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민이 의종을 그렇게 죽인건.. 왕이어서 그런거임. 왕의 머리를 벨 수는 없고, 교수형을 할 수도 없고.. 피 안흘리고 죽이는 방법으로 처리를 한거임. 중국 역대 황제들 중에 부하에 의해 죽는 거 보면.. 교살을 택하기도 하는데.. 신체를 온전히 보전하기 위함이었음.. 조선시대에 사약을 내리는것도 같은 이유
서울대!,,, 과거 20 여 년 전,,,유럽의 한 도시 베를린에서 잠시 생활할 시, 어느 날 음악회 겸 만찬장 초대에 함께하고 있는 시간,,,, 베를린 자유대학교수와 함께 한 자리로서,어느 교포와의 대화로,,, 서울대학교는 아예 거론도 못하는 거며, 대신 중공베이징 대학과, 일본의 와세다대학은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는데, 이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참으로 초라하다는 느낌이었던 거로, 그럼에도 우리나라에서는 대단한 자존심이기는 할 지나, 그런데 옛구 자 한문도 모르는 교수도 직접 만났던 바로는,,, 한낱 자존심만 팽배한 부풀리기 그 대로였따.
일본은 1100년대 이후로 계속 군부 독재였습니다.막부의 수장인 정이장군이라고 하고, 부를 때는 쇼군이라고 부르죠. 원래 몽골이 원나라를 세운 뒤로 고려와 함께 일본에 쳐들어왔을 때 만들어진 직책입니다. 카마쿠라 막부에서 부터 일본은 메이지 유신 직전까지 군부인 정이장군이 독재를 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천황은 일본에서 한 동안은 실권이 있었으나, 겐페이 전쟁으로 다이라 가문이 몰락하면서 실권을 잡은 미나모토 요리토모가 정권을 잡은 것이 바로 가마쿠라 막부고 1100년대 이래로 일본은 내내 군부 시대였습니다. 그걸 종언을 쇼군이 직첩을 천황에게 돌려주는 대정봉환의식 뒤로 막부와의 사쵸동맹의 마지막 동맹인 보신전쟁을 끝으로 에도 막부가 몰락하고 메이지 유신이 완성됩니다. 그리고, 다시 천황에게 실권이 주어졌습니다. 다들 착각하는 분들이 많던데, 어전회의를 통해 전쟁이 결정 됐고, 천황에게 엄청난 실권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군의 소장파의 쿠데타도 천황의 말 한마디로 끝났습니다. 그 때 망해서 만주에 온 소장파가 바로 삼대 오물들 입니다. 만주사변의 주역이 바로 그들이죠. 무다구치 렌야와 친구들...천황의 권위는 오히려 메이지 이후 더 강화됐습니다. 일본제국의 문제는 군부의 독재가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안일한 시스템 문화가 문제였던 겁니다. 책임을 지지 않는 문화 말입니다. 그런 문화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3대 오물입니다. 결국, 그건 그 세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군 전체의 문제입니다.
국민 대다수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은 고려사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천민 계급 노비는 조선의 노비이고 고려의 노비는 태생이 노비 출신도 있지만 자발적 노비도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는 고려 시대까지 노비는 월급도 받고 이직의 자유가 있는 현대의 직장인과 같습니다. 고려는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공을 세우거나 능력이 출중하면 장군도 하고 재상도 하고 기회가 균등한 왕조였습니다. 고려는 무역, 상업, 공업을 국가의 기본 정책으로 장려하여 이들은 고려 경제를 이끌며 오늘날 재벌과 같았습니다. 상업, 공업, 무역이 융성한 결과 선진 강국 고려였고, 유럽과 아라비아까지 무역을 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코리아라는 이름이 만들어 졌습니다. 고려는 이혼, 재혼도 자유로웠고, 연애 결혼도 했고 재산 상속도 남녀 차별 없이 균등하게 배분하였습니다. 다만 자녀들 중 가장 뛰어난 자가 집안과 재산을 상속 많이 받았습니다. 고려 시대까지는 현대 사회와 유사한 사회 구조였습니다.. 조선이 성리학을 이율곡, 이황이 토대를 만들어 유교라는 종교화하여 신분사회, 남존 여비, 상업, 공업, 무역의 제한과 천민화, 노비는 영원한 노비 등 제도가 고착화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신분과 계급 사회는 조선만의 규법이 만들어 졌습니다. 한민족 역대 왕조 중 조선은 가장 가난했고, 백성을 신분이 고착화되어 기회 요소가 상실되었고 굶주리고 헐벗은 왕조가 조선입니다
나는 왜 허리골절의 실험대상이 되었을까? 허리가 아프면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합니다. 어떤 때는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죄수들이 나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고통이 언제 끝나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허리 통증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천벌을 받은 존재라는 절망감에 사로 잡히기도 했습니다, 하여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과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알아서 허리 통증의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찾고자 위험을 무릅쓰고 허리를 골절시키는 실험을 했고,실험은 운 좋게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제가 실험한 결과 허리 통증은 이렇습니다. 허리 통증은 질병이 아니라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견딜 만큼 허리 주변 근육이 단련되지 않아 나타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 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에 상체는 아래로, 하체는 위로 매달린 후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허리통증을 없애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역도와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이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켜 허리통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가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가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 무리한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와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 24일 오대산을 5시간 산행한 후, 7월 29일 병원에 갔더니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설악산 대청봉을 즐겁게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 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무나 허리를 부러뜨리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할 수 있다면 저는 굳이 위험한 실험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일부러 허리를 부러뜨리는 실험을 했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가 실험을 한 것입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WHO. 로마교황청.미국대통령.하바드대 의과대학 .주한 독일 프랑스 영국.스웨덴 이탈리아 대사관에도 보내드렸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남.70대 후반) 서초동 010-5250-4802(무료)
![[#벌거벗은한국사] (70분) 뺨 맞고 설움 폭발한 무신들의 반란 ㄷㄷ 궁궐을 피로 물들게 한 무신정변😱](http://i.ytimg.com/vi/qSbZWW87HVs/mqdefault.jpg)
고려 무신정권기가 진짜 안타까운게
서로 서로 물고뜯다가 힘은 약해졌는데 사막 늘대가 처 들어옴...
드라마 무인시대는 참 잘 만든 사극. 한번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양극단이 문제임 적당히 공존해야 하는데 그래도 강군을 바탕이 있어야 문신들도 있는 거라 군이 중요하지
이의민 왕 죽일때 리만 러스가 무릎으로 마그누스 척추 아작낸거 같다 ㅋㅋㅋㅋ
간사하고 사악한 문신들의 폐해...충분히 상황 이해가 가고 공감이 갑니다...
사람을 죽이는 이유는 되지 못하죠
문신욕할게아닙니다
무신도 나중에 부패합니다
거기서거기입니다
결국 무신정권도 부패가 심했지 ㅋㅋㅋㅋ
세상사가 모두 극極하면 반反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오 척추를부려트려
죽었다 지금은?
저심정이 이해가가네요
무신들의 득세는 30년 몽고항쟁의 동력이 된다..
동력은 얼어죽을 동력
지들이 쿠데타로 집권한만큼 무신정권은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도록 지방군의 군권은 최소한으로 축소했고
무신정권하에서의고려 국방력은
역사상 최악이었음
반대 아닌가요? 무신 세력들 스스로 분열 감시 불신
단합이 되지 못해 힘을 못썼죠
150년전에 동북아 최강 거란족 기마병10만을 대회전에서 몰살했던게
고려 20만 정병입니다.
그런 고려 20만 정병이 각자 세력으로 쪼개져 몽골 침입때 제대로 대항도 못했어요
꼭 그렇진 않은듯
이의방 무거운 철퇴를 휘두를 정도로 힘이쎈 장수 였군요
무인시대보면 이고는 쌍칼
이의방은 철퇴
정중부 장검
이의민 도끼
무기체계가 참 다체로웠죠.
@@Jenrsilsu 준규형님은 여기도 쌍칼(야인시대) ㅋㅋㅋ
@@zepoman2011일부러 노리고 캐스팅한거임.ㅋㅋㅋ 왕초에서 쌍칼 야인시대에서 또 쌍칼 무인시대에서 이고
옛날사람들은 진짜 힘이 쌧던거같음
흥미 진진합니다
좋아쇼
역시 고려때 부터 등골브레이커의 족보가 있었구나!!!
무신정변은 완벽히 성공한 쿠데타.... 이의방 5세손 이성계가 조선을 창업했으니 ㅋㅋㅋㅋ
엥??? 실화임?
역사엔 이성계 4대 할아버지까지만 나오지 않나
@@user-pp2sd5hk3q 정확히 말하면 이의방 동생 자손임 ㄷㄷㄷㄷ 반란집안 ㅋㅋㅋㅋ
현재정치인들도 그렇네요
내년 총선때 투표 잘합시다
역사로보면 투표차원이 아니라 국가자체를 무너뜨리보 다시 세워야함.
재생속도 1.25배속으로 들어도 전혀 문제 없는 이 아저씨의 느림..
ㅇㅈ 개답답
충청도분이신가봅니다 ㅋ
싫으면 쳐듣지마 에휴 공짜로 쳐보면서 ㅈ나 징징대네 ㅋㅋㅋㅋ
ㅋㅋㅋㅋ이 아저씨 말할때마다 조나 오바떰 ㅋㅋㅋ 그냥 가만히 말좀하짘ㅋㅋㅋㅋㅋㅋ
@@user-nl4oz9wk8d 졸라 오버해서 난 이 아저씬 별로
여기 게스트 남자분은 딱 사극에 어울리는 스타일인데 말이죠
이의민이 의종을 그렇게 죽인건..
왕이어서 그런거임.
왕의 머리를 벨 수는 없고, 교수형을 할 수도 없고..
피 안흘리고 죽이는 방법으로 처리를 한거임.
중국 역대 황제들 중에 부하에 의해 죽는 거 보면.. 교살을 택하기도 하는데..
신체를 온전히 보전하기 위함이었음..
조선시대에 사약을 내리는것도 같은 이유
이의민장군 멋지다..
이의민 장군도 최충현 손에 죽음,무능한 정치로,
고려는 낭만이 있었다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했어야 했는데~~
우주의 가을의 오고 있노라.!!
확 눈알에 먹물을 쪽빨아 무거버리고 척추를 확 접어불랑게 라는말이 사실이었군요ㅋ
ㅎㅎ 너무 와닿네요.
아오
무서워요
하지마앙😢
고 ... 님자가 태껀브이가 ? 꾸르라 .. 씨양 꾸르라 !!!
재미있게 잘듣고 있읍니다
아 그러니까 의종이 접했다는 게 인폴딩이 아니라 아웃폴딩입니까?
아웃폴딩입니다
이래서 선빵이 중요하다.
어법 오류. 두드려 패다가 아니라 두들겨 패다죠.
의심병이 도진거고
배려라는 것이
그 땐 없었을거니
갤럭시 의종 폴드 삼성의 역사는 천년전이네
ㅋㅋㅋㅋㅋㅋ
노잼..
조까는 소리 하지 말고.
돌았ㅋㅋ
어느 역사서에선 의종을 이불로 싸고 가마솥에 넣어 통째로 바다에 던졌다고 하던데요?
아오
끔찍 하도다
저렇게 죽인 다음 시체를 가마솥에 넣어서 호수에 던졌다고 합니다.
ㅋㅋㅋㅋ민주드럼통조림은 대대손손 역사에 나오는 방법이었누 ㅋㅋㅋㅋ
군은 영삼이가 다 죽였다.이젠 정치꾼들의 견제세력도 없고 걱정입니다.
국민들이 정신차려야하는데 정치꾼들 편가르기에 놀아나고 있으니.....
군쿠데타=독재=국민 무고한희생 역사에서 이공식은 항상 똑같다 영삼이 하나회박살은 민주주의가 계속 이어질수있는 업적이다 한국사 공부좀하십셔ㅉㅉ
❤ 무신정변 😮 정중부 😮 고려 18대 의종 폐위시키다
❤ 이의방 😊 이고 😮😮 삼인방 😊😊
❤ 고려 19대 명종임금 세우다
❤ 李皐 모의작전 고려시대 왕 🤴 됩시다 😊😊
국회의원들 선거땐 하리숙여 인사하다 당선되면 목에깁스
❤❤❤
당연히 저렇게 해야된다 나라지키고. 이룩한게 무신인데. 알량한 문신들에 놀이게감정도로. 취그받는다면. 그때고 지금이고. 일어날수밖에 더있겠나. 그게 새상이치고 정의아닐까.
문신들의 공이 무신보다 엄청났습니다. 문산들이 없었으면 외세애게 작살났어요. 공부좀 허시길..
우리나라 사법부의 말로를 보는것 같네요
고려가 망한게 걸핏하면 반란하다 망했지.
왕이 왕같지 않아 망했지요
200년을두고 큰사건이 생기네요.
1100년대는 무신정변 1300년대는 위화도회군
1500년대는 사도세자 사건부터 임진왜란
1700년대는 좀 억지지만 1670~71 경신대기근
1900년대 일제강점기.. 두서없는 저의 생각을 적은겁니다.
사도세자는 1500년대가 아니라, 1762년에 사망했기에 1700년대가 맞습니다.
음..2100년 되면 한국전쟁이....
900년대에는 고려건국, 700년대(698)발해건국,500년대는 삼국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주거니받거니 하던 시대.
사도세자 (이선) 태어난 년도가 1735년이고 사망년도가 1762년인데 뭔 말같지않은 1500년도요 200년을 후려치시네?
두서없는 이야기네요
그 전 왐 있었을때 술먹고 놀고 무신을 자기들 아래에 놓고 자기 마음대로 부릴수 있었던 때가 그리웠던 거지
고려의 요동정벌이 정답이였다.
일본땅이 조선땅보다 넓다보니
일본의 무기개발이 쉬웠졌다.
서울대!,,, 과거 20 여 년 전,,,유럽의 한 도시 베를린에서 잠시 생활할 시, 어느 날 음악회 겸 만찬장 초대에 함께하고 있는 시간,,,, 베를린 자유대학교수와 함께 한 자리로서,어느 교포와의 대화로,,, 서울대학교는 아예 거론도 못하는 거며, 대신 중공베이징 대학과, 일본의 와세다대학은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는데, 이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참으로 초라하다는 느낌이었던 거로, 그럼에도 우리나라에서는 대단한 자존심이기는 할 지나, 그런데 옛구 자 한문도 모르는 교수도 직접 만났던 바로는,,, 한낱 자존심만 팽배한 부풀리기 그 대로였따.
무신들이 쌓인게 좀 많았네ㄷㄷ
무인시대 사극에서 정중부 아들에의해 이의민 죽던데
최충헌 동생 최충수 손에 죽음
그분은 이의방 아님?
명종은 의종의 아들이냐 동생이냐 전문가란 놈이 왜이리 오락가락이냐.
ㅋㅋ
천민 출신인데, 왜 李씨라는성이 있었을까?🤔
노비가 아니라
이의민은 몰락 귀족입니다.
어떤인간이 편집을 했는지 효과음이 너무 커서 무슨 말인지가 안듣길 정도네.
아 이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군부 독재는 끔찍한 흑 역사를 만들어냈음...
20세기 초 통제불능의 일본 군부가
그랬고..나치 독일의 히틀러가 그랬다
ㅎㅎㅎ
History, what is this, for God's sake, these are Khosrow in the war
일본은 1100년대 이후로 계속 군부 독재였습니다.막부의 수장인 정이장군이라고 하고, 부를 때는 쇼군이라고 부르죠. 원래 몽골이 원나라를 세운 뒤로 고려와 함께 일본에 쳐들어왔을 때 만들어진 직책입니다. 카마쿠라 막부에서 부터 일본은 메이지 유신 직전까지 군부인 정이장군이 독재를 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천황은 일본에서 한 동안은 실권이 있었으나, 겐페이 전쟁으로 다이라 가문이 몰락하면서 실권을 잡은 미나모토 요리토모가 정권을 잡은 것이 바로 가마쿠라 막부고 1100년대 이래로 일본은 내내 군부 시대였습니다. 그걸 종언을 쇼군이 직첩을 천황에게 돌려주는 대정봉환의식 뒤로 막부와의 사쵸동맹의 마지막 동맹인 보신전쟁을 끝으로 에도 막부가 몰락하고 메이지 유신이 완성됩니다.
그리고, 다시 천황에게 실권이 주어졌습니다. 다들 착각하는 분들이 많던데, 어전회의를 통해 전쟁이 결정 됐고, 천황에게 엄청난 실권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군의 소장파의 쿠데타도 천황의 말 한마디로 끝났습니다. 그 때 망해서 만주에 온 소장파가 바로 삼대 오물들 입니다. 만주사변의 주역이 바로 그들이죠. 무다구치 렌야와 친구들...천황의 권위는 오히려 메이지 이후 더 강화됐습니다.
일본제국의 문제는 군부의 독재가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안일한 시스템 문화가 문제였던 겁니다. 책임을 지지 않는 문화 말입니다. 그런 문화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3대 오물입니다. 결국, 그건 그 세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군 전체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좋게 변햇지요
역사는 승자로부터 쓰여지니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아무도 모르는 게 팩트인데 너무 드라마로 이야기하신다ㅎㅎ
역사라는게 다 그렇죠
고려사에적혀있는데 먼 승자의기록 운운이냐ㅉㅉ
😅그렇게 따지면 한국사는 왜 공부하고 검정시험은 왜 보는거죠? ㅋㅋㅋㅋ
❤ 이의민 😮 의종 죽음사 😮 무신정권 시작되었다 😊
이거 틀어놓고 일중인데 게스트 영혼없는 반응 웃기면서도 ㅈㄴ툭툭 걸리게하네 ㅋㅋㅋㅋㅋㅋ 너무 방송용 반응아님?? 우-와- 이러네 ㅋㅋㅋ
아니 자막 1170년을 1179년이라고 오타를 냈네. 편집자가 이런 세세한 부분도 신경을 써야지.
게스트 어느정도 역사를 이해력이 있는분을
과도한 액션은 시청하기 불편해...
이의방 처세술 ~
1.25속도로보세요 말겁나느림
임금께 카이로프랙틱 해주는 충신인데...
노동자 탄압하는 문신 엘리트들, 역사로부터 배워라
ㅋㅋㅋ 그러게 처 놀지 말고 공부했어야지 임마 정신좀 차려라
저기 나오는 무신들은 최소 소령 대령급 군인 아님??
하지만 최충헌에게 …..
애초 지배자의 위치에 있는 인간들은 악임
기독교ㄷ
무신정권: 명 신 희 강 고 원
원간섭기: 렬 선 숙 혜 목 정 공
척추사 어떻게 하면 부러지냥? ㅎㅎ
끌어안아서 꺽었나?
아나면 엎드린자세로 눞혀놓고 폴더접듯이 접었나?
프로레슬링 처럼 번쩍듵어서 중력을 이용해 자신의 무릎위로 슬램을 한건가?
도대체 어떻게 하면 척추를 부러트릴수 있는거임?
머리안돌아가시네
내가생각하는바로는 뜯어낸거같은데
두다리 잡고 몸을 뒤돌려 깔구 앉으면 우직끈 뚝하고 반 폴더접기 됨 ㅡ 강습료내!
베어허그
의종의 허리에 손을 대자 뼈 부러지는 소리가 났다는 기록을 보면 아마도 베어허그 비슷하게 허리를 꺾은것 같습니다. 씨름에서도 가끔 키 큰 선수가 샅바를 당기는 허리 꺾는 기술이 나옵니다.
보복전문, 현대판 십상시 보복부 박민새 차관이 생각나네......
장예원은 예전 강아지웃는상은 어디가고 졸린눈이 되어버렸나?
과거엔 서울대였지 지금은 서울대와 서울대 교수들은 알아주지도 않는데..지금은 별로지..
금강야차 이의민
역시 강의는 설민석이 잘해..
편파적이며 소설쓰는 설민석이?ㅋㅋ
소설강의ㅋㅋ
진짜 반으로 접어서 죽였네ㅋㅋㅋㅋ
이 프로그램은 음악감독이 누군지 모르겠으나 프로그램 내용 진행에 비해
너무 과하고 맞지도 않게 배경 효과음을 깐다. 솔직히 귀가 아플 정도다. 뭐 드라큘라 영화를
찍어도 이정도는 아니겠다. 당장 음악감독이나 교체해라.
경남 고려시대 조선시대 유배지
옥터넛
게스트도 역사 지식이 있는 사람들로 꾸미지...
그랬다가는 사공많은 배가될뿐. 프로그램 취지는 시청자에 대한 교육이고, 패널들은 그 시청자들을 투영하는 존재들임.
@@DA-wb4zq그 속담이 왜여기서 쓰입니까 ㅋㅋㅋㅋㅋ 상황에맞는 속담을 사용하셔야죠?
지금 현재 국회의원들도 군인의 총칼로 피가 한번 흘려줘야함
누가 굥좀~
어째
지금의 상황이랑 비슷한듯..
검찰쿠테타..개검세상..얼마나가나..
세뇌에 망가진 인생인듯
찢갈이야 왜 그러고 사냐?
맞습니다.
유력정치가가 형수에게 보지를 찢어버린다고
해도 이를 좋아하고 따르는 무리가 있다는것이
무섭지요..
정치병 도짖놈이 여기에 기웃거리나 물러가라
검찰이 뭘 잘못했는데 ㅋㅋㅋ 논리적으로 설명해봐
왜 고려는 일본처럼 바쿠후를 형성하지 못했지? 몽골침입때문 만은 아니거 같음.
이런 세세한 내용은 어느 역사서에 다 나오는 건지. 강사님 머리에서 만드는 역사가 아닌지.
고려사절요
비응신 ㅋㅋㅋㅋ 그렇게 살면 좀 살림살이 나아지니?ㅋㅋㅋ
국민 대다수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은 고려사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천민 계급 노비는 조선의 노비이고 고려의 노비는 태생이 노비 출신도 있지만 자발적 노비도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는 고려 시대까지 노비는 월급도 받고 이직의 자유가 있는 현대의 직장인과 같습니다. 고려는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공을 세우거나 능력이 출중하면 장군도 하고 재상도 하고 기회가 균등한 왕조였습니다. 고려는 무역, 상업, 공업을 국가의 기본 정책으로 장려하여 이들은 고려 경제를 이끌며 오늘날 재벌과 같았습니다. 상업, 공업, 무역이 융성한 결과 선진 강국 고려였고, 유럽과 아라비아까지 무역을 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코리아라는 이름이 만들어 졌습니다. 고려는 이혼, 재혼도 자유로웠고, 연애 결혼도 했고 재산 상속도 남녀 차별 없이 균등하게 배분하였습니다. 다만 자녀들 중 가장 뛰어난 자가 집안과 재산을 상속 많이 받았습니다. 고려 시대까지는 현대 사회와 유사한 사회 구조였습니다.. 조선이 성리학을 이율곡, 이황이 토대를 만들어 유교라는 종교화하여 신분사회, 남존 여비, 상업, 공업, 무역의 제한과 천민화, 노비는 영원한 노비 등 제도가 고착화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신분과 계급 사회는 조선만의 규법이 만들어 졌습니다. 한민족 역대 왕조 중 조선은 가장 가난했고, 백성을 신분이 고착화되어 기회 요소가 상실되었고 굶주리고 헐벗은 왕조가 조선입니다
그래도허약한조선보다고려가그립네요
임진왜란정유재란으로 등골이 써늘해졋던 조선은 극단으로 치달렷음. 남자세상 장자세상 본처세상양반세상. 그 외는 모두 쳐내고 죽여도 되는 극이슬람같은 세상이 되엇엇음.
조선이 허약한게아니라 그냥 시대에 국가가 못따라가서 그런거임
500년 전체를 똑같은 나라로 취급하는 걸 보니 공부 하나도 안 한 환자분이시네요
조선초기까지는 예방전쟁도 하고그랬는디...
조선은 초기까지 이며
중기~영.정조전까지 개판이지
영.정조 부터는 나라기반이 안정이 되다보니
나름 괜찮았고
사실 조선은 내세울건 경국대전
세종 이순신 과거제 뿐
나는 왜 허리골절의 실험대상이 되었을까?
허리가 아프면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합니다. 어떤 때는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죄수들이 나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고통이 언제 끝나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허리 통증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천벌을 받은 존재라는 절망감에 사로 잡히기도 했습니다,
하여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과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알아서 허리 통증의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찾고자 위험을 무릅쓰고 허리를 골절시키는 실험을 했고,실험은 운 좋게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제가 실험한 결과 허리 통증은 이렇습니다.
허리 통증은 질병이 아니라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견딜 만큼 허리 주변 근육이 단련되지 않아 나타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 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에 상체는 아래로, 하체는 위로 매달린 후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허리통증을 없애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역도와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이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켜 허리통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가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가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 무리한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와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 24일 오대산을 5시간 산행한 후, 7월 29일 병원에 갔더니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설악산 대청봉을 즐겁게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 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무나 허리를 부러뜨리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할 수 있다면 저는 굳이 위험한 실험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일부러 허리를 부러뜨리는 실험을 했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가 실험을 한 것입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WHO. 로마교황청.미국대통령.하바드대 의과대학 .주한 독일 프랑스 영국.스웨덴 이탈리아 대사관에도 보내드렸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남.70대 후반)
서초동
010-5250-4802(무료)
광고가 지겨워서 안 볼란다
진짜 겁나 답답하네 뜸좀 적당히 들이셨으면 좋겠너요...
1빠
현재 서울대가 고려 문신들하고 같은길 가고 있습니다 서울대 정신차려야
갑자기?
서울대에서 청소하는 아줌마인 듯ㅋㅋㅋ
아줌마가 뭘 잘못 먹은거 같네 ㅋ
좌파빨갱이
갑자기
이고 원래 니꼬자나
뭔 강의 뜸을 그리 들이면서 말하지 답답해서 못듣겠네
이씨들이 문제네
🐕🐕🌹🌹🌹
저 설명해주는 아저씨 말할 때 마다 개오바해서 꼴보고 싫음 ㅡㅡ. 얼마나 자기 어필을 할게 없으면 그런식으로 어필을 할까 싶음.
전두환이네
김보당 터무니 없는 놈이네. 왕 보고 죽으라고 강청하네
소위 sky라는 그들만의 리그
그중에 서울대 출신들만의 패당거리가
이 나래에 문제라는 이야기
예전의 원숭이 닮은애 2탄같은... 애혀.
쟤 콩고애가 뭘안다고 나온게 제일 궁금타. 왜 나온거지?
엄연한 한국 사람을 매도하는 네가 궁금하다. 넌 왜 우리나라서 태어난거지?
안다고 나오나요 배우러 나온거지😢
지금은 검찰정권입니다
병원부터가시길
조폭 운동권 보단 낫다 ㅂㅅ
좌로간 세뇌는 정신병인가?
@@user-do9wf3qq8p 성남이야
아오 찢갈이들아 왜사냐? ㅜ.ㅜ
김동현은 여기 왜 나오는거임 ?
무신측 대변인 이시랍니다.
2022년 현재 검사시대로
천년만의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
개한민국이다 최고 스고이 @@
개딸이엇어
지금 우리나라의 국회의원들 꼬라지를 보면 정말 주먹이 쥐여진다.
우리나라는 다소의 독재적인 인물이 필요하다.
드라마랑다르네
진행을 조금 빨리해라. 뜸들이는게 너무 심하잖아. 짜증난다.
어색하고 강의도 못하고
재미도 없고 .....이런방송을 왜하나?
그런데 손으로 척추를 어떻게 부러뜨리나?
일단 등을 절개하고 척추를 꺼내야 척추를 손으로 잡지....
몸을 들어 접었다는 얘긴가? 자세 안 나올텐데...
두손으로 뒤집어 떨어뜨려서 무릎으로 꺽는 거지.........영화 사냥개들에서 나오잖아..보통 척추 꺾을 때 그렇게 꺽어.....손으로 폴더 접듯이 어떻게 접냐
임금 하던 사람 무슨 맥이나 있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