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은 처음 텐트캠시절 짐이 많고 설치의 번거로움 그리고 정리의 번거로움 그 힘듦을 각오하고 캠핑을 5년 다니다가 어떤 계기(국지성호우)로 텐트날려먹고 차박으로 전환!! 스타렉스 5밴으로 차박시작!! 구매당시 구조변경하는법을 몰라서 화물로 등록되어 구조변경 불가 차박으로 전환후 굉장한 안정성과 편리함에 한동안 차박으로만 캠핑함 하다보니 공간의 필요성이 절실해짐.. 루프탑과 어닝을 달려고 했으나 지하주차장진입 문제로 포기, 카라반을 구매하려고 했으나 주차와 유턴문제로 포기(바버님이 한몫해주심) 현재는 이지텐트로 공간을 조금 넓혔으나 텐트가 거지같아 사놓고 후회중 모터홈을 사려고 알아보니 가성비가 너무 떨어짐... 50대 중반이 넘어가면 소형버스 캠핑카를 구매하려고 생각중!! 현재의 이카운트 숏바디 차량급으로 공간도 넓게 쓰고 1종 보통으로 운전가능!! 한여름에 에어컨을 시원하게 틀수있도록 연구중... 하지만 한여름에는 내부온도가 너무 높아 냉방능력 2000W급이 아니면 시원하게 못지냄...ㅜㅜ 냉방능력 2000W급이면 최소전력이 7~800W라 베터리가 매우매우 부족함... 저의 개인적인 결론!! 차박이 가장 편하고 좋다 공간제약은 어쩔수 없이 감수해야 한다..ㅠㅠ 하지만 한여름에는 못할짓이다 시동을 켜놓으면 그나마 괜찮음!! 외부온도가 30도가 넘어가면 공회전 금지법 적용 안됨!! 자주 캠핑을 다니는 사람은 장비를 많이 싣고 다니지 않는다 왜? 힘드니까~~ 한여름에는 텐트치고 셋업하다가 지쳐버림... 지하주차장에 주차하지 않거나 넓은 주차공간이 확보된 사람들은 이런 고민은 필요없이 루프를 이용한 설치는 꿀팁이 될겁니다 이상 10년차 캠퍼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정말 캠핑에 교과서 같은 내용~~ 내용이 하나도 버릴게 없네요 ㅎㅎ 처음엔 차박으로 시작하지만~ 커피도 먹고싶고~ 라면에 고기도 먹고싶고~ 남들처럼 차도 텐트도 주변도 이쁘고 멋지게 꾸미고 싶고~~ 하고 싶은건 많아지고~ 차와 수납공간은 부족하고~~ㅎㅎ 모두가 똑같이 겪게 되는 과정이죠~ 결국은 현실적인 상황에서 결정하는게 제일이라는거... 많이 보시고 공부하시고~ 준비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8인 텐트까지 갔다가... 결국엔 다 정리하고 스몰캠핑으로 돌아섰습니다.. (캠핑의 끝은 스몰..) 어느순간 캠핑을 위해 노가다를 하고 있는 저를 보고... 다 정리하고 작게 돌아섰죠... 그리곤 정말 편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주변눈치 보지마시고 나를 위해 캠핑을 시작하시면~~ 진정한 여행자가 되신 겁니다... (남들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그땐 끝난겁니다.. 진짜.. ㅎㅎ) 바버님 영상이 워낙 좋아서 많은 분들이 보시고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유는 백팩은 장비의 불편을 이미 감수하고 시작하는 것이고 차박은 넣었다 뺐다 사용했다 넣었다가 반복될 수 있기에 수납만이 아니라 사용도 편해야 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소토버너가 부피작고 좋으나 조리가 불편하니 버너는 풍뎅이를 쓰게 될거란 것 으로 설명드리면 와 닿으실까요
최근에 올린 차박의 대중화 영상을 보면, 어느정도 해소될 거 같습니다. 차박여행 컨셉이라면 심플함이 유지되는데, 캠핑이 접목되는 순간, 짐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거 같구요. 차박여행도, 컨셉없이 그냥 가면, 운전만 계속 하게 되어서, 뭐라도 설치를 해야, 한곳에 어느정도 정박이 가능한 거 같습니다. ^^
저는 올란도 캠퍼패키지라, 기본적으로 가로바가 있는 모델이었는데요, 그 가로바 때문에 풍절음 자체가 원래 있었어서, 크게 못 느낍니다. 그리고 원래 풍절음 느낄때에도, 썬루프 열지 않으면, 잘 못느꼈습니다. 제가 시끄러운 차들을 많이 타서 그런 지, 둔감할 수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저는 루프박스 올린 후, 거슬림이 없는게 아니고, 소리가 나는 지 잘 모르고 다니고 있습니다. ^^
그 놈의 남 눈치..ㅎㅎ 참...한국 사람들 캠핑 어렵게 생각하는 걸로는 세계 1등. 미국애들처럼 그냥 집에서 쓰던거 들고 나가서 대충 만들어 먹으면 되는건데... 사실 그것도 필요없죠. 미국처럼 넒은 땅에 숲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면 그냥 널린게 편의점인 이런 나라에서 뭔 조리도구가 필요합니까 편의점 도시락이 진수성찬으로 나오고 국물이 필요하거들랑 그냥 풍뎅이 부루스타 하나에 작은 주전자 하나면 되는 것을.... 참....백패킹도 안 다닐거면서 백패킹 장비를 굳이 사고 들이고 그걸로 오캠 다니는 사람들 보면 한심함. 가스도 그냥 막대가스 쓰면 되는데 더 비싼돈주고 이소가스.ㅋㅋㅋ 오캠이면서 이소가스..ㅋㅋ 돈이 많아서 막 뿌리고 다니고 싶은가봐요.
제 경험은 처음 텐트캠시절 짐이 많고 설치의 번거로움 그리고 정리의 번거로움
그 힘듦을 각오하고 캠핑을 5년 다니다가 어떤 계기(국지성호우)로 텐트날려먹고 차박으로 전환!! 스타렉스 5밴으로 차박시작!! 구매당시 구조변경하는법을 몰라서 화물로 등록되어 구조변경 불가
차박으로 전환후 굉장한 안정성과 편리함에 한동안 차박으로만 캠핑함
하다보니 공간의 필요성이 절실해짐..
루프탑과 어닝을 달려고 했으나 지하주차장진입 문제로 포기, 카라반을 구매하려고 했으나 주차와 유턴문제로 포기(바버님이 한몫해주심)
현재는 이지텐트로 공간을 조금 넓혔으나 텐트가 거지같아 사놓고 후회중
모터홈을 사려고 알아보니 가성비가 너무 떨어짐... 50대 중반이 넘어가면 소형버스 캠핑카를 구매하려고 생각중!! 현재의 이카운트 숏바디 차량급으로 공간도 넓게 쓰고 1종 보통으로 운전가능!!
한여름에 에어컨을 시원하게 틀수있도록 연구중... 하지만 한여름에는 내부온도가 너무 높아 냉방능력 2000W급이 아니면 시원하게 못지냄...ㅜㅜ
냉방능력 2000W급이면 최소전력이 7~800W라 베터리가 매우매우 부족함...
저의 개인적인 결론!!
차박이 가장 편하고 좋다 공간제약은 어쩔수 없이 감수해야 한다..ㅠㅠ
하지만 한여름에는 못할짓이다 시동을 켜놓으면 그나마 괜찮음!! 외부온도가 30도가 넘어가면 공회전 금지법 적용 안됨!!
자주 캠핑을 다니는 사람은 장비를 많이 싣고 다니지 않는다 왜? 힘드니까~~
한여름에는 텐트치고 셋업하다가 지쳐버림...
지하주차장에 주차하지 않거나 넓은 주차공간이 확보된 사람들은 이런 고민은 필요없이 루프를 이용한 설치는 꿀팁이 될겁니다 이상 10년차 캠퍼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경험이 풍부하셔너 노하우 또한 굉장히 많으실게 이미 느껴집니다
@@barberTV-camping 바버님 만큼은 아니겠지만 나름대로는 노하우가 있는것도 같습니다~
오히려 제가 이 채널로 배우는게 더 많습니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유용한 정보네요.
정말 캠핑에 교과서 같은 내용~~ 내용이 하나도 버릴게 없네요 ㅎㅎ
처음엔 차박으로 시작하지만~ 커피도 먹고싶고~ 라면에 고기도 먹고싶고~ 남들처럼 차도 텐트도 주변도 이쁘고 멋지게 꾸미고 싶고~~ 하고 싶은건 많아지고~ 차와 수납공간은 부족하고~~ㅎㅎ 모두가 똑같이 겪게 되는 과정이죠~
결국은 현실적인 상황에서 결정하는게 제일이라는거... 많이 보시고 공부하시고~ 준비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8인 텐트까지 갔다가... 결국엔 다 정리하고 스몰캠핑으로 돌아섰습니다.. (캠핑의 끝은 스몰..)
어느순간 캠핑을 위해 노가다를 하고 있는 저를 보고... 다 정리하고 작게 돌아섰죠...
그리곤 정말 편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주변눈치 보지마시고 나를 위해 캠핑을 시작하시면~~
진정한 여행자가 되신 겁니다... (남들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그땐 끝난겁니다.. 진짜.. ㅎㅎ)
바버님 영상이 워낙 좋아서 많은 분들이 보시고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
수많은 유튜브를 보면서
처음으로 구독눌러봅니다
너무 박식하고 정성스럽네요
감사합니다
에고 칭찬 감사드립니다 ^^
시행착오를 겪지않는 알짜정보중 최고 이신거같아요
감사드립니다
와우 감사드립니다 ^^
공감백퍼이네요~
제얘기 맞네요~ㅠㆍㅠ
^^
공감 백배입니다. 저도 차박여행만 생각했는데 이것 저것 준비 하면서 어느새 타프까지 왔네요.
정신 차리고 몇일전 타프 반품하고 초심으로 돌아 가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ㅋㅋ 그러셨군요.. ^^
이게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ㅎ
ㅎㅎㅎㅎ 한마디한마디가 절절히 와 닿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ㅋㅋㅋ빵터짐요~~~
제가했던거 그대로~
진작 바버티비를 알았어야했어요 ㅋ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이네요 ㅎㅎ
그냥 지나치실 수 있음에도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 영상을 왜 이제야 봤는지 ㅠㅠ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그냥 지나치실 수 있음에도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차박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단순차박에서 캠퍼가 되는 놀라운과정이 접니다 바버님ㅠ
ㅋㅋ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너무 팩폭 너무 사실적이어서 기분나쁨 ㅋㅋㅋㅋㅋㅋ
ㅋㅋ
완전 내 얘기네요 ㅋㅋ
ㅋㅋㅋㅋ ^^
그냥 지나치실 수 있음에도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승용차라 차박로망만 갖고있습니다. 바버님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침낭을 사는 순간 둑이 무너지지싶네요.ㅎㅎ
바로 시도해보세요 ^^ 생각보다 아주 심플하니 좋습니다. 단, 차박여행모드일때만 ^^
팩패킹 장비위주로 구매해서 사용하다 차박으로 넘어가면 시행착오가 좀 덜하려나요? 배낭에 웬만한 장비가 다 들어가니 부피부담이 작을꺼 같기도한데 하다보면 필요에따라 결국은 늘어갈듯 ㅋ
시행착오는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백팩은 장비의 불편을 이미 감수하고 시작하는 것이고
차박은 넣었다 뺐다 사용했다 넣었다가 반복될 수 있기에
수납만이 아니라 사용도 편해야 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소토버너가 부피작고 좋으나
조리가 불편하니
버너는 풍뎅이를 쓰게 될거란 것 으로 설명드리면 와 닿으실까요
시행착오전문가를 통해 지름신이 물러갔습니다. ㅋㅋㅋ
ㅋㅋ 댓글 감사드립니다 ^^
차박도 중요하지만 차안에 실려있는 짐들을 빼야 차박할수 있음.
그래서 바깥에저장할수있는 박스 좋은거 있으면추천해주세요.
혼자 주무시면 1인모드로 하시고, 그게 아니면 루프박스가 있으신게 편하실 듯 합니다.
바깥에 저장할 수 있는 박스가 도난의 위험 등으로 좀 애매 하실 겁니다.
와.. 저의 흐름을 이미 읽고 계셨다니 ㅋㅋㅋㅋ
ㅋㅋ
형 근데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야 잘보고있고 고마운것도 많아 항상 힘내 화이팅
감사합니다 ^^
총 2편 중 1편 입니다.
2편은 지금 업로드 중입니다. 제법 지루할 수도 있는 영상입니다. 시행착오를 줄이고 중복투자를 예방하실 분만 차분히 생각하시면서 보시면 도움이 되실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
한겨울 맨몸으로 차박경험하고 한번에 도킹텐트 무시동 난로 인버터 배터리 지른생각하니 차박에서 캠퍼로되는것같네요
ㅋㅋㅋ
호기심많고 꼼꼼하고 계획적이신게 저랑 비슷한 성격이신것 같아요. 근데 저는 추진력이 없어서 대부분 부러워하며 상상에만 그치는데 바버님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시면서 실행해나가고 계시는게 부럽네요. 저는 먹는거 그냥 편의점 음식으로 때우면 되니 취사도구 필요없고 침낭 좋은거 하나만 있으면 어차피 혼자니 한겨울만 아니면 차안에서 될것 같다는 생각인데 전기가 제일 아쉽네요.. 파워뱅크, 상시전원, 태양광패널, 자동시동, 인버터 등등 생각할것도 많고 있으면 좋아보이는게 너무 많지만 이것도 결국 짐되고 복잡해질것 같아서 그냥 핸드폰 충전용 보조배터리나 두어개 가지고 다니자고 결론 내렸어요. 제가 바버님께서 말씀하신 끝까지 미니멀 심플함을 유지하는 1퍼센트 차박유저가 될 수 있을까요? 차박을 한달에 한번정도 하면 가능할것 같기도 하네요 ^ ^; 재미 붙이면 십중팔구 짐이 늘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얼마전까지 차없이 뚜벅이로 살아왔던 터라 행복한 고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추신 : 생각해보니 여름철에 짐이 더 많아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우니까 선풍기, 에어컨(상시전원의유혹), 모기장, 모기채, 냉장고 등등의 유혹이 장난 아닐듯 ㅎㅎ 겨울철 / 여름철 심플하게 차박하기 팁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올린 차박의 대중화 영상을 보면, 어느정도 해소될 거 같습니다.
차박여행 컨셉이라면 심플함이 유지되는데,
캠핑이 접목되는 순간, 짐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거 같구요.
차박여행도, 컨셉없이 그냥 가면, 운전만 계속 하게 되어서, 뭐라도 설치를 해야, 한곳에 어느정도 정박이 가능한 거 같습니다. ^^
차박준비중인데 정말 고급정보들만 알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차량 코나로 입문하려고 하는데 수납이 문제라 루프캐리어를 고려중이거든요.
혹시 루프캐리어 달고난후 풍절음등 문제가 있나요??
저는 올란도 캠퍼패키지라,
기본적으로 가로바가 있는 모델이었는데요,
그 가로바 때문에 풍절음 자체가 원래 있었어서, 크게 못 느낍니다.
그리고 원래 풍절음 느낄때에도, 썬루프 열지 않으면, 잘 못느꼈습니다.
제가 시끄러운 차들을 많이 타서 그런 지, 둔감할 수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저는 루프박스 올린 후, 거슬림이 없는게 아니고, 소리가 나는 지 잘 모르고 다니고 있습니다. ^^
왜 시작과 끝영상이 심야의 산불 영상인가요?
너무 화끈하시네요.;;;
산불영상이 아닙니다. ^^
너무 쉽게 알려주시는거아니에요??
이 정도 알려면 몇년 걸려야하는데 말이죠^^
알려드려도, 다시 반복하시는 분들도 제법 많습니다. ^^
곧 차량바꾸고 찾아뵐께요
도와주세요^^
아.. ^^ 펠리세이드가 좋은데 .. ㅋㅋ
ㅎㅎㅎㅎㅎㅎ
^^
지금 저의 상태네요 지난달 차박 여행 한번겪고 어제 저녁 40만원 질렀습니다.....
ㅋㅋ 음... 사지마라사지마라 해야 합니다.. ㅠㅠ
정말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하셔야 할텐데 말이죠.
선 추천하고 보는 중...제겐 예습...
그 중 1명에 해당 될 수도...
와우 ^^ 그거 쉽지 않은데 ㅋ
@@barberTV-camping 주머니에 통장에 돈이 없음 가능해요...장모님 딸의 등짝 강스매싱이 무서버서...
난중급자가되어 있어구나 싶었어요 ㄷㄷ
^^
그 놈의 남 눈치..ㅎㅎ 참...한국 사람들 캠핑 어렵게 생각하는 걸로는 세계 1등.
미국애들처럼 그냥 집에서 쓰던거 들고 나가서 대충 만들어 먹으면 되는건데...
사실 그것도 필요없죠. 미국처럼 넒은 땅에 숲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면 그냥 널린게 편의점인 이런 나라에서 뭔 조리도구가 필요합니까
편의점 도시락이 진수성찬으로 나오고 국물이 필요하거들랑 그냥 풍뎅이 부루스타 하나에 작은 주전자 하나면 되는 것을....
참....백패킹도 안 다닐거면서 백패킹 장비를 굳이 사고 들이고 그걸로 오캠 다니는 사람들 보면 한심함. 가스도 그냥 막대가스 쓰면 되는데 더 비싼돈주고 이소가스.ㅋㅋㅋ
오캠이면서 이소가스..ㅋㅋ 돈이 많아서 막 뿌리고 다니고 싶은가봐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