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교반수 4편 호분도포 (2합 한지) 阿膠泡水 아교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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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

  • @hwasilee
    @hwasilee  6 лет назад +1

    0:15 아교반수
    1:36 화판에 붙이기
    4:27 호분도포
    6:53 최종설명
    아교 농도는 종이와 안료 그리고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농도를 찾으세요.

  • @나옥기-z4n
    @나옥기-z4n 5 лет назад

    설명 감사합니다!

  • @김나율-g4i
    @김나율-g4i 4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채색 후에 배접하는 것과 배접 후에 채색하는 것 중 어떤 방법이 더 좋은가요?

  • @지라이프-m2s
    @지라이프-m2s 5 лет назад

    귀한 영상 감사드려요 ^^

  • @marryannepark2557
    @marryannepark2557 Год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호분처리는 화판에 종이를 붙이기전 낱장일때 해도 되나요?

  • @좀비만두
    @좀비만두 4 года назад

    어떨때 호분을 도포하고 그리게되나요? 그냥 하얀바탕에서 그리고싶을때인가용?

    • @hwasilee
      @hwasilee  4 года назад +1

      옛 벽화에 회칠을 하고 그림을 그리는 원리와 같습니다. 호분도포를 하면 흡수율이 낮아 발색이 빠른편입니다. 개인 기호에 따라 하시면 되세요^^

  • @sue_J
    @sue_J 5 лет назад

    호분 도포시 위에 색을 칠할 때 주의 사항 있을까요?

    • @hwasilee
      @hwasilee  5 лет назад +1

      호분 도포는 한지 섬유질 사이를 메워 종이를 균일하게 하는 장점이 있으나 발색이 다소 탁해질 수도 있습니다. 묽게 천천히 채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백다진-y9g
    @백다진-y9g 5 лет назад

    왜 오일포수 방법들은 안알려 주시나요 아교포수보다 뭘씬 좋던데요

    • @hwasilee
      @hwasilee  5 лет назад

      일부 서양화 전공 작가들이 민화작업시 아교반수에 오일 테라핀이나 바니쉬류 첨가해서 합니다만 전통적인 방식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틀린 방식이라 할 수는 없고 기호에 따라 하시면 될 거 같네요~ 한국화는 한지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는 방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 @Ooo1117_
    @Ooo1117_ 5 лет назад

    저는 아교반수 작업 할때 화판에 붙인 종이에 붓이 머무는 시간이 일정하도록 가로 바르고 말리고 세로 바르고 말리고를 반복해서 균일하게 해야 한다고 배웠는데요, 혹시 그리 안해도 괜찮은건가요? 아니면 크기에 따라 다른건가요? 저는 30호 화판에 장지 2합이였습니다.

    • @hwasilee
      @hwasilee  5 лет назад

      학부에서는 보통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만 오히려 위 아래로 길게 붓자국이 더 심하게 생깁니다. 빠른 붓질로 교반수를 여러차례 해주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 @Ooo1117_
      @Ooo1117_ 5 лет назад

      @@hwasilee 아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