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력이 없다는건 아이들에게도 자기자신에게도 무책임하다는 증거가 된지 오래죠.자식땜에 산다~이건 위선이고 요즘 아이들이 얼마나 영악한데 울엄마가 나를 위해 참고 산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엄마는 돈없는걸 엄한 자식핑계 대고 있네......지금부터라도 독립을 준비해야,요양사도 300만원이상 버는 시대,저울질로 정신만 황폐해 지시지 마시고。
저는 이혼이 꼭 해결책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일단은 본인에게 집중하세여. 슬프시고 아프시고.. 속상하신맘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냐만은…이혼해서 혼자 살아도 돈은 필요하고 아이들은 키우고 싶잖아여. 그러면 어쩔수 없이 이혼당할까봐 전전긍긍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결혼생활 이어나가세요. 지금 상황에서 활용하실 만한 물질적인것들도 이성적으로 확보하시고요.. 그리고 본인에게 집중하고 능력을 키우시는게 먼저라고 봅니다!!
불륜은 한번도 안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습니다 불륜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현대사회는 남녀가 만날 수 있는곳이 너무도 많습니다 개인에게 도덕성을 요구하는 시대는 지났다는거죠 강력한 법으로 제재를 하던지 아니면 불륜을 알아도 참고 살아야해요 저는 직장이 있어서 그 불륜을 위자료 한푼 안받고 결혼생활 종료했답니다 여자도 경제적 자유가 있어야 당당해집니다 조금만 참고 견디면서 돈을 챙기고 또 직장을 구해보길 바래요 그리고 스스로 멋지게 이쁘게 가꾸세요
전업주부도 엄연히 살아가는 방식을 존중해줘야 한다 내 아이를 위해 엄마의손길을 더많이 주고싶은게 욕심이라면 그런사람들 안만나고 살면 되는데 이럴때 문제가 생기니까 좀 그렇긴 한데,, 아이들이 성장하면 할일을 찾아보면 된다 단 건강하다는 전제하에,,이분 힘들겠지만 힘내서 아이들 잘 지키기를~
위자료 3천 정도다. 전업주부 혼자 아이 키우기 쉽지 않다. 남편 재산이 많아서 분할 받을 재산이 많으면 모르겠지만...경제적 여력이 없으면 모른척 참고 살아야 한다. 단 사춘기 아이면 엄마가 집에 있을 필요가 없다. 직업을 얻어 돈을 벌어야 한다. 돈을 벌게 되면 자립이 가능해 질것 같다. 그때까지는 좀 참아야 한다.
평생 주부로살면 남편한테 무시 당합니다 주부라도 적당히 꾸미고 사회생활 하는 여자들처럼 기본 정도는 여자는 조금이라도 가꿔야됩니다 돈을 안벌고 남편주는돈 받아 아이만 키운다고 고생한다 열심히 산다 고맙다할 남편 거의 없어요 남자들이 나이가 들수록 여성호르몬이 나와 철딱성이 없어요 남자가 다그런거는 아닌데 부분남자들이 철이 없어요 기회를 노려서 아이와 독립할준비를 하세요 본인을 내려노면 남자는 야비하게 바뀝니다 아이도 컷는데 전업주부만 하면 안됩니다 입장을 바꿔보세요 하루종일 가정일만 돌보고 전업주부로 살면 질려버립니다 사회생활 하세요
요즘은 결혼도 선택 이혼도 선택이다 한평생 함께하기위해 결혼하지만 예전에 비해 수명도 길어지고 젊게들 살아서인지 남여 관계에서 유혹도 많고 불륜도 많은 세상이다 결혼 생활도 한쪽에 의지하지말고 스스로 책임지고 살아야하는 자세가 필요한듯~~~의지해서 사는 사람들은 그상대가 떠나는 순간 지금같은 사태가 발생한다 이젠 불륜이니 위자료니 그런말도 안어울리는 세상인듯~ 쿨하게 재산분할 반반하고 마음떠난 사람과 헤어지는게 답이다
그냥 아이와 돈 생각해서 모른척하고 살아요. 남편 바람 피운것 내려 놓으면 아무렇지 않아요. 그냥 남편은 돈 주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하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의미 부여안하면 될듯. 솔직히 가장 현실적이지 않나요? 다만 전업주부라도 몸매관리 피부관리 신경 쓰고 예쁘게 꾸미고 다니세요.
그게 되냐? 아이들 사춘기면 최소 50줄 다 됐을텐데? 젊은 애들과 경쟁하는 자격증있으면 뭐하고 기술이 있으면 모하냐? 기껏해야 아는 사람 조지는 보험이나 팔겠지. 남 의일이라고 쉽게 얘기 하지마라 남편덕에 돈아쉬운줄 모르고 산 전업 주부 일수록 이혼 절대 쉽지 않다고. 심지어 맞고 살아도 이혼 못하는 주부들도 많다는거 모르지? 제일 좋은 방법은 남편은 죽었다 생각하고 자식들 하나 보고 사랑으로 키우면서 자신의 행복만 보고 살아야함.
@@원진이-n7r안 돌아와요 이런대도 이혼 안해주면 남자가 나서다 나중에 상간녀도 나서요 외국년들 안 당해봤죠 한국과는 비교도 안됩니다 차라리 중국여자 만나는게 나을 정도예요 남자 홀리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예요 제가 공장에서 일하니 유학생들과 국제결혼한 여성들 많이 만나거든요 그런 여자들 연기력 정말 뛰어 납니다 전 하도 당해봐서 얼굴만 보면 알죠 하지만 얼굴로 봐선 눈빛마저 속이는 여자들도 있어요 무슬림 여자들 확실히 부인 넷을 두는 나라라서 그런지 연기 아주 잘하던대요 하렘 암투가 중국의 후궁암투와는 비교도 안된다는 말 들었지만 그말 정말 사실이더군요
이게 바로 외벌이의 문제다. 이 분은 이미 벌어진 일이라 안타깝게도 어쩔 수 없지만, 이런 이유 때문에라도 일을 그만두면 안 됨. 평생 화목할 거란 보장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남자든 여자든 일을 그만두고 싶다면 후에 내가 이런 신세에 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꼭 했으면 싶다. 육아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내가 버는 돈 전부 투자할 생각하고 베이비시터 고용하면 됨. 상대방이 그걸 싫어한다면 아이를 갖지 않는 게 답이다.
솔직해집시다! 20년동안 주부로 살다가 홀로서기가 어려울거같은게 아니죠..의지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수있을거같네요 근데 사연자님은 전문직을 가진 남편을 놓치고싶지 않은거겠죠...이걸 참고살아야하는데 그 마음을 내려놓을수없다는게 가장 크기때문에 사연올리신거잖아요 그냥 참거사세요 누릴거 다 누리시면서 그게 바람직한겁니다. 맞바람도 괜찮습니다
멍청하네 지능은 있냐? 바람은 남자만 피는게 아니라 여성도 똑같은 비율로 피는거야. 그래서 현실적인 위자료가 책정 된거고 마누라 바람 피는데 위자료 10억 이러면 바람 피면 자살 해야될 법을 만들겠냐? 인간 수명이 100년가까이 됐는데 바람과 불륜은 필연적인거다. 인문학 공부점 하시길.
@@WhattheFuckinbigdick 바람과 불륜이 필연적이라 말하면서 인문학 공부를 하라는게 개그네.. 윗 사람이 손배 이천이 작다고 한거지 손배를 10억 해야한다고 한 적 없음 자기혼자 10억이라 생각해서 정해놓고 그럼 자살해야된다까지 생각이 뻗치는게..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한테 주입하려고 하지말고 다른 사람의 생각도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이되길..
바람 피우는 상대가 외국인이면 아무 방법도 없지. 중국이나 동남아는 현지인과 외국인의 분쟁시 형사건이 아닌 이상 관여하려고도 안합니다. 예전에 마눌이 눈치를 챗어도 몇번 싸우고 지나감. 본인 자신의 사업이 잇기에 금전적으로도 신경쓰지 않앗고. 전업주부 했다간 바로 이런 경우 엄청 불리해짐. 아쉬워서 그냥 참고 살게 되는 경우를 하도 많이 봐서리...
학교앞 공부방에서 3:30까지 봐주고 바로옆 영어수학학원에서 5:30까지 있고 발레 피아노 미술 태권도 바로 다 옆에 있어서 특기로 하루씩 보낼수 있었어요. 한국은 애들이 걸어다날수 있는 동선이고 치안이 안전하고 같은건물에 있는경우도 있어 그게 참 좋아요. (미국애 있을땐 등교 하교 라이드 부모가 차로 다 해야했음) 거이 6:30되야 마치니 집에서 거의 2시간정도 밖에 볼시간이 없었어요. 주말엔교회에서 봐주셨어요 애들 예배보고9:30-2:30까지. 초1부터 그렇게 경기도 양평에서 키웠네요. 애들도 바뻐요, 부모가 맘껏 쉬게해주고 놀아주지 못하는게 좀 미안했지만 집에 일찍와도 아이패드 보게 되고 도우미나 조부모가 봐주셔도 티비봐서 차라리 학원에 보냈네요~일하면서 어쩔수 없는듯..맞벌이나 편부모가정 지역돌봄 저녁7시까지 봐주기도 하는대 교육적우론 아무래도 학원이 잘 가르치겠죠. 절박하게 알아보면 일하며 다 키워지네요 너무 겁내지 마시고 이수경님 말대로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게 젤필요한듯
자녀를 엮지마세요 예전 어머니들이 너 시집가면 이혼할꺼다 말버릇처럼 하시는 말씀과 다를게 없습니다 해외가 아닌 옆집에 살아도 알아도 두렵고 몰라도 괴롭습니다 님께서 상처를 많이 받으셨겠지만 상간년만 증오할것이 아니라 남의편인 남편을 어떻게 철저히 버릴것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당장이 될지 수년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여자가 한을 품으면 무섭죠 힘내시길 바랍니다
자립심을 키우세요..ㅠㅠ 법을 잘 알아도 남편은 이혼을 요구할수가 없어요. 적어도 한국에서는. 해외에 산다는데 어디인지? 저 상간녀는 이 불륜늘 즐기는거지 절대 이혼하고 남편에게 안와요. 제가 사는 캐나다에도 기러기들이 와서 외로우니 남자들이랑 바람 실컷 피우고 정작 넋빠진 남자들 이혼하고 오면 80%이상은 상간녀들에게 버림받아요. 지금 많이 고통스러우시겠지만 전업 그만하시고 조금이라도 일해 보세요.
비겁한 건 불륜을 저지른 사람들이고, 비난을 받아도 그들이 받아야 합니다. 믿었던 남편의 외도로 세상에서 안전하다고 믿었던 가정의 울타리가 무너질까 봐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힘들게 버티고 있는 사람의 마음도 모르면서 일부 방송 내용만 듣고 쉽게 말해서 당사자에게 너무 큰 상처적인 글은 칼과 같습니다.
유부남만 욕하지 마라. 나도 지금 유부녀(대학후배) 만나고 있다. 남이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그것이다. 여후배는 처음으로 연애하는 느낌 사랑받는 감정이 좋다고 하더라 물론 나도 마찬가지고. 대학때 썸타다 내가 외국에 나가게 되 헤어졌는데 몇년전 귀국했는데 신기하게도 바로 옆동내 살고 있다는걸 알게되고 그렇게 만나다..지금까지. 애들 대학만 보내고 이혼한다고 하는데..
그건그래. 유부녀도 공범이지 남편이 하반신마비니까 내연남 만들어서 즐겨도 뭐 그리 큰 잘못이냐 하고 즐기기만 하던데, 같이 살자고 조르지 않으면 계속 만나서 모텔가자고 했다던데 아주 뻔뻔하기가 짐승급이지 페북에는 하반신마비 남편 잘 보살피는 여자인것 처럼 연기도 잘하고 뻔뻔하기가 아휴 이런 경우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 사는 동네에 월세방 얻어서 벌레처럼 살고 있는 그 내연남이 최고 희극 개 수작 벌레 같은 내연남 ㅋㅋ
![[#금쪽이] 엄마한테 '이CXX아!'...? 모욕적인 말을 일삼는 초4 아들의 파괴적인 분노💥 | 금쪽같은 내새끼 219회](/img/1.gif)
우리나라법 진짜 문제 많다.
불륜장려하는 법이다.
손해배상 미국 처럼 올려야 한다.
한사람의 인격을 말살하고 송두리채 흔들어도
겨우 손해배상이 2천만원 정도라는게 기가찬다
속상해도 아이 대학 졸업 할때까지 독립준비하면서 기다리시고 남편한테 미련 버리시고 돈도 조금이라도 모아놓으세요
주변에 졸업후 이혼했는데 애들 결혼식에도 못 간분 봤음.새엄마랑 아빠만...모녀만 속상해함.
그래도 아내분이 이성적이셔서 건설적인 전략을 생각하고 계시네요~ 결혼하더라도 직장 내려놓고 전업주부들 하지마시길...! 결혼생활 처음엔 좋더라도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아이까지 있는 두 가정의 부모들이 서로 바람이나 피고, 배우자들이 불쌍합니다...
경제력이 없다는건 아이들에게도 자기자신에게도 무책임하다는 증거가 된지 오래죠.자식땜에 산다~이건 위선이고 요즘 아이들이 얼마나 영악한데 울엄마가 나를 위해 참고 산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엄마는 돈없는걸 엄한 자식핑계 대고 있네......지금부터라도 독립을 준비해야,요양사도 300만원이상 버는 시대,저울질로 정신만 황폐해 지시지 마시고。
남편몰래 홀로서기를 준비하세요.
천벌 받길 바래봅니다.
어리석은 남편이네요~평생을 같이한 조강지처를 등돌려세우고 나쁜 일들을 자행하다니ᆢ아이들이 성인 될때까지 기다립시다.
이래서 여자가 결혼하면 손해라는것임.. 제대로 된 가정에 대한 리스크가 큼. 저런 남편 만나면 몸 상해가면서 아이낳고 아이 뒷바라지 하려고 전업주부해봤자 남편이 저렇게 나오면 경제력도 없고, 애들생각에 이혼도 못하고 속만 썩고 비위맞추면서 사는거지,,, 감옥이다 감옥
공감합니다!
양심도 없다..바람펴놓고 적반하장 화를 내고..상간녀에게 20년 내조한 아내를 비방하고..평생 상처인데 살아갈수 있습니까?..뒷주머니 차세요.
자녀들이 컸으면 알바라도 하시며 밖에서 시간을 보내세요
ㅈㅈㅈㅈ정말 아내 분 안쓰럽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힘내세요 ㅠㅜ
맞아요
저는 이혼이 꼭 해결책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일단은 본인에게 집중하세여.
슬프시고 아프시고.. 속상하신맘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냐만은…이혼해서 혼자 살아도 돈은 필요하고 아이들은 키우고 싶잖아여.
그러면 어쩔수 없이 이혼당할까봐 전전긍긍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결혼생활 이어나가세요.
지금 상황에서 활용하실 만한 물질적인것들도
이성적으로 확보하시고요..
그리고 본인에게 집중하고 능력을 키우시는게 먼저라고 봅니다!!
불륜은 한번도 안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습니다
불륜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현대사회는 남녀가 만날 수 있는곳이 너무도 많습니다
개인에게 도덕성을 요구하는 시대는 지났다는거죠
강력한 법으로 제재를 하던지 아니면 불륜을 알아도 참고 살아야해요
저는 직장이 있어서 그 불륜을 위자료 한푼 안받고 결혼생활 종료했답니다
여자도 경제적 자유가 있어야 당당해집니다
조금만 참고 견디면서 돈을 챙기고 또 직장을 구해보길 바래요
그리고 스스로 멋지게 이쁘게 가꾸세요
어차피 이혼하고 직장 다니며 벌수있는 돈이 남편이 벌어다 주는돈보다 현저히 작을 경우엔 뭐하러 이혼하냐? 그냥 이미 남편은 죽었다 생각하고 애들 정성 스럽게 키우면서 와신 상담하다가 남편 은퇴한담에 개같이 갈구다가 황혼 이혼 해야지 . 돈잘버는 남편 두고 이혼해서 고생하는건 어리석은거다. 어차피 그나이에 드라마처럼 본부장님 만나서 재혼 할거 아니라면 아닥하고 모른체 사면서 빨대꼽는게 현명한거다.
전업주부도 엄연히 살아가는 방식을 존중해줘야 한다
내 아이를 위해 엄마의손길을 더많이 주고싶은게 욕심이라면
그런사람들 안만나고 살면 되는데
이럴때 문제가 생기니까 좀 그렇긴
한데,, 아이들이 성장하면 할일을
찾아보면 된다 단 건강하다는 전제하에,,이분 힘들겠지만
힘내서 아이들 잘 지키기를~
해외거주, 상간녀는 어떻게 응징 못 하나요~ㅡ.ㅡ;;;
법이 갈수록 외도를 저지른 사람들을 오히려 보호 해주는 거 같아요.
해외 영주권자라면 한국인이라서 똑같은 법 적용되는걸로 알고있어요. 다만 한국인이 아니라 해외 시민권자라면 처벌 불가능하지요...ㅜㅜ
남편은 못 잡는주제에 상간녀만 족칠려 하네ㅋㅋ
@@Lonajuwel 사연자는 남편이 유일한 돈줄이잖아요ㅋㅋㅋ
@@Lonajuwel
남편은 상가녀 보다 더 죽이고 싶겠지만, 아이들 때문에 참고 사는 사람 마음을 우습게 평가하지 마십다!
@@Lonajuwelㅂㅅ이냐? 여성이 경제력 없던 시절엔 남편 바람 나면 마누라가 언니이모 동생 다 불러서 상간녀 찾아가 머리털 뽑는게 불과 30년전 한국 모습이었음.
위자료 3천 정도다. 전업주부 혼자 아이 키우기 쉽지 않다. 남편 재산이 많아서 분할 받을 재산이 많으면 모르겠지만...경제적 여력이 없으면 모른척
참고 살아야 한다. 단 사춘기 아이면 엄마가 집에 있을 필요가 없다. 직업을 얻어 돈을 벌어야 한다. 돈을 벌게 되면 자립이 가능해 질것 같다.
그때까지는 좀 참아야 한다.
현 제상황이네요.
돈법시다.아이들도 모두 힘든때지만..살아야합니다.남들은 정신 바짝차리라는데..어찌 제정신이겠습니까..
이혼하자 했더니 생활비 끊더군요.쌀떨어져..동사무소,구청 가봐도 한집에 살아서 안된답니다.애들이 중.고딩이였는데 전학할수도 돈도 없었습니다.아무도 없었죠.친정에 도움받아 겨우 버티다 취업해서 겨우 지냅니다.
부족해도 맘은 편합니다.첨엔 불안해했지만 행복하진 않아도 애들도 적응하려 노력합니다.
어쨌든 경제적 독립이 먼저입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전은희-v1y
어떻게 처와 자식을 그렇게까지 힘들게 할 수 있을까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맞아요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젊은 사람들 본인 일이 아니라고 무조건 이혼해라 하는데 사회 경력도 단절된 상태에다 직장도 없는데 본인과 이이들에게 무책임하게 이혼 하면 안됩니다.. 경제적으로 더 큰 고통으로 지낼 수 있어요.
@@전은희-v1y
이런이 흔날 수 있나요~
아~ 세상이 너무나 힘들다
전업주부 절대절대 하지마세요.. 남편이 돈을 잘벌더라도
맞아요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합니다. 아이들 위해서 힘든시간 잘 견뎌주세요😢
이런경우도 잇어요,, 그냥그러던말던 냅두고 친구만나러다니시고 애들만잘케어하면서 살아요 생활비주고 애들교육비 다돼주는대지금 그냥 넌 너대로살아라로 맘ㅁ먹고 이혼절대해주지마요 상간녀는 그걸바라고 기다려서 남편이 이혼해차라리 이런애기하는거임 상간녀남편 조은길만가게하는거니까 끝까지 이혼해주지말아요
ㅋㅋㅋㅋ강남에유명보살이 그러는데,
부인두고 바람 피는것들
조상한테 천벌받는답니다.
사업하면 사업이 슬슬망할것이고
결론쫄딱망하고 상간년돈없음
알아서 떨어져 나간답니다~~
걱정하지마시고 챙길거 다챙기고
받을거 다받아내고 상간녀한테도
받아내고 본인살궁리하면 됩니다~~~
준비좀 하세요~~~~
비위맞춰주고 시간끌다가
결국 잠못자고 축척되면
자궁. 유방탈나면서 백퍼 암걸립니다~~ 실례들이
많아요. 정신차리고 준비하십쇼.
세상에 이런일이...하다하다 이런경우가 다 있에요ㅡ.ㅡ
참안타까운사연이네요
이혼하지마시고 시간을두고 자립할준비를 하시고 남편은 돈벌어주는기계다 생각하고
아이들하고 본인만생각해요
남편은 어무것도 아니다 생각하고
운동도 하고 나를위해서 자립할준비를 하세요 무슨일이든지 시작할수있어니겁먹지 마시고
지금이혼하면 님만 힘들고 아이들도 상처받고
돈 모으면서 힘을 길러요 이혼장시간준비해야
칼을 갈면서 때를 기다려야지요ㆍ
너따로 나따로ㆍ
평생 주부로살면 남편한테 무시 당합니다
주부라도 적당히 꾸미고 사회생활 하는 여자들처럼 기본 정도는 여자는 조금이라도 가꿔야됩니다
돈을 안벌고 남편주는돈 받아 아이만 키운다고 고생한다 열심히 산다 고맙다할 남편 거의 없어요
남자들이 나이가 들수록 여성호르몬이 나와 철딱성이 없어요
남자가 다그런거는 아닌데 부분남자들이 철이 없어요
기회를 노려서 아이와 독립할준비를 하세요
본인을 내려노면 남자는 야비하게 바뀝니다
아이도 컷는데 전업주부만 하면 안됩니다
입장을 바꿔보세요
하루종일 가정일만 돌보고 전업주부로 살면 질려버립니다
사회생활 하세요
정말 속이상하겠어요~복수의 칼을 갈아봅시다.오래 못가요~불륜은
칼를 10개 이상은 깔아야지 마음에 안정이 올 까요
마음 수련~
공부해서 자격증같것 따노시고 남편놈 용서하지마시고 ㆍ독립할수있도록 나 자신을키우세요.
주부들유리한 한식 자격증 추천
남편은 절대로 가정으로 돌아오지않습니다 마음을강하게가지세요 늦게바람난분들 가정으로 돌아오는게 어렵더라구요
맞아요
요즘은 결혼도 선택 이혼도 선택이다
한평생 함께하기위해 결혼하지만 예전에 비해 수명도 길어지고 젊게들 살아서인지 남여 관계에서 유혹도 많고 불륜도 많은 세상이다
결혼 생활도 한쪽에 의지하지말고
스스로 책임지고 살아야하는 자세가 필요한듯~~~의지해서 사는 사람들은 그상대가 떠나는 순간 지금같은 사태가 발생한다 이젠 불륜이니 위자료니 그런말도 안어울리는 세상인듯~ 쿨하게 재산분할 반반하고 마음떠난 사람과 헤어지는게 답이다
전업주부 이제부터라도 벗어나시고 찬찬히 준비 하세요. 돈도 차곡 차곡 모으시고 ㅎ
요즘은 여자도 어느정도 능력을 갖춰야 큰소리 쫌 치고 사는 세상입니다.
우리회사에도 부장 한마리가 잉꼬부부인척하면서 뒤에선 여직원한테 섹시하다 부인과의 잠자리가 지루하다 의무적으로 한다 새인생살고싶다이래서 소문퍼지는중 중동에서 일하는 이ㅈ철 부장 부인은 알고 있으려나..
이종철 이재철 이정철 이자철 이주철 이장철 이지철
@@이름-w6v3i 이름있네요ㅋㅋ
그냥 아이와 돈 생각해서 모른척하고 살아요. 남편 바람 피운것 내려 놓으면 아무렇지 않아요. 그냥 남편은 돈 주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하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의미 부여안하면 될듯.
솔직히 가장 현실적이지 않나요?
다만 전업주부라도 몸매관리 피부관리 신경 쓰고 예쁘게 꾸미고 다니세요.
애들클때까지 조금만 기다림이 독립할수있게 야무지게 챙겨두시고...남얘기라고 편하게 얘기하는걸까요
쉽지 않아요! 가정만 깨고, 위자료도 건지는게 없고, 아이들 키우며 생계를 책임지게 되는데 참아야 해요. 정신적으로 돌아버리겠지만 아이들만 생각하고 일단은 기다리세요.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돌아버리겠는데,아이들 위해 참으라~언젠가 친정어머니께 들었던 얘기네요😊지금은 웃을수 있지만,이딜레마를 견딜수 있다면、 훌륭해요。아마도 돌부처가 되어있겠죠。
아이들 위해 참는것 보다는 본인이 일어 날 수 있는 그날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리세요.
엄마가 이겨내야 아이들도 보호 할 수 있어요
@@sarahpark1882지금 취업시장을 아신다면 이런 정신나간 댓글은 못 올릴텐데
@@純子山本-p2f아뇨 외국여성들 수법 모르시죠 빈몸으로 이혼당하거나 비참하게 사는 여자들 알아보시죠 그나마 자기 직장 있고 사업체 있는 여자들도 속수무책으로 이혼당한지가 언젠데 저런분들 공장에 정말 많이 와요 아줌마들도 알기에 쉬쉬해주죠 그런게 알려지면 물어뜯을려고 달려드는 년놈들이 한둘이여야 말이죠 저런분들 직장내 성범죄에 가장 취약합니다
직장있어도 아이들 이십대초까진
물적 심리적 도움이 많이 필요함
외벌이도 700이상되면 맞벌이
생각안해도 되겠지만,,,
경제적으로 지원받을수있으면
참고 지내다 훗날 자유롭게
재산나누고 편해져야,,,,50대는
여러모로 여성이 자유로와지는 시기같음
증거를 쌓으면서
재산이 축적되기를 기다리면서
자식 잘 키우면서 버티세요
어차피 지금 이혼해도 혼자서
자식돌봐야하는 상황이니
자식 뒷바라지하느라
이혼 못하고 참고 살아도 밑질거 없습니다
아니면
아예 애를 포기하고
이혼해서 자기인생 찾으시든가
본인이 능력키워야함 꼬부랑할배되야 정신차림 자식 결혼하고나서 이혼하세요
모든 동산부동산을 공동명의로 하시고 사업도 공동으로 하자고 하시길
이혼이야기 하지마시고 재산부터 챙겨주세요
가정주부 할 일이.아닌거 같아요.
살다가 무슨 일.있을지 모르고
이혼해주지말고끝까지버티세요
상간녀가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문제이지 이혼하세요
멀티로 대응하셔요
한가지가 아니라 전방으로 정신적 육체적 환경적 다 해결방법 찾아서 해결해보세요
본인문제는 본인이 제일 잘 알고 해결할수있어요
근데 저런 스트레스받고 어떻게 사나.ㅠㅠㅠㅠㅠ. 자기일안하는 여자들은 정말 이럴때 참고 살수밖에 없나보다 ㅠㅠㅠ
이래서여자도능력을키워야됌
우선 독립할 자금을 마련하는 게 더 시급하지 않나요?
지금이라 도 탈출 뭐든지 배우고 사회성을 가지고 본인 살수있는 만들고 난후에 이혼 하세요 소송자료 준비도 하시고 힘들지만 이겨 내세요 시간이 필요합니다
훗날을 위해 일단 증거부터 다 모으길.. 그리고 자격증, 취업 준비도 하세요 가만하 손놓고 있지말고..
그게 되냐? 아이들 사춘기면 최소 50줄 다 됐을텐데? 젊은 애들과 경쟁하는 자격증있으면 뭐하고 기술이 있으면 모하냐? 기껏해야 아는 사람 조지는 보험이나 팔겠지. 남 의일이라고 쉽게 얘기 하지마라 남편덕에 돈아쉬운줄 모르고 산 전업 주부 일수록 이혼 절대 쉽지 않다고. 심지어 맞고 살아도 이혼 못하는 주부들도 많다는거 모르지? 제일 좋은 방법은 남편은 죽었다 생각하고 자식들 하나 보고 사랑으로 키우면서 자신의 행복만 보고 살아야함.
모른척하시고 돈을모으세요 늙어서복수하세요자료를모으세요
이혼이 정답이네요 상간녀하고 아내 험담까지하다니ㅜ 그버릇 죽기전까지 못고치는데 후회하지마시길
이수정교수님 정말 현명하신 말씀이세요~
마져요~지금은 이혼이 해결책이 아니고 이번기회에 본인만 생각하고 발전시키고 성장하세요.
그렇게 내가 당당해지면 남편분도 돌아오실거고 더욱 단단한 가정을 지킬수 있을거 같아요. 다지나가는거네요.
지나고 나면 별거아니던걸요.
님의 남은 인생을 응원합니다.
@@원진이-n7r안 돌아와요 이런대도 이혼 안해주면 남자가 나서다 나중에 상간녀도 나서요 외국년들 안 당해봤죠 한국과는 비교도 안됩니다 차라리 중국여자 만나는게 나을 정도예요 남자 홀리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예요 제가 공장에서 일하니 유학생들과 국제결혼한 여성들 많이 만나거든요 그런 여자들 연기력 정말 뛰어 납니다 전 하도 당해봐서 얼굴만 보면 알죠 하지만 얼굴로 봐선 눈빛마저 속이는 여자들도 있어요 무슬림 여자들 확실히 부인 넷을 두는 나라라서 그런지 연기 아주 잘하던대요 하렘 암투가 중국의 후궁암투와는 비교도 안된다는 말 들었지만 그말 정말 사실이더군요
우리집 인간하고 너무 똑 같네
헨드펀은 애첩마냥 손에 끼고사는데ᆢ
프라이버시라나~
그럼 혼자살지
게다가 뻑하면 헤어지자 그런소리 들을때마다 언제든 가겠구나~
겨우 밥만 먹여주면서ᆢ
돈도 못 버는게 아니다 한달 카드값이 몇백
집에 돈있는 꼴도 못본다
저여자분이나 나나
어쩜 똑같은건지
그 여자가 본인가정 버리면서 자기한테 갈줄아나부다
착각~에서 빨리 깨어나길
애타겠네 외국에있는여친보고싶어서ㅎㅎ
불륜하는것들 위자료 올리자 억단위로
어리섞은 것들 똥통들 불륜냄새난다 아무리향수뿌려봐라 ㅆ
Sk최태원정도 안되면 바람피면 인생박살나도록
이게 바로 외벌이의 문제다. 이 분은 이미 벌어진 일이라 안타깝게도 어쩔 수 없지만, 이런 이유 때문에라도 일을 그만두면 안 됨. 평생 화목할 거란 보장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남자든 여자든 일을 그만두고 싶다면 후에 내가 이런 신세에 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꼭 했으면 싶다.
육아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내가 버는 돈 전부 투자할 생각하고 베이비시터 고용하면 됨. 상대방이 그걸 싫어한다면 아이를 갖지 않는 게 답이다.
미친놈아니가 밖에여자있는놈들두가지고있어요 성질내는놈 아니면미안해서 부인한태 잘하는사람
전업주부로 살아서 이혼을 못하고 저렇게 산다고?
솔직해집시다!
20년동안 주부로 살다가 홀로서기가 어려울거같은게 아니죠..의지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수있을거같네요 근데 사연자님은 전문직을 가진 남편을 놓치고싶지 않은거겠죠...이걸 참고살아야하는데 그 마음을 내려놓을수없다는게 가장 크기때문에 사연올리신거잖아요 그냥 참거사세요 누릴거 다 누리시면서 그게 바람직한겁니다. 맞바람도 괜찮습니다
남편이 저걸 보고 먼저 준비하면 어쩌죠 ㅠㅠ
비유 맞추지 말고. 이뻐지세요
저런 꼴들 넘치는 마당에 이혼판결보면 꼴랑 손배 이천?ㅋ기성세대들이 가정의 소중함 이미 개나줬는데 누가 결혼하고 애낳고 경단하노 걍 일다니고 돈벌지ㅋ
멍청하네 지능은 있냐? 바람은 남자만 피는게 아니라 여성도 똑같은 비율로 피는거야. 그래서 현실적인 위자료가 책정 된거고 마누라 바람 피는데 위자료 10억 이러면 바람 피면 자살 해야될 법을 만들겠냐? 인간 수명이 100년가까이 됐는데 바람과 불륜은 필연적인거다. 인문학 공부점 하시길.
@@WhattheFuckinbigdick 바람과 불륜이
필연적이라 말하면서 인문학 공부를
하라는게 개그네.. 윗 사람이 손배 이천이
작다고 한거지 손배를 10억 해야한다고 한 적 없음 자기혼자 10억이라
생각해서 정해놓고 그럼 자살해야된다까지 생각이 뻗치는게..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한테 주입하려고 하지말고 다른 사람의 생각도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이되길..
@@WhattheFuckinbigdick개소리를 신박하게 씨부리네
이 상간녀 머리가 좋내ㅡㅡㅋ 이제 바람 필래도 돈 많은것들이 해외가서 해야겠구만
이래서 맞벌이 필수
이십년이면. 재산분활 반일텐데
바람남편,휴대폰을경찰에갔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벌 해줬으면 좋겠당
상간녀도 한3억씨 물어내야 한다면 바람들을 덜피지 않을까요~😢
위자료도 고작 3천인 나라에서 그게 가능할까요
꼭 이혼 하시기를...
혹시 그 남자분 수성구쪽 대구분이신가요? 얼마전 제 집에 살던 사람이 불륜 녀였는데 일본으로 아이데리고갔는데 제가 주민번호는 알고 있어서요
상간녀는 이민간지 오래고 해외거주이고
가정주부라네요
상간녀는 가끔 친구 만나러 한국온다고 ᆢ
일해돼 그니까 여자두 돈있어야 무든일을해결이돼요
그 집안을 지킨답시고 살림을 하고 헌신하는거 아무도 안 알아준다는겁니다 남편은 그 상간녀가 기혼자이고 그 가정을 깰자신이 있는지?
아~~바람핀남편도 문제고..나도혼자아이키우는..일하기싫어서 참고사는거같은데...빨리벗어나시길
일하기 싫어서 겠냐? 말을 해도 꼭~
전업주부의 생활이 오랜시간 길어지면 경력도 없는데 내가 잘할수 있을까 자신감도 떨어지고 덜컥 겁부터 나게 되는거지
상간녀도 유부녀면 남편이 있을텐데 그 남편도 참 불쌍하네
일단 이혼하지 마세요
바람 피우는 상대가 외국인이면 아무 방법도 없지. 중국이나 동남아는 현지인과 외국인의 분쟁시 형사건이 아닌 이상 관여하려고도 안합니다. 예전에 마눌이 눈치를 챗어도 몇번 싸우고 지나감. 본인 자신의 사업이 잇기에 금전적으로도 신경쓰지 않앗고. 전업주부 했다간 바로 이런 경우 엄청 불리해짐. 아쉬워서 그냥 참고 살게 되는 경우를 하도 많이 봐서리...
애가 사춘기정도면 다 컸는데 일 하면 되지 왜그렇게 부당한일에 비위맞추고 사나요? 키워보니초등학교만 들어감 엄마들 다시 일 할수 있어요
암걸릴듯 .. 당장 일자리 구하고 애는 능력대로 키우면 되요~재산분할도 받는데 뭘그리 쓰레기 비위 맞추며 벌뻘 떠나
초등학교가면 애들 어린이집 보낼때보다 훨씬 일찍 마치는데 그 어린애들 저녁까지 학원 뺑뺑이 돌리지 않고서야 어떻게 일하는게 가능하나요~ 누가 돌봐줄 사람 있는거 아니면 쉽지않죠
학교앞 공부방에서 3:30까지 봐주고 바로옆 영어수학학원에서 5:30까지 있고 발레 피아노 미술 태권도 바로 다 옆에 있어서 특기로 하루씩 보낼수 있었어요. 한국은 애들이 걸어다날수 있는 동선이고 치안이 안전하고 같은건물에 있는경우도 있어 그게 참 좋아요. (미국애 있을땐 등교 하교 라이드 부모가 차로 다 해야했음) 거이 6:30되야 마치니 집에서 거의 2시간정도 밖에 볼시간이 없었어요. 주말엔교회에서 봐주셨어요 애들 예배보고9:30-2:30까지. 초1부터 그렇게 경기도 양평에서 키웠네요. 애들도 바뻐요, 부모가 맘껏 쉬게해주고 놀아주지 못하는게 좀 미안했지만 집에 일찍와도 아이패드 보게 되고 도우미나 조부모가 봐주셔도 티비봐서 차라리 학원에 보냈네요~일하면서 어쩔수 없는듯..맞벌이나 편부모가정 지역돌봄 저녁7시까지 봐주기도 하는대 교육적우론 아무래도 학원이 잘 가르치겠죠. 절박하게 알아보면 일하며 다 키워지네요 너무 겁내지 마시고 이수경님 말대로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게 젤필요한듯
결혼을 안하거나 또는 출산을 하지 않으면 이 모든 문제에서 자유롭게 인생을 즐기면서 살수 있는데 참 안타깝네요. 요즘같이 좋은 세상에 스스로 만든 감옥에서 버티며 살아야 하는게 안타깝네요.
자녀를 엮지마세요
예전 어머니들이 너 시집가면 이혼할꺼다 말버릇처럼 하시는 말씀과 다를게 없습니다
해외가 아닌 옆집에 살아도 알아도 두렵고 몰라도 괴롭습니다
님께서 상처를 많이 받으셨겠지만 상간년만 증오할것이 아니라 남의편인 남편을 어떻게 철저히 버릴것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당장이 될지 수년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여자가 한을 품으면 무섭죠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혼 할까봐 걱정이면 그냥모른척하고 사세요
자립심을 키우세요..ㅠㅠ 법을 잘 알아도 남편은 이혼을 요구할수가 없어요. 적어도 한국에서는. 해외에 산다는데 어디인지? 저 상간녀는 이 불륜늘 즐기는거지 절대 이혼하고 남편에게 안와요. 제가 사는 캐나다에도 기러기들이 와서 외로우니 남자들이랑 바람 실컷 피우고 정작 넋빠진 남자들 이혼하고 오면 80%이상은 상간녀들에게 버림받아요. 지금 많이 고통스러우시겠지만 전업 그만하시고 조금이라도 일해 보세요.
지금 이라도 내돈을 모으세요 돈이 힘이다
멀대비해?기생해야지..능력안되면참고살아야ㅈ...
남편은 재산 처분하고 해외나가서 행복하게 살아라.
오톡으로도 마니 만나는듯 해요
이혼하시고 당당히 사세요 자격증도 준비하시고 돈도 따로 모아서 이혼
이거...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네??
뒷통수맞는 기러기 아빠가 100배는 더 많다.
구차하고 구질구질하다. 돈 땜에 저런 상황에서도 이혼 당할까봐 전전긍긍이라니. 이래서 친정 빵빵하지 않은 이상 일해야 함.
간통죄 부활
애들두고 이혼해서 자유를 만끽하세요...
김연영도 해외근무 할때 같이 나간 상사와 불륜중이었죠 ㅎㅎㅎ
이혼해라.
저게바로 남자조건보고 결혼한 무능한 여자의 말로지
그건 또 무슨 뇌없는말인지
@@나비비녀 여자집이 잘살고 뒷지원 잘되면 저런인간은 팽하기 쉽다는 말인데 말귀를 못알아먹나? 경단녀를 두려워한다는건 그만큼 무능하다는거 맞잖아 애는 핑계고
뜬금없이 이상하시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제 힘으로 살 정신적 경제적 능력도 안 되니 남편 비위는 맞추고 벌벌떨면서 상대방 여자에게는 책임을 물을 생각.. 비겁하고 못났네...쯧쯧.
내 말이...
비겁한 건 불륜을 저지른 사람들이고, 비난을 받아도 그들이 받아야 합니다.
믿었던 남편의 외도로 세상에서 안전하다고 믿었던 가정의 울타리가 무너질까 봐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힘들게 버티고 있는 사람의 마음도 모르면서 일부 방송 내용만 듣고 쉽게 말해서 당사자에게 너무 큰 상처적인 글은 칼과 같습니다.
아내분한테 왜 비난하세요 현실이 그런데 그렇게라도 해서 때를 기다려야지 성질대로 해서 얻는게 없는데 힘들어 히는 사람한테 꼭 이런 말 해야됩니까 님의 인성이 비겁해 보이고 찌질해 보이네요 ㅉㅉ
@@dressinss공감입니다
님들 가정에도 꼭 이런일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결국은 돈
이런 이슈로 시끄러운 거,
실은 결혼이라는 제도 때문이다.
우리 선조들 처럼 능력되면
첩을 들이고
한집안에서 형님 아우하며
행복하게 지내면 어떨까~
똥 누다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본다.
근데 저쪽 남편이 그럼 부인을 잃는건데요? 남의 여자 데리고 와서 첩삼아도 될런지
누구를 위해 그렇게 살아야 할까요? 말그대로 남편이 첩을 데리고 와도 말 못 하고 그냥 살아야하는 조선시대도 아닌데....ㅉㅉㅉ
@user-789tekofm
뇌피셜 진짜 개쩌네 ㅎㅎ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면돼.
남 생각에 주제 넘은 리플은
삼가야지.
남자의 외도가 현재 진행형이거나 경험이 있으며
가난한 남자 또는 남자들을
겪었거나 겪고 있겠네...
라고 말하면 좀 잔인한 건가?ㅎ
@user-789tekofm
ㅋㅋㅋ 할매, 배앓 x 배알 o
남 걱정 말고
남은 생 , 잘 사셔어~ㅋ
똥이나 마저 싸세요 손으로 싸지 말고 ㅋㅋㅋ 행복하게 지내는게 되겠냐
마누라가
마음읆먹었네
문제는 돈이가?
윤석열 선대위원장했던 이수정한테 나라 이 모양 돼서 행복하냐고 뿌듯하냐고 묻고 싶네요. 이수정 출연하면 사건반장 안 봅니다.
뭘해도 문가보다는 낫지
상간녀 김희영과 최태원 머저리가 여기 또있네!
돈벌어주는사람 없어서 이혼하기싫은거면 게속 참어야지 힘들어도 본인이 자존심도있고 모라도일해서 먹고살마음이 있으면 이혼하는게 맞고 본인인 부족해서 참고산다는건 참불쌍하시내
그리막막하면 재산압류하고 위자료 다받아내면되지
유부남만 욕하지 마라. 나도 지금 유부녀(대학후배) 만나고 있다. 남이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그것이다. 여후배는 처음으로 연애하는 느낌 사랑받는 감정이 좋다고 하더라 물론 나도 마찬가지고. 대학때 썸타다 내가 외국에 나가게 되 헤어졌는데 몇년전 귀국했는데 신기하게도 바로 옆동내 살고 있다는걸 알게되고 그렇게 만나다..지금까지. 애들 대학만 보내고 이혼한다고 하는데..
참 자랑이라고 떠드냐,,이진상아?
여기 뻔뻔하게 상간녀나 상간남이 염탐해서 주의 해서 불륜하려고 들어오나봐 어쩔..
ㅉㅉㅉ 못났다
그건그래. 유부녀도 공범이지
남편이 하반신마비니까 내연남 만들어서 즐겨도 뭐 그리 큰 잘못이냐 하고
즐기기만 하던데, 같이 살자고 조르지 않으면 계속 만나서 모텔가자고 했다던데
아주 뻔뻔하기가 짐승급이지
페북에는 하반신마비 남편 잘 보살피는
여자인것 처럼 연기도 잘하고 뻔뻔하기가
아휴
이런 경우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 사는 동네에 월세방 얻어서 벌레처럼 살고 있는 그 내연남이 최고 희극 개 수작
벌레 같은 내연남 ㅋㅋ
포인트는 셋중에 하반신마비 남편이 젤 능력자 라는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