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3명 중 누가 가장 악마일까? 조커 3대장 완벽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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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авг 2021
  • 3명의 레전드 조커
    로 만들어본 캐릭터 몰아보기 컨텐츠 입니다
    이 중에 누가 제일 조커?
    제발 구독해주세요~!
    : / @thesebestflim
    #조커 #잭니콜슨 #히스레저 #호아킨피닉스 #배트맨
    #영화 #이취향 #영화리뷰 #영화소개 #몰아보기 #정주행
  • КиноКино

Комментарии • 598

  • @user-fk5xj5qq2y
    @user-fk5xj5qq2y 2 года назад +135

    슈퍼히어로에게 가장 무서운적은 물리적인 공격이 전혀 안통하는 상대이다.

  • @jayo10up
    @jayo10up 2 года назад +246

    난 솔까 이 영상속 3명의 조커 다 좋아함. 비교하기엔 다들 존시나 매력적임.

    • @킴누
      @킴누 2 года назад +8

      John xina...

    • @fatniga
      @fatniga 2 года назад +24

      촌 차이나 ㄷㄷ

    • @dogeongun
      @dogeongun 2 года назад +6

      @@킴누 번역하니 존차이나ㅋㅋ

    • @IM_daikon_or_tree
      @IM_daikon_or_tree 2 года назад +1

      @@킴누 에엑따...

    • @bdulgee9192
      @bdulgee9192 2 года назад +4

      🥶🍦bing chilg🍦🥶

  • @dogumitt2446
    @dogumitt2446 2 года назад +51

    현실성을 두고 보면 호아킨 피닉스를 손에 꼽고 싶음.
    실제 있을 법한 인간임.
    다른 버전들은 영화에서 시작해서 영화에서 끝날거라 안심이 되는데,
    호아킨은 진짜 있을 법해서 겁이 남.

  • @son_no.7
    @son_no.7 2 года назад +517

    히스레져 조커는 그냥 ㄹㅇ 악 그자체였다 본인 재미를위해 하비덴트를 타락시키고 그걸 보며 고통스러워하는 배트맨을보며 즐기는데 거꾸로 매달려서 잡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박장대소하는 장면은 잊혀지지가않음 앞으로의 조커는 누가 연기하든 성에차지않을것 같았는데 호아킨이 그런 편견을 다 때려부숨 ㅋㅋㅋ

    • @8hummingsyach782
      @8hummingsyach782 2 года назад +42

      다크나이트의 조커는 은행을 털었지만 정작 돈에는 관심이 없고 그 모든 돈에 불을 지르는 짓이라든가,
      정의의 사도인 하비덴트를 투페이스로 변질 시킨 것도 그렇고,
      2대의 배에 부자들과 범죄자들을 나눠놓고
      서로 폭탄을 들려줬지만 결국 범죄자들 때문에 폭발을 면하게 된걸 보면,
      무엇이 선인지 악인지 그 명확하지 않은 세상의 위선을 까발리고 단죄하는 느낌이랄까요?
      정작 현재의 사법시스템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걸 보여주려고 했던 인물이죠.
      그리고 법보다 주먹이 앞서는 배트맨도 그 시스템을 부정해서 탄생했지만
      어떻게 해서든지 그 시스템을 견고히 지키려고 했고..
      둘이 하는 일은 달랐지먄 이루려는 것은 것은 같았습니다.
      그래서 다크나이트에서의 조커는 정의를 구하고 자신을 희생하려는 배트맨에게
      적이지만 어느 정도의 동질감을 느꼈구요.
      배트맨 스스로 정의를 세운답시고 투페이스였던 하비덴트의 죽음을 영웅으로 포장하고
      자신이 그 죄를 덮어쓰고 범죄자가 된 건 어찌보면 조커가 가장 혐오해하는 일이고
      대척점에 있는 것인데도 그걸 고수했죠.
      다크나이트에서 조커가 급진적 혁명가라면
      배트맨은 수정하고 보완하는 점진적 진보가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호아퀸의 조커는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단순 정신분열 증세의 환자죠.
      딱히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의지는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위험에처한 여자를 구하고 힘있고 돈많은 가해자들을 죽이면서 영웅화 되었고..
      영화에서 중요한 장치는 조커의 범죄행위보다 부르스 웨인과 조커의 아버지가 같다는 설정인데
      히스레저의 조커는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행동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했다면,
      호아퀸의 조커는 같은 아버지에게서 태어났지만 누구는 갑부로 살고
      누구는 빈민으로 사는 자신의 태생을 통해 그 시스템의 부조리함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의 살인과 기괴한 행위가 그 부조리함을 더욱 강화시키게되니
      그에게 딱히 범죄의도가 없고 범죄행위만 있어도 영화의 취지엔 문제될게 없는 것이죠.
      그러니 순수한 악의 조커는 오히려 호아퀸의 조커인게 맞을 겁니다.

    • @user-zs1lv6jq1u
      @user-zs1lv6jq1u 2 года назад +4

      @@8hummingsyach782 호아퀸 아버지 토마스 웨인 아닌데
      입양 했다고 나오는데

    • @cherrybear464
      @cherrybear464 2 года назад +4

      @@user-zs1lv6jq1u 근데 생각해야할건 토마스가 서류를 조작하고 조커애미를 미치게했을 가능성임

    • @user-zs1lv6jq1u
      @user-zs1lv6jq1u 2 года назад +2

      @@cherrybear464 영화 외적인 부분은 관객의 해석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죠 영화 내에서는 토마스웨인이 친부가 아니게 보이려 행동하는 제스처가 전혀 없음
      반면에 아서 플렉의 정신병이 유년기 부모의 학대에 의함 이라는 병원 기록과 실제로 영화내내 아서는 정신병과 신경질환을 겪고있는 모습을 보임

    • @user-so2pb5fw9e
      @user-so2pb5fw9e 2 года назад

      @@cherrybear464 토마스 기차헤헤헤ㅔㅎ헤헤헿ㅎ

  • @user-kc8rg6gc4z
    @user-kc8rg6gc4z Год назад +20

    다크나이트의 조커는
    치밀하고 교활하기만 한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자기목숨도
    아무렇지않게 내다버리는 모습이
    진짜 광기라고 생각함
    배트맨의 불살주의라는
    신념을 무너뜨리기위해
    지 몸뚱아리도 대놓고 내던지려하고
    아무런 안전장치나 속임수없이
    딱 50대50의 확률로 생사가 결정되는
    하비덴트의 가챠에서도 그걸 즐기는
    진정한 즐겜유저

  • @sarah961126
    @sarah961126 2 года назад +265

    코믹스에서 기본적인 조커의 본질은 광기, 혼돈, 불확정성인데 3 조커를 다 봤지만 저 본질을 보여준 조커는 히스 레저 조커가 제일 잘 표현 된듯. 잭 니콜슨의 익살스러운 광기랑 호아킨 피닉스의 절망에서 나오는 광기는 그것대로 매력적이였지만 기본적으로 2 조커는 인간적으로 이해할수 있는 욕망을 가진걸 알수 있음. 원래 무언가를 정의하고 이해하는 순간 그것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드는데 히스 레저의 조커는 그 반대로 이해할수 있는게 하나도 없음 과거도 모르겠고 이 모든걸 행하는 주 욕망이 미지에 혼돈 그 자체여서 마치 인간이 아닌 미지의 악을 보는거 같아서 진짜 공포스럽고 너무 매력적임. 코믹스에 왜 다른 쟁쟁한 빌런들을 재치고 조커가 배트맨의 숙적인지 알수 있음

    • @user-jj7tf8uu3t
      @user-jj7tf8uu3t 2 года назад +24

      돈도 안밝히고 진짜 목적이 없으니 더 무서운듯요. 게다가 본인이 뒷선에서 지시만 하는것이 아니라 현장에 앞장서서 나서는 대범함까지... 히스레저가 안죽었다면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도 조커 나왔을텐데 그게 안타깝네요

    • @CalmDain
      @CalmDain 2 года назад +19

      히스레저가 가장 조커라고 생각함. 조커라는 캐릭터의 본질은 '혼돈'임.
      사자가 배고프면 영양을 잡아먹는게 당연한거고, 제가 벌거벗은 채 초원에 산다면 내일 당장 죽을수도 있겠죠.
      이처럼 본디 우주와 자연에선 인간 세상의 선과 악이란 개념도 없고 모든게 예측 불가능한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있어요.
      조커가 추구하는 세상은 이런 자연으로의 회귀이며 인간이 만든 법,질서,윤리의식,선악개념은 파괴해야할 인공적인 가짜라는 것입니다.
      배트맨의 경우엔 누구보다도 이런 '질서'를 수호하고자 하면서도 범죄자들 상대로 '혼돈'에 가까운 행위인 폭력과 힘의논리를 통해 위법행위를 저지르는 모순적인 인물이구요. 배트맨도 이런 부정한 방법으로 고담시의 질서를 수호한다고 말하기엔 스스로도 모순과 한계를 느꼈기 때문에 정당한 법의 심판을 하는 검사 하비덴트가 고담시의 '혼돈'을 잠재우고 '질서'를 불러일으킬 인물로서 적합하다고 판단했던것입니다. 그러나 그랬던 하비덴트도 '광기는 중력가속도의 법칙과 같아서 한번만 밀면 된다'는 조커의 그 말대로 조커의 한마디 폭로에 넘어가 결국 모든 운명을 동전을 튕겨서 누구에게나 공평하다는 50:50의 확률,불확실한 혼돈으로 결정하고 닥치는대로 심판하는 존재가 되버리면서 그때서야 영화의 주제 중 하나이자 조커의 메시지인 광기와 혼돈이 완성됨.

    • @user-jj7tf8uu3t
      @user-jj7tf8uu3t 2 года назад +2

      @@CalmDain 크.... ㅆㅅㅌㅊ 분석이십니다

    • @user-jj7tf8uu3t
      @user-jj7tf8uu3t 2 года назад

      @@CalmDain 근데 자연상태로 돌린다 이런건 잘모르겠네요.. 자연상태는 혼돈의 상태가 아니라 예측 가능하잖아요? 오히려 고도화된 문명의 인간 사회야말로 정말 예측불가능한 혼돈의 사회죠

    • @user-ql5yr2gv7d
      @user-ql5yr2gv7d 2 года назад +3

      ㄹㅇ 가장 미친놈에 가까운

  • @user-rl9ns5qb4o
    @user-rl9ns5qb4o 2 года назад +137

    727번째 구독자입니다.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가 입이 찢어져서가 아니라 뇌를 다쳐서 웃는다는 설정이 충격이었어요. 그간 히어로 장르물 특유의 끔찍한 설정들이 꽤 현실과 괴리되었기에 그냥 재미로 즐길수 있었던데 반해 위 설정은 조커의 각성 단계에 따라 대중에서 걸리적 거리다가 조롱당하다가 나중에는 공포의 대상이 되는 너무 현실적이어서 섬찟한 느낌이었어요.

  • @user-ev9nc7zz1q
    @user-ev9nc7zz1q 2 года назад +437

    잭니콜슨은 최고의 광대를 연기했고
    히스레저는 최고의 조커를 연기했고
    호아킨피닉스는 최고의 아서플렉을 연기했다고 생각함

    • @SK_parasite
      @SK_parasite Год назад +49

      ㅇㅈ 아무레도 호아킨이 한 조커는 화려한 범죄보단 왜 아서가 미쳤는지,왜 조커로 됄 수 밖에 없었는지를 기초로 해서 그런지 다른 조커와는 색 다른 걸 보여준 것 같음

    • @user-yh6rd5kk2c
      @user-yh6rd5kk2c Год назад +3

      이게 맞다ㅋㅋ

    • @user-sy4jf3eo1k
      @user-sy4jf3eo1k Год назад +3

      조커가 현실이랑 똑같아서 너무 공감....

    • @user-oi2vg3fc4g
      @user-oi2vg3fc4g Год назад +26

      확실히 호아킨피닉스의 조커는 다른 조커와 비교하기 애매함. 다른 두 조커들은 조커라는 캐릭터 표현에 애를 쓴 반면에, 호아킨은 조커라는 캐릭터가 영화 내외로 자리잡는 과정을 보여주다가 완성시키는 게 결말이라서 그런듯. 조커가 된 이후의 행보가 나오질 않아서 비교할 교집합 영역이 조커라는 이름 외에 없음. 우열을 가리고, 맞고 틀림을 떠나, 다르기 때문에 비교가 안됨.
      근데 이건 또 집중하고 있는 서사의 위치는 같지만 정서가 다른 히스레저와 잭나콜슨도 마찬가지인지라 이 댓글 의견이 정확하다고 봄. 각자가 최고의 답을 들고와서 셋 모두 박수받아 마땅한듯. 그 이상의 순서 매기기는 취향의 영역...

    • @hwoarangpark6551
      @hwoarangpark6551 Год назад

      이게맞지 진짜

  • @user-jc7ho4ir6f
    @user-jc7ho4ir6f 2 года назад +337

    가장 원작스러운 조커는 잭 니콜슨
    가장 빌런다운 조커는 히스 레저
    가장 감정이입되는건 호아킨 피닉스

  • @user-cb1jf3ze6x
    @user-cb1jf3ze6x 2 года назад +48

    조커의 분노와 폭력성은 다 같지만
    잭 니콜슨의 조커는 좀 유머스럽고
    히스레저의 조커는 폭력과 광기 그 자체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는 깊은 슬픔이 있다

    • @Joon-baeeee
      @Joon-baeeee 2 года назад

      갠적으로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가 제일 인상깊네요

  • @hoitmare
    @hoitmare 2 года назад +15

    호아킨 조커가 너무 명작인데........
    미쳐가는 사회속에서 버티려고했지만
    그마저도 어려워 멘탈이 부서지고
    그것이 분노로 표출돼는걸
    너무 잘 표현함 그리고
    자신이 가장 믿었던 어머니마저
    자기손으로 죽이고 결국 조커라는
    악이 탄생하게 만들어짐

  • @원크
    @원크 2 года назад +14

    "안경 쓰묜 안 때리겠찌? 헤헤"
    하는거 핵 웃기네 ㅋㅋㅋㅋ

  • @s-monkey
    @s-monkey 2 года назад +105

    솔직히 말하자면 제 마음속에 조커는 히스레저가 확실합니다. 하지만 호아킨 피닉스가 연기한 조커는 다른의미로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 이후로 하나의 밈으로 "야 쟤 조커된다 조커!" 라는식으로 조커라는 이름이 하나의 밈이 되었는데, 이게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가 이전의 조커들과 차별점을 확실하게 두었다는걸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는것같습니다. 이전의 조커들은 걷잡을수없는 광기가 보였다면, 호아킨 피닉스는 분노와 절망을 불씨로 점점 번져가는 광기를 보여줬다고 느꼈습니다. 영화내내 웃었으나 그 누구도 그가 웃고싶어서 웃은 순간이 하나도 없다는걸 느끼게 하는 연기가 참 압권이었던것 같습니다

  • @CATIA_3DExperience
    @CATIA_3DExperience 2 года назад +30

    철학을 무너뜨리는 히스레저의 조커가 최고라 생각하지만
    한 남자가 무너지는 과정을 그린 호아킨 조커도 너무 충격적이였음...

  • @user-gw3lu5jn2d
    @user-gw3lu5jn2d 2 года назад +10

    히스레저와 다크나이트가 가장 잘 만든 베트맨 영화라고 생각하지만
    팀버튼의 수공예품같은 배트맨과 조커는 내 평생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일 거임

  • @sadcreep-
    @sadcreep- 2 года назад +39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는 연기가 아닌 진짜 리얼이었죠... 극장에서 섬뜻함을 느끼고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 @tv-ex9dw
      @tv-ex9dw 2 года назад +1

      섬뜩

    • @duddn03
      @duddn03 2 года назад +1

      섬뜻은 섬 + 뜻이 합체한 완전체입니다~ 섬도 뜻이 있다는 뜻입니다.

  • @TV-fx1ck
    @TV-fx1ck Год назад +18

    배우 김학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채널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최고의 분석과 재미 한국판 조커를 만들어서 역수출 세계적인 작품 탄생

  • @user-dl3lk5bm3w
    @user-dl3lk5bm3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리 나레이션 편집 뭐하나 흠잡을데 없이 깔끔하고 재밌어요ㅠ뭐지... 구독자 30만은 넘으시는 분일줄..! 더 떡상하세요!!!

  • @dkssudgktpady
    @dkssudgktpady 2 года назад +12

    호아킨 조커가 가장 무서운 이유는
    가장 현실적이며 현실에서도 분명 존재하기 때문임

  • @Her-mes
    @Her-mes 2 года назад +7

    잭니콜슨, 호아킨피닉스는 조커의 여러내면을 각각 최고로 연기했고,
    히스레저는 조커 그 자체.
    그 각인 된 경악은 우리가 관에 들어가도 잊기 힘들것.

  • @user-gl5db7pl8t
    @user-gl5db7pl8t 2 года назад

    몰아보기 시리즈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

  • @user-pv5wf8gs3t
    @user-pv5wf8gs3t 2 года назад +1

    재밌게 보고 갑니다!
    소재가 신선하네요 ㅋㅋㅋ

  • @toshdeluxedr.680
    @toshdeluxedr.680 2 года назад +5

    피닉스 조커는 진짜 전설이지...
    어떻게 조커의 이야기를 만들었는지...

  • @doby8431
    @doby8431 2 года назад +73

    컨텐츠도 좋구 너무 정리도 잘했고 재밌게 잘만드셨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고있었네요 ㅋㅋㅋ
    영상 질만 봤을때는 어디 대기업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칭찬해도 손색이 없고
    빨리 성장해서 더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당근이죠-

  • @user-co5jk9mz9w
    @user-co5jk9mz9w Год назад +3

    조커라는 캐릭을 각자의 연기력을 담은 세 배우
    각자의 연기색을 담으니 다양한 색깔의 조커가 탄생해서
    더 보기 좋습니다 전 세명의 조커를 고르기 힘드네요
    각자의 색깔이 다 좋아서요

  • @user-sq3lm3oj6q
    @user-sq3lm3oj6q 2 года назад +27

    언급조차 되지않는 자레드레토 그는...

    • @71JohnLee
      @71JohnLee 2 года назад

      그건 그냥 뷰웅신같아서일꺼임

    • @amazing_nose
      @amazing_nose 2 года назад +2

      자레드레토도 연기는 정말 잘했는데......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너무 망작이라 ... 조커 분량도 많이 없고 걍 사랑꾼으로 만들어버림 그래서 이 영상 취지랑은 아예 안 맞죠 ㅋㅋㅋㅋㅋ

    • @oulnyang804
      @oulnyang804 Год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ou8wd8kx4o
      @user-ou8wd8kx4o Год назад

      애당초 언급될 만한 분량과 캐릭터를 보여줄 건덕지조차 없이 스쳐지나간 캐릭터로 소모당했는데 뭘 논함 도대체 ㅋㅋ

    • @user-ci4sc6io5c
      @user-ci4sc6io5c Год назад

      그냥 갑부 아닌가 걔는...

  • @user-lu1rk8cg4u
    @user-lu1rk8cg4u Год назад +2

    보통 모든 영화를보면 영화의 엔딩씬이 어떨지 궁금해지는데 다크나이트도 배트맨시리즈도 역시 엔딩씬이 궁금해지는영화였다면 레알 호아킨피닉스의 조커는 영화의 엔딩씬이 없었으면~ 하는마음이 생겨버릴만큼 미친듯이 홀려버린영화임. 호아킨의 조커영화 속편들이 너무 기다려진다. 진짜 내가 죽을때까지 조커영화와 함께 엔딩이나고싶다. 나도 조커영화보고 미쳤나보다 ㅜㅜ

  • @colonelkousaka3352
    @colonelkousaka3352 2 года назад +18

    3대 조커를 모두 봐왔지만
    초대 조커 잭 니콜슨에 한표

    • @lmi826
      @lmi826 3 месяца назад

      틀딱 조커

  • @yuushinohara9223
    @yuushinohara9223 2 года назад +151

    모든면에서 다시는 볼 수 없는 히스레저의 조커를 가장 좋아하지만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도 잊을 수 없죠
    작품 전반적으로 개인의 도덕적 가치관이나 생각에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배경과 환경 그리고 내용까지 그 안에서 아서가 나름 잘 해보려했지만 안팍으로 망가지면서 결국에 타락하는과정 연기가 와…
    사실 수어사이드빼면 다 좋아합니다

  • @user-mz4gh7rb9r
    @user-mz4gh7rb9r Год назад +11

    배트맨을 영웅으로 만든 건 잭니콜슨, 고뇌하게 만든 건 히스레저, 탄생하게 만든 건 호아킨피닉스. 진짜 어려운 질문이지만 갠적으론 호아킨에 한 표. 다음 시리즈는 왜 배트맨이 착한사람 컴플렉스에 갇힌 괴물이 되었는가도 다뤄줬으면.. 극과 극은 닮은법이라..

  • @fockerthejjarbomba6570
    @fockerthejjarbomba6570 2 года назад +4

    히스레저는 그 특유의 뱀 같은 목소리가.....어우.........진짜 하필 입이 찢어진것 같은 형상이 꼭 뱀이 입을 쩍 벌리고 먹이를 노리는 느낌이어서 진짜.........그 눈빛도 냉혹하고 강렬한 한마리의 파충류 같았다.................

  • @henge4957
    @henge4957 2 года назад +10

    나에겐 잭니콜슨이야 아직도.

  • @e11onthemove
    @e11onthemove 2 года назад +8

    히스레저 조커는 진짜 미친놈이었고 호아킨은 작품 설정이 좋았음... 그래도 원탑은 여전히 히스레저인듯

  • @ek81
    @ek81 2 года назад +21

    순수하게 주인공의 대척점에 선, 광기서린 빌런이라는 부분에서는 잭 니콜슨.
    악역 또한 또 다른 주인공이란 서사를 부여받은 부분에서는 히스레져.
    악역에게 당위성과 개연성을 온전히 연기해 몰입하게 만든 건 호아킨 피닉스.
    누가 최고의 빌런인가를 따지는 것 또한 견해의 차이라서 무의미하고.
    조커에 한 없이 매력적인 악역이란 가능성을 제시했던 게 잭 니콜슨이고.
    배트맨의 완성은 조커라는 문자로서의 공식을 완벽히 관객의 눈에 각인시킨 게 히스레져.
    배트맨이 없어도 조커라는 존재가 주인공일 수 있다는 걸 확인시킨 게 호아킨 피닉스.
    영화에서 맡은 역할과 시대적인 관점이 다를 뿐.
    저 세 조커가 모두 조커 그 자체🙂
    하나로 정의되지 않는 게 조커라는 역할의 진짜 매력과 가능성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 @user-hk5tf9od1i
      @user-hk5tf9od1i 2 года назад

      히스레져는 조커가 또 다른 주인공의 서사를 받은게 아니라 그냥 빌런인데 존재감이 압도적인 조커였던거 같음. 당장 어벤저스의 타노스가 또 다른 주인공이 아니라 압도적인 존재감의 메인빌런인것처럼.

  • @user-ze1cl4ye9p
    @user-ze1cl4ye9p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람들 마다 다르겠디만...나는 감정조절과 슬픔이 섞인 웃음을 잊을수가없음...

  • @user-tm5zg8xx7q
    @user-tm5zg8xx7q 2 года назад +29

    히스 레저의 조커는 현실에는 없을 거 같아서 넘길 수 있지만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는 현실에 꽤 될 게 보여서 더 가볍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 @user-qg8en9ch7q
    @user-qg8en9ch7q Год назад +3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세 조커 모두 각자의 특성을 너무 잘 나타내주는 연기와 스토리라인이 압권이죠
    잭 니콜슨은 악역의 대명사로써 무서우면서도 동시에 익살스럽고, 한편으로는 대범하면서 다른상황에선 비굴한 겁많은 야심가의 모습을
    히스 레저는 악당들에게조차 동경과 공포를 동시에 느끼게 하는 싸이코패스, 인간 사이에 의심과 증오, 공포를 부추기는 언변과 행동, 그리고 삐뚤어진 사상가같지만 사실 텅 비어있는 악의 근원같은 모습을
    호아킨 피닉스는 약자의 입장에서 부조리한 현실, 선의가 없는 세상, 티비쇼의 화려함에 가려진 썩어빠진 사회를 겪은 순수하고 순진한 인간이 죽지 않으려면 미치는 수 밖에 없다는 타당성을 주장하며 현실을 비판하고, 결국 혼돈의 결정체가 되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 @interstella-co2wz
    @interstella-co2wz 2 года назад +20

    호아킨 조커는 지금 이 세상에 실존할 것 같아서 제일 인상 깊네요.

    • @HonmonoHoncono
      @HonmonoHoncono 2 года назад

      보고 멘탈나간 기억이 있네요

  • @user-fn1un1jx5r
    @user-fn1un1jx5r Год назад +3

    잭니콜슨이랑 호아킨 피닉스는 감정이입이 가능한 조커임. 저런 사연이 있어서 빌런으로 변했구나 하는 느낌인데 히스레저는 순수 악 그 자체임. 배트맨과의 대결도 그저 재미를 위한 것임.

  • @No-bbang-ggap
    @No-bbang-ggap 2 года назад +5

    히스레저 잭니콜슨의 조커는 처음부터 마피아, 테러범, 살인마 였다면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는 사회의 부조리와 도덕성의 문제로 점점 악해지는 과정을 보여줘서 더 재미있었던듯

  • @jumufighter
    @jumufighter 2 года назад

    이 분 제대로 준비하고 오셨구만 올려드리자!

  • @metro2274
    @metro2274 2 года назад +4

    잭니콜슨의 조커는 본인이 그런 외모를 갖기도 한참 전부터 이미 악당이었고 별다른 사연도 없었음. 이미 악당이던 자신을 방해한 배트맨을 향한 복수심은 공감도 가지않고... 그래서 빌런이었음. 죽은 순간까지도 장난감 이빨로 배트맨을 조롱하던 조커. 잭니콜슨의 조커는 말그대로 가장 고전적인 빌런을 대표했었음.

  • @이훈희
    @이훈희 Год назад +3

    어쨌든 세분 다 존경합니다. 조커는 시대를 불문하고 언제나 협객입니다

  • @user-mq6df9iv7z
    @user-mq6df9iv7z 2 года назад +5

    잭니콜슨이 진짜 조커의 교과서

  • @pj.s9603
    @pj.s9603 2 года назад +28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 나왔을때 진짜 감명이 깊어서 영화관에서만 3번보고, vod도 영구 소장으로 구매했었습니다. 그 당시 역대 조커들인 잭 니콜슨과 히스레저의 연기들도 다시 봤었는데 '각 배우들이 조커를 연기 한게 아니라 조커가 각 배우들을 연기한거다' 라는 생각이 딱 들었었습니다.

    • @kim_space_star
      @kim_space_star 2 года назад +6

      히스레져는 사이코패스를 엄청나게 잘 표현했고 호아킨피닉스는 참다 끝내 토해내는 감정을 잘 연기했어

    • @nsemw11
      @nsemw11 2 года назад

      오 동의합니다. 조커가 배우들을 연기한다.👍

  • @user-ln3qx2xk1u
    @user-ln3qx2xk1u 2 года назад +3

    난 진짜 잭니콜슨 처음봤을때 느낌을 잊을수가 없당

  • @BrokenAgg
    @BrokenAgg 2 года назад +14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를 좋아하는 이유는 현실에서 느끼는 분노와 절망을 타락해가며 필터링 없이 표출하는 모습이 현대인의 꾹꾹 눌러담아야했던 감정을 자극해서인거 같습니다.

  • @d.h4240
    @d.h4240 2 года назад +8

    히스 레저는 진짜 누구보다도 임팩트가 가장 큰 조커라고 생각함

  • @user-iv8hn4ty7b
    @user-iv8hn4ty7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히스레저 존나 흥미로웠음. 주인공을 압도하고 극을 이끌어가는 빌런이라. 처음 느껴봄

  • @user-kx6qg8je1f
    @user-kx6qg8je1f 2 года назад +2

    진짜 광기를 표현해준 히스레저의 조커

  • @jaeyoonkim5477
    @jaeyoonkim5477 2 года назад

    구독하고 갑니다 영상 잘 만드셨네요

  • @Jaeyoung002
    @Jaeyoung002 2 года назад +1

    끝내주는 조커 연기 vs 조커 그 자체
    누군지 판단은 여러분 몫.

  • @sebisama773
    @sebisama773 2 года назад +5

    천성적 미친놈 히스레져도 좋았는데 호아킨은 정말 뭐라 할수가 없다.... 사람이 변해가는 모습과 세상의 어두운면까지 나타났다.

  • @hyeonjaelee1938
    @hyeonjaelee1938 2 года назад +1

    Great thumbnail 👍👍🏻👍🏼

  • @NUHAHA80
    @NUHAHA8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세명의 조커 모두 조커 그자체인듯합니다.

  • @babygiant5919
    @babygiant5919 Год назад

    세분 다
    매력
    넘쳐서 순위를 매길수 없다

  • @hryun3591
    @hryun3591 2 года назад +4

    난 솔직히 악역에 내 감정을 이입하고 싶지 않아서 그저 '악'이라는 관점 그 자체에 집중한 히스레저의 조커가 제일 좋은것 같음.

  • @user-jg6lw8xg4c
    @user-jg6lw8xg4c 2 года назад +4

    팀버튼 조커가 젤 충격 이었는데~~ 조커연기 기준을 만든 조커임...... 그리고 베트맨 2 에 나오는 펭귄맨도 충격임

  • @voyagetoyou
    @voyagetoyou 2 года назад +3

    원작 구현 제일 잘한건 잭 니콜슨같고 원래 조커 자체가 심오하거나 현실적이지않은 그냥 또라이 싸이코패스인데 ㅋㅋ 히스레져는 조커라는 케릭터를 굉장히 심오하게 해석한듯 현실적으로 조커라는 악마가 나올 수 있단걸 보여준게 호아킨같고

  • @user-lh5rm1es2v
    @user-lh5rm1es2v Год назад +1

    히스레져 조커가 원탑이긴 하지만 제일 최근에 나온 조커도 되게 인상깊었음.. 조커가 되가는 과정 되게 잘 그린거 같고 클라이막스도 넘 좋았음 영화 내내 긴장하면서 봤어서

  • @dtre22288
    @dtre22288 Год назад +4

    연출의 차이입니다
    잭,히스,조아퀸으로 이어지는 연기역할은
    조아퀸으로 갈수록 영화에서 조커 캐릭터에 포커스를 맞추는 형식으로 옮겨가죠
    다들 연기를 잘하지만
    조커의 모티브를 초기에 강하게 심어준 잭니컬슨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GREW116
      @GREW116 3 месяца назад

      네.저도 동의합니다.잭니콜슨의 조커.. 어렸을적 너무 강렬했습니다.우리옆에서 항상웃는 얼굴로 행복을 주는 광대의 모습을 한 사람이 악당이고 그가 웃는건 그어떤것보나 공포였었죠.천진난만한 어린아이같은 행동은 그냥 순수한 악으로 보여졌습니다.잭니콜슨..그는 저에게 첫번째 조커로서 다른 조커들은 뇌리에 안박히더군요.어릴적 그 모습이 너무 강렬했나 봅니다.😅

  • @ramblerworld3917
    @ramblerworld3917 2 года назад +8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와 히스 레저의 조커를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가능할까 생각해봅니다. 히스 레저의 경우 박지선 교수도 인정할만큼 소시오패스 자체를 그 누구보다 잘 연기했고,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는 억눌려 있던 개인이 어떻게 광기로 변하는지 잘 표현했죠. 둘 다 행동하나 표정하나 섬세한 연기를 했고 어떤 조커가 나았냐는 질문보단 어떤 버전의 조커가 개인에게 맞냐는 질문이 훨씬 올바른 질문 아닐까 싶네요.

  • @DlrjfdhogotjrgkrhdlTdma
    @DlrjfdhogotjrgkrhdlTdma 2 года назад +16

    퀄 너무 좋아서 대형유튜버인줄 알았는데 ㄷㄷ 잘되실거같네요 화이팅

    • @user-uh3je4gg3f
      @user-uh3je4gg3f 2 года назад +1

      뭐야 1000명도 안돼네?

    • @jwpark2269
      @jwpark2269 2 года назад +2

      진짜 목소리랑 편집 퀄에비해 구독자수가 낮네요

    • @user-pv4rs9sz2l
      @user-pv4rs9sz2l 2 года назад

      ㅇㅈ

  • @user-ej7fp4jx4e
    @user-ej7fp4jx4e 2 года назад +1

    975번째 구독자입니다
    곧 대형 유튜버되실거같아서
    남기고갑니다

  • @user-gp1gi1kc5m
    @user-gp1gi1kc5m 2 года назад +10

    난 솔직히 다크나이트 조커가 가장 범죄자의 심리를 잘 파악했다고 행각함 처음에 은행 털때 자신의 부하가 임무를 하면 일회용품 버린듯이 넌 이제 쓸모없어 이런 느낌으로 바로 죽고 죽이는게 너무 인상적 이였음

  • @user-jc1jd4vs2e
    @user-jc1jd4vs2e 2 года назад +10

    다크나이트 조커는 진짜 전설이다 영화를 안봤지만 포스부터가 남다르다 호아킨 피킨스 조커도 영화 보고 많이 인상깊었음 약간 조커가 하는 일들을 응원하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음

  • @user-ce6jc7co8o
    @user-ce6jc7co8o Год назад +1

    호아킨 조커는 극한의 우울함으로 점점 광기어린 조커로 변해가는 과정이 너무 인상깊음

  • @안무룩
    @안무룩 2 года назад

    2:06 칼이 감자칼처럼 생긴거는 찌르기 특화로 혈조라는 칼의 홈입니다.
    칼로 적을 찌르면 적의 살과 칼사이에 공기가 진공이되고 다시 뽑을시 공기의 압력을 받기 때문에 영화에서 보면 적이 자기 목숨을 희생하고 주인공의 칼에 찔려 붙잡거나 찌르고 나면 뽑기가 힘들어지는 경우가 생기는 상황이 나옵니다.
    그걸 최소화 시키기위에 칼에 홈을 새기거나 구멍을 뚫기도 합니다.

  • @user-cv2on8ws5k
    @user-cv2on8ws5k Год назад

    난 히스레저 조커의 혼돈 그자체를 나타내는 듯한 웃음소리와 호아킨의 슬픈 웃음소리를 잊을 수가 없다

  • @dynamicsmash207
    @dynamicsmash207 2 года назад +17

    히스레저 조커는 종잡을수 없는 행동투성이에 작중 스스로를 가리켜 "혼돈의 화신" 이라 말하죠
    '악의 화신'이 아니라.. 호아킨은 부패한 사회의 감정이 응축되어 낳은 광기의 모습으로 보이구요,
    사람을 공포에 빠뜨리는 악마의 모습은 니콜슨 조커가 가장 어울려 보이네요

  • @user-hh8gg3gd7v
    @user-hh8gg3gd7v 2 года назад +2

    히스 레저의 조커는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이 느껴지고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는 누구나 저런 사람이 될 수 있을거 같아 두려움이 느껴짐

  • @JARVIS5670
    @JARVIS5670 2 года назад +2

    히스 레저 조커 : 아무나 될 수 없는 조커
    호아킨 피닉스 조커 : 누구나 될 수 있는 조커

  • @minjh2007
    @minjh2007 Год назад

    다크나이트의 배트맨과 조커는 진짜 아직도 전설이라고 여겨질만큼 그 연기에서 나오는 여흥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아서 아직도 저에겐 명작으로 남아있습니다

  • @SK_parasite
    @SK_parasite Год назад +1

    곈적으로 저 3인방 모두가 조커 그 자체인듯

  • @RR-yt9ds
    @RR-yt9ds 2 года назад +1

    히스레저...정말 잊을수가 없다

  • @nlal9009
    @nlal9009 Год назад

    호아킨피닉스 조커는. 영화의 의미가 너무 좋았음.
    특히 스텐딩코메디 무대의 무시받던 모습과 마지막 경찰차 위에서 박수받는 상반된 모습은 미쳤었음...

  • @user-oz8mh6be2q
    @user-oz8mh6be2q Год назад

    1:51 미사일;;;;? 어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rb5jh7ro4j
    @user-rb5jh7ro4j 2 года назад +1

    개인적으로 히스레저의 조커가 가장 매력적이었던 것 같네요. 잭니콜슨은 마피아의 중간 보스였다가 화학 물질통에 빠져서 조커가 됐다. 호아킨 피닉스는 비합리적인 사회와 세상이 만든 것이다.
    라는 전엔 뭘했고 왜 조커가 됐는지 알 수 있는데 히스레저의 조커는 왜 조커가 됐고 언제 태어났고 DNA도 없고 지문 옷의 상표 부모는 누구고 이런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좋았던것 같네요
    심지어 돈에도 관심이 없고 어떤 이유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살아 가는 목적과 목표가 무엇인지 몰라서 그만큼 더 무섭고 매력적이었던 같네요.

  • @user-hf9qn6hl4y
    @user-hf9qn6hl4y 2 года назад +2

    히스레저 조커는 완벽한 악역주인공, 잭 니콜슨의 조커는 화려함과 동시에 동화에 나올 법한 소름돋는 공포랄까..

  • @user-cu1oc4si8x
    @user-cu1oc4si8x Год назад

    이 정도 연기면 그냥 취향차이

  • @user-uj8ck2xf3r
    @user-uj8ck2xf3r Год назад +2

    히스레저의 조커가 최고지 충격도 가장크게 다가왔고

  • @user-ks3fz7cz7z
    @user-ks3fz7cz7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호아킨 피닉스가 대단하지

  • @user-tm3qy1ht9n
    @user-tm3qy1ht9n 2 года назад

    3명의 조커는 너무 매력적이고 다 다른 캐릭터지만,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겁이 없다는 것인데, 그러면 겁이 없는 것에 대해 멋있음을 느끼는 것인걸까?

  • @user-yk1ch8jc3q
    @user-yk1ch8jc3q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느낀건 호아킨 조커는 히스레져 조커의 발단(시작) 같이 느껴 지는것 같음
    웃음으로 시작해서 광기로 맺는 느낌?

  • @한_국
    @한_국 2 года назад +9

    호아킨 피닉스는 사연이 너무 공감되서 악역이라 하기 애매하고 잭 니콜슨은 솔직히 그냥 미치광이 과학자? 그런느낌인데 히스레저는 진짜 미친 광기를 가진 악역느낌나서 히스레저가 마음에 들음

  • @HEISENBERS
    @HEISENBERS Год назад

    이때는 안나왔을껀데 지금 나온바로는 속편 나오고 호아킨 피닉스가 다시 배역 맡아서 한다네요 기대가 됩니다

  • @user-ox2dg8xn3g
    @user-ox2dg8xn3g 2 года назад +1

    조커는 언제봐도 멋있죠. 😍😍😍

  • @goasoato
    @goasoato Год назад +1

    호아킨 피닉스는 조커의 탄생을, 히스레저는 배트맨의 영웅놀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내적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숙적을 잭 니컬슨은 고담시티의 악당들의 보스다운 조커를 보여줌

  • @geras738
    @geras738 2 года назад +2

    잭 니콜슨의 조커 : 와.. 저게 원작 조커인가? 골때리네 ㅋㅋㅋ
    히스 레저의 조커 : 와.. 정말 비범한 조커네...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 : 내가 저리 될 수도 있겠구나...

  • @user-iq6lj9dg8q
    @user-iq6lj9dg8q 2 года назад +1

    아 조커는 못참지..

  • @sssoong222
    @sssoong222 2 года назад +2

    히스레저의 조커는 스크린 너머에 있는데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는 내 옆에, 내 안에 있을거 같아서
    호아킨의 조커가 나에겐 가장 명작임

  • @Cheilgolf
    @Cheilgolf 2 года назад

    조커연대기를 연계성 있게 연결해줬으면

  • @manbyeong
    @manbyeong 2 года назад +1

    세명 다 미쳤지만..조커 하면 누가 제일 먼저 떠오를것 같냐고 물어본다면 히스레저일것 같네요..

  • @daskintedit
    @daskintedit Год назад +1

    히스 레저의 조커는 “시계태엽오렌지”의 알렉산더 드 라쥐를 많이 차용한것으로 알려져있죠.역대 악역캐릭터 중 최고로 꼽힙니다.그 영화를 보고 다크나이트를 보면 겹치는 부분이 많죠.

    • @kimhori
      @kimhor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계태엽오렌지보면 정신건강에 해롭죠

  • @MuMyLi
    @MuMyLi 2 года назад

    조커들의 공통점은 조커가 가지고있는 광기가 모든 사람에게 질병처럼 퍼진다는게 가장 큰 조커의 능력이라고 생각함

  • @user-zz7nh2lj8c
    @user-zz7nh2lj8c Год назад

    히스레져는 진짜 조커 그 자체다. 진짜 너무 잘함.

  • @user-er2cw3pm1i
    @user-er2cw3pm1i 2 года назад +4

    난 아무리 봐도 잭 니콜슨 조커가 가장 맘에 든다... 소수파긴 하지만... 근데 잘 생각해봐... 원작에서는 조크를 쉴 새 없이 말하지만, 히스레져 조커는 조크가 별로 없어... 그래서 ㅓ만 남았다고 보고 싶어...

  • @sarah961126
    @sarah961126 2 года назад +2

    아 그리고 히스 레져 조커의 은행 털이 첫 등장 씬은 진짜 그것 만큼 완벽하고 강렬한 등장씬은 없었음

    • @ib3257
      @ib3257 2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영화오프닝만으로도 감명깊은 영화가 다크나이트, 업 이예요.

  • @7D3M2N
    @7D3M2N Год назад +5

    히스레저가 진짜 최고인거같음... 연기 보는 내내 진짜 조커 캐릭터가 너무 입체적이라 몰입하면서 봄.
    두번째로는 호아킨피닉스 조커가 되는 과정을
    대사가 거의 없는 표정과 몸동작으로 본인의 아픈슬픔을 표현해내는데 감정이 너무 잘느껴져서 소름돋고 슬프고 안타깝고 전율이느껴졌음

  • @user-ev5bi6zt5y
    @user-ev5bi6zt5y 2 года назад

    09:05 저거 스스로 어떻게 만든 모양인지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