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자연 매출을 뺀 순수 광고매출액. 예측을 하는데 여러가지로 쓰일 수 있지만 세세하게 들여다 보면 분석 하는데만 시간이 많이 들어서 다른 일을 못함. 광고 매출과 자연 매출 지표 오차가 적다면 어느정도 간단한 분석으로도 예측 값이 맞지만 그 이상 차이가 생기면 간단한 분석으로 예측을 못함. 데이터 분석하는 직원이 없이 혼자 데이터 분석한다면 그냥 광고 효율만 보는 것이 좋음. 다른 지표(roi 등)도 봐야하는데, roas만 보고 있다 하루 끝날 수 있음.
영상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말씀주신대로 광고 roas와 실제 roas의 차이와 수집데이터들의 오차가 있기때문에 실제 업무에서는 쇼핑몰 roas와 광고roas 복합적으로 분석을 합니다 광고매체마다 기여측정 방식이다르고 중복값이나 유실되는 데이터의 오차 발생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죠 그런 오차를 최대한 줄여서 파악하는것도 마케터의 역량이 아닐까싶네요! 다른 업무들이 있어 시간이 없기때문에 roas 분석을 안한다는것은 제 생각과는 다른 부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쿠팡 최소로하스 관련 문의 드려요. 정상가(6만원)/판매가(3만원)/즉시할인 1만원/실제판매가(2만원)가 있다는 가정하에 최소로하스는 왜 판매가가 아닌 실제 판매가에서 구해야하는건가요?쿠팡의 광고 운영페이지에 표시되는 광고대비 매출이 1만원 즉시할인한 실제판매가(2만원)이 아닌 판매가기준 매출로 표시되어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쿠팡 매출최적화 광고는 경험이 없어 정확히 말씀드리기가 어려운데요. 그래서, 쿠팡 광고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본 결과, 최소 ROAS 를 설정해서 역마진이 안되는 선까지 설정한다라는 개념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이런 시스템이라는 전제 아래, 실제 판매가가 아닌 (할인전)판매가로 ROAS가 잡히는 이유는 2가지 정도 생각해볼수 있는데 1. ROAS 뻥튀기로 광고비 더 소진시키기 위함 - 당연히 쿠팡입장에서는 할인전의 판매가 기준으로 잡아야지 광고효율이 좋은 상태로 보여지고, 최소 ROAS로 최적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판매자에게 광고비를 더 쓰게끔 만들수 있습니다. - 합리적인 추측이긴 하지만, ROAS 자체를 과대하게 보여주기 위함일수 있습니다 2. 쿠팡 시스템 자체의 트래킹 불가 - 쿠팡 즉시할인의 경우, 판매자가 직접 설정하는 할인액이기 때문에, 유동적으로 계속 바뀔수 있고 즉각적으로 반영할수 있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할인전 판매가로 roas가 책정될수 있습니다 (사실 쿠팡 같은 큰 기업에서 할인후 판매가 데이터를 잡지 못한다는건 좀 말이 안되긴 합니다) 쿠팡이 아닌 자사몰 운영할때도 GA 태그를 통해 매출 데이터를 잡는 경우에는 할인된 가격을 반영을 못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ROAS 지표를 확인할때는 광고 ROAS, 제3자 데이터 ROAS, 쇼핑몰 ROAS(실제매출)를 동시에 두고 함께 확인을 해야 정상적인 데이터 확인이 가능하고요. (사실 이렇게 모든걸 비교한다는건 이상적인 이야기고, ROAS 데이터 자체의 뻥튀기가 있을수 있다를 염두에두시고 데이터를 보는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또, 쿠팡 광고 때문에 ROAS를 마진의 개념으로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개념적으로 ROAS는 광고의 효율 지표이며 마진과 상관없는 데이터입니다. ROAS를 설정해서 역마진이 발생안하도록 한다라는 쿠팡 시스템때문에 마진으로 계산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쿠팡 광고 문의가 많아서, 조만간 쿠팡광고도 운영해보고 시스템 확인해보면서 정확한 내용 전달드릴 수 있는 콘텐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타일러는 한국이 뭐가 좋아서 한글로 사업까지 하게 됐을까 f.타일러 라쉬 [신과대화]](http://i.ytimg.com/vi/2Ya95thJN4E/mqdefault.jpg)
![타일러는 한국이 뭐가 좋아서 한글로 사업까지 하게 됐을까 f.타일러 라쉬 [신과대화]](/img/tr.png)
음. 검색하면 공식밖에 안나와서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데? 이런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활용도 위주로 이해시켜주어 좋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매출액은 자연 매출을 뺀 순수 광고매출액. 예측을 하는데 여러가지로 쓰일 수 있지만 세세하게 들여다 보면 분석 하는데만 시간이 많이 들어서 다른 일을 못함. 광고 매출과 자연 매출 지표 오차가 적다면 어느정도 간단한 분석으로도 예측 값이 맞지만 그 이상 차이가 생기면 간단한 분석으로 예측을 못함. 데이터 분석하는 직원이 없이 혼자 데이터 분석한다면 그냥 광고 효율만 보는 것이 좋음. 다른 지표(roi 등)도 봐야하는데, roas만 보고 있다 하루 끝날 수 있음.
영상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말씀주신대로 광고 roas와 실제 roas의 차이와 수집데이터들의 오차가 있기때문에 실제 업무에서는 쇼핑몰 roas와 광고roas 복합적으로 분석을 합니다
광고매체마다 기여측정 방식이다르고 중복값이나 유실되는 데이터의 오차 발생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죠
그런 오차를 최대한 줄여서 파악하는것도 마케터의 역량이 아닐까싶네요!
다른 업무들이 있어 시간이 없기때문에 roas 분석을 안한다는것은 제 생각과는 다른 부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쿠팡 최소로하스 관련 문의 드려요. 정상가(6만원)/판매가(3만원)/즉시할인 1만원/실제판매가(2만원)가 있다는 가정하에 최소로하스는 왜 판매가가 아닌 실제 판매가에서 구해야하는건가요?쿠팡의 광고 운영페이지에 표시되는 광고대비 매출이 1만원 즉시할인한 실제판매가(2만원)이 아닌 판매가기준 매출로 표시되어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쿠팡 매출최적화 광고는 경험이 없어 정확히 말씀드리기가 어려운데요.
그래서, 쿠팡 광고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본 결과, 최소 ROAS 를 설정해서 역마진이 안되는 선까지 설정한다라는 개념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이런 시스템이라는 전제 아래,
실제 판매가가 아닌 (할인전)판매가로 ROAS가 잡히는 이유는 2가지 정도 생각해볼수 있는데
1. ROAS 뻥튀기로 광고비 더 소진시키기 위함
- 당연히 쿠팡입장에서는 할인전의 판매가 기준으로 잡아야지 광고효율이 좋은 상태로 보여지고, 최소 ROAS로 최적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판매자에게 광고비를 더 쓰게끔 만들수 있습니다.
- 합리적인 추측이긴 하지만, ROAS 자체를 과대하게 보여주기 위함일수 있습니다
2. 쿠팡 시스템 자체의 트래킹 불가
- 쿠팡 즉시할인의 경우, 판매자가 직접 설정하는 할인액이기 때문에, 유동적으로 계속 바뀔수 있고 즉각적으로 반영할수 있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할인전 판매가로 roas가 책정될수 있습니다
(사실 쿠팡 같은 큰 기업에서 할인후 판매가 데이터를 잡지 못한다는건 좀 말이 안되긴 합니다)
쿠팡이 아닌 자사몰 운영할때도 GA 태그를 통해 매출 데이터를 잡는 경우에는 할인된 가격을 반영을 못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ROAS 지표를 확인할때는 광고 ROAS, 제3자 데이터 ROAS, 쇼핑몰 ROAS(실제매출)를 동시에 두고 함께 확인을 해야 정상적인 데이터 확인이 가능하고요.
(사실 이렇게 모든걸 비교한다는건 이상적인 이야기고, ROAS 데이터 자체의 뻥튀기가 있을수 있다를 염두에두시고 데이터를 보는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또,
쿠팡 광고 때문에 ROAS를 마진의 개념으로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개념적으로 ROAS는 광고의 효율 지표이며 마진과 상관없는 데이터입니다.
ROAS를 설정해서 역마진이 발생안하도록 한다라는 쿠팡 시스템때문에 마진으로 계산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쿠팡 광고 문의가 많아서, 조만간 쿠팡광고도 운영해보고 시스템 확인해보면서
정확한 내용 전달드릴 수 있는 콘텐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OAS는 수식이라고 하기엔 너무 민망한데요..... 그냥,,,,
ROAS를 가지고 광고예산이나 목표매출을 추정할때는 수식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cpc,cute,cpm의 상관관계와 예시도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cute 지표는 어떤것인지 설명 가능할까요?
혹시 광고대행 업무는 안하시나요??
대행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채널 내 메일로 문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