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를 보지 않으시겠다는 하나님, 근데 다윗은 왜 잘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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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Kim-ys1ho
    @Kim-ys1h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요약으로 다시 올라오니까 더 좋네요!

  • @crzsng715
    @crzsng71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윗을 선택하셨을때 하나님이 얼마나 기뻤을까요? 그가 하나님을 위해 할 모든 것들 그가 하나님과 할 모든 순간들..이미 다 보셨고 아셨을 하나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면서 감격스럽기도하고 나도 그런 사람이 돼야할텐데 라는 생각과 교차하면서 눈물이 나네요..나를 태초에 선택하실때 저렇게 기뻐하셨음 좋을텐데..내가 부끄러운 삶을 살까봐 또 마음이 아프네요. 이런 묵상을 비슷하게 한적 있는데..아담과 하와를 지으셨을때..하나님은 얼마나 아프셨을까 다 아시면서....라며 울었던 기억이..내가 앞으로의 삶들이 과거의 태초에 하나님께 기뻐하는 삶이었길 다윗처럼..묵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