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전문가가 바라보는 메타버스의 현주소와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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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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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2021년, 여러 매체와 SNS에서 열풍을 일으킨 ‘메타버스(Metaverse)’! 메타버스에 대한 대중들의 높은 관심에 빅테크 기업들은 수십조의 비용을 투자하며 메타버스에 진출했고, 페이스북은 ‘메타’로 사명을 바꾸기까지 했다. 이런 현상을 보고 메켄지는 메타버스가 향후 5년부터 10년 사이 6,622조 원에 달하는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했고, 가트너는 2026년 이전에 전 세계 인구의 1/4이 하루 최소 1시간 이상 메타버스를 이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런데, 불과 2년 만에 점점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식고 있다는데?! 요즘 들어 SNS나 인터넷에서는 메타버스 언급량이 줄어들고 있고, 메타버스 플랫폼 이용자도 급락하며 메타버스가 장차 황금알을 낳아줄 것이라는 기대가 불과 3년도 안 돼 사라지고 있다. 전 세계가 주목했던 메타버스는 정말 하나의 버블 현상에 지나지 않았던 걸까? 메타버스 산업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메타버스의 미래를 점쳐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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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랑 로봇때문에 일자리 줄어들면 사람이 머무를곳 메타버스밖에 없음.
"레디 플레이어 원" 시대는 반드시 옵니다. 시간 문제일 뿐
메타버스라는 개념이 먼저 나왔고 게임도 포함되지만 게임을 너머 디지털트윈 경제 문화 행정 금융 등 어디에도 쓰일 수 있는 폭넓은 개념입니다!
과거 닷컴버블전 인터넷이 한창 발전하고 인터넷이 발전하자 쇼핑몰 택배회사등도 엄청 발전했죠 메타버스가 과거로치면 인터넷 같은거죠 제2의 닷컴버블 메타버블 메타버스로 할 수 있는건 무궁무진합니다 쇼핑 여행 게임 19금등 . .저커버그나ㅡ애플이 여기 매달리는 이유가있죠
메타버스로 우주를 개척해보라.달부터 화성까지 우주개척시대의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우주를 하나하나 정복하고 정착하면서 우주를 내것으로 만들어보라
그러면 메타버스도 우주로 나가는 열쇠로 기능하게 될것이다.
김도헌 올림.
아직 진입장벽이 높고 성능 휴대성이 떨어져서 그렇겠지.
메타퀘스트3랑 중사양 겜트북에 알릭스 게임 깔아서 해보면 이게 신세계구나 싶다.
인공지능이랑 VR은 별개의 문제고 결국 인공지능을 이용한 서비스가 VR안에서도 구현될거고,
지금의 아이폰 정도의 무게에 스포츠고글정도사이즈 한번충전에 하루종일 쓸수 있는 배터리가 있는 VR기기가 보급된다면
무조건 성공할거 같음.
저는 메타버스의 세상이 올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조건은 인류의 싸이보그화 입니다. 결국 인간성이 말살되고 AI의 지배를 받는 세상이 올때 메타버스는 온전히 실현될 것 같습니다. 영화 메트릭스 처럼요.😊
베리칩도 박으시겠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메타버스로 화성에 있는 땅을 보고왔다 그땅을 분양한다면 난 무슨수를 써서라도 그땅을 살것이다 결제는 코인으로 해야겠지 이모든것이 미친짓같지?멀지않았다 이런일들은 분명 현실이 될것이다
풉
동의한다.
우리가 살거있는 세상은 아닐거야
메타버스만큼 들어도 별로 와닿지 않은 미래기술은 없는 듯. 그저 구호 같은 느낌은 나뿐일까?
음.. 너무 당연한 얘기만 하셔서...
이거 방영 언제죠? 지금 메타 주가 날아가고있음.. 1년만에 4배나 오름 ㄷㄷ
23년 12월 방송이네요.
또 다른 세상(메타버스)은 재미가 아니라면 우리에게 필요 없다. 그리고 재미를 위해서 라면 게임 속 세상이면 충분하다. 굳이 현실 세상 속 일을 가상에서 할 이유가 어디에 있나?
걍 게임인데 현실과 더 비슷한 게임인게지
현실이 될순없다
그래픽이랑 재미는 온라인게임의 하위호환이고
편의성은 인터넷의 하위호환이고
VR기능도 없는 메타버스는
망해도 싸다.
하나의 의견일뿐
칼리버스
메타는 죽지않는다 다만 보이지 않을 뿐
메가버스에서 친구한테 메세지 던지면서 초정되면 예기하면서 두개 디바이스에 둘이 같이 선택한 영상도보고 하다가 잠깐 화장실한다고 예기하면 다른 문열고 들어가 다른영상찾아보고
VR , >>가상현실>>메타버스 그냥 이름만 바꾸면서 한탕 해 먹으려고 하는 주식 사기꾼들이죠 메타버스 할 때 빅테크 들이 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르다고 했지만 이번에도 다르지 않았다
지금 메타버스는 마이너함
좀 더 가볍고 어지럽지않고 스마트폰 대체될 정도의 기술력이어야함 스마트홈연동은 당연하고
메타버스가 전세계로 성공한다면 해외취업 의미가 없어짐
메타버스란 단어는 21세기 휴거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있는 것들인 플랫폼, 온라인 게임, 게임 내 상점 시스템, 아바타 기능들을 한데 모아서 '메타버스'라고 불러놓고 두루뭉술하게 설명해놔서 "미래엔 이렇게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다", "그 새로운 세계에 시민권을 먼저 주겠다" 라고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이거에 반대의견은 그저 뒷방 늙은이, 20세기 마차회사, "아이폰 망할거라 했던 사람들" 취급한다는게 도대체 사이비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중장년층이 메타버스에 관심있고 MZ(...) 세대라는 사람들은 그뭔씹 거린다는게 참 아이러니하죠.. 이건 정부에서 메타메타 거리며 메타버스 잼버리 같은 알파세대는 아무도 안좋아하는 이상한 작품만 내놓는 걸 보면 얘네가 얼마나 정신적으로 늙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애초에 결과물이랍시고 내놓는것들이 잘쳐줘야 2010년 수준의 조악한 그래픽에 10~20년전 기술들 이름만 바꿔서 복붙한걸 그마저도 vr chat 정도 퀄리티에도 한참 못미치는 것들을 내놓는 거에서 메타버스 세상은 '이미 주식을 사버린 사람들의 자기실현적 예언' 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휴 길게도 썼다
ㅋㅋ 진짜 웃음벨이 따로없네 개나소나 전문가
닷컴버블이 그랬듯 메타버스도 똑같은 루트 타는거지. 닷컴버블 이후에 다시 똑같은 버블이 생기진 않았지만 알게 모르게 우리 삶에 서서히 침투해서 이제 인터넷 없이 아무도 살지 못하는 것 처럼 메타버스도 그렇게 될 걸? 주커버그 능력 발 끝도 못따라가는 것들이 주커버그 까고있는 게 참 같잖네
에초에 한국이 하고있는건 메타버스가 아님 걍 쓰래기임
이게 맞지 한국은 그냥 3D 디자인을 보고 그냥 메타버스 이지랄을 하는거임
그러니 우후죽순 메타버스라고 3D디자인을 내놓으니 이게 뭔 메타버스인가 싶어하고
그러니깐 한국인들이 메타버스에 대해 부정적이게 되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타버스는 내가 봐도 헛짓거리같던데 ㅎㅎㅎㅎ 쇼핑 앱이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할 수 있는 걸, 가상세계에 들어간 나의 아바타를 통해서 쇼핑을 해? 장난하나? 산업이 제 아무리 기술적 진보에 힘 입어 커 져도, 나 같은 일개 소비자가 관심 없으면 사라지는 거야. 주커버그, ㅎㅎ
님같은 사람이 전기차? 무슨전기차야 했겠죠 ㅋㅋㅋㅋ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발전이 더뎌지는게 아닐까요
나만 그런게 아니야. 주변에 봐도 메타버스의 기본 개념에 매력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없어... 과연 메타버스 열풍이 챗지피티 열풍에 비해 몇 프로 정도로 뜨거웠다고 생각해?
얼마나 갈거라고, 아니 갔었다고 생각해? 옛날에 아이러브 스쿨에서 나를 대신하는 아바타가 꼬물거리면서 상대 아바타와 대화하는 거, 그 이상 갈수 있을까? ㅎㅎㅎ 이미 망조 든
메타버스를 전기차에 비교를 하니...
@@yaltamanoh8042 전기차 처음 나왔을때 전기차 당시 최대 장점이 제로백이었음 배터리가 구려서 주행거리도 짧고 그래서 슈퍼카 개념으로 팔았음 근데 테슬라슈퍼카를 누가삼 그만큼 시대 기대도 제로 수준이었지 그말은 즉슨 님이거 주변이건 그딴건 중요한게 아님 왜 님들이 세계를 선도하는게 아니거든 애플이고 메타고 ms고 삼성이고 왜 메타버스개념의 가상세계를 개척하려하는데? 지금 우주여행 꿈같고 내가 가능해라고 생각하지? 전세계 99.9프로는 못한다 생각하는걸 왜 일런머스크는 계속 도전할까? 생각을 해보슈
이 댓이 맞지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발전된게 없음 바람의 나라 퍼섭수준
메타버스 하면서 안에서 쇼핑도하고 친구랑 즉각적으로 예기하는데 메타버스에 예기하는 친구 얼굴 아바타로 보여주고 영상보면서 친구 대화 옆에뜨면 잠깐 정지시키고 대답하고 복잡하구먼
우한폐렴 사태를 지속 시키면 메타버스를 지속가능하게 유지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