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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하는 한국을 알릴 수 있어서 너무나 영광입니다." - 스탠포드 대학교수의 한국어 사랑(해외반응 compi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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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окт 2022
  • 미국 미네소타주엔 ‘코리안 랭귀지 빌리지’가 있습니다. 모든 간판과 안내문은 한국어로 되어 있고 지내는 동안 한국어만 말해야 하는, ‘숲 속의 호수’라는 이름의 한국어 마을이죠.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2~4주간 몰입형 한국어 교육을 받는 곳입니다.
    한국어 전도사로 유명한 분이자, 2014년부터 이곳 촌장을 맡고 있는 다프나 주르(Dafna Zur)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한국어#한글날#해외반응#한글#마을#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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