면서 듣고 있는데 갑자기 "왜 다시 찾아왔어?"라고 여자가 그러길래 놀라서 봤더니 광고 ㅅㅂ ㅋㅋㅋㅋ
저는 4년전쯤에 오후 10시 30분쯤에 광화문 교보문고 빌딩에서 종로가는길에서 버스타려고 정류장까지 스몸비하면서 천천히 핸드폰 보면서 지나갔는데요.
뭔가 어떤 아저씨가 길을 막아서 팍 부딫친 느낌이 들어서 빠르게 죄송합니다 했는데 앞에 아무도 없었던 적은 있어요.
헐??? 저는 제작년에 그런적이 있어요!!
가로등 아님?ㅋㅋㅋ
폰 좀비 극혐
헐...저도 그런경험 있는데
학교마다 있는 책 읽는 아이 동상 괴담같네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어딜가더라도 돌아가신분들.. 묵념하면서 다녀야 할듯...씁쓸..
인간의 역사가 끝을 모르는데, 죽어간 사람이 얼마나 많겠어요...
굳이 그 자리만 그런건 아닐거 같습니다. 그들을 위해서 그냥 기도해 주는 것도 좋은 일 아니겠어요...
극락에 가라 ~ 천당에 가세요... 등등등...
그리고 좋은 일 많이 하시면 귀신도 도와 준다고 하네요..
오늘도 이 댓글을 발견하셨다면 좋은 하루 보내세요>_
굳
굿
열심히 댓글 읽다가 발견했어요 ~ 고맙습니다 ~
좋은 분 ~ 축복 많이 받으시고, 실제로 있는지는 몰라도 아이들 위해서 기도도 좀 해 주세요 ~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니 영상 틀어놓고 자려고 했는데 귀에쏙쏙 박혀서 결국 한편 끝날때까지 다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
청와대 오래전부터 터가 안 좋다고 합니다 서프라이즈에도 나왔어요
그래서 맨날 청와대에서 사람들이 개판으로 죽자고 덤벼들었군요ㅋㅋ 이제야 모든 수수케끼가 풀렸네요.
ㅋㅋㅋ
뜬금 없는데 인트로때 '안녕하세요' 인사 소리가 톤도 그렇고 차분해서 그런지 영상볼때 두번씩은 듣고 시청하네요ㅋㅋㅋ
역시 구신때문에 피같은 세금을 물처럼 쓰는 국회.
와....이게 제일 소름돋네...
😅😅
궁녀들이라 말려서 이정도아닐까..
세금을 저런 석상하나 세우는데 쓰다니..
이걸 새벽에 보내ㅜㅜ잘보고 가용~오늘 징짜 재미있었어영
서울에서 자주 귀신이 출몰하는 장소가 자주 다니는 곳이여서 더 소름돋네요 ㄷ.ㄷ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그럴또 믿냐ㅋㅋㅋㅋㅋ
@@qwert8996 믿고말고야 자기마음이지 타인이 뭐라그럴 권리는 없다고 생각하는대요?
서울에도 의외로 흉가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원래 안좋은터에 사람많이다니는 장소를 만들어서 누른대요
8:44 지난 2021년...? 제시카님 혹시.. 미래에서 오신..
저만 그렇게 들은게 아니군요
오!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2222 저거 원래 몇년이에요??
엌 뭐지ㅋㅋㅋ
저도2021년 그래서 댓글찾아보고있었음
저는 강남하고 안맞고 종로 광화문 가야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인데요 ㅋㅋ흥미롭네요 그 낙원상가 부근도 기가 안좋다고 들었어료
남근석 있는 장소들 말씀해주신게 참 신기한게 이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음기쎈곳엔 남근석 즉 양기를 상징하는 오벨리스크를 세운곳들이 많죠. 제일 좋은예가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 프랑스 혁명중 수많은 사람들이 단두대에서 죽은 광장 한가운데도 지금 이집트에서 가져온 오벨리스크가 서있고 로마 바티칸 씨티 한가운데, 미국 워싱턴 DC에도 커다란 오벨리스크가 서있죠. 다들 음기가 엄청 쎈곳인데 기운이 쎄서 권력과 돈이 모이는곳인데 남근석과 비슷한 양기의 상징물을 한가운데 세워 음기를 눌러서 기운을 조절하는거죠 신기
근데 서양에도 풍수지리가 있어요?
오벨리스크는 태양신 상징의 기념비로 아는데 ㅋㅋㅋ 이상하게 갖다 끼워 붙이네ㅋㅋㅋ
@@user-gn2nm3no9t 중국에서 전래한 동양에서 쓰는 풍수 의 개념은 당연히 없겠지만 역사에서 살펴봐도 (그리스의 델포이 신탁이라든지 스웨덴 웁살라의 신전등등) 고대부터 중세 현대 서양인들은 물론 남미 아즈텍 태평양 마오리족들까지 땅의 기운이랑 주위 환경을 보고 신전이든 교회든 세우고 하는거 보면 그들 나름대로의 풍수는 존재하는거겠죠?
@@rexshim4138 글쎄요 명확하게 이론이나 서적으로 정리된 건 아니라 모르겠지만 유럽에서는 땅의 기운을 본다기 보단 어디가 햇빛이 많이 들고 어디가 습기가 많고 그런 걸 따져서 건물을 지은 것 같아요 애초의 풍수지리도 그렇게 시작한 것이니 뿌리는 같다고 봐야겠죠?
내가 사는 아파트는 흉가자리였는데.... 잠잘때 마다 가위눌려서 죽겠음
ㅠ왜여 ㅜ그왜그런데여?ㅜ힘내시고강해지세여
어느동네져?
와...여기도 소름돋아
왜 이사 안감ㅋㅋ
승모 월세나 전세면 계약기간이 잌ㅅ으니까...
저기 종로쪽에 귀신 많아여. 옛날 피맛골이라는 곳에 사람이 많이 죽었었음 꽤 유명한 이야기인데 저도 한참 귀신에 관심 많을 때 저기 조사 많이 했었네요
나도 같이가
ㅋㅋ
범인은 이안에있어!
명탐정 고난
종로 쪽 많이 가는데...ㄷㄷ
내가 제일 좋아하는 광화문,종로 강북쪽인데 ㅋㅋㅋ 갈때마다 너무 즐거워서.. 귀신 같은건 본 적이 없는데.. 이런 일들이 있을 줄이야;;
여의도 심팩빌딩에서 보안일 근무했던 사람인데요 다른빌딩은 야간에 보안대원 2명씩 근무하지만 저희는 나홀로 보안순찰을 총 3번 돌아야 해요
10시부터 11시까지는 잔류인원 파악 12시부터 1시까지 정밀순찰 카드키 들고 불다꺼진 아무도 없는 사무실들어가서 순찰도는데요 16층부터 지하3층까지 순찰도는데요 순찰찍는곳이 각사무실 화장실에 설치되어있어요 가뜩이나 문끼이이익 거리고 철컹거리고 약간 소름끼치는곳도 있고 진짜 온신경이 곤두서는데 제일 소름끼치는 층이 있는데 거기가 11층이랑 12층 미쳐버리겠어요 11층은 회장님실인데 들어가면 액자들이 너무 많아서 사람액자들이 쳐다보는 느낌이들어서 소름끼치고 12층은 공실이어서 암것도 없고 복도도 겁나길어서 소름끼치는데 상황은 비오는날이였어요 저는 비오는날 우산을 들고서 담배한대피면서 한숨겁나쉬면서 빌딩앞에나와서 창문을 쳐다보면서 불켜진곳 있나 확인하고서 순찰돌려가는데 제가 말한 12층에 뭔 파란색 길다란 물체가 창문에 서있는거에요;; 난저게 뭐지 아계속 왜쳐다보ㅏ 계속 한자리에 뚜벅 서서 움직이지도 않고 흐릿하게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거에요 잔류인원 몇명있는줄알고 순찰돌려 올라갔는데
보안대원들은 혹여나 잔류인원 계실까 해서 계십니까 계세요 안계시면 불소등할게요 소리치고다니면서 없으면 불소등하고 경비걸고 나오는데 13층에서 12층으로 내려오는데 온몸에 서늘한기운이 돌면서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이들어서 남자화장실에 들어가서 세수한번 하고 거울쳐다봤는데 제코에서 코피가 조금 나오는거에요 아... 휴지로 코막고서 휴지통에 버린다음 피좀멎어서 다시 어두운 복도 걸어가고 있는데 발걷는 소리가 저도 구두신어서 따닥따닥 소리나는데 이건멀리서 또각또각 소리가 나는데 소리가 음 탭댄스 출때 소리가 다다다다다다닥 소리나자나요 딱 그소리에요 그소리가 여자화장실에서 들리는데 여자화장실도 순찰 찍는곳이 있어서 문두드리고 들어갔거든요 계세요 하면서.... 그런데 저들어가니까 소리가 멈췄어요;; 사람있는지 저도 맘굳게 먹고 여자변기통 문 다열어보고서 사람없는거 다시확인하고 순찰찍고 나가는데 다시 두다다다다소리 계속나는거임... 존나 소름돋아서 11층으로 계단미친듯이 뛰어내려갔는데 11층에도 잔류인원 남아있는 사람아무도 없고 9층에 남자직원 3명이랑 여직원 4분정도 있었는데 그분들이 와이리 땀을 흘리냐고 하길래 자초지종 설명했더니 자기네들도 야간근무하면서 사무실에서 밤새는 경우가 있는데 그 두다다다닥 소리는 층마다 다들린다고 그게 16층부터 들리면서 각층마다 뛰어다니는 소리가 내려온다는데 처음에 보안대원들이 뛰어다니는줄 알았는데 보안대원 말들어보니 저희는 순찰정밀 순찰돌아야해서 급한일 아니면 뛰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게 유독 막 진짜 한군데만 집중적으로 서있으면서 발동동동동 거리는 그소리... 야간에 그일때문에 심팩빌딩 1년6개월 근무하고 퇴사했거든요 진짜 별 기괴한일 많이 일어나요 불켜진 사무실들어갔는데 불이 스위치 안눌려도 저절로 불꺼진다던가 7층에 남자화장실이랑 여자화장실 혼자 순찰돌때 화장실문 손잡으면 뭔가 손이 안떨어지는 느낌드는데 그게 여자화장실쪽이 유독 손이 안떨어지는 느낌이 있는데 어느정도라면 누가 강력본드 손잡이에 발라놓은듯한 그런느낌들음 7층이 나만 그런게 아니라 야간대원들 다겪은 이야기임
용하신 무당 불러와서 설명을 들으시고ㅡ ?ㅚ치해야합니ㅡ
심야괴담회에 제보해보세요~
공부하고 숙제 다 하고 언니 영상 보면서 휴식 중~ 직접 격ㄱ으면 얼마나 놀랄까?격ㄱ으신 분은 진짜 놀라셨겠다
제시카언니 항상 얘기가 흥미롭고,너무 재미있어요! 항상 좋아요 누르고있어용!❤
역시 궁녀들이라 그런가 기본 친절이 장착되있네 ㅋㅋ
헐 그냥 들어왔는데 1분전.. 사랑해요 ㅜㅜㅠ❤❤
언니 오늘도 영상 재밌고 유익할 거라고 생각하고 댓글 멋저 쓰고 영상 보겠습니다!!!!!언니 오늘도예쁘시네요♥️♥️🥰
언니 매번 감사합니다ㅠ넘 재미있어요ㅠ흑
국회의원들 정치가들이 일 안하는데.
건물에는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말하기도 힘드실텐데ㅎㅎ 앞으로도 좋은영상 올려주세요🥰
오늘 영상도 짱 재밌어요!♡♡
바로 달려왔어요❤️
8:44 지난 2021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년일까요? ㅋㅋㅋ
나도 들었음ㅜㅠ
현재는2020년 인데..
저도 2배속으로 듣다가 그 부분 이상해서 3번 듣고 다시 원래 배속으로도 들었는데 2021년이라고 하시네요....
@@user-oy7ji6xl1g 저도 2배속으로 듣다가 그 부분 이상해서 3번 듣고 다시 원래 배속으로도 들었는데 2021년이라고 하시네요....
이런 종류의 괴담 너무 좋아요!! 😊👍
영상 너무너무 잘보고 가께여.😻
요즘 갑자기 추천영상에 디바제시카님 영상이 많이 떠서 좋다 ㅎㅎ
제가 기운 같은 걸 좀 잘 느끼는데 한기가 느껴지고 기분이 나쁘고 가기가 꺼려지는 곳들은 생각보다 우리 주변 곳곳에 있어요. 제가 특히나 이사를 많이 해보다보니 그런게 더 많이 느껴진 것 같네요.
제시카님 목소리는 정말 잠이잘오는 보이스에요..지루하고 그런의미가 아니라 보이스가 부드럽고 그래서 그런지 요즘 잠잘때 제시카님 방송 틀어놓고 잠드네요...감사합니다
의상, 액세서리, 네일아트, 정말 이뿌고 멋지세요!!! ♡ 맛깔나게 이야기도 넘 잘 하시고... 즐겁게 구독하고 있습니다.
언니 오늘 옷 너무 이뻐요!!
오늘 영상도 잘 보구 가요!!
뭐든간에 난 귀신보단 사람이 더 무서움...ㅋㅋㅋ
ㄴㄴ 돈이 더 무서움
@@jennykim2914 핵공감;;;
@@jennykim2914 저도 핵공감..
공감
근데 또 막상 진짜 존내 무서운 귀신보면 그말은 취소되지ㅋㅋ
(8:44 지난 2021년으로 계속 들리네요ㅋㅋ)
언제나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제시카님 괴담 영상은 갑툭튀도 없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이번 영상도 재밌게 보았어요! 여름이라 괴담이야기 너무 좋아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영상 최고에요♥
매일 잘보고 있어요 제시카 언니 / 맨날 보면서 어떤대를 보고 .. 또 영상을 보고있어요 무섭지만.. 중독성 있는 제시카언니 영상.. ! 무서워서 댓글보면서 볼때도 있구요 'ㅡ' 😏매일 이런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미스테리영상도 무섭고 섭득하네요.. 진짜로 귀신은 있는걸까요?... 진짜.. 아직까지.. 궁금하네요 ^^ ㅠ 제시카언니는 이영상 찍으면서 무서운 생각은 안드나요? ㅠㅠ저라면 무서워서 찍지도 못할꺼 같아요..😭 매일 챙겨 보고 있습니다 200만명 구독자 가야죠? !! :-) 감사합니다 !?❤️❤️ 디바걸스도 너무 잘보고 있어요 ㅠㅠ 너무 다른 사람 같아요 ㅋㅋㅋ... ㅠㅠ
갑툭튀 없어서 너무 좋아여❣️
더운데 이런 컨텐츠 너무 마음에 든다.
우오오 오랜만에 태블릿 눈 앞에 대고 초집중해서 봄. 재밌어요
아 그리고 이건 뉴스에 나온건데 인천아시안게임할때 카바니 경기장에서 순찰돌던 보안요원 2명이 동시에 영적인 존재를 보고 기절해서 119에 실려갔다고 기사가 나왔음...그 뒷기사가 궁금한데 아무리 검색해도 없음
와우1분전!
선댓글 후시청 중ㅎㅎ
오랜만이예요^^.
잘 듣고 갑니다^^.
바이러스가 더 무서운 세상입니다
그런데 그 바이러스보다 바이러스 공포정치가 더 무서운듯...
제시카님 곧 있으면 200만명이예요ㅠㅠㅠ힘내세요ㅠㅠㅠㅜㅠㅠㅜㅠ
잘보고가요
흥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원피스 정보좀요 ㅜㅜ 넘모 이뿌당
귀신얘기는 막 궁금하고 조아하구 재밌는데 왜이리 무서운 걸까요.. ㅠ ㅜ ㅋㅋㅋ🤤😓
매일매일 새로운 한 무서운 동영상을 편집 하고 올리고 힘드 시겠는데 매일매일 좋은 영상을 올리니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요
첫번째 사연
국회의사당 미화원아주머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아니라 여자친구 아니예요?
집이 신당동이었고 회사가 광화문이여서 야간하는 직원들 간식사주러 산책겸 강아지랑 자주 다녔던 길목... 직접 겪어보진 않았지만... 분명 환한 가로등과 네온사인사이에 지나가면 늘 오싹하고 누군가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는데... 역시나 이런 역사가 있었네요;;; ㄷㄷㄷ 그곳을 늦은 오후만 되도 뭔가 공허하게 느껴져서 충무로지나 명동으로 돌아다닌적도 잇는데.. 그곳도 그런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네요 ㅠㅠ
신당동도 귀신많은동네인데 신당있던곳
ㄷㄷㄷ 무서워요 ㅜㅠ
11분35초에 뒤에 하얀 연기같은 물체가 지나가요 제시카님... 소름.... 14분30초에 소리는 원래 나오는소리인가 속닥속닥 왠지무섭
속닥속닥 소리는 제시카님이 직접 트신거 아닌가요??
저두밨음. , 11:35때 벽에 사진쪽~ . 불빛아닐가?음. . ,
@@user-lb1ku8ci4h 먼지 아닐까요..?
Saku사쿠챤 먼지라고하긴 넘ㅋㅕ네여^^ 밖같불빛인가바여 ㅋ ㅋ
@@user-lb1ku8ci4h 그런가보네요
엄마가 역사수업듣는줄 알고 티비소리를 줄여주네요
언니 오늘도 이쁘세요ㅠ❤❤❤❤
역시 디바제시카 언닝❤️
달려왔어용
광화문 부근에서 일했는데 밤에 궁앞에 지나갈때마다 무섭다고 느낀적은 있어요.
그냥 어둡고 밤이라 무섭게 느껴진줄 알았는데 만약 진짜 귀신 덩어리들이 있는거라면.. ㅎㄷㄷ...
서대문 형무소쪽도 유명하대요~~언니 오늘 너무 이뿌셔요^^
제시카님!항상 코로나 조심하세요!
무서워 으앙 국회에도 괴담이있다니
디바제시카님 사랑해요 코로나19조심하세용
재밌게보고있어용 200만명가자 5명만 구독해주세용 사랑해용 영상재밌어요
저 팽형이 진짜 무서웠다고 함 팽형 선고받고 마을에 돌아가면 아예 없는 사람 취급이고 가족도 친구도 전부 자기를 죽은 사람으로 대함 그냥.. 그냥 나는 존재하는데 아무도 나를 인지하지 않고 무시하고 없는 사람으로 취급해버리는거야..
그래서 국회의원들 싸우는건가
ㅋㅋㅋㅋㅋ
국회의원:귀신 있다니깐! 국회의원1:뭔소리야
원래 태생들이🐕라서 싸움
처음듣는이야기인데~너무무서웠어요~~ㅠㅠ
선댓 후 영상 시청!
+이댓이 뭐라고 좋아요가..ㅎㅎ
좋아요12개 감사합니다!
이제 그 반대 21개
저희 이모께서도 같은 경험을 했어요...작년 4월 4일날 새벽 5시에 이모는 물을 마시러 부엌에 갔다가 안방으로 다시 자러 들어가시는 길이었데요...그런데 시카님이 말씀하신 키가 155쯤에 머리가 길지 않은 여성이 이모부께서 자고계시는 방으로 들어갔데요...저희 이모께서는 너무 놀라서 잠시 멈춰있다가 그 여성이 칩입자나 도둑인줄 착각하고 경찰에게 신고하기 위해 핸드폰을 들고 이모부의 방으로 들어가셨는데...이모부 외에는 아무도 없었데요...과연 시카님이 말씀하신 귀신과 같은 귀신이었을까요...?
오늘도 좋은 영상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으스스한 공포괴담 서울도시괴담 서울괴담 오싹오싹한 이야기 많이 해줘 시카♡
11:49 조심조심
국회의사당.. 옛 궁녀들의 화장터 공동묘지 ? 풍수지리학은 믿지 않으나
다른곳도 좋은 터가 있었을텐데 굳이 지었다? 궁녀들의 모습은 마치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듯하네요...
왜랄까.. 궁녀는 평생 왕을 위해 일하지만
우리들은 평생 죽을때까지 돈을 위해
일하게 되는... 평행이론적(?) 끼워마추기식입니만 ㅎㅎ
돈많은 자가 왕이요 돈많은 자가 형이다..
실제로 저희집앞 도로에서 사람이 차사고로 정말 많이 죽었어요 저가 종로에서 태어나서부터 쭉살았는데 항상 보면 집앞 도로에서 1년에 몇명씩 차사고로 다치거나 죽거나 했어요 동네에서 자주보던 어르신이 돌아가시기도 했구요 배달원, 행인,노인, 젊은 사람 등등 언제는 한사고에 6명이 다치거나 한적도있었구요 그래서 구청이였나??어디서 무속인이랑 같이 굿을 한뒤론 귀신같이그런사고가없어요...그래서 막 귀신을 본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저이야기가 믿게되네요
언니... 액자가 너무 무서워요ㅠ 흐유ㅠ 오늘 잠 다잤다ㅠ 근데 끝까지 보고싶다ㅠ
11:49 아 언니 놀랏잖아요!!!!!
넘 좋하~「>•
믿고보는 디바제시카
오늘 헤어스타일 넘 이뻐요💕💕
요즘 생리통 너무 심하다.... 제시카님 영상 보면서 회복중....
@@looxpy5512 ㅋㅋㅋ
화이티잉,,
동물을 죽엿던 터. 궁녀들 무덤 터. 귀신이 않나올리가 없죠.
않이 아니라 안..
헐 제 애기였을때 종로 낙원상가 옆 상가에서 외할머니가 장사를 엄청 오래하셧는데 저희할머니는 기가 엄청 쎄신편이고 반대로 저희 엄마는 기가 엄청 약간 편인데 저희 엄마가 저 낳고 힘들어서 외할머니네로 들어와서 육아?를 좀 부탁했엇는데 그때 당시에 엄마랑 저랑 막 산책나가면 탑골공원같ㄴ데서 스님 같으신분이 엄마랑 저는 기가 약해서 동무인데 할머니가 워낙에 쎄서 버티고 있는거라고 근데 그것도 곧이라고ㅠㅠ막그랫던 거ㅠㅠㅠ 그러고 유치원 들어갈때쯤에 다른동네로 이사왔는데 이사 오자마자 우리 외할머니 쓰러지심ㅠ그때 엄마가 불현듯 말씀해주신거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음ㅠㅠ 그 스님인지 뭔지 하신분이 동무라고 계속 엄마가 나데리고 도망가듯이 막 가는데 동무라고 막 그랫다함ㅠ
동무가 무슨 뜻이져ㅠ
오옹!!
*_선댓 후 감상ㅎㅎ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