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밥을 참 야무지게 먹네요. 먹고 바로 씽크대에 갖다놓는 (던지는..ㅎㅎ) 습관까지 일찌감치 배우고요. 지금은 아이가 호기심으로 하는 주방일이 엄마의 손을 또 거쳐야해서 시간이 더 들고 귀찮기도 하겠지만 커가면서 아이도 알아서 척척 하게되고 독립심이 생기면서 엄마는 훨씬 편해지실거예요. 책읽기도 그렇구요. ^^
바림님의 글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과 따뜻함이 있어요. 제가 속으로 고민하던 부분을 콕콕 찝어서 말씀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육아를 하면서 몇번씩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하는 불안감,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이들의 말에 흔들리거나 의기소침해 지는 경우가 있는데.. 저의 기준을 잘 세워 흔들리지 않고 키워야 겠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밥먹으면서도 책읽는다니~ 똑똑한아이로 자라겠어요^^
감사합니다. 똑똑하게 자라면 정말 좋겠지만, 그보다 행복하게 자라는게 저의 바램 입니다^^(아이가 커도 이런 맘 일까요?ㅎㅎ)
오구오구 밥도 넘 야무지게 잘 먹네요^^😍
ㅎㅎ감사합니다. 이날은 더 배고팠나봐요^^😍
씩씩하게 밥도 잘먹네요^^ ㅎㅎ
이날 유난히 더 배가고팠는지 잘먹네요^^😍
밥먹는 모습 넘 예쁘네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향님^^♡
애기 먹는거 뺏어 먹고픈 어른 ^^
ㅋㅋㅋㅋ몸마음님..제가 기회되면 꼭 집밥 해드릴게요^^♡
너무 잘보고 있어요~~ 엄마만의 브이로그도 보고싶어요~~~
엄마만의 브이로그..아직 애기 쫓아다는것밖에 없지만ㅋㅋ 조금 더 채널 안정이 되면 해보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가 밥을 참 야무지게 먹네요.
먹고 바로 씽크대에 갖다놓는 (던지는..ㅎㅎ) 습관까지 일찌감치
배우고요.
지금은 아이가 호기심으로 하는 주방일이 엄마의 손을 또 거쳐야해서 시간이 더 들고 귀찮기도 하겠지만 커가면서
아이도 알아서 척척 하게되고 독립심이 생기면서 엄마는 훨씬 편해지실거예요.
책읽기도 그렇구요. ^^
바림님의 글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과 따뜻함이 있어요.
제가 속으로 고민하던 부분을 콕콕 찝어서 말씀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육아를 하면서 몇번씩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하는 불안감,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이들의 말에 흔들리거나 의기소침해 지는 경우가 있는데.. 저의 기준을 잘 세워 흔들리지 않고 키워야 겠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태경이 그릇 던질 때 깨질까봐 무서웠....ㅋㅋ
ㅋㅋㅋ나중에 보니 깨..짐.....
오구오구 ♡ 아가가 너무 예뻐요♡♡앞으로 귀요미 아가 영상 많이 기대할게요^-^ 저도 33개월 아이 키우는데 제 채널도 놀러와 주세욥 구독과 좋아요 꾹 꾹 누르고 갑니당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구독 좋아요 했어요^^ Daddy Bunny님 영상도 앞으로 기대할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