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급인지 미처 몰랐습니다." - BTS를 비하하던 해외방송들이 하루만에 무릎꿇고 사죄한 이유(해외반응 compilation)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2013년 평균 18세의 힙합 그룹으로 데뷔했지만 힙합계에서도 팝계에서도 환영받지 못했던 BTS. 데뷔 무대조차 다른 가수가 펑크를 내서 땜빵으로 급하게 출연했던 BTS가 세계적 밴드로 성장하며 한국 그룹 최초의 빌보드 싱글차트 1위(Dynamite), 한국어 노래 최초의 빌보드 1위(Life Goes On), 7주 연속 빌보드 1위(Butter) 등 갖가지 기록을 세우기까지 한결같이 힘이 되어 준 것은 바로 공식 팬클럽 ‘아미’들이었죠. 특히 아미들은 BTS가 어려움에 빠질 때마다 엄청난 응원으로 함께 해줬는데요, 이번 영상에서는 미처 BTS와 아미의 실체를 모르고 비하 발언을 하던 해외 방송들이 현실을 깨닫고 급히 꼬리를 내릴 수 밖에 없었던 사건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BTS#army#해외반응#아미#방탄소년단#비하#혐오#해외방송#사과#베이징#올림픽#편파판정#쇼트트랙#중국
    Courtesy
    • (ENG) B-Free Disses BT...
    • 방탄소년단_No More Dream (N...
    • 190501 BBMA BTS TOP DO...
    • LA 퍼투댄 콘서트 아미밤 파도타기(1)...
    • CNCO Interview with En...
    • Disrespect towards exo...
    • Greek tv hostess apolo...
    • Host of popular Polish...

Комментарии • 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