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보독법] Score Reading IV - 이조악기 쉽게 읽는 법 (How to Read Transposing Instruments Eas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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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user-st3727ytdre1b
    @user-st3727ytdre1b 3 года назад +1

    멋진 강의 감사드립니다.

  • @Pianist_Sunkyung
    @Pianist_Sunkyung 4 года назад +1

    완전완전 감사합니다!!💕💕❤💕

    • @TheJdh6217
      @TheJdh6217  4 года назад

      pink jelly 도움되면 좋겠네요!^^

  • @like5313
    @like5313 4 года назад +1

    넘 감사드려요 ㅠㅠ 우와 ~~

  • @귤맹이-j1z
    @귤맹이-j1z 4 года назад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작곡 공부하며 이조악기 기보법이 계속 헷갈렸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그런데 영상을 보면서도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이조악기에서 Horn은 곡조대로의 이조를 하지 않고, 무조(no key)로 조성표기를 한다고 하셨는데요. Horn 이외에도 다른 관악기에서 무조처럼 기보된 파트들이 있더라고요! *(이조악기임에도) 주로 어떤 악기들이 무조로 표기되는건지, *그리고 그 악기들은 왜 이조(조성)기보를 하지 않고 굳이 무조로 기보하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답변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TheJdh6217
      @TheJdh6217  4 год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19세기 부터 잦은 전조와 많은 반음계 화성의 사용 때문에 임시표가 점점 음악에 많아집니다. 이렇게 되면 조표사용이 의미가 없어지고 20세기 들어 무조음악까지 등장하며 조표 표기는 하나의 선택이 됩니다. 조표의 표기가 더 연주자를 편하게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조표는 사용하지 않게됩니다. 또 다른 이유는 전통적인 관습 때문인데요. 이조악기가 만들어지며 각 조에 맞는 악기를 다양하게 사용했던 브라스(혼, 트럼펫)같은 경우는 조표를 적지 않는게 여러모로 편했을 테고, 상대적으로 클라리넷은 A와 Bb을 주로 사용하게 되며 조표를 표기하는게 자연스러웠을 겁니다. 이게 관습으로 남아서 브라스는 무조로 클라리넷은 조표를 표기하는게 일반적인것 같습니다!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귤맹이-j1z
      @귤맹이-j1z 4 года назад

      @@TheJdh6217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 관습처럼 남게된거군요~! 그렇다면 만약 브라스계열이라도 연주자가 독보하기에 더 편하다면 무조가 아닌 조표를 표기할 수도 있는 것인가요??

    • @TheJdh6217
      @TheJdh6217  4 года назад

      @@귤맹이-j1z 네~ 연주자가 더 편하다면 당연히 할수 있습니다!! 군악대 편곡할때는 고참들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악보를 만들기도 합니다~ 인체공학적인 악보가 필요하죠 ㅋ

    • @귤맹이-j1z
      @귤맹이-j1z 4 года назад

      @@TheJdh6217 오호!.. 그렇군요~ 영상과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