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동네 다른 집들도 많지만 영상속 집은 양지바르고 아늑한 곳에 자리잡고 있어서 민가보다는 건물 형태가 집성촌의 제실 같았고 누군가 관리를 하며 머물다 떠나신것 같습니다. 서까래가 한옥 고유의 부챗살 선이 그대로 남아있고 기둥도 잘 다듬어지고 각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한옥이네요. 샴발라 감독님 오늘 바람이 너무센날 사모님과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두분 덕분에 따뜻한 방에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의 추억을 담으며 한시대를 풍미 했던 전통 한옥집이 시대와함께 사라지니 마음이 씁쓸하다. 그리운 그옛날의 그얘기를 들으려고해도 다시는 들을수없는... 오늘처럼 차가운바람에 더욱 설렁하구나. 옛날바람이 불때는 사람들의 미소가 정겹워는데 이제는 그미소가 사라지게 되었다.
샴발라님
날씨가 많이춥네요
오늘도 샴님덕분에
빈집영상 잘보고
갑니다🚶♀️➡️🚶♀️➡️🚶♀️➡️
밤기온이차갑네요
예쁜사모님과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
@@cju6548 단양사랑님 오늘도 샴발라 tv응원과 안부~^정성스런뎃글 잘읽었습다 늘 좋아요도 잊지않고👍눌러주시는분!!최고 👍🙋🏻
도시는 과밀로 복잡하고 시골은 공동화가 심각하네요.
샴발라님 오늘도 추운날씨에 애 많이 쓰십니다.
제실 같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조심하며 다니세요. 잘 감상했습니다.
이상현 님 윤상현입니다 편히주무십시요 🙇
빈집과 배경음악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저 사당은 향교재를 올리는지.
모든걸 다 내러놓고 도시를 떠나 이렇게 조용한 외딴곳에서 몇달만 살아봤으면 좋겠네요
옆집사는 사람도 관리가 안되면 으스스하겠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너무너무 춥네요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양지바른
예쁜집
잘봅니다😅😅
와~ 양지바르고 ᆢ옛한옥 멋있다ㆍ
이 빈집은 옛날에 잘 사신 집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샴발라님 안녕하세요~오늘 날씨가 겨울들어 제일 추운가봐요~오늘도 오지마을 촬영가셨군요~이런 오지에 집을 짓고 살았다는게 대단합니다~
같은동네 다른 집들도 많지만 영상속 집은 양지바르고 아늑한 곳에 자리잡고 있어서 민가보다는 건물 형태가 집성촌의 제실 같았고 누군가 관리를 하며 머물다 떠나신것 같습니다.
서까래가 한옥 고유의 부챗살 선이 그대로 남아있고 기둥도 잘 다듬어지고 각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한옥이네요. 샴발라 감독님 오늘 바람이 너무센날 사모님과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두분 덕분에 따뜻한 방에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들보 서까래 모두깔끔 하고 양지바르고 터도 넓고 좋은데
잘 수리해서 홈스테이 같은 거 하면 좋을거 같은데요
아깝네요
겨울바람 차가운날 동네 한바퀴, 사람들이 왁자지껄 살아가야 제맛인데~ 우리네 농촌은 기댈곳이 없으니~ 동지를 한참지나니 겨울해가 길어지네~
우리의 전통적인 아름다운 집들이 사라져 가네요. 잘관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쉽지는 않겠지만~~
건축은 잘 지었지만.계절이 너무 들이치는 집의 헛점을 보이는군요.사랑을 품는 운치가 없어요
옛날의 추억을 담으며
한시대를 풍미 했던 전통 한옥집이 시대와함께 사라지니 마음이 씁쓸하다.
그리운 그옛날의 그얘기를 들으려고해도
다시는 들을수없는...
오늘처럼 차가운바람에 더욱 설렁하구나.
옛날바람이 불때는 사람들의 미소가 정겹워는데 이제는 그미소가 사라지게 되었다.
집만좋으면 뭐해요
먹고 살길이없는데 ,, 저렇게 석가래 짱짱한집 넘 아깝네요
샴발라님 영상 잘 보고갑니다 ~
저는 시골집을 찾고 있는데 너무 가격대가 높아서 엄두가 나지 않네요. 빈 집은 많은데… 내가 살 집이없다는 것이 서글프네요.
어찌 이리
정말 좋은 집이네요❤
장소도 좋네요.
수고많으셨어요
볕이 잘든다고 양지가 아니라는 것 증명하는 곳이네요.
집들이 너무 아깝습니다
집 좋으네요 ~
부잣집 ~~~😂
어딘가요 가보고 싶네요
살고싶은 이들은 많은데 서로 연결이 되지않으니 안타갑군요
겨울난방비 폭탄 겨울거주는불가?
오늘 부산도 영하 4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참으로 아까운 현실 입니다 잘 지어진 한옥 망가져 가고 있습니다 😢
햇빛이 내려쬐는 대청마루에 앉아서 멍하니 먼산을 바라보던 어릴적 외가의 모습이 떠오르네요.아마도 종손이 살면서 제실을 겸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지자체에서 집주인과 연락해서 매매를하든 임대사업을하면 좋을텐데 아까운 마을이네요
80년대가 이 마을의 전성기 였을것 같아요~~ 담들이 모두 그 시절 새로 한듯~//
이집은 정말 아까비요~~
안동 지방의 전형적인 시골 모습
세상에....서까래, 대들보 너무 아깝네요. 불과 반 세기 전만 해도 겨울 이맘 때 쯤이면 시골엔 연 날리고, 썰매 타는 아이들로 정겨웠었는데....샴발라님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시골 폐가관리 연금 월500만원씩 주면 내가네려간다
불편하니가 비워두고편한 아파트로같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