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무름은 걱정하지 마세요! 초보다육맘님, 다육이 뽑고, 적심하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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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분홍클로버-h9f
    @분홍클로버-h9f Год назад +1

    저도 요즘엔 물렀다고 무조검 무서워하지만은 않게 되었어요 ㅎ 다부님 덕분이예요^^

  • @수니은순임
    @수니은순임 Год назад +2

    다육들 상태와 대처할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데 감사하죠..
    가을에 이뻐지길 기다리며 잘 관리해야죠..💟💟💟

  • @선희손-n3f
    @선희손-n3f Год назад

    잎색이 저럴수가있군요 검은색을 띠면 무조건 병든줄 알았어요 또 배웁니다
    수고 많으셨 습니다

  • @김선녀-d2k
    @김선녀-d2k Год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늘 좋은영상감사해요 도움이많이되고있습니다 저는 아직초보구요 그 가위는 어디서 구입할수있으까요

  • @박영화-c4j
    @박영화-c4j Год назад

    다부님건강조심해요

  • @이진희-b5m6l
    @이진희-b5m6l Год назад

    샘 방송은 빠짐없이 거의 잘 보고있습니다

  • @rinoa7806
    @rinoa7806 Год назад +2

    아픈다육이 보는것도 공부예요~^^

  • @이정란-i7s
    @이정란-i7s Год назад

    열심히 봐야겠네요

  • @주옥고
    @주옥고 Год назад

    물컹 물컹하고 시커먼 잎들 떼어주니 얼마나 시원할까요~
    공기도 통하고~
    공부. 많이하고 갑니다~~😅

  • @그럴수있어-h6g
    @그럴수있어-h6g Год назад +1

    맞아요. 검게 되면 무섭지요..ㅎㅎ 근데, 포셉은 손잡이 연결 부분을 일부러 자른 건가요? 구매하려고 찾아보니 다 이어져 있던데요?

    • @귀엽다육
      @귀엽다육 Год назад +1

      걸쇠없는 포셉 행복한꽃그릇에서 팔아요😊

  • @박명순-d3z
    @박명순-d3z Год назад

    가위찝게 가 잘 뽑힌것 같아요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 @유노-u9g
    @유노-u9g Год назад

    다부댁님! 기회가 된다면 미인종류 아이들도 올려주세요🙋‍♂️

  • @귀엽다육
    @귀엽다육 Год назад

    얼굴 사이즈는 줄어 들었지만 못난 잎들 떼어주고 나니 깨끗하니 생기있어 보여요😁😁

  • @설빙-g6z
    @설빙-g6z Год назад

    우리집에 육이들이랑 똑같아요ㅠㅠ😂

  • @soonaelee5462
    @soonaelee5462 Год назад

    ❤몇개없는분들은아픈다육없겠쥬😂다육맘이년차 80개있는데 하루에한개식뽑아유초보때는많이갔쥬 올해는고운다부댁공부해서많이안가고치료할줄알죠 자기전공부힐링합니다굿❤🎉😅

  • @오유미-r7x
    @오유미-r7x Год назад

    그럼 이런거는 무름병이 아닌건가여?

  • @janghee2139
    @janghee2139 Год назад

    그쵸그쵸
    에휴~~~~~~

  • @미숙포항댁
    @미숙포항댁 Год назад

    경험이많을수록 ~~~실패는 공부가되더군요

  • @김맥스-j7n
    @김맥스-j7n Год назад

    저는 창이 들이지마자 저렇게 변해서 오락가락하다가 둘은 무르고 둘은 그냥 멀쩡하더라구요 말씀해주시니 덜 걱정했습니다 둘은 뭐 갈놈들.... ㅎㅎㅎㅎ 이계절에 어쩌겠습니까

  • @dokdo_
    @dokdo_ Год назад

    3층이 시커멓게 변했길래 싹둑햇더니 줄기는 이상이...
    10년 다육맘이 믄 소용..^^;;;;;
    초보....

  • @신성희-j3v
    @신성희-j3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가위는 강아지 귀털뽑는 가위?ㅋㅋㅋㅋ

  • @아카시아-h7i
    @아카시아-h7i Год назад

    하엽 떼는 모습이 왜이렇케 가슴을 뜯기는 느낌이 들까요
    유난히 잡아당기는 느낌이 뜯기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