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솔만의 감성코드가 맞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다는 것.. 그리고 그 중 가장 좋아한다고 말해준 곡이 나의 것과 같을 때... 그건 그저 취미를 넘어서 삶의 일부가 겹치는 행복하고 편한 기분이 느껴진달까. 그 때문에 헤어지면 가슴이 너무 애닳고 고통스럽다.. 함께할 미래를 위해 서로가 같이 걷던 인생이 통째로 부정당하는 기분이랄까... 브아솔 음악만이 갖는 성질 때문에 참.. 인생이 재미지네요..^^
아니 날마다 변해가는 날 내게로 아주 조금씩 물들어가는 널 늘 보고픔에 눈을 뜨고 그리움으로 우린 같은 꿈을 꾸는 걸 널 기다리는게 난 자꾸 힘들고 널 보러 가는 그 길이 너무나 들뜨고 니 곁에 있는 순간들이 가장 기쁘고 널 보내고 오는 길이 어려워져만 가고 사랑이라 말하면 달아날까 (사라질까) 목젖까지 차오른 말 삼켜냈지만 어떡하니 사랑이 아닌 어떤 말로도 아름다운 날 표현할 방법이 없는 걸 니 눈빛이 이젠 나를 향하고 니 고운 손이 점점 더 내 손이 되가고 또 퍼즐처럼 너의 맘이 내게 맞추고 니 시간이 하루 이틀 내 추억들이 되고 사랑이라 말하면 달아날까 (사라질까) 목젖까지 차오른 말 삼켜냈지만 어떡하니 사랑이 아닌 어떤 말로도 아름다운 날 표현할 방법이 없는 걸 왜 이렇게 벅차니 왜 터질 듯 내 가슴이 뛰니 이런 나처럼 너도 곁에 있어도 내가 그리워져 눈물이 흐르니 다시 이런 행복이 찾아올까 (내게 올까) 남아있는 행복을 다 버려야해도 나 영원히 늘 니 곁에서 숨쉬고 싶어 오직 널 위해 내 삶을 쓰고 싶어 다시 이런 행복이 찾아올까 (내게 올까) 남아있는 행복을 다 버려야해도 나 영원히 늘 니 곁에서 숨쉬고 싶어 오직 널 위해 내 삶을 쓰고 싶어
Thank You! for the nice music, for subbing in english and having the lyrics in hangul and romanized. This will help me a lot on my conquest to learn korean. I love brown eyed soul by the way!
arbie jane pabuaya Listen other songs of Brown Eyed soul, Park Hyo Shin and Mc the max.. If you want a little silent ones you can try seong se gyeong, na yoon gwon and tim..And the best of all Naul
브아솔만의 감성코드가 맞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다는 것.. 그리고 그 중 가장 좋아한다고 말해준 곡이 나의 것과 같을 때... 그건 그저 취미를 넘어서 삶의 일부가 겹치는 행복하고 편한 기분이 느껴진달까. 그 때문에 헤어지면 가슴이 너무 애닳고 고통스럽다.. 함께할 미래를 위해 서로가 같이 걷던 인생이 통째로 부정당하는 기분이랄까...
브아솔 음악만이 갖는 성질 때문에 참.. 인생이 재미지네요..^^
제 얘긴줄 알았네요...
와 완전 제 마음 이에요♥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이 곡은 그냥 그사람 자체가 되어버렸어요
브아솔의 감성을 좋아하는사람들은 다들 따뜻할것 같아요..♥ 만나진 못하지만 이 지구 어디선가 저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게 위안이 되네요💗
@이민욱 ㅋㅋㅋ저도 20대인데 콘서트 한번 가보고싶네용ㅠㅠㅠ!!
인정인정 :)🤍👍🧸
듣고 있으면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는 곡
예쁘다 예뻐~ 예쁜맘이 보여서~
아름다움이 예뻐서~🙇♀️ ㅎㅎㅎ
진짜 브아솔노래중에 난이게 제일좋다...
이노래들으면 비굉장히 많이오던 13년전 그날이생각나요 갑작스레굉장히 뜨겁게다가왔던그사람. 식구들눈피해 우산쓰고 옥상위에서 그가날위해 불러주던이노래 빗소리와함께 전화기로 몰래들으며 어찌나 가슴이 벅차던지..
가사가..미쳐버려요❤ 너무너무너무너무좋아요. 곡이…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왜 이렇게 벅차니 왜 터질 듯 내 가슴이뛰니 이부분 너무좋아
브라운아이드소울 콘서트 가고싶다 🎵 가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브아솔 언제적 노래인지?~^^
2022년 4월의 벚꽃이 가득한 지금 들어도 아름다운 날들로 기억되리라~^^♡♡♡
듣고 있으면 어딘가 마음 한 켠이 편해지는 노래
아니 날마다 변해가는 날
내게로 아주 조금씩 물들어가는 널
늘 보고픔에 눈을 뜨고 그리움으로
우린 같은 꿈을 꾸는 걸
널 기다리는게 난 자꾸 힘들고
널 보러 가는 그 길이 너무나 들뜨고
니 곁에 있는 순간들이 가장 기쁘고
널 보내고 오는 길이 어려워져만 가고
사랑이라 말하면 달아날까 (사라질까)
목젖까지 차오른 말 삼켜냈지만
어떡하니 사랑이 아닌 어떤 말로도
아름다운 날 표현할 방법이 없는 걸
니 눈빛이 이젠 나를 향하고
니 고운 손이 점점 더 내 손이 되가고
또 퍼즐처럼 너의 맘이 내게 맞추고
니 시간이 하루 이틀 내 추억들이 되고
사랑이라 말하면 달아날까 (사라질까)
목젖까지 차오른 말 삼켜냈지만
어떡하니 사랑이 아닌 어떤 말로도
아름다운 날 표현할 방법이 없는 걸
왜 이렇게 벅차니
왜 터질 듯 내 가슴이 뛰니
이런 나처럼 너도 곁에 있어도
내가 그리워져 눈물이 흐르니
다시 이런 행복이 찾아올까 (내게 올까)
남아있는 행복을 다 버려야해도
나 영원히 늘 니 곁에서 숨쉬고 싶어
오직 널 위해 내 삶을 쓰고 싶어
다시 이런 행복이 찾아올까 (내게 올까)
남아있는 행복을 다 버려야해도
나 영원히 늘 니 곁에서 숨쉬고 싶어
오직 널 위해 내 삶을 쓰고 싶어
나의 뜨거웠던 20대. 그때의 너와나. 그리고 아름다웠던날들.고맙고미안하고
아 급 눙물이. 이노랜 진짜 미쳤다.
beautiful song,voice ,everything🎧
Thank You! for the nice music, for subbing in english and having the lyrics in hangul and romanized. This will help me a lot on my conquest to learn korean. I love brown eyed soul by the way!
아...노래조타♥
최고입니다
감사해요
i've never heard nice love song like this before xD.Thanks for uploading :)
타로에서 알려준 곡이라 들으러왔어요☘️24.05.19일
ㅇㅏ이영상은 외국팬들위해 준비하신거구나 대단합니다
이노래 너무좋음
우리음악이 이렇게 널리알려지면 좋겠다~
오메.. 오랜만에 듣는데도 참 스윗하고만
요번 콘서트에 아름다운 날들 꼭 불러주셨으면...!!!가사 너무너무좋다
마지막에 내 삶을 쓰고 싶어의 가사는 write 보다는 spend가 의미에 더어울릴거 같네요~~^^
중의적인 의미의 가사라 둘중
어느해석도 괜찮다고 봅니다
님쪽이 70퍼 반대가 30퍼정도로 느껴요 저도
신랑이랑 연애할때 들었던 곡...^^
2020 모여라~♡
내 최애곡 20년 쯤 들은거같은데 안질린다..내 싸이월드 배경음악이였는데 ..추억돋네
such well written lyrics and moreover, BES made it more the best :D im soo in love with their songs XD
Good
3:41 쓰다는 write가 아니라 use, spend의 의미입니다.
중의적으로 write도 말이 된다고 생각되네요 전
This song reminds me love line in protect the boss
개명곡
I'm here because of ZE:A Leader Moon JunYoung ♥ :3
어떻하니 x어떡하니
can someone recommend a good song ballad,..
arbie jane pabuaya Listen other songs of Brown Eyed soul, Park Hyo Shin and Mc the max..
If you want a little silent ones you can try seong se gyeong, na yoon gwon and tim..And the best of all Naul
ruclips.net/video/KwN79Rnh3QA/видео.html
어떻하니...
없던 아름다운 날들도 만들어주는 노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오늘 춘장대 못가요 제발 이 댓글을 보셨으면 하는 바램이~
2019 10 ?
이노래.
2019?
브아솔이 외부 작곡가 고려해야하는 이유.. 지금은 안받는데 1,2집만해도 이런 외부작곡가들의 좋은 곡들이 많았음.. 어느정도 타협하면 지금 색 잃지 않고도 명반 만들 수 있을텐데
3:13
알러뷰 오매불망~
Aw I thought the were a Christian band or something D: Are they not?!
영어 번역 ㅋㅋㅋ
번역기 돌렷나보네 ㅋㅋ
널 위해 내 삶을 쓰고 싶어 - I want to write my life with you??? ㅋㅋ
지현이에게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세월지나도 촌스러움이 없네 룰라는 심하던데
룰라 ㅋㅋ
어떻하니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