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ntdid782사람이 얼굴 맞고 기절하기위한 파워가 있는데 경량급에서는 그정도 파워가 잘 안나옴. 동체급이라는 가정하에 경량급은 유도가 몇대 맞더라도 결국 메치고 끝나는그림인데 80kg이상 중량급으로 넘어가면 유도도 쉽게 잡으러 못들어감. 정확하게 인중,턱,코뼈 등을 노려서 칠거기때문에 한대만 맞아도 중상임.
둘 다 해봤는데(고등학생 때 유도, 현재는 복싱) 그냥 싸우는 건 유도보다는 복싱이 좀 더 가까운 것 같긴 함. 일단 대부분의 싸움의 목적은 자기 자존심 세우기+서열정리지 상대 죽이는게 목적인 경우는 거의 없음. 일단 얼굴 안맞아봤으면 맞으면서 이성 유지하기가 쉽지 않고, 평소에 유도 도복같이 잡을 곳이 많은 옷을 입는 사람은 적고 사람 옷은 생각보다 진짜 쉽게 찢어짐. (실용적인 기술의 가짓수가 조금 줄어듬, 유도복이 더럽게 비싼 이유...) 또 유도 기술은 장소에 따라 적당히 손봐주기가 힘든데(아무리 자기 딴엔 살살 한다고 해도 맨땅에 꽂히는데 낙법 못치면 데미지를 너무 크게 받아서...) 복싱은 장소에 상관없이 그냥 상대의 목숨에 거의 지장없이 제압하는 것도 가능하고... 그리고 상대적으로 유도는 잡는 기술이 많거나 스피드가 빠른 격투기는 아닌 것 같음(유도는 연습할 때 붙어서 기술 연습하고 유도 대회만 봐도 알겠지만 서서 대치하다가 상대 옷깃을 잡으면 본격적인 기술이 시작됨.) 잡으려고 할 때 복싱한 사람이 백스텝하면서 잽만 날려도 벙찔 가능성이 높음. 뭐 극단적으로 거리가 좁으면 백스텝 거리도 안나오겠지만 웬만한 술집에서 그정도 거리는 있음. 반면에 둘 다 죽일 각오로 싸우는 거라면(맨손으로) 다 알겠지만 복서가 잡히는 순간 많이 불리해지긴 함. 근데 그게 6대 4나 7대 3 정도로 불리하지 아예 답이 없는 건 아닌게 복서는 스피드도 빠른 편이라 근거리에서 후두부 때리면 아예 그라운드에 대응이 안되는 건 또 아님.(격투기에서 타격이 그라운드 대비가 아예 안되는 건 후두부 공격이 반칙이기 때문) 또 유도하는 사람은 없는 자기 주먹 거리 감각이 복서한테는 있어서 솔직히 잡힐 각을 줄지 모르겠음. 반면에 유도는 사실 종목 특성상 그냥 체급이 깡패인 사람들이 많아서 많은 경우에 복서보다 더 유리한 체급일 것 같음. 내 예상은 똑같은 신체조건에 똑같은 실력이면 많은 경우에 복서가 좀 더 유리할 것 같긴 함.(일반인 기준)
유도라고 다 옷깃을 잡지 않습니다 틀어잡기 선수라면 머리채나 허리춤 겨드랑이 사이에 팔만 들어가도 천장보고 있는 건 순식간 입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유도하신 분들은 흔히알고있는 태클 (오금잡아 메치기,등)기술도 있어서 옷깃을 잡아야만 유도가 기술이 된다는건 틀린거 같아서요 복싱이 유리한건 인정합니다
@@윌리-x4유도와 복싱, 둘 다 수준급의 실력을 가졌고, 체급과 신체능력도 비슷하다고 보면, 좁은 곳은 유도, 넓은 곳은 복싱이 이김. 좁은 곳은 복싱이 치고 빠지는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유도한테 한번도 안잡힐수가 없음. 반대로 넓은 곳에선 치고 빠지는 것에 능숙한 복싱은 유도에게 단 한번도 잡히지 않고 이길 수 있음. 하지만 길거리 싸움특성상 제한 된 공간에서 싸우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유도가 유리한 것은 100% 맞는 말이라고 볼 수 있음.
그렇게 레슬러 베이스들이 UFC나 벨라토르의 챔피언 벨트를 휩쓸었죠 하빕 마냥 그리고 앤드류 테이트 말 믿고 복싱의 원투 맞으면 바로 쓰려진다하는데 카운터로 오버핸드 훅이나 리버샷 이런거 아니면 다운 안당함 발리투도 야차가 증명했자나?? 글러브 이러는데 애초에 글러브가 있다면 푹식한 링이 있고 맨손이 있다면 딱딱한 바닦이 있음 ㅋㅋ 그라운드 위주 주짓수면 모르겠는데 스탠딩 위주의 레슬링 유도는 이야기가 다름
누구마음대로 길바닥싸움이 그라운드로 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 길거리싸움이나 민간(?)격투기영상만 봐도 거의 다 스트레이트 타격 맞아서 다운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ㅋㅋㅋㅋㅋㅋ 그라운드 하는 애들은 지들이 체육관에서 스파링 할때처럼 상대가 적극적으로 자기하고 몸 맞대줄지 아는게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공간이 좁은 장소라면 모를까 ㅋㅋㅋㅋ 넓은 장소에서 동체급, 비슷한 리치면 복싱이 무조건 이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목이 아니라 사람에따라 승부나는거임, 사람의 피지컬과 지능 경험 숙련도 판단력 정신력 마지막으로 경기룰에 따라 결판나는거지 어느 종목이 강하다 이지랄 떠는건 초딩 수준임. 정답은 누가 강하냐이지 어느종목이 강하냐가 아님 그래두 일단 무기를 드는 종목이 유리하긴 함. Ps. 칼쓰는 법 좀 배웠다고 사고치는 제자들한테 선생님께서 항상 말씀하셨지 제아무리 유단자고 간에 꾼은 못당한다고
문해력 문제. 무술이라 이름 붙은 것을 말하는게 아니라 종목이라 말함. 정학히는 격투종목 종목이란 링위나 경기장에서 정식 으로 격투 가능한 격투 스포츠를 말하는 것이지 실질적인 대련 없이 혼자 춤이나 추고 기공이니 발경이니 헛소리하는 쿵푸나 절권도 같은건 누구도 격투종목으로 인정하지 않음 쓸모두 없구. 가끔 tv에 기인으로 나오는 산속에서 혼자 나무치고 기수련하해서 고수입네한는 사람들도 제외. 그리고 mma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정확히는 mma는 하나의 종목으로 분류되기 보다는 종목의 구분 없이 링에서 싸우는 격투 방삭을 말하는거임 종목끼리는 어느정도 상성이 있음. 예를들면 태권도 발차기는 타격의 위력이 있어 한대 맞으면 기절할 정도지만 반면 무게 중심이 수시로 바뀌고 안정되지 않고 근거리 타격기가 거의 무용지물이라 빠르게 파고드는 레슬링과 상성이고 레슬링은 타격기가 없어 근거리로 파고들때 복싱에 약하고 복싱은 원거리 타격기가 없어 태권도 발차기에 취약하고 하는 식으로 그래서 이를 보완하고자 선수들은 각자의 베이스를 기본으로 하고 여러 종목을 같이 수련하며 상황에 따른 대처법도 배우며 연구함. 즉 mma는 지금도연구 발전 중이며 꾸준히 발전할 것이지만. 그래두 어느 선수건 간에 기본적인 베이스 종목을 바탕으로 함은 변함 없는 사실임. 특히 mma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어느 종목이 강한게 아니라 선수의 기량과 경험 상황 판단력 지능(연구 정도)에 따라 승패가 나뉘는 것을 정확히 볼 수 있음. mma의 시작은 어느 종목이 강할까? 라는 궁금증에서 출발 했지만, 결론은 누가 강하냐? 라는 질문이 옳은 것으로 바뀌게 되었고 더이상 종목의 우위나 강함을 보는게 아니라 선수간 강함을 승부내는 시합으로 바뀜. 앞으론 초딩들 질문에 설명 안할거임
@@insfera1807 님이 초딩들이라며 거들먹거리면서 말하고자하는 내용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음. 다만, mma에서 강한무술이 아닌 선수의 강함을 겨루는 추세로 바뀐것은 실용성있는 단일격투기의 범위가 좁혀졌고 통일됐기 때문에 사람자체의 재능이 필요해진거임 근데 그 실용성있는 단일종목들을 따로따로 찢어서 보게되면 어떻게될까라는 질문에 여전히 다필요없고 강한사람이 이김이라는 대답을 보면 누가 초딩같은말을 하는건지는 금방알수있음. 님이 한말처럼 단일종목끼리는 분명 상성이라는게 존재함 종합격투기에서 타격과 그래플링은 불가분의 관계지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타격원툴은 그래플링원툴에 상성상 불리한거고
@@곰곰-n3x 님아 적은글의 의도를 무시하고 삐딱하게 테클만 걸지말고,거들먹거릴 의도는 없었고 답답함에 한말일 뿐이에여 소림사멘션에 뜨악해서.. 이런식의 논쟁 자체가 소모적인거 같은데. 쩝. 상성이 있다고 했지 그 상성이 승패를 결정짖는게 아니라는건 님도 잘 알테고 결국은 어떤 종목을 베이스로 하건 간에 선수의 피지컬과 숙련도 정신력 판단력 경험등이 실제 승패를 좌우한다는건 논란의 여지조차 없는데, 그래서 상성을 무시하고 주짓수를 베이스로 하는 사람이 이길때도 있고 타격기를 베이스로 하는 사람이 이길때도 있다는 말인데 엉뚱하게 소림사 들먹이고하지마삼. (그 실용성 운운하면서,) 상성을 이야기한 이유는 압도적으로 그종목이 다른 종목들을 제압하고 최고라 말할 수 있는 종목 자체가 없기 때문에 어느종목이 강하냐는 질문 자체가 무의미하다는것을 말한것인데 내 말은 인정을 하면서도 엉뚱하게 여전히 단일종목의 실용성이니 강함 운운하는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 복싱배운 사람과 유도배운사람이 붙으면 오늘은 펀치가 유용해 권투가 때려 눕히고 다음날은 맷집좋은 유도인이 복서한테 몇대 맞아주고 잡아서 짓뭉게버릴수도 있는건데 어느 종목이 실용적이니 뭐니 입 싸움만 하면서 답도없는 논쟁하는게 유아적인거 아닌가요? 실용성 운운해도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거구 그냥 아무것두 안배운 일반인한테 강하니 뭐니 우길 종목 이야기 하는거라면 걍 웃어 넘깁시다. 어떤걸 배워도 꾼이아닌 일반인에겐 유용할테니, 쉽게말해 아무나 극진가라데 배운다고 최배달 되지않고 태권도 배운다고 하운표 안되고 무에타이배운다고 쁘아까오 되지는 않는다는 말이에요. 최배달선생 보면 극진이 최고 같지만 내가 배운다면 걍 가라데일뿐. 누구나 복싱 배워서 타이슨과 같은 몸놀림 스피드와 파괴력을 지닐 수 있다면 복싱이 최고겠지요. 현실은 내가 배우면 그렇지 않으니... 더이상 답 안할테니 서로 이해하고 넘어갑시다. 너무 민감해 하지말고. 솔직히 소림사는 좀 ㅎㅎ. 그래도 내 말 이해 못한다면 열심히 최강의 종목과 실용성에서 최고의 종목이뭔지 토론하고 찾아 보세요. 난 그냥 수련이나 할테니, 그리고 찾으면 어느 종목이 최강이고 최고로 실용적이다 외치고 다니세요. 세상이 굴복할때까지... 내생각에 최강은 일반인들 입 싸움이 아닐까 싶네요. 이제 더 이상 답 안합니다.
체고출신입니다. 두종목 선수들이 싸우는걸 두번봤습니다. 첫번째는 두선수가 비슷한 체급이였고 장소는 교실이였습니다. 두번째는 복싱선수가 10kg가량 더 무거운 체급 이였고 장소는 사우나실 내부였고 둘다 옷을벗고있던 상태였습니다. 두번의 싸움결과는 둘다 유도가 이겼습니다. 다시 붙는다면 어떤결과가 나올지 모르지만 일단 제가 목격한 결과는 저렇게 나왔네요.
유도는 진짜 멋있는 운동이고 내가 존경하고 사랑하며 칭송하는 나라 그 이름은 바로"일본!!!!!!!", 일뽀오오온!!!" 에서 나온 무술이라 진짜 좋은데 씨름은 아님 어렸을때 난 복싱 선수도 아니고 복싱 좀 열심히 했었는디 나보다 15kg 넘어가는 씨름부 선수생활하는 애들도 이겼음 근데 한 3~4개월 배운 상태였나 체급차이 40kg 넘어가는 애하고 싸워서 지긴 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내가 체육관에서 스파링도 많이 안시켜줬음 그러다가 거의 일주일에 한번 꼴로는 스파링하고 나서 복싱경력 4~5 개월쯤 넘어갔을때 기싸움해서 내가 졌던 씨름부 애 기죽이고 그 다음부터 쪽주고 일부로 어깨빵하고 그랬음 걔가 쫄아서 내 어깨 비키고 다녔음 내가 싸움 잘하는 애들 좀 이기고 다녔는데 거기서도 힘 개 쎈 애가 있었거든? 근데 복싱 배운걸로 거리조절하다가 이겼음 내가 샌드백 엄청 쎄게치는데 그것때문에 펀치력은 비약적으로 상승했음 그리고 한 복싱 배운지 8개월 됬었을때였나 체급차이 한30kg 넘어가는 다른 운동하는 애랑 싸우는거보고 싸움 본 우리 학교하고 상대 학교애들 놀라더라 나보고 무섭다고 했음.... 이거 진짜고 내가 어린 혈기에 싸움에 좀 관심있었어서 하도 열심히 하다보니까 이렇게 되더라 운동신경이 내가 좀 좋은 편이었을 수도 있고 뭐 사람마다 어떤 운동이 쎄냐는 평가는 다르고 복잡하지만(상성도 있음 예를 들면 복싱은 킥복싱을 반절대적으로 못이김) 그래도 내가 한때는 어떻게보면 실전적으로 다 해봤기도 하도 옛날 생각나서 한번 끄적여봤어❤😂🎉😢😮😅😊 말투보면 방구석 파이터 같기도하고 못믿겠을수도 있지만 혹시나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저 상황은 그때그때 다른 결과가 나올것이고 시합이라면 무조건 유도가 유리함 12년전쯤에 한국 유도 국대출신 vs 복싱 국대 출신 경기했는데 암바로 유도가 이겼음. 압도적으로 거기까지 안가도 외국 스트리트 파이트 영상 몇개만 봐도 그래플링 여부가 승패에 제일 중요함. 트라이앵글 쵸크 걸면 슬램 하면 되지~ 하는 애들 많은데 밑에서 허리 쭉 피면 쵸크 걸긴 어려워도 슬램은 안당함. 그 상태로 밑에서 양손으로 줘패는것도 봤음 ㅋㅋ 뭔가 들때 밀착하는게 중요한데 허리를 피면 거리가 멀어져서 상대를 들어서 슬램할수가 없음 뭔말인지 이해 안가면 데드리프트 할때 바벨을 최대한 멀리 보내고 시도해보시길
같은 체급,신장,경력이라는 가정하에 좁은 환경이라면 첫 공격에 유효타만 안꽂히면 이후엔 그랩기술이나 관절기가 무조건 압도적이죠. 유도 1년이상 배운 수련생 손가락 악력 체험해본적 있나요?? 정말 철덩어리 그 자체입니다. 저런 악력에 담긴 주먹에 맞거나 유도수련생이 몸을 땅바닥에 내려 꽂아버리면 일단 숨이 안쉬어지고 장기에 충격이 전달되면서 최소 3초간 고통에 몸부림 치게됩니다. 만약 업어치기나 매치기가 아니더라도 땅바닥에서 나뒹구는 상황에 가게된다하더라도 뭐.. 이건 말할 필요도 없죠^^;
복싱과 유도 둘다 배우면 조합은 어떤가요? 복싱+레슬링 = 복슬러 (ufc에서 강함 증명) 그렇다면 복싱 + 유도 = 많이 강하지 않나요?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복싱과 유도 모두 수련하신분들 말씀듣고 싶습니다.이 질문하는 저는 복싱수련자인데,지금은 유도 or 주짓수 둘중하나 배우려구요~ 복싱과 유도 조합,복싱과 주짓수 조합 이 둘중 어떤것이 더좋을지도 매우 궁금합니다.둘다 경험있는 형님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초등 5학년~고등 2학년까지 유도, 대학 4년 복싱 취미로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체급 등 모든것이 같고 식탁, 의자등이 있는 좁은 식당이라면 유도가 유리할듯 함, 유도를 3~4년 했다면 작은 동작의 발기술로도(안다리, 안뒤축, 발목 후리기 등) 안해본 사람은 쉽게 넘길수 있다고 생각이들고 복싱선수가 움직이기에는 식탁, 의자 등으로 많은 제약이 있어서 입니다.
나도 취미로 복싱을 꽤 오래 했는데 고딩 때 유도 전국체전 메달 딴 친구 하나 있었음. 처음에 이 사실을 모르고 얘가 키도 작고 순하니까 막 툭툭 치면서 장난 걸었는데 몸이 진짜 돌덩이인거임 ㄷㄷ 나중에 1:33으로 팔씨름 릴레이 얘가 다 이기고 축구하는데 혼자 몸빵으로 3명씩 수비 뚫는 거 보고 '아 얘가 착해서 나 땅바닥에 안 꼽은 게 다행이다' 싶었음 ㅋㅋㅋㅋ 둘 다 초보면 복서가 이길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유도 숙련도가 높으면 이길 가능성 0에 수렴할듯
안녕하십니까 저는 복싱과 유도를 2년이상 배워본 사람 입니다 둘다 배워본 경험상 유도가 이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한번도 복싱이나 유도를 해보지 않은사람은 대부분 복싱이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복싱은 피하고 때리는데 가동 범위가 넓습니다 식당이라는 작는 공간에서는 가동범위가 넓은 복싱은 이길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유도는 잡고 잘 넘기기만 하면 상대방에게 큰타격을 줍니다 심지어 쎄게 넘길경우 잘못될경우 뇌진탕에 걸리거나 척추가 손상되어 신경까지 손상될수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유도가 이기는 경우:상대가 덩치가 있고 스텝보다는 근접해서 크게 한방 먹이는 스타일일 경우 유도랑 근접하게 되고 카운터당하시 좋고 덩치있어서 스텝이 안돼니깐 기술맞고 짐 유도가 지는경우:상대가 라이트급이고 쉐도우 복싱을 하는 사람이면 일단 쉐도우는 상대한테 근접하는 시간이 적어서 유도가 기술을 걸기 곤란하고 만약 걸 기회가 와도 쉐도우 속도가 빨라서 잽갈가고 스텝으로 피하면 유도가 짐
이런 질문은 잘못된 거라고 봅니다. 둘 다 기술 있는 거라고 십자드라이버 일자 드라이버 같은 거라고 봅니다. 빠르고 쎄고 방심할 때 먼저 찌르는 자가 이깁니다. 물론 상대가 뭔 기술을 가지고 준비하는지 알 수 있을 때와 모를 때는 또 다릅니다. 술집도 한국 한정해서 쇠젓가락이 나오면 물론 젓가락 먼저 쓰는 사람이 모두를 이길 수도 있죠.
특공무술은 그냥 소림무술임. 전쟁터나 잠입작전에서 총없이 싸우면 칼질 아님 주먹질이고 영화에서처럼 확보된 공간에서 정정당당하게 복싱으로 맞다이칠일은 전쟁이 업인 용병도 못겪을듯..백병치면 일단 잡고 찌르고 꺾고 팔도못뻗을 거리에서 난타전임..그나마 특전에 가장 가까운건 주짓수랑 칼리아르니스 임
복싱은 모르겠고 킥복싱 3년 주짓수 3년 유도 1년 MMA 2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밖에서 서로 시비붙어서 싸우면 거리재기고 나발이고 그냥 어깨, 목, 멱살같은곳 잡고 서로 힘대결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타격으로 상대를 몇방만에 KO내버릴 파워가 없다면 압도적으로 그래플러가 유리합니다. "유도 뭐 도복 없으면 할수 있는거 있냐?"하는데 할거 졸라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선출은 아니지만 생활체육으로 20년에 걸쳐서 태권도, 합기도, 유도, 복싱, 킥복싱, 주짓수를 다양하게 수련했습니다. 타격기와 그래플링을 골고루 수련한 입장에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진지하게 생각해보았습니다. 유도 VS 복싱을 다양한 상황과 공간속에서 컴퓨터 시물레이션처럼 수 만번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본다면, 8대2나 7대3정도로 유도가 우세하다고 봅니다. 운 좋게 복서의 기습 선방이나 정타가 치명타로 들어가서 펀치 두 세 차례 안에 KO가 나오는 경우(20%~30%) 복싱이 이기겠지만, 복서의 펀치를 한 두 차례 유도인이 흘리거나 버틸 가능성이 더 높다고 여겨집니다(70%~80%).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유도인은 복서의 기술인 펀치를 높은 확률로 흘리거나 버틸 수 있다는 것이고, 반대로 복서는 일단 잡히면 유도 기술을 흘리거나 버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유도기술이 단 한 번 이라도 걸리면 복서는 버틸 재간이 없습니다. 싸움에서 도망만 다닐 수도 없고, 아웃복싱은 한계가 있습니다. 유도인이 복서의 펀치에 KO 당하지 않는다면, 고로 한번은 잡힙니다. 유도기술 메치기 당하면 거기서 복서는 바로 끝납니다. 뇌진탕, 골절 등으로 바닥에서 일어날 수도 없을 뿐더러 메치기 후 이어지는 조르기 꺽기 등 복서는 누워서 당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요약: 복서가 한 두 차례 공격으로 유도인을 KO 못시키면, 유도인이 이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와 같은 상성의 기타 타격가와 그래플러도 비슷함. 번외: 하늘이 돕는자 또는 인자강이 이김.
@@흠하흠 그건 시작부터 서로 뭘배운지 아니까 심리에서부터 나오는 생존본능인거고 아무것도 모르는 생판 남일때 길거리에서 상대가 복싱을 했는지 유도를 했는지 어떻게 알거냐? 터치글러브부터 거리줘서 김주성이 팬거지 진짜 길거리에서 유도가 먼저 잡으면 잡은놈 메치고 굳히기 연계하는데 까지 3초 남칫이다 굳히기까지 갈까? 1미터도 안되는거리에서 제일 기초기술인 밭다리만 꼽아도 뒷동투 다뿌아지고 3초만에 반 병신될텐데? 그둘이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스파링이니 탐색전을 한거지 길거리였으면 잡고 냅다 꼽아버리면 그만이다 길거리싸움은 진짜 가지각색이고 어떤 결과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제발 격투기나 잇뽕 유튜브로 배운티 내지마라 거리가 있으면 복싱이 두루치기 만들며 개패겠지만 거리좁히거나 시작부터 거리좁으면 무조건 그래플링이 이긴다
근데 솔직히 유도든 복싱이든 실제싸움하면 다 처음이나 서로 각잡고있지 좀 지나면 서로 옷깃잡고 머리채잡고 그렇게 싸움 그만큼 룰이 짜여있는 링위랑 실제 싸움은 다른거임 그렇게 서로 붙들고 늘어지는 상황에 뭐가 더 유리할거같음? 복싱은 진짜 말그대로 전성기 타이슨정도 펀치력으로 한방에 상대를 보내지못하면 죽는거임 싸움이면 일단 첫번째 체급이 깡패, 두번째 운동을 배웠느냐, 세번째 누가 운동신경이 좋느냐
복싱하고 유도 둘 다 안해보셨네... 복싱도 스파링 할 때 심심하면 갈비뼈 나가고 뇌진탕 걸림. 실전에선 생각보다 유도가 에로사항이 많음. 일단 사람 옷은 기본적으로 잘 찢어지고 유도복처럼 잡을 곳도 많지 않아서 유도 기술 쓰기가 더 까다로움. 복싱은 피하면 그만이다? 애초에 복싱 경력 4개월만 차이나도 상대 주먹 하나도 제대로 못피함. 배운 사람끼리도 그런데 안배운 사람이 그게 가능할 것 같음? 그렇게 따지면 유도도 안잡히면 그만임. 유도에 스텝이 있음? 아니면 더킹하고 위빙이 있음? 아니면 스웨이가 있음? 아니면 가드라도 있나? 애초에 붙어서 타격없이 싸우는 그라운드계 스포츠고 시작도 서로 붙어서 시작해서 유도는 거리감각이 복싱보다 떨어질 수밖에 없음. 그리고 안맞아본 사람은 얼굴에 주먹 맞으면 기본적으로 뇌정지가 오게 되어있음. 그리고 훅 날릴 때 업어치기를 왜함? 훅보다 카운터가 훨씬 많이 쓰이고 속도도 상대적으로는 느린 편이라 카운터 날릴 때 기술 거는게 더 현실성 있음. 훅 자체가 기본적으로 잽이나 카운터보다 더 근거리라 업어치기보다 더 효율적인 기술이 많음. 굳이 손으로 방어, 공격 다 하는 복서 상대로 상체를 이용해서 메치거나 업어치는 것보다 그냥 다리 거는데 더 편함. 그리고 일반적으로 유도를 아무리 잘해도 상대한테 메치기, 업어치기 같은건 쓰기가 꺼려지는게 내가 살살 메쳐도 상대가 낙법 못하면 크게 다침. 그걸 아는데 그냥 시비거는 사람한테 메치기같이 상대를 내려꽂는걸 한다? 시비걸렸을 때 대부분 그냥 서열정리 하려고 하는거지. 상대 중환자실 보내려고 싸우는 경우는 거의 없음. 저 상황에서 이기려면 유도는 처음에 페이스오프처럼 붙었을 때 다리 거는 기술을 사용해서 먼저 조르기 거는게 제일 합리적임. 복서는 그냥 상대 바디나 턱에 제대로 주먹 꽂으면 큰 무리없이 상대 제압할 가능성이 높음. 거리 감각은 복싱이 압도적으로 유리할 수밖에 없음. 유도는 잡는 거리지만 복싱은 주먹이 닿는 거리를 익히고 스텝도 복싱이 압도적으로 빨라서 유도가 복서를 잡으려면 무지성 돌진을 해야되는데 그걸 반응하는게 복서 입장에서 그렇게 어렵지 않음.(레슬링 테이크다운도 아니고...) 둘 다 해본 내 입장에선 복싱이 6이고 유도가 4 정도일 것 같음.(일반인 기준에서)
유도 선출입니다 실전에서는 레슬링이 1위입니다 2위 유도 3위 복싱 제가 유도해서 그런게 아니라 복싱은 잡히기 전 딱 한방에 기절 못시키면 레슬링이나 유도 선수에게 무조건 잡힙니다 턱 맞추는것보다 아무곳이나 잡는게 더 확률이 높겠지요 복싱이 치고 빠진다고 하는데 레슬링 유도선수들이 느려 보이나요? 복싱선수 얼굴 때리는거면 절대 불가능하겠지만 복싱선수가 아무리 빨라도 어디든 잡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셋다 정말 힘든 운동 그리고 정말 위대한 운동입니다 사람 끝을 보는 운동이에요 그리고 부탁 드립니다 시비 걸지 말아주세요
1:1유도 1:다수 복싱 나는 여러번 길거리에서 싸웠지만 아직까진 목젖밀면서 밭다리로 안이겨본적없음.. 물론 깽값주고 좋게좋게 끝냄 아직까지 경찰서나 이런데 가본적은 없고 싸우고 지금 까지 친해져서 같이 밥먹는 사이가 댐.. 5년전쯤까지 그러다가 29살되고나서 좋을 것도 없고 부질없고 길거리에서 싸워서 뭐하냐라는 식으로 일하면서 유도장하고 복싱장에서 운동하면서 사는중 솔직히 유도나 레슬링은 거리잡아서 잡기전까진 ㅈㄴ 쳐맞을수 있기때문에.. 어느정도는 맷집이 있어야 할걸로봄 나도 목젖밀면서 밭다리를 시비가 싸움으로 번지기 전에 했기때문에 져본적이 없는거지.. 얼굴맷집이 약해서.. 복싱하는애 한테 정면맞고들어가면.. 내가 백퍼 지기때문에.. 친구랑 복싱할때도 한대 정타맞으면 당황하는 게 커서 가드올리고 고개숙이는 버릇때문에... 싸울때 시비가 격해져 싸움으로 넘어가기 전 넘겨버림 물론 넘길때 상대방은 좀 들어줘야하긴함 그래야 나도 살고 상대방도 살음 나는 길거리에서 쌔게 넘긴다기보단 어느정도 목밀면서 밭다리거는데 목밀면서 밭다리가 사실상 실전밭다리라 유도장이나 시합장에서 쓰면 반칙패임
유도는 날라오는 주먹 복서가 빨라서 어렵겠지만 운 좋으면 피할 수도 있고 빗맞을 수도 있고 자기도 뭐 붕붕펀치가 되던 뭐가 되던 내지를 수도 있는데 복싱은 그래플링에 대해선 아예 모르잖아 기술을 모르니까.. 한번 잡히면 그 다음부터 뭐 저 위처럼 운 좋게 피하거나 빗맞거나 이런것도 없이 그냥 내다꽂힐건데... 흠 내 생각엔 유도가 더 유리한듯
유도는 진짜 멋있는 운동이고 내가 존경하고 사랑하며 칭송하는 나라 그 이름은 바로"일본!!!!!!!", 일뽀오오온!!!" 에서 나온 무술이라 진짜 좋은데 씨름은 아님 어렸을때 난 복싱 선수도 아니고 복싱 좀 열심히 했었는디 나보다 15kg 넘어가는 씨름부 선수생활하는 애들도 이겼음 근데 한 3~4개월 배운 상태였나 체급차이 40kg 넘어가는 애하고 싸워서 지긴 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내가 체육관에서 스파링도 많이 안시켜줬음 그러다가 거의 일주일에 한번 꼴로는 스파링하고 나서 복싱경력 4~5 개월쯤 넘어갔을때 기싸움해서 내가 졌던 씨름부 애 기죽이고 그 다음부터 쪽주고 일부로 어깨빵하고 그랬음 걔가 쫄아서 내 어깨 비키고 다녔음 내가 싸움 잘하는 애들 좀 이기고 다녔는데 거기서도 힘 개 쎈 애가 있었거든? 근데 복싱 배운걸로 거리조절하다가 이겼음 내가 샌드백 엄청 쎄게치는데 그것때문에 펀치력은 비약적으로 상승했음 그리고 한 복싱 배운지 8개월 됬었을때였나 체급차이 한30kg 넘어가는 다른 운동하는 애랑 싸우는거보고 싸움 본 우리 학교하고 상대 학교애들 놀라더라 나보고 무섭다고 했음.... 이거 진짜고 내가 어린 혈기에 싸움에 좀 관심있었어서 하도 열심히 하다보니까 이렇게 되더라 운동신경이 내가 좀 좋은 편이었을 수도 있고 뭐 사람마다 어떤 운동이 쎄냐는 평가는 다르고 복잡하지만(상성도 있음 예를 들면 복싱은 킥복싱을 반절대적으로 못이김) 그래도 내가 한때는 어떻게보면 실전적으로 다 해봤기도 하도 옛날 생각나서 한번 끄적여봤어❤😂🎉😢😮😅😊 말투보면 방구석 파이터 같기도하고 못믿겠을수도 있지만 혹시나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실전에서는 스포츠가 아니라 그냥 싸움이라는거고 흥분해서 제대로된 판단이 될까 앞뒤 안가리고 덤벼들텐데 누가 선빵 넣었는지도 중요하고 시비를 걸어 싸웟다는게 중요함 싸움이라서 흉기를 들고 싸울수도있고 내가 살기위해서 상대의 급소를 공격할수밖에 없는데 어떤 종목이 강한지가 아니라 그냥 강한자가 강한거임 아무리 스포츠 종목 탑을 찍은 선수라도 길거리 싸움에서 상대가 흉기들고 급소를 노린다면 못이김 애초에 복싱 유도 이런건 의미없는거
@@Nsiejeb아 제발 지능 낮은 티 좀 내지마라 ㅠㅠㅠ지능이 낮아도 지금 정보가 얼마니 많은데 학창시절 ㅉㄸ라 맞짱 구경도 못해본 수준 자랑하네 유도랑 복싱이랑 싸우면 진짜 복싱은 아무 것도 못한다. 맨주먹이 문제가 아니라 주먹 맞추기 전에 그냥 대충 숙여서 들어가는 태클에 처음 던진 주먹 빗나가고 바닥 깔려서 죽을 때까지 맞어 빡센 동네서 중고등학교 나와서 유도 복싱 싸움 제일 많이 봤다 ㅋㅋ 복싱이 키 체중 근육 더 좋아도 상대 안된다. 그리고 아드레날린 서로 나오는 상태라 망상처럼 주먹 한두대 맞았다고 전의가 꺾이고 안 그런다. 제대로 급소에 맞아야 하는데 서로 몸놀리는 상황에선 눈이나 턱에 맞추기가 생각처럼 안된다. 운좋게 거기 맞는 거 아니면 무조건 유도가 이기는데.
지인이 체고나왔는데 유도와 복싱 선수가 교실에서 싸운 썰 해준 적 있음. 복싱이 5분 가까이 뒤로 빠지면서 계속 주먹 날리는동안 유도는 팔로 얼굴 잘 가리고 계속 따라가며 맞기만 했다고 함. 그러다가 구석진 곳에 갔을 때 유도가 복싱 옷을 잡았고 한번 메쳤는데 거기서 싸움은 끝났다고 함. 넓은 교실에서도 유도가 유리한데 좁은 공간에서는 유도가 더욱 강할 것이라 판단함.
걍 이건 정답을 못내림 누가 더 진짜 조금이라도 운동 신경이 뛰어나거나 노력을 하는가에 따라 싸움이 결정나는 건데 술집에선 싸움나면 술 다 엎질러지고 음식도 떨구고 바닥 난장판 되서 유도도 다리힘을 잘 못쓰고 복싱도 하체가 좋아야 하는데 바닥이 미끌거리면 스텝도 잘 못함 결국엔 이런 상황은 답을 못내림 걍 운빨로 이겨야함.
어느정도 레벨(초보는 벗어난)을 수련했다고 가정하면 당연히 유도가 강하다. 그리고 선수 레벨로 올라가먼... 이게 복잡해 진다. 헤비급 랭커수준에서 이야기 하면 복싱쪽이 아무래도 위일것 같다. 한 방에 보낼 위력이 있는 주먹을 막을수 없는 스피드로 던지면 과연 접근이나 할 수 있을까? 마이크 타이슨 같은 일류복서가 던지는 주먹을 누가 감히 한방 버티고 메칠 배짱이 있겠냐는 말이다. 참고로 본인은 가라데 주짓수 3단 퍼플이다.
제 친구는 유도 3년 했고 전 권투 3년정도 했습니다 전 유도 한달정도 하고 제 친구도 저 따라 권투 두달 정도 했습니다 저희가 만약 둘이 싸우면 유도 얕볼수 없습니다 잡는것도 빠르고 넘어가면 안아파보이는데 진짜 숨이 안쉬어질정도로 아픕니다 근데 만약 싸우면 권투가 이기지 않을까..싶네요
숙련도가 낮을경우 유도가 우세 숙련도가 높을경우 복싱이 우세 숙련도 낮으면 복서 ko 못시키고 언젠간 잡히기 때문에 유도가 할줄아는 기술 하나만 있어도 끝나고 숙련도가 높으면 복서 그냥 잡지도 못하고 얼굴 반죽 된다고 생각하면 됨 숙련도 높은 복서는 손이 보이지 않고 발이 공중에 떠있음
맨손 복싱 VS 유도
복싱 이쎄지만 좁다면 유도
맨손이면 복싱이지 유도는 걸리면 잦되는거긴하지만 맨손이면 잡기도 전에 쳐맞아 ㅋㅋㅋ
@@김영재-o9d 과연 ㅋ
그냥 술병으로 싸우면 그만 아님 ?
@@가긴-s8v ㅋㅋㅋㅋㅋㅇㅈ
현실:
"툭"
유도인:죄송합니다
복싱인:죄송합니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마따
주변 체육관만 가봐도 대다수가 친절하고 착함😅
가오만 있는 건달 양아치:뭐고 이 씨빨럼아, 니 뜨겁나?
복싱은 90프로 아님ㅋ
제일 허세 심하고 아가리 싸움 심한 게 복싱.
안녕하세요 유도 다니고 있어요🙃🙃
1. 체급이 더 높은 사람
2. 싸움 감각이 더 뛰어난 사람
3. 해당 종목을 더 오래 수련한 사람
4. 기타 등등
멸치 복서랑 돼지 유도랑 뜨면 공격할 타이밍도 못잡고 걍 맞는거 아님?
@@5ntdid782 맞아서 아픈가 그정도면
@@5ntdid782 멸치한테 맞아도 아프지도 않음;
@@5ntdid782사람이 얼굴 맞고 기절하기위한 파워가 있는데 경량급에서는 그정도 파워가 잘 안나옴. 동체급이라는 가정하에 경량급은 유도가 몇대 맞더라도 결국 메치고 끝나는그림인데 80kg이상 중량급으로 넘어가면 유도도 쉽게 잡으러 못들어감. 정확하게 인중,턱,코뼈 등을 노려서 칠거기때문에 한대만 맞아도 중상임.
하.. 그딴건 같다는 전제겠지 찐따년아 좀..
유도 복싱을 제대로 배운 무도인들은 절대 싸우지 않는다 까딱하면 살인자 된다는걸 잘알기 때문
이게 맞음
까딱하면 진짜 죽는걸 아니까
안 싸움
맞긴함
꼭 살인 까지 아니더라도 깽값 물어주기 싫어서 안싸우지요.
복싱은 적당히 치는게 되는데 유도는 안됨
태극권 고수냐 뭔ㅋㅋ ㅈ밥들이
유도 선출 아니면 복싱이 이길듯
유도 선출 이었는데 유도 하는 사람이 생활체육이면
복싱이 이길거 같고 둘다 선출이라고 치면 유도 일듯.
이게 맞다
그럼 유도복싱 둘다 생체인이면 유도가 이기는거잖아 결국
말장난 좆되네 이 색히
진짜 모르는건가
님아
둘 다 해봤는데(고등학생 때 유도, 현재는 복싱) 그냥 싸우는 건 유도보다는 복싱이 좀 더 가까운 것 같긴 함. 일단 대부분의 싸움의 목적은 자기 자존심 세우기+서열정리지 상대 죽이는게 목적인 경우는 거의 없음.
일단 얼굴 안맞아봤으면 맞으면서 이성 유지하기가 쉽지 않고, 평소에 유도 도복같이 잡을 곳이 많은 옷을 입는 사람은 적고 사람 옷은 생각보다 진짜 쉽게 찢어짐. (실용적인 기술의 가짓수가 조금 줄어듬, 유도복이 더럽게 비싼 이유...) 또 유도 기술은 장소에 따라 적당히 손봐주기가 힘든데(아무리 자기 딴엔 살살 한다고 해도 맨땅에 꽂히는데 낙법 못치면 데미지를 너무 크게 받아서...) 복싱은 장소에 상관없이 그냥 상대의 목숨에 거의 지장없이 제압하는 것도 가능하고... 그리고 상대적으로 유도는 잡는 기술이 많거나 스피드가 빠른 격투기는 아닌 것 같음(유도는 연습할 때 붙어서 기술 연습하고 유도 대회만 봐도 알겠지만 서서 대치하다가 상대 옷깃을 잡으면 본격적인 기술이 시작됨.) 잡으려고 할 때 복싱한 사람이 백스텝하면서 잽만 날려도 벙찔 가능성이 높음. 뭐 극단적으로 거리가 좁으면 백스텝 거리도 안나오겠지만 웬만한 술집에서 그정도 거리는 있음. 반면에 둘 다 죽일 각오로 싸우는 거라면(맨손으로) 다 알겠지만 복서가 잡히는 순간 많이 불리해지긴 함. 근데 그게 6대 4나 7대 3 정도로 불리하지 아예 답이 없는 건 아닌게 복서는 스피드도 빠른 편이라 근거리에서 후두부 때리면 아예 그라운드에 대응이 안되는 건 또 아님.(격투기에서 타격이 그라운드 대비가 아예 안되는 건 후두부 공격이 반칙이기 때문) 또 유도하는 사람은 없는 자기 주먹 거리 감각이 복서한테는 있어서 솔직히 잡힐 각을 줄지 모르겠음. 반면에 유도는 사실 종목 특성상 그냥 체급이 깡패인 사람들이 많아서 많은 경우에 복서보다 더 유리한 체급일 것 같음.
내 예상은 똑같은 신체조건에 똑같은 실력이면 많은 경우에 복서가 좀 더 유리할 것 같긴 함.(일반인 기준)
이게 맞는거같네요.😮
Wrestl이면 걍 이긴다
뭐이리 진지해
유도라고 다 옷깃을 잡지 않습니다 틀어잡기 선수라면 머리채나 허리춤 겨드랑이 사이에 팔만 들어가도 천장보고 있는 건 순식간 입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유도하신 분들은 흔히알고있는 태클 (오금잡아 메치기,등)기술도 있어서 옷깃을 잡아야만 유도가 기술이 된다는건 틀린거 같아서요
복싱이 유리한건 인정합니다
이새끼는 유도를 안해봤다.. 장담한다.
복싱: 저거 죽인다
유도: 오지마! 너 죽일수 있어
이거지 ㅋㅋ
ㅋㅋㅋㅋ 야 매트에서도 한번만
넘기면 숨못쉬는디 낙법못치는
복싱이 한번 넘어가면 대가리찍혀
골로감 ㄹㅇ 죽일수 있음 한번
넘겨도 근데 주짓수도 가능하니까
유도나 레슬링 많이 무서움..
맘먹고 막들어가면 바로 넘길수 있음
@@윌리-x4복싱도 마찬가지로 글로브로 때려도 ㄱ 아픈데 주먹 뼈로 때리면 ko 쌉가능
@@윌리-x4유도와 복싱, 둘 다 수준급의 실력을 가졌고, 체급과 신체능력도 비슷하다고 보면, 좁은 곳은 유도, 넓은 곳은 복싱이 이김. 좁은 곳은 복싱이 치고 빠지는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유도한테 한번도 안잡힐수가 없음. 반대로 넓은 곳에선 치고 빠지는 것에 능숙한 복싱은 유도에게 단 한번도 잡히지 않고 이길 수 있음. 하지만 길거리 싸움특성상 제한 된 공간에서 싸우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유도가 유리한 것은 100% 맞는 말이라고 볼 수 있음.
검도가 이김
김동현 피셜
대 일반인 : 복싱 무에타이
대 격투가 : 유도 레슬링
이 가장 강하다고 함
@@Karma-eo2gw선수는 무조건 그래플링이 1등이에요 ㅋㅋ
@@Kosmossssssssss1개소리세요 ㅋㅋㅋ mma 에서도 타격없는 그라운더들은 주짓수 못하는 타격러보다 ㅈ밥 취급하는데요?? 배운사람들 끼리 그라운드는 타격에서 시작합니다 ㅋㅋㅋ
@@흠하흠 그래플링이 1등이라고했지 타격이 중요하지 않다고 한적은 없구요 ㅋㅋ 하빕 vs 맥구전 생각해보시면 답 나오실텐데 그래플링이 최고라고
그냥 일반인은 타격 선수는 그래플링 하라는거네
그렇게 레슬러 베이스들이 UFC나 벨라토르의 챔피언 벨트를 휩쓸었죠 하빕 마냥
그리고 앤드류 테이트 말 믿고 복싱의 원투 맞으면 바로 쓰려진다하는데 카운터로 오버핸드 훅이나 리버샷 이런거 아니면 다운 안당함
발리투도 야차가 증명했자나??
글러브 이러는데 애초에 글러브가 있다면 푹식한 링이 있고 맨손이 있다면 딱딱한 바닦이 있음 ㅋㅋ
그라운드 위주 주짓수면 모르겠는데 스탠딩 위주의 레슬링 유도는 이야기가 다름
사실 가성비 좋은건 복싱임
실제로 맞아서 합의금 뜯어낸다?그러다 이미 눈깔 돈 상대한테 잘못 맞아서 골로 간다
그렇지만 복싱을 배웠다면?최대한 덜 다치게 맞아서 합의금 뜯어낼 수 있다고 봄
이거면 ㅇㅈ이지ㅋㅋ
길바닥 싸움은 결국 그라운드로 가기 마련 그래서 레슬링이 무서운 건데 이건 같은 피지컬 이라고 보면 유도 승이지
누구마음대로 길바닥싸움이 그라운드로 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 길거리싸움이나 민간(?)격투기영상만 봐도
거의 다 스트레이트 타격 맞아서 다운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ㅋㅋㅋㅋㅋㅋ
그라운드 하는 애들은 지들이 체육관에서 스파링 할때처럼 상대가 적극적으로 자기하고 몸 맞대줄지 아는게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공간이 좁은 장소라면 모를까 ㅋㅋㅋㅋ
넓은 장소에서 동체급, 비슷한 리치면 복싱이 무조건 이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명훈-l8kㄹㅇㅋㅋ
격투기에 대해 무지하시네;; 길거림 싸움하다가 뒹구는건 ㅈ밥들끼리고 복싱 배운사람 한테 맨손 원투만 꽂아져도 그냥 뻗는다고봐야됨;;
종목이 아니라 사람에따라 승부나는거임, 사람의 피지컬과 지능 경험 숙련도 판단력 정신력 마지막으로 경기룰에 따라 결판나는거지 어느 종목이 강하다 이지랄 떠는건 초딩 수준임. 정답은 누가 강하냐이지 어느종목이 강하냐가 아님 그래두 일단 무기를 드는 종목이 유리하긴 함. Ps. 칼쓰는 법 좀 배웠다고 사고치는 제자들한테 선생님께서 항상 말씀하셨지 제아무리 유단자고 간에 꾼은 못당한다고
이게 마찌
Mma 선수부에서 5년 훈련한 사람이랑 소림사에서 5년 무술배우고온사람이랑 누가 더 강한가요? 사람에따라 다른가요?
문해력 문제. 무술이라 이름 붙은 것을 말하는게 아니라 종목이라 말함. 정학히는 격투종목 종목이란 링위나 경기장에서 정식 으로 격투 가능한 격투 스포츠를 말하는 것이지 실질적인 대련 없이 혼자 춤이나 추고 기공이니 발경이니 헛소리하는 쿵푸나 절권도 같은건 누구도 격투종목으로 인정하지 않음 쓸모두 없구. 가끔 tv에 기인으로 나오는 산속에서 혼자 나무치고 기수련하해서 고수입네한는 사람들도 제외. 그리고 mma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정확히는 mma는 하나의 종목으로 분류되기 보다는 종목의 구분 없이 링에서 싸우는 격투 방삭을 말하는거임 종목끼리는 어느정도 상성이 있음. 예를들면 태권도 발차기는 타격의 위력이 있어 한대 맞으면 기절할 정도지만 반면 무게 중심이 수시로 바뀌고 안정되지 않고 근거리 타격기가 거의 무용지물이라 빠르게 파고드는 레슬링과 상성이고 레슬링은 타격기가 없어 근거리로 파고들때 복싱에 약하고 복싱은 원거리 타격기가 없어 태권도 발차기에 취약하고 하는 식으로 그래서 이를 보완하고자 선수들은 각자의 베이스를 기본으로 하고 여러 종목을 같이 수련하며 상황에 따른 대처법도 배우며 연구함. 즉 mma는 지금도연구 발전 중이며 꾸준히 발전할 것이지만. 그래두 어느 선수건 간에 기본적인 베이스 종목을 바탕으로 함은 변함 없는 사실임. 특히 mma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어느 종목이 강한게 아니라 선수의 기량과 경험 상황 판단력 지능(연구 정도)에 따라 승패가 나뉘는 것을 정확히 볼 수 있음. mma의 시작은 어느 종목이 강할까? 라는 궁금증에서 출발 했지만, 결론은 누가 강하냐? 라는 질문이 옳은 것으로 바뀌게 되었고 더이상 종목의 우위나 강함을 보는게 아니라 선수간 강함을 승부내는 시합으로 바뀜. 앞으론 초딩들 질문에 설명 안할거임
@@insfera1807 님이 초딩들이라며 거들먹거리면서 말하고자하는 내용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음. 다만, mma에서 강한무술이 아닌 선수의 강함을 겨루는 추세로 바뀐것은 실용성있는 단일격투기의 범위가 좁혀졌고 통일됐기 때문에 사람자체의 재능이 필요해진거임
근데 그 실용성있는 단일종목들을 따로따로 찢어서 보게되면 어떻게될까라는 질문에 여전히 다필요없고 강한사람이 이김이라는 대답을 보면 누가 초딩같은말을 하는건지는 금방알수있음. 님이 한말처럼 단일종목끼리는 분명 상성이라는게 존재함 종합격투기에서 타격과 그래플링은 불가분의 관계지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타격원툴은 그래플링원툴에 상성상 불리한거고
@@곰곰-n3x 님아 적은글의 의도를 무시하고 삐딱하게 테클만 걸지말고,거들먹거릴 의도는 없었고 답답함에 한말일 뿐이에여 소림사멘션에 뜨악해서.. 이런식의 논쟁 자체가 소모적인거 같은데. 쩝. 상성이 있다고 했지 그 상성이 승패를 결정짖는게 아니라는건 님도 잘 알테고 결국은 어떤 종목을 베이스로 하건 간에 선수의 피지컬과 숙련도 정신력 판단력 경험등이 실제 승패를 좌우한다는건 논란의 여지조차 없는데, 그래서 상성을 무시하고 주짓수를 베이스로 하는 사람이 이길때도 있고 타격기를 베이스로 하는 사람이 이길때도 있다는 말인데 엉뚱하게 소림사 들먹이고하지마삼. (그 실용성 운운하면서,) 상성을 이야기한 이유는 압도적으로 그종목이 다른 종목들을 제압하고 최고라 말할 수 있는 종목 자체가 없기 때문에 어느종목이 강하냐는 질문 자체가 무의미하다는것을 말한것인데 내 말은 인정을 하면서도 엉뚱하게 여전히 단일종목의 실용성이니 강함 운운하는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 복싱배운 사람과 유도배운사람이 붙으면 오늘은 펀치가 유용해 권투가 때려 눕히고 다음날은 맷집좋은 유도인이 복서한테 몇대 맞아주고 잡아서 짓뭉게버릴수도 있는건데 어느 종목이 실용적이니 뭐니 입 싸움만 하면서 답도없는 논쟁하는게 유아적인거 아닌가요?
실용성 운운해도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거구 그냥 아무것두 안배운 일반인한테 강하니 뭐니 우길 종목 이야기 하는거라면 걍 웃어 넘깁시다. 어떤걸 배워도 꾼이아닌 일반인에겐 유용할테니, 쉽게말해 아무나 극진가라데 배운다고 최배달 되지않고 태권도 배운다고 하운표 안되고 무에타이배운다고 쁘아까오 되지는 않는다는 말이에요. 최배달선생 보면 극진이 최고 같지만 내가 배운다면 걍 가라데일뿐. 누구나 복싱 배워서 타이슨과 같은 몸놀림 스피드와 파괴력을 지닐 수 있다면 복싱이 최고겠지요. 현실은 내가 배우면 그렇지 않으니... 더이상 답 안할테니 서로 이해하고 넘어갑시다. 너무 민감해 하지말고.
솔직히 소림사는 좀 ㅎㅎ. 그래도 내 말 이해 못한다면 열심히 최강의 종목과 실용성에서 최고의 종목이뭔지 토론하고 찾아 보세요. 난 그냥 수련이나 할테니, 그리고 찾으면 어느 종목이 최강이고 최고로 실용적이다 외치고 다니세요. 세상이 굴복할때까지... 내생각에 최강은 일반인들 입 싸움이 아닐까 싶네요. 이제 더 이상 답 안합니다.
커뮤니티가 프라이팬임? 맨날 뜨겁게 달궈져
드립이죠?
프라이팬은 스뎅이쥬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문제는 제발 둘다 안해본 사람들은 짜져있자 ㅋㅋ 유도빠들은 안 맞아봤고 복싱빠들은 안 넘겨져서 몰라 그러니 둘다 수준급으로 해본사람들만 입 털어라
이게맞다 ㅇㅇ
ㄹㅇ 진짜 잼민이들처럼 투기종목 겨루는거 잼민이 같음
개추드립니다
둘다 해본사람으로써도 이게 맞다고 봐요 무술은 각자마다 지형과 체급에따라 뭐가 더 유리한지가 다른데 그거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할수가 없어요
둘 다 수준급으로 해본 사람은 조용히 있는다.
여기는 우리같은 날탱이들만 입 겁나게 랄랠랄랠 신나게 터는 목적으로 생긴 장소다.
체고출신입니다. 두종목 선수들이 싸우는걸 두번봤습니다. 첫번째는 두선수가 비슷한 체급이였고 장소는 교실이였습니다. 두번째는 복싱선수가 10kg가량 더 무거운 체급 이였고 장소는 사우나실 내부였고 둘다 옷을벗고있던 상태였습니다. 두번의 싸움결과는 둘다 유도가 이겼습니다. 다시 붙는다면 어떤결과가 나올지 모르지만 일단 제가 목격한 결과는 저렇게 나왔네요.
당연한 결과임 실제 싸움이면 거리재고 싸우는게 아니라 흥분상태라서 서로 무조건 붙게 되는데 붙는순간에 복싱은걍 쓰잘대기 없게됨 ㅋㅋ 바로 마운트 당하고 뒤지게 쳐맞는수밖에 ㅋㅋ
복싱한 사람이 흥분해서 싸우겠냐 ㅋㅋ운동한 경험이 얼마나 많은데 감정조절하고 유지하면서 개패겠지 ㅋㅋ특히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이면 더더욱 ㅋㅋ개패듯이 막싸우면 망하는게 복싱인데 @@에우스-h4l
유도 그냥 레슬링 씹 하위호환인데 왜캐 깝침? 하체 태클도 없는 그라운드가 잘 통할거같음?
@@민형-h2d복서가 단한방에 ko못시키면 유도하는애가 그냥 자빠뜨리고 양학하는게 사실이긴해
@@민형-h2d 유도도 그럼 흥분해서 싸우겠냐? 매치면 죽는데? 니엄마 창려라서 그럼
어떤 운동을 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선수를 만났느냐가 중요한거란다.
많은사람들이 간과하는게 있는데 싸움이랑 복싱스파링은 다름 클린치하면 후두부 까면 되는거임
클린치하고 후두부 깐다...? 언더훅파고 메치는데 구라안치고 1초면 됨ㅋㅋㅋ
복싱이 강한 거리와 유도가 강한 거리는 따로 존재하고... 그 거리에서 얼마나 폭발적으로 데미지를 입히냐가 관건임
@@kancho359 클린치를 하는게 아니라 클린치를 당혀면 까면된다는 소린데 님아
@@Im-iu2vu 클린치의 고의성 유무가 왜 중요함? 고의로 클린치하면 허리채기 당하고, 실수로 클린치하면 안당하나? 클린치거리마저 유도보다 복싱이 강하단 말은 아니겠죠???
@@kancho359 지 혼자 뭔 개소리냐? 클린치하면 복서는 할수있는게 없다길래 후두부 까면된다니까
@@kancho359 주짓수도 아니고 유도면 복싱이 개바를듯 이길듯
맨손으로 얼굴 몇대 맞으면 유도라도 아무것도 못 하는데 복싱이 무조건 이긴다
실전에선 레슬링이짱임. 진짜 뒤짐 레슬링은
싸움 한번도 안해본 소리하네 ㅋㅋ 실제 싸움이면 거리재고 싸우는게 아니라 무조건 흥분 상태라 서로 붙게됨 그럼 걍 복싱이고 나발이고 바로 테이블에 찍히고 암것도 못한다
@@에우스-h4l술먹고 싸운게 자랑이다
@@에우스-h4l무조건 기습선빵 맨주먹맞고 유도 ko다 진심 ㅋㅋ
진짜 여긴 다 ㅈ밥들만 모였네 ㅋㅋ 길거리 싸움 한 번도 안 해봤나
애초에 유도는 살인 기술이였고 아무리 스포츠성이 강해 졌다해도 우리가 빙판에 미끌어 져도 많이 다치는데 유도는 바닥에 꼽는다 생각하면 진짜 죽을수도 있음 그리고 복싱 선수가 낙법 못치면 진짜 뒤짐
유도도 잘못맞으면 뒤지고 ㅋㅋ
유도거리보다 복싱거리가 조금 더 길어서 복싱스탭 밟으면서 치고 빠지면 답이 없음ㅋㅋ
근데 딱 한번 방심하거나 버릇대로 클린치걸면 반대로 ㅈ되는거ㅋㅋㅋ
난 복싱 유도 다했는데 유도가 한방한방쌤
쳐도 뒤짐 일단 낙법은 고통을 줄이거나 완화하기보단 머리나 내장을 보호하기 위해 치는거임
@@여유권 충격완화인데요??
이거 다른편에서 댓글에 “이런 쇼츠특:커뮤니티가 뜨겁게 달궈진적 없음” 이거 생각나네
싸움은 돈 많은 사람이 이긴다
그건 아님;;,,,
개같은 소리말고
@@kkyamangㄹㅇ
유도는 진짜 멋있는 운동이고 내가 존경하고 사랑하며 칭송하는 나라 그 이름은 바로"일본!!!!!!!", 일뽀오오온!!!" 에서 나온 무술이라 진짜 좋은데 씨름은 아님
어렸을때 난 복싱 선수도 아니고 복싱 좀 열심히 했었는디 나보다 15kg 넘어가는 씨름부 선수생활하는 애들도 이겼음 근데 한 3~4개월 배운 상태였나 체급차이 40kg 넘어가는 애하고 싸워서 지긴 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내가 체육관에서 스파링도 많이 안시켜줬음 그러다가 거의 일주일에 한번 꼴로는 스파링하고 나서 복싱경력 4~5 개월쯤 넘어갔을때 기싸움해서 내가 졌던 씨름부 애 기죽이고 그 다음부터 쪽주고 일부로 어깨빵하고 그랬음 걔가 쫄아서 내 어깨 비키고 다녔음
내가 싸움 잘하는 애들 좀 이기고 다녔는데 거기서도 힘 개 쎈 애가 있었거든? 근데 복싱 배운걸로 거리조절하다가 이겼음 내가 샌드백 엄청 쎄게치는데 그것때문에 펀치력은 비약적으로 상승했음
그리고 한 복싱 배운지 8개월 됬었을때였나 체급차이 한30kg 넘어가는 다른 운동하는 애랑 싸우는거보고 싸움 본 우리 학교하고 상대 학교애들 놀라더라 나보고 무섭다고 했음....
이거 진짜고 내가 어린 혈기에 싸움에 좀 관심있었어서 하도 열심히 하다보니까 이렇게 되더라 운동신경이 내가 좀 좋은 편이었을 수도 있고 뭐 사람마다 어떤 운동이 쎄냐는 평가는 다르고 복잡하지만(상성도 있음 예를 들면 복싱은 킥복싱을 반절대적으로 못이김)
그래도 내가 한때는 어떻게보면 실전적으로 다 해봤기도 하도 옛날 생각나서 한번 끄적여봤어❤😂🎉😢😮😅😊
말투보면 방구석 파이터 같기도하고 못믿겠을수도 있지만 혹시나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그냥 술집에서 조리용 식칼로 싸워 죽여
당연히 유도임 이건 웬만하면 술마시고 싸울텐데 진짜 웬만하면 유도가 이길듯
걍 선빵 친 놈이 싸움에선 이기고 몇백만원 합의하던가 벌금 먹는거지. 이겨도 이긴게 아닐걸
저 상황은 그때그때 다른 결과가 나올것이고 시합이라면 무조건 유도가 유리함 12년전쯤에 한국 유도 국대출신 vs 복싱 국대 출신 경기했는데 암바로 유도가 이겼음. 압도적으로
거기까지 안가도 외국 스트리트 파이트 영상 몇개만 봐도 그래플링 여부가 승패에 제일 중요함. 트라이앵글 쵸크 걸면 슬램 하면 되지~ 하는 애들 많은데 밑에서 허리 쭉 피면 쵸크 걸긴 어려워도 슬램은 안당함. 그 상태로 밑에서 양손으로 줘패는것도 봤음 ㅋㅋ
뭔가 들때 밀착하는게 중요한데 허리를 피면 거리가 멀어져서 상대를 들어서 슬램할수가 없음 뭔말인지 이해 안가면 데드리프트 할때 바벨을 최대한 멀리 보내고 시도해보시길
암바는 주짓수임ㅋㅋ
@@초코만두그 암바쓰는 주싯수가 유도에서 나온 거에용
@@초코만두 유도에 팔가로누워꺾기가 니가 잘 아는 주짓수 기술 암바의 시초임 ㅇㅇ
식당에서 젓가락 제일 먼저 집어서 찍어버리는 놈이 이기는거지 씨불
청송교도소로 영치금 보내드릴게요~
못하잖아 ㅋㅋㅋ 븅신
@@선종혁-p9w요즘 보기 힘든 일뽕 씹덕 오랜만에 보니까 그시절 감성나네
@@선종혁-p9w 선생님 진심으로 정신건강이 걱정됩니다.
심리치료 받는거 어려운거 아니고 못 할짓 아닙니다.
집 근처 가까운 정신과 방문 하셔서 상담 받아보세요
숟가락은 어떰
둘다 배우고 있는데 ... 싸움은 체급과 타고난 기질에 따라 다를 것 같고 ... 다만 정말 유도 기술은 왠만하면 사용하고 싶지는 않아요. 잘못 사용해서 상대방 머리 먼저 떨어지면 정말 큰일이죠.
좁은 공간에서 복싱이 잡히면 끝이고 초반에 거리만 조금 내면 복싱이 바름
클린치 상황에서 아무것도 못 하는 이유는 뒷통수 타격이 안 되서 그렇죠 근데 길거리 싸움 그딴 거 없어요 그냥 뒷통수 ㅈㄴ 때리면 당장은 괜찮아도 하루 뒤면 병원행입이다^^
복싱이랑 유도랑 클린치로 붙는순간 바로 와사털어서 넘어뜨리고 백잡아서 초크로 끝냄
난 복싱 배우지만
유도가 이김
복싱이 이길려면 선수급 되야 바로 다운시킴
취미로 복싱 배우는 사람은 절대 한방에
다운 못시킴
유튜브만 봐도 일반인도 주먹으로 일반인 기절시키는데 복싱 접어라
ㄱ소리야 ㅋㅋㅋ 유도배운 일반인이 복서펀치 절대못피함ㅋㅋ 업어치기나 와사바리 들어가려면 복서한테 턱주가리 이미 다털려있음 ㅋㅋ
@@벌레참교육러
ㅈㄹ들 작작해라
내가 술집에서 일반인이랑 싸워봤다
술집 ㅈㄴ 좁다
@@벌레참교육러제발 안배워봤으면 아구지 닫고 꺼져라 ㅋㅋㅋ 유도고 복싱이고 체육관 가서 줄넘기 하나 안해본 새기가 입만 살아가지고
같은 체급,신장,경력이라는 가정하에 좁은 환경이라면 첫 공격에 유효타만 안꽂히면 이후엔 그랩기술이나 관절기가 무조건 압도적이죠. 유도 1년이상 배운 수련생 손가락 악력 체험해본적 있나요?? 정말 철덩어리 그 자체입니다. 저런 악력에 담긴 주먹에 맞거나 유도수련생이 몸을 땅바닥에 내려 꽂아버리면 일단 숨이 안쉬어지고 장기에 충격이 전달되면서 최소 3초간 고통에 몸부림 치게됩니다. 만약 업어치기나 매치기가 아니더라도 땅바닥에서 나뒹구는 상황에 가게된다하더라도 뭐.. 이건 말할 필요도 없죠^^;
님은 타격가한테 인중이나 관자놀이 명치 고환 맞아보셨나요? ㅋㅋ 코만 스쳐도 아파할듯
@@이승민-x7t MMA에서 순수 타격가랑 그라운드기술 섞은선수중에 누가 더 승률 높은지 확인이나 하고 오세요.
@@이승민-x7t 유도 배운애들이 얌전히 맞아 주겠다 ㅋㅋ 잽날리면 그 힘 이용해서 대가리 꽂는 애들인데 하여간 ㅋㅋ
@@SANSU004 ㅋㅋ 잽을 잡아서 업어친다는게 말이됨? 생각만해도 답이 나오는데.... 신기하네 ㅋㅋ 타격을 모르면 잘맞아주겠죠 당연히 ㅋㅋ 주짓수모르면 알아서 기술 걸려주는거처럼 사람들이 타격은 본능적으로 어느정도 가능하다라고 하는데 진짜 말도안되는 소리임
@@SANSU004 투면 몰라도 잽을 잡아서 업어치기는 말이 안됩니다. 실제로 유도인은 복싱에 스텝을 모르는게 일방적 이기 때문에 잽을 피할수는 있어도 잡는건 힘드겠죠 ^^..
안 싸우고 잘 해결하는 사람이 이긴거지 뭐..
많이 좁은 데에선 유도인데 조금만 넓어도 복싱이 유리해
그 좁디 좁은 식당 안에서 서로 운동 할만큼 해본놈들끼리 붙으면 유도한테 못이기지..
멍청하게 방심하고 있다가 선빵줘터지지 않고서야 ㅋㅋ
@user-tx5qe6lg9g격투신봉자 등장
@user-tx5qe6lg9g땅바닥이 니 주먹보다 배는 단단해ㅋㅋ
@user-tx5qe6lg9gㅋㅋㅋ 실신을 하려면 턱 쳐맞고 뇌가 흔들려야하는데 유도는 MMa 프로급 아니면 턱 맞고 기절할 일이 없는데 무슨 ㅋㅋㅋ
보디블로 헤드버팅은 그냥 있는게 아니다 싸움이야
복싱과 유도 둘다 배우면 조합은 어떤가요?
복싱+레슬링 = 복슬러 (ufc에서 강함 증명)
그렇다면 복싱 + 유도 = 많이 강하지 않나요?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복싱과 유도 모두 수련하신분들 말씀듣고 싶습니다.이 질문하는 저는 복싱수련자인데,지금은 유도 or 주짓수 둘중하나 배우려구요~ 복싱과 유도 조합,복싱과 주짓수 조합 이 둘중 어떤것이 더좋을지도 매우 궁금합니다.둘다 경험있는 형님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일단 타격기 복싱을 배웠으니까 그라운드인 주짓수를 배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삼각김밥-y8u 답글 감사합니다~
@@hsspf6292유도에. 주짓수 기술 거의다 있습니다ᆢ 실전엔 유도 복싱이 레슬링이 제일 좋고 오래 배운다음엔 혼합으로 종합격투기배우면 금방익숙해질듯요
론다로우지, 추성훈, 요시다 이정도가 있군요. 취미로 하시는건데 유도 배워서 테이크 다운 익히시고, 유명 관절기 정도 익히시면 좋을듯 싶네요. 유도만 해도 할수있으니 가성비 좋겠군요.
@@돈많은백수하고싶다 좋은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유도의 기본을 익히려면 2,3년은 운동해야겠죠? 체격이 작은편이라 주짓수도 차후에 꼭 배우고 싶네요~
초등 5학년~고등 2학년까지 유도, 대학 4년 복싱 취미로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체급 등 모든것이 같고 식탁, 의자등이 있는 좁은 식당이라면 유도가 유리할듯 함, 유도를 3~4년 했다면 작은 동작의 발기술로도(안다리, 안뒤축, 발목 후리기 등) 안해본 사람은 쉽게 넘길수 있다고 생각이들고 복싱선수가 움직이기에는 식탁, 의자 등으로 많은 제약이 있어서 입니다.
서로 모르는 상황에서는 그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선빵칠 수 있는 복싱이 제일 좋지
유도 클린치 할 수 있어도 바로 턱 맞고 기절하면 뭘 할 수 있는데
딱 봐도 체육관 한 번 안다녀본 좆중딩 ㅋㅋ
싸움을 시작한 거리가 중요할듯
얼굴이 손닿을 위치 시작이면 복싱이 유리하고
조금더 떨어지거나 완전 붙어서 시작하면 유도가 유리함
체고에서 전학온애가 있었는데 부상으로그만두고 복싱 하던일진 키195 몸무게110넘는애랑 그 유도한애는 해봐야키170에 몸무게 70 많아야75 쯤 되어보였는데 선빵맞았는데도 그 덩치큰애가 그냥 고꾸라지는걸 목격했습니다..
옷을잡고한다고요?ㅋㅋ
옷 잡지도않아요걍 날아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기술인지도 모르겠음 공중에서 부웅 펑 욱 소리도안나고 숨도못쉬던 그일진이 기억남 그대로 바닥에서 ㅈㄴ 맞던 기억이남.. 체급이 같고 수련기간이 같으면 유도가 무조건이긴다 에한표..
복싱은 진짜 ko시킬정도의 타격이있는 선수아니면 유도가무조건이김..
이건진짜 본사람 아니면 모를거임ㅋㅋ
1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위 몇퍼센트냐
같은체급에 선수급이라면 복싱선수 체급이올라갈수록 유리합니다.님말공감 ㅋㅋㅋㅋ 7~80키로대 엘리트 유도선수들 상상이상으로 날렵함
@@doub.j글쎄요
같은 체급이라고 가정했을때
같은 체급 같은 실력
올림픽 금메달 정도 수준이라고 했을때
헤비급 기준으로 잡아도 100키로~140키로
우리나라 황희태 감독이나
이번 프랑스 유도헤비급 테디리네르
만봐도 답나오죠
복싱 헤비급 타이슨 나와도..
사실 막싸움이던 룰이던
유도가 압승 이라고봅니다
유도는 그라운드 주짓수도 기본적으로 베이스가 전제로 깔려있어서 꺽기 조르기도 기본으로되고 엘리트 고3선출만되도 옷안잡고도 꺽기조르기 자기 다리로만 이던팔이던 다가능하고
메치기도 옷 안입고있어도 가능하죠
복싱은 턱이나 한방에못끝낸다가정하면 못이긴다봅니다
피하면서 하면된다?
절대 불가능ㅋㅋ
체급이 낮던 높던 동체급 동실력이면
유도 압승입니다
룰이 있고 체급이 높다가정하에
주짓수나유도를 조금이라도배운 복싱선수라면 말이 다르지만
유도나 그라운드가 전혀안되는 복싱선수는 절대안된다봅니다
@@배나온아저씨-u5r 마이크타이슨은 못이기죠 ㅋㅋ
@user-el3ki9bo6s타이슨은 너무갔지 ㅋㅋ
유도 아무리 잘하는 애가 와도 잽 한대에 그로기 올거다
나도 취미로 복싱을 꽤 오래 했는데 고딩 때 유도 전국체전 메달 딴 친구 하나 있었음. 처음에 이 사실을 모르고 얘가 키도 작고 순하니까 막 툭툭 치면서 장난 걸었는데 몸이 진짜 돌덩이인거임 ㄷㄷ 나중에 1:33으로 팔씨름 릴레이 얘가 다 이기고 축구하는데 혼자 몸빵으로 3명씩 수비 뚫는 거 보고 '아 얘가 착해서 나 땅바닥에 안 꼽은 게 다행이다' 싶었음 ㅋㅋㅋㅋ
둘 다 초보면 복서가 이길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유도 숙련도가 높으면 이길 가능성 0에 수렴할듯
고등학교때 교실 책상사이에서 학교 유도부와 타학교 복싱부하다 전학온 애랑 첫날 붙었습니다.
복싱한애는 붕붕 날아다니면서 책상을 넘어뜨리고 뻗었습니다.
오 저랑 이름이 같으시네요
복싱엘리트 선출입니다
유도든 복싱이든 제대로 배운사람은 안싸웁니다
만약 싸운다는 가정하에 얘기해보자면 선출기준으로어떤종목이든 피지컬 좋은사람이 이길거같습니다
ㅇㅈ체급이 짱임
근데 피지컬,실력 비슷하면 유도가 그냥 턱,배 가드하고 저자세로 ㅈㄴ뛰어가서 잡아버리면 끝나긴할듯
안녕하십니까 저는 복싱과 유도를 2년이상 배워본 사람 입니다 둘다 배워본 경험상 유도가 이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한번도 복싱이나 유도를 해보지 않은사람은 대부분 복싱이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복싱은 피하고 때리는데 가동 범위가 넓습니다 식당이라는 작는 공간에서는 가동범위가 넓은 복싱은 이길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유도는 잡고 잘 넘기기만 하면 상대방에게 큰타격을 줍니다 심지어 쎄게 넘길경우 잘못될경우 뇌진탕에 걸리거나 척추가 손상되어 신경까지 손상될수있습니다
운동보다는 독서를 추천드려요.
제 개인적인 생각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유도가 이기는 경우:상대가 덩치가 있고 스텝보다는
근접해서 크게 한방 먹이는 스타일일 경우 유도랑 근접하게
되고 카운터당하시 좋고 덩치있어서 스텝이 안돼니깐
기술맞고 짐
유도가 지는경우:상대가 라이트급이고 쉐도우 복싱을 하는
사람이면 일단 쉐도우는 상대한테 근접하는 시간이 적어서
유도가 기술을 걸기 곤란하고 만약 걸 기회가 와도 쉐도우
속도가 빨라서 잽갈가고 스텝으로 피하면 유도가 짐
오타
카운터당하시X 카운터당하기O
복싱은 체급에따라 파이팅스타일이 달라지지만 유도는 체급이 좋아도 기술 걸수있는 상대가 늘어나는것 말고 없어서 체급이 같다는 가정을 하기가 좀 그럼..
쉐도우복싱은 혼자서 연습하는건데 병신아? 아웃복싱이나 인파이트도 아니고 쉐도우복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쉐도우파이터노?
종목 상관없이 그날 컨디션 좋은 사람이 이김
일반인이 컨디션 좋다고 복싱 선수 이기는건 아니잖음 ㅋㅋ
@@user-rmfrrmfr777..? 이게 뭔말이지
@@__-jf4ze힘내라고 응원해줘
복싱배우지만 유도는 실전에서 당하면 아파 뒤져용^^
복싱 안배우는것 같은데 16온스 끼고 예상못한 타이밍에 리버 툭 맞음 호흡이 안되는데 실전에서 안아플것같은가봐?
@@황황-n9k 내가 16온즈임ㅡ
@@황황-n9k 시비좀 그만털고다녀라ㅋㅋ 할게 그렇게 없냐?
@@Mma-dummy 찔려서 발작일으키네ㅋㅋㅋㅋㅋㅋ
@@황황-n9k 뭔 발작 드립이야
그런 저런 대거리엔 유도나 레슬링임. 복서 불리하라고 아예 식당안이라며 제한까지 걸어뒀네
사람들이 격투‘스포츠‘만 보니까 그래플링이 타격보다 우세하다고 보는데, 룰이 없는 길거리에서는 타격이 사람 죽이려고 하면 바로 죽일 수 있다. 눈이나 후두부 인중 사점에 한 방만 맞아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싸울 의지를 잃어버리기 때문
일반 사람들은 복싱이든 격투기 룰자체를 모름ㅋㅋㅋㅋ 후두부가 어딘지도 모르는사람 많을거임
@@sjejenfnfjxjdjxnxn7897후두부가 어딘지도 모르는건 장@ㅐ인 아님?
@@山田リョウ勉強ㄹㅇㅋㅋ 후두부 머르면 초딩 or 병@신
@@sjejenfnfjxjdjxnxn7897후두부 모르는건 그냥 못배운거 아니냐 ㅋㅋㅋ
ㄱㅋㄱㄱㄱㄱㄱ
대체 영상마다 나오는 그 뜨겁게 달궈진 커뮤니티는 어디인가요???
디씨네
서로 프로급이라면 무조건 유도임다...
이런 질문은 잘못된 거라고 봅니다. 둘 다 기술 있는 거라고 십자드라이버 일자 드라이버 같은 거라고 봅니다. 빠르고 쎄고 방심할 때 먼저 찌르는 자가 이깁니다. 물론 상대가 뭔 기술을 가지고 준비하는지 알 수 있을 때와 모를 때는 또 다릅니다. 술집도 한국 한정해서 쇠젓가락이 나오면 물론 젓가락 먼저 쓰는 사람이 모두를 이길 수도 있죠.
유도가 특공무술과 가장 유사하고 실전에서 가장 빠르게 사용 가능한게 유도라서 아마 유도가 이기지 않을까 싶네요
특공무술이 개ㅈ밥인데
ㅇㅈ
특공무술 ㅋㅋㅋㅋ
특공무술빠는 애들은 하나같이 4050아재거나 아무것도 모르는 잼들임
특공무술은 그냥 소림무술임. 전쟁터나 잠입작전에서 총없이 싸우면 칼질 아님 주먹질이고 영화에서처럼 확보된 공간에서 정정당당하게 복싱으로 맞다이칠일은 전쟁이 업인 용병도 못겪을듯..백병치면 일단 잡고 찌르고 꺾고 팔도못뻗을 거리에서 난타전임..그나마 특전에 가장 가까운건 주짓수랑 칼리아르니스 임
싸움은 선방이지~
운동선수들끼리면 체급이 두번째.
제일중요한것은 간띠가 큰놈이여~~~
유도 룰 지키면서 싸우는거 아니면 유도한놈이 이기지
복싱은 모르겠고 킥복싱 3년 주짓수 3년 유도 1년 MMA 2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밖에서 서로 시비붙어서 싸우면 거리재기고 나발이고 그냥 어깨, 목, 멱살같은곳 잡고 서로 힘대결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타격으로 상대를 몇방만에 KO내버릴 파워가 없다면 압도적으로 그래플러가 유리합니다. "유도 뭐 도복 없으면 할수 있는거 있냐?"하는데 할거 졸라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ㄹㅇ 킥복싱이던 복싱이건 배워도 파워가 체형이 작고 선천적으로 약하면 오히려 상대화만 돋구어서 더 얻어맞지
@Yang-fj9wg ㄹㅇㅋㅋ 한번 잡을 기회를 노리는게 한번도 안잡히는거보다 쉬움
댓글보면 서로 이미 답을 정해놓고 말하니
안타까울뿐
수련기간이 제일 중요해 보이는데 없네요.
경험자입니다. 대부분 실전은 선빵 한방으로 끝나는데 그래플러들은 맞아본 경험이 거의 없어 빗당겨치기고 업어치기고 나발이고 복부 명치 아랫쪽근방에 레프트 어퍼컷 한방 제대로 꽂아주면 호흡곤란으로 기선제압 되서 전의를 상실했기에 결국 복싱입니다.
개소리지? ㅋㅋ 유도하는 사람이라고 가드를 아예 못하는줄 아나 그리고 실제 싸움 안해봤냐? 실제 싸움이면 mma마냥 거리재고 싸우는게 아니라 서로 흥분 상태라 무조건 붙게됨 그럼 붙는순간 부터는 걍 유도가 찢어죽이지
나도 경험자인데 그래플러가 맞음
@@에우스-h4l원래 안싸워본 애들이 복싱이 이긴다하는거임 ㅋㅋ
@@에우스-h4l흥분해서 앞뒤 안재고 달려드는놈 턱주가리도 못돌리면 복싱 때려쳐야지
@@leaf4132ㄹㅇ 안맞아본애들이 유도라함 ㅋㅋ
선출은 아니지만 생활체육으로 20년에 걸쳐서 태권도, 합기도, 유도, 복싱, 킥복싱, 주짓수를 다양하게 수련했습니다. 타격기와 그래플링을 골고루 수련한 입장에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진지하게 생각해보았습니다. 유도 VS 복싱을 다양한 상황과 공간속에서 컴퓨터 시물레이션처럼 수 만번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본다면, 8대2나 7대3정도로 유도가 우세하다고 봅니다. 운 좋게 복서의 기습 선방이나 정타가 치명타로 들어가서 펀치 두 세 차례 안에 KO가 나오는 경우(20%~30%) 복싱이 이기겠지만, 복서의 펀치를 한 두 차례 유도인이 흘리거나 버틸 가능성이 더 높다고 여겨집니다(70%~80%).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유도인은 복서의 기술인 펀치를 높은 확률로 흘리거나 버틸 수 있다는 것이고, 반대로 복서는 일단 잡히면 유도 기술을 흘리거나 버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유도기술이 단 한 번 이라도 걸리면 복서는 버틸 재간이 없습니다. 싸움에서 도망만 다닐 수도 없고, 아웃복싱은 한계가 있습니다. 유도인이 복서의 펀치에 KO 당하지 않는다면, 고로 한번은 잡힙니다. 유도기술 메치기 당하면 거기서 복서는 바로 끝납니다. 뇌진탕, 골절 등으로 바닥에서 일어날 수도 없을 뿐더러 메치기 후 이어지는 조르기 꺽기 등 복서는 누워서 당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요약: 복서가 한 두 차례 공격으로 유도인을 KO 못시키면, 유도인이 이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와 같은 상성의 기타 타격가와 그래플러도 비슷함.
번외: 하늘이 돕는자 또는 인자강이 이김.
복싱이 유도 한방에 ko못시키면 뒤지는겨
한방에 ko시키는게 복싱선수라도 쉽지가 않음
상대가 멍때리고 있지도 않고
시비붙었으면 초긴장상태일텐데
개소리임 김주성이랑 유도랑 둘이 하는거보면 글러브끼고 해줘도 수십대 맞고 겨우잡음 ㅋㅋㅋㅋ 글러브 안끼고 헤드기어 안꼈으면 이미 뒤짐
@@흠하흠 그건 시작부터 서로 뭘배운지 아니까 심리에서부터 나오는 생존본능인거고 아무것도 모르는 생판 남일때 길거리에서 상대가 복싱을 했는지 유도를 했는지 어떻게
알거냐? 터치글러브부터 거리줘서 김주성이 팬거지 진짜 길거리에서 유도가 먼저 잡으면 잡은놈 메치고 굳히기 연계하는데 까지 3초 남칫이다 굳히기까지 갈까? 1미터도 안되는거리에서 제일 기초기술인 밭다리만 꼽아도 뒷동투 다뿌아지고
3초만에 반 병신될텐데?
그둘이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스파링이니 탐색전을 한거지 길거리였으면 잡고 냅다 꼽아버리면 그만이다 길거리싸움은 진짜 가지각색이고 어떤 결과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제발 격투기나 잇뽕 유튜브로 배운티 내지마라 거리가 있으면 복싱이
두루치기 만들며 개패겠지만 거리좁히거나
시작부터 거리좁으면 무조건 그래플링이 이긴다
@@흠하흠글러브가 더 아픈데 뭔 이미 죽긴뭘죽어ㅋㅋ 글러브로 맞아보긴함?
@@흠하흠잡혀서 허리를 못쓰기때문에 데미지가 안나옴..
그리고 조준호가 예능으로 한거지 클린치쌈 걸었으면 끝났음...이미..
복서가 타격만 하고 그래플링방어 또는 그래플링을 연습하지 않았다면 유도의 승리 꾸준히 했다면 복서가 이깁니다
술 덜마신 놈이 이긴다
근데 솔직히 유도든 복싱이든 실제싸움하면 다 처음이나 서로 각잡고있지 좀 지나면 서로 옷깃잡고 머리채잡고 그렇게 싸움 그만큼 룰이 짜여있는 링위랑 실제 싸움은 다른거임 그렇게 서로 붙들고 늘어지는 상황에 뭐가 더 유리할거같음? 복싱은 진짜 말그대로 전성기 타이슨정도 펀치력으로 한방에 상대를 보내지못하면 죽는거임
싸움이면 일단 첫번째 체급이 깡패, 두번째 운동을 배웠느냐, 세번째 누가 운동신경이 좋느냐
더 많이하고 재능있는 사람이 이긴다
재가 유도 태권도 복싱 다해봤는데. 공간이커도. 유도. 작어도유도에요
당신은 유도에 재능이 있군요.
@@Ruinjajito 공간이 크면 실전 태권도,유도 작으면 복싱
@@잡식편집러 작으면복싱이라니 말도안돼네요 복싱은 1자로 보다 빠르게 주먹을날려. 시간을줄이는거지만. 좁으면 소용이없어요
@@Ruinjajito훅이나 어퍼도 있고 인파이터는 다를수도 있을꺼 같아요
음.. 술집은 복싱이 좀더 유리할듯. 병샷 날리면 그나마 복싱이 잘 피하지 않을까? ㅋㅋㅋ 유도는 맞으면서 들어가려다가 두번째 병샷맞고 쓸어질듯
유도가 이기지 복싱으로 싸웠다해도 유도기술쓰면 뼈 작살남 나 실제로 내 친구한테 업어치기 제대로 당했는데 갈비뼈가 나감 ㅅㅂ 그래서 전치3주받고 회복은 됨 ㄹㅇ 그때 생각하면 아 유도가 위험한걸 깨달았다 복싱은 피하면 그만이고 훅 들어올때 업어치기 해버리면 복싱은 질뜻
복싱하고 유도 둘 다 안해보셨네... 복싱도 스파링 할 때 심심하면 갈비뼈 나가고 뇌진탕 걸림. 실전에선 생각보다 유도가 에로사항이 많음. 일단 사람 옷은 기본적으로 잘 찢어지고 유도복처럼 잡을 곳도 많지 않아서 유도 기술 쓰기가 더 까다로움. 복싱은 피하면 그만이다? 애초에 복싱 경력 4개월만 차이나도 상대 주먹 하나도 제대로 못피함. 배운 사람끼리도 그런데 안배운 사람이 그게 가능할 것 같음? 그렇게 따지면 유도도 안잡히면 그만임. 유도에 스텝이 있음? 아니면 더킹하고 위빙이 있음? 아니면 스웨이가 있음? 아니면 가드라도 있나? 애초에 붙어서 타격없이 싸우는 그라운드계 스포츠고 시작도 서로 붙어서 시작해서 유도는 거리감각이 복싱보다 떨어질 수밖에 없음. 그리고 안맞아본 사람은 얼굴에 주먹 맞으면 기본적으로 뇌정지가 오게 되어있음. 그리고 훅 날릴 때 업어치기를 왜함? 훅보다 카운터가 훨씬 많이 쓰이고 속도도 상대적으로는 느린 편이라 카운터 날릴 때 기술 거는게 더 현실성 있음. 훅 자체가 기본적으로 잽이나 카운터보다 더 근거리라 업어치기보다 더 효율적인 기술이 많음. 굳이 손으로 방어, 공격 다 하는 복서 상대로 상체를 이용해서 메치거나 업어치는 것보다 그냥 다리 거는데 더 편함. 그리고 일반적으로 유도를 아무리 잘해도 상대한테 메치기, 업어치기 같은건 쓰기가 꺼려지는게 내가 살살 메쳐도 상대가 낙법 못하면 크게 다침. 그걸 아는데 그냥 시비거는 사람한테 메치기같이 상대를 내려꽂는걸 한다? 시비걸렸을 때 대부분 그냥 서열정리 하려고 하는거지. 상대 중환자실 보내려고 싸우는 경우는 거의 없음. 저 상황에서 이기려면 유도는 처음에 페이스오프처럼 붙었을 때 다리 거는 기술을 사용해서 먼저 조르기 거는게 제일 합리적임. 복서는 그냥 상대 바디나 턱에 제대로 주먹 꽂으면 큰 무리없이 상대 제압할 가능성이 높음. 거리 감각은 복싱이 압도적으로 유리할 수밖에 없음. 유도는 잡는 거리지만 복싱은 주먹이 닿는 거리를 익히고 스텝도 복싱이 압도적으로 빨라서 유도가 복서를 잡으려면 무지성 돌진을 해야되는데 그걸 반응하는게 복서 입장에서 그렇게 어렵지 않음.(레슬링 테이크다운도 아니고...) 둘 다 해본 내 입장에선 복싱이 6이고 유도가 4 정도일 것 같음.(일반인 기준에서)
@@이선민-l4y위빙더킹스웨이는 철저히 복싱에서만 필요한 기술입니다 ..ㅎ 종합격투기에서 쓴거본적 있나요..? 차라리 뒤로 더 빠지면서 거리유지를하지 위빙더킹하다가 잡히거나 다리 까이면 바로 다운입니다 상대가 유도라면 더더욱 쓰면안되죠
스트릿영상 찾아보면 주먹으로 기절시키는건 많은데 유도 기술로 갈비뼈 부순 영상이 왜 하나도 없냐
딱봐도 주작. 현실에선 복서가 내지르는 펀치를 유도배운 일반인이 절대 못피함
@@벌레참교육러복서들 동체시력 좋은건 알겠는데 다른 운동 배운 선수들은 장님 취급하네 ㅋㅋㅋ
유도 선출입니다
실전에서는 레슬링이 1위입니다
2위 유도
3위 복싱
제가 유도해서 그런게 아니라
복싱은 잡히기 전 딱 한방에 기절 못시키면
레슬링이나 유도 선수에게 무조건 잡힙니다
턱 맞추는것보다 아무곳이나 잡는게
더 확률이 높겠지요
복싱이 치고 빠진다고 하는데
레슬링 유도선수들이 느려 보이나요?
복싱선수 얼굴 때리는거면 절대 불가능하겠지만
복싱선수가 아무리 빨라도
어디든 잡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셋다 정말 힘든 운동
그리고 정말 위대한 운동입니다
사람 끝을 보는 운동이에요
그리고 부탁 드립니다
시비 걸지 말아주세요
결론:모든 무술은 걍 동급 이라 하자^^
그럼 중국무술이 복싱 레슬링하고 같음?
@@vivalavida8310ㅋㅋㅋㅋ
@@vivalavida8310아 ㅋㅋㅋㅋ
잼민이새끼
두 운동을 다 해본사람으로 말하면 둘다 실전에서 유효한 운동입니다.그냥 잘하는 사람이 하는 운동이 강한건데 다만 유도는 상대가 크게 다칠수 있어서 복싱만 씁니다.특히 일반인을 상대도 유도 기술을 쓰면 최소골절이라 쓸수가 없습니다.
주짓수가 ㄹㅇ 1짱인데
좁은 공간이면 그랭플링 계열인 주짓수,레슬링,유도가 무조건적으로 유리한 싸움임. 복싱은 거리를 재야하는데 뭔가가 받쳐주는 링 위도 아니고 온갖 장애물이 멈치는 식당이면 '안잡히면 그만이...'하는 순간 한팔 업어치기로 넘어가고있음...
1:1유도
1:다수 복싱
나는 여러번 길거리에서 싸웠지만
아직까진 목젖밀면서 밭다리로 안이겨본적없음.. 물론 깽값주고 좋게좋게 끝냄 아직까지 경찰서나 이런데 가본적은 없고 싸우고 지금 까지 친해져서 같이 밥먹는 사이가 댐.. 5년전쯤까지 그러다가 29살되고나서 좋을 것도 없고 부질없고 길거리에서 싸워서 뭐하냐라는 식으로
일하면서 유도장하고 복싱장에서 운동하면서 사는중
솔직히 유도나 레슬링은 거리잡아서 잡기전까진 ㅈㄴ 쳐맞을수 있기때문에.. 어느정도는 맷집이 있어야 할걸로봄
나도 목젖밀면서 밭다리를 시비가 싸움으로 번지기 전에 했기때문에 져본적이 없는거지.. 얼굴맷집이 약해서.. 복싱하는애 한테 정면맞고들어가면.. 내가 백퍼 지기때문에.. 친구랑 복싱할때도 한대 정타맞으면 당황하는 게 커서 가드올리고 고개숙이는 버릇때문에... 싸울때 시비가 격해져 싸움으로 넘어가기 전 넘겨버림
물론 넘길때 상대방은 좀 들어줘야하긴함
그래야 나도 살고 상대방도 살음
나는 길거리에서 쌔게 넘긴다기보단
어느정도 목밀면서 밭다리거는데
목밀면서 밭다리가 사실상 실전밭다리라
유도장이나 시합장에서 쓰면 반칙패임
진정한승리는 그 싸움을 구경하고있는사람들
UFC 초창기에 이미 그래플러가 최강이란걸 증명함
UFC는 술먹고 하는게 아니니까 선빵도 미리 대비하고있을거고 가드할거 아냐. 술먹고 길거리 시비면 복싱선수 펀치력 쎈사람은 걍 한방에 KO가능할텐데
@@우기우기-l8o근데 잘하는사람이면 모르겠는데 ko거의 안남
주짓수면 주짓수 고르는데 유도는 좀 애매한 듯함 난 복싱
미국이었으면 총들고 난리 났는데
@@우기우기-l8o만취하면 타격으로 제압 어려움
주먹은 안배워도 본능적으로 조금은 씀
유도는 안배우면 처맞아야됨
술집에서 움직이는 공간이 두걸음정도일때, 유도한 사람이 굉장히 유리할것임. 근데 그 유도한 사람이 한대정도 맞고 버틸수있어야함
유도는 날라오는 주먹 복서가 빨라서 어렵겠지만 운 좋으면 피할 수도 있고 빗맞을 수도 있고 자기도 뭐 붕붕펀치가 되던 뭐가 되던 내지를 수도 있는데 복싱은 그래플링에 대해선 아예 모르잖아 기술을 모르니까.. 한번 잡히면 그 다음부터 뭐 저 위처럼 운 좋게 피하거나 빗맞거나 이런것도 없이 그냥 내다꽂힐건데... 흠 내 생각엔 유도가 더 유리한듯
진지하게 체급 낮으면 유도 체급 높으면 복싱임 체급 높을수록 뭉게는게 쉽지않음
무조건 유도임 왜 경찰들이 복싱보다 유도를 배우는걸 권장할까를 생각해보면 유도가 맞다
경찰은 걍 불필요한 폭행 주고받는거 없이 걍 빠르게 제압하기위함이 더 클걸요
@@user-forbillboard다리 후려서 엎어버리고 수갑채우는거보면 복싱해서 굳이 안면 후두려패고 잡기엔 너무 에너지 소비가 큰 듯
제압은 유도가 답이지 ㅋㅋ 그냥 한번 엎고 수갑 채우면 되는데 복싱하면 과잉진압~ 폭행 ~ ㅋㅋㅋㅋ
유도가 유리한건 맞는데 경찰들이 하는거랑은 상관없음ㅋㅋㅋ 경찰이 주먹으로 패서 제압하리?
유도는 진짜 멋있는 운동이고 내가 존경하고 사랑하며 칭송하는 나라 그 이름은 바로"일본!!!!!!!", 일뽀오오온!!!" 에서 나온 무술이라 진짜 좋은데 씨름은 아님
어렸을때 난 복싱 선수도 아니고 복싱 좀 열심히 했었는디 나보다 15kg 넘어가는 씨름부 선수생활하는 애들도 이겼음 근데 한 3~4개월 배운 상태였나 체급차이 40kg 넘어가는 애하고 싸워서 지긴 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내가 체육관에서 스파링도 많이 안시켜줬음 그러다가 거의 일주일에 한번 꼴로는 스파링하고 나서 복싱경력 4~5 개월쯤 넘어갔을때 기싸움해서 내가 졌던 씨름부 애 기죽이고 그 다음부터 쪽주고 일부로 어깨빵하고 그랬음 걔가 쫄아서 내 어깨 비키고 다녔음
내가 싸움 잘하는 애들 좀 이기고 다녔는데 거기서도 힘 개 쎈 애가 있었거든? 근데 복싱 배운걸로 거리조절하다가 이겼음 내가 샌드백 엄청 쎄게치는데 그것때문에 펀치력은 비약적으로 상승했음
그리고 한 복싱 배운지 8개월 됬었을때였나 체급차이 한30kg 넘어가는 다른 운동하는 애랑 싸우는거보고 싸움 본 우리 학교하고 상대 학교애들 놀라더라 나보고 무섭다고 했음....
이거 진짜고 내가 어린 혈기에 싸움에 좀 관심있었어서 하도 열심히 하다보니까 이렇게 되더라 운동신경이 내가 좀 좋은 편이었을 수도 있고 뭐 사람마다 어떤 운동이 쎄냐는 평가는 다르고 복잡하지만(상성도 있음 예를 들면 복싱은 킥복싱을 반절대적으로 못이김)
그래도 내가 한때는 어떻게보면 실전적으로 다 해봤기도 하도 옛날 생각나서 한번 끄적여봤어❤😂🎉😢😮😅😊
말투보면 방구석 파이터 같기도하고 못믿겠을수도 있지만 혹시나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실전에서는 스포츠가 아니라 그냥 싸움이라는거고 흥분해서 제대로된 판단이 될까 앞뒤 안가리고 덤벼들텐데 누가 선빵 넣었는지도 중요하고 시비를 걸어 싸웟다는게 중요함 싸움이라서 흉기를 들고 싸울수도있고 내가 살기위해서 상대의 급소를 공격할수밖에 없는데 어떤 종목이 강한지가 아니라 그냥 강한자가 강한거임
아무리 스포츠 종목 탑을 찍은 선수라도 길거리 싸움에서 상대가 흉기들고 급소를 노린다면 못이김 애초에 복싱 유도 이런건 의미없는거
복싱.. 경호원할 때 다른 팀 경호원이랑 술자리에서 시비붙어 한대 쳤다가 120kg 근육거구가 졸도해서 정말 놀랬음
근데 그것도 있음.
각각 복싱, 유도만 했다여야 함.
보통 맞는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한대 맞으면 정신 못차림.
복싱 스파링 처음 올라가서 해봤는데
분명 상대가 배려해서 살살때려줬는데도
정신 못차렸었음.
물론 잡히면 답없음.
단 한번도 안 맞아본 사람은 카운터가 아니라 쨉 하나에도 멘탈 나감 그리고 쨉도 턱이 아니라 눈에 던지고 하면 겁 먹을 수 밖에 없음
그거 이겨내고 붙잡으면 무조건 유도 승
복싱에서 클린치 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이유 : 후두부 가격하면 되는데 하면 진짜 상대거 좆되기 때문
실전에서 클린치 상황나오면 후두부때리기 전에 바로 허리후리기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됨
가드올리고 밀면서 잡고 무한으로 메치면 됨 타격은 본능적으로 할수 있지만 그래플링은 본능적으로 할수 없어서 유도가 확실이 이김
먼저 술병 잡는 새끼가 이김 ㅇㅇ
그리고 먼저 깜빵감 ㅇㅇ
솔직히 좁은 구역에서 싸우면은 복싱 이길 수밖에 없음 구석으로 가서 거기서 버티기만 하면 됨
유도에는 굳히기라는게 있어요
100%유도 승 그것도 좁은 식당안에서는
그래봐야 15센치짜리 칼날 앞에 모든 무술은 겸손해집니다. 싸움은 안하고 피하는게 맞습니다
술집에서 술처먹고 싸움이면 그냥 운동 깔짝깔짝 배운것들끼리 싸우는 수준일거라 그냥 쎈놈이이김
여기 댓글들은 슈퍼 사이언인 마냥 서로 주고받고 멋있는 기술로 마무리하는 망상에 빠져있어서 말이 안 통함
맨손 복싱이면 한대 맞을때마다 충격이 큼 특히나 만약 상대한테 리버블로우 클린 샷으로 맞추면 상대 ㄹㅇ로 뒤짐 진짜로;;
정보가 없으면 그라운드가 제일 강하다는건 초창기 ufc로 증명되지않았나?
맨주먹으로 얼굴맞아도 그런소리 나올까ㅡ
@@Nsiejeb아 제발 지능 낮은 티 좀 내지마라 ㅠㅠㅠ지능이 낮아도 지금 정보가 얼마니 많은데 학창시절 ㅉㄸ라 맞짱 구경도 못해본 수준 자랑하네
유도랑 복싱이랑 싸우면 진짜 복싱은 아무 것도
못한다. 맨주먹이 문제가 아니라 주먹 맞추기 전에 그냥 대충 숙여서 들어가는 태클에 처음 던진 주먹 빗나가고 바닥 깔려서 죽을 때까지 맞어
빡센 동네서 중고등학교 나와서 유도 복싱 싸움 제일 많이 봤다 ㅋㅋ 복싱이 키 체중 근육 더 좋아도 상대 안된다. 그리고 아드레날린 서로 나오는 상태라 망상처럼 주먹 한두대 맞았다고 전의가 꺾이고 안 그런다. 제대로 급소에 맞아야 하는데 서로 몸놀리는 상황에선 눈이나 턱에 맞추기가 생각처럼 안된다. 운좋게 거기 맞는 거 아니면 무조건 유도가 이기는데.
그레이시랑 추성훈 이야기면 걔들은 타격가 불러다 훈련 오지게 한 애들임 정보 없으면이 아니라 오히려 대비를 엄청 잘해놓은 케이스
@@Nsiejeb
현 ufc 다케스탄 선수들 봐라
왜 그래플링 강자들이 상위권 성적 나오고 우승하고 하겠냐 격알못아.
mma한정이고 션스트릭스 실제싸움 싸우는거 못봤냐? mma선수인데 주먹으로 줘팸 ㅋㅋㅋ 반면 맞은놈 태클걸다 더 뚜드려맞고 경호원이 말림
실제 싸움은 mma처럼 시간정하고 정정당당하게 안싸운단다
죄다 기습이지
지인이 체고나왔는데 유도와 복싱 선수가 교실에서 싸운 썰 해준 적 있음. 복싱이 5분 가까이 뒤로 빠지면서 계속 주먹 날리는동안 유도는 팔로 얼굴 잘 가리고 계속 따라가며 맞기만 했다고 함. 그러다가 구석진 곳에 갔을 때 유도가 복싱 옷을 잡았고 한번 메쳤는데 거기서 싸움은 끝났다고 함. 넓은 교실에서도 유도가 유리한데 좁은 공간에서는 유도가 더욱 강할 것이라 판단함.
복서가 한번에 ko를 못시키면 유도가가 이기지 ㅋㅋ
한 10번 싸운다고 가정하면 유도가 7번은 이기고 3번은 복서가 ko시킬 듯 근데 솔직히 이거 상관 없이 강한 사람이 이김 ㅋㅋㅋ 복서가 은가누같은 핵빠따 타입이면 ㅅㅂ 잡기도 전에 실신
걍 이건 정답을 못내림 누가 더 진짜 조금이라도 운동 신경이 뛰어나거나 노력을 하는가에 따라 싸움이 결정나는 건데 술집에선 싸움나면 술 다 엎질러지고 음식도 떨구고 바닥 난장판 되서 유도도 다리힘을 잘 못쓰고 복싱도 하체가 좋아야 하는데 바닥이 미끌거리면 스텝도 잘 못함 결국엔 이런 상황은 답을 못내림 걍 운빨로 이겨야함.
맞짱기준으로 하면 복싱이 더 강할거같긴한데
제압기준으로 하면 유도가 더 강할거같긴함
맞짱깔때는 타격으로 피해입히는거고
제압은 말 그대로 상대를 제압하는거라서.
사실 술집에서 싸움붙은거라고 보면 맞짱이 더 가깝다 생각하긴함😅
차라리 레슬링이나 기짓수면 모를까
유도vs복싱이면 복싱.
mma가 실전이랑 완전 같지는 않지만,
mma 어떤 선수든 주짓수,레슬링,복싱,무에타이는 이 4개는 필수로 다 배우고 mma 출전함
주종목은 달라도
전 유도 한표
왜냐면 복싱이 한방에 ko못시키면 바로 gg죠
유도도 복싱처럼 손빠르고
잡히면 끝장이에요 유도하는사람한테 잡히면
악력도쎄서 옷깃이나 멱살잡히면 절대못풀고
그대로 넘어가요 잡혔을때
때린다고한들 던지면 끝이죠 제경험담 저도 10대때 복싱 아마추어 까지 나가봤습니다
복싱 킥복싱 유도 배웠지만
유도보다 더무서운건 레슬링입니다
유도 레슬링 주짓수 싸워 보세요 꼼짝 못합니다 ㅋㅋㅋㅋ 일단 근육량과 피지컬부터가 다를겁니다 길거리 싸움이면 진심으로하면 내장파열 뇌진탕 척추 관절 다빠아집니다
어느정도 레벨(초보는 벗어난)을 수련했다고 가정하면 당연히 유도가 강하다.
그리고 선수 레벨로 올라가먼... 이게 복잡해 진다.
헤비급 랭커수준에서 이야기 하면 복싱쪽이 아무래도 위일것 같다.
한 방에 보낼 위력이 있는 주먹을 막을수 없는 스피드로 던지면 과연 접근이나 할 수 있을까?
마이크 타이슨 같은 일류복서가 던지는 주먹을 누가 감히 한방 버티고 메칠 배짱이 있겠냐는 말이다.
참고로 본인은 가라데 주짓수 3단 퍼플이다.
좁은 식당이면 복싱이 불리한게 유도랑 싸우려면 치고 빠지는 걸 잘해야 하는데 공간이 제약되어 있으면 아무래도 힘들지. 잡히면 엿되는거고. 무에타이 같은 빰클린치가 있어도 될까 말깐데.. 그래도 실전싸움은 운동 분야보단 깡이 좀 더 센 사람이 이기긴 함
제 친구는 유도 3년 했고 전 권투 3년정도 했습니다 전 유도 한달정도 하고 제 친구도 저 따라 권투 두달 정도 했습니다 저희가 만약 둘이 싸우면 유도 얕볼수 없습니다 잡는것도 빠르고 넘어가면 안아파보이는데 진짜 숨이 안쉬어질정도로 아픕니다 근데 만약 싸우면 권투가 이기지 않을까..싶네요
복서가 잽만 맞춰도 이길거 같음
@@27번그건아님 바디나 턱 개쎄게 쳐서 쓰러트리지 않는이상 완벽한 거리조절은 실력차가 너무 나지않는이상 어렵고 유도가 한번 넘어트리고 굳히기로 넘어가면 끝나서
복싱은 상대
다운시키려면 여러변 때려서 다
맞춰야 하지만
유도는 한번만
제대로 넘기면 이김
솔직히 복싱은 그냥 제대로 한방 때리면 끝임
모든 격투기는 사람의 차이지..
무술의 차이가 아니야 ㅋㅋ
숙련도가 낮을경우 유도가 우세
숙련도가 높을경우 복싱이 우세
숙련도 낮으면 복서 ko 못시키고 언젠간 잡히기 때문에 유도가 할줄아는 기술 하나만 있어도 끝나고 숙련도가 높으면 복서 그냥 잡지도 못하고 얼굴 반죽 된다고 생각하면 됨 숙련도 높은 복서는 손이 보이지 않고 발이 공중에 떠있음