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론 10년까진 분위기 괜찮았는데 14년 부터 많이 다운됐죠 세월호 터지고 많이 다운된 체 맞이했는데 완전 실패한 월드컵 되고 그뒤로 우리 대표팀 계속 너무 못하고 18년도 남북화해무드로 좀 많이 묻혔는데다가 독일전 이기고 다시 분위기 물 좀 올랐는데 계속 우리가 좋은 경기력은 못보여줘서 실망 많이하고 심지어 이번엔 이태원으로 좀 쳐졌고 코로나 때문에 경기도 많이 못가졌고 겨울월드컵이라 예전엔 막 시즌 다끝난 해외파까지 해서 출정식 거창하게 한 반면 출정식도 초라하게 하고 떠나서 뭔가 디게 어수선한 그런 분위기 인듯 이번에 우루과이만 잘 치뤄져도 분위기는 얼마든지 바뀔듯요
진짜 저때는 월드컵 인기가 한창이였던거 같아요 재가 저떄 고등학생이였는데 학생들도 경기장간다고 아침에 학교도망가고 경기장가서 응원하고와서 선생님한테 혼났던기억이 있네요~ 저때는 진짜 남녀가 없이 모두다 한결같은 응원을 했는데 지금은 여자들은 월드컵관심도 없다고하네요 예전에 인기만큼도 없는거같아용~ 월드컵을 통해서 슈퍼스타들이 탄생했는데 ㅎㅎ 그분들이 다들은퇴하시고 감독이 되시고 고인되신분도 계시고 하긴 그때 응원했던 고등학생이 이제는 어엿한 30대중반 직장인이되었습니다~
reds go together 너무 좋다 진짜 민경훈 목소리 크.. ㄹㅇ 너무 좋음
버즈는 진짜 안타깝다.
저때, 16강 진출 실패로 명곡이 소리없이 묻혀버림;;;
ㄹㅇ 16강 진출만 했어도 월드컵 응원가 중에서 인지도랑 인기 탑 먹었을듯
@@w8157 근데 뭐 저때 06버즈면 이미 인기 지렸을때라 ㅋㅋ
조수미 챔피언은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웅장하고 감동이다
06:29 조수미 챔피언은 진짜 웅장함
승리를 위하여만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짐 벅차고 눈물남
조수미 챔피언은 진짜 소름 그 자체ㄷㄷ
조수미 다시 들어도 진짜 레전드
버즈 reds go together는 그냥 최고다..요즘 급딱들은 저 감성을 알려나..
틀?
@@없음-f2o 급?
급딱ㅋㅋ
애니 노래만 듣는 찐따가 버즈노래 뭘 알겠냐 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노래방만가도 버즈노래 상위권에있는데 모른는거는 친구가 없다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아는 자들과 모르는 자들의 우월함의 차이가 있어야함
그대에엔~ 나의 챔피언
버즈 Reds go together 가 진리지~~~
30:48 전율지린다.. 가장많이본장면은 이유가있는법이지
오필승코리아랑 reds go togeher 은 못참지..
전국민이 뭔가에 홀린거 같았다 정말 말그대로 남녀노소였는데 ....
대한민국 다같이 응원해봅시다
8강가자❗️❗️❗️❗️❗️❗️❗️❗️🇰🇷🇰🇷
가자가자!!!!!!!!!!!!
버즈 reds go together은 지금 들어도 최고지 👍내가 07년 이어도 이 노래 들으면서 축구 보면 가슴이 웅장해지는 느낌이 듬(물론 피파 하면서 들으면 무조건 이길것 같음)
그테에에엔~나의 쵐퓌언~~~
그대에에엔 나의 챔피어언
2002🇰🇷
8살 때 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대형 스크린 설치하고 근처 주민들이 다들 텐트 ,돗자리 깔고
한 마음으로 응원하러 나왔을 때 그 분위기에 취해
친구들이랑 문방구 야광팔찌 차고 뛰어 놀았었는데 ㅎㅎ 그 시원한 밤 축제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았었는데
그래도 아직 20대???😂😂😂😂
버즈 최공 !!!
그대에엔 나의 챔피언~
조수미 챔피언>버즈 레고투 이 두개가 젤 좋다 난
버즈 저때 민경훈 혼자 국민 대통합시키던 시절
2010 월드컵 빅뱅이 부른거도 많이 신나는데ㅠㅠ 2014, 2018 월드컵은 유명했던 곡이 없었던거 같은데..ㅠㅡㅠ
조수미 챔피언이 진짜 ㄹㅇ ㄹㅈㄷ
2002노래는 진짜 너무 소름돋음
윤도현이 ㄹㅇ이지
국룰 돼 건 아니에요.
BUZZ Legend!!
북중미월드컵은 다시 여름에 하니까 온전히 즐길수있는 축제가 되기를!
신난다! 윤도현 싸이 조수미 클론 버즈 노래 최애에요!
조수미 챔피언은 들을때마다 눈물 나네
버즈 최고!!!++!!!
싸이 we are the one, 버즈 reds go together 레전드임 피파2 노래기도 하고
피온1 초창기 시절 노래 아닌가요?
@@굿굿-m2w 아 맞네요
8강 가즈아!!!!!!!!!!!!!!! 대한민국!!!!!!!!!!
영상으로도 느껴지는 싸이님의 에너지..지금봐도 뭉클 ㅜㅜ다시 저런시절이 온다면..살맛이 날것같은데
왜 2002년 이후로 월드컵 좋은 노래들이 안나올까요..
축구선수보다 응원단에게 월드컵상을 줘야하는 대한민국!!ㅋㅋㅋ
ㅠㅠㅠㅠ얼마만인지 이렇게 응원가 들으니까 더 실감나요! 화이팅!!!!
버즈 노래가 부르기 쉬워요~~~!!!
하나같이 전부 띵곡들이네...
야구계의 퀸 : 타카피
축구계의 퀸 : 트랜스픽션
옷으로 만들어진거 레즈고 투게더 오필승코리아 말고 뭐있지?...최고는 여기서 나오겠지?...
조수미 챔피언소름 와!! 웅장하다
그퉤에에에엔 나의 췜퓌언
조수미 소름끼치게 잘한고 쌈자형 날라다니던 시절이네
근데 나왔던 모든곡들이 다 좋다
2006년 독일 월드컵이 응원곡 명곡 하나는 되게 잘나왔는데 ㅋㅋ
We are the one 개쌉띵곡
피파할때 들었는데 2002월드컵은 역사적으로 피파에서 인정받아야한다
Reds Go Togerther 넘 추억이다...
윤도현 벤드가 최고네
나만 보러 온게 아니구나.
우리대표팀꼭포르투칼우승가자
중요한건 잊혀지지않는 노래들
승리하는 대한민국 8강 갑시다~!!
대한민국 예선 경기중에 응원곡으로 오 필승 코리아가 들렸던거 같은데 다른 월드컵 관련 곡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와 2002때인지 알았더니 2006때꺼네..저때만해도 2002의 여운과 기대감이 있어서 엄청났었네요
저때도 골들어가면 아파트 단지 들썩였었음ㅋㅋㅋㅋ
대한민국 화이팅!!!!!
8강 가즈아ㅏㅏㅏㅏ
2022 카타르월드컵 앞두고 왔습니다
59:04
클론이 부른 월드컵노래가 M본부서 지정된 월드컵 브금이었다는건 안비밀
확실히 월드컵 인기가 예전같지가 않네...
저때까지만 해도 진짜 월드컵하기 몇달전부터 온 나라가 난리였는데..
2010년부터 분위기가 다운된채로 맞이하게되긴 했죠.
막상 경기 열리고나면 분위기 올라가긴 합니다.
낭만이 사라졌습니다. 남은건 일상의 찌듬 바쁨. 저때도 그랬겠지만.. 혐오와 갈등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네요. 2002년때 초등학교 5학년 이었는데.. 광주에서 직관한 8강전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제 기억으론 10년까진 분위기 괜찮았는데 14년 부터 많이 다운됐죠 세월호 터지고 많이 다운된 체 맞이했는데 완전 실패한 월드컵 되고 그뒤로 우리 대표팀 계속 너무 못하고 18년도 남북화해무드로 좀 많이 묻혔는데다가 독일전 이기고 다시 분위기 물 좀 올랐는데 계속 우리가 좋은 경기력은 못보여줘서 실망 많이하고 심지어 이번엔 이태원으로 좀 쳐졌고 코로나 때문에 경기도 많이 못가졌고 겨울월드컵이라 예전엔 막 시즌 다끝난 해외파까지 해서 출정식 거창하게 한 반면 출정식도 초라하게 하고 떠나서 뭔가 디게 어수선한 그런 분위기 인듯 이번에 우루과이만 잘 치뤄져도 분위기는 얼마든지 바뀔듯요
성적이 안나와서도 맞고 시대가 낭만적이지 않게 바뀐 것도 있죠
스마트폰이랑 SNS가 ㄹㅇ 소통없는 개인주의 사회를 만들어놓은듯
돌격 아리랑 신혜철41:30
애국가 윤도현 밴드 48:11
쿨론도 좋은데 크으
0:29 동네 미용실 아줌마 사장님들중에 저 싸이머리하신 이모님들 계심 미용실에서 강아지 푸들 키우심 푸들 꼬리에 염색되있음
낭만의 대한민국
거를 타선이 없다
궁금한데 월드컵노래는 2002년 2006년 노래까지만 남고 왜 그 이후는 이렇다할 노래가 안남았을까
이노래를 부를만큼의 경기가 없어서 그럴꺼 아닐까요?
2002년은 우리가 개최지여서 그렇고, 2006년은 2002년 대회의 바로 다음 대회여서 그렇습니다. 2006년은 2002년의 영광을 재현하자면서 들떠있었죠.
굳이 찾자면 2010년에 나온 승리의 함성이랑 코리아 오 코리아 두개는 사람들 뇌리에 남아있긴 하죠. 여기 나온 노래에 비빌정돈 아니겠지만
30:47
진짜 초등학교 시절 때 생각나게 해준다^^
2002 때 동네 친구들 다 모여서 날뛰고
놀았던 기억이 든다 ㅎㅎㅎㅎ
코스타리카에서 인사말 나는 음악을 정말 좋아한다
갓수미
요샌 월드컵송이 없나 전정국 dreamers는 근데 최고
02년생으로써 2002년월드컵 못본게 살면서 제일 후회 된다....
u-20 3위 우승기원
저때는 이태원보다 더 많았던거로 알고 있는데 저때는 아무일이 안일어났는데 어쩌다 그렇게 됐을까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8강가자.. 다음날 시험이라 못보지만 진짜 기적을 만들어보자...
2006년 진짜 짱이다.
2002 클론의 월드컵송이 최고인것같음
나만 그런가..??
2022 Qatar Worldcup Good Korea!@! 카타르월드컵 좋아요. 화 이 팅~
초딩때 2002월드컵 멤버들 포카랑 책갈피 샀던거 생각나네
언제들어도 벅참 대한민국 화이팅
트랜스픽션 최고
난 승리의 함성이랑 승리를 위하여가 그렇게 울컥하더하ㅠ
조수미 챔피언!
국뽕 제대로 오르네..
발로차가 진짜 맛있는 노래임 들으면 신이 막 났었던..ㅋㅋ
16강 진출한거 확인한 사람?🤚
윤도현 순간 감스트 인줄
월드컵송은 클론이짱ㅋㅋ
이번에 16강 가자! 12년만에 기적의 새역사를 가나잡고 포르투갈 잡으면 16강에 간다
진출
Hola 👋🏻 Mr Again
I'm a bit out of date because they made the time change here ~^^
I missed the premiere sorry 🫣
이태원은 이태원이고 다른데에서 응원하자
지방도 지금 거리응원 계획된곳이 없어요.
서울이 못하면 다른지방도 눈치볼수밖에 없다보니..
그나마 단체응원은 cgv가 있긴합니다.다만 2만원내고 선착순이죠.
sbs목동 사옥은 하게될지 안할지 모르겠네요.
한국팀 성적이 좀 좋고 분위기 띄워지고 국민적 열망이 높아지면 다시 거리응원 급하게 계획될지 두고봐야겠습니다.
ㅇㅈ
이태원은 그건 할로윈을 들고 일어난 하나의 그 폭동이야
이떄로 돌아가고싶다 !!!
월드컵송 하면 클론이지!
왼쪽 볼백 아니먼 미드 고리미
다시돌아오지않을 2002 월드컵 당시의 분위기
진짜 저때는 월드컵 인기가 한창이였던거 같아요 재가 저떄 고등학생이였는데 학생들도 경기장간다고 아침에 학교도망가고 경기장가서 응원하고와서 선생님한테 혼났던기억이 있네요~ 저때는 진짜 남녀가 없이 모두다 한결같은 응원을 했는데 지금은 여자들은 월드컵관심도 없다고하네요 예전에 인기만큼도 없는거같아용~ 월드컵을 통해서 슈퍼스타들이 탄생했는데 ㅎㅎ 그분들이 다들은퇴하시고 감독이 되시고 고인되신분도 계시고 하긴 그때 응원했던 고등학생이 이제는 어엿한 30대중반 직장인이되었습니다~
최고네요
88 올림픽때
올림픽주제가가 최고입니다
아. 옛날이여
이제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열어도 나이가많아 못보고
가겠네요
승리를 위하여 가 제일 좋음
국뽕이 마구마구 차오른다
그립네요 2002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