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흉기 피습 승무원, 아이 감싸 보호하려다 다쳐" / JTBC 상암동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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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David딜레마
    @David딜레마 2 года назад +9

    진짜 안타깝다. 문제는 저런 후유증을 오로지 본인이 짊어지고 살아야된다는거. 그래도 피해입을뻔한 아이의 가족들이 도움만 받고 모르쇠로 일관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 @peterlee0306
    @peterlee0306 2 года назад +3

    훌륭한 분...빨리 쾌차하세요! 응원합니다!!!

  • @smp75k3g
    @smp75k3g 2 года назад +4

    폐손상이면 평생 후유증으로 살아가겠구나

  • @최성민-v1f
    @최성민-v1f 2 года назад +6

    여성분이지만 그렇게 할수 잇단 용기에.. 빠른쾌유를

  • @하늘하랑-z4q
    @하늘하랑-z4q 2 года назад +4

    미국에서 함부로 나서지 마라..
    그렇다가 총 맞는다..미국은 총기 허용 국가다
    괜한 오지랖으로 먼저 저 세상 간다...

  • @katekim31
    @katekim31 Год назад

    아이보호하려다 다친것 팩트 아님 .25세 여자는 다른 사람이다.제대로 조사도 안하고 소설쓰고있네 최악의 언론사

  • @춘원이광수-y9s
    @춘원이광수-y9s 2 года назад +1

    다음에는 치안이 좋은 중국에서 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