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O쪽에서 X를 다수 죽인 이후라서 찬반 투표로는 돌아갈 가능성 희박해졌고, 참여인원의 절반이 넘게 탈락했던 이전 라운드를 돌이켜봤을 때 게임 참여로 생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느꼈을테죠. 그럼 총이 있으니 O측을 쏴버리고 투표하면 되지 않냐는 1차원적인 질문이 나올텐데, 246번 캐릭터 성격이 그런 방법을 정당화 하진 않을 뿐더러 이미 리더격인 기훈과 영일이 운영진을 처단하겠단 방법을 택한 이후이므로 집으로 돌아갈 방법은 거기에 따르는 것 밖에 없다고 판단했을 듯 합니다.
틀렸지. 총을 가지고 있고 400명넘는 사람을 납치하는 집단을 몇십명이서 공격한다? 상식적으로 큰 힘을 가진 집단이라는 추론이 가능한데 무슨 모르니까 공격이래. 걍 o죽이고 투표로 탈출하는게 낫지. 이걸 맞다고 하는 새끼들은 지능검사해봐야한다. 공포속에선 불안전한 선택보다 안전한 선택이 기본인데 애초에 돈보다 목숨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정의감 있게 가서 싸우겠다고? 개연성 망한거지. 무슨 주먹다짐정도인줄 아나 실제 총쏘고 죽는건데.
맞음 이걸 적고다니는데 저도 대사에서 나오는게 X/는 여자와 노인이 다수 있다고도 말했음 처음부터 싸움자체가 성립이안됨 이미 겁먹은상태 수뇌부를 그래서 치는걸 전제로 탈출을 하는 의견으로 대신 숨어서 본인들 목숨을 지키고 움직인거임 서로 서로 아는 사람들끼리만 도덕적 괴리감이 여기서도 나오죠 그래서 성기훈의 멍청한사람이 죄책감으로 가지는 도덕적 딜레마를 회피하며 신념을 가진 상태의 사람…
개연성 있긴해요 1. O들이 저녁에 공격한다 X는 노인과 여자들이 많다 싸움이안됨 X에 성기훈과 젊은남자 겨우 10명남짓이 상대방 젊은 남녀들 다 싸워야됨. 승산적음 그럼 O들이 결국 우세 이와중 본인 살수있는확률 낮고 살더라도 결국 O가 우세일 확률 높음 2. 성기훈의 여기서나오는 멍청한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의 개연성, 계속나오는 대를위한 소의 희생 도덕적 딜레마. 이걸 표현하는 시즌3 기차게임 트롤리딜레마, 3. 그러면 성기훈 의견을 따라서 움직일 수 밖에없음 수뇌부를 치고 나가자. 이런 느낌의 개연성이죠 대사에서 나오긴하는데
내 생각엔 세모=노을이고 노을이가 이진욱을 죽지않게 쏨 그리고 살아있는 상태에서 관에 +표시하고 이진욱은 매매범들에 의해서 빼돌려짐 그리고 노을이는 노을이에게 나름 호의? 적이던 매매범 대장(오겜 부대장,ㅁ) 한테 부탁해서 장기매매를 돕거나 어떠한 조건으로 이진욱을 살리려고 할거같음
님들이 간과하는게 어차피 반란 성공할 확률이나 저 게임에서 살아나갈 확률이나 비슷하거나 반란 확률이 차라리 상대적으로라도 더 높다고 판단했을수도 있음 게임이 진행될수록 참가자는 줄어들고 상금은 높아질꺼고 여태까지 투표 결과 보면 결국 돈에 눈 멀어서 o 누르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라 어차피 1등하고 나가는것 아니면 살아서 나갈 확률도 별로 없으니 뭐 정의감이 있던건지 아닌지는 몰라도 차라리 주최측 무너뜨리고 탈출하는게 낫겠다고 판단한거 일수도 있음 물론 시즌2 자체가 너무 똥싸다 끊긴것마냥 끝나서 시즌3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함
살아나가는게 목표면 게임 계속하는거보다 발악이라도 해보는게 확률이 큰것도 있고... 어린 딸이랑 주변 사람들 대하는 태도를 보면 자기 나름의 도덕적 기준이 있는 기준이 있는 캐릭터인게 드러나는데, 그런 캐릭터면 눈앞에서 사람들이 죽어가나는 거 보고 시스템에 회의감 느껴서 반란에 가담하는게 그렇게 이상하진 않음
애초에 폭동있기전 x세력을 지켜서 표를 유지해야 투표로 게임을 종료 할 수 있는데 X팀에 수비할만한 사람들이 반란을 목적으로 지키지 않는 선택을 하려고 함 여기서 남은 선택권이 게임을 한다 또는 반란을 성공해서 탈출 한다였는데 군중심리인지 뭔지 그냥 후자를 선택한거 같다
근데 사실 성기훈에 가담한 반란군들 이해가 안 되는게 게임 참가한 사람 전부 다 돈이 필요해서 참기한건데 O건 X건 반란을 시도해본다해도 지금까지 주는 상금을 주는게 아니잖아? 참가자들 전부 돈 보고 참가한건데 반란을 일으키면 뭔 이득이 있어서 반란에 참여했는지 이게 궁금한
사람이 정의로워서 그런듯
ㄴㄴ 오지랖의 결과죠
@@Gzaaa-k9d이런 마인드가지고 어케사는거냐...
@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 목숨이 왔다갔다하는데 현실적으로 행동해야죠. 막말로 저기서 총좀 뺏으면 참가자들이 항쟁에서 승리할거라고 봄?
@@비상대피소딸 수술비가 급한데 수술비 제끼고 우선순위로 정의를 택하는 능지면 죽는게 당연하지. 어케 사냐?
애초에 정의롭다는 걸 설명해줄 장면도 없음. 그냥 이진욱이니까 그렇겠지 수준
잘생겨서 살아날거임
나도 안죽었다고봄
마지막엔 한명만 살아남는거 아녀요?
님들 나무위키 보면 시즌 3 이진욱 출연 확정이에요 안죽으신 듯
ㅋㅋ 저기서 죽기에는 그동안 서사 쌓은거에 비해 아무것도 남는게 없음 .
ㅋㅋㅋㅋㅋㅋㅋㅋ
죽으면 딸을 못보니까... x를선택했지만 나갈수가 없었으니까... 나가서 딸을 보고싶으니까..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죽어야 나갈수 있는 상황이고.. 성기훈의 논리가 그럴듯했으니까.
즉당히 벌고 나가야되는데 자꾸 투표에서 O가 이겨버림 그래도 몸사리는게 더 자연스러웠을거 같긴함
근데 너무 안일했던거같긴함 ㅋㅋ
이미 수술비 이상 돈이 됐으니깐... 근데 더하면 죽을 것 같으니까... 죽으면 딸 못 보니까 그나마 확률이 높은데 반란이니까😢
이게맞다
이미 O쪽에서 X를 다수 죽인 이후라서 찬반 투표로는 돌아갈 가능성 희박해졌고, 참여인원의 절반이 넘게 탈락했던 이전 라운드를 돌이켜봤을 때 게임 참여로 생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느꼈을테죠.
그럼 총이 있으니 O측을 쏴버리고 투표하면 되지 않냐는 1차원적인 질문이 나올텐데, 246번 캐릭터 성격이 그런 방법을 정당화 하진 않을 뿐더러 이미 리더격인 기훈과 영일이 운영진을 처단하겠단 방법을 택한 이후이므로 집으로 돌아갈 방법은 거기에 따르는 것 밖에 없다고 판단했을 듯 합니다.
또 우리가 간과하는 부분이 있는데, 시청자들은 시즌 1을 봤기 때문에 운영진을 공격했다더라도 상황 마무리 후 게임을 계속한다는 걸 알지만, 저기 남겨진 참가자들은 ‘우리가 먼저 공격했으니 가만히 있으면 죽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을 수 있겠죠.
드디어 정상적으로 작품 바라보는 사람 발견
틀렸지. 총을 가지고 있고 400명넘는 사람을 납치하는 집단을 몇십명이서 공격한다? 상식적으로 큰 힘을 가진 집단이라는 추론이 가능한데 무슨 모르니까 공격이래. 걍 o죽이고 투표로 탈출하는게 낫지. 이걸 맞다고 하는 새끼들은 지능검사해봐야한다.
공포속에선 불안전한 선택보다 안전한 선택이 기본인데 애초에 돈보다 목숨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정의감 있게 가서 싸우겠다고? 개연성 망한거지. 무슨 주먹다짐정도인줄 아나 실제 총쏘고 죽는건데.
이걸 맞다고 좋아요 누른사람은 지능검사해봐야 ㅋㅋㅋ 이런놈들이 지구평평설 믿을 애들
맞음 이걸 적고다니는데 저도 대사에서 나오는게 X/는 여자와 노인이 다수 있다고도 말했음 처음부터 싸움자체가 성립이안됨 이미 겁먹은상태 수뇌부를 그래서 치는걸 전제로 탈출을 하는 의견으로 대신 숨어서 본인들 목숨을 지키고 움직인거임 서로 서로 아는 사람들끼리만 도덕적 괴리감이 여기서도 나오죠 그래서
성기훈의 멍청한사람이 죄책감으로 가지는 도덕적 딜레마를 회피하며 신념을 가진 상태의 사람…
지금 욕하면 안되는게 우리 1편에도 개연성 말아먹었다고 욕 했으나 결국 숨겨진 디테일이 더 숨겨짐
그닥 ㅋㅋ 숨겨진 디테일이 아니라 개연성 무시할 정도로 재밌는거지 ㅋㅋ
개연성 있긴해요
1. O들이 저녁에 공격한다 X는 노인과 여자들이 많다 싸움이안됨 X에 성기훈과 젊은남자 겨우 10명남짓이 상대방 젊은 남녀들 다 싸워야됨.
승산적음 그럼 O들이 결국 우세 이와중 본인 살수있는확률 낮고 살더라도 결국 O가 우세일 확률 높음
2. 성기훈의 여기서나오는 멍청한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의 개연성, 계속나오는 대를위한 소의 희생 도덕적 딜레마. 이걸 표현하는 시즌3 기차게임 트롤리딜레마,
3. 그러면 성기훈 의견을 따라서 움직일 수 밖에없음 수뇌부를 치고 나가자.
이런 느낌의 개연성이죠 대사에서 나오긴하는데
디테일이 개연성과 어우러져야 스토리가 탄탄해지고 명작인거임ㅋㅋㅋ둘다 아다리 안맞으면 명작 코스프레고
나도알아 그렇지만 2편보다 1편보면 느낌이 달라짐 명작은 계속 볼수 록 그 맛이 달라지는 법이거든
시즌3에서 노을이가 다 조질듯
더이상 잃을게 없어 ... ㄷㄷㄷ
내 생각엔 세모=노을이고 노을이가 이진욱을 죽지않게 쏨 그리고 살아있는 상태에서 관에 +표시하고 이진욱은 매매범들에 의해서 빼돌려짐 그리고 노을이는 노을이에게 나름 호의? 적이던 매매범 대장(오겜 부대장,ㅁ) 한테 부탁해서 장기매매를 돕거나 어떠한 조건으로 이진욱을 살리려고 할거같음
노을이 장기매매하는애들 싹다 죽이고 자기도 부상당해 죽는게 뻔히 보임
누가봐도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생각엔 = 지성이 있는 우리 모두의 유추로는
ㅇㅇ 부탁 대화로 해결하거나
피튀기는 혈투를 벌이거나 둘중하나일거같음
기훈 대신 정배가 죽었고 이진욱대신 같이 항복한 사람이 죽었음 이진욱은 안죽고 게임으로 복귀
님들이 간과하는게 어차피 반란 성공할 확률이나 저 게임에서 살아나갈 확률이나 비슷하거나 반란 확률이 차라리 상대적으로라도 더 높다고 판단했을수도 있음 게임이 진행될수록 참가자는 줄어들고 상금은 높아질꺼고 여태까지 투표 결과 보면 결국 돈에 눈 멀어서 o 누르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라 어차피 1등하고 나가는것 아니면 살아서 나갈 확률도 별로 없으니 뭐 정의감이 있던건지 아닌지는 몰라도 차라리 주최측 무너뜨리고 탈출하는게 낫겠다고 판단한거 일수도 있음 물론 시즌2 자체가 너무 똥싸다 끊긴것마냥 끝나서 시즌3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함
죽는 게임인지 모르고 시작한거고 반란안하면 어차피 다 죽을거 같으니까 이판사판 한 거 아님? 수술비 못벌더라도 죽느니 딸한테 돌아가는 게 먼저지. 경석씨 살아나가서 준호 좀 데려와줘ㅜ.ㅜ
오겜2 해석 영상 봤는데 총 쏘기 전에 카메라 앵글이 애매하게 이진욱 뒷모습만 보여줘서 높은 확률로 안 죽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함 총도 아래쪽으로 향하고 있었고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이겠습니까?!?!
7화 마지막쯤에 관제센터에서 이병헌 얼굴을 다같이 일어서서 총쏘는걸 우러러보는 장면 잠깐나오는데 그게 7화를 관통하는거같음 가스라이팅. 성기훈과 이병헌이 X팀의 리더느낌이였고 정의로운 대를위해 소를희생하고 다같이 나가자라는 얘기에 이미 O팀이 더많고 여기에 참석안해도 게임하다 죽느니 반항하다가 죽자 라는 극한의 상황속 선택인듯해서 납득이 갔음
돈으로만 초점을 맞추는 사람들은, 반란을 이해할수가 없음. 그러니까 O 멤버들이 참여를 안한거지. 당장 돈에 만족하고 목숨이 아까운 사람들뿐이다? 그게 아니고 게임을 해나가면 나랑 같은 입장인 사람들이 죽어가는걸 못견뎌하고 이 부조리한 게임을 탓하게 된 사람들인거임
애초에 이병헌이 가장 대장처럼 보이는 정의파 컨셉이라 성기훈 말 동조할 때마다, 사람들이 크게 흔들림
살아나가는게 목표면 게임 계속하는거보다 발악이라도 해보는게 확률이 큰것도 있고... 어린 딸이랑 주변 사람들 대하는 태도를 보면 자기 나름의 도덕적 기준이 있는 기준이 있는 캐릭터인게 드러나는데, 그런 캐릭터면 눈앞에서 사람들이 죽어가나는 거 보고 시스템에 회의감 느껴서 반란에 가담하는게 그렇게 이상하진 않음
게임 그만두고 나눠받는 상금정도면 충분해서 그만하고싶은데 투표로 왠지 질거같으니깐 나가고 싶어서 그런거겠지
님들아 이진욱 안죽었음
나무위키,뇌피셜 등 다 보면 이진욱 오겜3 출연 확정이에요
근데 조상우랑 강새벽처럼 대가리만 나올수도 있잖아
죽어서 과거형으로 출연하겠지 ㅋㅋ
감독 피셜은 아니잖어 ㅋㅋㅋ
나무위키, 뇌피셜이 어케 오피셜이 되는거지..?
안죽음 애들아 ㅋㅋㅋ 노을이가 일부로 안죽는 부위로 싸서 난간넘어가면서 계단으로떨어짐 그리고 이진욱이 관리자 네모로 변장해서 노을이랑 같이 다른 애들 쌈싸먹음 노을이가 사람죽이는건ㅊ확실해서 다른애들도 죽였겠지 하고 의심안한게 큰듯
게임을 멈추면 돈을 나눠갖고 나가기때문에 저기까지 갔다면 수술비 충분히 나온거 알고 빨리 그돈갖고 나가서 수술시키려고 한거임 물론 시즌3에서 다 나오겠지만
저 게임에서 승리하는것보다 반란해서 탈출한 다음 기훈이한테 사정말하고 돈받는게 더 확률이 높긴함
아니 개연성이 없긴 왜 없어..애초에 사람 죽는 게임인줄 알았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노을이는 참가이유지, 이진욱이 죽고죽이는 걸 합리화 하게되는 이유는 아님..1차원적인 생각이네 ㄹㅇ
수술비 이미 벌어서 나가고 싶은데 O때문에 못나가니 그런 선택할수도 있지...
게임하다 뒤지면 수술비 어케냄,,?
ㄹㅇ 이거지
그니까 만약에 총 뺐었더라도 O인 애들만 다 죽이면 나갈 수 있는건데 뭐하러 돈주는 놈들이랑 싸운거냐고
@seonglee2110 에이 그럼 완결이자나요(??)
@@seonglee2110 근데 기훈의 목적은 게임을 없에는 거임. 근데 저 사람은 왜?? 오징어들이랑 같은 사람이 되기싫었던 건가? 정의롭게 ㅋㅋ
@J-v2e 아니 님들 말 다 맞는데 그럼 영화가, 드라마가? 거기서 끝나자나요..!!
사람 죽는 게임인지 모르고 들어와서
내가 하고싶은말 제대로 해주시네
?이미 게임3개나 한상태고 자기 딸수술비는 잊어버리고 개연성없이 갑자기 성기훈말에 동조함
@@user-mollu팩트는 저기서 살아 나갈 가능성이 반란 성공 가능성보다 낮음 ㅋㅋㅋ
@@user-mollu 이미 포크전쟁발발로 엑스 다죽은 마당에 그럼 가만히앉아서 O들의 지갑이나 될까?
@@user-mollu
1화에
빵(그냥 가만히 게임에 참여해서 뒤지기)
과
복권(쿠데타로 탈출시도하려다 뒤지기)을 선택한 것처럼
복권(쿠데타)을 선택한 것!
노을과 성기훈을 이으기 위해 필요한 존재라고 보는데, 이진욱은 정작 노을을 몰라가지고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노을이랑 접선시킬려고 한거면 반란밖에 내용이 없긴함
매꾸는 방법:성기훈이 “제가 수술비를 대신 내주겠습니다.”
7화 감독 역량 들어나는거 같아서 아쉬웠는데 오영일이 재미보려고 가지고 논거라고 생각하니 좀 이해가 되기도 하고 연출이 살짝 많이 아쉬웠음..
마지막 이진욱 씬을 보면 총구 방향이 다리에 있음. 그리고, 이 사태로 인해 진행 요원이 다수 죽음. 그 사이로 이진욱이 들어갈 확률 80프로.
죽음을 각오하고 연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삼일운동 때도 그랬거 민주화운동 때도 그랬습니다.
8천만원이믄 충분하지 않을까?
그래서 나가는거지 ㅋㅋ바보
이진욱 비중 너무 없다 ㅋㅋ 강하늘이랑
애초에 폭동있기전 x세력을 지켜서 표를 유지해야 투표로 게임을 종료 할 수 있는데
X팀에 수비할만한 사람들이 반란을 목적으로 지키지 않는 선택을 하려고 함
여기서 남은
선택권이 게임을 한다 또는
반란을 성공해서 탈출 한다였는데
군중심리인지 뭔지 그냥 후자를 선택한거 같다
근데 ㄹㅇ 왜 진짜 반란군에 들어간거냐?
그런데 왜 이해가 안됨? 살육게임하는곳에 납치되서 죽을 뻔 했을때인데 미친놈들 때문에 투표로 나가는것도 불가능하니까 짜피 죽으면 아무것도 안남는다는 생각으로 가담한거 아님?
게임에서 죽을수도 있으니까..
이진욱은 나가고싶어했음 근데 ox서로싸우고나서 o가 더 많이 살아남음 게임을 할 빠엔 차라리 반란성공해서 나가길 원했던거 아님?
@@wjjh8668ㅇ가 더 많이 살아 남은 이유가 이병헌 이정재 이진욱 전재준 양동근 임시완 강하늘 얘네들 거의 10명이 반란일이킬려고 싸움에 참가 안해서 그런거임
@@wjjh8668이병헌이 먼저 공격하자고 했는데 이정재가 반대함. 그리고는 x들은 죽게 함. 이병헌 말대로 o먼저 공격 하는게 반란보다 더 가능성이 높았음. 그냥 개연성 부족
시즌2는 당위성 없는 행동들이 너무 많음
다른 캐릭터면 몰라도 이진욱은 절대 반란에 가담하면 안되는 캐릭터였음
근데 사실 성기훈에 가담한 반란군들 이해가 안 되는게 게임 참가한 사람 전부 다 돈이 필요해서 참기한건데 O건 X건 반란을 시도해본다해도 지금까지 주는 상금을 주는게 아니잖아? 참가자들 전부 돈 보고 참가한건데 반란을 일으키면 뭔 이득이 있어서 반란에 참여했는지 이게 궁금한
수술비는 벌었으니
나가야겠는데
반대파 녀석들 때문에
한판더 뛰게 생겼으니
우승자 출신이라니 믿고
더 승산있는 쪽으로 갔는데
이진욱은 몰랐던거지
우승자가 운발이지
대책 없는 오지라퍼였던걸
주인공급 배우니깐 선한이미지도 있고 당연히 반란군에 가담했지 주인공급이니깐 같이 항복한 사람은 죽고 이분은 안죽음
시나리오 왜 산으로 갔냐
끝까지 우겼어야지
그래야 노을이랑 엮인 스토리만들지. 노을이 북에 두고온 딸과 이진욱의 딸. 동병상련->내란벌일 동기부여. 나대지말라고 한번밟혔는데, 동기부여만 되면 그땐 다 쓸어버리겠지
게임 난이도보고 충분히 쫄려서 그만두고싶었을수있음. 뭣보다 일단 살아나가면 딸이랑 같이 힘들게 살 수라도있지 이진욱이 저기서 겜하다 죽으면 딸도 사실상 죽는거확정이라
박기영이 인스타그램에 올렸잖아.
이진욱 병정으로 변장하고 살아남은거
게임하다 본인이 죽으면 딸은 혼자가 되니까 나갈려고 했는데 정의로운 캐릭터여서 반란군에 참여했나봄..
이미 포크 난에서 x가 다수 죽었음. 오명규랑 선녀한테 경도된 사람도 많고
??? : 개연성은 모르겠고 그래야 노을이랑 접점이 생기니까요!
난 이해 되는데 엑스 죽은 사람도 많고 계속O한테 협박이나 협공 당해서 죽을 수도 있으니 차라리 프론트맨 치고 돈 나눠서 나가는게 더 현명 했을 거 같은데
찬성파가 많은 상황에 나가지도 못하고 게임하다 죽는것 보다 반란 성공하면 돈도 더 챙길 수 있으니까.
왜 이해를 못하지?
게임 끝까지 하면 살 가능성 있음?
최소 다음게임에서 살 확률이 높을까?
반란 함께 해서 성공가능성이 높을까?
난 전자 보다 후자가 높을것 같은데
이부분이 시즌3 에 나온다는 말이 있던데요
상대편들이 죽일려들고 어차피 살아서는 못나갈꺼 같으니 그런 듯
노을이가 이진욱 죽이고
북한에있는 아들 대신 이진욱 딸 본인이 키움
성기훈이 자기돈으로 다해준다했는데 친구가 투표반대로한게 더 이해안되는거지
? 게임을 계속한다는건 살인에 가담한다는 의미인데?? 작품 진행하는 동안 계속 묻잖아?
이진욱 노을이한테 안보이는데 가서 몹쓸짓 당한거 아님? 난 그렇게 생각했는데…
세모가 노을이면 노을이가 이진욱 살려줄 거 같은데요.
다른 사람들 전부 다 이해안돼죠 반란군이 왠말이야 현실적으로 말도 안되는 행동들..
같은 편 다 죽게냅두고
수술비 때문에 들어왔는데 수술비 포기하고 전쟁놀이라..
살아나가면 성기훈이 도와줄수도 있잖아용
456억 써봤자 얼마나썼겠어융
중후반부터 이진욱은 이미 나가고싶어했다. 돈보다 나가서 딸 보는게 중요했었음
판은 커지긴 했는데 스토리도 산으로 가버림ㅋㅋㅋ
저정도 역할하러 이진욱이 나온것부터 강한 스포거나 이상한일....
노을과 로맨스를 하려나 왜나온 거지 하며 가우뚱했음
우리 지금 현실의 모습이지
않을까요? 영웅놀이에 선동
되어서 목적을 순간 잃어버린
거지요ㅜㅜ 거짓에 선동된
오늘날 국민들 처럼...
애초에 정변/쿠데타/혁명은 논리적일수 없음 ㅋㅋㅋ
내부 구조나 병력 규모 실체도 정확히 모르는데 파 무턱대고 총탈취해서 보스 잡자라는 허접한 생각에 동조 하는게 너무 설득력 떨어짐
게임계속한다고 살아남아서 상금탈확률이 더희박하니깐 싸운거
솔직히 여기에 나오는 최고 빌런은 성기훈아닌가 싶음🤔
이진욱 안죽었어 우승자가 이진욱
그럼 성기훈은 뒤지는데?
성기훈이 나가면 도와준다고 한거같은데...? 딸병원비도 도와준다는거에 포함아님...?
반란보다 게임 한번 더 하는게 생존률 높겠다..
상식적으로 기관단총 아무렇지않게 들고다니는데 위에 뭐가있을줄알고 목숨을 걸지?
중간에 생각이 바뀌겠죠. 이 돈이라도 가지고 나가는 쪽으로 이해가 잘 되는데요 저는
살아야 딸 다시 만나지.........
거기에 돈 필요없는사람이 프론트맨과 성기훈 말고 있었을까요?
무당,이진욱,노을은 왜 나온지 모르겠음 없어도 진행이 될정도임
게임중에 사람 죽이는거 몰랐잖아~~
스위트홈과의 세계관을 착각한듯😅
백퍼 안죽음 이진욱 배우를 지금 죽이기에는 보여준게 없음
세모가 만약 노을이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살아서 나감?
그냥 '그작전'도 문제지만 동조한애들은 더 말안됨 ㅋㅋ 그것도 무장한상태아니고 탈취하면서 나아가자는데
O측 사람들은 계속 죽이려고 달려들고 게임에서 죽을수도 있으니까
공개가되버렸네요 ㅋㅋ 병정이었어 ㅋㅋㅋ
불가살 힘 각성했으면 대장이고 뭐고 다 죽일 수 있는데
이진욱 안죽어요 노을이가 심장 안 쏘고 배 쌌어요
아니 기훈이형 왜 빌런됨!
뒤지면 노을이도 뒤지는거 확정이잖아 ㅋㅋ
이진욱 쐈던 삼각형이...
반란군에 가입해야 게임을 멈추고 나갈 수있다고 성기훈이 이야기함
오징어게임 1보다는 좀 긴장감 떨어지고 신선함은 떨어지지만 킬링 타임으로 재미있게 보았음. 그런데 총싸움에 일반인들이 그렇게 많이 참여해서 싸운다는게 특전사 출신과 성기훈 빼고는 말이 안되는 설정이라보여져서 좀 그렇두만
불가살이라 안죽었을 거임 😅
근데 죄종한데 이진욱 안죽어요 마지막에 자세히 보시면 총기가 내려서 쏩니다 추측으론 허벅지에 쏜걸로 됩니다
이진욱 비중도 적던데. 뭐야 이럴거면 왜 부른겨
연기 못해서 걍 죽여버린듯
시즌3 빌드업이잖음
외국인들 입장에선 어차피 누가 누군지 몰라서 별 생각 없겠지만 한국인들 입장에선 네임드 있는 배우들이 나와서 뭐라도 할것같았는데 ㄹㅇ 아무것도 못하고 걍 죽어버리니깐 더 평가가 안좋은거같음
ㅋ...누가 누군지 다 알아!😮💨그리고 이디가 평가 가 안좋아?니들은 몰래 쳐보지나 마라
@ruddk68 조선족임..? ㅋㅋㅋㅋ
성기훈이 부족한돈는 자기가 부담한다고 했는데
끝나고 모텔가보니 돈이 한푼도 없을지도
상금이 수술비맞춰졌겠지 그리고 얼른나가야 수술도시키고 딸도 만나지
반란하면 더큰돈 만질수잇지않나
그리고 사람들이 계속 게임할거 같아서 모아니면도
반란을 성공하면 운영진 금고 터는게 가능한데 굳이? ㅋㅋㅋ
현실도 개연성없이 계엄했는데뭐 ㅋㅋㅋ
이양반이 나와서 뭐보여준게 전혀없긴하지.. 또 단독으로 자기딸과 여러번 나오고 그걸 오징어 가면러중 하나인 박규영이 일단 관심 가지고 관찰하는 유일한 참가자니까 물론 그딸
때문이지만 이런거만봐도 그리 금새 빠질캐릭은 아님 결국 근데 끝자락에서 죽을걸로 예상댐
이런 얘기는 시즌3보구 말하자
??? 나갈수가 있나
O를 선택한 인원이 더 많아지게 되어 결국 게임은 진행될거임. 그럼 탈락자도 나올건데 그 들중에 본인이 포함 안 될거라는 보장이 없음. 반란에 성공하면 살아나갈 수 있음. 게임장에서 죽을바엔 직접내손으로 게임장을 박살낸다는 마인드인거 아닌가 혁명군들의 마인드가
마지막에 그 세모 가면이 같은 전직장 동료여서 살려줌
ㅋㅋㅋㅋ 스위트홈
성기훈한테 빌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안봄?????이진욱은 계속 나가고 싶어했자나
이진욱 말고 다른 인간들도 마찬가지임. 돈때문에 목숨걸고 저짓거리 하고 있는건데 돈도 목숨도 포기하고 싸울 이유가 뭐가 있음?
이진욱만 그런게 아니고 다 이해안됨
1과 다르게 가려고 억지로 넣은 에피소드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