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08 예수님의 눈물과 분노(누가복음19장41-4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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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hongsunkim3778
    @hongsunkim3778 2 года назад

    어떠한 환경에 처하든지 하나님과 연합한 샬롬의 은혜를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삶의 문제에 여전히 두렵고
    근심하는 믿음 없는 저에게 주님의 그 선하신 사랑으로 저를
    돕고자 모든 방법으로 애쓰시는 주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