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의 노래 1958 도미 백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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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빡따구리
    @빡따구리 3 года назад +3

    당시 신식 노래군요. 그 시대가 변해가는 모습이 있군요 하이킹이라...백설희 선생님은 끝내주는 군요..

  • @김산유화
    @김산유화 5 лет назад +5

    산들바람이 산들산들 소근소근
    그대여 내사랑이여🎵🎵🎵🎵
    이 시대에 이런노래가!~~
    하이킹이란 단어 조차도 생소 했을듯한데 이 분들이야 말로 가수가 맞습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이 생각납니다
    지금 이분들은 안계실것 같은데 이렇게 낭만어린 사랑노래는 영원하겠죠
    조물주는 너무 잔인해요
    왜 사람의 마음은 안늙게
    창조했을까요?~~🤰
    새벽 3시가 지나는데도
    잠이 안와서 혼자 거실에 나와서 핸드폰이랑 씨름하고 있어요 ㅎ 시공을 너머 이역만리에 ~~~어떤 모습인지도 모르는 분이랑 교감하고 같은공간에 있는느낌! 이런 최첨단 시대에 살고있는데도 가슴한켠엔 언제나 텅 빈거같아요
    너무 낭만적인가ㅋㅋ
    또 뵈러오겠습니다😄♥️

    • @은발촌
      @은발촌  5 лет назад +2

      아하! 심판 때 문초하려고 유보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ㅎ, 그건 그렇고, 큰일이네요! 저 때문이 아닌 줄은 압니다만, ㅎㅎ, 그깐 사진 한장 올리는 게 무에 그리 어렵겠읍니까!? 역사는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저는 교인은 아닙니다만, 필요할 때면 누구보다도 지독하게 매달리지요. ㅎㅎㅎㅎ!

    • @김산유화
      @김산유화 5 лет назад +2

      @@은발촌
      공감 합니다
      저는 자신이 무신론자라고
      생각하는데 발등에 불 떨어지니까 하나님 부처님 다 찾게 되더라구고 ㅎ ㅎ
      그러고 허전한 마음은 누구탓 누구때문 그런건아닙니다
      그냥 가을타는 여자인것 같습니다 근데 그게 선생님 때문이면
      좀 어때요?~~~~🤣🤣
      연령 차이도 고작 20년도 안되는데 ㅎㅎㅎㅎㅎ🤣
      어느 누구와도 나눠본적이 없는
      이런 얘기들을 공유할수 있어서 행복 하답니다!
      또 들리겠습니다^♡^

    • @은발촌
      @은발촌  5 лет назад +2

      @@김산유화 그렇게 말해 줘서 고마워요! 오늘은 특별히 더 멋진 하루 누리세요!

    • @김산유화
      @김산유화 5 лет назад +1

      ㅎㅎㅎ
      Thank you so much

  • @김주환-b1e
    @김주환-b1e 3 года назад +3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