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원하는 걸 얻으려면 정말 앞이 캄캄한 동굴을 몇 년을 지나가서 버텨야 될지를 모르니까요 라는 한나 선생님의 말씀이 정말 공감이 많이 되네요.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Comfort Zone"과 "불확실성"에 대해 두려워하고 선택을 하지 않죠 하지만 한나 선생님은 그 만큼 인고의 시간을 버티고 깨어나 지금 저렇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것 같아 정말 멋지십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바로 그 캄캄하고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데요 인터뷰 내용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인내하고 이겨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러셀님의 조급함 이야기도 너무 공감가니 감사합니다 저도 그게 몇년이 걸리든 절대 중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서 꼭 성공을 이뤄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멋있는 분이시네요 해외에서 4년 동안 일하고 있는 외노자입니다. 외부에서 보면 해외에서 일하는게 멋있어 보일지 모르지만 대학교 졸업 후 빚 5천 / 가족사/ 회사 상사와 마찰들 /주말에도 회사를 나오고 일요일 아침에는 기숙사에 있어야 하는 상황들 왜이렇게 살아야하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말하신 것 처럼 그때는 정말 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미래는 무슨 현재도 버거웠거든요 그래도 버티고 주어진 것에 집중해서 열심히하니 회사 일에도 적응도 하고 회사에도 인정 받는 인원이 되었네요 얼마 전에는 대기업으로 이직하게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동시에 저는 다음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몇 년 재직 후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할 계획입니다. 혹시나 현재 상황으로 힘드신 분이 계시다면 주어진 일에 열심히 하다보면 상황은 나아지고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날이 분명 오실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금도 저는 매일 아침마다 되뇌입니다. “포기하지 않은 한 희망은 있다.”라고
성공하는 사람은, 자기 삶에 주인의식이 있는 자유로운 사람, 남이 손가락질을 해도 자신의 소중함을 믿는사람, 항상 새로움을 찾고 모험을 하는 사람, 뭔가에 집중하고 당분간 미칠수 있는 사람, 바보같이 인내심이 많아서 여러번 실패하고도 멍청하게 또 시도할수 있는 집요한 사람, 자신의 성공에 가볍게 등 돌리고 또 새로운 희망으로 떠날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성공한 사람의 기준이 아닌것, luxury car 나 명품입니다. 시간이 지나 훗날 돌아보면 옛날 세탁기나 냉장고가 성공한 삷의 기준으로 여겼던 그 시절의 촌스러움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좋은 차, 심지어는 좋은 집도 그사람 취향이거나 편리함일 뿐입니다. 혹은 지금은 고물이 됬지만 새로 나올 당시 인기 있었던 차를 상상해 보세요. 그당시의 환영에 불과 합니다.
4:16 이부분 너무 와닿네요. 저도 비슷한 마인드여서 그런것같기도 하고.. 겉으로는 밝아보이지만 속으로는 얼마나 많은 고난과 인내를 견디고 노력해오셨는지 인터뷰에서 느껴져요. 일에 올인하고 항상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앞으로만 달려나가는 삶도 좋지만 건강도 챙기시고 가끔씩은 일에서 벗어나 좋아하는것들도 즐기고 힐링도 하고 하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
솔직하게 저 의사분이 말하는 "가정형편이 어려웠다"와 "패배자의 삶"이라는게 진짜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매일을 허덕이는 사람에겐 「빼앗긴 가난」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 근데 본인이 말했듯 어려웠고, 부모님이 그걸 극복하셔서 다시 여유로운 삶을 살았고, 거기서 안주하며 부모님 덕으로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굳이 본인을 남들과 비교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울려고 노력했고, 그걸 남들에게서가 아닌 본인으로부터 채울려고 했다는게 대단한것 같다. 사람이 안락하면 거기서 벗어나기 힘들텐데 말야.
남자지만 너무 공감되는 얘기가 많네요.. 성향이 비슷해서 제가 그렇게 느끼는거 같아요 젊은 나이에 목표한 바를 이루시고 허무함에 또 새로운 목표를 또 세우고..하루하루 신경쓰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 힘듦에 번아웃이 오시는거 같은데 세상엔 그것말고도 재밌고 좋은것들이 많아요 마음에 여유를 좀 가지시면서 행복한 인생 사시길 바래요
의대 기다리는거 자체가 없어졌다고 신문에 나오네요. 고로 사라짐! 기다려서라도 가고 싶은 사람은 가는거죠. 무작정 기다리는것도 아니고 병원에서 아우스 빌둥 하면서 기다리고 입학할때 보너스 점수도 받는데. 오년 기다리는 사람도 있고 6년 기다리는 사람도있고 7 년도 있고. 각각이에요. 이런 제도로 치기공사 라던가 치과보조 하시다가 의사 되신분들 꽤 됨니다. 일반 병원에서 아우스빌둥 하다가 되신 분들도 많고요. 글고 한국 고등학교서 점수 따는게 독일보다 훨씬 어려워요. 시험 과목도 훨씬 많고 전과목 다 내신이며 뭐며 점수화 되고요. ruclips.net/video/I9ePuvo7f6k/видео.html 여기서 댓글 가져왔습니다. 치과보조가 치과의사가 되는 한국에선 들어본적 없는 일들이 독일의대에 있네요. 이런 썰도 부탁드려요
노력하고 버틴다 끝은 있다 이렇게 느꼈는데요 좋은 이야기예요 한국에서 학교다니시고 중간에 힘드셨겠지만 다시 시작하여 성공하셔서 저도 힘내고 도전받았어요 그런데 병원이 어디예요 저도 피부과 다녀서 상담 받았지만 시술만 권유하고 겉으로만 보고 결과를 결정해서 피부과 병원 안가요
![성공한 강남 병원장은 어떤 차를 탈까?[병원장 4부]](http://i.ytimg.com/vi/PtPpqnTdZXQ/mqdefault.jpg)
![성공한 강남 병원장은 어떤 차를 탈까?[병원장 4부]](/img/tr.png)
최종목표 유기견동물센터 꼭 이루셨음 합니다. ^^ 이한나 원장님의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 ^^
이분은 진심 속이 찬 사람인 것 같습니다. 삶을 주체적으러 사셔서 멋집니다. 여성분보다 나이는 많지만 배우고갑니다. 자신의 생각에 맞게 사시는 멋집니다.
2:51 원하는 걸 얻으려면 정말 앞이 캄캄한 동굴을
몇 년을 지나가서 버텨야 될지를 모르니까요
라는 한나 선생님의 말씀이 정말 공감이 많이 되네요.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Comfort Zone"과 "불확실성"에 대해 두려워하고 선택을 하지 않죠
하지만 한나 선생님은 그 만큼 인고의 시간을 버티고 깨어나 지금 저렇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것 같아 정말 멋지십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원래 성공하기위해서는 단순하고 지겹고 힘든것들이 계속 오는겁니다. 위 선생님의 말에 가장 좋은 부분은 돈보다 내가 하고 싶은거 하는거다 라는 부분이 저는 제일 좋네요.
마음이 따뜻한사람 굳이 가족얘기까지하면서 동기부여해주시고 본인얘기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은 모든게반전의 반전이네요 계속 편견이 이렇게 무섭네요
제가 이렇게 편견이 심한 사람인지 몰랐어요
많이 배우고가요
뭐지 이여자… 매력이 넘치다 못해 폭발한다. 배울점이 미친듯이 많다…
지금 제가 바로 그 캄캄하고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데요 인터뷰 내용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인내하고 이겨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러셀님의 조급함 이야기도 너무 공감가니 감사합니다 저도 그게 몇년이 걸리든 절대 중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서 꼭 성공을 이뤄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러셀 진짜 인터뷰 끌어내는 능력은 탑 오브 탑
리스펙.. 열심히 사는 사람은 항상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평상시 루틴을 중요시해서 주변사람보다 열심히 산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뭔가 이룬분들은 괴물스러운 부분이 있네요ㅎㅎ 정말 좋은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동기부여 이빠이 되네요ㅎㅎㅎ!
멋있는 분이시네요
해외에서 4년 동안 일하고 있는 외노자입니다. 외부에서 보면 해외에서 일하는게 멋있어 보일지 모르지만
대학교 졸업 후 빚 5천 / 가족사/ 회사 상사와 마찰들 /주말에도 회사를 나오고 일요일 아침에는 기숙사에 있어야 하는 상황들
왜이렇게 살아야하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말하신 것 처럼 그때는 정말 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미래는 무슨 현재도 버거웠거든요
그래도
버티고 주어진 것에 집중해서 열심히하니 회사 일에도 적응도 하고 회사에도 인정 받는 인원이 되었네요
얼마 전에는 대기업으로 이직하게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동시에 저는 다음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몇 년 재직 후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할 계획입니다.
혹시나 현재 상황으로 힘드신 분이 계시다면 주어진 일에 열심히 하다보면
상황은 나아지고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날이 분명 오실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금도 저는 매일 아침마다 되뇌입니다. “포기하지 않은 한 희망은 있다.”라고
응원합니다 ^^ 더 잘되실거에요
행복하세요!
@@거누-k8j 감사합니다 ^^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행복은 높은 위치가 아니라 지금 있는데서 한발짝 더 나아가는 과정 입니다. 캄캄하게 느낄때 그때도 행복은 곁에 있습니다.
가정환경이 이래서 중요하다
저도 요즘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한나쌤 말에 많은 위로를 얻고
버텨보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자기 삶에 주인의식이 있는 자유로운 사람, 남이 손가락질을 해도 자신의 소중함을 믿는사람, 항상 새로움을 찾고 모험을 하는 사람, 뭔가에 집중하고 당분간 미칠수 있는 사람, 바보같이 인내심이 많아서 여러번 실패하고도 멍청하게 또 시도할수 있는 집요한 사람, 자신의 성공에 가볍게 등 돌리고 또 새로운 희망으로 떠날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성공한 사람의 기준이 아닌것, luxury car 나 명품입니다. 시간이 지나 훗날 돌아보면 옛날 세탁기나 냉장고가 성공한 삷의 기준으로 여겼던 그 시절의 촌스러움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좋은 차, 심지어는 좋은 집도 그사람 취향이거나 편리함일 뿐입니다. 혹은 지금은 고물이 됬지만 새로 나올 당시 인기 있었던 차를 상상해 보세요. 그당시의 환영에 불과 합니다.
저는 '나는 인생을 건 공부를 시작했다'라는 책으로 츄발라님 먼저 알게 되었는데 존경스럽네요❤❤❤❤❤
멋있네요 본인이 컴퓨터라고 생각할 정도로 열심히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고 귀여운 면도 있으신듯👍
존버가 답이다!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매일매일을 열심히 살아가시는 이한나 의사선생님 멋있으시네요 러셀님 영상을 보면서 자극받고 동기부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4:16 이부분 너무 와닿네요. 저도 비슷한 마인드여서 그런것같기도 하고..
겉으로는 밝아보이지만 속으로는 얼마나 많은 고난과 인내를 견디고 노력해오셨는지 인터뷰에서 느껴져요.
일에 올인하고 항상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앞으로만 달려나가는 삶도 좋지만
건강도 챙기시고 가끔씩은 일에서 벗어나 좋아하는것들도 즐기고 힐링도 하고 하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의지와 끈기가 지금 저한테 필요한데... 다시 마음 다잡고 갑니다 ㅠ
이언니 진짜 멋지네
저보다 어리신데 인격적으로 성숙하시네요!
어떤 목표든 꼭 이루실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솔직하게 저 의사분이 말하는 "가정형편이 어려웠다"와 "패배자의 삶"이라는게 진짜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매일을 허덕이는 사람에겐 「빼앗긴 가난」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 근데 본인이 말했듯 어려웠고, 부모님이 그걸 극복하셔서 다시 여유로운 삶을 살았고, 거기서 안주하며 부모님 덕으로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굳이 본인을 남들과 비교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울려고 노력했고, 그걸 남들에게서가 아닌 본인으로부터 채울려고 했다는게 대단한것 같다. 사람이 안락하면 거기서 벗어나기 힘들텐데 말야.
부모님 여유로워지셨다가 먼저입니다.한쪽으로 치우치시면 안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이런분들이 잘 되어야함.. 와우
인터뷰에 응해주신 한나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편집에 힘써주신 러셀님도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실패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과 포기한 사람만 있을뿐! 원장님 너무 멋지십니다.
이 파트가 찐이다…..❤ 멋있어요.
츄발라 언니 부모님도 언제나 궁금했는데 ㅠ.ㅠ
항상 러셀님의 방송을 볼때마다 한걸음씩 전진하는 우직함이 느껴져서 좋은거 같습니다. 헤헷
남자지만 너무 공감되는 얘기가 많네요..
성향이 비슷해서 제가 그렇게 느끼는거 같아요
젊은 나이에 목표한 바를 이루시고 허무함에 또 새로운 목표를 또 세우고..하루하루 신경쓰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 힘듦에 번아웃이 오시는거 같은데 세상엔 그것말고도 재밌고 좋은것들이 많아요
마음에 여유를 좀 가지시면서 행복한 인생 사시길 바래요
멋져요 명품은 사람 자체에요.
츄발라님 쓰신 책 보면서 열공하고 있어요~! 가슴에 와닿는 말이 정말 많네요.
20살까진 분명 열심히 했는데.. 그 이후로 인생이 괴롭고 마음이 괴로워서 피하고 도망치기만 했는데 문득 정신을 차리니 너무 멀리 왔네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해봐야겠어요
느껴보고 경험해본 사람들은 알죠 바닥을...ㅎㅎ 근데 잔인하게도 무슨일이든 바닥을 쳐야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고생하셨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경제적인성공이 인간의 욕구는 채워주겠지만, 정신적인부분은 채워주지못한다고 한다.
그걸 채워줄 수 있는게 예술,봉사 라고한다!
러셀님 영상본지 2주? 밖에 안됐지만 진짜 제가 이런 영상을 즐겨볼줄 몰랐어요 너무 감사하고 저도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모두 다른 목표를 위해 내일도 화이팅
이분 책과 인터뷰를 모두 보니 엄청난 동기부여가 됩니다..
속이 꽉찬 찐 굿우먼을 봤습니다.
많이 배우고 얻어 갑니다.
나도 독일에서 공부했어요^^ 반갑네요..
이런 진솔한 인터뷰..
환영입니다..!!
멋있다 이 여성분
마지막에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얘기하신점 와닿았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돈을 벌려고 계속 노력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것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것이다 물질적인 것은 악세사리이고 오래가지 않는다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러셀님의 질문도 참 좋았구요! 아름다고 능력있는 출연자의 스토리라 더욱 몰입이 됐던것 같아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인상깊게 봤습니다
대단하시네요!!
바닥을 밑바닥까지 안가면 좋겠지만 갔다가오면 정신차릴수있는 기회를 얻는군요 긍정적으로 보면
7:33 이거네. 7:43 지리네. 10:16 이거지.
굳
와 진짜 원장님 존경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걸 증명해내심😊 감사합니당 희망을 가집니다
아 이분 진료 봤었었는데 정말 대단한 분이셨네요
러셀님 질문하시는 포인트가 짱입니다!! 잘들었습니다😊
서울숲 포레스트 사시는 의사분과 소개팅하면 딱 어울릴 것 같네요!
WoW안그래도 그 원장님 떠올랐는데, 소개팅 생각까진 못했네요 ㅎㅎㅎ두 분 만나시면 얘기 엄청 잘 통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공감되는 부분 너무 많아요 두분 다 응원합니다
약간 자이언트 핑크 닮으신 듯!
독한 것으로는 거의 원탑이네요 ㄷㄷ
악착같이 노력하신 부모님 아래서 그 독함을 제대로 배우셨네요
그것도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노력 멋지십니다.
역시 거저 얻어지는 것은 없다 👊
멋있다........
너무 멋진 여성입니다
Burn out에 조심하세요!!^^ 더러는 쉬어가세요.
철학적이당
되게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저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래서 잘사는 삶이 있는 것이고, 어쨌든 대단하다.
가끔은 내 자신도 챙기면서 쉬면서 일 하세요 건강잃으면 이루고싶은것도 못 이루고 아무소용없어요
흑자형님이 이 영상을보고 부글부글 하십니다
유기동물센터 세우는게 저도 최종목표입니다. 꿈이루기위해 우리 열심히 살아요
말씀하신대로 꼭 겉이 아닌 내면이 명품인 분이 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어주세요~
의사여서가 아니라, 한 번은 만나고 싶은 분이네요 (경험과 내공때문에요). 아무튼, 잘 봤습니다.
소름...후회에초점 제가 그런데ㅜㅜ 우울증무기력느끼는것도 너무비슷해서 소름돋았어요ㅠ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04:10 이 부분 되게 인상적이네요
완전공감
영상 정말 잘 보았습니다
러셀님의 훌륭한 질문 진행과 이한나 선생님의 내실 있는 답변의 조화가 아주 멋졌습니다.
프로그램얘기가 너무 충격이에요
외모만 봤을때 솔직히 1부에서 비호감 이었는데 얘기 들어보니 정말 속이 꽉차신분 이시네요
말 몇마디에 깊은 내공이보여요
그리고 마지막에 시청자들 힘내리고 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울컥했네요
그냥 차분한 머리색에 자연스러운 화장이면 훨씬 좋을 것 같기는 해요. 치장이라는 것도 어쨌든 주변인의 눈에 의해 첫인상을 판단하게 하니까...외모만보면 예체능 종사하시는 줄,.
@@Wowdfficult 남의 잣대가 뭐가 중요할까요 내 줏대가 밥 먹여주는데 ㅎ
의대 기다리는거 자체가 없어졌다고 신문에 나오네요. 고로 사라짐! 기다려서라도 가고 싶은 사람은 가는거죠. 무작정 기다리는것도 아니고 병원에서 아우스 빌둥 하면서 기다리고 입학할때 보너스 점수도 받는데. 오년 기다리는 사람도 있고 6년 기다리는 사람도있고 7 년도 있고. 각각이에요. 이런 제도로 치기공사 라던가 치과보조 하시다가 의사 되신분들 꽤 됨니다. 일반 병원에서 아우스빌둥 하다가 되신 분들도 많고요. 글고 한국 고등학교서 점수 따는게 독일보다 훨씬 어려워요. 시험 과목도 훨씬 많고 전과목 다 내신이며 뭐며 점수화 되고요.
ruclips.net/video/I9ePuvo7f6k/видео.html 여기서 댓글 가져왔습니다.
치과보조가 치과의사가 되는 한국에선 들어본적 없는 일들이 독일의대에 있네요.
이런 썰도 부탁드려요
러셀님의 마지막 한마디에 오늘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버팁니다
질문을 지지않고 잘 하시네요🎉🎉
잘보고있습니다.
여러분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 챙기면서 하세요. 건강 잃으면 다 잃는겁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
최종목표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ㅎㅎ
이렇게 부자이신분은 생각안하시는 줄 알았는데 최종목표가 저와 같아서 너무 놀랐어요~ 물론 저는 나이도 더 많고 자산이랄것도 없는 사람이지만 ㅎ 동기부여되는 영상으로 힘얻고 갑니다! 죽도록 노력해서 성공할거에요!
존버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진짜 간혹 있는데 그런분은 티비나 이런곳에 나오니까 많아보이는거고… 존버해서 버티타가 죽으면…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까 .. 아니다 싶으면 빨리 나오는것도 방법인거 같습니다
멋지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영상 너무 좋아요
욕심이 좀 많으시네...참 바른 욕심이다.
노력도 타고난다는걸 이분보고 좀 느끼네요...
진짜 멋잇다 ... 이런여자가 이상형인데
저도 여유가 없어서 유기동물 외면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씩 노력중입니다
다같이 화이팅합시다!!
츄발라 언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너무 멋지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노력하고 버틴다 끝은 있다 이렇게 느꼈는데요 좋은 이야기예요 한국에서 학교다니시고 중간에 힘드셨겠지만 다시 시작하여 성공하셔서 저도 힘내고 도전받았어요 그런데 병원이 어디예요 저도 피부과 다녀서 상담 받았지만 시술만 권유하고 겉으로만 보고 결과를 결정해서 피부과 병원 안가요
고생했네요. 다만 스크루지가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부모님이 불량이면 자식이 불량일 확률이 높고,
부모님이 정상이면 자식도 정상일 확률이 높음...
요즘 존나 힘드네요.
조온나 버텨보겠습니다.
리스펙~ 단단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많이 깨닫고 배우고 갑니다
의사 선생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진짜 멋있다
한나언니다!!!!
유기견 이야기 존경스럽고 꼭 이루시길 저도 바랍니다
멋진생각 배우고 갑니다
누구나 가능한게 아니니까 현실에서 실천할려면 빠져들어야 되는것 같아요
내가 하고 싶어야 가능하죠
비슷한 경험, 생각에 공감합니다.
후회하지 않는 삶
버티면 끝이 있다
진짜 맞는 말입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멋 찌 다 !!!
감사합니다!!!!
일중독에 빠진건 아닌지요?
일은 하는데 모든것에 갈급하고 만족을 못느끼는거 아닌지요.,
건강하게 사셔야 할 것 같습니다
3년이될지 4년 5년 몇년 걸릴지 모르겟지만 공부를 일단 해야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