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장실이 잠겨 있을 때, 윗층으로 올라가던가 그 건물에 있는 상가를 이용하면 비밀번호를 알려줍니다. 2. 잠깐 집 앞에 나갈 때만 귀찮아서 그렇게 신습니다. + 한국의 겨울은 춥기 때문에 롱패딩이 유행인데, 그래서 잠깐 나갈 때는 안에 롱패딩 안에 잠옷만 입고 나갈 때도 있습니다. 3. 일본에 비해 시험 통과 기준이나 갱신 방법이 엄격하지 않고 간단해서 그렇습니다. 이건 한국내에서도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 한국에서도 알바중에 너무 대놓고 하는 건 안됩니다. 만나신 알바분이 좀 특이 케이스. 하지만 일본처럼 또 너무 엄격하지 않습니다. 보통 손님이 없거나 손님 눈에 안 보일 때 살짝 할 수 있습니다. 5. 물론 훔쳐갈 확률이 낮지만 저는 지금까지 지갑이나 폰을 두고 자리를 비우진 않습니다. 한국이라고 너무 믿지 마시고 가능하면 가지고 다니세요.
화장실 비번땜에 놀랐구나😂 그때는 한국어를 못해서 그랬구나ㅜㅜ 일본에는 비번이 없구나? 맨발이 놀랄만하지 근데 나도 그건 놀라 다그런거는 아니야😆 집에서 가까울때는 그렇게가지ㅎㅎ 택시는 그럴만해 우리나라 택시가 기사들이 거칠게 운전해😂 버스는 배차간격 맞출려고 그러는거야 일하는중에 핸드폰은 ㅇㅈ 나도 일하면서 이나 라이브보잖아❤ 한국이 치안 좋은거 진짜 ㅇㅈ 내가 유럽가서 엄청 느꼈어!! 유럽에 있을때 항상 긴장하면서 다녔어 한국 카페가면 탁자에 핸드폰 지갑놓고 가지😂😂😂 오늘영상도 너무 재밌었어 항상 라이브랑 이나 영상 보면서 힐링하고 힘이나🥰 진짜 항상 고마워🫶🫶 本当に大好きです🫶❤🤍💕
예전에 상가화장실도 오픈시켜서 공용으로 사용했는데 다수의 외부인들이 쓰다보니 지저분하고 파손도 발생하고 청소등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열쇠로 잠가놓고 사용했었는데 시대가 발전해서 열쇠대신 디지털락으로 바뀐거 뿐입니다. 해당 상가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직원에게 화장실사용하고 싶다고 말하면 비번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일본은 편의점 화장실을 공용화장실처럼 이용하듯이 한국에선 스타벅스나 패스트푸드 화장실을 공용화장실처럼 이용할 수 있어요.
80~90년대 학교를 다녔는데 주변 어른들 말씀 들어보면 버스나 전철에서 월급봉투 소매치기 당한 주변사람들 경험담들을 종종 듣곤 했었죠.... 지금은 세상이 많이 바뀌어서 도둑이 없고, 치안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모든 분실물이 주인을 찾아가는건 아니라서요.... 저도 좋은 이웃을 만나 잃어버린 물건을 찾은 적도 있고, 운이 없을 때는 잃어버린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카페같은 곳에 주문하러갈 때 핸드폰이나 지갑을 두고 자리를 맡고 싶진 않네요 ^^
@@zenoarts57 그때 솜매치기 협회에서 외국인들인대 그러면 한국 이미지 않좋아진다고 올림픽 기간에는 소매치기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거짓말 같죠? 사실 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한국 범죄 검거율이 97%나 됩니다 범죄 저지르면 다 걸립니다 (타국가 50% 안되는곳도 수두룩 합니다) 그래서 안해요
근무 중 핸드폰 사용 금지는 전세계를 돌아봐도 일본에만 있는 독특한 문화인 것 같습니다. 문화는 좋고 나쁜 것으로 판단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냥 다르다고 말하고 이해해야 할 듯해요. 한국인 입장에서는 상대방이 급한 용건이 있을 수도 있고, 또 핸드폰이란게 원래 의사소통을 위해 보급된 것이기에, 소통을 안할거면 핸드폰이 왜 필요하지....라고 생각할 겁니다. 다만, 한국에서도 근무 중 지나친 사적 통화는 사업주나 소비자 모두에게 눈총을 받기에 암묵적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은행에서 고객을 앞에 두고 은행원이 사적 전화를 하면 욕먹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눈치를 봐가며 사적 통화가 가능하다고 판단될 때만 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Flexibility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외는 늘 있지요. Rule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본만큼 엄격하지 않은 것일 뿐, 적당한 수준에서만 용인된다는 의미입니다. 한국 운전이 무섭다라고 생각하시는 것도 역시 일본인이기에 당연히 그렇게 본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전의 버스, 택시는 더 심했기에 현재 시점에서는 반 정도 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근본적으로, 일본은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규칙과 원칙을 중시하는 것이 중요한 문화이고, 한국은 규칙과 원칙에도 편의성/편리성을 추구하는 문화라는 점이 좀 다릅니다. 제3자가 볼 때 일본은 정해진 규칙/틀 안에서 돌아가는 나라이고, 한국은 지나치게 불편하거나 불합리하면 그 규칙/틀이 좀 깨져도 괜찮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안전까지 포기하자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만 틀을 깨뜨려야만 하죠. 예를 들어, 뚜껑없는 음료수를 가지고 버스 타는 것 금지, '버스가 멈추면 일어나세요'라는 문구 등 공적으로는 안내 공지가 버스마다 붙어있지요. 이것은 '운행 중 일어나면 벌금' 등과 같은 법적 강제성은 없지만 사고가 날 경우 책임 소재는 분명하죠. 즉, 모든 사람들이 원칙을 어길 경우 일어날 일을 알고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원칙은 사고 위험이 큰 노인들의 경우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반대로 넘어진다 해도 별 위험이 없을 젊은 사람들에게는 '불편한 원칙'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위험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위주로 이 원칙이 깨지는 것이 용인되는 것입니다. 한국인의 특성 중 하나는 불공정과 불편한 것을 참지 못하는 점입니다. 이러한 특성의 긍정적인 점이 대통령까지 물러나게 하여 민주화를 이루는 원동력이 되었고, 끊임없이 주변의 불편을 개선하여 현재의 한국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문화는 모두 각자의 환경과 습관에 맞춰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 비난보다는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본인들이 한국에 오면 운전을 조심해야한다는 점을 알려주시는 것은 잘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한국인이 일본에 갈 때는 답답할 수 있으니 불편해 하지 말고 이해하라고 말해야 하겠지요.
일본에 비해 난폭운전 인정. 우리는 익숙하지만 일본인은 그렇게 느끼는게 당연합니다. 판매자가 소비자의 노예는 아니라서, 편의점 알바가 폰을 하고 있어도 기분 나쁘지는 않아요. 폰을 쓸 사정이 있겠지 하는 정도거나 아예 생각 자체가 없쥬. 사회화가 덜 된 중고딩들이 소소한 도둑질 하는 경우가 있어요. 100% 안심하면 안돼요.
화장실에 자물쇠 있는 곳은 극히 일부로 주인에게 말하면 알려 줍니다. 근래들어 겨울에도 맨발로 슬리퍼 신는 젊은이들이 일부 있는데 취향(?)이랄까 겉 멋이랄까 하는 것 같아요. 일본은 도로가 좁아 고속도로도 대부분 80km 이하지만, 한국 고속도로는 대부분 100~110k 입니다. 다만 성격들이 다소 급해서 지방도로에서도 일반적으로 과속하는 경우가 많지만요.
겨울에도 집부근에 마트처럼 가까운곳에 잠깐 신고다닐때는 슬리퍼를 신는거에요 집부근에 마트처럼 가까운곳에 갈때도 운동화를 신고벗는것이 번거롭고 귀찮으니까요 여름에는 가까운곳이든 먼곳이든 슬리퍼를 신고다니면 시원하겠죠
어느나라든 나쁜넘, 도둑넘은 있습니다.
항상 조심하는게 최고죠
어느나라든, 좋은 지역, 좋은환경에서 살아가면 안전하고 풍요한 삶을 살 수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열심히 살아야죵...
우와^^ 2탄이구나^-^🤗😊
그래서 이나가 느낀 한국문화 후기를
전해줘서 고마워👍👍👍👍👍x1,000
최강 이쁘니+최강 귀요미
이나야~💜💛💙🤎❤️🩵🤍💚🖤💖
다른 방송보고왔써요!! 구독 좋아요 // 자주 놀로올게요
니이나님 손수건은 훔쳐가고 싶을듯 😂😂😂
굿밤 되시고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이렇게 귀엽게 생기신분 처음봐용😊😊
아이고 한국 단점들 까지 좋게 봐주시네요. 너무 고마워요. 꼭 한국에서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1. 화장실이 잠겨 있을 때, 윗층으로 올라가던가 그 건물에 있는 상가를 이용하면 비밀번호를 알려줍니다.
2. 잠깐 집 앞에 나갈 때만 귀찮아서 그렇게 신습니다. + 한국의 겨울은 춥기 때문에 롱패딩이 유행인데, 그래서 잠깐 나갈 때는 안에 롱패딩 안에 잠옷만 입고 나갈 때도 있습니다.
3. 일본에 비해 시험 통과 기준이나 갱신 방법이 엄격하지 않고 간단해서 그렇습니다. 이건 한국내에서도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 한국에서도 알바중에 너무 대놓고 하는 건 안됩니다. 만나신 알바분이 좀 특이 케이스. 하지만 일본처럼 또 너무 엄격하지 않습니다. 보통 손님이 없거나 손님 눈에 안 보일 때 살짝 할 수 있습니다.
5. 물론 훔쳐갈 확률이 낮지만 저는 지금까지 지갑이나 폰을 두고 자리를 비우진 않습니다. 한국이라고 너무 믿지 마시고 가능하면 가지고 다니세요.
2. 한국은 온돌난방이기 때문에 집에 있을때는 발이 따듯하죠. 그래서 잠깐 나갔다 오는건 슬리퍼신고 갔다 오는거 같아요.
화장실 비번땜에 놀랐구나😂 그때는 한국어를 못해서 그랬구나ㅜㅜ 일본에는 비번이 없구나?
맨발이 놀랄만하지
근데 나도 그건 놀라
다그런거는 아니야😆
집에서 가까울때는 그렇게가지ㅎㅎ
택시는 그럴만해 우리나라 택시가 기사들이 거칠게 운전해😂 버스는 배차간격 맞출려고 그러는거야
일하는중에 핸드폰은 ㅇㅈ 나도 일하면서 이나 라이브보잖아❤
한국이 치안 좋은거 진짜 ㅇㅈ 내가 유럽가서 엄청 느꼈어!! 유럽에 있을때 항상 긴장하면서 다녔어
한국 카페가면 탁자에 핸드폰 지갑놓고 가지😂😂😂
오늘영상도 너무 재밌었어 항상 라이브랑 이나 영상 보면서 힐링하고 힘이나🥰 진짜 항상 고마워🫶🫶
本当に大好きです🫶❤🤍💕
의정부에 가셔서 고산떡갈비 식당에서 떡갈비를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에 있는 오뎅식당에 가셔서 부대찌개도 드셔보세요. 진짜로 맛있습니다. 그리고 경전철도 탑승해보세요!! 정말 재미있어요!!!!
예전에 상가화장실도 오픈시켜서 공용으로 사용했는데 다수의 외부인들이 쓰다보니 지저분하고 파손도 발생하고 청소등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열쇠로 잠가놓고 사용했었는데 시대가 발전해서 열쇠대신 디지털락으로 바뀐거 뿐입니다. 해당 상가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직원에게 화장실사용하고 싶다고 말하면 비번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일본은 편의점 화장실을 공용화장실처럼 이용하듯이 한국에선 스타벅스나 패스트푸드 화장실을 공용화장실처럼 이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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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니이나짱의 한국어 실력과 눈망울에 놀랐습니다 ㅋㅋㅋ
사랑해요❤
80~90년대 학교를 다녔는데 주변 어른들 말씀 들어보면 버스나 전철에서 월급봉투 소매치기 당한 주변사람들 경험담들을 종종 듣곤 했었죠.... 지금은 세상이 많이 바뀌어서 도둑이 없고, 치안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모든 분실물이 주인을 찾아가는건 아니라서요.... 저도 좋은 이웃을 만나 잃어버린 물건을 찾은 적도 있고, 운이 없을 때는 잃어버린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카페같은 곳에 주문하러갈 때 핸드폰이나 지갑을 두고 자리를 맡고 싶진 않네요 ^^
서울 올림픽 이전에 소매치기가 많았는데, 올림픽 후 사라짐...
@@zenoarts57 그때 솜매치기 협회에서 외국인들인대 그러면 한국 이미지 않좋아진다고 올림픽 기간에는 소매치기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거짓말 같죠? 사실 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한국 범죄 검거율이 97%나 됩니다 범죄 저지르면 다 걸립니다 (타국가 50% 안되는곳도 수두룩 합니다)
그래서 안해요
전 한국어를 너무 잘 해서 놀랐어요
5번 관심이 없는게 아님 테이블에 물건이 있으면 누군가의 자리 주인임을 표시함 그럼으러 그 누구도 그자리 탐하지않음
❤
겨울에 맨발에슬리퍼 신는건 또라이라그래요
물건겁나 훔쳐갑니다,님이 운이좋았던거에요
화장실에 비밀번호가 있는건 문화라기 보다, 일부 카페 같은 곳에서는 화장실만 무료로 이용하려는 몇몇 사람들로 인해 청결 등의 문제로, 카페를 이용한 손님들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한 것입니다. 비밀번호 없는 곳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정말 아름다워
인도네시아에서 인사드립니다 🇮🇩🇮🇩🇰🇷
근무 중 핸드폰 사용 금지는 전세계를 돌아봐도 일본에만 있는 독특한 문화인 것 같습니다. 문화는 좋고 나쁜 것으로 판단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냥 다르다고 말하고 이해해야 할 듯해요. 한국인 입장에서는 상대방이 급한 용건이 있을 수도 있고, 또 핸드폰이란게 원래 의사소통을 위해 보급된 것이기에, 소통을 안할거면 핸드폰이 왜 필요하지....라고 생각할 겁니다. 다만, 한국에서도 근무 중 지나친 사적 통화는 사업주나 소비자 모두에게 눈총을 받기에 암묵적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은행에서 고객을 앞에 두고 은행원이 사적 전화를 하면 욕먹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눈치를 봐가며 사적 통화가 가능하다고 판단될 때만 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Flexibility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외는 늘 있지요. Rule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본만큼 엄격하지 않은 것일 뿐, 적당한 수준에서만 용인된다는 의미입니다.
한국 운전이 무섭다라고 생각하시는 것도 역시 일본인이기에 당연히 그렇게 본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전의 버스, 택시는 더 심했기에 현재 시점에서는 반 정도 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근본적으로, 일본은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규칙과 원칙을 중시하는 것이 중요한 문화이고, 한국은 규칙과 원칙에도 편의성/편리성을 추구하는 문화라는 점이 좀 다릅니다. 제3자가 볼 때 일본은 정해진 규칙/틀 안에서 돌아가는 나라이고, 한국은 지나치게 불편하거나 불합리하면 그 규칙/틀이 좀 깨져도 괜찮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안전까지 포기하자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만 틀을 깨뜨려야만 하죠. 예를 들어, 뚜껑없는 음료수를 가지고 버스 타는 것 금지, '버스가 멈추면 일어나세요'라는 문구 등 공적으로는 안내 공지가 버스마다 붙어있지요. 이것은 '운행 중 일어나면 벌금' 등과 같은 법적 강제성은 없지만 사고가 날 경우 책임 소재는 분명하죠. 즉, 모든 사람들이 원칙을 어길 경우 일어날 일을 알고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원칙은 사고 위험이 큰 노인들의 경우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반대로 넘어진다 해도 별 위험이 없을 젊은 사람들에게는 '불편한 원칙'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위험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위주로 이 원칙이 깨지는 것이 용인되는 것입니다.
한국인의 특성 중 하나는 불공정과 불편한 것을 참지 못하는 점입니다. 이러한 특성의 긍정적인 점이 대통령까지 물러나게 하여 민주화를 이루는 원동력이 되었고, 끊임없이 주변의 불편을 개선하여 현재의 한국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문화는 모두 각자의 환경과 습관에 맞춰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 비난보다는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본인들이 한국에 오면 운전을 조심해야한다는 점을 알려주시는 것은 잘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한국인이 일본에 갈 때는 답답할 수 있으니 불편해 하지 말고 이해하라고 말해야 하겠지요.
아 이거 생각난다 지하철 열차 안에서 일본여자들 4~5명 신기해서 쳐다봤는데 그 일행중에 키작은 일본여자애가 나보고 키모이라고 하길레 순간 빡돌아서 패드립칠뻔함
중국 당국이 한때 자산이 2조위안(약 380조원)에 달했던 안방보험에 대한 파산 절차 진행을 승인했다.
🇧🇷❤️
와따 이쁘네 미치것네
안녕히 주무세요
한국 도로 운전 상태를 표현 한다면 '누런 미친 개들이 너무 많아서. . .'
겨울에 슬리퍼는 그사람 집이 그동네라는 겁니다
너무 믿으면 안되요 .. 특히 지갑이랑 핸드폰... 가끔 가져가는 인간들도 있답니다.
정답입니다 근데 그중 50% 이상은 외국인 입니다 그게더 정답입니다 😂
@@행복해-p8o 일본도 한국도 관광객 상대 절도범 대부분이 중국인임.
니나 부인
두유노우 H.O.T.?
한국인들 성격이 안좋아서 운전 막하는 사람들 많아요
일본에 비해 난폭운전 인정.
우리는 익숙하지만 일본인은 그렇게 느끼는게 당연합니다.
판매자가 소비자의 노예는 아니라서, 편의점 알바가 폰을 하고 있어도 기분 나쁘지는 않아요.
폰을 쓸 사정이 있겠지 하는 정도거나 아예 생각 자체가 없쥬.
사회화가 덜 된 중고딩들이 소소한 도둑질 하는 경우가 있어요. 100% 안심하면 안돼요.
일본애들 이렇게 은근히 한국 돌려 까더라...
항상 오버해서 좋은 말만 하는 국뽕 유튜브가 더 역겹다
안좋은게 있으면 그걸 수용해서 고쳐야 발전이 있는 거다
맞는말했구만 뭐가문제냐 니 좋아하는 중국, 북한 영상이나봐라
화장실에 자물쇠 있는 곳은 극히 일부로 주인에게 말하면 알려 줍니다. 근래들어 겨울에도 맨발로 슬리퍼 신는 젊은이들이 일부 있는데 취향(?)이랄까 겉 멋이랄까 하는 것 같아요. 일본은 도로가 좁아 고속도로도 대부분 80km 이하지만, 한국 고속도로는 대부분 100~110k 입니다. 다만 성격들이 다소 급해서 지방도로에서도 일반적으로 과속하는 경우가 많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