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걍 그립다 숫자송 당근송 우유송 비호감송 등등 듣던 돌아갈 수 없는 그때 그 시절..2004년 메이플을 시작으로 2005년 서든 던파가 하고싶어서 아빠한테 컴퓨터 바꿔달라 때쓰고 밖에 놀이터만 가면 열댓명 있어서 딱지치고 유카하고 기탈 및 경도 하고 친구들끼리 비비탄 총 사서 니구역 내구역 정해놓고 총싸움하고 코묻은돈 탈탈 털어서 피시방가고 집에와서 나루토 원피스 이누야샤 보고 하암..이제 성인 되고 사회생활 하니깐 존나 저시절이 그립네
🟥성경의 말씀에 지속적으로 몰두하고, 읽고, 묵상하고, 중얼 거리며, 믿음과 완전한 권위로 그들을 긍정하고, 그것을 시각화하고 그의 마음, 영혼, 정신에있는 여호와의 말씀을 완전히 이해해야합니다. 그는 특별히 여호와의 강력한 힘, 구원, 치유, 기적, 표적과 기적, 죽은 자의 부흥, 그리고 그가 봉사하는 동안 여호와의 놀라운 경이를 드러내는 성경 구절에 대한 자신의 독서, 묵상 및 음성 확언에 집중해야합니다. 이 지상에서 육체적으로, 그분 자신이 행하신 기적과 치유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2020년 말 K/DA, 블리자드 최고의 걸그룹에 위협을 느껴 시진핀이라는 중국 맴버를 추가시켜 관심을 모아보려했지만 결국 스스로으로 몰락을 길을 만들어버린 꼴이 되고 말았다. 흉측하지만 엄청난 매력이 있는 블리자드 최고의 걸그룹은 아직도 인기가 유지되는 엄청난 혁신을 만들어나가는 중이다. 해당 걸그룹은 뮤직비디오에서 서로를 때리고 욕하며 디스하며 자폭까지하는 엄청난 충격을 선사해주기도하고 세상 어디에도 볼수없었던 초록 맴버와 전혀 어색하지 않은 궁합을 보여주는 등의 다양한 도전을 성공시켜나가는 중이다. 이러한 도전중 믿기힘든 성공을 이루어낸 몇가지 사례가 있는데 한가지를 말하자면, 몸매와 얼굴을 중시하는 한국의 연예인 사회에서 평균 몸무게 6~70에 육박하는 저팔계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데 성공했다는 점이 있다 특히 가장 키가 작은 맴버(0:12)가 나올때면 어린 시청자들이 공포감에 잠에 못든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한다. 번외로 비호감송 37초(0:37)에 잠깐 나오는 여성이 외모를 중시하지 않는 해당 걸그룹의 특성에 어긋난다는 논란이 아직도 이어지는 중이다 매우 아름다운 외모에 순간적으로 튀어나와 얼굴을 가까히하여 방심하던 시청자을 심쿵사시켜버린 경우도 많다. 한 사례를 보자면 동탄공사장 안전모 수집가 엄○○씨는 해당 영상에 37초 부분을 보자하자 심쿵사로 즉사하였다 그의 유가족들은 사망원인을 듣자 이해가 된다는 표정을 지었다. 합법적인 살인을 수백만건이나 저지른 블리자드 최고의 걸그룹, 전세계를 뒤흔들 시점이 언젠가는 올듯하다. UJS뉴스 엄금독준식온세상이놀리게하다
KDA 쌉바르는 블리자드 4인조 걸그룹;;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들이 누군데요?
K/DA도 한수 접고 가는 블리자드 최고의 걸그룹
컼ㅋㅋㅋㅋㅋㅋ
씨발 kda가 뭔가했더니 씹덕
@@HUHO-z1v 왜 롤이 씹덕임?
@하나밖에없는 이름 씹덕물이면 조회수가 2억이 넘을리가..
애니라고만하면 다씹덕이네 미키마우스도 씹덕이라 해라
2023년에도 보고있는 사람 있나요?
손ㅋ
손
저요ㅋㅋ
저요
발
2014년 사람들 : "10년 후 사람들은 유튜브에서 어떤 멋진 컨텐츠들을 볼까?
2024년 사람들 :
웃긴데 왜 댓이없?
ㅋㅋㅋ
왜 지금 보는 사람이 있는거지
???: ....움빠둠빠두비부바....
화난너야
K/DA의 인기를 국내에서는 뛰어넘었던 블리자드 최초의 걸그룹...그립읍니다
블리자드에서 나를 불렀니(겐지)
K/DA 3.3억뷰
ㅋㅋㅋㅋㅋ
지금도 제이나 발리라 티란데로 걸그룹 만들수있는데
@@robloxmummy 그때는 라이엇보다 블리자드였다는 뜻 입니다
0:12 박나래 제기차기
미친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같전ㄹ앙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ㅁㅊ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
ㅇㄴ 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는 알고리즘에 떠서 다시 떡상해주면 좋겠다..
1일전대박
이걸 왜 아직까지 보고일을까
그래픽 월드워인지 엘더모로윈드인지 모르겠는데 고전느낌 물씬나서 좋음
@@코카콜라키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구 모델링이에요
클래식 키시면 저 누나들 볼수있음
@@고간등어누 2주 하2
저 시절엔 ai도 뭣도 없어서 쌩 라이브로 녹음했을탠대 저걸 부른사람도 녹음한 사람도 가사를 쓴 사람도 전부 진짜광기가 아닐까
지금 데뷔햇으면 조회수 1억 넘었을텐데 너무 빨리 나와버렸다..
ㅇㅈㅇㅈ
ㅋㅋ
시대를 조금 많이 앞서간..
조회수 1억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호들갑을떠네 ㅋㅋ 그때 나온거니까 좋은거다.
진짜 이거 만든 당시에 와우캐들로 이걸 왜 만들었고 이게 왜 쥬니버에 있었는지가 궁금하네 ㄹㅇ
헐ㅁㅁㅋㅋ
생각하니 개웃기네 ㅋㅋㅋㅋ
와 동시대의 사람들이다
당시에 효크가 밈이었죠
@@kimjaehan9393 조폭마누라가 국룰 아니었나요
이게 괜히 웃긴게 아니라 스토리가 있네ㅋㅋㅋㅋㅋ
이세진 이분 여기에도 계시넼ㅋ
요즘 핸드폰 할 시간이 많네요ㅎㅎ..
어그롯!
@@Rose-qb4qv 잘지네신지요..?
저희 후배들은 이런 노래를 틱톡에만 안다네요ㅎㅎ;;
이 댓글 단 분도 잘 지내시려낰ㅋㅋㅋ 6년전 ㄹㅈㄷ
2024년에도 보고있으면 개추ㅋㅋ
개추
개추
개추
개추
에취
Kda 대조상님들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이거인정ㅋㅋㅋㅋㅋ
와우 외치고 갑니다
ㅏㅇㅁ?
대조상ㅋㅋㅋㅋㅋ
그게나야 불쌍하다 하난너야 할때 나머지 둘은 옆에서 박수치고 춤추고있음ㅋㅋ
모모복숭아 ㅋㅋㅋㅋ
똑같은 춤임 계속ㅋㅋㅋㅋㅋ
나만 박수치는 자세가 익숙 한가?
% 모모 한명인거 같은데여?
% 모모 0:15부터 계속 ㅋㅋ
와 진짜 개추억이네ㅋㅋㅋㅋ 요즘 알고리즘 개뜬금 없이 10년도 넘은 영상들 띄워주는데 은근좋음ㅋㅋㅋㅋ
2024년에 보는사람?
이거 진짜 많이봤었는뎈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없는곳이어디임
. 시혜 뽀로로님 퓨디파이님 채널에도 계실지 궁금하구나~~~~
이거 혹시 옛날에 야후 꾸러기 놀이터에 있던 영상아니던가요??
안경빨뽀로로 또 본다 ㅋㅋ힣
내가 너희들을 어떻게 잊었는데…
ㄹㅇㅋㅋ
ㄹㅇㅋㅋ
@@이지호-t3q 12분전 ㄷㄷ
ㄹㅇㅋㅋ
저 제기차기춤은 언제봐도 괴상함 ㅋㅋㅋㅋㅋㅋ
졸라 냅다 주먹감자 날리는 것도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 뭐하세요?
@@flower_died_비호감송 실천
@@미카엘-z2lAre you bunsinseggi?
전여친이 부르던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아려지네요… 아직도 이 노래 부르고 다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개뿜었ㅋㅋㅋㅋ
이화진 인정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각 인정 ㅋㅋㅋㅋ
살아계시죠?
ㅋㅋㅋㅋ ㅇㅈ
복술?
언니들 ㅠㅠ 데뷔곡이 아무리 히트쳤다 그래도 10년지났는데 계속 데뷔곡으로 말아먹는건 아니지 ㅠㅠ 소속사도 빨리 신곡 내줘 나이도 다 먹었을텐데 너무 불쌍하잖아
소속사가 망해서 신곡 안나온다네요. ㅠㅠ
이 노래 만든 밴드 아직도 신곡 내고 있어요
@@QAWS-p4e 하난 너야~
ㅅㅂㅋㅋㅋㅋㅋ이게뭐야 시발 ㅋㅋㅋㅋ졸라무서워
ㅇㅈ
와우
무슨 프로그렘 이에요..?? 게임인가
@@방귀-e9m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라는 게임이에요.
@@방귀-e9m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라는 겜 인데 제작자 분이 2006년도에 만들었는데 2011년에 올린거임 저 캐릭터 들은 2014년도에 그래픽이 업그래이드 되서 예뻐짐
2077 년에도 듣고있습니다. 정말 명곡이네요
예?
전 2099 새해전에 듣고 있네요 ^^ 들을때마다 새삼 느끼는거지만 정말 명곡이네요
전 2142년에 듣고있는데 정말 듣기 좋은 곡이네요ㅎㅎ
전10000000000000000000년의 보고있어요.^^
그땐 지구가 없을 듯
언젠가 이렇게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사이가 완화되어 모두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이걸 내가 썼다고? 나쁜새끼들...
ㅋㅋㅋㅋ
@@Ironbeakowl ??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Ironbeakowl 얼라쉑 앞뒤 다르죠?
와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굉장히 충격적이고 리얼 육성으로 뿜어버리는 영상
라그나로스 와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라그나로스 이그잭튜스 돌려내!
와조씨...
라그나로스 ㅋㅋㅋ
걍 그립다 숫자송 당근송 우유송 비호감송 등등 듣던 돌아갈 수 없는 그때 그 시절..2004년 메이플을 시작으로 2005년 서든 던파가 하고싶어서 아빠한테 컴퓨터 바꿔달라 때쓰고
밖에 놀이터만 가면 열댓명 있어서 딱지치고 유카하고 기탈 및 경도 하고 친구들끼리 비비탄 총 사서 니구역 내구역 정해놓고 총싸움하고 코묻은돈 탈탈 털어서 피시방가고 집에와서 나루토 원피스 이누야샤 보고 하암..이제 성인 되고 사회생활 하니깐 존나 저시절이 그립네
나의 미니서든을 알까?
@@김용준-r2y 미니서든 졸잼이였죠 ㅋㅋ 컴퓨터실에서
@@최도전-m7s 아저씨 안녕하세요
지옥탈출이라해서 지탈 아님? 기탈은 첨들어보는데 머에여 본인 00년생 슈가슈가룬 캐릭캐릭체인지 애들몰래 본 경험 有
@@센선생님 그냥 오타같은데영
2024에도 보는 사람 있나요?
1분전 폼 미쳤다
저요
아니 어쩌다가 5분만에 4명이 모인거지?
헐 나 이거 진짜 9년 전에 처음 본 영상인데 이게 남아있네
오야 오야 리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딩때봣던거같은데
성아영 초딩 때 보고 왜인지 엄청 재밋어서 따라 추고했는데
초딩때 쥬니어 네이버 인기동영상에서 본건데 대학생인 지금 다시 보네 ㅋㅋㅋㅋㅋㅋㅋ
오버워치 최고의 매드무비 블랙캣과 함께하는 ㅋㅋㅋㅋㅋ리얼ㅋㅋㅋ
오버워치 최고의 매드무비 블랙캣과 함께하는 맞음 ㅋㅋㅋㅋㅋㅋ
하난 너야 하고 개쳐맞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효현 그다음 욕하고 싸움 ㅋㅋㅋ
JFW 501st 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땐 무섭게 생겨서 공포영상인 줄 알았는데ㅋㅋ킄ㅋㅋㅋ 개웃겨 다시 들어도 띵곡이다
이거 묘하게 매력적이라 계속 보게됨
이세돌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퀄리티...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모로 틀린말이 하나도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목소리 너무 귀엽고 노래도좋고 가사도 예쁘고(?) 캐릭터들도 재밌어서 하루에 한번씩은 꼭 보게되네요..
ㄱ
ㄱ
ㄱ
ㄱ
ㄱ
0:11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기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난 왜 이걸 처음 알았지 노래 중독성 개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비두밤 사이에 맥아리 없는 라라라 가 ㅈㄴ킹받아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이 영상은 13년전에도 있던걸로 기억.. 야후 꾸러기 재미라는 카테고리에서 봤었는데 그땐 저게 와우인지 몰랐지 너무어려서
ᄎᄌᄋ 헐 3주전 댓글에 하트갘ㅋㅋㅋ
미레이 love 어머나 최근 댓이당!
ㅋ
그춐ㅋㅋ
ㄷㄷ보통 5년전 영상 계정분들은 비번잊어버리거나 그런분들인데
난 진짜 저게 뚜비두밥도 아니고 '두비두밤' 인게 웃겨뒤지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비ㅡ두-밤' 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ㅌ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
그건 딱히 웃음포인트는 아닌듯
지혼자 쳐웃네 조현병 검거
시대를 관통한 띵곡…..
2023년 9월에 이거 보는 사람 있나요?
저요 20분전 ㅋㅋ
@@서준S.J ㄷㄷ
😮
완벽한 하모니와 저절로 춤을 추게하는 흥겨움, 작품을 끝까지 보게하는 감동적인 스토리텔링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걸작이 아니할 길이 없는 역작 중 역작
8일전 ㄷㄷ
🟥성경의 말씀에 지속적으로 몰두하고, 읽고, 묵상하고, 중얼 거리며, 믿음과 완전한 권위로 그들을 긍정하고, 그것을 시각화하고 그의 마음, 영혼, 정신에있는 여호와의 말씀을 완전히 이해해야합니다. 그는 특별히 여호와의 강력한 힘, 구원, 치유, 기적, 표적과 기적, 죽은 자의 부흥, 그리고 그가 봉사하는 동안 여호와의 놀라운 경이를 드러내는 성경 구절에 대한 자신의 독서, 묵상 및 음성 확언에 집중해야합니다. 이 지상에서 육체적으로, 그분 자신이 행하신 기적과 치유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도순이 여기도 있누
전우치급
@@YHWHYHWH 사랑해요 김도순!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버림..ㅠㅠㅠㅠㅠㅠ
중독성 ㅁㅊ....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이건안본사람은있는데
한번본사람은최소없다ㅋ
코스모스
딸기빵 왜요
믕이 왜요
이정수 왜요
코스모스 ㅋㅋ
2030년에도 보고있는 사람 있나요?
"그"짤ㅋㅋ
댓글 알림을 안해놔서 댓글이 막혔는지 몰랐네요.
유튜브에서 어린이용 컨텐츠인지 지정하지 않으면 강제로 댓글을 막네요.
다시 로그인해서 그거 풀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린이용으로 막혀가지고 ㅋㅋㅋㅋㅋㅋ 어린이용ㅋㅋㅋㅋㅋㅋ
이게 어린이용 이었다니...
잠수계정이신줄 알았는데 노래 들으면서 댓보다가 이댓을 보았다
@@이현-j5m ㅇㅈ...
이게 어떻게 어린이용이지
애기가 순수한목소리로 부르니까 너무웃기네 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1세대 걸그룹 아닐까
2024년 이거보는사람 없지ㅋㅋㅋ
저입니다
지금 알고리즘 떠서 봄ㅋㅋㅋㅋ
나요
마지막 자기장 4명 모두 순수 존버라서 즐겜중이다
ㅋㅋㅋㅋㅋ
뭔소린가 했네
ㅅ1ㅂㅌㅌㅌㅌㅌㅇㅋㅋㅋ
갑자기 알고리즘에 왜 뜨는거야
초딩때 친구들이랑 이거 보고 미친듯이 웃었는데 ㅋㅋㅋㅋ 추억이다
@user-tb9ph4mq7b신천지 ㅗ
@유일하신하나님 예수그리스도 피ㅂ박하다니 ㅗㅜㅑ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이걸 부른 아이들은 어떻게 이노랠 부르게 된걸까
야후 꾸러기에서 본 추억이 떠오른다ㅜㅜ
?
태극기 유튜브에 있나요?
나나당 3분 전
ᄋᄌᄒ 3일전
김명준 46분 전
11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내가 이해하기엔 수준높은 밈이다
난 어렸을때 이게 뭔지도 모르고 걍 무서웠는데 이제 보니까ㅋㅋㅋㄱ
강 0:07
안본가람은 있어도 한번돈 사람은 없다는 래전드 영상
:: 워무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 사람은 없다는 레전드 영상
:: 워무 맞춤법 컹SS
레전드는 외래어라서 상관없는데
:: 워무 이드립 시발 안본사람은 잇어도 1번본 사람은없다는 전설의 노잼드립 댓글
서정호 맞춤법 제가 똑바로 해볼게요
13년전에 반 남자애가 보여줘서 보고 개쪼갰었는데 13년 뒤에 와우 입덕하고 저기 나오는 캐릭터 종족이 다 구별된 뒤로 마냥 웃을수가 없게 되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전 영상인데 13년전?
와 미친 이게 벌써 13년이나 됐어
@@user-jg5qj2px4s ㅂㅅ
이거 누가 패러디영상 만들었는데 맨왼쪽 뛰면서박수치는사람 개힘들었다는거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ㄱ 그 글 본이후로 저 회색여자밖에안보임
ㄷㅋㄱㅋㄱㅋㄱㄱㄲㄱㅋ ㄱㄱㄱㅋㄱㅋㄱㅋ
고퇴경 아닐까요. ㅋㅋㅋ
만로빅댄스
@@Limchaegyun 만로빅 댄스 ㅋㅋㅋ
개콘 마빡이
2024년에도 이해하기엔 우리의 뇌가 덜 진화됬다
2023년 새해에도 듣는분 계신가요?
자기장 안에서 이상한짓 하는거잖아...
포스트 그래놀라 보고 추억에 찾아왔다
흐엉 흐엉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
@@murdoc._. 저도 ㅋㅋㅋ
포스트 그래놀라~ 어떻게 뭉쳤을까?
저도욬ㅋㅋㅋㅋ
문득 생각 해보니 10년동안 롤판에 있으면서 세상에 두명이나 있는 비호감에서 제외된 페이커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기습숭배 씹ㅋㅋ
기습숭배...
상습숭배 ㅋㅋㅋ
페이커는 신이야
아닠ㅋㅋㅋㅋㅋ왜 둘이 싸우다가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원상복구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일방적으로 패는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숨 안쉬어지도록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씨 6년전 게시물이 왜 보이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도입부의 와아아아~ 소리의 정체를 모름...
영상에 나오는 부분이 2절인데 1절 끝 부분에서 일로와아아~ 였던가 하는 가사가 이어져서 들리는거
호드여도 좋으니까 제발 와우를 플레이해주세요... 버스도 태워드릴게요... 와우의 생명을 연장시켜주세요...
????:느그들 다 아무것도 아니야!!!! 클래식이나 하러가야지
ㅠㅠ
그렇게 와우는 멸망했다
텃세 심해요
올만에 복귀해서 하니 정치인들이 많더군요
둠땅찍먹까지 해스빈다
이거 노래부른사람 누군지 진짜 ㄹㅇ궁금 그리고 이거 원본 있다는데 원본 진짜 보고싶다
팝써니 이게 원본일껄요?
손채영 원본아님 따로잇는데 15년전꺼라..
앙디 감사요
스팀게임러
유딩 목소리같은데 적어야 20살이시네ㄷㄷ
이거 보스베이비인가 곡아님?
와 이거 6~7년 전에 교실 앞에서 친구들이랑 쉬는시간마다 췄었는데 추억돋네...
4670년에서 왔습니다.
47세기가 온 미래에도 이 브금은 여전히 인기가 좋습니다.
우리가 그말을 어떻게 믿음?
@@Bw_hi진지하네
@@星..2 그럼 님같으면 이런말 믿겠나요?
@@Bw_hiㅔ
@@뇨무무정신차리시오! 동무! 여긴 현실이라구요!!
0:12 나만 박나래 생각나냐
ㄴ
ㅋㅋㅋ
저도
드워프 여캐 입니다.
그러니까 초록색이 장도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나엘여캐 박수치는건 진짜 존나 읏겨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를 모르는 댓글이 왜 이리많냐.....
부라퀴 반 여자애가 이거 보내줬는데 무슨 반응 보여야할까요 그냥 와우인지 모르는 척 하는게 맞겠죠?
포도녀석 과몰입 ㄴ
어쩐지 얼라이언스 돼지 냄새가 나더라니...
와우 잼 나엘
인터넷 와우저들 많네..
2024년에도 들러야 하는 노래
무서워ㅅㅂ
사항주의 ㅋㅋ
사항주의 ㅇㅈ
사항주의 ㅇㅈ
ㅇㅈ ㄷㄷ
ㅇㅈㅋㄱㅆㅋㅋㅋ
올해 첫영상이 이거라니 상상도 못했네 ㅋㅋㅋㅋㅋㅋ
0:27 싸다구 맞는 박나래
인형 음경 만지고 풋잡한 그 박나래??
@@nyangnyang534 ㅗㅜㅑ
2024년에도 보고있는 사람 없겠죠?
저
내 최애곡
생미고 ?!!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노래가 최애라니
엘프가 박수치는 안무 너무 찰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진짜 오래된건데..내가 초딩때 유행햇던거ㅋㅋ지금은 성인이지만
7년전꺼아닌가요....? 이 답글 다신때까 2017이니까 많아야 19이실텐데 예전에돌아다니던건가
그건 올린 날짜가 2011년 이고 나온지 더 됬습니다 ㅎㅎ
2024년에도 듣는 분들 있나요?
진짜 초딩때 학원에서 개뜬금없이 세상에 비호감 딱 두 명있대 ㅇㅈㄹ 하면서 춤과 동시에 노래 부르기 시작하던 애 있었는데 이게 벌써 11년전이구나
자기장이 저렇게 작은데 4명이나 살았네;
조용태 ㅁㅊ 배그드립 개쩐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그 씨발 ㅋㅋㅋㅋ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인물들은 현실아닌 판타지 속 인물이라 다들 자기장에서도 살아남습니다ㅋㅋㅋㅋ
조용태 쉴드존내작아 ㅋㅋㅋㅋ
ㅋㅋㅋㅋ개웃겨ㅠ 이거 아마 슈돌 삼둥이때문에인가 15년도에 잠시 재유행했던거로 기억함 그전엔 뭔지도모름 가사제대로들어보고 애기목소린거랑 박자충실 안무 그냥 모든게 조화롭게웃김..
2024년도에도 듣는사람~~
2020년 말 K/DA,
블리자드 최고의 걸그룹에 위협을 느껴 시진핀이라는 중국 맴버를 추가시켜 관심을 모아보려했지만 결국 스스로으로 몰락을 길을 만들어버린 꼴이 되고 말았다.
흉측하지만 엄청난 매력이 있는 블리자드 최고의 걸그룹은 아직도 인기가 유지되는 엄청난 혁신을 만들어나가는 중이다.
해당 걸그룹은 뮤직비디오에서 서로를 때리고 욕하며 디스하며 자폭까지하는 엄청난 충격을 선사해주기도하고 세상 어디에도 볼수없었던 초록 맴버와 전혀 어색하지 않은 궁합을 보여주는 등의 다양한 도전을 성공시켜나가는 중이다.
이러한 도전중 믿기힘든 성공을 이루어낸 몇가지 사례가 있는데 한가지를 말하자면,
몸매와 얼굴을 중시하는 한국의 연예인 사회에서 평균 몸무게 6~70에 육박하는 저팔계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데 성공했다는 점이 있다
특히 가장 키가 작은 맴버(0:12)가 나올때면 어린 시청자들이 공포감에 잠에 못든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한다.
번외로 비호감송 37초(0:37)에 잠깐 나오는 여성이 외모를 중시하지 않는 해당 걸그룹의 특성에 어긋난다는 논란이 아직도 이어지는 중이다
매우 아름다운 외모에 순간적으로 튀어나와 얼굴을 가까히하여 방심하던 시청자을 심쿵사시켜버린 경우도 많다.
한 사례를 보자면 동탄공사장 안전모 수집가 엄○○씨는 해당 영상에 37초 부분을 보자하자 심쿵사로 즉사하였다
그의 유가족들은 사망원인을 듣자 이해가 된다는 표정을 지었다.
합법적인 살인을 수백만건이나 저지른 블리자드 최고의 걸그룹, 전세계를 뒤흔들 시점이 언젠가는 올듯하다.
UJS뉴스
엄금독준식온세상이놀리게하다
2020년 말 K/DA는 공산당에 의해 쓰러졌다.
존나 웃었네 시밬ㅋㅋㅋㅋ
@일진펀치 니얼굴 배추
2147년에도 이거본 사람있나요?
2222년도 출첵!
고퇴경 보고 온사람 ㅅ
임성현 ㅅ
임성현 ㅅ
임성현 ㅅ
임성현 ㅅ
임성현 ㅅ
2024년에도 보고있는 사람 있나요?
크흠
와우 좋아하는데...진짜너무충격...
+김건하 와우라 쳤어 친구야 다시 댓글보렴
김규리 / 리디얀 와우 전 호드라죠
` 귀 요 미 데 뿌 저도 호드인데ㅋㅋ
더러운 호드놈들
더러운 얼라넘들
알고리즘이 새해 기념으로 보여줬습니다 덕분에 원본도 구경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ㅋㅋ 진짜 뭔가 개이상한데 개재미있음 ㅋㅋ
곧 수능인데 이거 보고있네
ㅋㅋㄲ
12년전이라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0:12 제기차기하는 박나래
어릴땐 왜이리 웃겼냐ㅋㅋㅋ 초4때 체육시간에 학교 스텐드에 앉아서 친구랑 이거 부르면서 박장대소했던 기억ㅋㅋㅋㅋㅋ
모든 세대를 초월하는 명곡
학교다닐때 보고 잊고살았는데 이걸 거의 10년만에 알고리즘으로 보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