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위에 떨어진 옷들 흐트러진 이불 그대로 쓰러져 적막하게 옅어진 공기 내방 어디도 아무 말 없어 사랑이 날 부서지게 해 꼭 물거품처럼 산산조각이 났어 욕심이 날 흐려지게 해 꼭 물안개처럼 멀리 흩어져 집 밥 너무 그리워 가족의 마법 본가 따뜻한 집으로 내가 쉴 수 있는 곳 내 모습을 보았네 귀찮아하며 잘 지내 I'm on my thing 어머니 아버지께 할 일이 많다며 찾아가지도 못해 A 잠시만 멈춰 돌아보면 놓친 것들이 너무 넘쳐 버린 우린 서성거릴 뿐 절대로 나가지 않아 주위를 봐 너의 집 여긴 어디에도 없어 내 집 내가 고른 침대 친구들과 페인트 칠할 때 여긴 뭘 놓지 그땐 기뻤지 여자친구를 집에 초대해 함께 밥을 먹을 때 그때 느꼈지 이게 바로 내 꿈이었다는 걸 Oh 어쩌다가 모든 게 끝나 사랑의 법칙 실수가 날 넘어지게 해 눈 가린 것처럼 걸을 수 없어 집 밥 너무 그리워 가족의 마법 본가 따뜻한 집으로 내가 쉴 수 있는 곳 Yeah 가족의 마법 엄마를 보는 그 순간 바닥 위에 떨어진 옷들 주워 담으며 내 조각을 채워 적막하게 옅어진 공기 쓸어 담으며 내 욕심을 게워 지친 나를 안아주는 건 가족의 손길 다정한 눈빛 지친 나를 안아주는 건
![[골라봐야지] ＂美치게 하네 진짜..＂ 아무도 못 말릴 듯한 텐션..! 분위기 메이커 막둥이 이무진｜유명가수전｜JTBC 210430 방송 외](http://i.ytimg.com/vi/li5ikagaJ_0/mqdefault.jpg)
![[유명가수전(famous singers)▶모아듣기] 이무진(LEE MU JIN) 너 사슴이야? 왜 내 귀를 녹용..⭐️ 이무진 플레이리스트♪ | JTBC 210518 방송 외](/img/1.gif)
집 빠라밥 빠라밥빠라밥밥밥~~ 아흥...귀여워라~ 치인다 치여.. ㅠㅜ
2:42 집바라바라밥밥 집바라밥바라밥 집집바라밥야~~너무 잼난다~
어쩜 다 자기노래 같이... ㅠㅠ 너무 잘해 너무...
머리만 옛날 머리로 해줘
시골개 그머리... 그리워~
무궁무진 이무진 맛있는 집밥먹이고픈 따뜻한 집밥 !!
역시 이무진~슈퍼 루키^^
아니 랩도 잘 한다고? 미친 거 아니냐?
트렌디한 창법도 정말 매력적이다 이무진편곡은 세련되고 오버하지 않아서 깔끔하고 질리지 않는듯
이럴줄알았어~모두가 공감하는 말이예요ㅎㅎ
진짜ᆢ짱나게 좋아 무진이는 갑이여♡♡♡
우리 아들 집밥 지겹다고 하는데.. 무진이 데려다 매일 먹이고 싶다.
아들 훌륭히 키우셨나보네요.. 언젠간 아드님이 집밥이 지겨울 때가 있었다는 것에 감사할겁니다...
집밥 그리며 무진 노래 맛집만 찾아오는 나..ㅎㅎ
이무진 노래는 들어도 또 들어도 새롭다
무지니가~❤️ 부르는 집밥~
한편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듯해 넘 조으다~
이럴줄 알았어👍
누가랩까지잘하래
귀여운아기노스가..
무진이가 불렀다하면 새로태어나는 노래들..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
이무진 최고!
유희열 휘파람 심사때 앞으로 이무진이 다른 노래들을 부른다면 다 이무진 노래처럼 될것 같다는 말 요즘 완전 공감 하는중~
엄마가 해 주신 밥 먹고 싶어지네요.
이노래 부를때 쓰러졌는데..
크아~~~~ 올만에 또 생각나네ㅎㅎ
세상 모든 노래 불러줘요~~~~~♡
부드러운 솜사탕인가 싶다가 크레마 가득한 리치한 아메리카노 같기도 한 신비한 목소리..
집밥 너무 좋아요~~
이무진곡 해라~~
걸을 수 없어 손동작 왜 이렇게 예쁘냐
아~ 듣고만 있어도 이렇게 행복해지는 이무진의 마볍! 진짜 홀린다..
너무좋다~~~♥이무진은 뭐든 자기노래로 만들어버리는 능력자같다.어쩜 랩까지 다 외웠어!!!대~~박!
"집밥~~~너무 그리워~" 이부분 멜로디 특히 너무좋다~~
집바라바라밥밥~~스캣프린스~^^ 노래프린스 이무진~~
이무진이 부르고 김범수노래중 최애곡이 되어버렸다!!~~~♥
무진앓이는 끝이 없네요~~~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 좋아요♡ 무진님도 무진님 음악도 너무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매일 매일 찾게 되는곡.
음색이 너무 좋아
원래 무진노래인듯하네여
무진님 집밥땜 엄마 집밥먹으로 다 들어갈 것 같다~~^^
집바라바러밥밥 ~~랩도 달콤하고 따뜻한집밥
무궁무진 응원합니다😍
랩도 저렇게 자연스럽게 소화해버리네
이무진은 뭐든 잘한다!!! 역시 이무진이다!!! 보석을 찾았네!!! 볼수록 질리지않고 사람을 사롭잡네!!!
이번곡 완전 무진님이랑 찰떡💕💛
아니 이거 음반 내줘요 ㅜㅠㅠ 자취하진 않지만 그냥 *톡 프로필음악으로 하고싶어 ㅜㅠㅠ 와 음색 위아래 조절 미쳤네;; 하 오빠 사랑해
제가 들었던 이무진 노래중에 최고네요 조회수가 좀 낮은데 더더더더더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봤으면ㅜㅜ
이무진 음색이 장난아님. 항상 이렇게 부른게 더 좋은 것 같은 이무진 매직이네요
사람을 이렇게 홀리면 도대체 어떡하라는건지
아무것도 못하겠네 중독도 이런중독이 없다.
듣다듣다 지겨워지기라도해야 뭐라도 할텐데 진짜 큰일
이무진님 노래 듣고 있음 행복 뿜뿜이네요♡♡♡
무진님 노래는 여유와 편안함이 있음~무진님
싸랑해요😛🤩💕
무진님 노래할때마다 항상 지긋이 쳐다보는 규현님♡
문득 문득 생각나 들어왔다가
나가지 못하는 영상!
무엇을 하든 척척
이럴줄 알았다네요
귀한 목소리
이렇게 소화를
하디니
매 번 빠져듭니다👍💖
무진씨덕분에 몰랐던 노래들이 하나 하나 다 좋아지는 무진매직~♡
이렇게 매력적인 노래들을, 무진님 아니었으면 묻였을 아이들
그냥 듣고 있으면 행복해져요 무진님
무진님의 부드러운 음색이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 오늘도 무진님 노래로 만들었네요🎶
허기질 때마다 이 곳에서 충전! ★★
방송 편집본 기다렸다
집~~밥...너무 좋다.
무지니가 모르는 숨은 명곡들을 이렇게 알려주니 넘 좋다...
이 시대의 진정한 힐링 ..이무진^^
유명가수전 100회까지 부탁드립니다
가사가 새삼 너무 좋다.
한편의 시같다.
무진의 모든 노래가 그렇지만
특히나 이 곡은 들을 수록
젖어드는... 참 진국인 것 같다!!
무진님 오늘도 고마워요👍👍👍💛🔥
하ㅏㅏ 미치겠다 진짜
그윽한 규현님의 눈빛은 저의 눈빛과 같고 김범수님의 환한 웃음은 저의 웃음과 같은
집밥 언제든지 만들어줄게 ㅠㅠㅠ
카키점프슈트 너무 잘 어울린다
나이에 맞는 의상이에요
곡을 살려놓는것같애
너무 찰떡인데요?!!♡
하루에 몇 번을 보는지몰라~
승윤님도 그렇지만 규현님이 무진님 바라보는 눈은 또 왜 그렇게 그윽한 건지...♡
맞아요~티키타카에서도 이무진이 잉글리쉬맨 인 뉴욕!부를때 오예!!~하면서 추임새도 해주셨어요~~
그래서 이무진님에게 늘 응원에 추임새와 따뜻한 미소와 눈길로 응원해주시는 규현님이 넘 감사하고 좋아졌네요
노래는 당연하고 몸짓 표정 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이무진만의 매력이 있어요 특히 이 영상에 다 담겨 있죠 랩까지 깔끔하게 해내는 모습이 진정한 프로페셔널한 가수의 모습이잖아요
맞아요 ^^
정말 무궁무진한 무진님이에요~~
부모님이 이름을 너무 잘 지으신거 같아요
이무진가수 💕 뭐야 증말 놀라워~
' 집밥 ' 신곡💐 무진가수 만의 독특한
창법으로 마음속에 쏙쏙 🎁.
다시 들어도 집바라바라밥은 천재다ㅋㅋ
하루라도 듣지 않으면 허전한
무진의 집밥!
무진님! 따뜻한 집밥 잘 챙겨드세요!!
노래 좋은 건 물론이고 얼굴 표정, 몸동작, 거기다 손가락 걸음까지~~
귀염 투성이네~♡
집~빠~아~아~압
무진이 추구한다는
이란 것이
쉬운 음악이 아닌
완전하게 자기 것으로 일체가 되게금
열심히 노력해서
자연스러운 음악(듣기에 편안한) 을 하겠다는
의지(그런 내공을 갖고싶다) 를 뜻하는 것 같다!
김범수님 곡이 쉬운 곡 일 수 없는데...!!!
무지니 노래는 편하게 들을수 있어서 좋다~ 무지니 사랑해💛💛💛
무진님 곡으로 소화시키셨네요!
넘 좋아요.
무진님 음색과 찰떡.무진님 목소리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되는 곡입니다.
가끔씩 다시 듣고 싶은 노래.
무지니의 집밥.
고향같은
푸근한 사랑방같은~~
음색이 어쩜저래
무진님 집밥은 지친 삶을 위로하는 따뜻함이 듬뿍 느껴져요 게다가 경쾌한 리듬이 용기를 내게 하죠 집밥 최고👍
캬~~~ 랩이 이리 스윗하다니!! 미쳤네
무진님의 집밥 듣고 있음 어릴적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생각나요💛💛💛
걍 니 노래 해라👍
기타 없이도 이렇게 매력 넘치는 당신은 뉴구?!? 🤩😍👍
마치 마술사같다
오랫만에 듣는 집밥.... 너무 좋타!
부르는 노래마다 한편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천재 싱어송라이터
매일매일 들어도 언제나 감미로운 목소리👍👍👍💛💛💛
진짜 매력 쩌는 무대.
선곡 능력이 탁월해요
오마나 소리소문 없이 언제 올러왔대요. 일단 올라온건 봐줘야하죠^^
5월14일 6시 이무진 신호등 음원발매 축하해요 🚦
이무진 음색 세련되고 트렌디함..👍
세상에...
김범수님 노래를
이렇게나 맛깔나게
편안하게 부르다니
이 영상은 정말...
더 많은 사람들이 감상했으면 좋겠다!!
노래도 목소리도 당연 좋지만 그의 제스처도 너무 사랑스럽다~♥ 연습인가 아님 재능인가~
늘 당신은 감동입니다 ~무진님 꽃길만 걸으세요👍💛💛💛
이 영상에서의
무진의 모든 것이 너무 좋아! ♥♥
하루종일 들어도 흥이 나는 노래~!!!
몰입하면 감동있는 가사~~
바라바라밥~~♡
범수님 말씀대로
저희도 이럴줄알았다는
이리 찰떡같이 소화해내실줄 믿어의심치않았답니다^^
너무좋다.....미쳤다...
목소리도 좋지만 무진이 몸짓 표정도 좋아💛
이무진 리듬감 너어어어어ㅓ무 좋아😊
청춘!! 아름다운시절, 많이 누리세요.
이무진 응원합니다.
리무진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김수철님의
내일 듣고싶담 ㅋㅋ
너무 잘하신당
역쉬~나 좋구나^^ 제스처도 넘 귀엽~
목소리 진짜 좋다 완전 보석이다ㅜㅜ
정말 무진님만의 집밥! 넘 멋지고 듣기좋았어요
앞으로 나올 수많은 무진님의 노래 기대합니당💛💛
바닥 위에 떨어진 옷들
흐트러진 이불 그대로 쓰러져
적막하게 옅어진 공기
내방 어디도 아무 말 없어
사랑이 날 부서지게 해
꼭 물거품처럼
산산조각이 났어
욕심이 날 흐려지게 해
꼭 물안개처럼
멀리 흩어져
집 밥 너무 그리워
가족의 마법
본가 따뜻한 집으로
내가 쉴 수 있는 곳
내 모습을 보았네
귀찮아하며 잘 지내
I'm on my thing
어머니 아버지께 할 일이 많다며
찾아가지도 못해 A
잠시만 멈춰 돌아보면
놓친 것들이 너무 넘쳐
버린 우린 서성거릴 뿐 절대로
나가지 않아 주위를 봐 너의 집
여긴 어디에도 없어
내 집 내가 고른 침대
친구들과 페인트 칠할 때
여긴 뭘 놓지 그땐 기뻤지
여자친구를 집에 초대해
함께 밥을 먹을 때 그때 느꼈지
이게 바로 내 꿈이었다는 걸 Oh
어쩌다가 모든 게 끝나 사랑의 법칙
실수가 날 넘어지게 해
눈 가린 것처럼
걸을 수 없어
집 밥 너무 그리워
가족의 마법
본가 따뜻한 집으로
내가 쉴 수 있는 곳
Yeah 가족의 마법
엄마를 보는 그 순간
바닥 위에 떨어진 옷들 주워 담으며
내 조각을 채워
적막하게 옅어진 공기 쓸어 담으며
내 욕심을 게워
지친 나를 안아주는 건
가족의 손길 다정한 눈빛
지친 나를 안아주는 건
자꾸자꾸 듣고 싶은 목소리~
그리고 구김살없는 에너지~^^
참~좋다~ㅎ😊😊😊👍👍👍
꿀보이스~ 매일매일 잘 듣고 있어요~ 고마워요~💛💛💛
꽃병 무릎 집밥 라일락 수은등까지 ᆢ원래 좋은곡이었겠지만 무진님이 불러서 더 좋은
무진씨는 첫소절에 사람을 끄는 힘이 있어요.. 기본 실력과 매력. 여러가지 장점으로 어떤 노래를 하든 정말 감동받으며 듣고 있네요..
언제나 매력적이고 감동적인 노래들 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