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 내가 뭐해?"라고 하지 말고 하십시오! [죽음에서 배우는 삶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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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이순신-s3n
    @이순신-s3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 @서광-k4m
    @서광-k4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나이 먹을 수록 더욱 영적, 종교적인 분야를 깊이 연구하고 닦을 것을 권유한 말씀 경청합니다.
    나는 나인 그대로이다.

  • @정승철-l2y
    @정승철-l2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사 합니다 ᆢ

  • @hopetopeople
    @hopetopeopl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seniortv
      @seniort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종국-o3u
    @주종국-o3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가 영적깨달음이니 구원이니 하는것도
    어찌보면 높은 차원의 존재가 하등의 인간을 속여
    자신의 만족을 얻기위한건지 모른다
    카르마법칙도 인과개념보다는 이미
    우리의지와 상관없이
    정해진 각본대로 진행되는 것 같다
    마치 누군가 던진돌이 날아가면서
    나는 내 힘으로 목적지로 가고 있다고 착각하듯이

  • @정승철-l2y
    @정승철-l2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 합니다 🎉🎉🎉

    • @seniortv
      @seniort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감사드립니다

  • @김화용-x1q
    @김화용-x1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간도 고도의 지능을 가진 창조주가 만들어낸 로봇이 아닐까요?

  • @서크라테스-m4c
    @서크라테스-m4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ㄷ6 27:14

  • @장병탁-b6y
    @장병탁-b6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강의의 일부 내용을 요약해 봅니다.
    나는 광활한 우주 전체에서 보면 보잘 것 없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가장 존귀한 존재이기도 하다.
    이것은 이해가 어렵고 심지어 모순되는 말 같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이렇게 설명하면 좀 더 쉬울 듯 합니다.
    무한한 우주의 일부로서 나는 티끌 같이 하찮은 존재에 지나지 않지만,
    그 무한한 우주를 마음 속에서 펼쳤다가 거두었다가 할 수 있는 나는 우주 전체가 내 마음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 최고로 존귀한 존재이다.
    나의 가치는 나를 어떤 존재로서 인식하느냐에 달린 것이겠지요~^^

  • @이재홍-o5e
    @이재홍-o5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거동이 불편허믄 삶에 의미가업따오 진실을 이야기합시다.이게 오늘날나에게다가온 현실이외다.날씨가 추워진께 더우그러사네요😂

    • @pharos_270
      @pharos_27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 엄마 95세이신데도 교회가시고 걷는 운동하시고.
      70대 동네 아줌마네 마실 다니십니다.
      작년엔 쑥떡도 직접 만드시더니 올해는 쑥 뜯어오라고 딸들에게 전화하고 만들으라고 하면서 옆에서 입으로 거드셨어요. 텃밭 가꾸고 있는데
      이젠 입으로 일처리를 이리 왈 저리 왈 하십니다.
      바쁜 자식들에게 전화해서 귀찮게 하시긴해도 자식들이 다 들어 드리니 죽고싶다는 소리는 절대 입밖으로 뱉지 않으셔요.
      오래사시니 자식들도 늙어서 솔직히 봉양하기 쉽지 않어요.
      딸들이 시부모 잘모셔 효부상 받은 아녀자들이지만 힘이 부치는 건 사실입니다.
      너무 오래살아도 죄다 싶게요.
      골다공증이 심해 갈비뼈가 자주 부러지는데..참 어렵습니다.
      아무 지병도 없으시고 치아도 다 있으시고..골다공증만 있으니 100살은 거뜬하실거 같은데 자식들이 80대 70대 된다고 하면 ㅜㅜ
      만만한 일이 아니지요 😢
      며느리가 둘 있지만..딸하고 사시고 딸들이 목욕시키고 옷사입히고 이젠 이것저것 애기처럼 먹을 거 요구하시면 다 사다 드리고 있습니다. 짜네 싱겁네 아나 며느리가 모신다면 속으로 왜 안죽나 할지도 모르겠다 싶기도 하고요 ㅎㅎ
      병원은 매일 가시고 링거도 며칠 간격으로 맞으시지요.
      좋다는 건 다 드시니 .😅...
      너무 오래사시면 돌아가셔도 별로 눈물이 안 나올것도 같아요 ㅎㅎ
      엄마 잘가~~~~~~
      금방 또 만나자~~~❤
      할거예요 아마 ㅋ

    • @이재홍-o5e
      @이재홍-o5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pharos_270 댓글 넘조아서 두번 정독했네요🤣오늘밤은 댓글님 엄마가 부럽네요 😂 난 아들만둘이라 댓글님이 쏱은 엄마에 💕 💜 💏 따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