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서 배운 몇 가지: 신기한건 여포도 일기토에서 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제갈량 조언도 거의 맞지만 아주 가끔 틀린다는것. 또 등용 트릭 있죠. 금의 양을 조절하면 등용확률 확 높일 수 있고. 그리고 일기토 트릭, 속공하고 일기하면 무력 조금 낮은 장수와 일기토도 가능하다는것. 뭍에서 물로 공격했을 때 댐지 더 들어간다는 것(상대 진형이 수진이 아닌 이상).
여포 쯤이야 당연히.. 저는 무력 에디트한 신장수 척준경 (무력 150, 여포와 동일한 부가무력도 탑재)이 무력 102 상태의 황충한테 한방에 일섬으로 갈리는 걸 봤습니다. ㄷㄷ 무력을 너무 높여서 그런 것도 아니었죠. 그 외에는 절대 지질 않는 쌉사기였으니. 여포 자체가 사기인데 거기에 무력 +50이 되어 있다고 해보세요. 그냥 개사기도 이런 개사기가 없는데 황충한테 일섬당하니 얼탱이가 없더라고요 ㅋㅋㅋ 딱 그 한번이었습니다. 이후엔 절대 그런 경우가 없었음 .
4:31 저건 크리티컬이라기보다는 그냥 모병인원이 6천명 이상일때 한명이 나중에 나오고 8천명 이상이면 두명이 나오는 시스템입니다. 물론 크리가 터져서 6천명이나 8천명이 나올 수도 있지만 명성이 높고 낙양 같은 인구가 엄청난 대도시에서는 아무때나 저렇게 나오게 되죠. 거긴 만명도 나오니..
제 나이 34살.. 정확히 몇살인지는 모르나 펜티엄 시리즈 컴퓨터를 아버지가 처음 사오셨을 때 했던 삼국지5 아직도 생생하네요 밤새어가며 했었는데.. 그대로 쭉 7,8,9,10,11까지 했었던걸로 아는데 5를 따라오는 시리즈는 없었던거 같네요 7은 3D같은 2.5D 캐릭터의 등장으로 나름 재미지게 했습니다만 2.5D로 넘어온 탓인지 최적화를 위해 전장에서 캐릭터가 하나만 나오는 부분이 좀 낯설었고.. 5만한 작품은 아직 없는거 같습니다 일러스트 퀄은 좋아지나 너무 단조롭고 뭔가 5 시리즈 제작진들의 노력만큼 개발하지는 않는 느낌이 많이 들어 최근에는 안하고 있는데 이렇게 삼국지5를 다시 보니 향수를 느끼는 듯 하네요
명작이긴 한데 뭔가 요령을 알면 게임 난이도가 너무 쉬워지는게 문제임 첫째, 초반 세력약할때 돈지랄해서 주변 인접국중에 쎈 국가와 동맹 맺으면 왠만해서 침략도 안 당하고 왠만한 침략없이 세력확장이 가능해서 난이도가 너무 쉬어짐 둘째, 화타.관로 등등같은 도술요술치료쓰는 씹사기 캐릭터들 쓰면 난이도가 너무 쉬어짐 셋째, 최정예 부대 12 장수+참모 정도로만 전쟁다니면 섬하나 점령하는건 식은죽 먹기임. 휘하에 여러 장수들이 있어도 무쓸모가 된다는 얘기 넷째, 인재등용하는게 너무 쉬움. 사실모드로해도 인사담당관의 정치력수치가높으면 왠만한 적 장수들 충성 90밑이면 꼬셔짐.(이게 특히 난이도를 심각하게 저하하는 요소임) 난이도 상급모드로해도 쉬움. 그나마 좀 어렵게 게임할려면 셀프 페널티를 주고 게임을해야함. 나는 누구와도 동맹을 맺지않는다. 인재를 포로로 잡을때만 등용한다. 화타관로같은 캐릭터는 쓰지않는다 등등
삼국지5가 최고인 결정적인 이유 스스로 난이도를 만들고 미션을 만들수잇는 유연함.. 전쟁에서 쌉정예 3명만 출전하고 상대동맹군 각각 15만이상 총 30만상대로 이기는 맛(지형을 이용하여 최대한 따로따로 싸우게하고 환술도술 일기토) 이거 손맛죽이죠.. 신장수3명 내땅은 중간에 달랑하나 일부러 협박 or 시작을 나만빼고 다 동맹 적대력 100 왕따로 만들어놓고 겜시작 에서 이런상황 계속 나옴.. 레알 영화 주인공처럼 막아내는 재미는 삼국지5말곤 가능한 삼국지게임은 없음.
그거 7도 됩니다. AI가 진짜 병ㅅ들이라 그런것도 있긴 한데 .. 시리즈마다 되기는 되요. 삼국지 10 했을때는 뭣도 모르고 장수제라 신캐릭 하나로 시작해서 그냥 신하로 있다가 전투하는게 너무 답답하고 병슨같아서 재야로 내려가 그냥 운남 옆 영창까지 가서 거병하고 군주놀이 했는데 , 양평에 있을 때 만들어놓은 돌기병으로 거기서 꽤나 재미 봤었죠. 혼자서 적의 7,8부대 작살내기가 가능했었습니다 . 지형지물을 이용하긴 햇지만. 11의 경우는 계략이 무조건 먹히는 특징 같은 것도 있어서 제갈량이 개 사기였고 진짜 제갈량 + 관우 장비 정도만 있어도 거의 모든 적들을 개박살낼 수가 있었죠 5만의 특징은 아네요.
@@SaitoCheonJun 5는 지금도 할만큼 명게임이고 실제로 그래픽이 구린 5가 최고라는 평판이 젤 많은데는 이유가 잇죠..설문조사 인기조사 5가 젤많음.. 주위에 지인들도 너 삼국지 머하냐 물어보면 나도 5한다고 합니다. 6은 으리로 하고 나름 좋아하는 그래픽느낌에 좋아햇지만 그닥이엇고 7부터 아무리 으리와 인내심을 동원해도 불가능해서 결국 포기.. 7부터는 궁금하지 않습니다. 5가 딱 저 일당백의 조건이 잇는것만으로 인기가 잇는건 아니죠 그냥 겜자체의 손맛이 다릅니다
3하던 시절의 세대인데 애석하게도 집에 컴터가 없어서 그냥 나중에 4부터 시작해야 했죠 근데 그냥 추억보정입니다. 6도 뭔가 .. 안땡기더라고요. 근데 지금 30대들은 6부터 시작한 경우가 많아서 뭔가 추억보정? 7가서 전투방식이나 게략이 5 따라간게 많은 걸 보면 5가 확실히 명작이긴 합니다. 진형은 너무 어려웠는지 없어져 버렸지만요
삼5에서 여포 일기토 100전 100승아닙니다. 그리고 삼5에서 유일하게 모든 계략에 성공도 실패하지 않는게 제갈량입니다. 가끔가다 사마의나 서서 곽가 같은애들은 틀려요 근데 제갈량은 무조건 다 맞습니다. 잘못아시는거임. 제갈량이 지력 병법24편 갖고있는데 이거 없을때도 지력이 100인가 그런데 제갈량은 틀리지 않습니다 ㅎ 그리고 속공많이해서 기력 체력 이런거 깍아놓고 일기토 하는 꼼수도 있긴있구요 환술 낙뢰만큼 10사기 스킬이 도술이었나 그건데 전체 부상병 다 치료하는 개사기스킬 ㅋㅋ 그리고 적대성에 맞춰져서 해당 지역으로 쳐들어갈때 아무리 사기다 올려놓고 진형다 갖추고 해도 pvp로 플레이어대 플레이어로 싸우면 촉진형이 오나라 쳐들어갈때 강릉에서 개박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삼국지5에서 제일 재밌는 시나리오는 적벽대전이긴하죠 ㅎㅎ
@@dbxbqmrkdlq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님이 말한거 다 알고있고 왜 속공등 꼼수얘기로 말돌리나 모르겠네요. 제갈량 분명 틀린조언 합니다. 예를들면 인사-수색에서 찾을수 있다고 했는데 허탕치는경우나 그 반대의 경우 둘다 겪었습나더. 해석의 여지가 없이 그냥 틀린거에요. 설마 이것도 제가 수색 되고안되고의 멘트를 몰라서 틀린거다 라는 말을 하진 않겠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본인은 삼5 고인물입니다. 주유 사마의에게 보물줘서 만든 지력100보다 제갈량이 더 낫긴 하지만 아주 낮은 확률로 틀린다는말아고 100%는 아니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저때 울아빠 월급이 150만원이였는데 4만원짜리 플로피디스크 삼국지5 백화점에서 사줬던 기억이 난다 아직도 감동임 아빠 고마옹
다정하신 아버지이십니다👍👍
@@속에천불 3.5인치 4장짜리로 플레이 한 1인입니다. 삼국지6부터 cd판으로 나왔어요
@@속에천불 아 간혹 게임잡지에서 고전게임 묶음 cd로 제공한 경우도 있었네요
삼국지5는 cd임. 삼국지4랑 헷갈린듯.
삼4랑 헷갈리신듯ㅋㅋ 제가 삼5 시디로삼
신장의 야망 혁신도 그렇고 삼국지 11도 그렇고 캐쥬얼 턴제 시뮬레이션은 밸붕사기능력 한두개 있어야 기억에 더 남고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삼국지 하다보면 가장 지루한게 내정배치인데 이 삼국지5는 내정이 심플한게 가장 좋았던듯 합니다 사람만 배치하고 내정키만 누르면 모든내정을 한방에 처리가능해서 스피디함이 있었죠
맞습니다ㅎㅎ 내정은 간소할수록 좋은듯합니다^^
확실히 삼국지 최근 시리즈에 비해서 숨겨진 요소들이 많고 다채롭네요 대신 그만큼 더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고전게임에는 숨겨진 요소를 찾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저도 5 제일 재밌게 했어요, 진형이랑 지형 이용한 전투 진짜 재밌었는데... 다시 해봐야겠네용 ㅎㅎ
맞습니다ㅎㅎ 출시 당시에도 재밌었는데 명작은 시간이 지나고 플레이해도 재밌더라구요 :)
BGM 정말 최고고요 화룡진군을 들으면 정말 가슴이 웅장해지죠
맞습니다! 저작권으로 공유하지 못하는게 무척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삼국지였어요.
본래 버전의 삼국지5 파워업키트를 다시 해보고 싶은데,
해상도 문제도 있고, 호환성 문제가 있어 아쉽네요.
콘솔이나 PC로 리메이크나 리마스터 나와주면 좋겠어요.
저에게도 밤새워가며 플레이했던 의미있는 시리즈였습니다^^ 리메이크가 나와준다면 정말 좋겠네요ㅎㅎ
도스박스 배치형태로 된 버전 찾아보면 많습니다. 지금도 즐기고 있는데... 윈도우10에서요 ㅇㅇ
저도 5가 최고
하면서 배운 몇 가지: 신기한건 여포도 일기토에서 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제갈량 조언도 거의 맞지만 아주 가끔 틀린다는것. 또 등용 트릭 있죠. 금의 양을 조절하면 등용확률 확 높일 수 있고. 그리고 일기토 트릭, 속공하고 일기하면 무력 조금 낮은 장수와 일기토도 가능하다는것. 뭍에서 물로 공격했을 때 댐지 더 들어간다는 것(상대 진형이 수진이 아닌 이상).
안녕하세요 :)
여포는 무술대회에서 장임에게 지는 충격적인 장면을 본 기억이 있었는데, 제갈량도 틀리는줄 몰랐네요ㅎㅎ 감사합니다😁
@@hamk 여포 대박 운 안좋은 날이네요 ㅋㅋ 와 장임에게
여포 쯤이야 당연히.. 저는 무력 에디트한 신장수 척준경 (무력 150, 여포와 동일한 부가무력도 탑재)이 무력 102 상태의 황충한테 한방에 일섬으로 갈리는 걸 봤습니다. ㄷㄷ 무력을 너무 높여서 그런 것도 아니었죠. 그 외에는 절대 지질 않는 쌉사기였으니. 여포 자체가 사기인데 거기에 무력 +50이 되어 있다고 해보세요.
그냥 개사기도 이런 개사기가 없는데 황충한테 일섬당하니 얼탱이가 없더라고요 ㅋㅋㅋ 딱 그 한번이었습니다. 이후엔 절대 그런 경우가 없었음 .
@@SaitoCheonJun 충격적이네요ㅋㅋㅋ
속공해서가 아니라 체력을 소모해서입니다
배경음악이 30년만에 들었는데 아직도 친근하게 들리네
삼5가 가장 성공한 이유가 ...
처음으로 부상병 개념을 도입했다는거...
그래서 강할수록 더 강한 개념이 생겼음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아마 모병에 환호하는 백성 추가되는건 크리티컬이 아니라 해당땅의 인구수 대비 모병양이 달라지는 게임특성상 인구수가 많은 도시에서 모병을 할때 나오는효과일거에요
평소에는 안나오다가 가끔 모병이 많이 되면 나와서 크리티컬로 알고있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삼국지 5 는 모병 크리없음 양양같은 인구수 40만 이상인 도시에서 매력높은 장수가 모집하면 많이 모임 한 8천까지도봄
성전법은 나름 삼5고수라고 자부하는 저도 처음보네요...방어도900정도 넘어갈때쯤이연 전력이 어느정도 강해져서 수성전할일이 없어서 전혀몰랐네요 ㅎ
말씀하신대로 수성전할일이 없어서 보통 플레이할때는 보기 힘든 책략입니다 :)
진짜 성전법 ㄷㄷ...
가상모드여서 못 봤던 거일 듯 해요
진짜 가상모드는 삼국지5 하면서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저런 숨겨진 책략이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아마 당시 게임 잡지 같은데에서나 슬쩍 알려줬을 것 같은...
4:31 저건 크리티컬이라기보다는 그냥 모병인원이 6천명 이상일때 한명이 나중에 나오고 8천명 이상이면 두명이 나오는 시스템입니다.
물론 크리가 터져서 6천명이나 8천명이 나올 수도 있지만 명성이 높고 낙양 같은 인구가 엄청난 대도시에서는 아무때나 저렇게 나오게 되죠. 거긴 만명도 나오니..
앗 감사합니다! ㅎㅎ
조가의 비응!
어렸을땐 왠지 일기토때 마우스 좌클릭하면 더 잘때리는것 같은 맘에 열심히 좌클릭을 하곤 했죠 ㅋㅋㅋ
최근에도 가끔씩 즐기는데 가상모드를 잘 안하다보니 숨겨진책략은 몰랐던 부분이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
저도 마우스 부서져라 클릭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이 오래된 게임을 지금도 재미있게 할수있는거 보면 진짜 잘만들어진 게임!!
인정합니다!!
타국가 장수를 스카웃 해올때 돈을주는거 보다 오히려 적게주거나 안주거나 했을때 오는경우도 있더라구요
6:51 중원을 혼란스럽게 하는 자들은 군주들과 장수들이었군요.
평온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느 정도 세력 생기면, 선인이 휘하 무장으로 들어오는 족족 충성100 만들고 해마다 수행을 보냈어요.
내가 쓰는 환술보다 적이 쓰는 환술이 더 아팠거든요.
좋은 방법입니다 😁
숨겨진책략 이영상보고 처음알았어요 감사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오래간만에 답글을 달아 봅니다
이걸 이렇게 정리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게임을 했을 때도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서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
제 나이 34살.. 정확히 몇살인지는 모르나 펜티엄 시리즈 컴퓨터를 아버지가 처음 사오셨을 때 했던 삼국지5 아직도 생생하네요 밤새어가며 했었는데..
그대로 쭉 7,8,9,10,11까지 했었던걸로 아는데 5를 따라오는 시리즈는 없었던거 같네요 7은 3D같은 2.5D 캐릭터의 등장으로 나름 재미지게 했습니다만
2.5D로 넘어온 탓인지 최적화를 위해 전장에서 캐릭터가 하나만 나오는 부분이 좀 낯설었고.. 5만한 작품은 아직 없는거 같습니다 일러스트 퀄은 좋아지나 너무 단조롭고
뭔가 5 시리즈 제작진들의 노력만큼 개발하지는 않는 느낌이 많이 들어 최근에는 안하고 있는데 이렇게 삼국지5를 다시 보니 향수를 느끼는 듯 하네요
낙뢰 한방으로 16만에서 7만으로 ㅋㅋㅋㅋ 저 특수 계략 조건은 진짜 아는 소수만 알았는데 이젠 많이들 알게 되겠네
실전에서 많이 쓰일 일이 없는 책략이다보니, 알고계신 분들이 많이 없으셨을 것 같습니다 :)
와… 워낙 오래 전에 잠깐 해봐서 잊고 있었는데 ㅋㅋ 다시 보니 새롭네요 ㅎㅎㅎ
워낙 인기가 많았던 시리즈라 한번쯤은 플레이해보셨던 기억이 있으실듯 합니다😁
숨겨진책략은 명성이 저정도로 높을때 침략을 당해볼 일이 없었으니 전혀 몰랐네요
초등학교 4학년때 사마휘 조언 듣고 어찌나 황당했던지... 그 기억이 아직도 강렬합니다.
ㅋㅋㅋ 언제나 행복한 사마휘 선생입니다 :)
다른거 다 필요없고 삼국지5 CD기반 브금만 들어도 내 고2시절 생각나 눈물이 난다. ㅠㅜ
으아! 정말 추억이시네요!!
여포는 무력 115 고정에 일기토 시 필살기가 반격 불가죠.
맞습니다! 반격불가 필살기도 있었네요ㅎㅎ
명작이긴 한데 뭔가 요령을 알면 게임 난이도가 너무 쉬워지는게 문제임
첫째, 초반 세력약할때 돈지랄해서 주변 인접국중에 쎈 국가와 동맹 맺으면 왠만해서 침략도 안 당하고 왠만한 침략없이 세력확장이 가능해서 난이도가 너무 쉬어짐
둘째, 화타.관로 등등같은 도술요술치료쓰는 씹사기 캐릭터들 쓰면 난이도가 너무 쉬어짐
셋째, 최정예 부대 12 장수+참모 정도로만 전쟁다니면 섬하나 점령하는건 식은죽 먹기임. 휘하에 여러 장수들이 있어도 무쓸모가 된다는 얘기
넷째, 인재등용하는게 너무 쉬움. 사실모드로해도 인사담당관의 정치력수치가높으면 왠만한 적 장수들 충성 90밑이면 꼬셔짐.(이게 특히 난이도를 심각하게 저하하는 요소임)
난이도 상급모드로해도 쉬움.
그나마 좀 어렵게 게임할려면 셀프 페널티를 주고 게임을해야함. 나는 누구와도 동맹을 맺지않는다. 인재를 포로로 잡을때만 등용한다. 화타관로같은 캐릭터는 쓰지않는다 등등
삼국지5가 최고인 결정적인 이유 스스로 난이도를 만들고 미션을 만들수잇는 유연함..
전쟁에서 쌉정예 3명만 출전하고 상대동맹군 각각 15만이상 총 30만상대로 이기는 맛(지형을 이용하여 최대한 따로따로 싸우게하고 환술도술 일기토) 이거 손맛죽이죠..
신장수3명 내땅은 중간에 달랑하나 일부러 협박 or 시작을 나만빼고 다 동맹 적대력 100 왕따로 만들어놓고 겜시작 에서 이런상황 계속 나옴..
레알 영화 주인공처럼 막아내는 재미는 삼국지5말곤 가능한 삼국지게임은 없음.
삼국지5는 다양한 요소가 있어 플레이가 즐겁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거 7도 됩니다. AI가 진짜 병ㅅ들이라 그런것도 있긴 한데 .. 시리즈마다 되기는 되요. 삼국지 10 했을때는 뭣도 모르고 장수제라 신캐릭 하나로 시작해서 그냥 신하로 있다가 전투하는게 너무 답답하고 병슨같아서 재야로 내려가 그냥 운남 옆 영창까지 가서 거병하고 군주놀이 했는데 , 양평에 있을 때 만들어놓은 돌기병으로 거기서 꽤나 재미 봤었죠.
혼자서 적의 7,8부대 작살내기가 가능했었습니다 . 지형지물을 이용하긴 햇지만. 11의 경우는 계략이 무조건 먹히는 특징 같은 것도 있어서 제갈량이 개 사기였고 진짜 제갈량 + 관우 장비 정도만 있어도 거의 모든 적들을 개박살낼 수가 있었죠 5만의 특징은 아네요.
@@SaitoCheonJun 5는 지금도 할만큼 명게임이고 실제로 그래픽이 구린 5가 최고라는 평판이 젤 많은데는 이유가 잇죠..설문조사 인기조사 5가 젤많음.. 주위에 지인들도 너 삼국지 머하냐 물어보면 나도 5한다고 합니다. 6은 으리로 하고 나름 좋아하는 그래픽느낌에 좋아햇지만 그닥이엇고 7부터 아무리 으리와 인내심을 동원해도 불가능해서 결국 포기.. 7부터는 궁금하지 않습니다. 5가 딱 저 일당백의 조건이 잇는것만으로 인기가 잇는건 아니죠 그냥 겜자체의 손맛이 다릅니다
지금도 BGM만 들으면 감상에 젖게 되는 명작
그냥 삼5에서
지도 하단으로
내려서 섬 떠블 클릭하면
에디트 되었는데 ㅋ
근 20년만에 기억이 새록..
근디 어디서 다운 받아유?
헉 그런게 가능한가요??! 몰랐습니다ㄷㄷ 고전게임 사이트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대사체는 대사치의 오기고 원석은 운석의 오기 그리고 대사치는 킹오파 95 쿠사나기 쿄의 필살기 오로치나기의 패러디로 발동시 대사는 쿄가 오로치나기 쓸 때 하는 쿠라이 야가레임 그리고 뇌광은 야가미 이오리의 필살기 야오토메의 패러디로 발동시 대사는 이오리의 등장시 대사인 스구 라쿠니 시테야루임
아니 그래더 전체 영상의 전반을 무술대회로 때울줄은 몰랐지😂
요즘 삼5 다시하고 있는데, 신박한걸 발견했어요! 선인을 부하로 등용(제발로 들어 오던지)한 후 인사담당 만들고 타국 부하 등용하면 (충성도 100이어도) 백퍼 등용되요(돈 0원 써도), 단점은 그 선인이 죽는다는거ᆢ
헉 정말인가요!! 선인을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남길 수 있는 방법이네요. 신박합니다ㄷㄷ
오리지널이 아니라 모드인 황금판의 변경사항입니다
최고의 삼국지 시리즈 입니다.
공감합니다👍
참수는 ㄹㅇ 신박하네요 ㅋㅋㅋ 14할때 타세력 군주가 되도않는 협상하려오면 ㄹㅇ 참수 마려운데
5 일기토 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
갓겜이긴 한데, 이 게임의 치명적인 단점은 전력이 월등하게 앞서지 않는 이상 AI가 먼저 쳐들어오질 않아서, 극초반만 넘기면 그저 클리어를 위한 노가다가 되는 시간이 다른 코에이 삼국지에 비해 압도적으로 빨리 찾아와서 급노잼됨...
잘 안쳐들어오는 대신 인재빼가기는 선수였었죠😱
삼6은 동맹해제가 안되어 아예 개씹노잼이 되어버림.. 삼5같은경우는 핸디캡을 좀 주고하면 괜찮음 같은 계열 애들만쓰기... 스타팅멤버 무조건쓰기 등등 동맹이나 연구는 절대 안하고
근데 궁금한게 군주가 악몽으로 재야장수 혹은 충성도 낮은장수에게 암살당하는 꿈꾸고 그대로둔다 실행했다가 암살당하는 경우도 있나요? 그리고 식량수색했다가 도둑이 잡히는경우랑요. 그냥뒀다가 식량털릴때 많은데 잡을때도 있나요?
죽진 않고 기력0되고 부상당하는 경우 잇우요
숨겨진 책략 썼을때 어떤조건인지 궁금햇는데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아직도 강하게 기억나는게 친한군주가 죽었더니 그 부하들이 나한테 땅을 넘기는 이벤트가 있었지ㄷㄷ
조운 속공으로 행동력 반정도 내리고 무력 70~80대 일기토걸면 조가 비법 폭룡! 하늘에서 번개치면서 한방 끝! 최고로 재밋죠 ㅎㅎㅎ
조운도 일기토뽕맛이 대단하죠👍
삼6~11까지 해봤고 장수제인 10pk를 가장 좋아해서 현재도 간간히 플레이 합니다만 5는 또 이런 맛이 있군요..약간 영걸전같은 그래픽?ㅎㅎ 10에도 낙뢰는 사기죠..ㅎㅎ 10 아쉬운점은 6처럼 헌제의 역할이 있었으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삼국지5까지가 제일 재미있었던 거 같습니다. 6에서 너무 윈도우 같아 거부감 느끼며 그 이후로 너무 복잡하고 길게만 느껴져 재미가 없더군요
부모님몰래 아침부터 켜놓고 삼국지5킨다음 자동으로 켜놓고 ㅌㅌㅌ하고 학교갔던 나의 고전게임 !!!
2:49 융슝 ㅋㅋㅋ 뭐야
융숭!
흐흐흐...오타가 수정이 안되서 부끄럽습니다...^^;;
25년전쯤 발매하자마 하다가 지금 다시하는데 역시 삼국지5는 BGM이 너무 좋은거같아요 그땐 밤새시간 가는줄모르고 했었는데 지금해도 1~2시간은 순삭이더라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삼국지5 BGM은 아직까지도 가슴을 설레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
환술은 진짜 사기임.. 신군주 만들때 환술 빼고 해야되요.. 너무 쉽게 이겨서 재미가 반감되요.
대사체는 사실 대사치가 맞음(치가 체로도 읽혀서 비스코에서 잘못 번역함) 이름도 그렇고 대사도 그렇고(이거나 처먹어라) 킹오브 파이터즈 쿄의 초필살기에서 따온 거. 뇌광 대사 (곧 편하게 해주지)는 야가미 이오리의 등장 대사와 같음
오오...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특수기술 조건충족할때쯤엔 이미 천하통일하고 끝나있을 확률이 높아서 좀 아쉽긴하죠
맞습니다ㅠㅠ 뭔가 판도를 뒤집을만한 상황은 거의 나올 일이 없었지요~
뇌광은 거의 사이오닉 스톰 수준이네요.
ㅋㅋㅋ 공감합니다⚡
BGM이 최고죠
👍👍👍
삼국지 5는 깊게 판 적이 없어서 대부분 처음 알게된 사실이네요 ㅋㅋ 재밌어요!
고전 삼국지는 숨겨진 요소가 많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신 참수하는건 넘 좋네용.. 삼국지 11 즐겨하는데, 왜 거기는 없는지 ㅠㅜ
15에서는 구현되었음 좋겠네요ㅠ
11은 그냥 태워죽여버리면 됩니다 ㅋㅋㅋ
무력보정, 전투력보정이 뭔가요? 혹시 황금판인가요?
원판에도 여포는 기본 무력과 전투력에 보정이 있다고 합니다!
@@hamk 그게 뭐예요??
5도 재미와 가격? 도 최고의 작품입죠 96년도 당시 정가 5만원 정도 였나 파워업키트까지 하면 ㄷㄷㄷㄷ 지금돈으론 20만원 인가 ??
궁금한게... 무술대회 때 기력도 중요한가 인데, 혹시 아세요?
무술대회에서는 장수의 기력과 상관없이 최대체력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ㅎㅎ
@@hamk 체력은 그런데... 무술대회 때 꼭 기력이 나오고... 낮으면 웬지 잘 안 되는 것 같은 느낌
@@inguh7041 무슨 느낌이신지 공감됩니다ㅎㅎ 실험해보고 싶지만 일기토 자체의 변수가 워낙 많다보니 확실히 이렇다 하긴 어렵네요ㅠ.ㅠ
와 내 초딩때 추억 ㅠㅠㅋㅋㅋㅋ bgm이 정말 일품이고 그래픽도 256칼라면서도 깔끔하고 아기자기했음
엄백호 , 유선 이런애들은 능력치가 똥이라 그것도 웃김 ㅋㅋㅋ
ㅋㅋㅋ평가가 박한 장수들은 능력치들도 기가막혔지요😂
유선 무력 7 ㅋㅋㅋ 아직도 기억나내요
민심을 관리안하면 군주행동에 제약을 받는다는게 신선했음
맞습니다 명령을 많이 못하게 되죠 :)
유일하게 여포를 깬 장수가 저는 조운이었는데 말이죠 ㅋㅋ
4도 재밌었지만 5도 재밌었는데
추억의 명작
😀😀😀
이게임은 플스4로는 없죠? 예전에 플스로 했던 기억이 있는데 찾아보니 없네요 ㅜ
찾아보니 PSP판은 있는듯한데 PS4는 없는것같습니다ㅠㅠ
이거 소개가 안되어 잇네요 일기토시 여포는 무조건 필살기 확률 백퍼, 조운을 여포제외 필살기 무조건 간파
앗 감사합니다!!
조운 여포제외필살기 무조건간파는 아님. 조운 일기토때 여포말고도 일반장수에게 가끔씩 필살기 맞습니다.
삼5 설치하는법 영상으로 만들어주세요~
앗... 삼국지5는 구글 검색하시는게 빠를듯 합니다ㅠㅠ 저는 스팀에서 받아놓았습니다~
96년인가 발매때 업어와서 숫하게 했었는데 조건에 따른 특수효과가 있었다는 건 몰랐네요. 우와
저도 영상 준비하면서 처음 알았습니다ㅎㅎ
삼5, 히마매3 지금 해도 잼는 명작...
일기토 효과음이 참 찰지죠 ~ ㅎ
ㅋㅋㅋ효과음 끝내줍니다👍
일기토 핵꿀잼이네 ㅎㅎㅎㅎ
함크님 콘텐츠는 10만명급이에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작 5,6나올 시기에 매니아들은 3가 명작이라면서 해당작품들을 내려치기했던 기억이나네요.
추억보정의 힘이네요!
3하던 시절의 세대인데 애석하게도 집에 컴터가 없어서 그냥 나중에 4부터 시작해야 했죠 근데 그냥 추억보정입니다. 6도 뭔가 .. 안땡기더라고요. 근데 지금 30대들은 6부터 시작한 경우가 많아서 뭔가 추억보정? 7가서 전투방식이나 게략이 5 따라간게 많은 걸 보면 5가 확실히 명작이긴 합니다. 진형은 너무 어려웠는지 없어져 버렸지만요
명작 리뷰 좋네요
감사합니다🙏
성방어도 500이상에서 공격받아본 적이 없어서 ㅎㅎ 특수공격은 몰랐네욤..20년만에 새로운걸 알아감요
가장 인상적인 일기토는 거짓도망으로 달아나가 뒤돌아 쏜 화살에 적장이 죽는거였는데 ㅋㅋ
거짓퇴각으로 이기면 짜릿하죠ㅋㅋ
황충이 자주 씁니다 ㅇㅇ ㅋㅋ
아 삼국지5 정말 걸작이었죠.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던 시리즈입니다😁
난 뭐니뭐니해도 BGM 갓갓
공감합니다👍👍
숨은 책략 수십년만에 알았네요
일반적인 플레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요소들인듯 합니다 :)
지금 삼국지 게임의 모체이지요
😀👍
삼5는 부대공격력이 용명이라는 말이 있는데
다른 시리즈와 다른 점이 많아요
맞습니다!
무력 + 용명입니다. 여포가 쌉사기인게 그런 이유죠 기본이 황건적 때부터 3천에 낙양 버닝만 가도 5천급이니 ..
가상모드와 사실모드가 무슨 차이인가요?
가상모드는 인간관계, 성격, 수명, 무술대회 등을 임의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가상모드는 역사 이벤트가 안 뜹니다..통상 이벤트만 뜸
5 좌자 같은 도인들 맨날 도망가고 다른 군주 도와주면 빡치니까 젤 먼저 잡아서 템 뺏고 슥삭 ㅎㅎ
진엔딩은 착해진 중국..
ㅋㅋㅋ삼국지5 게임방송햇던 사람으로서 잘보고 갑니다ㅡㅋㅋㅋ
감사합니다🙏
삼국지 5 윈도우 10에서 플레이 가능한가요?
네 도스박스 등을 이용하시면 가능합니다!
최고의 ost 수많은 이벤트 그리고 근본있게 못생긴 일러
ㅋㅋㅋ 일러스트 대박입니다
그래도 축융 리즈시절 ㅋㅋㅋ
장비 아깝게 졌네... 부상당한 상태에서 그정도면 장비다워
장비는 장비네요🐯
가상모드 특수기술은 첨알았!
발동하기 힘든 조건입니다ㅎㅎ;;
이때까지만 해도 코에이 번역 참 좋았는데....
이후 시리즈에서는 번역이슈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ㅠㅠ 삼국지10의 충격적인 번역이 잊혀지지 않네요~
@@hamk 당시 유통사였던 비스코가 한국회사라 직접 번역을 맡아서...공명전의 장비 사투리 등 로컬라이징 번역이 참 좋았는데요. 코에이넘들이 코에이코리아로 직접 유통하게 되면서 이후 시리즈들은 아예 맛탱이가 가버린 거 같아요.ㅠㅠ
@@더락-k5k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어느순간 번역의 퀄리티가 낮아진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삼5에서 여포 일기토 100전 100승아닙니다. 그리고 삼5에서 유일하게 모든 계략에 성공도 실패하지 않는게 제갈량입니다. 가끔가다 사마의나 서서 곽가 같은애들은 틀려요
근데 제갈량은 무조건 다 맞습니다. 잘못아시는거임. 제갈량이 지력 병법24편 갖고있는데 이거 없을때도 지력이 100인가 그런데 제갈량은 틀리지 않습니다 ㅎ
그리고 속공많이해서 기력 체력 이런거 깍아놓고 일기토 하는 꼼수도 있긴있구요
환술 낙뢰만큼 10사기 스킬이 도술이었나 그건데 전체 부상병 다 치료하는 개사기스킬 ㅋㅋ
그리고 적대성에 맞춰져서 해당 지역으로 쳐들어갈때 아무리 사기다 올려놓고 진형다 갖추고 해도 pvp로 플레이어대 플레이어로 싸우면
촉진형이 오나라 쳐들어갈때 강릉에서 개박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삼국지5에서 제일 재밌는 시나리오는 적벽대전이긴하죠 ㅎㅎ
제갈량도 아주 낮은확률이긴 하지만 틀린조언할 때 있습니다. 제가 고인물인데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봤고 다른분들도 그렇게 말해서 팩트입니다.
@@이성운-i1n 님이 제갈량의 조언을 잘못해석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이미 코에이에서 삼5의 제갈량 조언은 무조건100%로 나왔어용...ㅋ 다른거일거예요 삼5는 제갈량 조언 및 계략 성공 무조건입니당.. 비오는 날에도 화계를 붙이는게 제갈량이에용
@@dbxbqmrkdlq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님이 말한거 다 알고있고 왜 속공등 꼼수얘기로 말돌리나 모르겠네요. 제갈량 분명 틀린조언 합니다. 예를들면 인사-수색에서 찾을수 있다고 했는데 허탕치는경우나 그 반대의 경우 둘다 겪었습나더. 해석의 여지가 없이 그냥 틀린거에요. 설마 이것도 제가 수색 되고안되고의 멘트를 몰라서 틀린거다 라는 말을 하진 않겠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본인은 삼5 고인물입니다. 주유 사마의에게 보물줘서 만든 지력100보다 제갈량이 더 낫긴 하지만 아주 낮은 확률로 틀린다는말아고 100%는 아니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dbxbqmrkdlq 이정도 댓글이 왜 유튜브 필터에 짤렸나 모르겠으나 본영상-댓글 최신순으로 보면 보입니다. 요약하면 제갈량 틀린조언 ‘아주 낮은 확률로 합니다’.
@@이성운-i1n 아 이건 님 말이 맞네요 !!!
삼국지2부터11까지 오랫동안 즐겨왔던 삼국지였는데 제 기준 젤 오래했던건 삼2고 그담이 삼5 조운 일기토로 이기는맛이 좋았죠
조가비법 폭룡!!😁
컨셉이 삼국지게임이었군요
삼국지를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
함크님 안됩니다 ㅋㅋ 어서 삼국지 11을 키셔야죠 ㅋㅋㅋㅋ 딴데로 새면 안되십니다
곧 돌아오겠습니다😁
특수 계략은 첨보네요
실전에서는 쓸일이 별로 없다보니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ㅎㅎ
옛날 윈도우95에서 실행할때 일일이 256색으로 바꿔야해서 좀 귀찮았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게임은 엄청 재밌었어요
와 256색!ㅎㅎㅎ 빵빵한 CRT모니터에서 실행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정말 재밌게 했었지요^^
선인도 등용할수있었군요 처음알았어요
꼼수로 가능합니다^^
환술 , 도술은 없는게 더 좋았는데
저도 사기계략은 자체적으로 봉인하고 플레이하는게 더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갓겜이죠 ㅎㅎ
갓겜입니다👍
등용보냈는데 내가보낸애가 역으로 상대한테 설득되서 통수당하던거 생각나네
맞아요ㅋㅋㅋ 등용 절망편...
자기 부하 충성도는 확인좀 하시죠..ㅋㅋㅋ 저는 오리지날 5 할때 상대 부하장수 역으로 설득해서 데려오는거 많이 봤는데 5할 이상은 도로 그놈을 딴놈이 또 와서 데려가요..ㅋㅋㅋ
아 슈발 4번... 내 착각이 아니엇어...
그놈이 그놈같은데.... 했었는데....
ㅋㅋㅋ 그놈이 그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