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을 배워서 하는 사람들이 어딨어 전부 정글라디오나 힙플 자녹게에서 번개곡 쓰고 사람들끼리 교류하면서 단체곡도 참여하고 그러면서 자기 개성 찾고 실력 느는거지 진짜 랩레슨이라는거 자체가 엄청 짜치는 일임. 이센스 말대로 녹음프로그램 쓰는법 러프믹싱하는법 이펙터 정도나 배울수있지 나머지는 전부 본인의 영역임. 이건 이센스 말이 100% 맞아. 과거 정글라디오 엄청 활발하던때 랩레슨 이런게 어딨어 전부 스스로 짜치는 곡이든 아니든 시행착오끝에 자기 스타일 만들어서 올라온건데. 지코,블랙넛,릴보이 이런 사람들도 전부 번개곡올리고 단체곡 참여하고 완전 아마추어같은 모습이었어 랩은 배우는게 아니야 애들아 진짜로
웃기기도하고 맞기도하고
랩을 배워서 하는 사람들이 어딨어 전부 정글라디오나 힙플 자녹게에서 번개곡 쓰고 사람들끼리 교류하면서 단체곡도 참여하고 그러면서 자기 개성 찾고 실력 느는거지 진짜 랩레슨이라는거 자체가 엄청 짜치는 일임. 이센스 말대로 녹음프로그램 쓰는법 러프믹싱하는법 이펙터 정도나 배울수있지 나머지는 전부 본인의 영역임. 이건 이센스 말이 100% 맞아. 과거 정글라디오 엄청 활발하던때 랩레슨 이런게 어딨어 전부 스스로 짜치는 곡이든 아니든 시행착오끝에 자기 스타일 만들어서 올라온건데. 지코,블랙넛,릴보이 이런 사람들도 전부 번개곡올리고 단체곡 참여하고 완전 아마추어같은 모습이었어 랩은 배우는게 아니야 애들아 진짜로
가르치고 배우는 게 문제라기보단 그 형태가 꼭 랩레슨일 필요가 없음. 규격화된 기준도 제대로 된 형식도 없는 1대1강습만큼 먹튀당하기 쉬운 것도 없으니까. 정규화된 교육 시스템이 자리잡을 필요성이 있음.
형님 혹시 이센스 5월6일 11시 라이브 녹화하신거 있으신가요?
짧게 올렸습니다
선천적인 강박증이 있어서 괴로뭉에 가사를 묵묵히 적으며 20년 동안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지켜온 우리 아티스트! 리스펙트 하는마음에 제 작업 [저금통 리믹스] 작업을 데드마우스에게 전달드렸어요:) 한국힙합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