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a small problem here. Oris Sixty Five Fratello & Hodink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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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Oris Sixty-Five
Dimensions
Fratello
40mm
13mm
48mm
20mm
10bar
Hodinkee
38mm
12mm
47mm
19mm
10bar
Specs
Fratello
$2,000
Cal.733 (Sellita SW200-1)
38h
Hodinkee
$3,800
Cal.400
120h
music
Jasmine J Walker - Hollyhood
내용적으로 이해는 가나 주얼에 기포로 까는건 좀 억지 느낌~ 상용부품을 쓸텐데 모든 브랜드 다 털면 다 나올수 있는 문제임~
주력 모델에 대한 가격이 200만원대였던 시절에는 크게 화제가 될만한 문제까지는 아니었던게 디자인 만큼은 잘뽑아냈기 때문에,무브와 퀄리티의 아쉬움이 묻힐수 있었지만
태그와 튜더가 보이기 시작하는 가격상승을 이뤄내놓고
제자리인듯한 현재의 수준은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티해미와 태그 튜더사이에서 고통받는 모습인데, 앞으로를 응원합니다.
좋은리뷰 잘봤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영상미와 시원시원한 딕션 그리고 정돈된 대본은 이 채널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자사 무브넣고 500 정도에 팔꺼면 빌런님 지적처럼 퀄리티를 좀 더 높여야 할거 같네요 튜더 정도의 마감은 보여 줘야..
훌륭한 식견 감사드립니다
아퀴스 칼리버 400 가지고 있는데, 무브만큼이라도 빌런님이 얘기하는것처럼 혹평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시침튐문제, 알리시계보다 못한 와인딩감, 수동와인드 없이는 안가는 뻥튀기 5데이즈 ,최근에 개선되었다고는 하는데 그전에 구입한 사람들은 테스터가 되었고 무브 갈이 as 따위는 전혀없고 공식적인 사과조차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칼리버 400가지고 있는 이유는 겉모습의 마감 및 색감 때문이구요, 무브만큼은 빌런님 얘기하는것처럼 비판 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사용기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비판적인 이런 빌런님의 리뷰를 지지합니다. 상업적인
스폰서로 하는 리뷰어들은 매일 말이 바뀌어서 객관적으로 판단이 안됩니다. 저도 해당 브랜드에 관해서는 cal을 출시할때부터 동일한 생각을 해왓습니다
칼리버400 들어간 정규 식파 리뷰 기대했었는데 한 발 더 나아간 이런 리뷰라니 ㅎㅎ감사합니다😌 그런데 38mm 식파는 크로노스 한정판으로도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오리스 정말 좋아합니다. 아퀴스도 구매랬고 포인터데이트, 그리고 프로파일럿도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쉬운점은, 점점 올라가는 가격에 비해 따라와주지 않는 빌드퀄리티, 또한 점점 추격해오는 티해미.. 얼마전 출시한 칼리버 473 수동 가격 보고 이젠.. 튜더가 보이더군요 ㅠㅠ
좋은 식견 감사드립니다
오리스 칼리버400은 개체 차이가 많은 편입니다. 칼리버400이 들어간 모델 3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한 모델을 제외하고 나머지 모델들은 초침 튐 현상이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오리스는 검증 되지 않은 무브먼트를 박고 가격을 올릴 것이 아니라, 예전처럼 품질 좋은 애커스 같은 시계를 100~200만원대에 팔았으면 하는 브랜드 입니다. 충분히 좋은 디자인과, 짱짱한 라이업을 가진 회사이고 다이얼 색감도 화려하게 잘 뽑는 회사인데.. 가격이 왜 그렇게 산으로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칼리버400 박은 모델들이 가격이 100~200만원 이였다면 까고 싶어도 깔 수가 없는데 말이죠.
훌륭한 식견 감사드립니다
칼리버 400은 파워리저브가 120시간이면서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가 없는게 아이러니 입니다. 120시간인데 파워리저브 체크를 할수 없으면 무슨 소용인가요. 게다가 단방향 로터라 잘 감기는지 알수도 없는데
봤을때 디자인이 예쁘네요. 그리고 단점을 얘기하는게 듣기 싫으면 광고로 받아서 만드는 영상만 봐야죠. 시계와 자기 정체성을 동일시 하는 분들이 참 안타깝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존나 맞는말
틀린말 하나 없는 것 같은데 ... 오리스 화이팅 와치빌런 화이팅
뭐.. 분침 튐 현상은 칼리버400-1나오고 잡았습니다. 처음부터 잡고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요
색깔놀이 헤리티지 놀이 하는 좁디 좁은 시계판에 오리스 같은 브랜드는 긍정적으로 보는 애호가들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칼리버400의 보증은 10년 입니다.
용두 조작감은 주관적이니 그렇다 쳐도 이렇게 박한 평가를 받아야 하나? 너무 주관적인 리뷰 정도로 생각됩니다. 좀 재밌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오리스 빅크라운 디자인을 선호해서 1998년에 34mm(초침이 9시방향에 있는모델)과 2021년 38mm 모델을 갖고 있는데 겨울에 스웨터등을 입을때 많이 이용합니다. 오리스는 셀리타무브가 사용된 200만원대의 모델이 적당하게 느껴지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Great video and macro shots! The quality control on the watch seems pretty bad. Such a shame since I really like the vintage design.
thanks you~
그래도 최근 모델은 분침 튐도 없고 신무브로 원하면 무상교체해준다니.. 역시 새로운 물건은 좀 기다리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무상교체 해주는군요
@@watchvillain2 처음에 10년 무상교체 내세운것도 그렇고 오리스가 자신 무브에 책임은 지려나 봅니다.. 사실 이런 물건을 판매했다는 것만으로도 욕먹을 이유긴 하지만 ㅠ
애커스 칼리버 400 인데 분침 튐 현상있는데 센타에 보내면 신무브로 무조건 교환 해주나요?
오리스 가격대에는 인하우스로 나가는거보단 차라리 다른부분 퀄리티를 올려야할듯합니다.
디자인은 충분하게 느껴지는데 다른게 디자인을 못따라오는 느낌.
요런거 비슷한 제품 있을까요?
저려미 빈티지 느낌으로 ㅜㅜ 요거 사고싶은데 500만원은 조금 저에게 큰 돈이네요
와치빌런님 혹시 영상찍으시는 카메라 종류좀알수있을까요?
셀리타 차용한 65 소지하고 있는데 무브먼트가 아쉽긴합니다. 그래도 디자인이 모든걸 다 커버칠수있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디자인이 너무 좋아욥
개인적으로 오리스의 로고를 별로 안좋아하는편인데 아예 빈티지로 가니 잘 어울리고 동글동글한게 너무 귀엽네요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기능이런부분 다 제외시켜놓고
오리스 애커스 모델만 4번째 사고팔고 하는중입니다
질리는듯 하면서 막상없으면 자꾸글리는 마성의 디자인
다이버시계는 거기서 거기라지만 확실한거는 그가격대 마감이랑 청판이주는 색감은 진짜 뛰어나고
특히 글라이드락 디버클이랑 러버밴드가 주는 착감기는듯한 편안함은 진짜 최고입니다
다른 오리스 시계는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정말 매력적인 시계브랜드입니다
빨란로터 보는맛도 있고 시계앞면이나 뒷면 전부 꿀릴께없는 오리스... 한번 경험해보세요... 후회안합니다
중고던 새상품이던 아무 오리스나 만나보세요
오리스는 빅파일럿 포인터데이트가 가장 이쁘죠.. 나머지는 대안들이 너무 많아요.. 블링블링한 다이버 좋아하시면 아퀴스까지만~^^;;
저는 식파랑 빅크라운 두개
혹평이 상당하군요 ㅎㅎ
큰 관심이 없는 브랜드라, 아무 생각없이 시청했는데
쉴틈없이 쏼라쏼라하는 랩과, 돌려 깍아치고 비껴 깍아치는 빌런님 육성만 기억에 남네요 😊
댓글 감사드립니다
식스티 파이브 크로노스 한정판, 식스티 파이브 코튼 캔디도 38mm 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인트로가 다르니 새롭네요.언제나 섹씌하신 빌런님
칭찬 감사합니다!
칼리버403모델 구매후 1년넘게 사용중인데 로터효율이 아주 구려요.. 구리다는 표현으로도 묘사할 수 없는 거의 잘못만든 수준입니다. 풀와인딩 후 매일 차고다녀도 와인딩되는 속도보다 풀리는 속도가 더 빠릅니다.. 매일차다가 반나절 놔두면 그냥 멈춰버려요..ㅋㅋ 그리고 분침튀는거.. 부띠크에서 구매했는데 말을 아주 잘 포장하더라구요 무슨무슨 유격을 잡기위해 분침이 튀는 경우가 있다면서 불량은 아니다고 선수치는데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그밖에 용두뽑고 돌리면 헛도는문제와 와인딩이 풀릴수록 눈에 띄는 오차율 등등 문제가 참 많은 무브먼트.. 이정도면 추후 개선이 된다면 자발적으로 리콜을 해야하는 사항이라고 봅니다.
소중한 사용기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오리스를 정말 애정하지만(특히 프로파일럿 구형 검판..) 동시에 오리스야말로 '자기만족'의 표본이라고 봅니다.
장소불문 난 이 시계에 정말 만족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지만 남에게 추천하자니 사전에 알려줘야할 지뢰(?)가 너무 많아요.
이 영상에도 그런 복잡미묘함이 느껴집니다.
훌륭한 식견 감사드립니다
호딩키 식파 사려다가 백판보고 맘접었던..
이번 빅크라운이 정말 이쁘게 나온것 같아요
@@watchvillain2 공감역시 안목이 좋으심 ㅎㅎ
초침 뒤로 튀는거랑 헛도는건 좀 너무하다싶네요 요즘 저가 시계도 저러진 않든데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쁘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리스 애정합니다.
구형 아퀴스가 저의 첫 오토매틱 다이버 워치이기도 했고,만족감이 높아서 신형 아퀴스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칼리버400 무브먼트의 아퀴스도 구매 직전까지 갔었지만.....시간 조정시 빌런님 영상에서 만큼의 분침이 튀는현상까지는 아니었지만
순간이동하는 분침을 바라보며 꺼내려던 지갑을 다시 집어넣었던 기억이 납니다.
셀리타 무브먼트 베이스의 모델을 몇개 가지고 있는데요..2년정도 착용하면 일 오차가 30초 이상 느려 지더라구요. 제가 가지고 있는 아퀴스 2개 모두 일오차가 심합니다.
반면 ETA2824 의 경우엔 비교적 일오차가 오랜기간 착용해도 정확해요.
여러 매체를 통해 셀리타 200-1과
ETA2824는 거의 같은 성능을 낸다고 배워 왔는데,실제론 좀 차이가 나네요.
하지만 디자인은 인정합니다.
무브먼트의 개선이 이뤄진다면
집나갔던 며느리도 다시 데려올수
있을것 같습니다.ㅎㅎ
애정하는 만큼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오리스..
하지만 홀로 고독한 길을 걷고있는 오리스
응원합니다!
좋은 식견 감사드립니다
나레이션이 너무 좋은데
가사가 나오는 배경음이라 듣기가 살짝 불편했오요!!
다음엔 좋은 나레이션에 집중해서 듣게 배경음은 굳이 없어도 좋을것 같아요
다음 영상부터 수정하겠습니다.
오리스 셀리타는 용두 쪽 스템도 날것 그대로라서 안정감이 전혀 없더라구요. 스와치 그룹 브랜드만 겪어보다가 오리스로 넘어갔을 때 그 실망감은… 용두 몇번 조작하다가 부러질 것 같아서 바로 처분했던 기억이…
가격대비 원탑 워치로 하기에는 아쉬운 감이 있네요 오리스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일관성있는 리뷰 굿입니다
2등~~ 오리스는 가격으로 급을 나눌려고 ~ 그래도 난 티해미 위에다라고 외치는 가격~~ㅋㅋ
ㅇㅈ냉정하게 마감 무브 티해미보다 앞서는거 하나도 없는데
미도, 라도 두 브랜드의 마감수준이 굉장히 많이 올라왔고
요즘에는 티쏘가 해밀턴보다 퀄리티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Sisun_arumdaum 에이 무브는스와치그룹때문에 밀리긴해도 마감은 티해미 대부분모델보다 좋다고생각하는데저는
오리스란 브랜드가 살아남아야하는 방향이 보인것같네요.
손목이 얇은 동양인들이 선호하는 사이즈 혹은 대중적인 사이즈를 잘 내놓지않는건 충분히 이해가지만..
가격 대비 품질 생각하면...ㅎㅎ
차라리 대놓고 범용쓰는 태그가 훨씬!
좋아요 재밋어요 유익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분50초.초침이.뒤로 크게튀는 현상이 아니라
분침인듯요.상관없으려나 ;;영상.잘봤습니다.
ㅠㅡㅠ 맞네요. 감사합니다.
당장 오리스 중고가 박살나는것만봐도.... 진짜 와인딩 효율문제인건지 아니면 파워리저브 문제인건지 모르겠는데 아퀴스 30시간도 못가서 멈추는거 + 초침 튀는거 이거는 그 가격대 시계에 비하면 별로였음. 중고로 산다면 나쁘지 않지만 정가 가격대 퀄리티 시계는 아님
오리스 이대론 절대 못살아 남는다 봅니다
정신 차려야죠 되도 않는 인하우스를 만들때가 아닌데 말이죠.. 퀄은 빨리올려야하고 디자인은 좋다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음.. 표현이 너무 과격하게 들리는게 많네요. 뭔가 감정 섞인 리뷰같이 들려요
조언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은 조금 더 라이트하게 진행하겠습니다
분침이 튀는 무브를 쓰는 브랜드는 좀 더 까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원하게 깔 때도 있어야죠
오히려 이런 부분이 더 좋습니다.
스트랩 알려주세요 ㅠ
트로픽러버 스트랩입니다
오리스의 가장 큰 단점은 에타무브 사용할때는 시스루백을 미네랄을 썼다는거…
저는 개인적으로 미네랄 정말 좋아해요
@@watchvillain2 아항 그래도 그거 빼곤 오리스 이쁘죠❤️❤️
예전에 스켈레톤 시계 하나 사려다 케이스백이 미네랄이라 그만둔 기억이 나네요. 브레슬렛 모델은 케이스백에 붙은 미네랄글라스를 긁어먹어서 개인적으로는 끔찍한 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bluenote7856 아 그게 단점이죠 ㅠㅠ
스트랩넘예쁜데 어디껀가요??
트로픽러버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충분히 객관적인 리뷰같네요...
오리스 마감 좋다는 말 듣던 때는 몇 년 전이지, 모델들 리뉴얼한지 오래돼서 미도 상위급 모델이면 마감도 오히려 더 좋죠...
사실 눈치 볼 것도 없는 브랜드면 자체 클래스프에 200m 방수정돈 챙겨주는게 맞는데, 자기 장점을 못살리는 느낌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재밋게 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흐음... 분발하자 오리스....
시계정보 공부하랴 리뷰 준비하랴 영상 만드랴 코피 터지겠네요 빌런사마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음. ..엔잔이 너무 구린데요. .. 쉽게 표현하면.....
디자인은 포르쉐인데 엔진은 아반떼???? 이건 사기인거 같기도. . .
가격은 벤츠....... 윽...
가격을 내고 후회 안하는 것은 스와치그룹, 세이코, 시티즌 이정도 같아요
수영하기도 애매한 방수스펙의 다이버 ㅎ
적당한 방수와 얇은 두께가 넘모 좋습니다
와… 가격대는 둘째치고라도 오리스라는 네임밸류가 있는데 분침이 튀는 무브라니… 어이가 없네요. 농협무브 쓰는 십만원짜리 파가니디자인도 이런 일은 없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료로록
댓글 감사합니다
거지 같은 시계네 크라운 열면 분침 튀고 저딴걸 시계라고...
ㅋㅋㅋㅋ테그호이어 리뷰하는 줄
댓글 감사드립니다
얼굴만 이쁨 됫찌 왜 이쁜애 기를 죽이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