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국행은 도산 안창호 선생이 1910년 4월 미국에 독립군 진영을 만들기 위해 조국을 떠나면서 지은 노래입니다ㅣ노래 이윤아 거국행 (노래하라! 저항하라! 8·15 특집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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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2yoona
    @2yoona 3 года назад +13

    많이 부족한데 더위에도 영상 너무 멋지게 찍어주시고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한테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성최-o9i
    @영성최-o9i 3 года назад +4

    좋아요.

  • @서젬마-x1f
    @서젬마-x1f Год назад +2

    😍😍😍

  • @CLEMNSj31500
    @CLEMNSj3150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민영환 선생님의 청년기 부터의 일생을 다룬 뮤지컬이 나온다면
    을사늑약 항의하려다 실패하셔서
    자택에서 사죄문 쓰시면서 부르는 장면으로 써도 될듯한 노래다.........
    '나의 사랑 한반도야' 이부분은 그냥 대사처럼 읊조리고
    심히 떨리는 두손으로 꽉쥔 단도로 할복함으로서
    공연은 그렇게 끝나는거로 하면 적당할듯.....?

  • @나를위해살자
    @나를위해살자 3 года назад +2

    👍👍👍👍👍💖

  • @mammamias5012
    @mammamias5012 3 года назад +3

    최고의 목소리
    아름다운자태
    너무 어여뻐라~

  • @은정-y3t
    @은정-y3t 3 месяца назад

    1절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두고 나는 간다
    잠시 뜻을 얻었노라
    까불대는 이 시운이
    나의 등을 내 밀어서
    너를 떠나 가게하니
    이로부터 여러해를
    너를 보지 못할지나
    그 동안에 나는 오직
    너를 위해 일 할지니
    나 간다고 슬퍼마라
    나의 사랑 한반도야
    2절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두고 나는 간다
    저 시운을 대적타가
    열혈들을 뿌리고서
    네 품속에 누워 자는
    내 형제를 다 깨워서
    한번가며 해 봤으면
    속이 시원 하겠다만
    장래일을 생각하여
    분을 참고 떠나가니
    내가 가면 영 갈소냐
    나의 사랑 한반도야
    3절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내가 너를 작별한 후
    태평양과 대서양을
    건널 때도 있을지며
    시베리아 만주들에
    다닐 때도 있을지나
    나의 몸은 부평같이
    어느 곳에 가 있던지
    너를 생각 할 터이니
    너도 나를 생각하라
    나의 사랑 한반도야
    4절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두고 나는 간다
    지금 이별 할 때에는
    맨주먹만 들고 가나
    이후 상봉 할 때에는
    기를 들고 올터이니
    눈물 흘린 이 이별이
    기쁜 환영 되리로다
    악풍폭풍 심한 이 때
    부디부디 잘 있거라
    훗날 다시 만나보자
    나의 사랑 한반도야

  • @빠콩-t5p
    @빠콩-t5p 2 года назад +2

    귤 🍊 하니를 따더라도 애국하는 마음으로 정서므로 따라는 안창호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